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차] 왜 지금 상상과 창조인가?상상력의 물음표와 감동의 느낌표가 만나 창조의 새로운 세계(인터러뱅;생각의 빅뱅)가 열림3c1시대(1980) – 명령(Command), 통제(Control), 점검(Check)창의성이 거의 발현되지 않고 시키는 거만 하는 모범생 시대3c2시대(1990) – 변화(Change), 고객(Customer), 무한경쟁(Competition)창의성이 부각되기 시작3c3시대(2000) – 창의성(Creativity), 컨셉트(Concept), 콘텐츠(Contents)경쟁에서 승리하는 방법은 최고보다는 유일한 컨셉으로 저작권을 확보일류는 저작권을 가지고 여유를 즐기며 이류는 일류의 컨텐츠를 복사하느라 바쁨3c4시대(2010) – 협창성(Cocreation), 협력(Collaboration), 상호연결(Connection)혼자 모든 분야의 전문성을 보유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전문성을 서로 연결하는 협력적 관계다양한 사람 아이디어를 연결하여 협동의 창의성 발현하고 공동으로 창조하는 시대3c5시대(2020) – 동료(Companion), 공동체(Community), 한솥밥 공동체(Company)건전한 사회로 변화하기 위해 새로운 창조물을 만드는 공동체를 형성독창성의 시대는 가고 모든 것을 더불어서 만들어나가는 협창성의 시대컨셉과 창의성!21세기의 변화 : 지식사회->지식디자인 사회->구성원의 강한 신뢰지식기반사회가 도래하면서 위기가 늘 상존하고, 도전과제가 눈앞에 나타나며 복잡하고 혼란스럽다. 이런 지식기반사회의 경쟁력은 자신감과 초지일관의 마음으로 상황변화에 임기응변력과 감식력을 갖고 다양한 정보의 질적 속성을 판단 평가하는 감신력과 자기고유의 창의력으로 독창적인 컨셉으로 지적자본을 디자인하는 지식디자이너라고 할 수 있다. (Capacity + Ability = Capability)구성원 간 신뢰 관계가 형성되면 강한 연대를 통해 사회적 자본을 만들어 내는 시대로 변함독창적 지식의 시대에서 협동의 창의성 시대로 넘어가는데 사람 사이의 연대와 상력이 싹트는 출발점이다.애매모호해야 상상의 날개가 펼쳐지고 지적 욕구와 호기심이 생기면서 질문이 시작된다.언어에 애매성이 가미되면 듣는 사람의 상상력을 촉발시킨다.ex) KT&G 광고, 속옷 광고-보는 이의 상상 “ 열린 결말 ” ex)영화 , , 결말에 대한 다양한 예측을 가능하게 한 애매모호함으로 성공을 거둔 작품이 많다.영화 속 퍼즐을 맞추기 위해 여러 번 영화를 보는 것이 트렌드가 됨-광고의 메시지: 엘리베이터 외부와 내부 다른 모습을 보여줌 반전매력으로 학교폭력의 위험성 각인맥도날드 커피, 환경부 ‘쓰레기도 족보가 있습니다’ 광고, 을지로 ‘힙지로’뉴트로(New + Retro): 기존의 복고는 중장년층, 뉴트로는 젊은 세대 (성공적인 트렌드)-RAZR에 숨겨진 비밀 “비어있는 공간에 뭔가를 채워 넣으려 한다”razor에서 o생략. 모토로라 핸드폰 레이저 : ‘날카롭다, 명석하고 예리한 사람’게슈탈트 이론 - 뭔가 빠진 부분을 보면 채워 넣고 싶어 하는 습성에 대한 이론ex)빈칸채우기 문제.-우리 말이 주는 은근한 매력 ex)조지훈의 시 ‘모호한 단어’들은 다양한 상상과 표현을 가능하게 한다는 점에서 예술과 문학 작품을 맛깔나게 하는 양념 역할.[IMCREATIVE WORKBOOK]상상력은 맛보지 않은 궁금함입니다.상상력은 보이지 않는 설레임과 맛보지 못한 궁금함을 먹고 산다.모든 것을 투명하게 보여주면 지적 욕망도 호기심도 사라진다.속도와 투명성의 디지털 세상이 펼쳐지면서 인간의 상상력과 창의력은 쇠퇴하고 있다.애매모호해야 호기심이 발동되고 질문이 시작된다.언어적 표현 수단에 애매성이 가미될 경우 듣는 사람의 상상력을 촉발시키는 강점이 있다.여유로운 대화의 과정 속에서 모든 창조와 혁신은 생활의 불편함을 개선하려는 의지에서 비롯된다.애매모호함을 벗어나기 위한 방법은 온몸과 오감으로 체득해야 한다.기발한 광고 속에서 다른 사람의 상상력 속으로 들어가 볼 수 있다.아날로그의 애매모호성과 느림의 여유는 구름 너머의 세계를 상상할 수 있는 시간이다.[6주차(양적 발전만 가능)절반과 동반 – 신영복ImCreative Activities나만의 위키 백과를 만들어라! : 불특정 다수의 사람이 갖고 있는 전문성을 기반으로 공동 창조나와 너의 생각이 달라서(O) 당황했다.다른 것을 인정하지 않고 틀리다고 생각하는 획일적 사고가 사람들의 의식을 지배함 다른 것은 틀린 것이 아님예) 애플의 Think Different: Think Differently가 아니고 Think something different의 줄임말역지사지, 화이부동, separate energy다양한 아이디어를 내려면 다양하고 낯선 자극을 받아야 여태까지 받은 편안한 생각을 흔들어 놓는다. 다름과 차이를 인정할 때 독창성보다 협창성이 중요하다! 현재는 개인의 독창성에 한계가 오다보니 다른 사람의 생각과 아이디어를 내가 갖고 있는 것과 연결시켜 집단의 창의력을 발휘하는 ‘협창성’이 중요하다.나와 다른 의견은 틀린 의견이 아니다. 다름과 차이가 만들어가는 다양성 속에서 아름다운 창조는 시작된다. 