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례보고서]I) 일반적 사항? 이름: ○○○ ? 성별: M ? 나이: 15 ? 생년월일: 2006-04-08? 의학 진단명: 상지 마비성 강직성 뇌성마비 (우측 편마비, 4급) (주), 양안외사시? 거주지역: 서울시 성북구 ? 교육 수준: 중학교 재학? 경제 상태: 교육급여, 차상위 본인부담 경감 대상Ⅱ) 과거력? 출생력: IUP 28wks, Birth Wt. 1.05kg (preterm labor). NICU care d/t Periventricular leukomalacia (뇌실주위 백질연화증, PVL), Retinopathy of prematurity (미숙아 망막병증, ROP), Bronchopulmonary dysplasia (기관지폐 형성이상, BDP)? 질병력 : 뇌실주의 백질연화증, 미숙아 망막병증, 기관지폐 형성이상, 지루성 피부염, 우측 전반슬 (Right genu recurvatum -> TAL)? 수술력 : 사시 교정수술 (2018), Tendo-achilles lengthening (for heel cord thickness으로 인한 비복근 긴장 2021.02)? 입원력 : 포괄적 재활치료 (2009.02)? 현재 약물복용: tylenol (for ankle pain)? 알레르기 : 음식(-), 환경(-) 약물 (-)? 예방접종: B형간염(+) Rubella(잘 모름) 페구균(잘 모름)Ⅲ) 현병력? 주호소1. (환자) “가장 불편한거요..? (오른) 팔이 마음대로 안되는거요..” (2021년 2월~)2. (환자) “원래 사람 많으면 잠을 잘 못 자기는 하는데.. 소리 때문에 깨서..” (2021-03-23~)3. (환자) “최근 한달 동안 넘어진 적은 한번 있어요.”? 입원 사유: 포괄적 재활치료를 위한 2nd administration? 2021-03-25 진단서:진단명: 상지마비성 강직성 뇌성마비, 비복근 긴장치료내용 및 치료에 대한 소견: 우측 비복근 긴장에 대해 2021-02-02 본원 정형외과에서 수술적 치료를 시행했으며 2 주는 것과 상관없이 통증이 발생하여 수면 시 통증으로 인해 잠에서 깬 적도 있다고 한다. 통증이 심할 때에는 Carol-F를 PO로 일 2회 복용한 적도 있으며(04.01~04.03), 현재는 매일 자기 전에 Tylenol ER 650mg 1T(04.04~04.07)를 복용하고 있다.4. 의사소통 상태면담을 하기에 앞서 면담 시간을 약속하고자 대상자와 보호자를 찾았을 때 보호자는 면담에 매우 협조적이었다. 대상자와의 의사소통은 문제없이 원활했다.e. 자아지각 / 자아개념 양상대상자는 현재 만 15세 청소년기로, 자아개념이 발달했을 것으로 추측된다.f. 가치/신념 양상면담 요청 시 대상자가 머뭇거리자 보호자가 “하고 싶으면 하면 되고 부담스러우면 안 해도 돼”라고 말한 것에서 대상자의 자율성을 존중해 주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또한 면담 시 대상자가 답변을 어려워하는 항목에서 보호자가 말을 완성하지 않고 기다린 후에, 면담이 종료된 후 보충 설명을 했다는 점에서 보호자가 지지적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g. 역할/대인관계 양상1. 가족계도부: 연령 알 수 없음, 직장이 경상도로 현재 대상자와 거주하고 있지 않음.모: 52세, 허리압박골절 외 가족적 질병은 없으며 주 결정권자임.형: 17세, 가족적 질병은 없으며 대상자와 원만한 관계.2. 가족 관계 양상사회사업팀 기록에서 환아의 외가에서 진료비를 지원하고 돌봄을 도와주는 것으로 보아 가족지지체계가 안정적으로 보인다는 내용을 확인하였다. 허리압박골절로 돌봄이 불가능한 대상자의 어머니 대신 이모가 주 보호자로서 대상자를 돌보고 있다. 대상자와 보호자는 장난을 칠 정도로 친밀한 관계인 것으로 보인다.h. 대응/스트레스 양상아동이 입원 동안 경험하는 어려운 상황으로는 발목 부위의 통증, 소음으로 인한 수면의 어려움이 있다. 가족 내의 의사결정자는 대상자의 어머니다.Ⅶ) 신체사정체중 42.0kg 키 154cm 체온 36.7℃ 맥박 72회/분 호흡 16회/분 혈압 121/85mmHg내 용내용인지/지각 기능대상자는 면퇴원 후 학교 생활과 관련된 자기돌봄 향상을 위한 준비”를 세 번째 간호진단으로 선정하였다.#1. 낙상 및 근육 통제능력 감소와 관련된 신체 기동성 장애주관적 자료(환자) “가장 불편한거요..? (오른쪽 팔을 가리키며) 팔이 마음대로 안되는거요..”(환자) “최근 한달 동안 넘어진 적은 한번 있어요.”