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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질적인 사례 전문
    사례 연구는 질적 연구를 하기 위한 공통의 방법이다. 사례 연구 조사는 새로운 연구도 아니고 본질적으로 질적이지도 않다. 사례 연구는 연구의 방법론적인 선택사항이 아니라 무엇을 연구할 것인지에 대한 선택사항이다. 만약 사례 연구 조사가 인간적이거나 여러 면에서 선험적이라면 그것은 연구자가 그렇기 때문이지 방법이 그렇기 때문은 아니다. 어떤 방법으로든지 간에 우리는 그 사례를 연구하고자 선택했었다. 우리는 사례를 분석적으로 또는 전체적으로, 반복 조사를 통해 완전하게 혹은 해석적으로, 구성적으로 혹은 문화적으로, 그리고 여러 방법들을 섞어서 연구할 것이다. 우리는 어쨌든 사례에 집중한다. 이 단원의 초점은 사례에 대한 질적인 집중 연구이다.의사들은 아이들이 아프기 때문에 아이들을 연구(관찰, 진찰)한다. 그 아이의 증상은 질적이면서 동시에 양적이다. 그 아이에 대한 의사의 기록은 질적이기보다는 좀더 양적이다. 사회현상 연구가는 아이가 소외당하기 때문에 연구를 한다. 소외되는 증상은 질적인 동시에 양적이다. 사회현상 연구가가 가지고 있는 공식적인 기록은 양적이기보다는 질적이다. 많은 전문적이고 실무 분야에서 사례연구가 수행되어지고 기록되어진다. 연구자의 유형에 따라 사례연구는 개인별 사례에 있어 흥미에 의해 정의되어지지 연구방법에 의해 정의되지는 않는다.사례연구를 하는 대부분의 연구자들은 자신들의 연구를 다른 이름으로도 부른다. 예를 들면 Hawrd Becker는 자신의 연구를 뭐라 불러야 될지 물었을 때 “현장 연구”라고 부정적으로 답하면서 덧불이길, 이런 명칭은 연구자들이 무엇을 하는지를 이해하는데 거의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른바 “사례 연구”가 몇몇 연구자들에 의해 강조되는 이유는 그것이 하나의 사례에서 특별히 무엇을 배울 수 있는지의 문제에 관심을 집중시키기 때문이다. 이런 인식론적인 문제(사례 연구를 무엇으로 인식하느냐)는 이 장에서 중요하게 다룰 질문 ‘하나의 사례에서 무엇을 배울 수 있느냐’와 같다. 나 역시 하나의 사례를 법칙화하기보다는 그게 다루어지고 내용도 세심히 조사되고 기본 활동도 자세히 기록되지만 이 모든 것은 다른 학문적 목적을 위한 도구로서 이루어진다. 도구적 연구는 사례를 다른 사례들의 전형이거나 전형이 아닌 것으로 접근한다.(법칙이거나 예외로 다루어짐) 사례 선택도 다른 학문적 목적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서이다. 동시에 여러 개의 학문적 목적으로 사례에 접근한다. 도구적 사례 연구와 본질적 사례 연구를 구분하는 명확하면서도 간편한 기준은 없다. 그보다는 두 가지 연구의 목적을 종합한 어떤 경계지역이 존재한다. 다음의 책들은 도구적 사례 연구에 대해 서술한 것이다.Campus Response to a Student Gunman(1995)Boys in White(1961)In the Border of Opportunity : Education, Community, and Language at the U.S.-Mexico Line(1998)A Nonreader Becomes a Reader : A Case Study of Literacy Acquisition by a Severely Disabled Reader(1994)그림 17.1 Ukraine 사례연구를 위한 계획개별 사례에 관심을 보이기보다는 어떤 현상이나 대중들, 혹은 일반적인 배경을 연구하기 위해 여러 개의 사례가 함께 연구되어질 때도 있다. 나는 이것을 복합적 사례 연구 multiple case study 혹은 집단적 사례 연구 collective case study라고 부른다. 이것은 여러 사례로 확대된 도구적 사례 연구이다. 집단 속에 개별 사례들은 명백한 공통 특징들을 가지고 있거나 혹은 특징들이 없다. 이 사례들은 비슷하다면 중복된다는 점에서 중요할 것이고 비슷하지 않다면 다양하다는 점에서 중요할 것이다. 개별 사례들은 더욱 거대한 사례 집단을 더 잘 이해하게 하거나 더 잘 이론화하기 위해서 선택된다. 집단적 사례연구를 서술한 책은 다음과 같다.Teacher's Work(1985)"Reseaching Practi하기 위해서든 이렇게 유기적으로 연결된 주제들은 특별한 하나의 사례에 대해 심도 깊은 이해를 가능하게 한다.제목(쟁점을 조직화하기)에 대한 논쟁이 시작되자, 연구자들은 이런 문제들-사건과 관련지어 집중된 비평들, 데이터의 해석 방식, 사건을 하나의 주장으로 만들어내는 과정-이 미리 예견되었었다고 말한다. 프로그램을 평가하는 나의 연구에서 있었던 변화는 그림 17.2, 음악 교육 프로그램에 관한 가상의 사례 연구를 위한 쟁점에 잘 나타나있다.핵심 쟁점을 선택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연구자들은 질적 연구나 양적 연구를 해야할 의무가 있다. 연구자들은 “어떤 사건의 문제가 우리 관심을 불러 일으키는가? 어느 것이 연구의 주요한 테마가 되는가?” 사례에 대한 이해를 최대화하기 위해 그들은 “어떤 쟁점이 주목할 수밖에 없는 독특함(동시에 훌륭한)을 찾아내게 하는가?”는 질문을 던진다. 연구평가에서 가들은 “어떤 쟁점이 장점과 단점을 드러내는데 유용한가?” 몇몇 연구자들은 사회 정의 사건을 제기한다.