너의 개성이 우리의 아름다움으로 승화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될 때, 개성은 비로소 창조로 전환될 수 있다. 우리는 서로 다른 이들이 만나 만드는 ‘한솥밥 공동체’이다. 시너지의 원천은 separate energy =senergy(세너지).때로는 따로, 때로는 같이 공존함을 인정할 때 시너지가 용솟음 칠 수 있다. 따라서 다름과 차이는 창조의 원동력이자 출발점이다.“너의 개성은 우리의 아름다움이다.” cf)똘레랑스와 화이부동의 철학개성은 인정과 존중의 대상이다.창조는 함께 피는 안개꽃이다. 무지개는 전체의 조화를 이루어낸다.개성이 아름다움을 창조하는 원동력이다.다양한 구성원의 개성이 공동체의 경쟁력을 결정짓는다.창조는 공존과 동행 속에서 시작된다.같이 갈 때 가장 멀리, 오래 갈 수 있다. 진정한 창조는 서로가 갖고 있는 단점과 아픔에 대한 깊은 관심과 배려, 더불어함께 살아가겠다는 공존과 동행 속에서 비로소 시작된다.cf) 절반과 동반 - 신영복절반의 패배는 절반의 승계없다고 생각하는 것들을 이종결합시켜 창조하라!모든 창조는 관계없는 것처럼 보이는 두 가지 이상을 조합 또는 융합해서 이루어진다.하늘 아래 새로운 것은 없으며 하늘 아래 존재하는 모든 것은 다 연결돼 있다. (창조는 많은 사람들이 당연하고 물론 그렇다고 생각하는 익숙함의 세계를 낯설음의 세계로 탈바꿈하여 색다른 체험을 제공하는 활동이다. 사물과 사물 현상과 현상을 결합시켜 새로운 관계를 만들고 이러한 관계구축 작업을 통해 새로운 연관성을 찾아내는 일이 창조의 핵심이다.)창조는 기존의 ‘有’에서 또 다른 ‘有’를 엮어서 각각의 ‘有’가 갖고 있지 않는 새로운 ‘有’를 만들어 내는 활동.이종결합 또는 잡종교배를 통해 이제까지 존재하지 않는 새로운 컨셉트를 창조하는 것익숙한 것, 동일한 정보를 전혀 다른 의미로 다가오게 만드는 것.관계없다고 관심을 갖지 않거나 포기하면 창조적 연상 작용은 멈추게 된다.모든 것을 연결시켜서 각각이 갖고 있지 않은 새로운 의미로 재탄생시킬 수 있다.Ex) 제주도 왕벚꽃나무와 일본 왕벚나무 모두 별개의 종으로 판명제주도 왕벚꽃나무 잡종이 되면서 원래 없던 우수한 형체를 나타내어 이종강세의 사례Ex2) 걸프 킬리피쉬: 오염물질 배출로 급격히 감소했지만 AHR이라는 유전적 특징 덕분에 기형이 저항성을 만듦이종교배를 통해 급격한 환경오염에 적응하는 능력을 얻게 됨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1972년 뮌헨 올림픽 이후 IOC 회원국 전체가 참가한 첫 대회그간 국가간 전쟁, 이념 충돌, 이해 관계 등에 의해 불참하는 국가들이 있었음1976년 몬트리올 올림픽: 아프리카 국가들의 대거 불참1980년 모스크바 올림픽: 소련의 아프가니스탄 침공으로 서방국가의 대거 불참1984년 LA 올림픽: 모스크바 올림픽 불참 보복으로 공산국가 대거 불참1988년 서울 올림픽: 북한을 비롯한 친북 국가들의 대거 불참아서 쾨슬러, 아르키메데스는 이연연상으로 놀라운 경험독서를 통해 얻는 간접경험과 직접경험은 삶의 레퍼런스이자 풍부한 재료연상은 고정관념이 될 수 있지만는 자를, 열심히 노력하는 자는 즐기는 자를 따라잡을 수 없다.재밌게 놀다보면 저절로 창의적이 된다.-놀고 있네 : 제대로 놀지 못하는 사람, 놀 줄 모르는 사람이 제대로 놀고 있는 사람에게 퍼붓는 시샘의 표현학교의 어원도 여가를 뜻하는 말에서 비롯됨일하는 것과 노는 것이 구분되지 않는 시대를 만들어나가는 것이 창조적 유희를 통한 색다른 가치를 창조하는 지름길임을 명시하자.놀면서 재미와 즐거움을 찾아야 한다.미쳐야 산다벽, 광, 치수학의 천재 김영, 우둔하게 태어났지만 부지런히 독서하여 시인의 된 김득신, 어려운 환경에서도 책을 절대로 손에서 놓지 않았던 이득무재미와 창의는 동의어다!-재미있어야 창조가 이루어진다.근거 ; 창의성=재미, 익숙한 것을 끊임없이 낯설게 하면서 재미나게 노는 가운데 상상할 수 없는 창조적 산물이 탄생함. 재밌고 신나게 놀거나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에 열정적으로 몰입하는 가운데 창작이 이루어짐.공자왈 ‘지지자 불여호지자 호지자 불여낙지자’ 아는 것은 좋아하는 것만 못하고, 좋아하는 것은 즐기는 것만 못하다.-나만의 재밌는 일을 찾아서 새로운 시도를 해야 한다.노홍철왈 ‘전 그저 재밌는 일을 찾아서 즐겁게 일했을 뿐입니다. 어느 순간 제가 전문가가 되어 있더군요. 남들이 하라고 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재밌는 일을 찾아서 몰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럴 때 창조적인 아이디어가 많이 나오거든요.’나만의 재미를 찾아서 즐겁게 일하는 사람들이 창조적 아이디어를 많이 낼 가능성이 있다. 재미를 느끼려면 항상 새로운 시도를 해야 한다. 새로운 재미를 지속적으로 찾아야 창의적이 된다!+열심히 일하는 시간 vs 즐겁게 노는 시간나의 일, 나의 회사라는 주인의식, 즐겁게 몰입하는 열정의 원동력위대한 창조는 ‘열심히’보다 ‘즐겁게’와 친구다!열심히 일한 당신 빠져라! (fall-out)-즐겁게 상상한 당신 빠져라!(fall-in)재미=창조 -> 주인정신(내가 내 인생의 주인이라고 생각하면 뭔가 다르게 생각하고 다르게 행동한다.)퍼놀로지에 주목하라!호
