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수학습방법의 기본 원리 >1) 놀이 중심의 원리- 유아는 발달 특성상 자신의 흥미와 욕구에 의해 결정하고, 직접적이고 구체적인 탐색을하였을 때 학습이 가장 잘 이루어지는데 이에 가장 적절한 방법이 놀이- 유아는 놀이를 통하여 호기심을 충족시키고 사물을 탐색하며 삶에 필요한 지식, 기술,태도를 형성- 놀이를 통하여 자신의 경험을 재현, 새로운 경험으로 심화 및 확장, 문제를 해결하면서창의성과 융통성 발달- 놀이란 아동 발달의 최고 위상이다(프뢰벨)놀이는 주변 사물을 탐색하고 세계에 대한 이해를 넓혀가는 가장 자연발생적인 탐구 행위 라는 의미- 놀이중심 원리가 중요한 이유1. 놀이는 재미있고 즐거운 것이다2. 놀이는 자발적인 것이다.3. 놀이는 상상적 측면이 강하다.4. 놀이는 행동의 결과보다 과정이 더 중요시된다.5. 놀이는 외부에서 부과된 규칙의 구속을 받지 않는다.6. 놀이는 놀이자의 능동적 참여를 요구한다.7. 신체활동의 즐거움을 느끼게 한다(신체발달)8. 사고력과 창의력을 길러준다(인지발달)9. 언어능력을 길러준다(언어발달)10. 또래와 어룰리게한다(사회성발달)11. 부정적인 감정을 자연스럽게 해소하는 기회를 제공한다(정서발달)교사의 역할- 활동의 주도자가 아닌 안내자와 촉진자의 역할을 담당- 유아가 자발적인 참여를 통하여 스스로 신체, 인지, 언어, 정서, 사회성 발달을획득하도록 격려하고 지지하여야함- 명확한 교육적 목표와 이를 반영하는 교육 내용에 준하여 활동을 계획, 환경 구성하여유아가 스스로 놀이에 몰입할 수 있도록 지도하여야 함2) 개별화의 원리- 모든 영유아들이 똑같은 시기에 같은 발달 과업을 이루어가는 것이 아님→ 개별 영유아의 발달과 활동수준을 고려한 교재교구 제공, 흥미영역 조성, 활동계획을 통해 자신의학습속도와 학습방법에 따라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함다중지능이론개별화의 원리를 구현하는 교수방법지능이 독립된 8개의 지능으로 분화되어 있으며 강점과 약점이 다르다는 것을 제시(언어,논리수학,신체운동,음악,공간,자연,자기성찰,인간친화)사람들은 다양한 방법으로 학습 → 잘하는 부분을 이용해 잘 못하는 부분을 자극하고 보완해주는 것이 중요함 → 가장 즐기는 것을 가장 잘 한다 → 아이에게 무엇이 결여되어있는지를 보지 말고 무엇이 있는지를 보라 그러면 아이는 변할 것이다.- 한 학급에 속한 유아라 할지라도 월령의 차이뿐 아니라 타고난 기질, 성격, 흥미와 욕구,발달의 수준, 사전 경험이 다양하므로 개별적인 능력을 고려한 교수 계획을 마련해야함- 학급 전체의 발달수준 고려하여 개별 유아의 발달수준이 존중될 수 있도록 수준과내용을 다양하게 조절교사의 역할- 각 유아가 교육 목표에 도달할 수 있도록 개별적인 능력을 고려한 교수 계획 설계 필요- 부모와의 의사소통, 유아 관찰 및 평가로 개별 유아에 대한 정보 수집- 제시한 활동이 잘 이해되고 학습되었는지 활동 중간이나 끝에 평가 실시- 같은 활동이라도 두 세 단계의 수준으로 제공- 다양한 교구,교재와 활동 준비하여 유아가 자신의 능력과 흥미에 따라 스스로 선택할 수있도록 함- 유아의 흥미를 지속지켜주고 다음 단계 발달이 이루어지도록 개별적 상호작용 필요3) 탐구학습의 원리- 영유아가 적극적으로 탐색하고 탐구하도록 지원하느 방법으로 이루어져야 한다는 원리- 실제 경험을 통하여 호기심을 갖게 되고 자신의 감각을 사용하여 자발적으로탐색하기 때문- 탐구학습 과정에서 물리적 지식, 사회적 지식, 논리적 사고력, 융통성과 창의성 발달하고 독립적인 학습태도를 기르기 때문에 교사는 능동적 탐색을 격려할 수 있는 교재교구를제공하고 활동을 계획하여야함물리적지식물체의 속성으로부터 얻을 수 있는 지식논리수학적지식사물과 사물의 관계를 통해서 얻을 수 있는 지식사회적 지식사회로부터 배우는 지식교사의 역할- 탐구 학습이 효과적으로 일어나게 하기 위하여 다양한 환경과 경험을 풍부하게 제공- 유아의 관심을 구체적인 탐구 활동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도움- 유아가 여러 사물이나 현상을 관찰, 분석, 실험, 결과 해석을 통해 새로운 개념을습득해 나가도록 지도4) 생활 중심의 원리- 교육의 주제가 유아의 경험과 관련있을 때- 영유아는 흥미를 느낌
