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author proposes a new way of viewing art that has been passed on for hundreds of years and a new way of appreciation that has been forgotten by stereotypes, and criticizes the stereotypes that have become unified in the past.Meanwhile, there are times when I want to express clearly what I think and feel.There are times when I want to make my point critically by refuting the opinions that many people around me say are correct.
예술을 대하는 또 다른 시선, 그로 향하는 초대장- 존 버거의 다른 방식으로 보기 (ways of seeing)를 읽고저자는 기존의 수백년간 이어져온 미술을 보는 방식과 고정관념에 가려 잊혀져있던 새로운 감상방식을 제안하고, 과거의 단일화 되다시피한 고정관념들에 하나씩, 차근차근 비판을 가한다. 내가 생각하고 느낀 바를 명확하게 표현하고 싶을 때가 있다
사랑의 시작과 끝, 삶의 탄생과 생의 마지막 순간, 종교에 대한 고뇌와 위선적인 사회상의 모습을 안나 카레니나와 그 주변 인물들의 목소리로 생생하게 엿들을 수 있는 작품으로서, 이 덕분인지 책의 몰입도는 엄청나다. 불륜이라는 다소 불편하지만 흥미로운 소재가 전혀 지루하지 않게 묘사될 뿐더러 연애와 관련해서는 키티와 안나의 목소리를 통해 들을수 있는 사랑에 대한 독백이 수십, 수백번의 공감과 감흥을 불러일으킨다. 레빈과 키티의 결혼관, 레빈의 형의 죽음의 순간, 안나와 브론스키의 사랑이 타오르고 식어가는 과정, 출산과 육아, 여자의 삶, 종교와 믿음과 같은 코드도 각 등장이물의 갈등상황과 결부시켜 각자의 인생에서 한 템포 쉬어가며 생각할 수 있는 틈을 부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