미래소비사회와 상품, 중간고사 대체과제:STEEP으로 예측되는 미래사회와 새로운 상품서론본론1) S(사회)분야2) T(기술)분야3) E(경제)분야4) E(환경)분야5) P(정치)분야3. 결론1. 서론코로나로 인해 소비사회와 2년사이에 급속도로 변화하는 것을 몸소 느끼는 중입니다. 코로나19의 백신이 나오는 등 작년보다는 많은 점이 개선되었지만 여전히 코로나는 종식되지 않고 변형된 코로나가 등장하는 등 이제는 코로나의 종식보다는 위드 코로나라는 말처럼 코로나와 함께 살아가야할 미래를 그려야 하는 것 같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근 2년간 급작스럽게 많은 소비들이 변화한 것을 느꼈기 때문에 먼 미래보다는 비교적 가까운 10년 뒤의 미래를 예측해보려 합니다..2. 본론분야(STEEP 항목)별 (메가)트렌드 키워드분야메가트렌드내용S(사회)인구구조의 변화* 1인가구 증가, 저출산·고령화 문제T(기술)로봇* 가사 도움 로봇, 애완용 로봇 수요 증가E(경제)복지경제* 기본소득제E(환경)환경오염* 환경오염 문제에 따른 소비패턴의 변화P(정치)글로벌화* 이동성증가, 인력 및 자본 이동, 국제공조 확산, 다문화 등S(사회)분야사회 분야에서는 인구구조의 변화가 주 변화라고 생각합니다. 늦은 사회 진출, 부동산, 취업문제 등에 따라 결혼하지 않는 청년의 비율이 증가하여 1인가구의 수가 점차 늘어나고 있으며 저출산이 심화되면서 2020년 합계출산율이 0.84명을 기록하며 2019년 합계출산율인 0.92명보다 더 낮아진 수치를 기록하였습니다. 2020년에는 인구 데드크로스가 최초로 나타났습니다. 데드크로스는 출생아수의 감소가 사망자 수보다 적어지는 것을 의미합니다.통계청 인구동향조사이와 같은 이유로 인해 초고령사회가 임박하였습니다. 1955~1963년생인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가 진행되면서 더 빠른 속도로 고령화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 세대의 은퇴가 이루어진 2025년에 초고령사회로 진입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통계청 장래인구추계이처럼 인구구조의 변화에 따라 소비구조가 10년뒤에는 더 많이 변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육아용품 보다는 노년층의 소비물품들이 더욱 더 증가할 것이며 1인가구의 증가에 따라 대용량의 제품보다는 소량의 제품소비가 더욱더 늘어날 것입니다.2) T(기술)분야인구구조의 변화에 따라 T(기술)분야에서도 로봇의 발전이 예상됩니다. 1인가구의 증가 고령화 사회에 진입하면서 집안일 도와주는 로봇의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iot기술의 발전으로 집전체를 휴대폰으로 제어할 수 있는 기술이 더 널리 사용될 것입니다. 또한 고령화와 1인가구의 증가에 따라 반려동물을 키우는 비율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생명을 키우기에는 많은 책임감과 노력이 따릅니다. 그래서 이를 보완하기 위해 애완용 로봇을 만들어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3) E(경제)분야E(경제)분야에서는 복지경제에 중점을 둘 것으로 보입니다. 인구구조의 변화, 노동력의 감소, 인공지능 로봇의 활약 등으로 인해 일자리를 잃는 사람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따라서 다양한 복지에 중점을 둘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상황에서 가장 활발히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는 기본소득제에 대해 얘기해보고 싶습니다.재산, 소득, 고용 여부 및 노동 의지에 상관없이 모든 국민에게 동일하게 최소 생활비를 지급하는 제도를 말한다. 프랑스 경제 철학자 앙드로 고르로(André Gorz, 1923~2007)가 자신의 저서인 《경제이성비판》에서 ‘기술이 발전하면 생산과정에서 노동이 차지하는 비중은 점차 감소하기 때문에 앞으로 노동소득만으로는 생계를 유지하기 점점 어려워질 것’이라 예측하면서, 이 문제를 해결할 대안으로 제시하였다. 기본소득제 [Basic Income, 基本所得制] (두산백과)이 제도에 관해서는 의견이 분분합니다. 기본소득제 찬성측 입장은 보편적 복지 제도 도입을 통해 소득 불평등 문제를 해결하고, 일정한 소득의 발생은 근로자의 기본적 생활을 안정시키며, 미래에 대한 불안감 해소와, 사회에 대한 불안정 요소의 감소, 기본소득이 발생하면 총수요가 늘어나는 효과로 인해 내수가 활성화되고 경제 활성화의 원동력이 된다는 입장입니다.반대 논리로는 기본소득 지급 재원 마련에 따른 조세부담 증가가 필연적이며, 근로의지를 약화시켜 사회 전반적인 경제 활력 저하가 우려되고 노동하는 자와 노는 자와의 형평성 문제가 발생하며 총수요 증가로 인한 물가 상승우려, 생산성 제고나 재투자 가능성이 없는 소비 복지 부문에 과도한 국가 재정 지출로 인한 재정 적자 가능성 등이 있습니다.4) E(환경)분야E(환경)분야에서는 환경오염문제가 가장 큰 이슈입니다. 