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경제 이슈에 대한 과제최근 요소수가 부족하게 되면서 이른바 “요소수 대란”이 일어나고 있다. 요소수란 요소성분을 포함하고 있는 물을 의미하는데 차량에 연료와 별도로 공급하는 촉매제로, 경유차에서 나오는 유해한 질소 산화물을 물과 질소로 분해하여 매연을 줄이는 역할을 한다. 요소수가 필요한 이유로는 디젤엔진을 운행하여 질소와 산소가 결합된 질소산화물이 만들어지면 이 질소산화물은 미세먼지를 유발하고, 비와 섞여 통양을 오염시킬 수 있기 때문에 이를 줄일수 있는 방법, 즉 배기가스 저감장치가 필요하다. 이 배기가스 저감장치 중 선택적 촉매 환원법을 SCR이라고 하고, 이 SCR에서 주요하게 필요한 수용액이 바로 요소수이다. 이 SCR의 방식은 연료를 추가로 분사하거나, 배기가스의 재순환을 통한 축적물을 만들지 않는다는 점에서 연비개선과 엔진내부를 깨끗이 유지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요소수가 필수적으로 필요하다는 문제점이 있는데, 바로 이 요소수를 공급하기 어려워져 문제가 된 것이다. SCR 장치가 장착된 차량의 경우 요소수가 떨어졌는데도 보충하지 않는다면 요소수 분사장치가 열에 변형될 수 있고, 질소산화물을 그대로 배출하게 된다. 또 장치가 고장날 가능성이 높아진다. 또 SCR이 없는 상태에서는 시동에 제한이 걸리게 되고, 운행이 가능하더라도 시속이 낮은 상태로 주행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이렇게 요소수가 부족하게 되면 디젤차량이 많은 운송업에 지장이 생기게 된다. 대형 화물차의 경우 300~400KM마다 요소수를 넣지 않으면 멈춰서게 되는데, 이로 인한 물류의 불안이 계속된다면 경제적, 사회적으로 큰 문제를 일으킬 것이다.이러한 “요소수 대란” 의 원인은 무엇일까. 우선 요소의 공급이 불안정해진 이유가 있다. 요소는 보통 석탄을 이용해 만드는 방식이 주를 이룬다. 석탄을 가공해 역청탄을 만들 때 나오는 불순물 중 하나인 요소를 모으는 방식을 이용하는데, 중국은 전 세계 석탄 생산량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어 가장 저렴하게 석탄을 공급할 수 있고,의존한다고 한다. 이러한 경우 점차 늘어나는 자국중심주의, 국가 간의 갈등, 전쟁이나 기후변화와 같은 자연재해 등 불안정한 상태가 될 때 산업 분야가 큰 타격을 받을 수 있다. 내가 이번에 조사한 사례는 우리나라의 공급망과 취약성, 대처방안에 대한 부분이다.세계화가 진행됨에 따라 기업들은 자유롭게 국경을 넘어 자본, 노동력, 원자재 등의 생산요소를 교환했다. 또 다국적 기업이 출현해 본사를 제외한 세계 여러 곳에 생산공장 및 자회사를 만들어 국경 장벽을 허물고 관세를 회피하는 등의 모습도 보여주었다. 또 기업들은 세계화를 통해 비교우위를 통한 비용 최소화 전략을 통해서 공급사슬을 구축해왔다. 이러한 공급사슬이 확장되면서 우리나라의 경우에도 다방면에서 세계 여러 국가의 기업과 공급사슬을 구축하였고, 또 경쟁도 이루어졌다. 특히 중국의 경제개방 이후 급격한 성장으로 우리나라의 빠른 발전과 함께 발전하게 되었다. 이는 중국과 한국의 긴밀한 생산구조의 연결로 이끌어졌고, 나아가 일본과의 경제 협력도 이어지게 되었다.특히 우리나라의 경우 IMF이후 영미식 시장체제를 일부 수용하게 되면서 자유롭게 교역하는 것에 초점을 두게 되었고, 이는 자연스럽게 전 세계적으로 생산공급망이 펼쳐지도록 했다. 또 중국의 시장이 커지면서 우리나라 산업에서 필요로 하는 부품들을 제조하기 시작했고, 자연스럽게 시장이 커지며 소비가 증가하고 이는 다시 우리나라에게 성장하는 목표시장으로 인식되었다. 우리나라는 부품을 수입하고 가공품을 수출하며 빠른 속도로 상호 협조적인 관계를 맺었다.