(House & Howe,1999) 대개 그들은 “어떤 쟁점들이 연구조사의 계획이나 활동을 쉽게 하는가?”라는 질문을 던진다.1. 주제(에 적합한) 쟁점 : 음악 교육 프로그램의 목표2. 예견된 문제들 : 연구자들의 대부분이 밴드, 코러스, 공연을 강조하는 입장을 지지한 다. 하지만 몇몇 지도자와 연구모임 리더들은 좀더 지적인 강조점, 예를 들면 음악의 역사, 문학, 비평 등을 지지한다.3. 진행 중인 쟁점 : 이렇게 연구과정에 있는 사람들에게 음악 이론과 음악의 학문적 영 역을 가르치는 것에 대한 찬반양론은 모든 사람들에게 무엇을 요구하는가?4. 결론 : 결국 연구자들은 학교 교육에 지적인 기본 교육이 포함되는 것을 반대한다.그림 17.2 연구에서 쟁점의 진화과정 예시쟁점들은 부분적으로 연구에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는가 하는 점에서 선택되어진다. 쟁점은 연구의 목적에 따라 다르게, 연구자들에 의해 다르게 선택되어질 것이다. 누군가 개인적(연구자의 사건에 대한) 관심은 들에 대한 독특한 관심은 제외한다. 우리가 연구과정에서 접하게 된 사례 수는 적지만 거의 모든 사례, 그 어떤 사례에서도 중요한 무언가를 배울 수 있다는 점에서는 희망적이다. 우리는 단 하나의 사례 혹은 아주 적은 숫자의 사례를 선택하였다. 인질들은 대개 인질범들에게 이용할만한 가치가 있는 낯선 사람이라야 한다. 자신의 아들을 인질로 잡는 아빠는 연구에서 제외해야 한다. 이런(친아빠인) 납치범들은 실제로 훨씬 많지만 우리는 이들 면식범은 제외하는 것이다. 우리는 탈출을 하기 위해 인질을 잡거나 범죄를 동반한 인질범들에 대해서만 관심이 있다. 연구자들은 하나의 현상에 대해 다양한 학문적 관심으로 접근해야 한다. 전형적인 사례를 고르는 것에도 신경을 써야 하지만 그중에서도 무언가 학문적으로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주는 사례에 대해 더욱 신경써야 한다. 특히 나는 기왕이면 가장 의미있는 무언가를 배울만한 사례를 선택하라고 주장한다. 이것은 가장 접근하기 쉬운 것을 택하거나 (학문적으로) 가장 의미있는 시간을 보낼만한 사례를 고르는 것을 의미한다. 배울만한 것이 있다는 잠재력은 대표성만큼 중요한 사례 선택 기준이면서 어쩌면 그보다 더 중요한 기준이 될 수도 있다.(집합적 사례연구에서는 대표성이 가장 중요한 사례 선택의 기준이지만 질적 연구에서는 학문적 유용성이 사례 선택의 가장 중요한 기준이 될 수 있다. 이런 점에서 차이가 있다.) 가끔은 겉보기에는 전형적이지만 학문적으로 덜 유용한 사례보다 다소 덜 전형적이지만 학문적으로 훨씬 더 유용한 사례가 (질적 연구에서는) 훨씬 낫다.또 다른 예로 설명해보자. 어린이 박물관에서 상호 작용이 가능한 전시(방문객들이 직접 조작하면서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의 유발요인에 관심을 가졌다고 가정해보자. 우리는 네 가지 사례에 대한 집합적 연구를 할만한, 네 개의 박물관을 연구할만한 자료들을 가지고 있다. 우리는 표본을 만들어야 한다. 대략 (a)박물관 표본, 즉 과학박물관인가, 예술박물관인가, 역사박물관인가 (b)도시 표본, 즉 수 있다. 이 책 Handbook의 PartⅣ는 질적 연구의 방법들, 특히 관찰하고 인터부하고, 데이터를 다루고, 해석하는 것에 대해 광범위하게 다루고 있다. 이런 것들은 물론 질적 사례 연구와 관련 깊다.일반적이고 평균적인 것을 조사하는 것은 -계획을 세우고, 단계를 세우고, 자료를 모으고, 분석하고 서술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린다. 대부분의 연구서도 (이런 것들에 관한) 명확한 안내가 없다. 쟁점을 발전시키는 것은 연구의 마지막까지도 계속되고 서술은 관찰의 첫단계에서부터 시작한다. 연구 보고서의 이론적이고 명백히 세분화된 개요는 쟁점들이 어떻게 다루어질 것이고 사례가 어떻게 관찰되어질지를 예상할 수 있게 한다. 대부분의 연구자들은, 비구조화된 상태로 계획을 잡는데, 자유로운(제한도 없고, 중간에 변경도 가능한) 연구는 엄청난 재앙을 불러일으킨다. 계획은 필수이다. 그러면서도 사례 연구자들은 최근에 새롭게 제기된 쟁점들을 인식하고 발전시킬 필요가 있음을 알아야 한다. 많은 질적 현장연구자들은 (연구의 일반적인) 도구를 만드는데 거의 시간을 투자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표준화된 것이 아니라 사례 각각에 맞춰서 제기된 쟁점들이 대부분의 자료들에서 요구되기 때문이다. 계획된 것을 현장에 적용할 때 도구를 사용한다. 이 때 도구는 현장의 그 무엇이 미리 예상되었던 쟁점에 부합하는 것으로 드러났는지를 알아내는데, 일부분은 측정 가능하지만 일부분은 연구도중 사라지고, 일부분은 다른 차원의 복잡성으로 연결된다. 이처럼 평균(일반적)은 너무나 복잡하여 정해진 시간 안에 모두 파악될 수는 없다.사례가 한명의 연구자가 연구하기에는 너무 커 잘 알 수 없다면 팀을 짜는 것이 중요한 선택이 될 수 있다. 사례 연구는 통합적이면서, 사례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요구한다. 그러나 규모가 큰 연구에서는 어떤 개인도 그 복잡성을 한꺼번에 다룰 수 없다. (여러 전문가와) 조화를 이루는 것이 가장 큰 도움이 될 수 있으며, 팀으로 활동할 때 각각의 발전을 경험할 수도 있다. 그러나 연구 기례이다.
