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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모스 독후감
    코스모스인류는 역사를 기록하기 전부터 지금까지 하늘을 바라보았다. 동굴에서 모닥불을 피우며 하늘에 놓인 다른 부족의 모닥불을 생각하기도 하였고, 항해를 하며 나침반의 역할로 사용하고, 미래를 예측하기 위한 점성술의 도구가 되기도 하였다. 오늘날까지 사람들은 하늘을 바라보며 소원을 빌기도 한다. 하늘에 떠 있는 별, 행성, 달과 함께한 인류의 역사를 살펴본 이 책을 통해 그 속에서 우리가 얻은 것이 무엇인지 찾아보고자 한다.우주의 크기는 어느정도인가? 에 대한 궁금증은 우주에 지구만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은 순간부터 계속 되어왔다. 우주에는 1000억개의 은하가 있고 각 은하에는 또 저마다 1000억개의 별이있다. 그 중의 하나인 태양을 돌고 있는 행성인 지구에 우리가 살고 있는 것이다. 우리의 존재가, 혹은 우리가 존재할 수 있는 환경이 갖추어진 확률이 행운인가? 정말 이 말도 안되는 확률을 뚫고 존재하고 있다는걸까? 우주에는 수 많은 생물이 살고 있는 행성들이 있을 것이다. 지구가 평평하지 않다는 것을 알고 다른 세계를 찾아 항해를 했듯이, 지구가 우주의 전부가 아닌 것을 알았기에 또 다른 세계를 찾아 떠나야한다.지구가 생명의 발생과 서식에 완벽한 조건을 갖춘 것이 우연이자 행운이라고 말하고 싶은 사람도 있을 것이다. 우리의 지구는 아름답고 창조주의 완벽한 피조물이라고 여기는 사람들이 많다. 물론 지구는 아름답다. 하지만 그것은 우리가 이 곳에 살고 있기 때문이지 않을까? 우물안에서 행복한 개구리는 우물이라는 안식처가 있음에 감사한다. 어쩌면 우물을 아름답게 여길 수도 있을 것이다. 우주의 또 다른 행성에 살고 있는 생물들은 그 행성에 맞추어 발생하고 서식하고 있으리라. 그 환경이 그들에겐 너무나도 아름답고 완벽하지 않을까? 우리에게 지구가 아름다운 까닭은 극악한 확률을 뚫고 생명을 품고 있기 때문이 아니라 지구라는 환경에 우리가 적응하고 살아가고 있기 때문이다.과학을 이야기하면서 종교 이야기가 빠질 수가 없다. 종교는 과학의 발전을 늦춘 매우 큰 이유 중 하나일 것이다. 과학으로 설명 할 수 없는 것을 설명하기 위해 종교가 등장했다는 사실을 생각한다면 매우 아이러니한 일이다. 지구가 중심이라는 종교적 믿음이 굳건했던 시기에 태양이 중심이라는 목소리는 묵살됐다. 그 목소리가 세상에 다시 나오기까지 2000년이 걸렸다.케플러의 목소리를 들어보자. “다수가 그른 길을 걷지 않는 한, … 나 역시 다수의 편에 서고 싶다. 그 까닭에 나는 가능한 한 많은 이들에게 과학을 설명해주려고 무진 애를 쓰는 바이다.” 성직자가 되려고 했던 그가 스스로 진실을 깨닫고 인류 역사의 중대한 전환을 이루어 냄으로써 우리는 멈춰 있던 2000년을 다시 흐르게 하였다.뉴턴의 목소리도 들어보자. “세상이 나를 어떤 눈으로 볼지 모른다. 그러나 내 눈에 비친 나는 어린아이와 같다. 나는 바닷가 모래밭에서 더 매끈하게 닦인 조약돌이나 더 예쁜 조개껍데기를 찾아 주우며 놀지만 거대한 진리의 바다는 온전한 미지로 내 앞에 그대로 펼쳐져 있다.” 과학과 수학 그 자체를 사랑했던 뉴턴은 자신의 궁금증을 풀며 더 넓은 미지의 우주가 펼쳐져 있음을 깨달았으리라. 사람들이 어떻게 쳐다보든 자기 앞에 놓인 예쁜 조개껍데기에 집중했기에 우리도 저 넓은 진리의 바다를 바다볼 수 있었다.행성은 어떻게 만들어진 것인가 하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그 과정은 책을 통해 읽어보는 편이 나으니 굳이 서술하지 않겠지만, 꼭 기억하고 싶은 사실이 있다. 행성들은 제각기 크기도 다르고 구성성분 및 대기 조건, 온도 모두 다르지만 같은 별인 태양을 타원궤도로 돌고 있다. 그리고 그 궤도는 서로에게 영향을 주지 않는다. 이것은 우연일까? 태양계의 초창기에는 수많은 먼지와 얼음덩어리들이 태양을 중심으로 돌고 있었을 것이다. 그러다가 뭉치고 부딪쳐서 깨지길 반복하다가 몇 행성들이 만들어지고 이들도 깨지고 사라지길 반복했을 것이다. 현재 태양계의 행성들은 그 과정에서 살아남은 행성들이다. 공전 궤도가 같은 행운 덕에 살아남았다 기보다는 살아남은 존재들이기에 같은 공전 궤도를 가진다고 생각하는 편이 옳겠다. 어쩌면 생물진화의 과정과도 비슷하지 않은가. 우주적 범위에서도 같은 진리가 적용되는 것이 신기하지 않을 수 없다.로웰은 화성을 연구하며 많은 오류를 범했다. 거대한 운하망이 존재한다고 관측했고 그에 따라 고도의 지능을 가진 생물이 살고 있을 것이라 확신했다. 하지만 실제로 화성은 그러한 조건을 갖추기엔 너무나 열악한 환경이고 당연히 운하망은 존재하지 않았다. 그치만 화성에서 생명을 번식시키고 더 나아가 인간이 거주할 수 있는 행성으로 만들 수 있음을 주장하며 칼 세이건은 로웰의 예언을 존중한다. 인간이 로웰의 화성인이 될 가능성을 둔 것이다. 인류가 현재 지구에서 이루어낸 역사를 생각해본다면, 또한 의도적이지 않았지만 지구의 평균 온도를 급격히 상승시키고 있는 것을 보았을 때 화성을 지구화하는 것 또한 가능할 것이라고 주장하는 칼 세이건의 의견에 나 또한 동의하는 바이다.인류는 역사를 기록하기 전부터 지금까지 하늘을 바라보았다. 별들을 보며 빛나는 존재라는 것 만을 인지했을 때는 그것이 모닥불로 보였고, 계절과 시간과 위치에 따라 움직이는 것을 인지했을 때는 나침반으로 보였다. 그리고 이제 우리는 안다. 코스모스에는 저 많은 별들이 어떠한 과정을 거쳐 얼마나 많이 퍼져있는지. 넓은 코스모스를 인식함으로써 우리의 탄생 배경, 우리의 기원, 다시 말해 스스로를 인식 할 줄 아는 존재가 되었다. 이 책을 읽으며 가장 인상 깊었던 문장은 다음과 같다. ‘하늘에서 반짝이는 빛. 내 주변 사람들의 무관심 때문에 그들이 가진 독특함이 완전히 잊혀지고 아주 평범한 것으로 취급 받는 별들.’ 우리는 이제 우리에게 관심을 가지며 우리가 가진 독특함을 인식하고 있다. 우리도 비로소 하늘에서 반짝이게 된 것이다.
    독후감/창작| 2024.10.14| 3페이지| 2,000원| 조회(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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