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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2023년 트렌드와 관련된 책입니다.
    2023년 트렌드와 관련된 책입니다.
    2023년 트렌드 코리아불경기. 요즘 어디가나 따라오는 말이다. 모두가 힘든 시기이고, 서민들이 더 고통 받고 있는 시기이다. 코로나는 어느덧 우리 삶의 일부가 되었고, 경기는 나빠지고 있다. 세계경제의 기준이 되는 미국이 문제인데 현재 금리를 계속 인상하고 있다. 한국 경제가 미국 경기에 1, 2분기 정도 후행해왔던 점을 고려하면, 2023년 경제가 좋아지기를 기대하기는 어렵다. 또한 국제 정세도 심상치 않다. 우크라이나 전쟁이 계속 되고 있으며, 대 러시아 제재로 인하여 세계 경제에도 그 여파가 미치고 있다. 그리고 중국, 대만, 미국을 둘러싼 갈등도 격화되고 있다. 한국은 미국과 중국에 대한 정치·경제적 의존도가 높기에 어려운 딜레마를 풀어나가야 하는 입장이다. 현재 세계는 이념보다는 실리를 추구하는 현상이 심화되고 있어서 전망이 쉽지 않다.2023년은 2008년과 닮은 점이 있다.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가 동반하는 스테그플레이션이 그러하다. 그러나 다른 점도 있다. 불황기에는 소비지출이 줄고 저렴한 상품에 대한 수요가 늘어난다. 하지만 무조건 소비가 위축되는 것은 아니다. 명품 시장의 성장처럼 새로운 수요를 창출하는 상품, 구매와 열망을 일으키는 상품 등은 불황기에도 견고하기 때문이다.최근 우리 사회에서 ‘평균’이라는 말은 사라져가고 있다. 오히려 ‘양극화’가 더 어울리는 개념이 되고 있다. 불황기에 초절약 상품과 초고가 상품 시장이 동시에 성장하는 것이다. 불황기이기에 극한의 합리적 소비를 추구하는 소비자들도 증가했다. 그렇다면 기업은 선택과 집중을 해야 한다. 새로운 수요를 창출할 수 있는 ‘뉴디맨드 전략’이 필요하다.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 코로나로 인한 거리두기로 인하여 대면 만남은 줄었으나 인간관계의 층위와 밀도는 복잡하고 다차원화 되었다. 이러한 양상은 우리 경제의 트렌드에도 심대한 영향을 미칠 것이다.‘젊은 사고방식’은 젊은 세대만의 전유물은 아니다. 지금 우리나라는 모두가 젊은이로 남고자 하는 ‘네버랜드 신드롬’에 빠져 있다. 그와 관련된발전 때문이다. 기술의 발전으로 코로나19의 위기에 ‘선제적 대응’을 할 수 있었다. 이러한 기술의 발달은 메타버스를 비롯한 새로운 가상공간들의 진화를 이루어냈고, 앞으로 어떻게 발전해나갈지 살펴 볼 필요가 있다.1. 평균실종(Radistribution of the Average)주변에서 일어나는 어떤 현상에 대해 “평균적으로, 보통, 일반적으로 00하다”고 말하는 것이 어려워진 시대이다. 정상과 비정상으로 구분되었던 것이 ‘틀림’이 아니라 ‘다름’으로 규정되는 다양성의 시대가 된 것이다. 이 책에서는 시장과 사회는 물론이고, 개개인의 삶과 가치관에서 당연하게 여겨지던 ‘전형성’이 사라지는 현상을 ‘평균실종’이라 명명하기로 한다.자본주의는 돈이 더 큰 돈을 벌어들이는 속성으로 인하여 부익부 빈익빈이라는 현상을 낳았고, 네트워크 경제의 발달과 코로나19로 인해 그 양극적 현상이 강화되고 있다. 초고가 혹은 초저가를 찾는 사람들이 늘어난 반면 중간 수준의 제품을 고려하는 소비자는 줄고 있다. 정치, 사회, 교육 등에도 양극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평균보다는 다양성이 중요해지면서 나에게 꼭 맞는 제품에 대한 소비자의 요구도 증가하고 있다. 따라서 기업들의 변화도 필요하다. 그들이 취해야 할 전략은 세 가지 중 하나일 것이다. 양극단의 방향성에서 한쪽으로 색깔을 확실히 하는 ‘양자택일’ 전략, 소수집단에게 최적화된 효용을 제공하는 ‘초다극화’ 전략, 경쟁자들이 모방할 수 없는 생태계를 구축하는 ‘승자독식’ 전략이 그것이다. 평균을 뛰어넘는 특별함이 필요한 시점이다.2. 오피스빅뱅(Office Big Bang)노동시장이 변하고 있다. 재택근무, 자율출퇴근제 등의 용어가 낯설지 않으며, 조직구성원은 보수의 많고 적음보다 업무 환경의 선호를 고민한다. 또한 조직으로부터의 편입 자체를 거부하는 긱 노동자의 수도 증가하는 추세이다. 이러한 노동의 방법과 기간의 고정관념을 깨는 변화를 여기서는 ‘오피스 빅뱅’이라 부른다. 직원들은 회사를 떠나고 있다. 근속 연수는 짧아지고 있고있는 것이다. 코로나19 이후로 긱워터, 노마드워커가 증가하고 있는 것도 마찬가지이다. 조직에 속박되어 있기보다는 자신의 삶을 즐기는 프리랜서의 삶을 선택하는 것이다. 이에 따라 기업도 인재를 ‘고용’하는 것이 아닌 ‘임대’하는 것을 선호하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기업의 과제는 먼저 조직 내 구성원들이 스스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하고, 조직에 대한 구성원의 신뢰를 얻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소통이 필수적이고, 조직 문화와 철학의 변화는 반드시 ‘KPI(핵심성과지표)’의 개편과 연결되어야 한다.팬데믹은 노동의 문법을 바꾸고 있다. 이에 따라 제도의 뒷받침이 필요하다. 그리고 우리는 자신을 알아야 한다. 내가 좋아하는 것을 찾고, 시도하고, 업으로의 연결고리를 만들어야 한다.3. 체리슈머(Cherry-sumers)한정된 자원을 극대화하여 활용하기 위해 다양한 알뜰소비 전략을 펼치즞 소비자를 ‘체리슈머’라 부르고자 한다. 