    교육학| 2021.01.18| 20페이지| 4,000원| 조회(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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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질적 사례 요약본
    질적인 사례 연구사례 연구는 질적 연구를 하기 위한 공통의 방법이다. 사례 연구 조사는 새로운(연구) 것도 아니고 본질적으로 질적(연구)이지도 않다. 사례 연구는 (연구의) 방법론적인 선택사항이 아니라 무엇을 연구할 것인지에 대한 선택사항이다. 만약 사례 연구 조사가 인간적이거나 여러 면에서 선험적이라면 그것은 연구자가 그렇기 때문이지 방법이 그렇기 때문은 아니다. 어떤 방법으로든지 간에 우리는 그 사례를 연구하고자 선택했었다. 우리는 그것(사례)을 분석적으로 또는 전체적으로, 반복 조사를 통해 완전하게 혹은 해석적으로, 구성적으로 혹은 문화적으로, 그리고 여러 방법들을 섞어서 연구할 것이다. 우리는 어쨌든 사례에 집중한다. 이 단원의 초점은 사례에 대한 질적인 집중 연구이다.의사들은 아이들이 아프기 때문에 아이들을 연구(관찰, 진찰)한다. 그 아이의 증상은 질적이면서 동시에 양적이다. 그 아이에 대한 의사의 기록은 질적이라기 보다는 좀더 양적이다. 사회 노동자(사회현상 연구자)는 아이가 소외당하기 때문에 연구를 한다. 소외되는 증상은 질적인 동시에 양적이다. 사회 노동자가 가지고 있는 공식적인 기록은 양적이기보다는 질적이다. 많은 전문적이고 실무 분야에서 사례연구가 수행되어지고 기록되어진다. 연구자의 유형에 따라 사례연구는 개인별 사례에 있어 흥미에 의해 정의되어지지 연구방법에 의해 정의되지는 않는다.사례연구를 하는 대부분의 연구자들은 자신들의 연구를 다른 이름으로도 부른다. 예를 들면 Hawrd Becker는 자신의 연구를 뭐라 불러야 될지 물었을 때 “현장 연구”라고 부정적으로 답하면서 덧불이길, 이런 명칭은 연구자들이 무엇을 하는지를 이해하는데 거의 기여하는 바가 없다. 이른바 “사례 연구”가 몇몇 연구자들에 의해 강조되는 이유는 그것이 하나의 사례에서 특별히 무엇을 배울 수 있는지의 문제에 관심을 끌어들이기 때문이다. 이런 인식론적인 문제(사례 연구를 무엇으로 인식하느냐의 문제)는 ‘하나의 사례에서 무엇을 배울 수 있느냐’는 이 장에서 다룰 것이다. 나 역시 하나의 사례를 법칙화하기보다는 그 사례를 가장 잘 이해하도록 연구를 구조화할 것을 강조할 것이다.연구자들 사이에서 사례 연구는 연구 문제를 학문적으로 접근해 이해하는데 가장 적절한 것으로 평가되어진다. (사례 연구를 할 때) 기술과 해석을 단지 하나의 단계로서만 (이용하는 것이) 아니라 연구의 각 단계마다 지속적으로 이 둘을 연결함으로써 (연구의) 신뢰를 얻는다. 질적 연구를 할 때 사례 연구는 사례에 대한 경험적 지식, 그리고 그 사례의 사회적, 법적, 그리고 기타 나머지 환경(배경)의 영향에 대한 정밀한 관심에 집중한다. 또한 사례에 대한 가장 적절한 이해는 (사례에서 보여지는) 활동에 대한 세심한 관심이 함께 요구된다. 이런 다섯 가지 요구 - 이슈(사례) 선택, (기술과 해석의) 연결, 경험적 지식, 환경, 활동(activity) - 은 이 장에서 논의할 것이다.The Singular Case (개별 사례, 특이 사례)하나의 사례는 단순하거나 혹은 복잡하다. (그 사례는) 아마도 어린이 혹은 어린아이들의 학급 혹은 어린시절 환경을 연구하는 전문가들의 모임 같은 사건이거나 헤프닝일 수 있다. 그 외 다른 것들 중에서 하니일 수도 있다. 어떤 주어진 연구를 할 때 우리는 그 중 하나에 집중한다. 그 하나에 대한 우리의 조사에 집중하면서 보내는 시간은 길 수도 있고 짧을 수도 있다. 하지만 우리가 그렇게 집중하는 동안 우리는 어쨌든 사례 연구에 동참하고 있다.모든 것이 사례는 될 수 없다. 한 어린이는 개별화하기 쉬운 하나의 사례일 수 있다. 한 의사 역시 사례가 될 수 있다. 하지만 그 혹은 그녀의(의사) 의사 활동은 하나의 사례로 불려지기에는 전문성, 활동영역 등에서 부족하다. 연구의 주제로서 민속방법론자(ethnomethodologist)들은 방법론을 연구한다. 