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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표자료] 만들어진 진실 - 역사
    행복을 나눈 125년: 2011년 코카콜라는 27페이지짜리 ‘간추린 역사’ 기념집을 발간했다.‘로라 리 버로스가 만든 꽃에 관한 책자를 소비자들에게 배포하다.500만 부가 넘는 책자가 미국 가정에 전해지다.“이탈리아 나폴리에 환타 오렌지가 도입되다. 회사가 유통시킨 첫 번째 신제품. 여러 맛을 가진 환타가 미국에 상륙한 것은 1960년이다.”환타는 제2차 세계대전 중 독일에서 발명되었으나 75년 환타 역사에서 아돌프 히틀러나 나치당과 관련된 적은 없다.
    독후감/창작| 2020.12.29| 24페이지| 1,000원| 조회(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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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말고사]플랫폼에서의 표현의 자유와 규제
    플랫폼 상에서의 표현의 자유와 규제네이버, 다음, 네이트와 같은 포털에서 댓글 제한에 대한 논의는 아주 오랫동안 이루어져 온 이슈 중에 하나이다. 특히 악성 댓글 등으로 인한 연예인들의 자살 사건 등은 이러한 논의를 행동으로 옮기는 데 점화가 되었다. 2019년부터 3대 포털인 네이버,다음,네이트는 연예 뉴스에 대한 댓글을 폐지하였고 나아가 스포츠 뉴스에 대한 댓글 또한 폐지하기로 결정했다. 무분별한 악플의 부정적인 효과가 너무 크다는 판단이었지만 한편으로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커다란 공론장 중 하나가 문을 닫게 되었다는 점에서 아쉬움이 남기도 한 결정이기도 하였다. 해당 보고서에는 이러한 댓글 폐지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을 담고 나아가 다양한 플랫폼에서 활동하는 1인 창작자들의 표현에 대한 부분을 수업에서 배운 개념을 바탕으로 나누어 보고자 한다.연예 및 스포츠 뉴스의 댓글이 폐지된 이후로 우리는 ‘규제의 역효과’ 를 찾을 수 있었다. 악성 댓글이나 신랄한 비판을 하고 싶어하는 대중들은 논란의 주체가 되는 개개인의 SNS 으로 직접 찾아가 댓글을 남기기 시작하였고, 포털 사이트에서 소화하던 댓글이 사적인 영역인 SNS 공간으로 더 침투하게 된 것이다. 바로 사람들로 하여금 규제되는 표현에 노출되고자 하는 욕망을 자극하게 만든 것이다. 논란이 있던 연예인이나 스포츠스타의 개인 SNS 에 방문해보면, 스스로를 ‘정의구현자’ 라고 부르며 비판의 글을 남기는 사람들을 심심찮게 볼 수 있는데 이러한 사람들은 규제를 하면 할 수록 그 규제를 뛰어넘기 위한 정당성을 찾아내어 더 깊은 곳으로 침투할 것이라고 생각한다.‘위험한 경사 이론(Slippery slope theory)’ 에 따르면 표현의 자유에 대한 제한의 시작은 더 강한 제한을 낳을 것이고 결국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게 될 것이라고 예측하여 표현의 자유는 제한되어서는 안된다고 주장하고 있다. 포털 사이트의 댓글 폐지는 문제의 해결이 아닌 또 다른 문제의 시작이 되어 오고 있다. 그리고 많은 대중들은 아예 모든 게시물의 댓글을 제한시켜버리자 혹은 악플러 등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자라는 등의 또 다른 규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중이다. 하나의 제한은 또 다른 제한으로 이어진다는 위험한 경사 이론은 여기서 이렇게 적용되고 있다. 과연 댓글을 폐지하는 것이 모든 문제의 해결로 이어질 수 있을 것인가를 생각해보면 부정적인 생각이 더 많이 드는 것은 사실이다. 국가의 개입이 많아질 수록 안정성은 확보할 수 있겠지만 자유와 창의는 제한되는 것이 사실이기 때문이다. 