캐나다의 교육자인 메리 고든은 '갓난아기'가 가진 힘을 발견하고, 유치원과 초ㆍ중등학교 아이들에게 1년 동안 갓난아기의 성장 과정을 지켜보도록 하는 심리 교육 프로그램 '공감의 뿌리'를 시작했다.공감의 뿌리 프로그램의 아주 독특한 수업방법은 아기를 교실에 초대하는 것이다 왜 아기를 초대할까? 처음에는 아기가 위험하지 않을까? 아기들이 무슨 영향력을 미칠까? 의문을 갖으며 책을 읽게 되었다.『공감의 뿌리』에서는 아기가 곧 교사다. 아이들은 아기의 활동 반응 감정 발달 단계를 보면서 감성능력을 기르며 아기의 움직임으로부터 감정에 관한 어휘를 배운다.부모와 교육자 일반인들에게 부모와 아기 관계에서 얻을 수 있는 배움의 기회를 전하고 학생들이 『공감의 뿌리』를 통해 얼마나 다채로운 교육 기회를 접하고 그 경험에 어떻게 반응하는 지를 보여준다.아이들은 아기의 감정을 관찰하면서, 감정을 이해하는 감성 능력을 키우고 다른 사람의 관점에서 세상을 이해하는 법을 배우게 되었다.또한 공감의 뿌리 시간을 통하여 아이들은 이해받고 이해하는 능력을 배우고 감정과 인지와 기억을 비판적으로 결합해서 아이들의 공감 능력과 함께 학습 능력도 향상되었다는 결과가 나왔다.『공감의 뿌리』는 일상의 관계를 풍요롭게 해주고 협력과 상호 의존을 높이 평가하며 모든 사람의 목소리를 존중하는 사회의 기반을 다진다. 오늘날의 과도한 경쟁 교육 속에서 다치고 소외된 아이들에게 자신과 타인을 진정으로 이해할 수 있는 공감 능력을 가르쳐야 한다고 제안하는 책이다.저자가 만든 ‘공감의 뿌리’프로그램은 인간관계의 여섯 가지 요소를 바탕으로 구성되었다고 한다. 첫 번째 요소는 신경 과학으로 인체의 가장 중요한 기관인 뇌와 연관이 있다.감정조절을 조절하고 학습하고 스트레스에 대처하는 등의 능력을 결정하는 경로들이 이시기에 만들어지고 이는 이후의 건강이나 인간관계 형성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두 번째 요소는 공감 능력이 발달하는 데 타인의 입장에서 상황을 파악하는 능력, 더불어 특정 상황에서 타고난 기질에 따라 어떻게 반응하는지를 아는 능력이 중요하다.다양한 아이들의 기질을 소개하고 아기들마다 기질이 다르다는 걸 인정하고 아기가 그 기질을 잘 조절하도록 돕는다아이들은 기질을 배우면서 자연스럽게 아기의 기질을 이해하고 자신의 기질을 이해하고 다른 사람의 기질을 이해하는 단계를 거친다고 한다. 또한 공감 발달과 유사한 과정을 거친다 아기의 감정을 관찰하고 알아챈다 자신의 감정을 알아채고 거기에 이름을 붙인다 아기의 감정과 자기 감정에 관한 이해를 바탕으로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다른 사람이 어떻게 느끼는지 이해한다. 나 또한 자녀을 키우면서 우리반 교실에 아들의 기질에 대한 생각보다는힘든 아이들 순한 아이들로 나누워서 생각했던거 같다 9가지 기질의 일반적인 특징을 읽음녀서 기질의 이론을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감성 능력과 공감 능력을 길러주는 방법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나또한 유치원이나 어린이집 현장에서 『공감의 뿌리』프로그램처럼 아기들을 초대하는 프로그램을 현실적으로 할 수는 없겠지만 아이의 기질을 단점이 아닌 기질을 알면 그들의 요구 하나하나에 어떻게 대응할지 잘 이해 할 수 있는 교사가 될 거 같다세 번째 요소는 애착으로 프로그램에서 학생들은 아기와 부모의 애착이나 신뢰가 발전하는 모습을 지켜본다. 