다음 그래프는 바다로 유출된 플라스틱 쓰레기의 양을 나타낸 것입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플라스틱 쓰레기가 더 많이 유출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은 환경오염 문제는 기후변화문제와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더 나아가서 우리의 삶에 크게 악영향을 미칩니다. 환경오염 문제에 경각심을 가지는 사람이 늘어남에 따라 환경 친화적인 제품에 대한 관심이 늘어가고 있습니다. 현재 가장 변화한 것은 종이 빨대의 확산입니다. 이처럼 미래에는 환경 문제에 대한 경각심이 더욱 더 커져 환경 친화적인 제품 개발에 더욱 더 관심을 가지며 그러한 제품들의 수요가 늘어날 것이라고 예측됩니다.5) P(정치)분야P(정치)분야에서는 글로벌화로 인한 변화가 예상됩니다. 다음 그래프는 다문화가정 학생의 비율입니다.그래프에 따르면 다문화 가정 학생 비율이 점차 늘어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이동성이 증가하고 다문화 가정이 많아지면서 한국 사회내에서 다른 문화의 물품들을 접할 기회가 많이 늘어났습니다. 미래에는 더 많은 글로벌화가 진행되어 다양한 문화권의 살아 갈 것입니다. 이에 따라 다양한 문화에 대한 물품, 음식 등의 수요가 더욱 더 늘어날 것이라고 예측됩니다.결론이처럼 STEEP항목별로 키워드를 구성하여 이에 따라 예측되는 미래사회와 새로운 상품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다양한 변화가 현재에도 이루어지고 있고 미래에도 이루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미래사회에서는 1인가구, 노년층 등이 주 소비층이 될 것입니다. 따라서 이에 맞춰 1인분의 물품만을 파는 쇼핑몰이나 1인가구를 위해 어떤 물품을 1인가구들끼리 모아 대용량으로 사서 물품을 나눠주는 서비스 등이 개발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고령소비층들을 위해서 약배달 서비스를 하는 것도 좋은 서비스가 될 것 같습니다.
컨택트‘언어는 문명의 초석이자 사람을 묶어주는 끈이며 모든 분쟁의 첫 무기이다.’ 영화 초반에 등장하는 대사이다. 세상에는 다양한 언어가 존재하는데 같은 언어를 구사하는 사람들끼리는 자연스럽게 공동체를 형성하면서 소속감과 유대감을 갖게 된다. 언어에 따라 없는 단어도 있고 유난히 어떤 것을 지칭하는 단어가 많은 경우가 있다. 이는 경험하는 바가 모두 다르며 그 다름에 언어가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 또한 언어는 그 차이에 따라서 더욱 더 발전한다. 에스키모인들은 눈(snow)을 지칭하는 단어가 많아 다른 공동체보다 눈을 세분화해서 인식할 수 있다는 주장이 있다. 이는 에스키모인들이 사는 지역이 눈이 많이 오고 이에 따라 관심사가 달라지며 자연히 말에 반영되어 눈을 지칭하는 다양하고 세부적인 언어가 생겼다는 주장이다.표 1 Eskimo인 눈과 관련된 표현 (출처 : http://www.cld-korea.org/)akitla물 위에 떨어지는 눈shlim눈 찌꺼기briktla잘 뭉쳐진 눈sotla햇빛과 함께 반짝이는 눈carpitla얼음으로 유리처럼 변한 눈tlapa가루눈kriplyana이른 아침 푸른 빛으로 보이는 눈tlapat조용히 내리는 눈kripya녹았다가 다시 언 눈tlapinti빨리 떨어지는 눈rotlana급속히 늘어나는 눈tlaslo천천히 떨어지는 눈언어는 문화와 사회 환경에 영향을 주기도 하며 영향을 받기도 한다. 남녀가 사용하는 언어의 어휘적 특성이나 발화특성에서 차이가 나타나는 경우가 있다. 여자는 청유형 의문문 등을 자주 사용하고 남자는 명령문 등을 주로 사용한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이는 다양한 사회현상을 반영한 것이라고 볼 수 있는데 우리 사회가 남자에 비해 여자에게 순종적임을 원하기 때문에 이와 같은 현상이 언어에까지 영향을 미쳤다고 볼 수 있다. 또한 남녀 사이에서 나타나는 말차례가지기 현상에 대해 연구했을 때 남자가 여자의 말을 가로채는 현상이 여자가 남자의 말을 가로채는 현상에 비해 많다는 결과가 있다. 이런 현상을 보았을 때 사회적 요인에 의해서 달라진 언어 차이가 언어에 반영되면 그 언어를 들은 사람이 이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의 배경을 알아차릴 수 있게 되고 그 배경을 바탕으로 그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을 대하는 태도를 결정지을 수도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같은 언어를 쓰더라도 연령에 따라서 사용하는 언어가 차이난다. 청소년층은 주로 줄임말이나 초성만을 쓰거나 SNS에서 유행하는 언어들을 많이 사용한다. 하지만 중장년층으로 갈수록 이런 은어들보다는 표준어를 사용하는 비율이 높아진다. 