우리나라가 특히 주변국과 깊은 관계를 맺고 있는 산업부문으로 소재, 부품, 장비 분야를 언급할 수 있는데, 이 중 전자부품, 화학물질 및 화학제품, 1차 금속제품 등은 이 분야의 핵심적인 부분으로 우리나라의 수출입에 매우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또 일본과 중국과 함께 우리나라가 세계 시장에서 핵심적으로 경쟁하는 부분이기도 하다.우리나라의 소재, 부품, 장비 분야는 2001년과 비교하여 2018년 대비 수출은 5.3때문이다. 중국의 경우 노동력이 저렴하고 많은 공장이 위치해있다. 또 원자재가 풍부하기 때문에 단순한 장치와 같은 부품을 만드는데 비교우위를 가지고 있다. 일본의 경우 높은 기술력과 자본을 가지고 있고, 이미 투자가 이루어진 생산시설이 있어 화학물질과 같은 산업에 비교 우위를 가지고 있다. 우리나라는 이런 제품들을 수입해서 완제품을 만들고 이를 다른 시장에 판매하는 수출주도형 경제체제를 갖추고 있기에 중국, 일본과 연결된 공급망 관리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앞서 언급한 요소수와 같은 사례를 보면서 한국 산업의 공급망에 대한 취약점이 부각되고 있다. 최근 산업연구원의 산업정책 리포트를 보면 한국의 대 중국 중간재 공급망은 주요국 대비 관심이 필요한 수준으로 취약한 점을 보이고 있다. 미국의 경우 바이든 대통령이 공급망 조사 행정명령을 내려 4개 품목 (반도체, 대용량 배터리, 핵심 금속 및 소재, 의약품)에 대한 공급망 현황과 취약성을 조사한 바 있다. 또 EU의 경우에도 조사를 통해 보고서를 작성하고, 민감한 기술 및 산업 부문의 전략적 취약성을 분석한 바 있다. 영국의 henry jackson society에서도 2020년 11대 핵심 기술, 산업과 9대 미래 기술, 산업에 대해 전략적 의존도를 분석했다. 이러한 공급망 취약성에 대한 판단을 하기 위해 사용되는 자료가 높은 수입의존도와 무역 역조이다. 정확한 공급망 취약성을 기업의 조사가 필요하나 무역 통계를 이용한 정량적인 방식으로도 취약성 판단을 위한 기초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 이 정보에 따라 한국의 대 중국 수입 관심 품목과 취약 품목을 찾아볼 수 있었다. 한국의 대 중국 수입 품목 중 전략적 취약성이 관측된 대상으로는 총 1088개에 달하며, 이 중 604개가 중간재에 해당한다. 이는 전체 품목(5300)개의 20% 정도를 차지하며, 이 중 취약 품목은 653개로 전체의 10% 이상을 차지한다.이렇게 부품을 수입하는 이유로는 여러 가지가 있으나 일단 비교우위를 통해 생산우위에 있는 제품을 생산하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또 이를 통해 국내 대기업의 국내 제품 채택률이 올라가고, 중소기업은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에 노력하고 있다.최근에는 코로나 19로 인한 사례가 있다. 전 세계 생산의 15%를 차지하고 있고, 우리나라 산업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 중국이 코로나로 인해 공장 가동에 문제가 생겼었고, 또 중국의 전력난이 이어지며 공장이 가동 중지되거나 정전되는 일이 일어났다. 이는 글로벌 공급망의 혼란으로 이어졌다. 이와 더불어 이런 공급망 혼란을 더욱 부추기는 것이 바로 세계 항만의 체선, 체화 현상이다. 이는 각 세계 항만의 배들이 항구에 입항하기 위해 항구 밖에서 하역작업을 기다리고, 항만 물류가 수송이 원활하지 못해 지체되는 것을 의미한다. 특히 유럽과 중국, 미국의 항만에는 수십 척의 선박이 해상에서 대기하고 있다. 이러한 현상에 맞춰 이미 한국에 들어와야할 선박들이 미국에서의 지체를 고려해 한국을 그냥 지나가는 패싱 현상이 발생하고 있는데, 이 때문에 한국의 중소기업들은 수출입제품을 수송할 선박을 구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한다. 