예를 들면 의사활동에 관한 방법론, 요리에 관한 방법론 처럼 어떤게 사람들의 활동이나 작업이 이루어지는지 그 방법(과정)을 설명하는 데 이용한다. 하나의 사례를 이해하는데 근접하려면 대개 어떻게 그것이 이루어졌는지에 대한 광범위한 설명이 요구되긴 하지만 사례연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그 사례 자체이다. 절대 그 사례가 이루어진 과정(방법)은 아니다. 어떤 단체(예를 들면 비정부 단체)는 하나의 사례가 될 수 있다. 그러나 어린이 학대의 원인이나 학대하는 부모들을 다루는 정책은 거의 사례로 고려되어지지 않는다. 우리는 이런 주제들을 구체적으로보다는 보편적으로 생각한다. 하지만 사례는 구체적인 것이다.이제 사례에 대한 고찰로 이동해보면, 사례는 유기적인 (하나의) 체계(몸)이다. 사례는 “경계지워진(경계가 있는) 시스템”이다. 사회과학이나 인류 활동에서 대부분의 사례는 한 부분이나 주제로 이용되어진다. 기능적이든 비기능적이든, 합리적이든 비합리적이든, 사례는 하나의 시스템(체제)이다.어떤 특징들은 이 시스템 안에, 그 사례의 경계 안에 있고 나머지 특징들이 그 밖에 있다는 것이 일반적인 인식이다. 이 과정에서 활동(activity)에는 패턴이 있다. 거기에는 발견가능한 일관성과 단계가 있다. 그 밖에 있는 나머지 특징들은 맥락으로서 중요하다. William Goode와 Paul hatt는 어린시절이 어디서 끝나고 그들이 처한 환경이란 것이 어디서부터 시작하는지 말하는 것은 항상 쉽지 않다고 했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계와 활동 패턴은 사례를 구체화하는데 유용한 개념이다.
    교육학| 2021.01.18| 3페이지| 1,500원| 조회(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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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균의 종말 독후감
    평균의 종말 토드 로즈평범하지 않은 성장과정을 거친 작가는 획일적 교육시스템에 의해 열등생으로 낙인 되었던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의 교육체계가 가진 문제점을 지적하고 미래의 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열정적으로 제시한다.토드 로즈는 지금의 획일적 교육시스템을 평균의 시대라 정의한다. 1819년 케틀레가 탄생시킨 평균의 개념은 교육의 다양한 목표를 평균적인 인간의 양성으로 획일화시켰다. 이 획일적 평균의 개념을 미국에 도입해 지금의 공장식 대량생산시스템을 만들어낸 것은 테일러였다. 테일러주의는 인간 중심의 생산과정을 시스템 중심으로 바꿔 사람을 시스템에 맞춘다. 테일러주의에 의해 노동학이 탄생했고 신과학으로서의 노동학은 신과학적인 교육학을 만들어냈다. 손다이크는 평균을 기준으로 영재, 우등생, 특수교육생, 열등생처럼 지금 우리가 사용하는 다양한 교육 개념을 만들어냈다. 모든 학생들을 평균적 인간으로 양성하는 목표를 넘어 학생들을 타고난 재능 수준에 따라 분류하고 이 분류에 따른 교육시스템을 적용, 최상의 교육적성과를 내는 것이 손다이크식의 교육 목표가 되었다. 실제 손다이크식 교육은 그 성과는 뛰어났지만 학생 개개인의 존엄은 무시되었고 하나의 평균이 여러 개의 평균으로 분화되어 역시 개개인의 독창성은 수정되어야할 교육적 오류로 인식되었다.이런 획일적 교육시스템-평균의 시대는 변화를 맞는다. 몰레나는 평균주의가 결론적으로 그 누구에게도 맞지 않는 교육시스템이며 개개인이 지닌 재능, 지능, 인성, 성격 등의 자질은 오류가 아니라고 주장한다. 개인의 자질을 종합 후 취합 분석하던 연구방식이 개인에 대한 분석 후 종합으로 바뀌면서 평균에 대한 해석이 전혀 다른 결론에 도달하게 하였다. 데이터에 기반하여 상황에 따른 인간 행동을 예측하는 상황심리학 대신 개인의 특성을 연구하여 개인의 행동을 예측하는 특성심리학이 발전했다. 