어릴 때는 청소년다운 언어 형식을 쓰는 것이 허용되지만 어른이 되면서 나이에 걸맞은 언어 형식을 사회가 요구하기 때문에 이렇게 바뀐다고 볼 수 있다. 영어권에서는 높임말과 관련된 단어들이 많지 않다. 영어권에서는 나이가 많든 적든 그 사람을 부를 때 이름을 부르는 경우가 많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오빠, 언니 등 자신보다 나이가 많은 사람을 부를 때 쓰는 호칭이 존재하며 존댓말 높임말 등등 높은 위치에 있는 사람을 대할 때 사용하는 언어들이 영어권에 비해 다양하다. 이는 다른 나라보다 수직적인 관계를 중요시하는 우리나라의 특성을 반영한다.영화에 나오는 외계인은 다리가 일곱 개라서 고대 그리스어로 '일곱'을 뜻하는 '헵타'와 '발'을 뜻하는 '포드‘를 합친 '헵타포드(heptapod)'라고 부른다. 일곱 개의 발이라는 뜻이다. 헵타포드는 합성어라고 할 수 있는데 헵타+포드로 둘 이상의 어근으로 이루어진 단어이기 때문이다. 헵타는 h, e, p, t, a의 결합으로 이루어져 있는 의미를 가진 최소의 단위인 형태소이다. 포드도 마찬가지로 p, o, d의 결합으로 이루어져 있는 형태소이다, 이 두 단어를 결합해서 헵타포드라는 합성어를 만들었다.영화에서 인간들은 지구에 온 외계인 헵타포드들에게 ‘What is your purpose on Earth?’ 라는 질문을 하기 위해서 노력하는데 이 질문을 하기 위해서 루이스 뱅크스 박사는 헵타포드어를 배우고 그들에게 인간의 언어를 가르치려고 한다. 이 질문을 외계인에게 정확하게 이해시키고 그 답을 알려면 질문이 알고 싶은 정보를 달라고 요청하는 행위임을 이해시키고 특정 상대를 칭하는 ‘너’와 집합 명사 ‘너희들’의 차이점을 알려 영화에서 주인공 뱅크스 박사와 직접 소통하는 두 외계인이 아닌 지구에 내려온 모든 외계인의 목적을 물어보아야 한다. 또한 그들이 지구에 온 행위가 의식적인지 본능적인지에 대해 외계인들에게 이해시켜야만 한다. 이 복잡한 질문에 대한 외계인들의 대답을 잘 이해하려면 많은 어휘를 공유해야 하므로 주인공은 인간의 언어를 외계인에게 가르친다.다른 나라에서 헵타포드에게 체스를 이용해서 언어를 가르친다는 내용이 있다. 이에 루이스는 게임으로 언어를 가르칠 경우 모든 대화를 적, 승리, 패배와 같은 게임의 개념으로 이해하게 될 수도 있다고 말한다. 이 대사는 말하는 언어에 따라 생각하는 방식이 결정된다는 가설을 따른다. 사람이 세상을 이해하는 방법과 행동은 그 사람이 쓰는 언어와 관련이 있다는 언어학적 가설이다. 따라서 게임을 통해 언어를 습득하면 게임의 개념으로 언어를 이해하게 되고 이 개념에 따라 생각하는 방식이 결정되므로 위험할 수도 있다.헵타포드어는 선형적인 인간의 언어와 다르게 비선형적이며 도형단어이다. 인간이 한 번도 접하지 못한 언어이다. 하지만 루이스는 화이트보드에 영어를 쓰고 그 의미를 행동으로 보여주는 등의 언어를 가르치려는 노력을 한다. 이러한 시각적 소통 수단을 통한 의사소통은 큰 성과를 가져오고 헵타포드어를 습득하는데 많은 도움을 준다. 이는 인간이 선천적으로 언어습득장치 LAD를 가지고 있고 후천적으로 외계인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언어를 습득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외계인들은 음성언어와 문자 언어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영화 속에서 언어전문가들은 음성언어가 문자언어에서 말하는 것과 일치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음성언어에 관련된 내용은 거의 나오지 않는다. 헵타포드어는 인간의 언어와 달리 소리와 글이 서로 무관하며 하나하나의 글자가 언어의 음과 상관없이 일정한 뜻만 전달하는 표의 문자이다. 대표적인 표의 문자 한자는 영어와 같은 방식으로 개개인의 소리를 나타내는 개별적인 기호로 구성되지 않는다. 영어에서 개라는 단어는 D를 가지고 있고 그것은 소리에 해당한다. 하지만 중국어로 말하면 그렇지 않다. 한자는 그 단어의 의미를 나타내지만 소리를 나타내지는 않는다.결국 외계인들에게 ‘What is your purpose on earth?’ 라는 지구에 온 목적을 물어 보는 질문을 하게 되는데 이때 헵타포드는 ‘무기를 주다’라는 말을 전한다. 이 대답을 듣고 여러 나라들은 무기라는 말에 외계인들과의 전쟁을 선포하고 전투태세에 돌입한다. 하지만 루이스 뱅크스 박사는 외계인이 말한 무기는 도구라는 뜻일 수도 있으며 언어는 복합적으로 두 가지를 뜻 할 수 있기 때문에 공격을 하지 말고 더 대화해봐야 한다고 주장한다. 외계인들이 말한 무기(weapon)는 루이스의 주장처럼 사실은 ‘도구’라는 의미이자 ‘선물’을 뜻하는 의미였으나 사람들은 무기라고 잘못 해석하여 외계인과의 전쟁을 일으키려고 한다. 우리말에도 다의어와 같이 하나의 단어가 여러 가지 뜻을 가지는 것처럼 하나의 단어는 문화에 따라 많은 것을 의미한다. 외계인들의 weapon은 우리가 주로 해석하는 무기가 아닌 외계인들의 문화에 따라 다른 의미를 지니는 단어였다. 