객관적 자료1. 과거력 및 현병력? 진단명: 상지 마비성 강직성 뇌성마비 (우측 편마비, 4급), 비복근 긴장? 수술력: 2021.02에 heel cord thickness, 비복근 긴장 (Right genu recurvatum)으로Tendo-achilles lengthening (TAL) 시행? 보툴리눔독소 치료: 21-03-30에 elbow muscle에 200unit (IM) 시행2. 치료평가? 21-03-24 소아 물리치료 평가- Patient’s goals: “발을 잘 딛고 무릎 조절이 좋아졌으면 해요.”- Theapist’s goals: ankle muscle strengtheing, one leg standing >10sec,two feet jumping 5회 이상- Problem: post-op로 ankle muscle weakness. poor rt. knee grading movement. insufficient standing balance.? 21-03-25 소아 작업치료 평가- Goal: 양손으로 식판을 옮길 수 있다. 양손으로 비누거품을 내 손을 씻을 수 있다.- Problem: poor rt. fine motor3. 신체사정 및 검사결과? 21-03-25 FES evaluation (기능적전기자극 FES: functional electrical stimulation)- Problem: Rt. side wrist extensor, quadriceps, hip extensor weakness? 21-03-31 GMFM-88 (대동작기능 평가)- Lying & Rolling 100% - Sitting 100%- Crawling & Kneeli 수 있도록 한다.대상자는 현재 물리치료 및 작업치료를 받고 있다. 일정이 변동되면 대상자와 보호자에게 알려 제시간에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한다. 대상자가 치료를 다녀오면 어떤 변화가 있는지 물어보도록 한다.3-2) 대상자의 가족에게 ACT(Acceptance and Commitment Therapy)를 시행한다.ACT는 인지행동치료 중 하나로, 수용과 이해를 기반으로 하여 긍정적인 행동 변화를 이끄는 심리치료다(Coyne et al., 2011). ACT는 현재의 느낌과 경험을 판단 없이 그대로 받아들이는 연습, 그리고 감정이나 생각을 경험적으로 수용하는 연습을 한다. ACT를 뇌성마비 환아의 가족에게 시행했을 때 환아의 신체적 능력과 QoL이 향상되었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Whittingham et al., 2016).간호중재1. 관찰대상자가 치과 치료를 받고 싶어하여 간호사가 물리치료실과 치과병원에 연락하여 일정을 조율하여 대상자가 두 치료를 모두 받을 수 있도록 하였다. 대상자가 재활치료에서 돌아왔을 때 간호사가 오늘은 어땠냐고 묻는 것을 관찰할 수 있었다.2. 수행대상자와의 면담을 대상자가 물리치료실에서 전기자극치료를 받고 있을 때 진행하여, 치료과정을 자세히 볼 수 있었다. 대상자에게 치료 시 통증 여부를 물어보았으며 대상자는 없다고 응답하였다. 대상자의 낙상 경험을 사정하였으며, 보행 시 병동 벽에 있는 손잡이를 잡고 다닐 것을 교육하였다.간호평가 및 재조정단기 목표에 대해서는 대상자에게 낙상예방 교육을 시행한 후 낙상 예방의 세가지 방법을 설명할 수 있는지에 대해 구술 확인은 하지 못하였으나, 이후 대상자가 병동에서 보행 시 벽 쪽의 손잡이를 잡고 다니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장기 목표인 보행 시 상지 들림과 관련해서는 실습기간이 종료되어 확인할 수 없었다.대상자의 물리치료 과정은 확인해볼 수 있었으나, 작업치료 시 어떤 치료 활동을 하는지에 대한 사정이 부족하여 이를 보완할 필요가 있다.#2. 발목 통증 및 병실 내 소음과 관련된 수면양상 장요인을 병원과 자택을 비교하여 사정한다.PROMIS는 전반적인 수면의 질, 개운함, 쉬지 못한 느낌, 수면 만족도, 깨어났을 때의 피로도, 잠들기까지의 어려움의 6 항목으로 구성된 입원 시 수면의 질을 측정할 수 있는 척도다. 대상자가 자택과 병원을 비교하여 자가평가하는 방식이며, 한 연구에서는 6개 항목 모두 자택보다 병원에서 더 낮은 것으로 확인됐다(Wesselius,2018).1-3) 대상자의 발목 통증을 사정한다.발목 통증을 NPIS로 사정하며, 통증 양상을 확인한다.2. 교육2-1) 대상자에게 낮잠을 잘 때 시간을 정해두고 자도록 교육하며, 밤중 수면 시간을 늘릴 것을 권고한다.