또한 유이치 쇼다는 특성과 상황이라는 대립된 관점으로 개인을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특성과 상황이 상호작용하는 개인별 방식을 연구하면서 ‘맥락속의 을 희생시키지 않는 방향으로 시스템을 구축한다. 교육 역시 지금의 획일적이고 평균주의에 입각한 교육을 특색 있는 교육과정과 개인별 학습으로 변화해야 한다. 구체적으로 학위가 아닌 자격증 부여 방식으로 학교 교육의 목표가 변하고 개인의 성적 대신 실력을 평가하도록 하며 학생에게 교육진로의 결정권을 넘겨 당장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를 고민하게 하라고 독촉한다. 본래 애덤스가 '미국의 서사시'란 책에서 처음 사용했던 표현으로서의 진정한 ‘아메리칸 드림’은 획일적 평균주의의 종말에서부터 시작한다고 단언한다.4차 산업화 시대 새로운 교육의 방향은 교육현장에서도 오랜 화두였다. 이미 변화하기 시작한 학생들을 보며 과연 이 학생들에게 교육은 무엇을 줄 수 있는가,는 고민은 당면한 과제였다. 사실 현장의 고민은 많이 늦은 셈이다. 이미 학생들의 눈빛에서 지금의 교육시스템이 학생들의 요구를 충족시키지 못한다는 것을 충분히 알 수 있었으니. 모든 변화는 기존의 시스템을 무너뜨리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 그 과정이 그렇듯 안정화된 시스템을 무너뜨리는 시도는 그 발단에서부터 통렬한 자아비판이라는 총체적 난국을 겪어야 한다. 멀리서 찾지 않아도 된다. 당장 20년차 교사인 내가 그러했다. 변화는 시급하지 않았고 자아비판은 너무 아프니 차일피일 미뤄지는 고민은 어쩌면 당연한 일이었다. 나는 두 종류의 나의 경험으로 평균에 대한 믿음이 해체된 과정을 풀어보겠다.5세 남자아이였다. 17개월에 걸음마를 시작했으니 걷는 것도 느리고 당연히 말단근육 발달도 느려 연필은 커녕 숟가락, 포크도 남들처럼 잡을 수 없었다. 아이의 세계는 확고하고 완고했다. 몇 번을 불러도 자기가 흥미를 가질만한 것이 아니면 들은 척을 안 했다. 아이의 청력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닌지 고민되다가도 자기가 필요할 때는 곧잘 남의 말도 듣고 말귀도 알아듣는 걸 보면 선택이 확고한 듯 햇다. 아이는 자신의 기본적 감각 추구에 충실했다. 버튼을 누르면 소리가 나오는 장난감에 빠졌다. 하루 종일 같은 소리를 들어도 지겨워하지 않았정 읽기에 무관심하고 또래끼리의 놀이 분위기를 전혀 읽지 못하고 처음에는 별다른 차이가 없지만 시간이 지나면 아이는 무리에서 겉돌았다. 여러 명과 함께 놀기를 힘들어하고 혼자 놀고 싶어 했다. 가끔 외투 지퍼를 올려야 하는데 시간이 급해 엄마가 대신 지퍼를 올리거나 엘리베이터 버튼을 아이가 아닌 다른 사람이 먼저 누르면 아이는 급격히 변해 순간 막돼먹은 놈이 되었다. 바닥에 드러눕기도 하고 괴성을 지르기도 하고 알 수 없는 분노로 자신의 옷을 찢으려 했다. 가끔이지만 엄마는 괴로웠다. 아이를 통제할 수 없었다. 그보다 더 두려운 건 아이가 남들과 다르다는 인지였다.병원에서는 ASD성향을 가진 아이로 진단 내려졌다. 그리고 유명한 교수님은 정확한 표현으로 정상이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하셨다. 이 성향은 치료해도 사라지지 않는다고 했다. 위안이 되는 것은 아이의 지능이 높은 편이니 지속적 치료를 하면 친구가 없더라도 큰 걱정이 되지는 않는다고 하였다. 당장 엄마의 머릿속에 떠오른 단어는 ‘평생’과 ‘사람구실’이었다. 아이가 평생 사람구실 하며 살려면 무엇을 해야 할까. 과연 무엇이든 한다면 평생 사람구실은 할 수 있을까.그런 고민에서 출발하여 오랜 기간 아이를 관리하고 치료하고 학습 시키면서 아이 자체의 문제보다 우리나라 사회가 가지는 편협함에 대한 문제가 더 어렵게 느껴졌다. 우리나라는 옛적 씨족사회도 아닌데 옆집 아이도 내 아이처럼 관심이 많다. 마치 아이 엄마가 아무것도 몰라 아이가 방치된 마냥 거리의 많은 타인들이 아이의 상태를 친절히 알려준다. “애기엄마~” 우리나라는 모범 내지 정상의 범주를 지나치게 좁게 잡고서 거기서 조금이라도 벗어나면 타인을 강박적으로 들볶고 비난한다. 그러면서도 태연하다. 쉽게 말해 평균에 강박적으로 집착하는, 포용이 적은 사회이다. 