체리슈머의 소비 전략은 크게 세 가지로 나눌 수 있다. 첫 번째는 정형화된 틀에 얽매이지 않고 자신이 필요한 만큼만 소비량을 쪼개 구매하여 비용을 줄이는 ‘조각전략’이다. 이는 당장 지출되는 비용이 적고, 음식물 쓰레기를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두 번째는 팀구매나 공동구매를 적극 활용하여 합리적 소비를 실천하는 ‘반반전략’이다. 예를 들면 구독권 계정을 공유하거나 택시비를 아낄 수 있는 플랫폼 등이 있다. 세 번째는 ‘말랑 전략’으로 장기 계약에 얽매이지 않고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유연한 소비를 추구하는 전략이다. 이는 그때그때 필요한 만큼만 계약해 유연성을 확보하자는 것이다. 추가적인 부담을 감수하더라도 계약의 재량을 보장받는 것이 더 합리적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체리슈머의 등장은 전례없는 인플레이션과 경기 불안에 대한 실제적 위협 때문이다. 욕만은 넘치지만 자원은 한정되어 있는 이들에게 치밀한 재무 관리는 당연한 결과이다. 그럼에도 이들은 무조건적으로 소비를 포기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절약보다 우선시onships)'인덱스‘란 색인 또는 목록이란 뜻으로, 데이터를 기록할 때 이름, 크기, 속성 등을 표시하는 것을 의미한다. 복잡해진 현대인의 ’관계 맺기‘를 ’인덱스 관계‘라고 명명한다. 인덱스 관계는 만들기, 분류하기, 관리하기의 세 단계로 살펴볼 수 있다. 인덱스 관계를 만드는 유형은 분명한 목적을 가진 상태에서 인간관계가 형성되는 ’목적 관계‘와 낯선 타인과의 우연한 만남을 의도적으로 만들어냄으로써 관계를 확장하는 ’랜덤 관계‘로 구분할 수 있다. 관계의 친밀도가 복잡해지면서 사람들은 SNS마다 색인을 붙여 제각기 다른 역할을 부여하고 있다. ’고민을 상담하는 관계‘와 ’취미를 공유하는 관계‘처럼 인덱스별로 관계를 분류하는 것이다. 복잡한 관계 속에서 영리하게 관계를 유지하는 전략은 중요하다. 오프라인 만남이 필수는 아니며, 게시물에 댓글을 다는 등의 방법으로 서로 부담을 느끼지 않고, 오랜 시간 인연을 이어갈 수 있다. 이러한 관계의 특징 중 하나는 내가 선택해서 맺고 끊을 수 있는 관계라는 것이고, 이것의 바탕에는 ’자기중심성‘이 있다.5. 뉴디맨드 전략(New Demand Strategy)어떻게 수요를 만들어낼 것인지의 문제는 기업의 숙명이다. 어떠한 시장 상황에서도 불가항력적인 수요를 만들어내는 수요 창출 전략을 ‘뉴디맨드 전략’이라고 명하고자 한다. 이는 대체 불가능한 상품을 개발해 새로운 수요를 창출하는 방법론을 가리키는데, 여기서 수요는 발생 상황에 따라 ‘교체수요’와 ‘신규수요’로 나눌 수 있다. 그리고 수요의 유형에 따라 뉴디맨드 전략이 다르다. 교체수요는 업그레이드 하기, 컨셉 덧입히기, 지물 방식 바꾸기를 통하여, 신규수요는 전에 없던 새로운 상품, 새로운 카테고리의 상품, 마이프로 세그먼테이션(특정한 타깃 소지자으 수요에 집중해 고객으로 하여금 ‘나에게 더 적합한 제품’이라고 느낄 수 있도록 만드는 경우)에 기반한 상품을 통해 수요를 창출 할 수 있다.업그레이드는 기능과 제품의 외형적 형태(폼펙터)의 업그레이드, 지속적 업그레이드가리미엄 컨셉이 그 예이다. 지불 방식에 변화를 줌으로써 심리적 부담을 줄이는 방법도 있다. 렌탈, 구독, 후불, D2P(기존 제품을 폐기하게 만드는 것)이 그것이다.6. 디깅모멘텀(Digging Momentum)자신의 취향에 맞는 한 분야에 깊이 파고드는 행위를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트렌드를 가리켜 ‘디깅모멘텀’이라 명하고자 한다. 요즘 표현으로 말하자면 ‘~에 진심인 사람’인데, 이들은 단순히 자기만족에 머무르지 않으며 소통하고, 자랑하기도 한다. 디깅은 컨셉형, 관계형, 수집형의 세 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 몰입하는 재미를 느끼기 위해 컨셉에 열중하는 경우는 컨셉형이고, 같은 대상을 좋아하는 사람들끼리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몰두의 정도를 높이는 경우는 관계형이고, 특정 물건이나 경험의 수집을 통해 만족과 과시를 추구하는 경우는 수집형이다. 디깅모멘텀 트렌드가 강해지는 배경에는 코로나19, 사회적 갈등, 경제적 위기 등이 작용하고 있고, 진짜 좋아하는 것에 몰두하여 행복을 충전함으로써 살아나가는 힘을 얻기 위한 방법이기도 하다. 단 순간적인 기쁨을 주는 ‘쾌락’과 미래를 위한 투자로서 심리적 자산을 형성하는 ‘몰입’을 구분하는 것은 중요하다.7. 알파세대가 온다(Alpha Generation)MZ 다음 세대로 2010년 이후에 태어나 13세 이하인 초등하교 6학년보다 어린 친구들이 바로 알파세대이다. 알파세대는 밀레니얼 세대 부모에게 태어나 이전과는 완전히 다른 방식으로 길러졌으며, 코로나 사태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으며 자라났다. 알파세대는 태어나면서부터 디지털 기기와 함께 생활하는 ‘디지털 원주민’인 것이다. 이들은 사람마다 지니고 있는 기질과 능력이 다르다는 것을 받아들이고,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나’라고 믿는다. 알파세대에게 필요한 것은 먼저 스스로의 욕망을 컨트롤하는 법이다. 그리고 투자와 경영을 경험하는 것도 필요하다.알파세대에서 나타나는 양극화의 문제는 ‘디지털 격차’로 연결된다. 디지털 격차란 정보, 통신에의 접근 및 인터넷 사용과 관련다.