이처럼 언어는 사회문화와 밀접한 관계가 있으므로 새로운 언어일수록 그들의 문화를 먼저 파악하는 것이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전범이 되어버린 식민지 사람들-『조선인 BC급 전범, 해방되지 못한 영혼』, 서평-[조선인 군속이 전범이 된 이유]피해나라이자 식민지에서 징용된 사람들이 전쟁을 일으킨 가해국가의 사람들과 같이 전범으로 처벌을 받았다.“A급 전범으로 교수형에 처해진 일본인은 7명인데 비해, 조선인 23명이 BC급 전범으로 교수형이나 총살형에 처해졌다. 대만인은 26명이 전범으로 처형당했다. ...(중략)...조선인 전범 148명중 군인은 단 3명뿐이다. 그중 129명 전원은 포로수용소에서 감시원으로 일하도록 모집된 군속들이었다.”어떻게 이런 일이 벌어 졌을까? 이 책에선 이런 비극적인 일이 벌어지게 된 배경과 상황 등을 알려준다.1. 전쟁범죄란전쟁범죄란 전쟁법을 위반한 것을 의미한다. 전쟁을 규정하는 국제법에는 헤이그 육전법, 제네바 협약, 제노사이드 협약 등이 있다. 전쟁범죄에는 크게 두 가지 형태가 있는데 전쟁 그 자체의 범죄, 전쟁 중 발생한 범죄적 행위에 대한 범죄로 나눠진다. 『조선인 BC급 전범, 해방되지 못한 영혼』에 따르면, “일본군의 말단에서 포로를 감시하는 일을 맡았던 조선인 군속들에게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일본이 수락한 포츠담선언 제 10항에는 ‘우리들의 포로를 학대한 자를 포함한 모든 전쟁범죄인에 대해 엄중한 처벌을 가한다’는 문구가 있었다. 포로 학대에 대한 전범 색출은 연합국의 방침이었던 것이다.”라는 구절이 나온다. 이는 일본이 포로에게 행한 엄청난 양의 노역, 폭행 등이 모두 다 전쟁범죄가 될 수 있다는 뜻이다. 또한 이러한 사실들을 조선인 군속들은 몰랐을 가능성이 컸다는 것을 보여준다.2차 세계대전에서의 전쟁범죄의 세 가지 유형이 있다. A급 범죄는 전쟁 공모, 전쟁 개시에 관한 죄와 같은 평화에 반하는 죄이다. B급 범죄는 전쟁에서의 관습이나 규율 위반에 관한 죄로 통상의 전쟁범죄이다. C급 범죄는 전쟁 전후의 민간인에 대한 노예화, 절멸 등 비인간적인 행위에 대한 죄로 인도에 반하는 죄이다.2. 조선인 군속의 탄생 배경일본은 포로를 사상 선전 도구로 삼았다. 영미인들을 향한 조선인들의 존경 관념을 없애고 일본이 뛰어나다는 것을 각인시키기 위해 이 백인 포로들을 조선 내에 수용시키기로 했다. 이러한 일본의 행동은 효과를 보였다.“포로들의 추태와 얼빠진 모습을 조롱하고, 이런 국가 관념이 부족한 군대가 황군에게 패배하는 것은 당연하다며 황군 필승의 사실을 재확인하며 영미 숭배 사상을 완전히 없애야 한다고 말하는 사람, 황국신민으로서 행복감과 대동아전쟁을 완수해야 한다는 결의를 밝히는 사람이 많았다. 특히 조선인 감시원을 통해 직접 대동아전쟁에 참여할 수 있음을 알릴 수 있었다.”이러한 사건을 통해 효과를 얻은 일본은 포로 감시를 조선인에게 맡김으로써 나오는 효과를 계산했다. 그리하여 조선에서 포로수용소 감시원을 모집하기 시작했다. 포로를 감시할 부족한 인력을 보충하며 백인 포로를 감시하는데 식민지 조선의 청년들을 이용함으로써 내선일체와 황민화의 효과를 거두려는 목적이었다.3. 포로수용소 행태수용소에 있는 대부분의 수감자들은 광산, 공장 또는 건설 현장에서 강제 노동으로 했다. 그러나 그들은 너무 적은 음식(하루 평균 600 칼로리)을 받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아주 빨리 병에 걸리고 일할 수 없게 되었다. 이러한 현장 중에서도 가장 악명 높은 곳은 태면 철도에서 일하게 된 포로들이다. 책에서 나온 적나라한 내용들은 너무 충격적이었다. 6,7년 걸린다고 예상했던 400km의 철도가 1년 4개월 만에 강제 노동에 의해 지어졌다. 그 시대에 지금처럼 발전한 기계가 있는 것도 아닌데 어떻게 그런 긴 철도를 그렇게 빨리 지었을까? 그 철도를 포로들의 노동력으로만 지었다는 생각을 하니 끔찍했다. 포로들은 아침부터 밤까지 10일 연속으로 일했고 아주 적은 양의 음식을 먹고 살아남아야했다. 음식도 부족한 상황에서 약이 제대로 있을 리가 없었을 것이다. 영양실조, 궤양, 콜레라, 피로로 많은 포로들이 치료받지 못한 채 죽었다고 한다. 같이 일하던 많은 동료들이 죽고, 씻지도 못하는 환경 속에서 병에 걸리는 일이 포로들에게는 당연한 일이 되어갔다. 병에 걸리면 쉬기는커녕 때리고, 일을 시켰다는 증언들이 많은데 너무나 비인간적이고 잔인하다. 최소한의 인간적인 대우도 못 받으면서 그저 기계처럼 노동만한 포로들이 너무나 안타깝다.팔렘방은 석유 공급 기지로 일본군에게 있어서 양보할 수 없는 요충지였다. 팔렘방에 비행장을 건설하는 계획이 세워졌고 포로들을 이용해 비행장을 짓기로 결정됐다. 충격적이게도 이들이 비행장을 건설하는데 사용한 도구는 곡괭이, 삼태기, 삽이다. 더군다나 몹시 무더운 날씨에 습지였기 때문에 아무런 장비 없이 일한다는 것은 고문과도 다름없었을 것이다. 또한 열대 지방이었기에 생수를 그대로 마실 수 없었다고 한다. 마실 물을 만들려면 따로 작업이 필요했기에 포로가 마음대로 물을 마실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다. 식사량 또한 너무나도 부족해 영양실조에 걸린 포로들이 많았다.“영양실조에 걸린 포로는 볼품없이 변해 갔다. 