아기는 부모가 자기 요구에 예측 가능한 방식으로 반응해 줄 거라고 믿는 법을 배운다. 아기는 생후 1년 동안 다른 사람에게 의존해서 음식과 온기와 사랑을 받아야 하기 때문에 부모 혹은 중요한 보호자가 그것들을 다 제공해 줄 거라고 믿는 수밖에 없다. 부모가 일관되고, 즉각 반응하는 태도로 아기의 욕구를 충족시켜 주면 아기는 부모와 안정된 애착을 형성할 뿐 아니라 주변 환경을 신뢰하는 법까지 배우게 된다. 만약 부모가 자신이 내킬 때만 아기의 욕구를 채워주거나 아예 무시한다면 아기는 사람과 환경, 심지어 자기 자신까지 믿지 못하게 된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공감의 뿌리’ 프로그램에서는 애착보다 육아에 더 집중하는 다른 교육 프로그램과 달리 부모와 자녀 사이에 애착 관계를 돈독하게 만들어주는 방식을 고수한다. 아기와 부모가 함께 교실을 방문하면 아이들은 살아있는 관계를 직접 접할 수 있으며 애착이 발전하게 된다.네 번째 요소는 감성 능력으로 글을 읽고 쓰는 능력 못지않게 이런 감성 능력도 매우 중요하다고 저자는 주장하고 있다. 감성 능력이란 감정을 적절하게 인식하고 이해하고, 관리하고 표현하는 능력을 말한다. 여기에 공감 능력까지 더하면 사회생활에서 도덕적으로 책임 있는 행동을 할 수 있는 기반이 갖춰진다. 그럴 때 우리는 불의에 대응할 수 있고, 명백한 불법 행위에 저항하고 누군가 부당하게 행동할 때도 목소리를 낼 수 있다. 이런 능력이 중요한 이유는 요즘 현대 사회에서 잘못된 상황을 보고도 못 본 척 지나가는 사람들이 많아지기 때문이다. 단지 자신의 일이나 자신과 관계되는 일이 아니라고 무시하는 이런 경향이 사회 전반으로 번져 나간다면 우리 사회의 정의와 도덕성은 점점 무너지게 될 것이다. ‘공감의 뿌리’ 교실에서 아이들은 아기가 어떻게 감정을 드러내며 그 감정들이 무엇인지 관찰한다. 더 나아가 스스로 감정을 들여다보고 다른 사람의 감정을 파악하는 방법을 찾아본다. 사회적으로는 감성 능력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지만, 정작 우리 사회의 교육 현장에서는 그저 학습과 인지 능력 향상에만 치중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무한 경쟁 사회에서 감성을 키우는 능력보다 그저 수학 문제의 정답 하나를 더 맞는 것이 중요하다고 가르치기 때문이다. 하지만 저자는 감정 이해와 인지 능력 간의 상관성이 높다는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이런 능력 향상이 결국 학업 능력 향상에도 영향을 미친다고 말하고 있다. 공감 능력을 개발하는 과정에서 통찰, 문제 해결, 인지, 융통성 등의 능력이 개발되기 때문이다. 이렇게 감성 능력은 단지 감성적인 영역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아동과 청소년들의 공부와도 큰 관계가 있다고 생각한다. ‘공감의 뿌리’ 프로그램의 바탕이 된다섯 번째 요소는 진정한 소통이다. 문명과 기술의 발달로 멀리 떨어져 있는 사람들과 얼굴을 보면서 대화할 정도로 세상이 편해졌지만, 오히려 인간의 고독과 외로움은 더욱 커지고 있다. 주변에 사람들은 언제나 존재하지만 정작 자신만은 고립되고 혼자라는 느낌을 청소년들이 많이 느끼고 있는 이유도 이런 진실한 대화 부족에서 벌어지는 일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진실한 대화는 서로의 마음을 가로막는 장벽을 해제하고 진정으로 의사소통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준다. 대화를 통해서 상대방의 불만이나 욕구 등을 발견하게 된다면 사회에 나가 앞으로 어떤 식으로 반응하고 행동해야 하는지도 배울 수 있게 된다.