낮잠을 많이 자는 밤잠을 방해할 수 있으며, 밤잠은 적으면서 낮잠 시간이 많아수면시간이 도합 9시간 이상인 사람들은 기분장애와 뇌혈관, 근골격계 등의 질환과의 연관성이 크다(Ohayon, 2013). 따라서 낮잠 시간을 제한하고 밤중 수면 시간을 늘리도록 해야 한다.2-2) 의료진과 병원 직원을 대상으로 수면 간호 교육을 시행한다.환자가 입원 시 수면 중 깨는 이유에는 통증과 같은 내적 요인과 소음 등의 외부적 요인이 있다. 한 연구(Wesselius,2018)에서는 이중 외부적 요인이 약 70%를 차지한다고하였다. 그러므로 연령별로 병실을 배정하고, 중요한 알람이 울리는 기기를 제외한 기기 소음을 최소화하도록 하고, 병원 직원에게 소리가 나지 않는 신발을 사용하도록 할 수 있다.3. 치료적 중재3-1) 자기 전 Tylenol을 투여하며, 통증이 심해질 경우 다른 약물을 처방 받도록 한다.대상자는 현재 Tylenol ER 650mg를 자기 전 1회 복용하고 있다.3-2) 안대, 귀마개, 침구류 등 수면을 도울 수 있는 도구를 제공한다.빛과 소음을 막아줄 안대와 귀마개를 제공하고, 침상을 편안하게 해줄 침구류를 추가적으로 제공할 수 있다.간호중재1. 관찰오전 7시 라운딩 시 대상자가 자고 있는 경우 라운딩을 이후에 다시 하는 것을 자주 볼 수 있었고, 병실 내에 카트를 끌고 들어정한다.
[사례보고서]I) 일반적 사항? 이름: 안○○ ? 성별: F ? 나이: 90 ? HOD: 4 ? POD: 1? 결혼상태: 기혼 ? 교육수준: 무학 ? 직업: 주부? 의학 진단명: (주) Ascending colon cancer (21-04-29), Lung nodules (21-05-04)? 수술명: laparoscopic assisted right hemicolectomy and lymph node dissectionⅡ) 헌병력? 내원과정상기 환자 담석제거술 외 과거력 없는 분으로 복통, 설사 반복되어 시행한 대장내시경에서 AV 10cm, adenocarcinoma, moderately differentiated 진단되어 laparoscopic assisted right hemicolectomy and lymph node dissection 수술 위해 입원함.? 발병일시: 21-04-29 ? 발병부위: 상행 결장 ? 기간: 2주? 특성: 찌릿찌릿한 통증, NPIS 3-5? 주호소 (환자) “(C-line을 삽입부위를 가리키며) 이거 떼면 안되는거야?..”(환자) “(수액백과 수액라인을 가리키며) 이게 어디로 들어가는거야”Ⅲ) 과거력? 과거 질병력: 없음? 입원/수술 경험: 담석제거술 (시기 모름)? 알러지: No known allergies (약물, 음식물, 기타 물질)IV) 간호과정 기록지영양조절배설활동휴식인지 지각성 생식자아개념 가치신념 역할관계스트레스 대처기타문제 중심- 영양불균형: 신체 요구량보다 적음- 위장관운동 기능 장애- 피로- 목욕 자기돌봄 결핍- 이동장애- 지식부족- 안위 손상- 급성 통증위험- 전해질 불균형의 위험- 자주적 의사결정 장애의 위험- 상해의 위험- 감염의 위험- 출혈의 위험- 낙상의 위험건강증진- 영양 향상을 위한 준비- 자기돌봄 향상을 위한 준비- 지식 향상을 위한 준비- 의사소통향상을 위한준비- 건강관리 향상을 위한 준비- 의사결정 향상을 위한 준비위 간호진단 중 Maslow의 인간 욕구단계 이론 및 미래 문제를 고려하여 가경에서 AV 10cm, adenocarcinoma, moderately differentiated 진단되어 laparoscopic assisted right hemicolectomy and lymph node dissection 수술 위해 입원함.? 자료수집일 21-05-11 기준 POD#1, 90세2. 간호기록? 현재 적용중인 치료도구: Central venous catheter (rt. jugular vein), Hemovac (복부), foley catheter (16Fr), O2 nasal cannula (1.5L tapering 중)? 낙상의 위험 사정: 11점 중위험군 (90세, OP, 움직임 및 체위 변경 시 도움필요)3. 신체사정? C-line 삽입부위: transparent film dressing 적용 중, 대상자는 소양감과 불편감 호소,발적이나 부종 보이지 않음? 양쪽 전완: 양팔에 15x4cm 정도의 부위에 걸친 흑색 멍이 보임. 양팔 모두 과거 IV catheter 삽입 후 생긴 것이라고 함.- 21-05-09 11:30 Rt. arm IV 20G insertion- 31-05-10 21:00 Rt. arm IV 20G removal? 