    독후감/창작| 2023.03.06| 6페이지| 1,000원| 조회(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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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우리나라 아동보육서비스의 문제점과 과제
    우리나라 아동보육서비스의 문제점과 과제
    《 아동복지론 》제출자: 000과제- 우리나라의 아동보육서비스의 문제점은 무엇이며,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에 대한 본인의 견해를 밝히고, 해당 아동보육서비스의 과제는 무엇일지 구체적으로 서술하시오.1. 서론우리나라의 아동보육서비스는 과거보다 점차 대상이 확대되고 있고, 예산의 비중도 증가하고 있다. 선별적 복지에서 보편적 복지로 나아가고 있다. 저출산 고령화 시대가 도래하면서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라고도 할 수 있다. 또한 여성의 사회 진출 증가로 인하여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을 위해,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해 꼭 필요한 서비스이기도 하다. 다양한 서비스가 계획, 실행되어지고 있고, 예산도 점점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그럼에도 부모들이 느끼는 부담감은 크게 줄어들지 않았고, 그 외의 문제점들도 나타나고 있다. 본론에서는 우리나라 아동보육서비스의 문제점과 개선방안에 대하여 서술하고자 한다.2. 아동보육서비스1)개념과거 보육의 의미는 탁아의 개념으로 보호의 기능이 중요하였다. 가정에서 양육 받기 어려운 경우 일정 시간을 타인에 의해 보호받는 것을 의미하였다. 따라서 탁아의 개념은 ‘보호자가 근로 또는 질병 등으로 인하여 아동을 보호할 능력이 없는 경우 보호자의 위탁을 받아 아동을 보호하는 서비스’이다.(아동복리법, 1961) 그에 따라 탁아 서비스의 대상이 되는 아동은 요보호 가정의 요보호아동이었으며 선별적인 대상에 한정되었다. 그러나 현대 사회의 다양한 이유로 인한 빠른 변화 때문에 ‘보호’가 중심이 되었던 서비스가 ‘보호와 교육’의 개념인 ‘보육’의 개념으로 변화되었다. (김영모, 1995) 이것은 단순한 보호적 서비스에서 포괄적인 아동보육서비스로 변화했음을 보여주고 있다. 1991년 ‘영유아보육법’이 제정되면서 ‘보육’의 개념으로 바뀌었고, 개별 아동과 가정, 지역 사회 특성을 고려하여 이들의 개별적인 욕구와 문제를 해결하면서 동시에 보육의 목적을 달성하려고 하고 있다. 그러므로 현재 우리나라의 아동보육서비스는 아동만을 위한 서비스가 아니고, 가족, 여성, 사회 등 모두를 위하여 보육시설에서 이루어지는 통합적인 사회서비스라고 할 수 있다. ‘영유아보육법’의 정의는 다음과 같다.☞보육서비스의 목적은 보호자가 근로 또는 질병 기타 사정으로 인하여 보호하기 어려운 영아 및 유아를 심신의 보호와 건전한 교육을 통하여 건강한 사회성원으로 육성함과 아울러 보호자의 경제적, 사회적 활동을 원활하게 하여 가정복지증진에 기여하는 것이다.2)아동보육서비스의 필요성두 번째로 가족의 변화를 말 할 수 있다. 가족의 변화란 가족 구조와 기능의 변화이다. 과거와 다르게 가족은 핵가족화 되었고, 아동의 양육 시에 조부모나 기타 다른 가족의 도움을 받기 어려운 구조가 되었다. 이혼, 모자 혹은 부자 가정 등의 다른 형태의 가정의 경우에도 아동의 양육이 사회의 도움 없이는 힘들게 된 것이다.세 번째로 가치관의 변화를 말 할 수 있다. 전통적인 가족에서는 부모가 자녀를 위해 무조건적인 희생을 하였다. 그러나 현대 사회의 부모들은 자기중심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으며, 자신을 위한 시간을 필요로 하기에 아동보육서비스를 필요로 하고 있다. 이러한 가치관의 변화는 아동보육서비스의 수요를 증가시키는 원인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이외에도 아동보육서비스가 필요한 여러 가지 이유가 있으며, 이것은 그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3. 아동보육서비스의 문제점그렇다면 현재 우리나라의 아동보육서비스의 문제점에 대하여 알아보자. 먼저 우리나라 보육시설의 현황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021어린이집수계39,17137,37135,35233,246(전년대비,%)-2.70-4.60-5.40-6.00국공립3,6024,3244,5985,437사회복지법인1,3771,3431,3161,285법인?단체?등748707671640민간13,51812,56811,51010,603가정18,65117,11715,52913,891협동164159152142직장1,1111,1531,2161,248보육아동수계1,415,7421,365,0851,244,3961,184,716(전년대비,%)-2.40-3.60-8.80-4.80국공립200,783232,123253,251268,967사회복지법인92,78786,77578,32272,085법인?단체?등41,29838,53834,06630,998민간711,209664,106578,196535,428가정302,674273,399230,444208,842협동4,3604,1213,7163,465직장62,63166,02366,40164,931출처 : 보건복지부「보육통계」(국가승인통계 제15407호, 어린이집 및 이용자 통계)전체 어린이집 수는 2019년 대비 5.4% 감소하였고, 어린이집 수 중 국공립어린이집이 차지하는 비율은14.0%, 민간과 가정어린이집의 비ㅣ율은 76.5%를 차지하고 있다. 그리고 어린이집 이용 아동 수를 살펴보면 2020년 말 기준 1,244,396명으로 2019년 대비 8.8% 감소하였다. 이 중 국공립 어린이집에서 20.3%를, 민간과 가정어린이집에서 65%를 보육하고 있다.위에서 나타난 바와 같이 우리나라의 아동보육서비스의 가장 큰 문제점은 국공립어린이집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다는 것이다. 부모들은 대부분이 국공립어린이집을 선호한다. 시설이나 재정적인 면 등에서 민간과 가정어린이집보다 더 신뢰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국가에서도 매년 국공립어린이집을 확대하고 있으나 수요에 비하여 그 수는 여전히 부족하다. 