수업 지도안소속전공학번성명교과목명담당교수대단원소단원수업회차대상일시장소학습목표1. 색의 이름을 안다2. 색의 혼합에 따른 변화를 안다3. 동화를 듣고 내용을 이해할 수 있다수업의 의도1. 유아들이 주변 환경속에서 색깔의 변화를 탐색하고 경할 수 있다2. 그림자 동화를 통하여 각 혼합색깔(보라색 주황색 초록색)에는 어떤 것 들이 있는지 알 수 있다단계(시간)학습과정교수-학습활동자료 및유의점교사학생도입( 3분 )수수께끼로주의집중지금부터 선생님이 수수께끼를 낼거에요 힌트는 3가지를 줄거에요 선생님 말을 끝까지 듣고 무엇인지 맞춰보세요- 나는 누구일까요?사람들은 나를 무서워해요내 머리에는 뿔이 있어요뚝딱! 방망이를 가지고 다녀요- 다같이 정답을 말해볼까요하나둘셋~c: 도깨비요그림자 동화의 제목을 소개*그림자 동화들려주기T 도깨비 맞았어요. 선생님이 오늘 들려줄 동화는 ‘색깔도깨비’라는 동화에요너희들과 그림자 동화를 보기 위해서 선생님이 그림자 극장을 준비해 왔어요. 그림자 극장에서 어떤 동화가 나오는지 잘 들어보세요c: 네그림자동화 자료 준비전개(7분)빨강색파랑색노랑색도깨비 등장송이는 할머니 댁에 심부름을 가요(송이그림)그런데 무섭게 생긴 빨강 도깨비가나타났어요(빨강 도깨비 등장)“나처럼 빨간 것 세 가지를 말해봐못 맞추면 잡아 먹을테야““사과 소방차 고추”“ 틀렸어 고추는 파래, 널 잡아먹어야겠다” 그때 파랑 도깨비가 나타났어요.(파랑도깨비 등장)“ 이 바보야 고추가 익으면 빨간 것도 모르니? 송이야 나처럼 파란 것 세가지를 이야기해봐, 그러면 빨강 도깨비가 널 못잡아먹게 해줄게”“ 하늘. 파랑색, 내칫솔”“ 내 칫솔이 파란지 노란지 어떻게알아?” 그러자 그 말을 듣고 이번에는노랑 도깨비가 나타났어요.“ 칫솔이 파랄 수도 있지 뭐 노란색으로 된 것 아무거나 셋만 말해 그럼 널할머니집 까지 보내줄게”“ 병아리 민들레 나비”“ 맞았어”노랑도깨비 빨강도깨비 겹치기노랑도깨비 파랑도깨비 겹치기빨강도깨비 파랑도깨비 겹치기노랑 도깨비는 기분이 좋았어요 그래서 옆에 있는 빨강 도깨비를 끌어안았어요그런데 주황색이 되었네요다음에는 파랑 도깨비를 끌어안았어요어머? 이번에는 초록색이 되었어요기분이 좋아진 빨강도깨비와 파랑도깨비도 서로 끌어안았어요.보라색이 되었어요.빨강 파랑노랑도깨비 모두 겹치기이번에는 모두를 끌어안았어요.그러자 검은 색이 되었어요.송이는 깜짝놀랐어요. 그래서 부리나케 할머니댁으로 달아났어요. 끝.정리(5분)동화를 듣고 동화의 내용을 생각하며 느낀점을이야기를 나눠본다T 오늘 선생님이 색깔도깨비라는 그림자 동화를 들려주셨는데 어땠나요?T 어떤 장면이 가장 재미있었나요?T 그렇구나 송이가 할머니 댁에 가다가 무슨 일이 일어났었지?T 너희들이라면 빨간색 도깨비에게 무엇이라고 말할 것 같니? 누가 말해볼까요?T 너희들이라면 파란색 도깨비에게 무엇이라고 말할 것 같니? 누가 말해볼까요?T 너희들이라면 노란색 도깨비에게 무엇이라고 말할 것 같니? 누가 말해볼까요?
이제는 파란불이다 영상감상문 ~나는 어린이집 선생님이다. 내가 만나는 친구들은 영아부터 7살까지의 아이들이다그동안 어린이집에서 만났던 아이들은 일반 아동들이였지만 요즘은 장애영유아의 비중이 높아지고 있다. 장애영유아들을 보육하고 교육하는 데는 많은 지식이 필요하고 어려운거 같다. 특별 직무교육과정을 통하여 장애아보육과정을 이수했지만 장애영유아들과의 생활과 교육을 하면서 한계점을 느끼며 좌절 할 때도 많았다. 특수교육론 수업을 들으면서 내가 만나는 아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으로 수업을 시작했다.