마찬가지로 댓글 영역 자체를 차단한다는 것은 얻는 것보다 잃는 것이 많다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댓글 영역은 시민들의 의견이 자유롭게 교환되는 공론장으로 그 역할을 수행해오고 있다. 잘못된 기사나 정보 전달이 있을 경우, 댓글에서 지적과 올바른 정보로 수정하는 것을 흔히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나아가, 플랫폼의 컨텐츠를 소비할 때 많은 사람들은 컨텐츠보다 댓글 영역을 먼저 볼 만큼, 해당 컨텐츠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과 피드백이 컨텐츠를 소비하는데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되어오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시민 저널리즘의 장을 폐지하려고 하는 많은 토론을 보고 있으며, 폐지만이 정답이 아닐 수 있다라는 생각을 가졌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램이 있다. 더 많은 목소리를 내기 위한 창구는 앞으로 더 많아져야 하고 그를 통해 진리 도달에 도움이 될 수 있다면 우리는 댓글과 같은 소통의 채널이 더욱 올바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고려를 해보아야 할 것이다.그렇다면, 우리는 이러한 시민 토론의 장으로 활용될 수 있는 댓글 영역을 어떻게 관리하여 제 역할을 할 수 있게 할까 라는 의문이 남게 된다. 개인적으로 이러한 것은 두 가지로 나누어 생각해보면 좋을 것이라고 생각한다.첫 번째, 인터넷 공간에 대한 리터러시 교육과 네티즌으로의 시민의식 함양이다. 익명이라는 성격은 인터넷 공간이 더욱 번성하게 하는 기폭제가 되어 왔지만 앞 서 논의한 것처럼 악플 및 근거 없는 비판에 대해서는 또 다시 익명성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거두지는 못할 것이다. 그렇다고 모든 댓글 영역을 실명화 시키자니 그 또한 감시 받는 기분과 더욱 솔직한 의견을 내기에 제한성이 생길 수 있다는 점에서 부정적이다. 인터넷 공간은 우리가 따라잡고 이해하기에는 너무나 빠른 속도로 발전되어 왔다. 그리고 우리는 인터넷 공간에서 어떻게 활동하고 또 컨텐츠를 어떻게 이해해야하는 지에 대한 리터러시 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해온 것 또한 사실이다. 이제라도 우리는 이러한 리터러시 교육에 대한 투자와 홍보를 강화해야한다고 생각한다. 이를 통해 시민의식이 올라가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건전한 활동을 할 수 있는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을 고민해보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다.두 번째, 빅데이터와 AI 기술을 활용하는 것이다. 우리는 머신러닝을 통해 AI 가 얼마나 효율적으로 활용될 수 있는지를 쉽게 찾아 볼 수 있다. 알고리즘은 내가 원하는 컨텐츠를 추천해주는 추천인이 되고 있고, 내가 싫어할 컨텐츠는 추천에서 배제함으로 최대한 맞춤형 서비스를 해주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물론 알고리즘에 대한 긍정적인 면만 있는 것은 아니지만 우리가 여기서 주목해보면 좋을 것은 기술이라는 키워드이다. 다양한 악플에 대한 빅데이터를 수집 후, 머신러닝을 진행하여 선을 넘거나 부적절한 키워드는 제외할 수 있게 하는 AI 관리자를 만들 수 있다면 댓글 영역이 지금과 같이 더럽혀지거나 인상을 찌푸리게 하는 창이 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이것이 궁극적인 해답이 될 수는 없으나 최소한 사람들로 하여금 어떤 키워드와 어떤 표현이 혐오의 표현이 되고 사회악의 표현이 될 수 있는지를 볼 수 있게 함으로 또 다른 교육으로 연장될 수 있다라는 생각을 해보았다.이제 이런 댓글 영역에 대한 제한을 넘어 다른 플랫폼으로 넘어가 살펴보고자 한다. 