채혈 후 테이프 적용 부위: 테이프 제거 후 발적, 소양감 보임.? 신체기동성: 보조기구 이용 시 보행 가능하나 불안정한 모습 보임.4. 검사결과검사명PT검사 시간04/2910:4905/0711:5805/1021:0905/1106:35환자의 수치14.1▲12.612.713.2▲정상수치10.1~12.8 sec▶ 대상자의 PT와 PT(INR)이 상승되어 있다는 점에서 대상자는 출혈 시 응고가 지연될 수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러므로 멍을 포함한 출혈 양상을 주의깊게 살펴보아야 한다.5. 투약력일반명CaCl2 3% inj.화학명Calcium chloride 30mg/mL투여 방법 및 용량1A/1회/일 IVF + NS 100mL (21-05-11)투여 이유대상자의 serum calcium 수치가 21-05-10 부위를 자주 떼려는 모습을 관찰할 수 있었고, transparent film의 모서리 부위가 말려 접힌 것을 볼 수 있었다. 이후 드레싱이 헐거워져 드레싱을 다시 적용하였다.간호진단치료도구에 대한 지식부족 및 불안정한 움직임과 관련된 상해의 위험정의: 개인의 적응능력과 방어기전과 상호 작용하는 환경적 조건으로 인해 신체적 손상이 일어날 수 있고 건강에 위협이 될 만큼 취약한 상태간호목표(단기) 대상자는 치료도구에 대한 교육 직후 중심정맥관 부위를 제거하려하지 않는다.(장기) 대상자는 퇴원일 전까지 멍, 출혈, 낙상 등의 상해가 발생하지 않는다.간호계획1. 사정1-1) 대상자가 사용중인 치료도구가 유지되고 있는지 확인한다.대상자는 현재 O2 nasal cannula, foley catheter, C-line, H/V (복부), PCA를 사용하고 있다. 각각의 치료도구가 잘 연결되어있는지,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 clamp가 열려있는지, 관에 막힌 곳은 없는지 확인하도록 한다.1-2) 낙상의 위험요인을 확인하고 낙상의 위험을 Morse 혹은 보바스기념병원의 사정도구로 매일 재사정한다. [1][2]낙상의 위험요인은 크게 역학적 요인(낙상 과거력, 고령, 정신기능 장애, 감각 상실 등), 낙상과 관련된 특정 상황(전신쇠약, 실금, 우울 등), 낙상과 관련된 질환(관절염, 심장질환, 신경계장애 등), 공학적 요인(휠체어 이동시, 보행 및 균형 장애 등), 그리고 환경적 요인(신체 억제대 사용, 미끄러운 바닥 표면 등)으로 구분할 수 있다[1]. 낙상의 위험 사정도구로 임상에서 흔히 쓰이는 Morse (1997)의 낙상 사정 도구나 여러 가지 낙상 위험요인을 고려한 보바스기념병원의 낙상위험사정도구(2005)을 사용하도록 한다[2].1-3) 대상자의 IV site와 채혈부위를 사정한다.[3]IV site와 채혈부위의 발적, 발진, 부종, 통증, 소양감, 두드러기 등을 사정한다. 대상자는 C-line을 갖고 있으므로 C-line의 드레싱 상태를 확인한다. 추후 IV를 삽입다.[2]낙상 위험표지판을 침상에 부착하고, 호출기가 환자의 손이 닿는 범위 내에 위치하도록 배치하고, 이동식변기(commodo)를 침상 주위에 배치하고, 바닥이 미끄럽지 않은 슬리퍼를 준비하고, 거동 시 보조자와 함꼐 걷도록 한다. 또한 침상을 최대한 낮게 유지하고, 대상자가 자주 사용하는 물건을 침상 주위에 놓는다.간호수행수행1) 사정 내용05-12에 대상자와 함께 보행할 때, 그리고 라운딩 시 대상자의 치료도구가 잘 유지되고 있는지 확인하였다. 대상자는 05-11 오후에 foley catheter를 제거하였고, 05-12 오전부터 O2 nasal cannula도 사용을 중지하였다. 사용 중인 C-line은 대상자가 두 차례 드레싱을 임의로 뗴어내었다는 것을 확인했고, H/V은 clamp가 열려있었으며 막힌 곳은 없었다. Ledford, 1997을 바탕으로 낙상의 위험요인을 사정해보았을 때 고령 (90세), 전신쇠약, 무릎 관절염, 근력 약화, 보행 보조도구 사용, 슬리퍼 착용, 침상난간의 사용이 있었다. 보바스기념병원의 사정도구로 낙상을 사정해보았을 때 대상자는 16점으로 (>15점 이상 고위험군) 낙상 고위험군으로 판정되었으나 개인간병을 고려(>20점)해야 할 정도는 아니었다. 또한 대상자의 IV site와 지난 채혈부위를 사정했을 때 대상자는 소양감을 호소하였다.2) 교육 내용대상자에게 c-line 삽입 사진과 카테터 사진을 보여주면서 관이 어떻게 삽입되어 있는건지 설명하였고, 심장과 가까이까지 큰 혈관에 관을 넣은 것이기 때문에 대상자가 임의로 건드리거나 제거하려고 하면 출혈이 날 수 있으며 위험하다는 것을 설명하였다. 