이런 현상을 코로나 19로 인해 소재, 부품들의 국제 수송이 지체, 연기되며 생산이 늦춰지고, 또 생산이 중단되는 등의 현상이 나타나고 이를 받지 못한 제품의 생산이 늦춰지는 등 국제적인 공급망을 이용하는 대부분의 품목에서 일어난다. 또 코로나 확산을 우려한 국가가 항만, 공항등에 근무하는 근로자들의 코로나에 대한 경계를 높이면서 근로자들의 업무 복귀가 늦어지고, 이는 다시 적체현상이 발생하게 되는 것이다. 미국의 LA 항에서는 지금 주7일 24시간 근무체제로 돌입했지만 선박 대기가 10일 이상 지속되고, LB 항, 워싱턴 항에서도 같은 모습을 보인다. 이는 전 세계적으로 비슷한 양상을 보이는데, 중국의 상해 항, 같은 다른 국제 항구에서도 비슷한 모습을 보인다.사실 이와 같은 현상이 일어난 근본적인 원인은 결국 세계의 글로벌화로 인해 발생한 것이다. 세계가 글로벌화 되면서 등장한 국제적인 분업 체제가 문제의 원인 코로나 펜데믹이 발발한 이후로 V 형태의 빠른 회복세를 보인다는 점이다. 월별 수출증감률이 2020년 4월에 ?25.6%로 저점을 돌파한 후 빠르게 반등해 왔다. 이는 코로나 19로 인한 혼란이 실물 경제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쳤기에 후폭풍이 금융위기 당시의 무역 대혼란 때보다 더 큰 수출액의 감소가 있을 것이라 예상했던 것보다 긍정적이다. 우리나라의 수출이 조기 회복에 성공했고, 다위기 이전 추세보다도 높은 증가율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우리나라의 수출은 세계의 다른 나라들과 비교했을 때에도 상대적으로 준수한 실적을 거두고 있다. G7과 중국 등과 비교 했을 때 우리나라는 중국 다음으로 수출 하락 변화폭이 적었고, 높은 회복력을 보였다. 이러한 영향에는 실물경제가 크게 흔들렸음에도 불구하고 ICT 분야는 여전히 큰 수요를 보였기 때문이라 볼 수 있다. 코로나로 인해 각 국의 소비가 큰 폭으로 줄어들 것이라 예상했으나 비대면 분야의 수요는 그대로 유지되었고, 오히려 증가했기 때문이다. 이처럼 전체적으로 우리나라의 수출이 빠르게 V자 형태를 그리며 회복한 것은 맞으나 품목별로 약간의 차이가 보인다. 철강, 섬유, 자동차 등의 비 ICT 제품은 가전, 컴퓨터, 반도체 등의 ICT 제품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회복세를 보인다. 또 코로나 이후 완제품의 수출 회복 속도가 중간재의 회복 속도보다 빠른 것을 파악 할 수 있다. 이는 EU, 미국 등 선진국으로 향하는 수출이 신흥공업국, 개발도상국으로 향하는 수출보다 빠르게 회복했기 때문이라 볼 수 있다. 선진국의 경우 자본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코로나에 대한 대응을 빠르게 할 수 있었으며 백신이 개발됨에 따라 경제 수요가 회복되는 모습을 보였지만, 아직 일부 개발도상국이나 신흥공업국에서는 수요가 완전히 회복되지 못했다.코로나19로 인한 경제 위기에서 글로벌 공급망이 세계 교역을 위축시키는 과정에서 더 큰 피해를 만들 것이라는 예측이 많았다. 이는 영국 싱크탱크 경제정책연구센터 소장인 Richard Boldwin이.
자라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에 대하여오늘날 다국적 기업은 국가를 넘어선 초국가적인 단체로의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여러 나라에 걸쳐 영업이나 제조 공장을 두고 국가나 정치적인 국경을 넘어서는 기업을 의미한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기업은 생산시설을 인건비가 저렴하거나 원료를 쉽게 구할 수 있는 등 부존자원이 풍족한 곳으로 공장을 이전하고 있다. 