과제로 주신 ‘이제는 파란불이다’라는 영상을 보면서 장애아에 대한 편견을 갖고 있던 내 자신을 생각하게 되었다. 학생들 모두 몸이 불편하거나 아픈 장애를 가진 아이들을 사회 속에서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을 하는 모습이 인상적 이였다.다양한 장애를 가진 아이들을 멀리서만 봐왔지 그들의 일상과 사회 속에서 어떤 어려움이 있는지 어떤 활동을 하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그동안 관심이 없었다.‘이제는 파란불이다’는 소아마비와 뇌성마비아를 중심으로 초중고교 과정이 있는 학교학생의 일상 적응훈련의 이야기다.큰 주제로 세 번의 도전의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한라산등반과 야영훈련 북한강탐사 도시환경 적응훈련과정을 보여주고 있다첫 번째 도전이야기는 5명의 한라산등반을 보면서 장애가 없는 우리도 쉽지 않는 겨울 산행을 서로 도우며 완주해 가는 모습이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뿐이다. 새로운 도전과 사회라는 곳으로 끌고 나와서 경험할 수 있게 특수학교 교사들과 자원봉사자들과 후원자들이 없었다면 가능했을까? 장애가 있는 아이들을 그들만의 틀 안에서 손잡고 나와 주신 교사들의 노고와 수고에 존경을 표하게 된다.두 번째 도전이야기는 7박 8일의 일정으로 북한강 탐사 모습이다북한강 탐사 출발전날 7박 8일의 일정을 위해 잠 못 이루며 체크하시는 선생님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알 것 같았다. 북한강 탐사는 42명이 4조로 나뉘어 강원도 인제에서 서울 광나루까지 구간별로 향해하는 일정 이였다. 첫날부터 비가 내리는 날씨였지만 강원도 인제로 출발하였다. 각조로 나누어서 인제 소양강으로 배를 저어가며 이동하였다. 처음 노를 저어보는 그들은 비를 맞으면서 열심히 앞으로 나아가는 모습이 가슴 뭉클하게 하였다. 점심은 보트위에서 해결 하고 도착지에 도착했을 때에는 비를 흠뻑 맞아서 다 젖은 모습 이였다.보는 동안 ‘힘들겠다. 이렇게 까지 할 필요가 있을까?’ 라는 생각도 했었다. 그러나하루의 훈련을 끝내고 캠프파이어 활동을 하는 모습 속에서 웃음소리 가득한 얼굴들을 보며왜 필요한 활동 이였는지 조금은 알 수 있었다.세 번째 도전이야기는 103명과 자원봉사자들과 1대 1일로 혼자 힘으로 미션을 수행하는 것이다. 첫 번째 케이스는 엄마의 편지 속 부탁으로 동사무소에 가서 주민등록 등본을 발급 받아오기였으며, 두 번째 케이스는 제주도까지 배를 타고 가보기, 세 번째 케이스는 시내 구경 다녀오기(지하철도 타고 운동경기관람도 하였다)였다. 혼자의 힘으로 버스도 타고 지하철도 타면서 주변사람들에게 도움도 요청하며 사회 속에서 더불어 살아간다는 것이 얼마나 소중하고 중요한가를 생각하게 되었다. 이런 것이 진정한 재활일 것이다.4번째 케이스는 단국대 장애자도서관에서 현황파악하기였다. 장애자도서관까지 올라가는 길이 계단으로 되어있어서 정작 장애인들은 도서관까지 올라갈 수도 없는 구조로 되어있다. 장애자 도서관을 보면서 누구를 위한 시설들인가? 우리사회는 비장애인들을 중심으로 시설물들이 만들어졌으며 장애자를 위한 배려는 없음을 다시금 생각하게 된다.모두의 미션을 끝내고 다시 모였을 때 도전자들의 모습은 힘들었을 텐데 힘들고 지친모습보다 해냈다는 성취감으로 상기된 모습으로 오늘 보고 경험했던 일들을 서로 이야기하며 재미있었다고 말하는 모습을 보면서 나또한 미소가 지어진다.아마도 처음 도전하려고 했을 때는 모두 걱정으로 ‘할 수 있을까?’을 의심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