그로 인하여 국공립어린이집에 입소하기 위해서 몇 달, 혹은 몇 년을 기다리기도 한다. 이와 더불어 국공립어린이집과 민간과 가정어린이집의 재정의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다는 것이다. 국공립어린이집은 환경개선비, 인건비 등 각 종 지원책이 있으나 민간과 가정어린이집은 최소한의 지원에 머물고 있다. 재정이 부족하면 보육의 질적 서비스가 향상될 수 없음은 자명하다. 국공립어린이집에 지원이 집중된다는 것은 모든 아동이 받는 서비스가 같지 않음을 의미한다. 이는 아동의 입장에서 보면 공평하지 않은 처사이다.두 번째로 보육환경의 문제를 말 할 수 있다. 이때 보육환경은 어린이집의 보육환경을 말하며, 여기서는 어린이집의 시설, 보육교사의 두 가지 측면을 말한다. 먼저 어린이집의 시설 측면에서 보면 국공립과 민간, 가정의 시설을 비교해보면 금방 알아차릴 수 있다. 국공립어린이집은 상대적으로 재정적 지원이 많기에 시설에 투자할 수 있는 여력이 있다. 건물을 보수하고, 낡은 교구를 바꾸고, 새롭게 환경을 바꾸어주기도 하는 등의 개선을 할 수 있다. 그러나 재정적 여건이 부족한 민간과 가정어린이집은 시설에 투자할 여력이 없기에 보여지는 측면에서부터 국공립어린이집과 비교가 될 수 밖에 없다. 보육교사에 대한 것들을 살펴보아도 알 수 있다. 국공립과 다른 어린이집의 급여에서부터 그 차이는 발생한다. 처우가 좋지 않으면서 질 높은 서비스를 바라는 것은 옳지 않다. 현실적으로 월차나 연차 등을 사용할 수 없는 민간과 가정어린이집의 교사들에게 사명감, 책임감, 전문성 등을 똑같이 요구하는 것은 무리일 수 밖에 없다.세 번째 문제는 아동 대 교사의 비율이다. 아동 대 교사의 비율에 관한 문제는 꾸준히 제기되어 왔으나 아직도 변화가 되지 않은 부분이다. 교사 대 영유아 비율은 0세의 경우는 1:3, 1세의 경우는 1:5, 2세의 경우는 1:7, 3세의 경우는 1:15, 4세 이상의 경우는 1:20이다. 요즘은 초등학생의 교사 대 아동 비율도 1:20 이하인 경우도 많다. 그런데 이보다 더 어리고, 교사의 돌봄이 더 필요한 영유아의 비율의 현실이 이러하니 보육의 질을 논하자는 자체가 현실을 외면한 처사라 할 수 있다. 보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교사 대 아동 비율에 관한 논의를 하고, 적극적인 개선을 해야 한다.4. 아동보육서비스의 개선방안먼저 국공립어린이집의 확대가 필요하다. 부모들은 국공립어린이집을 선호한다. 시설, 재정, 교사의 질 등이 민간과 가정어린이집보다 좋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때문에 국공립어린이집의 수를 늘리는 것이 중요한데 이때 단순히 새로운 국공립어린이집을 신설하는 것보다는 이미 있는 어린이집을 활용하는 방안을 고려해야 한다. 새로운 시설을 만드는 것보다는 재정적 측면에서도 유리하기 때문이다. 또한 다양한 형태의 국공립어린이집이 제공되어야 한다. 일률적인 시간에만 보육을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시간제 보육, 야간 보육, 휴일 보육 등 부모의 수요를 바탕으로 보육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사회과학| 2022.11.16| 4페이지| 1,000원| 조회(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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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한국의 가족문제 중 심각한 사회문제
    한국의 가족문제 중 심각한 사회문제
    《 가족복지론 》제출자: 000과제- 한국의 가족 문제 중 심각한 사회문제는 무엇이고, 이유는 무엇인지, 개입 및 예방방안을 제시하기1. 서론가족이란 주로 부부를 중심으로 한 친족 관계에 있는 사람들의 집단 또는 그 구성원으로서 혼인, 혈연, 이양 등으로 이루어진다.(나무위키) 또한 법적으로 가족의 범위는 1호- 배우자, 직계혈족 및 형제, 자매, 2호-직계 혈족의 배우자, 배우자의 직계 혈족 및 배우자의 형제와 자매(이 경우에는 생계를 같이 하는 경우)를 말한다. 즉 가족은 부부와 그들의 자녀로 이루어진 일차적 집단으로 혈연집단으로서 다양한 기능을 담당하고 있다. 자녀를 출산, 양육, 사회화 하는 역할을 하고, 부모의 노후를 책임지는 기능 등을 하였다. 그러나 산업화, 도시화, 과학 기술의 발달 등으로 인하여 사회가 변화하였고, 그에 따라 가족의 형태와 기능도 변화하였다. 이로 인한 여러 가지 가족 문제도 나타나게 되었는데 본문에서는 현대 사회에서 가장 심각하다고 생각하는 우리나라의 가족 문제에 대하여 논하고자 한다.2. 현대 가족의 변화와 문제점과거 우리 사회는 농업이 주를 이루었으나 산업화, 도시화가 이루어지면서 전통적인 대가족에서 핵가족의 모습으로 변화하였다. 과거의 가족은 아버지가 가정의 중심이 되어 이루어지고, 남자의 권위가 가장 중요했었다. 그리로 가족은 아이들을 출산, 양육, 사회화 하는 기능을 담당하였다. 또한 부모가 나이가 들어 노인이 되었을 때 자식이 부양하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였다. 그러나 사회가 빠르게 변화하면서 여러 가지의 변화가 가족에게도 나타났다. 주부는 더 이상 전업주부를 의미하지 않는다. 자신의 일을 갖고, 남편과 동등하게 사회 생활을 하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아이들의 양육, 부모의 부양, 가사노동 등의 문제가 나타나게 되었다. 가정에 이러한 일을 대부분 담당하였던 기혼 여성의 취업으로 인하여 ‘돌봄’의 문제가 나타나게 되었다.그 외에도 여러 문제가 있겠으나 노인의 돌봄 문제, 즉 부양의 문제가 점점 심각해지고 있다. 현대 사회의 가족은 이전에 언급했듯이 핵가족이다. 부모와 같이 살지 않으며 과거처럼 나의 부모는 꼭 내가 부양해야 한다는 책임 의식도 약해졌다. 더구나 과거처럼 한 가정의 자녀가 여러 명인 경우는 거의 없으며, 대부분이 한두 명의 자녀를 양육하고 있다. 노인의 수명은 길어지고 있어서 자녀를 출가시킨 후 노년기는 점점 길어지고 있으나 부양 의식의 약화, 자녀의 직업이나 환경, 노인 세대의 독립심 등으로 인하여 노인 홀로 사는 노인 단독 가구가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노인 단독 가구의 비율은 도시보다 농촌이 높은 것으로 나타나며 이것은 젊은 세대가 도시로 이동했기 때문이기도 하다. 