또 기업의 핵심가치인 디자인이나 설계 같은 부분은 본사가 위치한 국가에서 진행하는 등 이원화된 모습을 보인다.초창기 의류 산업의 특징으로는 제품의 짧은 주기, 소비자의 높은 변동성에 따른 수요예측의 어려움 등이 존재했다. 이와 더불어 경제발전과 생활 수준의 향상으로 소비자의 관심이 높아졌고, 이로 인해 패스트 패션이라는 새로운 개념이 등장하게 되었다. 패스트 패션은 판매주기와 관련된 프로세스를 줄이고 새로운 패션 제품을 매장으로 가져오는 시간을 단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 비즈니스 전략이다. 패스트 패션 브랜드는 소비자의 욕구를 빠르게 충족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는데, 소비자의 욕구를 빠르게 파악하기 위해 각 브랜드는 최신 패션 트렌드를 파악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이러한 점 때문에 소비자들에게 spa 기업이 인기를 얻고 있으며 또 합리적인 가격과 빠른 신제품 출시, 다양한 브랜드와의 협업등으로 소비자의 관심을 끌고 있다.이 중에서도 ZARA는 H&M과 더불어 성공적인 SPA브랜드로 손꼽힌다. 이 브랜드들은 소비자의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상품 디자인, 제품 디자인부터 매장으로 이동될 때 까지의 시간을 최적화한 생산운영시스템, 합리적인 가격 등을 통해 다른 SPA브랜드보다 소비자에게 많은 관심을 받을 수 있었다. 그것을 가능하도록 한 것이 바로 SCM이다. SPA기업은 효과적인 SCM을 구성함으로써 비용을 줄이고 신속한 의사결정을 통한 차별화로 다른 기업과의 차별점, 즉 비교우위를 구할 수 있다. 이를 위해서 SPA 브랜드는 소비자의 욕구에 대한 빠른 파악과 이를 충족시킬 수 있는 제품의 생산, 그리고 이 생산된 제품이 빠르게 매장에 도달될 수 있는 유통체계가 필요하다. 이를 위해서 기업은 효과적인 SCM을 구축하고 이를 토대로 회사를 운영한다.ZARA는 스페인의 인디텍트 기업의 SPA 브랜드다. 1975년 처음 오픈해 45년 동안 꾸준히 성장해 2020년에는 2123개 매장을 지닌 대형 브랜드로 성장했다. 자라의 SCM 시스템은 다른 SPA브랜드보다 빠르게 작용한다. ZARA는 원재료 수급부터 제품 판매까지의 모든 과정에 참여하고 제품의 품질을 유지하며 비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했다. 이 같은 과정을 통해 하이엔드 브랜드 런웨이 등에서 파악된 트렌드를 빠르게 카피하여 디자인하고, 이를 생산해 각국의 매장에 들어서기까지의 기간이 3주밖에 되지 않는다. 이는 보통의 의류회사가 디자인부터 판매까지 6개월이 넘게 소모되는 점을 볼 때 매우 빠르게 소비자에게 접근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ZARA는 이런 역량을 통해 2주마다 매장에 공급된 신상품을 새것으로 교체하고 있다. 몇 개의 일반적인 디자인 제품을 제외하고 항상 새로운 유행의 제품이 공급되고, 이런 제품이 2주마다 전부 교체되기 때문에 고객은 매장에 방문할 때마다 신제품을 찾아볼 수 있다. 또 원하는 제품이 다음에도 있을지 알 수 없기에 고객의 구매를 촉구하기도 한다. 이런 ZARA는 다품종 소량생산으로 소비자의 원하는 제품을 빠르게 생산해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출처 SPA브랜드의 글로벌 SCM 전략 연구 : ZARA와 H&M중심으로, 김형태 , 2020.6.11ZARA의 SCM SYSTEM을 전체적으로 살펴본다면 우선 전체적인 프로세스의 수직계열화를 찾아볼 수 있다. 제품의 디자인부터 생산, 유통, 판매까지 이르는 과정을 전부 계열화하며 소비자의 요구가 빠르게 제품에 투영될 수 있도록 하고, 완료된 디자인에서 소비자로의 연결이 빠르게 이루어지도록 한다. 