우람했던 가슴은 갈비뼈에 가죽만 남아 ‘할머니 가슴’처럼 변했고, 엉덩잇살도 다 사라져 앞서 걸어가는 사람의 항문이 그대로 보였다고 한다. 뼈와 가죽만 남은 포로가 걸어가면 ‘달그락달그락’하는 뼈 부딪치는 소리가 들렸다. 이것이 1일 400g을 먹은 포로들의 상태였다.”또 다른 노역장소는 중부수마트라횡단철도이다. 길이 220km인 중부수마트라횡단철도 건설은 태면 철도 공사를 완성시킨 연대가 맡았다. 작업 현장에서 호랑이가 출몰하는 등의 일이 생기고 습지에서 일하다 보니 많은 사상자가 생겼다.“호랑이와 습지에 시달리면서 진행한 공사 도중 1944년 11월경에는 1개월 동안 80명이 죽어 나가는 사태에 이르렀다.”4. 전범재판제2차 세계대전 중 일본은 전쟁 상대국의 군인들뿐만 아니라 민간인들에게도 막심한 피해를 입혔다. 따라서 제2차 세계대전 승전국들은 전쟁 중에 일어난 반인간적인 행동을 조사하고 피해자들의 증언과 증거 등을 통해 이러한 행동을 한 사람들을 전쟁 범죄자로 규정하였다. 또한 전범에 대한 재판을 열기로 포츠담에서 선언했다. 모두 13개 항목으로 구성된 '포츠담 선언'은 제10항(전쟁범죄자의 처벌에 관한 조항)에서 전쟁 재판소가 취급할 수 있는 범죄의 유형을 다뤘다.“뉘른베르크재판과 도쿄재판에서 A급 전범은 국제조약을 위반하여 침략전쟁을 기획, 시작, 수행한 사람들(평화에 대한 죄), B급 전범은 전쟁법과 전쟁관습법을 위반하고 살인, 포로학대, 약탈 등을 저지른 사람들(전쟁법규를 위반한 자), C급 전범은 상급자의 명령에 의하여 고문과 살인을 직접 행한 사람들(인도에 대한 죄)로 분류되었다. 그리고 A급 전범은 모두 국제재판에서 처리되었고 B와 C급 전범의 경우 모두 그들이 수용된 나라에서 처리되었다.”극동국제군사재판(도쿄재판)은 11개국 판사단에 의한 공동재판이었고 중국, 필리핀, 인도가 판사국으로 참여하였다. 미국이 수석검사를 임명하고 재판을 주도하였으며 1946~1948년까지 A급 전범28명을 기소, 25명에 대한 판결 및 형 집행(사형 7명, 종신형 16명, 유기형 2명), 도조 히데키 등 주요 전쟁범죄자를 처벌하였다.BC급 전범재판은 일본이 지배했던 아시아·태평양 각지에서 벌어진 전범재판으로 마닐라, 호주 등 세계 49곳의 군사 법정에서 심판을 받았지만 유일하게 한반도 지역은 제외 되었다. 주로 B급 범죄를 심판하였는데 C급은 적용되지 않거나 B급에 포함되었기 때문이다. 연합군에게 항복한 군인, 군속들을 주로 재판하였다. 미국, 영국, 네덜란드, 호주, 중국 등 연합국에 의해 재판 진행되었으며 주로 연합군 포로 학대, 연합국 민간인에 대한 범죄를 처벌하였다.“A급 전범이 ‘특정 지역을 불문하고, 연합국에 속한 모든 정부가 내리는 공동 결정에 따라 처벌해야 할 중대 범죄인’ 임에 반해, B?C급 전범은 일본이 점령했던 ‘대동아공영권’ 각지에서 열린 전쟁범죄재판 법정에서 형을 받은 사람들을 가리키는 말이다. 곧 특정 지역에서 통례의 전쟁범죄를 저지르고, 각국의 군사 재판에 회부되어 유죄 판결을 받은 사람을 말하며, 뉘른베르크 재판과 달리, 일본의 경우에는 B급과 C급을 구별하지 않았다.”하지만 이러한 BC급 재판에서 조선인들은 여러 가지 이유로 불리하였다. 일단 조선에 재판소가 없었을 뿐더러 언어상의 장벽이 있었지만 통역이 없었고, 변호사 또한 없었다. 따라서 적극적으로 자신을 변호하는데 한계가 있었다.5. 어느 곳에서도 환영받지 못한 피해자1942년 5월, 조선에 징병제를 실시한다는 사실이 발표되었다. 이 시기에 젊은 청년들은 징용되어 탄광으로 끌려가거나, 징병되어 전쟁터로 끌려갔다. 이러한 상황에서 전쟁에 참전하지 않고 또 징용되어 탄광에서 노동력을 착취당하지 않으며 계약기간 2년, 월급 50엔이라는 매력적인 일을 누가 마다했을까? 포로수용소 감시원 모집이라는 말만 들으면 누군가를 감독하며 지시하는 상급자의 일처럼 보였을 것이다. 실제로 이 일에 많은 청년들이 관심을 보였다는 내용이 이 책에 잘 나타나있다.“군청에는 청년 몇 백 명이 모였다. 17세였던 이 씨는 20세부터 35세에 이르는 응모자 중 가장 어렸다. 다른 수험자들이 모두 훌륭하게 보였다. 체격도 좋고 옷도 멋지고 이미 사회에서 일하는 사람들도 많이 왔다. 청년회 활동을 하던 사람도 있었다. 이중에서 40~50명이 합격했다. 물론 이 씨도 합격자 명단에 이름이 올랐지만, 지금도 왜 자신이 합격했는지 이상하게 생각될 정도로 괜찮은 사람들이 대거 응모했다고 한다.”
과제 내용 : 20세기 동아시아를 배경으로 하고 있거나 20세기 동아시아의 역사적 사건을 다루고 있는 영화를 한 편 선정하여 감상하고, 그에 대한 감상문을 작성한다. 감상문의 형식은 자유이다. 영화에서 이미지로 재현되고 있는 주제, 장면, 배경, 풍경 등에 주목하여 감상문을 작성하면 좋다.영화 군함도는 하시마 섬을 소재로 만든 영화이다. 하시마 섬은 군함처럼 생긴 모습 때문에 군함도라고 불렸다. 태평양 전쟁 당시 많은 전쟁 포로들과 식민지 사람들이 군함도에 강제 징용되어 끌려왔고 엄청난 노동량과 열악한 환경으로 인해 수많은 사상자가 생긴 지옥 같은 섬이다.영화 초반에 “근로 보국대를 결성하자”라고 일본어로 적혀있고 파티를 하는 장면이 있다. 여기서 부인회 회장이 한 청년에게 “전쟁터 나가는 것도 아닌데 잘생긴 얼굴이 쪼그라들겠네”라며 왜 인상을 쓰고 있냐는 듯이 말을 거는 장면이 나온다. 이에 그 청년은 “웃을 일은 아니죠, 징용은 징용인데”라고 대답한다. 