노인 1인 가구의 증가는 우리 사회가 당면한 심각한 문제이다. 신문이나 TV에서 ‘고독사’를 언급하는 기사를 보면 알 수 있다.*4인 가구 줄고 1인 가구 늘어나는 대한민국....30년 뒷면 ‘고독사’ 많아진다.(CJB 청주방송, 이민아, 2022. 06. 30)통계청의 자료를 보면 2050년 우리나라 4인 가구는 15.8%에서 6.2%로 감소하고, 1인 가구의 비중이 31%에서 40%에 가까워질 전망입니다. 이유는 결혼 인식 변화에 따라 20~30대가 결혼을 하지 않는 ‘비혼’이나 결혼을 하더라도 ‘무자녀 가족’을 택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입니다. 2020년 65세 이하 1인 가구는 75%를 차지했지만 2050년에는 48.4%로 줄고, 65세 이상 고령자 가구는 51.6%에 달할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전문가들은 지금도 문제인 노인 빈곤과 고독사 같은 문제가 더 심각해질 것이라고 지적합니다.사람의 수명은 점점 연장되고 있다. 그만큼 노년이 길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이 의미하는 또 다른 문제는 노인 단독 가구가 증가한다는 것이다. 자식과 같이 살지 않고, 이혼이나 사별 등으로 인하여 혼자 살게 되는 노인 가구가 증가하면서 ‘고독사’와 같은 문제가 발생하는 것이다. 앞으로도 이러한 현상은 계속될 것이고, 증가할 것이기에 그 문제는 심각하다고 하겠다.과거처럼 노인 부양의 문제는 가족 특히 가족 중 영성에게만 의지하던 것을 버리고, 사회의 문제로 받아들이고, 대처방안을 논의해야 한다.3. 대처방안1)외국의 사례(Dementia News, 조재민, 2021)일본은 고령화가 우리보다 더 일찍 도래한 나라이기에 그 사례를 살펴보면 우리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일본은 중앙 정부 차원에서 고령자 등이 혼자서도 안심하게 살 수 있는 커뮤니티 조성 촉진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또한 후생노동성의 안심생활창조사업을 통해 ‘지역복지추진시정촌’을 선정하여 고립사 발생 제로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복지로 뛰어나 나라 중 하나인 덴마크의 경우 고령자용 주택 서비스 제도가 운용되고 있고, 24시간 요양 서비스가 제공되는 고령자 주택인 요양형 주택과 자립형 노인 주택의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핀란드의 경우는 노인 공동주택(로푸키리)은 협동조합에 의해 기획되고 지자체의 행정적인 지원의 결합으로 형성된 노인공동주거사업이다. 이것은 용양원과 비슷하지만 입주자 소유의 집으로 간주되는 것이 다른 점이다.우리나라의 경우 고독사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5년마다 고독사 예방 기본계획 및 시행계획 수립, 고독사 실태조사 시행의 의무화를 법제화한 상태이다. 지방자치단체도 고독사 예방을 위한 사업을 늘려가는 추세이다.2)노인 1인 가구에 대한 대처방안노인 1인 가구의 비율은 점점 증가하고 있으며, 그 중 고령자의 비중도 증가하고 있다. 혼자 살게 되면 가장 먼저 느끼게 되는 문제는 경제적인 것과 건강의 문제이다. 노인 1인 가구는 생활고에 시달리는 경우가 많으며 따라서 자신의 건강을 돌보기 어렵다. 그러므로 가장 먼저 필요한 방안은 경제적 측면이 된다. 외국의 사례에서 보듯이 주거의 안정성을 확보해준다면 경제적 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이고, 노인들의 사회적 고립도 막을 수 있을 것이다. 공동주택은 정부 주도하에 제공하고, 비용은 일부 혹은 전체(개인의 소득 등 요건에 따라)를 부담하게 하는 것이다. 공동주택은 개인의 공간과 공용공간을 분리하여 독립성과 사회적 유대감을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을 것이다. 그 외에 자신의 집에서 살기 원하는 노인을 위하여 재가방문 서비스를 다양화 하는 것이 필요하다. 의료서비스, 가사도우미 서비스, 심리와 정서 지원 서비스 등과 같은 서비스를 제공하여 노인 1인 가구가 고립되지 않고,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
    사회과학| 2022.11.11| 3페이지| 1,000원| 조회(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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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삶이 던지는 질문은 언제나 같다
    삶이 던지는 질문은 언제나 같다
    삶이 던지는 질문은 언제나 같다이 책은 21통의 편지로 구성되어 있다. 현재를 살고 있는 젊은이들에게, 혹은 모든 이들에게 저자가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를 쉽게, 이야기를 나누듯이 알려주고 있다. 때문에 책을 읽는 것은 어렵지 않았다.*첫 번째 편지 ? 왜 우리는 아침마다 침대를 박차고 일어나야 하는가.기술의 발전은 항상 우리의 삶을 바꾸어 놓았다. 전기, 컴퓨터, 인터넷, 스마트폰 등 새로운 기술로 인하여 우리의 삶은 변화하였다. 좋든 싫든 우리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변화가 일어나는 것이다. 때문에 우리는 이러한 변화를 차분히 맞이해야 한다. 기술의 변화는 노동 시장의 변화도 가져왔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하여 많은 것들이 급속하게 바뀌었다. 노동 시장도 예외가 아니었다. 기계가 사람이 하는 일을 대신하는 것처럼 노동 시장의 변화가 일어났다. 인간의 역할이 창작자, 간병인, 관리인으로 국한될 것이라는 예측도 있는데, 공감을 느끼는 부분이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우리는 유급 노동의 중요성을 더 느낄 수 있다. 