바로 1인방송 서비스를 하는 채널에 대한 이야기이다. 최근 조두순이 석방되고 안산의 본가로 들어가는 모든 여정이 수 백명의 인터넷 스트리머에 의해 중계되었다. 심지어 몇 유튜버나 1인 방송 BJ 들은 지금까지도 조두순의 집 앞에서 실황을 중계하고 있고 몇몇의 도를 넘은 1인 방송인들은 소음이나 기물 파손 등으로 시민들의 분노를 대신 표출해준다는 이야기를 공공연하게 하고 있는 상황이다. 우리는 그들의 표현을 어떻게 보아야 할 것인가를 생각해 보아야 한다. 많은 사람들은 그런 지나친 표현을 행하는 1인 방송인들은 처벌해야한다고 말하지만 또 한 편에서는 법적인 처벌은 또 다른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들의 표현은 과연 개인의 선을 위함인지 사회적 선을 위함인지를 되돌아 볼 때 어느 정도는 인정이 되면서도 또 한편으로는 한계를 모르고 사회적 해악을 가져오는 행동들에 대한 제한이 필요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도덕적으로는 인정할 수 없지만 사회 전체를 보고 이야기 할 때는 저러한 표현을 어떻게 수용하고 어떻게 제약할 수 있는지에 대한 규제가 마땅치 않음을 보며, 두 플랫폼의 다른 반응을 살펴 보았다. 과도한 표현으로 인상을 찌푸리게 하는 스트리머에 대한 기사의 댓글은 주로 저런 사람들도 조두순과 다를 바 없다는 반대의 의견으로 이루어지고 있음을 볼 수 있었다. 하지만 아프리카와 같은 방송 플랫폼에서는 전혀 다른 이야기가 나오고 있었다. 기자들이 하지 못한 중계, 시민들이 정말 알고 싶던 근접 생활을 스트리머들로 인하여 볼 수 있음에 감사하다라는 찬성의 의견이 많았음을 볼 수 있었다.다시 돌아와서 표현의 자유는 말하는 사람을 위한 자유인지, 듣는 사람을 위한 자유인지에 대한 물음에 마주하게 된다. 듣는 사람들로 인하여 인상을 찌푸린다면 규제를 해야하는가, 혹은 말하는 사람에 대한 규제의 최소화로 민주주의에 도달하고 좀 더 나은 진리에 도달하는 과정으로 보아야 하는가에 대한 물음이었다. 최근 정치, 국제 뉴스를 보면 뉴스 자체도 극단적으로 진영을 선택하여 전달하는 경우를 많이 보고 있고, 시청자들도 본인의 성향에 따른 극단적인 반응을 보임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언론의 자유는 이러한 사람들의 표현을 가둘 수 없다라는 것에서 시작되겠지만 한편으로는 화해와 공존 그리고 건전한 토론의 장이 부족하다라는 점에서는 아쉬운 점이 많이 보이는 사회이기도 하다. 표현의 자유는 반드시 지켜져야하는 가치 중에 하나임에는 분명하다. 그리고 더욱 분명한 것은 더욱 많아지고 다양한 색깔을 가지게 되는 표현이 어떻게 정제되고 또 어떻게 전달되어 대중들과 섞일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앞으로 더 많은 공개적인 토론과 교육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다.
    사회과학| 2020.12.29| 3페이지| 1,000원| 조회(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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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말고사레포트 - 인공지능 미디어 유통과 소비
    미디어 비즈니스와 빅데이터: 기말시험인공지능 어시스턴트 서비스는 생각보다 더 깊숙하게 우리의 삶 가운데 자리잡고 있음을 느끼고 있는 요즈음이다. 암막커튼으로 빛 한줄기 들어오지 않는 방에는 구글 홈이 설치되어 있다. 사용자의 목소리를 인지할 수 있도록 목소리 등록을 완료해 놓았고 사용자는 굳이 침대에서 일어나는 수고를 더하지 않더라도 등록된 명력어를 통해 아침을 맞이 할 수 있다. 헤이 구글, 커튼 열어줘 라는 말에 커튼은 자동으로 양 옆으로 열리기 시작한다. 그리고 불 켜줘, 오늘 날씨 어때, 교통상황은 어때 등의 명령어 등으로 손 하나 까딱하지 않고 하루를 시작하기 위한 기본적인 정보를 수집할 수 있다. 