또한 H/V이 복부의 상처부위에 고여있는 피를 빼주는 도구임을 설명하며 당기면 안된다는 것을 교육하였다.3) 치료적 중재대상자의 침상을 가장 낮은 높이로 낮췄고, 대상자가 자주 사용하는 물품을 폴대에 올려두었다 (핸드폰, 물병).관찰간호사는 C-line transparent film 드레싱 부위가 헐거워지자 Y자 거즈와 hypofix움직임 시 보조를 요청하도록 대상자가에게 추가적인 교육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2. 퇴원 후 자가간호 증진과 관련된 건강관리 향상을 위한 준비주관적 자료(환자) “(운동하러 가냐는 말에) 응 산책”(환자) “(주입을 잠깐 중단해둔 수액을 가리키며) 근데 저건 지금 안들어가는 것 같은데?”(환자) “무릎 안아플 때에는 산책도 나가고 하지.”(환자) “밥이든 뭐든 내가 하지. 딸이랑 사위 바빠서 시간이 없어.”면담내용? 대상자는 입원 전 규칙적으로 챙겨먹는 약은 따로 없었으며, 무릎이 아플 때에만 해당약물을 복용한다고 한다. “약이 독해서 자주는 못 먹어”라고 말한 것에서 약물에 대한 지식과 판단력이 충분히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대상자는 입원 전 무릎이 아파서 운동을 자주 하지는 못했지만 일요일마다 온천 지하수 길을 따라 산책을 했다고 한다.? 대상자는 평소 식사량이 충분했었으나, 약 두 달전부터 입맛이 없고 복통이 심해졌다.? 대상자는 퇴원 후 집으로 가며, 자녀와 함께 거주 중이다. 자녀들이 집에 있을 때에는함께 식사를 하지만 그렇지 않으면 식사는 스스로 챙겨먹는다고 한다.객관적 자료1. 신체사정? 수술 상처 부위 사정: stapler로 봉합해둔 상태이며, oozing 없이 잘 회복중이다.? NPIS 3점. PCA 사용중이며, Tridol을 PRN으로 준비해두었지만 가끔 얼굴을 찌푸리며배에 핫백을 적용하는 것 이외 통증에 대한 별 다른 호소는 없다.? Foley catheter 05-11 오후에 제거 예정이다.2. 검사결과검사 시간04/2910:4705/0711:5705/1021:1005/1106:36Serum Calcium[8.5~10.1 mg/dL]8.4 ▼8.68.1 ▼7.5 ▼Total Protein[6.9~8.3 g/dL]6.0 ▼6.0 ▼5.2 ▼4.6 ▼Albumin[3.4~5.3 g/dL]3.43.3 ▼2.8 ▼2.5 ▼Ionized Calcium[1.14~1.29 mmol/L]1.191.16Ionized Magnesium[0.5~0.6.
[사례보고서]I) 일반적 사항? 이름: 류○○ ? 성별: F ? 나이: 54 ? HOD: 6 ? WOD: 5? 결혼상태: 기혼 ? 교육수준: 고등 졸 ? 직업: 주부? 의학 진단명: (주) Breast cancer, left (19-07-24), Brain Metastasis (21-03),Hypertension (10여 년 경~), Septic Shock (21-04-24)Ⅱ) 헌병력? 내원과정상기 환자 s/p MRM, lt. (20-12-22) d/t lt. IDC stage IV 기왕력 있는 자로 21-04-19 lt. axilar에 aspiration 후 aspiration site의 swelling, tenderness, heatness 발생해 본원 응급실을 통해 21-04-23 23시 경 내원, 21-04-24 오전 74병동에 입원함.? 발병일시: 21-04-19 ? 발병부위: axilla ? 기간: 10일? 특성: swelling, tenderness, heatness을 동반한 axillary seroma? 주호소 (환자) “언제 죽을지도 모르는데 여기서 퇴원하면 병원으로 가야지.”(환자) “컨디션이 너무 안 좋아서 어제 계속 잠만 잤잖아 나.”(환자) “내가 뭔 죄를 지었다고..”Ⅲ) 과거력? 과거 질병력: Metastasis to lymph node, neck (19-08-01), Metastasis to axillary lymph node (19-08-01), Osteoarthritis, knee, both (20-05-26), Chronic hepatitis (20-12-11), Thrombocytopenia, secondary (20-12-18), Hydrocephalus, unspecified (21-04-20)? 입원/수술 경험: 20-05-07~20-06-10 for palliative RT on neck LN, MRM after SNLB (20-12-22), tumor removal, brain metastasis (21-03-29)? 