어인과 여성을 똑같이 보았을 때 사회에서 소외 받는 입장입니다거기서 남성의 역할이 흑인이라면 어땠을까 생각을 해봤습니다과연 이 영화가 우리에게 깊은 감흥을 주었을까요?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분명 이 영화의 내러티브 적인 요소는 평소에 보던 로맨스 멜로영화의 래퍼런스와 비슷했습니다.하지만흑인이 아닌 어인으로 표현함으로서 좀 더 절박하고 소중한 사랑을 보여주었습니다로미오와줄리엣 같은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의 형태를 이야기하는 로맨스 영화들을 넘어서미녀와 야수나, 킹콩 처럼 분명히 그 영화만이 가질 수 있는 캐릭터성이나 절박함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그리고 이야기 하고 싶은 것이 킹콩과는 다르게 셰이프오브워터는 좀 더 괴물이 인간적인 모습을 띄고 있잖아요선명한 눈동자와 인간의 근육질 바디 , 요즘 트렌드에 맞게 괴물 자체를 인간의 형태를 띄게 하면서관객들이 여주와 남주의 사랑을 접근이 좀 더 쉽지 않았나 싶습니다그리고 줌수업에서 어떤 학생분이 빨간색 옷의 포인트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었는데.그 부분에서 좀 더 이야기 하고 싶은 부분이 있습니다마지막 부분에서 여성이 크리쳐와 교감을 한 뒤 옷 스타일의 변화가 생깁니다처음으로 빨간 레드컬러의 룩을 차려 입고 오는데 ,사실 빨간색이라는 색의 특성상 불을 상징하고 크리쳐의 몸의 파란색이나 특성은 물을 상징하는데거기서 여성의 빨간 옷이 대립되면서 이루어질 수 없는 물과 불의 공존을 표현하고자 했던 것 같고요.뜨거운 사랑을 의미하고자 레드컬러의 룩을 디자인한 것 같습니다마지막으로 사랑의 모양이라는 것 물의 모양의 모양의 뜻은틀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사랑의 틀, 물의 틀,이 영화는 그 사랑의 틀을 깨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물처럼 잘 섞이는 구분이 없는 사랑을 보여주고자 했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