비록 노동의 형태가 변하겠지만 그 중요성은 변하지 않을 것이고, 우리가 그것에 적응하고, 할 수 있는 일을 찾아야 변화하는 현실에서 계속 일을 하며 살 수 있을 것이다. 유급 노동을 삶의 원동력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두 번째 편지 ? 인간의 조건은 시대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다.저자는 말한다. 세상은 계속 변하지만 인간은 변하지 않았다고. 기술 혁명이 들불처럼 일어나는 동안에도 우리 삶의 근원적인 의문은 똑같았다. ‘무엇이 정의로운 것인가?’, ‘무엇이 공정한 것인가?’ 등의 질문들은 여전하다. 이러한 의문들에 답을 줄 수 있는 것은 인간에 대한 이해를 담고 있는 책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위대한 고전과 역사책 속에는 인간의 변하지 않는 지혜가 있다. 현재를 살고 있는 소위 성공했다는 많은 사람들이 한 목소리로 말을 하는 것과 같은 교훈을 주고 있다. ‘책을 읽어라’ 참 간단하지만 실천하기 매우 어려운 일이다. 나 또한 노력 중인데 쉬워지지 않는 습관이다.에서 너희가 누구이고, 가장 중요한 가치가 무엇인지를 알려주지는 않는다. 스스로 알아내야 하는 몫이다. 나 또한 50대에 들어서며 삶의 중대한 전환점에 서 있는데, 아직도 나의 신념이 무엇인지 확신하지 못 한 채 갈등하고 있다. 저자는 아리스토텔레스의 가르침을 지표로 삼을 수 있다고 하였다. ‘너희가 가장 잘 하는 것에 최선을 다하라’, ‘어진 사람이 되어야 한다’와 같은 그의 철학은 우리에게 꼭 필요한 덕목이라 느껴졌다. 저자는 자신이 적성, 능력, 재능을 발견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한다면 최고가 될 것이라고 격려하고 있다. 과연 나의 재능, 적성은 무엇일까?, 새로운 것을 시도하며 발견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질문이 계속 떠오르게 하는 부분이었다.*네 번째 편지 ? 네 인생을 구원하는 것은 오직 너 자신 뿐이다.종교의 의미나 본질이 세속적으로 변한 현실에서 이 한마디는 진심으로 다가왔다. 줄리어스 반스라는 영국의 작가가 ‘나는 하느님을 믿지 않는다. 하지만 신이 그립다.’라고 말한 것에 동감을 느낀다. 종교가 계급화, 관료화되면서 우리는 종교보다는 자신 스스로 또는 부모님이나 선생님 등의 도움을 받아 황금 씨앗을 찾아야 한다. 그리고 내면의 덕성을 찾아내 옯바른 기준으로 활용해야 한다. 아리스톹텔레스의 ‘다른 사람이 너를 대하기를 바라듯이 다른 사람을 대하라’는 황금률은 오늘의 우리가 사는 세상에서 꼭 필요한 덕목이라 나 또한 생각한다.*다섯 번째 편지 ? 어떤 것도 당연히 여기지 마라.우리는 불확실한 세계에서 살고 있다. 과거에는 많은 것들이 분명해 보였으나 이제는 더 이상 확실한 것은 없다. 모든 것이 변해가는 시대에서 우리가 가져야 하는 자세는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는 것이다. 또한 그에 따른 결과를 감당할 수 있어야 한다. 자신이 생각하고, 결정하고, 선택하고, 책임질 수 있어야 한다. 그리고 모든 것에의문을 품고, 당연하다 생각하지 말아야 한다. 당연한 것은 없다.*여섯 번째 편지 ? 모든 문제는 의문을 제기하지 않는 데서 시작된다.나에리는 항상 호기심을 품고 살아야 한다. 나이가 들수록 어려워지는 부분이다. 때문에 더 필요한 것이다.*일곱 번째 편지 ? 정작 중요한 것은 학교에서 배우지 않았다.모든 사람들이 이 말에 동의하면서도 여전히 학교의 학습에 매달리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특히 우리나라의 구조상 교육의 차이는 빈부의 차이로 나타나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가 살면서 부딪히는 많은 문제들은 학교에서 배우거나 가르칠 수 있는 것들이 아니다. 학교 교육이 불필요하다는 것은 아니지만 진정한 배움은 경험이 먼저이고, 학습이 뒤따를 때에 이루어진다. 모든 것을 학교에 맡기는 것은 무책임한 태도이다. 가정이 기본적인 해야 할 책임을 모두 학교에 미루어서는 안 된다. 가정은 삶에 대해 배우는 실질적인 학교가 되어야 한다. 가정에서 아이들이 독립하기 전까지 모든 것을 보고 배운다. 부모의 역할이 중요한 이유이다. 세상의 모든 부모들이 새겨야 하는 이야기이다.*여덟 번째 편지 ?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완주하면 모두가 승자다.우리가 경쟁사회에서 살아온 것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그리고 삶이 끝날 때까지 경쟁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이라는 생각과 느낌을 ㄱㆍㅈ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나 또한 그러하다. 작자는 ‘삶은 마라톤처럼 장거리 경주다. 너희 자신 이외에 누구도 너희를 시험하지 않는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완주하면 모두가 승자다’라고 하였다. 그렇다. 남들과 경쟁하는 삶이란 마라톤보다는 나와의 경쟁을 하고 완주하는 삶이 진정한 의미가 있을 것이다. 경쟁하고, 비교한다고 나아지는 것이 있을까...*아홉 번째 편지 ? 우리는 생계를 위해 일하지만 일 이상의 존재다.직업은 필수적이다. 우리의 생계가 달린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일에 몰두하게 될수록 직업이 삶까지 지배할 가능성이 커진다. 따라서 우리는 휴식과 반추를 위한 습관이 필요하다. 내가 하는 일이 ‘나 자신’은 아니다. 작가의 말처럼 우리는 자신을 자신의 직업으로 정의하곤 한다. 특히 사회생활에서는 직업으로 사람을 판단한다. 그러나 직 젊은이들에게 말하고 있다. 사회에 첫발을 내딛을 때는 기존 조직을 선택하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한다. 일을 배울 수 있는 곳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곳에서는 친밀감, 진취성 등이 없거나 발휘되기 어렵다. 따라서 조직이 그런 기회를 제공하지 않는다면 이직을 고려해도 좋다고 말한다. 공감하는 바이다. 큰 조직에서 일을 한 경험은 없으나 작은 조직에서만 일을 하였기에 작은 조직의 이점을 잘 알고 있으며, 좋아하는 편이다. 