이 모든 것들은 더이상 영화에서만 가능한 시나리오가 아니다. 실제로 구글홈이나 AI 커넥티드 서비스를 설치한 유저들은 이러한 영화와 같은 삶을 영위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사용자가 직접 이 곳 저 곳을 움직이며 원하는 바를 얻는 것이 아닌, 정적인 상태에서 가장 활발하게 움직이는 것은 인공지능 어시스턴트 밖에 없다. 인공지능서비스는 삶의 다양한 분야에 위치하고 있다. 해당 보고서에서는 미디어업계에서 사용되고 있는 인공지능 케이터링 서비스에 대하여 논의하고자 한다.알고리즘이라는 단어는 아마 이제 대부분의 연령층이 아주 많이 들어보고 알고 있는 단어로 자리매김 하였다. 우리가 소비하는 컨텐츠는 알고리즘의 결과로 추천되는 리스트에서 주로 찾아지고 있다. 최근 가장 많이 소비되어지고 있는 플랫폼 중에 하나인 유튜브를 들어가면, 최근 나의 시청 목록을 기반으로 한 추천 영상이 메인홈페이지에 주로 위치하고 있다. 사용자는 내가 좋아하는 영상을 찾아보기 위해 많은 시간을 들일 필요가 없다. 유튜브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댓글에는 이런 것이 있다. ‘알고리즘이 나를 이곳으로 이끌었다’, ‘알고리즘의 축복을 받았다’ 등이다. 사용자들은 알고리즘을 인격화하여 바라보고 있고, 컨텐츠와 컨텐츠 사이를 이어주는 연결자로 인식하고 있으며 나를 가장 잘 이해하는 존재로 이해하고 있는 것이다. 비단 유튜브 뿐만이 아니다. 각종 포털 웹사이트에 방문에 해보면, 각 포털사에서 운영하는 AI 시스템이 내가 좋아할 만한 컨텐츠를 추려, 사용자가 좋아할 만한 뉴스 혹은 추천 컨텐츠 등의 이름으로 메인 페이지에 케이터링 해주고 있음을 쉽게 발견 할 수 있다. 최근 테크 기업이나 인터넷 스트리밍 서비스의 키워드는 바로 이러한 케이터링 시스템에서 찾을 수 있었다. 사용자가 편리하게 플랫폼에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하는 것, 사용자가 컨텐츠를 찾다 지쳐 플랫폼을 나가는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연관 동영상 혹은 연관 컨텐츠로 연결되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해주는 시스템이 바로 인공지능이 우리에게 제공하고 있는 케이터링 서비스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수업시간에 공유되었던 BBC News 의 챗봇 활용 사례를 다시 예로 들어보도록 하겠다. BBC News 의 챗봇은 조금 더 다양한 곳에서 사용자들과 교감을 하는 중이다. 각 종 대선이나 선거가 진행될 때 챗봇을 통해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고, 더 나아가 BBC News의 웹사이트에서는 In-Article 봇이라는 새로운 형태의 봇이 개발되었다. In-Article 은 뉴스 기사를 보다 더 궁금한 내용이 있다면 기사 하단에 embedding 되어 있는 봇 시스템을 사용하여 BBC 기사와 좀 더 살아있는 교감을 할 수 있게 된 것이다. BBC의 챗봇 그리고 In-Article 봇은 위에서 언급한 케이터링 서비스와는 조금은 차이가 있으나, 사용자가 궁금해 하는 것들을 리얼타임으로 주문하여 받아볼 수 있게 한다는 점에서 또 다른 의미의 케이터링 서비스라고도 볼 수 있을 것이다.넷플릭스와 디즈니 플러스에 대한 이야기를 간단하게 해보자. 넷플릭스를 사용하는 많은 유저들은 비슷한 상황에 처해 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바로 커다란 스크린에서 보기에는 다소 민망한 장면이나 잔인한 장면이 많이 섞인 컨텐츠가 유독 넷플릭스에는 많다는 것이다. 지하철에서 생각 없이 넷플릭스의 컨텐츠를 보고 있노라면 깜짝 놀라며 화면을 꺼버리는 경험이 있다. 넷플릭스의 컨텐츠 비중에서 청소년관람 불가 등급이 절대적으로 많은 것은 아니지만, 넷플릭스가 추천하는 컨텐츠의 상당 부분이 많은 사람과 함께 보기에는 어려운 것들이 많은 것은 사실이다. 