들여다 보면 사회생활을 오래 하신 어른들도 과연 정상 범주에 있는지 의구심이 들 때가 많다. 평균을 말하는 대부분의 이야기를 듣다 보면 그건 모범적인 사례들이다. 우리도 모르게 평균의 범주는 가장 우 지어주며 알게 된 아이들의 장점은 예상하지 못한 곳에서 무궁무진했다.많은 아이들이 이런 자신의 장점을 부정한다. 조선시대 연대기를 제대로 외우지 못하는 아이는 축구선수들의 이력으로 족보를 만들 수 있음에도 머리가 나쁜 아이였고 수학 정답을 맞히지 못하는 아이는 교실 게시판을 묵묵히 정리하는 배려심 많은 아이였지만 항상 멍청한 아이가 평가받았다. 평균을 기준으로 학생들을 분류하다 보면 결국 학교에서 바라는 성적이 우수하고 얌전한 학생들만이 마치 매우 평균적인 학생인 양 칭찬받는다. 소수의 학생들을 공식적으로 칭찬하게 해주는 평균은 대부분의 학생들을 아무런 장점도 없는 평균에서 벗어난 학생들도 만들어 열등심을 심어준다. 이는 학생들에게만 국한되지 않고 아이의 부모와 가족까지 평균을 맞추지 못한 열등한 사람으로 괴롭게 한다. 학교를 벗어나 소위 사회 생활을 하면서도 평균에 대한 강박은 계속된다. 아무도 정확한 평균을 알지 못하면서 다수가 모여 있는 그 무리만이 마치 평균인 양 무리에서 벗어난 나머지 사람을 열등하게 만든다.위에서 예시로 든 남자아이는 수없이 많은 편협함 속에서 힘겹게 자랐다. 하지만 역설적으로 아이의 뛰어난 수학적 재능은 분명 평균이라 할 수 없는 아이의 공감능력 부족과 비사회적 성향을 마치 모범적 평균인 양 포장하여 좋은 대학에 진학하는 결과를 가져왔다. 어릴 적 친구 없이 혼자만의 세계에 살던 아이는 여전히 수학과 음악이라는 혼자만의 세계에 살고 있지만, 한 때 정상이 아니라 들어야 했던 온갖 모진 말들을 견디던 아픔이 하룻밤의 꿈이었던 마냥 학교 후배들의 모범이 되었다. 이제 남들은 그 아이를 지극히 정상적이고 평균적인 아이라고도 여긴다.편협한 평균에 대해 말하고 싶다. 평균치는 어느덧 우리나라에서 정상, 모범이란 단어와 혼용된다. 모두가 가진 장점이 누군가에 의해 몰살된다. 원래 지니지 못했던 것처럼 타인의 귀감이 될 만한 장점이 아니면 그 장점은 버려진다. 이 모든 것이 평균에 대한 과도한 집착으로 생겨난다. 평균의 종말은 미래를 위한 선간을 헤맸다. 지난 몇 달 간 몇 년 치의 통렬한 자아비판을 해대며 나를 진단했고 자아비판은 어느새 지독한 갈망이 되었다. 이 급격한 순간들을 지나쳐 지금의 난 무엇이든 해보고자 배우고 또 배우는 개별 학습자로 탈바꿈했다. 난 학교현장을 통해 새로운 화상수업을 배우지 않는다. 만물상보다 더 만물스러운 유튜브와 각종 기업의 화상회의, 닥치는 대로 교육청 연수를 찾아 듣다 답답하면 누군가에게 전화하기도 하고 학생에게 물어보기도 하며 어떨 때는 직접 누군가의 강의실을 찾아가기도 한다. 교육현장의 변화를 위해 여러 가지를 떠돌이처럼 배우는 단계, 이제껏 꿈도 꾸지 못한 새로운 것들을 한꺼번에 해치우는 단계를 거치며 변화에 대한 나의 고민은 어느새 수십 단계를 건너뛰었다. 교육부의 교육과정이 바뀌고, 지역교육청의 지침이 바뀌고, 학교관리자들이 변화하자고 외치기 전에 제일 먼저 내가 알아서 변화하고 있다. 난 이 변화를 올바른 진화라고 생각한다. 학생들과 진로를 상담하며 딱지가 앉도록 미래사회의 특징을 열거했었다. 네가 상상하지 못했던 미래사회를 위해 지금의 네가 해야 하는 일과 할 수 있는 일, 조금 더 여유가 있다면 좋아하는 일들을 함께 찾고 고민했던 시간은 오히려 목가적이었다. 상담은 커녕 학생들의 목소리 듣기가 어려워졌고 모든 교육적 전달은 개별화가 되었다. 평가가 사라진 현장에서 난 새로운 방식의 평가와 새로운 방식의 전달과 새로운 방식의 피드백을 찾아 고민에 고민을 거듭한다. 일률적으로 수업하고 일괄적으로 전달하던 방식이 사라졌다. 난 학생들의 눈빛을 읽을 수 없지만 가상의 학생들이 개별 학습과 자기 주도 학습을 할 수 있도록 이 수업 내용을 전달해야 한다. 동일 공간, 동일 시간, 동일 수업을 강제 들어야 했던 학생들이 수많은 컨텐츠를 클릭하도록 수업이 오픈되면서 그렇게 어려워 보이던 수준별 수업도 가능하고, 다양한 방식의 강의도 가능해졌다. 한 장의 학습지가 아니라 한 장의 학습지에 따른 수준별 형성 평가도 생각보다 어렵지 않게 이루어졌다. 평균에 끼워맞춰.