물론 큰 조직의 복지 등이 부럽긴 하지만, 작은 조직에서만 느낄 수 있는 것들은 만족감이 있다.*열한 번째 편지 ? 인간은 관리되어야 한다.저자는 ‘인적 자원’이라는 용어를 좋아하지 않는다. ‘관리’라는 단어에는 그곳에 속해 있는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에 의해 통제된다는 즉 ‘물건’에 불과하다는 뜻이 내포되어 있다고 본다. 그리고 ‘인적 자원’이라는 용어는 이러한 사고를 부추기는 말이라는 것이다. 관리해야 할 대상은 사람이 아니라 일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조직이 거대해질수록 이러한 일은 더욱 비일비재한 것이 현실이다. 그럼에도 큰 조직에서 일 하길 원하는 것 또한 현실이다. 관리되길 원하지 않지만 여러 가지 여건, 상황 등에 따라 그러한 선택을 하게 되기도 한다. 슬픈 현실이다.*열두 번째 편지 ? 우리를 지배하는 ‘그들’은 결국 우리 손으로 선택되었다.이 부분은 정치의 이야기를 언급하고 있다. 민주주의란 제도에 의해 우리는 우리를 지배하는 사람들을 선출한다. 그러면서도 우리는 그들에 대하여 불평한다. 단순히 선출한 것으로 우리의 책임을 다 했다 생각해서는 안 되며 투표라는 의무를 다해야 하고, 그들이 지닌 권한의 범위에 대해서는 우리에게도 약간의 책임이 있다는 걸 알아야 한다. 우리가 해야 할 몫의 일은 스스로 찾아서 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부분 역시 매우 공감한다. 투표도 하지 않고 투덜대는 것은 자신의 일을 하지도 않으면서 불평만 하는 것과 같다. 또한 모든 것을 그들이 해결해주리라 생각해서는 안 되며 우리가 해야 할 일은 해야 한다. 떠 관련되지 않은 일에도 호기심을 가져야 한다. 한 가지 직업으로 평생을 살 수 없는 시기이기에 우리에게 더욱 필요한 말이다. 첫 번째의 출발보다 새로운 출발이 더 힘들겠지만 해야만 한다. 꼭!!*열네 번째 편지 ? 무엇이든 부족하지 않으면 충분한 것이다.‘충분함’이란 어떤 정도일까? 충분함의 기준은 사람마다 다르다. 부자라고 해도 더 욕심을 내는 것은 충분함의 기준이 그 이상이기 때문이다. 충분함의 기준을 낮출수록 다른 것을 할 수 있는 자유로운 시간이 늘어난다. 경제적 여유를 위한 직업은 중요하다. 그러나 그에만 매달리는 것은 다른 사소해 보이지만 소중한 것들을 잃어버릴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우리는 어쩌면 끊임없이 타인과 나를 비교하며 충분함의 기준을 높이고 있는 것이 아닐까 되돌아보게 된다.*열다섯 번째 편지 ? 돈은 일과 성취의 불안한 동반자일 뿐이다.이 부분에서 가장 중요하고 기억해야 할 것은 세 가지이다.1. 돈을 역량을 측정하는 잣대로 바라보지 마라:이 말에 공감을 표하며 그렇게 믿고 싶으나 현실과의 괴리감이 느껴지는 것은 왜일까?2. 돈을 성패를 측정하는 기준으로 여기지 마라:‘그렇다‘고 생각하지만 돈의 많고 적음에 따라 삶이 바뀌는 부분도 무시할 수 없기에 참으로 어려운 일이다.3. 돈을 벌기 위해 인생의 전부를 걸지 마라:옳은 말이다. 그리고 이 말은 가슴 깊이 새기고 있어야 한다. 돈은 삶에서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 그러나 전부가 되어서는 안 된다. 돈을 쫓는 삶이 되어서는 안 된다.결국 이 세 가지 말의 의미는 인간의 욕망과 관련된 것이다. 저자는 생활 수준을 유지하려 하지 말고, 생활 수준을 소득에 맞게 조절해야 하고, 얼마를 버느냐 보다 무엇을 하느냐에 중점을 두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100% 마음에 드는 일은 없다. 그러므로 돈을 벌기 위해 올인하는 것보다 자신의 시간의 일부는 돈을 벌기 위해 사용하고, 나머지는 정말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것이 현명하다.*열여섯 번째 편지 ? 가장 소중한 것은 혼자 가질 수 없다.’우리‘라는
    독후감/창작| 2022.05.30| 6페이지| 1,000원| 조회(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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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청소년 인권침해 사례와 개선방향
    청소년 인권침해 사례와 개선방향
    《 청소년복지론 》제출자: 000과제-청소년 인권 침해 사례와 개선 방향1.서론현대사회는 기술의 발달로 인해 다양하고, 많은 정보들을 언제, 어디서나 접할 수 있는 세상이 되었다. 그리고 교육의 권리와 기회가 강화되고, 확대되면서 인권에 대한 인식도 생겨나고, 권리로 여기고 주장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 그러나 한국 사회의 인권 상황은 아직 갈 길이 멀다. 한국 사회가 인권을 존중한다고 믿는 국민이 셋 중 하나에 불과하다는 기사도 있듯이 아직 한국인의 인권의식은 낮다.(한국인의 인권의식, 조효제, 한겨레, 2017)본론에서는 특히 청소년의 인권에 대하여 우리나라의 현실에서 어떤 침해가 일어나고 있는지 알아보고, 그에 대한 해결방안을 논하고자 한다.2. 청소년의 인권과 인권침해사례1) 청소년의 인권:인권은 인간으로서 갖는 권리를 말한다. 인권을 논할 때 가장 자주 거론되는 것은 “세계인권선언”이다. 세계인권선언에서 언급된 모든 인권은 청소년에게도 적용된다. 또한 우리나라의 헌법에 명시되어 있는 모든 권리는 청소년에게도 적용이 된다. 의 청소년권리 12개 조항에 따르면 청소년은 삶을 유지하는데 필요한 기본적 권리, 차별받지 않을 권리, 폭력으로부터 보호받을 권리, 일할 권리, 여가를 누릴 권리, 자신의 삶에 필요한 정보에 접근할 권리, 정책과정에 민주적 절차에 따라 참여할 권리 등을 가진다. (청소년인권의 실태와 복지제도, 이용교, 사회복지위원회, 2019)청소년들은 대부분 학생이라는 신분을 갖고 있기에 학생 인권에 관한 개념은 청소년의 인권과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다. 인권이란 대한민국헌법 및 법률에서 보장하거나 대한민국이 가입?비준한 국제인권조약 및 국제관습법에서 인정하는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 및 자유와 권리를 말한다. 