넷플릭스가 최근 1-2년 동안 LG U+ 함께 프로모션을 진행하였다. LG U+ 를 사용하여 셋톱 박스를 사용할 경우 넷플릭스를 공짜로 볼 수 있게 해준다는 것이었는데, 시장 조사를 해보진 않았지만 1인 가구가 아닌 아이들과 함께 사는 집에서 넷플릭스를 얼마나 사용했을지에 대해서는 의구심이 든다. 이 때문에 혹자는 넷플릭스를 모바일용 스트리밍 서비스, 아동용 컨텐츠나 가족이 함께 보기 좋은 컨텐츠가 다수 포함되어 있는 디즈니 사의 컨텐츠는 TV 용 스트리밍 서비스라고 부르는 것을 들어본 적이 있다.위에 언급한 넷플릭스와 디즈니 플러스 서비스에서 사용되는 미디어 유통과 소비 영역에 대해서 다시 생각을 해보고자 한다. 언급하였듯이 모바일에서 더 많이 사용될 법한 컨텐츠가 포진되어 있는 넷플릭스는 과연 디즈니 플러스와 시장 포지셔닝에서 완벽하게 겹치는 경쟁자가 될 것인가에 대해서는 다양한 의견이 있을 수 있으나 개인적으로는 넷플릭스를 보는 사람이 디즈니 플러스 서비스를 위해 구독을 취소하지는 않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다른 목적과 각 플랫폼에 특성화 되어 있는 컨텐츠는 소비자들이 두 서비스를 모두 구독하게 하는 이유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보았다. 다만, 두 서비스가 한국 시장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한국인의 UX 를 더욱 다양한 각도로 분석하고 더 많은 데이터를 축적하여 로컬시장에서 더 알맞는 컨텐츠를 케이터링 해줄 수 있는 특화된 AI 어시스턴트 그리고 알고리즘이 생성되어야 할 것이라고 본다.미디어 유통은 더욱 다양화될 것이고 더욱 개인화가 될 것이다. 그리고 그를 소비하는 소비자들은 절반은 자의적으로 또 절반은 타의적으로 컨텐츠를 결정하게 될 것이다. 컨텐츠를 서비스 하는 플랫폼은 이 전보다 더 적은 횟수의 기회를 부여받게 될 것이다. 제한된 기회에 소비자들을 만족시키지 못하는 서비스는 얼마나 다양하고 많은 컨텐츠를 가지고 있는가와는 별개로 도태될 것이고, 사람들의 선택에서 멀어지게 될 것이라는 예상을 하며, 더욱 세밀하고 더욱 인격적으로 소비자와 공감하는 진화된 챗봇과 같은 서비스가 각 플랫폼에 적용될 수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보며 본 보고서를 마무리한다.
    사회과학| 2020.12.29| 3페이지| 1,000원| 조회(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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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말고사레포트-우리나라 여론조사 신뢰성에 대하여
    우리나라 여론조사 결과, 믿을 만한가?‘믿음’ 이라는 키워드를 떠올릴 때는 두 가지 접근을 가져야 한다.첫 번째, 분석되는 데이터는 믿을만한 방법으로 수집되어 합리적인 소스가 되었는가,두 번째, 데이터에 대한 합리적인 믿음을 가질 마음가짐이 되어 있는가에 대한 접근 방법이다.본 보고서에서는 해당 두 가지 접근 방식을 기본 골자로 하여 우리나라 여론조사에 대한 신뢰성에 대한 생각을 나누어 보고자 한다.국내의 여론조사에 대한 생각을 나누기 이전에 가장 최근에 여론조사에 대한 신뢰성으로 시끄러웠던 미국 대선에 대하여 살펴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미국 유력일간지 워싱턴포스트(WP)가 2016년 10월 18일 보도했던 기사다.“어떤 대선 후보도 이렇게 늦은 시점에서 트럼프가 현재 겪고 있는 여론조사 열세를 뒤집은 적은 없다” WP는 4년 전 기사에서 이렇게 덧붙였다. “만약 트럼프가 실제로 대선에서 승리한다면, 미국 여론조사 역사상 최대의 역전극이 될 것이다.” ‘최대의 역전극’은 현실이 됐다. 여론조사 기관들의 신뢰는 땅바닥에 떨어졌다. ‘미국 여론조사 연합회’는 “완전히 틀렸다”고 잘못을 인정했다.2020년 대선은 과연 달라졌을까?