알러지: No known allergies (약물, 음식물, 기타 물질)Ⅳ) 가족력부: 폐암그 외 유방암 가족력 없음IX) 간호과정 기록지영양조절배설활동휴식인지 지각성 생식자아개념 가치신념 역할관계스트레스 대처기타문제 중심- 영양불균형: 신체 요구량보다 적음- 배뇨장애- 변비- 비활동적 생활양식- 수면양상 장애- 피로- 목욕 자기돌봄 결핍- 지식부족- 절망감- 불안- 비효과적 대처- 무력감- 만성 비탄- 수술 후 회복지연- 고체온- 안위 손상- 급성 통증위험- 전해질 불균형의 위험- 체액 불균형의 위험- 긴박성 요실금의위험- 불안정한 혈압의 위험- 비효과적 뇌조직 관류의 위험- 외로움의 위험- 감염의 위험- 출혈의 위험- 낙상의 위험- 상해의 위험- 쇼크의 위험건강증진- 영양 향상을 위한 준비- 지식 향상을 위한 준비- 의사소통향상을 위한준비- 희망 향상을 위한 준비- 건강관리 향상을 위한 준비- 의사결정 향상을 위한 준비위 간호진단 중 Maslow의 인간 욕구단계 이론 및 미래 문제를 고려하여 가장 우선시 되어야 할 간호진단 두 가지를 다음과 같이 선택하였다. 대상자는 응급실 내원 시 고체온을 동반한 bp down event (r/o septic shock)가 발생하였으나 현재는 고체온과 혈압 모두 비교적 안정적인 상태이므로, 이에 대한 추후 관리가 필요할 수는 있으나 우선순위 간호진단에서 배제하였다. 대상자가 가장 큰 불편감을 직접 호소한 요실금과 빈뇨에 대한 간호진단을 1순위로 선정하여 ‘요실금 및 빈뇨와 관련된 안위손상’을 가장 우선적으로 중재를 고려해야 한다고 판단하였다. 또한 간호간병 병동 특성 상 담당 간호사의 스테이션이 병실 안에 위치하여 대상자를 매우 가까이서 관찰할 수 있었는데, 이때 부정적인 자기표현을 자주 들을 수 있었다. 대상자와의 면담을 통해 컨디션 저하와 무력감이 주호소임을 확인하고 ‘수술 부위 염증으로 인한 방사선 치료의 지연과 관련된 무력감’을 두 번째 우선순위 간호진단으로 선정하였다.#1. 요실금 및 빈뇨와 관련된 안위손상주관적 자료(환자) (자주 화장실을 가는 이유를 묻는 간호사의 말에) “아니 자꾸 나올 것 같고 조금씩새는 것도 같아서 불안해서”(환자) “어제보다는 나은데 끄트머리에 시원하지는 않고 그래요.“(환자) “신장 수치가 안좋다고요? 에효.. 정말 왜 그러나 몰라…”(환자) “물 많이 마시라 해서 귀찮아 죽겠네.”객관적 자료1. 현병력? 내원과정상기 환자 s/p MRM, lt. (20-12-22) d/t lt. IDC stage IV 기왕력 있는 자로 21-04-19 lt. axilar에 aspiration 후 aspiration site의 swelling, tenderness, heatness 발생해 본원 응급실을 통해 21-04-23 23시 경 내원, 21-04-24 오전 74병동에 입원함.2. 간호기록? foley insertion: 04/24 05:20 AM 16Fr 유치도뇨관 삽입? foley removal: 04/26 15:00 PM 16Fr foley training 후 유치도뇨관 제거? I/O날짜Total InputTotal OutputI/O비고21-04-24+3500-3400+100- Foley insertion- HD 1300cc loading d/t BP down21-04-25+2400-2050+350- Foley21-04-26+2520-2180+340- Foley removal- 빈뇨, 요실금21-04-27+2950-2370+580- 빈뇨, 요실금? 수액 주입: 04/27~ HD 60cc/hr, Plasma A 40cc/hr로 총 100cc/hr, 2400cc/day 주입 중3. 전자의무기록 EMR? 21-04-27 협진의뢰서 (유방외과->비뇨의학과)FOR: urinary incontinence.(생략) 기존 foley 3일 유지 후 제거했으나 환자 urinary frequency 및 요실금 증상 있어 협진 의뢰합니다.▶ 이후 처방 내용: voiding time & volume check x1회 (PVR scan), 3일간(04/27~4/30)CT abd. + pelvis (post-renal AKI 감별)? 21-04-27 협진의뢰서 (유방외과->신장내과)FOR: Cr elevation & proper management (AKI 소견)ANS: 상기 환자 2 숟가락 정도의 poor intake 소견 보이고 있으며 전반적인 lab 소견으로 보아 pre-renal type AKI 의심 됩니다. Kidney TPN 혹은 lipid 없는 제재의 TPN 포함하여 hydration 지속해주시고 serial lab f/u, urine output check 해주세요. 