이에 부인회 회장은 징용이 아니라 보국 신민이라며 ‘나라를 위해서는 백성의 도리를 다한다’라고 얘기하며 징용이 돈도 벌고, 대동아공영에 이바지를 하는 것이라는 얘기를 한다. 이 장면을 통해 어떤 명분으로 조선 청년들을 징용으로 내몰았는지 짐작할 수 있었다.징용된 사람들을 태우고 부산에서 시모노세키로 가는 배 안의 장면이 나온다. 이 배 안의 장면이 상당히 충격적인데 많은 사람들이 닭들과 같은 공간에서 불편하게 모여있다. 배 안에 사람들로 꽉 차 있어 굉장히 위생적으로 안 좋아 보였고, 심지어 화장실처럼 보이는 공간과 사람들이 앉아있는 공간이 나눠지지 않아 토사물, 배설물 등의 냄새가 심각한 게 묘사된다. 이 장면에서 배 안의 사람들이 자신이 이곳까지 오게 된 상황을 말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심부름 갖다 오다가 돈 벌게 해준다고 잡힌 소년, 결혼을 치루자마자 잡혀 온 새신랑, 김매다 잡혀 오거나 씨름하다 잡혀 온 소년들 등 다양하게 징용되었다는 것을 보여준다. 학도병으로 잡혀오는 것보다 여기로 오는게 낫지 않냐는 얘기와, 1년만 일하면 집 한 채값은 벌 수 있다는 얘기를 하는데 이는 징용된 조선인들 대부분이 징용이 어떤 것인지 제대로 몰랐고 정말 돈을 많이 준다고 생각했던 사람들도 있으며 운 나쁘게 강제로 잡혀 온 사람들도 많다는 것을 보여준다. 징용자 대부분이 본인이 지원한 것이 아니라 말 그대로 강제로 끌려왔다는 것이다. 또한 이 배에서 내릴 때 일본인들은 배의 1, 2층에서 편하게 온 반면에 일하러 온 조선인들은 배의 가장 밑부분에서 아주 열악하게 온 것을 드러내는 장면이 나오는데 일본의 조선인 차별을 보여주는 장면이었다.주인공 중 한명인 이강옥은 스기야마 형사로부터 추천서를 받아 이곳에 왔기에 배를 탄 다른 사람들과 자신은 다르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배에서 내리자마자 일본 순사에게 스기야마에게 받은 추천서를 보여주지만 자신과 똑같이 생긴 추천서들이 바닥에 여러 개가 떨어져 있는 것을 보고 사기 당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이후에 많은 조선인에게 돈받고 추천서를 써주며 조선인들을 사지로 내몰고 돈을 번 스기야마가 나오는데, 그는 일본사람들이 들어와 철도, 공장을 지어줘서 조선인들은 일본에게 고마워 해야한다고 말한다. 이것이 그 당시 친일파들의 공통적인 생각이었던 것 같다.징용된 이들은 어떤 곳으로 끌려가게 되고 그곳에서 일본어로 된 노무계약서를 받는데 대부분의 조선인들은 그 노무 계약서의 내용을 읽을 수가 없었다. 그러자 일할 만큼 돈을 벌 수 있다고 그냥 지장만 찍으라고 통역가가 말한다.군함도에 끌려오게 된 조선인들은 여자는 유곽으로 남자는 탄광 등 노역장소로 끌려간다. 그들의 음식은 벌레가 나오는 등 굉장히 형편없고 열악했다. 극심한 열기가 느껴지는 탄광에서 팬티만 입은 채 일을 하는 모습이 나오는데 그 노동 강도에 비해 식사, 숙소 등이 너무 괴리감이 느껴질정도로 참혹했다. 또한 하시마섬에 폭격이 일어난 상황에서, 안전한 대피소로 조선인들이 못 들어오게 막고 오직 일본인들만 챙겨 가는 것을 보고 정말 사람 취급도 안했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느꼈다. 일본인들은 조선인들을 그저 소모품 취급하며 병들거나 다친 환자는 치료하는 대신 배급을 줄여 점점 죽어가게 하고, 언제든지 다른 징용된 사람으로 대체할 수 있다는 식으로 언급한다. 같은 황국 신민이라면서 이렇게까지 일본인과 조선인을 차별하는 이중적인 행동이 충격적이었다.일본의 패전이 가까워지자 일본 군인 야마다는 전범재판에서 죄를 받지 않기 위해 증인이자 피해자인 군함도의 징용된 사람들을 모두 죽이려고 한다. 그는 변절된 독립운동가 윤학철에게 미군에게 가면 자신이 조선 해방을 위해 도와준 사람이라고 소개해달라고 하는데, 이런식으로 전범재판에서 유죄 판결을 받지 않고 빠져나간 일본인, 친일파들이 많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이 영화에서는 일본인이 조선인에게 가하는 극악무도한 행위들도 많이 나오지만, 같은 조선인들끼리의 갈등도 굉장히 많이 등장한다. 일단 여러 조선인들을 사지로 내몬 스기야마 형사, 독립운동가였지만 배신하고 일본인들과 합세하며 뒤에서 조선인들을 약탈한 윤학철, 노무계 단원으로써 군함도 탄광에서 조선인들을 억압하고 폭행하는 등 같은 조선인이라고 보기 힘든 잔인한 일을 한 송종구 등이 대표적이다. 사실 영화를 보면서 영화 속, 비교적 멀리서 조선인들을 탄압하고 억압한 일본인들보다는 가까이에서 같은 조선인을 배신한 친일파들에 대한 분노를 더 많이 느꼈다. 분명 역사적으로 친일파도 많았고 그들의 악행도 많았겠지만 그래도 민족 간의 분열, 비인간적인 만행들이 발생하게 된 원인은 분명 일본에게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 영화에서는 특이하게 일본인의 만행과 같은 조선인, 친일파의 만행의 비중이 동일하게 느껴지게 연출을 한 것 같다. 그 점이 아쉽다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