로이터통신은 여론조사가 다음 임기 동안 누가 백악관을 운영할 것인지에 대한 또다른 큰 불확실성을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최근 약 두 달 사이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승리가 유력했던 것에서 박빙 승부로, 이제는 조 바이든 후보의 승리로 옮겨가고 있었기 때문이다.미국 대선일 전 대부분의 주류 여론조사 업체와 언론들은 조심스럽게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의 승리를 점쳤다. 많은 경합주의 지지율 여론조사에서 바이든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앞서는 것으로 나왔기 때문이다. 그러나 실제 투표함을 열어보니 개표 중반 판세는 초박빙, 오히려 여러 경합주에서 트럼프가 여론조사 결과와 달리 선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가 포착하지 못했던 트럼프의 숨은 지지층, 이른바 ‘샤이 트럼프’가 이번 대선에서도 위력을 발휘한 것이란 해석이 나왔다.수집된 여론조사가이었을까를 고민해보면, 소위 샤이 트럼프 층에 대한 의중을 제대로 파악할 수 없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출구조사, 전화조사 등으로 Yes or No 로 대답할 수 있는 지지층이 있겠지만 사람의 마음이라는 것이 무조건 한 쪽으로 기울어지지 않는 중도층 등이 존재할 수 있는 변수가 있기 때문이다.이러한 미국 대선에 대한 여론조사가 실시간으로 변화하는 것을 보도하는 뉴스 기사의 댓글에는 ‘미국의 여론조사 결과도 대한민국의 여론조사처럼 믿을 만 한 것이 아니구나’ 라는 등의 의견을 심심찮게 찾아볼 수 있었다. 부정선거에 대한 루머는 의혹을 넘어 트럼프 지지자 혹은 대한민국의 우파 유튜버들에게는 기정 사실화가 되어 컨텐츠로 제작되고 있고 그러한 컨텐츠를 소비한 수 많은 사람들은 언론 등이 숨기는 불편한 진실이라고 목소리를 내고 있는 것을 보면서 안타까운 마음이 컸다.다시 처음 보고서에 제시하였던 첫 번째 주제: ‘여론조사는 믿을만한 방법으로 수집되었는가’ 에 대하여 논의하고자 한다. 미국을 포함하여 한국의 여론조사에 대한 결과가 이렇게 상반되어 나타나는지를 추측해보면 대중들은 여론조사가 수집된 방법이 믿을만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라는 것이다.지난2002년 한국의 대선은 출구조사의 정확성이 타 대선에 비해 압도적으로 높게 나온 선거였고 전화 조사에 대한 한계성을 극복했다라고 평가 받았던 선거이기도 하다. 조금 더 디테일하게 설명하기 위해 아래와 같이 한국 조사연구학회에서 발표한 ‘선거 예측과 출구조사’ 에 대한 조사 동향의 한 부분을 언급하고자 한다.출구조사의 정확성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서는 몇 가지 검토할 사항들이 있다.첫 번째로는 투표소 추출과 관련된 과제이다. 투표소를 추출하는 것은 출구조사의 첫 시작점이며, 조사결과의 승패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다. 단순 무작위 추출, PPS(Probability Proportional to Size) 방식을 제외한 다단층화 등 나머지 추출방법은 주로 과거 자료를 이용하여 투표소를 추출하게 된다. 이거자료 중 어느 것을 사용할 것인가가 중요한 선택의 문제가 될 수 있다. 즉 최근의 선거를 사용할 것인가, 동일 성격의 선거를 사용할 것인가, 아니면 가능한 모든 선거를 통합해서 사용할 것인가의 문제이다. 이 부분에 대한 다양하고 지속적인 시뮬레이션 연구를 통해 각각의 선거에 있어서 가장 설명력이 높고, 보다 적합한 투표소 추출방법을 개발하는 것이 필요하다. 두 번째의 과제는 자료를 보정․분석하는 과정에 있다. 응답거절자, 투표율, 부재자 등 단순 지지율 집계에서 제외되는 사람들을 어떤 식으로 분석하여 보정할 것인가에 대한 연구가 절대적으로 중요하다. 보수주의자 회피효과 등 특정 성향의 응답자에서 체계적으로 응답 거절이 나타난다는 연구가 일부 있지만, 그러한 효과를 정량적으로 측정하여 바르게 보정할 수 있도록 가중치 개발 등의 이론적 방법이 연구되어야 할 것이다. 