더불어최근 보인 UTI 및 3일간 투여된 vancomycin에 의한 AKI도 배제할 수 없으므로 상기약물 주의해주시고 신독성 약물 주의바랍니다.4. 검사결과검사명Serum Creatinine검사 시간04/2323:3904/2405:3804/2505:5604/2604:5604/2704:4204/2805:02환자의 수치0.87 -0.88 -0.56 -0.65 -1.65 ▲1.53 ▲정상수치0.55-1.02 mg/dL▶ 미생물 검사시행일자결과일자검사명결과21-04-2421-04-27Random urine bacterial culture신속동정/MALDI-TOF>100,00 CFu/mL gram negative cocciRandom urine gram stainNo organisms seen21-04-2721-04-28Random urine bacterial culture흉통>[4]급성 말초성 중등도 통증NPIS: 6/10? 21-03-26 협진의뢰서 (유방외과->종양내과)FOR: lt. axilla aspirationANS: axilla aspiration 시행했습니다.? 외래재진기록: axillary seroma aspiration04-02 seroma 46cc, 04-07 f/u04-07 seroma 62cc, 04-19 f/u04-19 seroma 36cc, 04-28 f/u04-24 (WOD#1) 90cc hemoserous 한 양으로 drainage 됨04-28 seroma 93cc? 21-04-24 협진의뢰서 (유방외과->감염내과)FOR: proper anti management (anti escalation)04-19에 last aspiration 후 (생략) ER 내원하였고 full culture, aspiration fluid culture시행했고 BP down 있기 전 2세대 cepha 사용중이었으나 환자 이후 80대로 BP down발생하여 inotropics 사용중인 분으로 상기사유로 협진의뢰합니다.ANS: MRSA 함께 cover 필요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현재 투약 중인 tazo IV에 vancomycin 추가해주시고 chemoport에서 blood culture 시행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1-04-27 협진의뢰서 (신경외과->방사선종양학과)FOR: f/uANS: 익일부터 방사선 치료 시작 예정이었으나 axilla infection 문제로 RT hold 하기로 논의된 분입니다. (생략)3. 검사결과검사명CRP (C-Reactive Protein)검사 시간04/2323:3904/2405:3804/2505:5604/2604:5604/2704:4204/2805:02환자의 수치195.9 ▲145.4 ▲140.8 ▲99.8 ▲83.7 ▲87.2 ▲정상수치0~8 (mg/L)▶ 미생물 검사시행일자결과일자검사명결과21-04-23예결Blood 1 bacterial cultureNo growth for 2 daysBlood 2 bacterial cultureNo growth for 2 days21-04-2421-04-27Random urine bacterial culture신속동정/MALDI-TOF>100,00 CFu/mL gram negative cocciRandom urine gram stainNo organisms seen21-04-2721-04-28Random urine bacterial culture
일상생활로 돌아갈 수 없다는 것「캔서 앤더 시티」, 마리사 아코첼라 마르케토1) 줄거리마리사 아코첼라는 뉴요커다. 사 잡지의 만화가로 활동하는 그녀는 그날의 기분에 따라 다른 색의 맵 립스틱을 바르고, 마른 몸매에 항상 파란색 아이섀도우를 선호하며 최신 유행을 따라가는 뉴욕에서의 삶을 사랑한다. 그러던 어느날 그녀는 목이 아파 찾은 병원에서 가슴의 종양을 의심받고 결국 유방암을 진단을 받게 된다. 1.3cm 크기의 종양과 함께 유방암 1기를 진단 받은 것은 43세 인생의 첫 결혼식을 6주 앞둔 어느 봄날이었다. 그녀에게는 청천벽력, 마른 하늘에 날벼락과도 같은 소식이었다. 절망에 빠진 그녀는 보험이 만기된 상태였고, 예비신부였고, 만화가로서의 커리어를 이어나가고 싶어했다.소식을 들은 친구들은 자신이 아는 유방암 전문의나 병원 관계자, 유방암 완치자를 소개해주겠다며 나섰고 기분전환 겸 염색을 하자는 친구도 있었다. 소문은 삽시간 안에 퍼졌고 마리사에게 간섭 아닌 간섭, 참견과 평가를 하는 사람들이 거슬리기 시작했다. 자신의 예비 신랑이 자신을 떠날 거라는 것을 확신하는 지인, 대놓고 예비 신랑에게 들이대는 깡 마른 뉴욕 여자들까지. 