    독후감/창작| 2021.01.18| 5페이지| 2,000원| 조회(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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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등 고학년, 중학생용 기초학력 향상프로그램 국어 독해
    ? 학습 프로그램: 4회기회기명인물의 성격 짐작하기차시영역읽기이해시간준비물활동지, 형광펜, 필기도구상담목표글을 읽고 등장인물의 말을 행동을 통해 성격 등을 비교 할 수 있다.등장인물의 마음변화를 살펴보며 드러나지 않는 내용을 짐작 할 수 있다.진행시유의사항① 읽기를 통해 내용을 꼼꼼하게 파악하고 다양하게 짐작 해보도록 한다.② 정해진 답을 상담자가 요구하기보다 학생 스스로 내용을 이해하고 짐작해나가는 활동이 되도록 자연스럽게 유도 질문을 하는 것이 좋다.소주제내용시간상담목표재설정활동소개① 집중력 활동지 십자말 퍼즐학습적 긴장감 완화, 친밀감 도모로 자연스럽게 몰입하도록 유도한다.② 회기 목표 및 과정 소개오늘의 활동목표와 활동과정을 소개한다.도입등장인물의 행동이나말을 통해성격을 짐작등장인물의마음변화살펴보기인물의마음변화짐작하기① 18회기 도입→필수→선택활동지 활용은 12회기 지도안 ①~④번내용을 참고로 하여 활용도록 한다.② 학습동기 유발과 학습목표 달성을 위한 배경지식을 활성화하도록 구성 되어 있으며, 필수로 진행한다.③ , 는 인물의 성격을 알 수 있는 단어에 익숙해지는 활동으로 학생들에게 익숙한 ‘원피스’ 주인공들의 성격과 평소 친숙한 친구의 성격을 말과 행동으로 살펴보게 한다. 제시된 만화 주인공들을 모른다면 눈빛만으로 성격을 짐작해보게 한다. 다음으로 평소 친구들의 말과 행동을 성격을 떠올리게 지도한다.④ 선택의 활동지들은 모두 학생들이 평소 접해보았음직한 소설과 영화로 구성되어 있으므로 소설과 영화 내용 전체를 떠올려보게 해도 된다. 영화 ‘캐스트 어웨이’는 1학년 사회교과서, 영화 ‘완득이’와 소설 ‘내 짝궁 최영대’는 국어교과서에 이미 소개된 내용들이다.Tip 자연스럽게 소리 내어 글 읽기를 어려운 학생은 반복적인 읽기 연습이 필요하지만 읽기 연습을 강요할 경우 읽기에 대한 부담감 크게 느낄 수도 있다. 읽기에 대한 흥미를 천천히 가지도록하고 자연스러운 상황에서 연습이 이루어지도록 학습 상담의 분위기를 조성할 필요가 있다.⑤ 인물의 마음에 따라 목소리의 크기나 강약, 높낮이, 빠르기 등을 조절하며 인물의 입장이 되어 실제 말하듯이 목소리를 표현한다보면 인물의 성격등 짐작하기가 쉽다.Tip 인물의 마음이 어떠냐에 따라 말투를 다르게 하여 읽다보면 슬픈 마음일 때는 힘없는 말투로, 즐거운 마음일 때는 신나는 말투로 인물의 마음상태에 따라 목소리의 크기나 빠르기를 다르게 표현 해보도록 하고 실제 그렇게 해보니 인물의 대한 마음변화 등을 짐작하는데 어땠는지 질문을 해본다.전개마무리활동한 후 소감이나 느낌을 이야기 나누기용감한, 엽기적인, 현명한, 배려하는, 카리스마있는, 열정적인게으른, 까칠한, 정직한, 자신감있는,과격한, 끈기있는, 착한단순한, 멍청한, 재치있는, 매력적인, 예의바른, 씩씩한, 정의로운인물의 행동으로 성격 짐작하기◎ 아래 인물의 성격을 골라 해당되는 위치의 빈 칸에 쓰시오.용기있는, 소통하는, 게으른, 배려하는, 믿음이강한, 열성적인긍정적인, 성실한, 정직한, 자신감있는, 모험적인, 단순한 친절한, 예의바른, 재치있는, 여유로운, 활기찬, 정의로운, 끈기있는친구의 행동으로 성격 짐작하기◎ 아래 인물의 성격을 골라 해당되는 위치의 빈 칸에 쓰시오.인물의 대화로 성격 짐작하기자, 먹자. 당신도 들어요.와, 오늘은 반찬이 많네요?일요일이고 해서 솜씨 좀 발휘해봤지. 이거, 맛 좀 봐요, 어때요?(신문을 보며 건성으로) 음, 괜찮네.(생선을 한 조각 먹고) 윽, 생선 맛이 이게 뭐야! 되게 이상해.이상해? 맛있을 것같아 샀는데. 여보 이상해요?(여전히 신문을 보며) 괜찮은데.(국을 떠먹으며) 국도 이상해요. 밍밍한 게…….(국을 휘휘 저으며) 여기에 뭐가 들어간 거야?이상하네? 텔레비전에서 하라는 레시피대로 했는데.대충 먹어. 엄마가 요리사냐?(숟가락과 젓가락을 소리 나게 탁 놓는다.)…….(놀라서 어머니를 쳐다본다.)…….◎ 대화의 마지막 부분에 들어갈 대화를 상상하여 적어 봅시다.◎ 아버지와 아들의 성격을 적어 봅시다.