효과적인 실사관리도 빼놓을 수 없는 과제이다. 실사관리는 전적으로 조사기관의 책임인 자질있는 조사원 확보와 내실있는 교육훈련, 원칙준수의 현장관리 등과 관계가 있다. 그러나 기본적으로 선거가 없는 평상시에는 제한적인 인력자원으로만 운영될 수밖에 없는 조사기관들의 현실적 사정을 고려하면, 성공적인 선거예측을 위한 출구조사 준비를 위해서는 충분한 시간(time)적 여유와 예산(cost)적 여건이 감안되어져야 함도 중요한 과제의 하나로 인식된다. 이러한 예산적 뒷받침은 안정적인 출구조사 투표소 수를 확보하는 결정적 요인이기도 하다.이러한 구체적이고 디테일한 방법들은 선거에 대한 여론조사에 대한 정확성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 시키는데 이바지 하였고, 신뢰성을 더하는데 큰 공헌을 하였다. 그리고 이러한 과정을 디테일하게 이해한다면 여론조사가 신뢰성을 갖지 못한다고 하는 일부 근거 없는 유튜버들의 비판을 건설적으로 답변할 수 있는 근거 자료가 될 수 있을 것이다.하지만, 여기서 한 가지를 더 심층적으로 바라보면 미국 대선이나 한국의 선거에서 종종 나타나고 있는 여론조사와 실 결과의 오차는 어떻게 설명할 수 있냐라유를 설명할 수 없겠지만 아래와 같은 추측을 해보고자 한다.첫 번째, 사전투표에 대한 반영을 할 수 없다라는 것이다. 최근 선거에서 나타나는 동향 중에 하나는 사전투표율이 현저히 높아졌다라는 것이다. 주로 젊은 층들이 선거 당일 휴일을 즐기기 위해 미리 사전투표를 하고 있는데, 젊은 층이 지지하는 당이 어디냐에 따라서 결과가 바뀔 수 있는 변수가 된다라는 것이 여론조사와 실 결과의 차이를 야기한다는 것이다.두 번째는 표본 집단 선정에 대한 대표성이다. 한국 리서치에서 지난 한국의 대선에 대한 예측 조사를 진행 할 때는 응답자 총 27만명 중 성별, 연령별, 지역별로 대표성이 있는 유권자 7천명에 단 5천명을 대상으로 누구를 찍었는지를 물어본 것이다. 전화조사나 출구조사나 마찬가지로 유권자 모두에게 누구를 찍었는지를 물어보지 않는 한 결코 해당 결과가 중립적으로 나온다고 확신할 수 없는 것이다.이러한 두 가지의 불확실성은 실제 여론조사와 실 결과에 대한 불일치를 야기시키는 치명적인 요인이 되지만 이러한 불확실성에 대한 간극을 줄이기 위한 노력이 계속 되고 있는 것을 여러 여론조사와 관련된 논문 및 책을 통해서 엿볼 수 있었다.이제 여론조사에 대한 개인적인 의견을 나누며 해당 보고서를 마무리하고자 한다.처음 시작할 때 ‘믿음’ 에 대한 접근 방법 중 두 번째로 의견을 내었던 것은 ‘데이터에 대한 합리적인 믿음을 가질 마음가짐이 되어 있는가’ 이다.“언론에서 지지율 여론조사 결과를 보도할 때면 ‘역대 최저’ ‘지지율 반등’ 이런 말들을 많이 사용한다. 하지만 막상 퍼센트를 보면 1%포인트 정도의 차이인 경우가 대다수다. 이런 보도가 유권자들의 인식을 왜곡한다.”시민들이 현재 여론조사에 대하여 무조건적인 불신을 바탕으로 색안경을 끼고 판단하게 된 것은 분명 언론의 무책임한 단어표현이 한 몫을 했다고 생각한다. 실제 결과와는 다르게 자극적이고 다소 쎈 표현들은 시민들에게 혼동을 주었고 그에게 영향을 받은 시민들에게 생각의 전환과 결정을 뒤집을 수 있는 단서를 제공하였기판에는 비판 주체의 성찰성, 윤리적 책임성이 뒤따라야 한다. 오랫동안 선거여론조사를 연구해온 한 정치학자는 “정당이나 언론이 자신들의 입맛에 맞는 조사 결과만 뽑아 쓰고 맞지 않는 조사에 대해서는 ‘저품질’ 낙인을 찍으면서 여론조사 불신, 더 나아가 정치불신을 조장해오고 있다”고 토로했다. 우리가 마음에 새겨야할 내용이라고 생각한다. 무조건적인 신봉은 잘못된 신념으로 이어질 수 있는 가능성을 일으킨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유권자 그리고 모든 국민들은 무조건인 믿음이 아닌 ‘합리적인 믿음’ 을 바탕으로 여론 조사에 대한 건설적이고 객관적인 비평이 필요한 것이다. 요즘 대한민국은 이러한 객관성 혹은 합리성이 많이 결여되어 있다고 느낀다. 