그녀는 짜증과 불안 속에서의 나날을 보내기도 하였지만 그녀의 예비신랑과 가족들은 그 누구보다 그녀를 응원하고 지지해주었다. 절제술을 마치고 결혼식까지 성공적으로 끝낸 마리사는 수개월 간의 화학요법을 거치면서 들쑥날쑥한 기분 변화, 허약감과 무력감, 좌절감을 겪으면서 방사선요법까지 마치면서 자신의 내적 성장을 돌아보게 된다.2) 독서 후 성찰 및 비평「캔서 앤더 시티」는 작가가 자신의 경험을 생생하게 그린 만화로, 약 1년간의 투병생활을 나타낸 작품이다. 그림이 많은 이 책은 서사보다 감정의 극대화된 그림을 통해 주인공의 심리 변화를 더욱 생생하게 느낄 수 있었다. 주인공의 삶은 BC와 A, before cancer, 그리고after cancer로 나뉜다. 유방암 판정 이전 그녀는 경쟁 만화가와 파티에서 만날 때 말싸움에서 지지 않으려 하며 별 것 아닌 일들에 의미를 두며 살았다. 유방암 판정을 기점으로 하여 그녀는 인생에서 무엇이 중요한 지를 깨닫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방법을 배우게 된다. 이 책의 마지막 대사는 ‘케벨라 조르나타!’, 즉 ‘아름다운 날이야!’로 마무리된다. 이 대사에서 그녀에겐 평범하거나 비바람이 치는 날도 얼마나 아름답고 감사한 날인지 알 수 있다.작가가 자신이 ‘바보 같은 일’들에 얽매였던 시절에 만약 서로를 용서했다면 훨씬 희망 넘치는 세상이 되지 않았을까, 하였다. 검사실에서 자신보다 나중에 온 여성이 먼저 검사 받는 것을 보고 속으로 화를 냈다가 그 여성이 chemoport를 한 모습을 보고 다시 반성을 하기도 한다. 이 부분에서 나는 오히려 내가 머리를 무언가에 쎄게 맞은 것 같았다. 사소한 것에 화를 내고 짜증을 냈던 나의 모습이 주인공과 겹쳐 보이면서 나를 되돌아보게 되었다. 과제를 하는 와중에 걸려오는 친구의 전화가 귀찮거나, 혹은 동생 밥을 챙겨주라는 부모님의 부탁이 짜증나기도 하였다. 나는 왜 친구들이 수다를 떨자며 만나자는 것이나 전화를 거는 것을내 할 일을 못 끝내게 되는 이유라고 생각했으며, 이들을 귀찮다고 여겼을까? 이럴 때마다 언제나 나는 마음이 좁은게 아니라 원래 그런 성격이라며 스스로 변명거리를 만들고 있었다. 그런 성격이라서가 아니라 사실 나는 매번마다 나의 일이 가장 중요하고 나를 제일 우선시하는 이기적인 선택을 했던 게 아닐까, 하고 생각해보게 되었다.유방암뿐만 아니라 어느 질환에 걸린다는 것은 과거와 같은 일상생활로 돌아갈 수 없다는 뜻이다. 마리사는 약 1년간의 항암치료를 마치고 나서도 5년간 tamoxifen을 복용해야했으며 그녀는 이로 인해 아이를 낳을 수 없게 되었다. 또한 일년에 한번 안과에서 안구 독성 검사를 받아야하고, 난소와 자궁 검사를 받아야했다. 이 책은 다른 그 무엇보다도 현재의 건강한 일상생활을 소중하게 여기고 감사하게 여겨야한다는 것을 시사한다.한편 이 책의 주인공은 가족들과 친구들의 부족함 없는 정서적 지지를 받았고 보험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가족의 도움으로 비용을 낼 수 있었다. 이러한 점에서 약간의 아쉬움이 나타나는데, 유방암 진단 후부터 치료 과정까지 일상생활이나 감정변화에 대한 것은 상세하게 나타나지만 보험이 없는 경우 어떻게 치료를 받을 수 있는지 등에 대한 내용은 부족한 것으로 보인다.3) 간호학에서의 적용책에서는 마리사가 여러 병원을 다니면서 느끼는 점들이 나타난다. 신뢰감을 주는 병원이 있는 반면에 환자를 ‘일거리’ 취급하는 기분을 들게 하는 병원도 있었고, 화학치료 때마다 늘어나는 체중에 스트레스 받는 마리사를 위해 체중을 조심스럽게 알려주려는 간호사의 모습도 나타났다. 이를 통해 알 수 있는 것은 간호사를 비롯한 의료진의 역할 중 직접적인 치료적 행위가 아닌 대상자에게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안녕을 도모하는 역할이 환자에게 크게 와닿는다는 것이었다. 다른 질환도 마찬가지지만 유방암을 안고 산다는 것은 여성으로서, 그리고 그 자체로서 엄청난 심리적 고통이 뒷따른다. 간호사는 이를 인식하면서 대상자의 정서적, 영적 간호를 수행해야 한다. 책 중 간호사가 화학요법용 IV를 삽입하기 전 주인공에게 “준비됐나요?”라고 물어본다거나,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이 치료에 도움이 된다고 하면서 정서적 안정을 돕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