(가)영화 ‘캐스트어웨이’(성격으로 짐작하기)세계적인 택배 회사 관리자인 척은 어느 날 비행기 사고로 태평양의 한 무인도에 떨어진다.무인도에서의 생활은 고난의 연속이다. 먹을 곳도, 잘 곳도, 말을 걸 사람도, 아무 것도 없는 무인도에서 척은 살아남기 위해 열심히 노력한다. 손에 피가 나도록 나무를 문질러 불을 피우고, 수십 번의 실패 끝에 물고기를 잡아먹을 수 있게 된다. 파도에 떠밀려 온 사람들의 쓰레기를 이용해 잠자리도 만들고 도구로도 사용한다.척은 점차 섬 생활에 적응한다. 나중에는 밀려온 배구공에 사람을 얼굴을 그려 넣고 ‘윌슨’이란 이름도 붙여 주고, 심지어 배구공과 대화를 나누기도 한다.무인도에 고립된 지 4년, 척은 삶을 포기하는 대신, 끊임없이 탈출을 시도한다. 그러던 어느 바람이 몹시 불던 날 파도에 실려 온 알루미늄 판자 하나를 돛대 삼아 무인도에서 탈출하는 데 성공한다. 바다를 표류하지만 결국 지나던 배에 구조되어 다시 문명의 세계로 돌아온다.손에 피가 나도록 나무를 문질러 불을 피웠다.4년 동안 끊임없이 탈출을 시도한다.배구공에 얼굴을 그려 넣고 대화를 나눈다.◎ 섬에서 척이 한 행동을 찾아 ○로 표시하시오.( ) ( ) ( )◎ 무인도에서의 척의 행동과 성격을 바르게 연결하시오.? ? 외로움을 싫어함? ? 끈기 있음? ? 의지가 강함◎ 그림 속 (가)에 들어갈 말을 상황에 맞게 생각하여 적으시오.영화 ‘완득이’ 대본(왜 그랬을까?)S#77. 터미널 앞(밤)시장을 걸어가는 완득이와 완득모. 그 앞쪽으로 보이는 신발 가게.완득 들어오세요.입구에서 멈칫거리는 완득 모. 주인이 끼어든다.주인 그래, 얼른 들어와. 골라봐. 많아.완득 들어오시라고요.두리번거리며 들어오는 완득 모.완득 신발 몇 신어요?완득모 ㉠난 괜찮아요.완득 몇 신느나고요.주인 240은 되겠네.완득 그럼 240짜리 구두 보여 주세 요. 굽 좀 있는 걸로요, 저렇 게 납작한 거 말고.주인 (구두를 챙기며) 여기서 골라 봐. 응? 이거? 이거? 한 번신어 봐. 어서.완득이가 작은 리본이 달린 검은색 구두를 든다.완득 신어 보세요.머뭇거리는 완득모.주인 사 준다고 할 때 신어. 좋은 걸로 골랐네. 근데 둘이 무슨 사이야?당황한 완득모가 얼른 구두를 신는다.주인 꼭 맞네.다시 신발을 벗는 완득모.완득 그냥 신고 가세요.다시 신발을 신는 완득모.완득 얼마예요?주인 삼만 오천 원인데 삼만 삼천 원만 내.완득이가 삼만 오천 원을 낸다. 주인이 잔돈 이천 원을 꺼내는데 나가 버리는 완득이. 다시 잔돈을 챙겨 넣고 완득 모에게 신고 왔던 신발을 담은 종이 가방을 건넨다. 가방을 받아 든 완득모가 주인을 보고 서 있다. 주인이 ‘뭐냐?’는 듯 완득모를 쳐다본다.완득모 ㉡저, 잔돈주인이 헛기침하더니 이천 원을 꺼내서 완득모에게 건넨다.주인 아니, 무슨 사인데 이 양반이 이렇게 쩔쩔매?완득모 ㉢(난처한 듯) 그냥…….완득 어머니요. 제 어머니.길을 걸어가는 완득이, 그 모습을 쳐다보는 완득모.친절한까칠한말이 많은무뚝뚝한낭비하는소심한냉정한어머니요, 제 어머니.◎ 완득이가 말을 할 때의 표정으로 알맞은 것을 찾아 연결하시오.? ? ?◎ 완득이에게 미안해하는 완득모의 마음과 관련 없는 것은?㉠ 완득모 : 난 괜찮아요.㉡ 완득모 : 저, 잔돈.㉡ 완득모 : (난처한 듯) 그냥…….◎ S#77에서 알 수 있는 완득이의 성격을 모두 고르시오.인물의 마음 변화와 성격 살펴보기①4월의 어느 날, 더벅머리를 한 남자 아이가 교실 문을 열고 들어 왔어요. 헐렁한 웃옷에 다 해진 운동화를 신은 꾀죄죄한 아이였어요. 아이들은 그 애의 모습이 신기한 듯 이리저리 살펴보았어요.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그 애를 소개했어요. 이름은 최영대. 여기서 멀리 떨어진 어느 시골 학교에서 전학 온 거래요.영대는 아주 조용했어요. 공부를 할 때도 조용하고 쉬는 시간에도 조용했어요. 그 애는 행동도 조용조용 했어요. 천천히 소리 안 나게 일어나서는 소리 안 나게 걸어 다녔어요. 그래서 그러지 굉장히 느렸어요. 글씨 쓰는 것도 느리고 밥 먹는 것도 느렸어요. 누가 자기 흉을 보아도 잠자코 있었어요. 아이들은 영대를 놀렸어요.
    교육학| 2021.01.18| 12페이지| 2,500원| 조회(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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