유튜브에서 본인의 정치적인 색깔을 자유롭게 드러내며 표현의 자유를 강조하고 있으나 본인들이 표현하는 주제나 내용들은 정작 정보 전달자로서 부족한 면을 많이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확인되지 않은 루머를 퍼다 나르거나 잘못된 정보를 마치 기정사실인 마냥 전달하는 이러한 컨텐츠 크리에이터들이 만들고 있는 이 세상은 대한민국을 포함하여 전 세계적인 문제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유튜브에 미국 대선 혹은 한국 총선을 키워드로 작성하면 꽤 많은 컨텐츠가 나타나는데 이 중 상당수가 ‘부정선거’ 와 관련된 컨텐츠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그리고 이 중 대다수의 컨텐츠를 소위 ‘가짜 뉴스’에서 발생한 컨텐츠들이다. 소비자들 그리고 유권자들은 중립적이고 정확한 정보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그것이 곧 올바른 여론조사로 이어질 수 있는 바탕이 되는 것이고 또 여론조사에 대한 결과를 합리적인 믿음을 가지고 판단할 수 있게 하는 자산이 되기 때문이다.더 이상 시민들이 발표된 여론조사에 대한 Raw data 부터 의심하는 일이 있어서는 안된다. 증명되고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올바른 정보들과 그의 프로세스는 의심되기 보다는 신뢰로 나아가야 한다. 그리고 이러한 서로간의 신뢰가 여론조사에 대한 무조건적인 불신을 합리적인 비판으로 진화 시키게 되는 자양분이 .-끝-
    사회과학| 2020.12.29| 4페이지| 1,000원| 조회(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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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간고사] 중앙 집중형 미디어 플랫폼의 디지털전환
    다양한 형태의 플랫폼이 끊임 없이 나오고 있고, 또 수 많은 플랫폼이 이름 한번 알려지지 않고 사라지는 시대이다.플랫폼은 이제 온라인과 오프라인 그리고 실제와 가상을 넘나들며 진화하고 있고 사람들은 이전보다 훨씬 간편하고 폭 넓은 컨텐츠를 공급하는 플랫폼에 오랜 시간을 머물고 있다. 이번 보고서에서는 이러한 플랫폼을 개방형과 폐쇄형이라는 시각으로 나누어 비교,실제 사례들을 나열하고 플랫폼의 플랫폼 흡수(Envelopment)이론을 설명하며 미디어 산업에서 찾아 볼 수 있는 예를 들어 보고자 한다.외국 매체로 한국 시장을 조사하며 처음으로 파트너십을 논의 했던 곳은 카카오와 네이버였다. 시장을 리딩하는 선두 주자들이었고 당시에는 국내에서 구글보다 높은 시장 점유율을 가진 포털이었기 때문이다. 여러 번의 미팅을 하면서 같은 포털이지만 국내의 포털은 글로벌 포털 (예를 들면, 구글) 과는 생태계가 많이 달라 적응하는데 시간이 걸렸다. 그리고 업계 관계자들과 이야기를 하며 국내의 포털을 조금 더 이해하게 되었는데 그 내용이 바로 개방형 플랫폼과 폐쇄형 플랫폼의 개념이었다. 스마트폰의 개발 이후 사용자들은 ‘로그 아웃’이라는 개념이 사라진 것으로 보인다. 24 시간 내내 스마트폰의 기능을 통해 gps를 제공/ 공급 받고, sns,카카오톡 등과 같은 메신저 app을 통해 언제든지 어디서나 대화를 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다. 과거 컴퓨터를 키고 인터넷에 접속하여 로그인을 하여 제한된 시간 동안 온라인에 머물러 있던 세대와는 많이 다른 라이프 스타일을 어느 순간 살게 되었다.그리고 이러한 스마트폰 혁명을 주도하였던 운영체제 중 하나인 안드로이드는 ‘오픈소스 정책’을 통하여 누구나 안드로이드 마켓에 개발된 앱을 업로드 할 수 있게 되었고 이러한 안드로이드를 기반으로 구글은 개발자 및 이용자의 수를 기하급수적으로 확보할 수 있게 되었다.
    사회과학| 2020.12.29| 5페이지| 1,000원| 조회(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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