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사회학1. 서론2. 스포츠사회학3. 구조기능주의이론4.갈등이론5.비판이론6.현장사례 주요이론스포츠사회학은 우리 삶에 밀접하게 연관된 스포츠 현상을 규정하고 연구하는 스포츠 과학의 분과이다. 스포츠사회학이 최초로 언급된 1965년 ‘Toward a Socialogy of Sport'라는 책에 ’스포츠의 맥락에서 인간의 사회행동의 법칙을 규명하는 학문‘이라고 하였다. 또한 스포츠사회학은 사회학과 스포츠과학의 학제적 연구라고 주장하면서 ’스포츠 현상에 사회학적 개념을 활용하여 연구하는 학문‘이라고 정의했다.이처럼 스포츠사회학은 스포츠 현상을 사회현상으로 규정하여 사회적 이론과 연구방법으로 인간의 사회행동의 법칙을 규명하고 스포츠와 관련된 인간행동의 유형과 변화 과정을 사회구조적측면에서 바라보는 학문이다.결국 스포츠와 사회의 관계에 관심을 갖고, 개인적 특성이 아닌 인간 집단이 사회 환경에 의하여 받는 영향과 사회를 변화시키는 요소에 중점을 둔다.스포츠사회학의 역할은 다른 사회 구성원과의 관계를 형성할 때 스포츠를 통해 공감대를 형성하여 긍정적인 사회관계가 형성될 수 있다.또한 사람들이 가진 사회계급과 사회적 신념들이 스포츠에 반영되기 때문에 스포츠는 이데올로기를 재생산하는 수단으로 사용될 수 있다. 이는 특정 계층의 이익에 기여하여 다양한 방식으로 스포츠에 영향을 미친다.스포츠가 가진 영향력이 증가하면서 스포츠는 사회영역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았다. 정치, 미디어, 경제, 문화 등에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를 분석하여 더 나은 방향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연구한다.스포츠 사회학의 주요이론(1) 구조기능주의이론구조기능주의 이론은 사회를 하나의 유기체로 비유하여 각 기관들이 하나의 구조를 이루어 일하는 것처럼 사회는 하나의 실체이고 구성원들이 자신의 역할을 해내었을 때 건강한 사회가 유지된다고 주장한다.또한 스포츠가 공동체와 사회에서 어떻게 안정되고 기여되는지 연구한다. 스포츠를 통해 사회화를 경험하고 스트레스가 해소되어 사회질서와 안정이 유지되어 사회통합이 이루어지는지 연구하고, 스포츠에 참여함으로서 얻게 되는 성취감과 이를 통한 사회 발전에 어떤 기여를 하는지에 관한 연구를 한다.구조기능주의는 스포츠를 과도하게 단순화하여 질서자체를 당연하게 생각하는 긍정적인 측면만을 강조하며 균형이 이루어질 때는 기능적인 것으로 본다. 이 균형이 깨졌을 때를 역기능으로 보며, 구조를 강조하여 개인의 가치를 간과하게 된다.(2) 갈등이론갈등이론에서 사회는 지배집단이 자신의 기득권을 유지하기 위한 하나의 환상이라고 설명한다. 자신의 세계관을 올바른 것이라 받아들이도록 다른 하위집단을 강제로 조작하는 면에 초점을 맞춘다. 사회에서 권력이 어떻게 이용되고 그로인해 어떻게 변화하며 변화를 촉진시키기 위한 것을 연구한다.사회구조가 유지할 수 있는 이유는 자본이라고 한정시키고 경제적 관점을 지나치게 강조하며, 스포츠가 사회에서 권력과 경제적으로 불평등한 분배로 인한 부정적 결과만을 강조하여 개인스포츠참여와 스포츠의 표현, 창조적 경험, 건강의 사회발전 촉진을 간과한다.이처럼 갈등이론은 스포츠현상의 문제를 하위계급의 힘의 부재로 설명하고 사람들이 스포츠를 오로지 경제적 힘과 사회에서 자본의 요구에 의해서만 결정되는 것으로 보게 하여 순기능적인 면보다 역기능적인 측면에 초점을 맞춘다.그러나 갈등이론은 경제적 요인, 계급불평등, 실제구조변화에 관심을 갖도록 하여 스포츠 변화의 필요성을 주장하며 스포츠선수들의 신체소외현상, 스포츠참여에 있어서 경제적불평등, 스포츠상업화와 같은 문제점 주제에 관심을 두고 있다.(3)비판이론현대사회의 과학기술과 정치체제, 관료집단 등의 합리성을 증가시켰지만 인간의 자유성은 더 억압당하고 있다는 비판적인 관점에서 바라보았다. 칼마르크스의 사상이 지나친 경제적 관점으로 사회구조를 설명한 것을 비판하며 사회구조에 있어 문화가 가지는 사회적 의미에 주목했다.비판이론은 인간에게는 환경을 변화시킬 수 있는 능력이 내재되어 있다는 사고에 기초하여 기존사회를 비판할 수 있는 수단을 제공하지만, 통합적인 체제를 구축하지 못했다는 한계를 갖는다.비판이론은 1980년대 후반 이후 스포츠 사회학계에서 유행되어 스포츠사회학 연구에서 널리 사용되는 이론적 패러다임이다.스포츠의 변화를 통해 기존의 이데올로기를 전복하고, 사회의 합리성을 회복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역사적, 경제적 힘의 중요성을 인정한다. 그 영향력은 일반 대중이 일상생활에서 스포츠를 경험하는 방식의 의해 통제된다고 가정하며 스포츠가 서로 상호작용하는 사람들에 의해 창출되고 스포츠를 자신의 이익에 부합시키기 위해 권력을 이용하는 사람들로 부터도 창조된다는 사실이다.비판이론에는 다양한 형태가 있으며 스포츠가 어떻게 사회를 재생산시키는지에 관심을 가지며, 가능한 많은 사람들의 인격을 반전시키고 스포츠와 사회에 유용할 수 있는 비판적 능력을 창출할 기회를 제공하고 사회집단에서 발생하는 불평등, 특정 집단과 스포츠의 이해관계를 다루는 연구를 한다.현장에서의 사례 중심 주요이론스포츠는 다수를 하나로 묶어주는 역할을 한다. 월드컵 축구경기를 할 때 팀을 이루어 나라를 대표하기도 하며, 경기를 보는 관중모드 그 나라의 사람들 모두를 통합시켜준다. 개개인의 선수들이 모여 팀을 이루고 경기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사회화를 배우고 개인의 균형을 유지하고 협동함으로서 팀이 발전된다. 또한 경기에서의 승리를 통해서 선수들 뿐 아니라 관중들까지도 함께 기뻐하며 성취감을 얻는다.이는 스포츠가 사회의 개별 구성원뿐만 아니라, 공동체와 우리 사회를 통합하고 이롭게 하는, 가치 있는 사회제도로서의 역할을 하다.또한 경기에 참여하는 선수와 관중 모두에게 성취감을 주어 사회발전에도 영향을 준다.그러나 구조기능주의의 문제점은 사회통합의 결과로 승리에만 초점이 맞추어져 사회 전체에 긍정적인 기능만을 강조하여 선수 개개인의 능력과 기술이 강조되지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