특히 학생이라는 사회적 위치로 인하여 권리를 보장받기 어려운 상황에 놓여있는 학생의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 “학생인권조례”이다. 학생인권조례는 학생의 인권이 누구에게도 방해받지 않고 학교교육과정에서도 보장될 수 있도록 함으로써, 학생의 존엄과 가치 및 자유와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제정된 조례이다. 경기도에서 2010년 가장 먼저 제정되었고, 2011년에는 광주광역시, 서울특별시에서 학생인권조례가 제정되었다. (학생인권, 페미위키, 2018)2)청소년의 인권 침해 사례①“여학생은 치마만... 외투는 안돼”, 이건 학생 인권 침해(경남신문, 이현근, 2021)경남 등 전국 7개 시도교육청이 학생들의 인권 침해를 사례별로 정리한 학생 인권 사례집을 발간했다. 주요 학생 인권 침해 사례를 보면*A고등학교 일부 교사는 학생들이 아프거나 생리통이 심해 조퇴를 요청하면 “지랄, 또라이” 등 모욕적인 말을 하며 조퇴를 시켜주지 않거나 출결 인정을 해주지 않았다.*B학교 교사는 급식비 미납 학생을 지도한다는 이유로 급식비 미납자 명단을 가지고 급식실 앞에서 미납 학생에게 “다른 학생의 밥을 뺏어 먹는 것이다”, “급식비를 내고 먹자”라고 모욕을 주기도 했다.*C고등학교는 여학생에게 교복 치마와 바지의 자유로운 선택권을 인정하지 않아 성차별 행위를 했다.*D고등학교의 한 교사는 학생들에게 “골빈, 개~”와 같은 비속어를 사용하고, 다른 한 교사는 수업 중 졸고 있는 학생에게 “이00, 저00” 등 폭언을 했다.②“다치고, 욕 먹고, 일하는” 청소년, 노동인권 실태 더 악화(한국일보, 안경호, 2021)청소년들의 대표적인 일자리는 배달, 전단지 배포, 페스트푸드점 종업원 등이다. 청소년의 노동은 일상화 된 지 오래지만 청소년 노동자의 노동 인권 환경은 갈수로 열악해지고 있다. 일자리를 잃지 않기 위하여 부당한 대우와 인권 침해를 참고 일하는 게 다반사이다. 아르바이트 학생 중 부당한 대우를 받거나 인권 침해를 받은 경험이 있는지에 대한 조사를 했는데 응답자의 49.8%가 “그렇다”고 답했다. 최저임금보다 적게 받고 일을 한다거나 계약한 것보다 적게 받고 일하는 경우도 있었다. 또한 주휴수당을 받지 못 하고, 근무 중 욕설이나 폭언을 듣는 일도 많았다. 현실이 이러하지만 피해자들은 아무런 대응도 못 한다는 것도 현실이다. 피해자들은 신고를 해도 도움이 될 것 같지 않아 신고를 하지 않기도 하고, 신고를 해도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경험을 했다고 답하기도 했다.③“머리와 복장 규제, 연애 금지” 인권 침해 진정(KBS뉴스, 김계애, 2021)청소년 시민사회단체가 학교의 인권 침해 사례를 모아 국가인권위에 진정을 냈다. 이유는 다음과 같았다. 지난 2018년 SNS로 알려진 부산의 한 중학교 쪽지 시위. 속옷이 겉으로 비치지 않게 흰색을 입으라는데, 학생들이 반발하고 나섰다. 그 이후에도 생활 규칙을 보면 치마의 길이, 이름표 위치 등을 자세히 정해두고 있다. 심지어 양말, 스타킹의 색이나 모양도 정해 두었다. 그리고 이성 친구와의 교제나 정치적 활동 등 생각과 행동도 제한하였다. 이러한 규정을 어길 경우에는 벌점이 부과돼 진학 등에 불이익을 받게 하였다. 때문에 이들 단체는 이 사례들이 헌법이 정한 기본권을 침해하고, UN 아동권리협약을 위반했다며, 국가인권위에 진정을 제기했다.3. 결론-해결방안인권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은 높아지고 있으나 현실은 아직 따라가지 못 하고 있다. 여러 기사에서 나타나듯이, 그리고 학생으로서 부모로서 직접 느끼는 것은 아직 부족한 점이 많다는 것이다. 4차 산업시대, 메타버스, 자율주행 자동차 등 현실은 급속하게 변화하고 있는데 제도나 인식은 그 속도를 따라가지 못 하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을 위하여 우리가 어른으로서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청소년 중 대다수는 학교라는 곳에 속해 있으며, 학생이라는 지위에 있다. 때문에 우리는 먼저 학교와 학생의 측면에서 개선방향을 찾아야 한다. 먼저 제도적인 면에서 보면 학생인권에 관한 법률은 모든 지역이 아닌 몇몇 지역의 학생 인권 조례 외에는 없다. (학생인권법 언제까지 나중인가?, 프레시안, 2020, 난다 청소년 인권운동연대) 제도가 없다는 것은 최소한의 안전망이 없다는 의미이다. 사회에 제도가 필요한 이유는 비록 제도가 온전히 실현되지 못하더라도 최소한의 보호 역할을 해주기 위해 필요한 것이다. 그러나 이렇듯 제도 자체가 없다는 것은 학생의 인권에 대한 최소한의 보호 장치가 없다는 뜻이다. 따라서 제도를 만들어야 한다. 제도가 존재해야 싫더라도 따라갈 수 밖에 없는 것이다.제도를 정비하는 것 외에 우리가 할 수 있는 중요한 것은 인식의 개선이다. 청소년을 대하는 어른들의 인식이 변하지 않았기에 제도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 하는 것이고, 그에 따라 제도가 만들어지지 못하고 있는 실정인 것도 사실이다. 법을 만드는 사람들이 청소년 인권의 당사자인 청소년이 아니고, 어른들이기 때문이다. 어른들의 인식이 바뀌지 않는다면 제도가 만들어지기도 어렵고, 만들어진 제도를 제대로 실현시키는 것도 기대할 수 없다. 어른들 스스로 청소년의 인권에 대하여 자문하고, 변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소통해야 한다. 가정에서부터 자신의 자녀와 평소에 서로의 의견을 나누고, 서로를 존중하는 태도가 필요하다.
    사회과학| 2022.04.27| 3페이지| 1,000원| 조회(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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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4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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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별인사 독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