이는 소비자의 욕구가 빠르게 충족될 수 있도록 하고 2주 안에 최신 트렌드가 매장에 깔릴 수 있도록 한다. 우선 디자인 부문에서는 ZARA의 디자인 철학인 “유행을 만들지 않고 유행을 따라간다.”를 찾아볼 수 있다. 수많은 디자이너를 고용해서 주요 하이엔드 브랜드의 패션쇼를 관찰한다. 이를 토대로 유용한 부분을 그대로 디자인에 이용한다. 또 ZARA만의 고유하고 세련된 스타일을 통해 고유한 디자인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한다. 생산 부문에서는 두 가지의 방법으로 정해지는데 고정된 수요가 존재하는 기본적인 디자인은 중국과 동남아 같은 아시아 생산공장에서 생산한다. 이는 가장 저렴하게 원재료를 공급받을 수 있고 인건비가 저렴하여 비용적인 측면을 고려할 수 있다. 또 소비자의 욕구를 파악해 내놓는 신제품들은 유럽 공장에서 생산하는 방식을 취한다. 이렇게 모든 제품을 생산하지 않고 일부분을 먼저 시장에 내놓아 고객의 평가를 받는 방법을 통해 고객 반응이 좋지 않은 제품은 더 이상 생산하지 않아 재고 수준을 낮춘다. 또 이를 통해 수익성을 최대한으로 올릴 수 있게 된다. 고객의 반응은 실시간으로 매장에서 본사로 파악될 수 있도록 단말기를 이용한 프로그램을 통해 빠르게 전달된다. 이를 토대로 본사에서는 디자이너에게 소비자의 욕구를 충족시킬 제품의 디자인을 요구할 수 있고 이는 3주 이내로 매장에 도달한다. 또 포스 시스템을 이용해 매장별 제품 판매량을 파악할 수 있고, 가장 필요한 제품이 무엇인지 파악해 빠르게 매장으로 보낼 수 있다. 마지막으로 ZARA의 특징으로는 아웃소싱 공장의 관리부분을 언급할 수 있다. ZARA는 전 세계적으로 2000여개의 공장을 운영하고 있는데, 이 모든 공장이 ZARA의 요구시간에 맞춰 생산을 바로 시작할 수 있다. 보통의 경우 중국의 공장이 기업이 원하는 제품을 생산하기 위해서 초기 자금이 부족한 경우가 많다. 이 때문에 브랜드 기업에서는 아웃소싱 공장에 대한 신뢰가 떨어지는데, ZARA의 경우 초기 자금을 빠르게 대출해주는 CAPITAL CHAIN이 구성되어 있어 온라인으로 은행보다 유리한 조건으로 자금을 빌려준다. 아웃소싱 공장과의 관계를 빠르게 개선할 수 있으며 이는 ZARA의 SCM에 큰 영향을 준다.그러나 오늘날에 이르러 환경문제의 중요성이 높아지면서 의류업계는 비판의 대상이 되었다. 특히 패스트패션, 즉 SPA브랜드는 과잉소비를 부추긴다는 논란에 휩쓸리며 매출에 타격을 받게 되었다. 우선 SPA브랜드의 빠른 회전률과 저렴한 가격을 통해 소비를 부추기는 점, 또 옷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면화에 사용되는 과도한 농약, 옷을 염색하고 짜기 위해필요한 다양한 화학성분, 이렇게 생산된 제품을 운반하기 위한 비행기와 배를 운행하는 과정에서 배출되는 탄소와 의류를 세탁할 때 나오는 미세플라스틱, 또 재고를 처리하지 못해 창고에 쌓아두다가 폐기하며 생기는 화학물질 같은 수많은 문제점을 지적받았다. 생산, 소비, 유통, 처리 부문에서 전부 환경 문제를 일으킨다는 비판에 패션업계는 부정적인 영향을 받게 되었고, 이는 SPA브랜드 중 아메리칸드림의 성공이라 일컬어지던 FOREVER21의 파산으로 이어졌다. 유니클로와 H&M 등을 제치고 미국 시장내 점유율 1위를 달성했던 기업이 파산했다는 충격은 패션업계에 큰 영향을 주었다.ZARA는 이에 SUSTAINABLE DESIGN, 즉 지속가능한 디자인을 통해 친환경적인 점을 소비자에게 부각하려 했다. 이는 친환경적인 공급사슬관리를 의미하는데 공급사슬 관리를 바탕으로 환경적인 요소를 결합해 환경적인 영향을 줄이는 경영방식이다. 우선 ZARA의 자회사인 인디텍트는 지속가능한 성장을 주요 가치로 내새우며 JOIN LIFE 생산라인을 만들었다. 이 생산라인은 환경단체의 승인을 받은 면이나 텐셀원단, 유기농 면, 재활용 면, 재활용 폴리에스터 등을 활용해 제품을 만들고, 라벨을 기존 라인과 구별하여 표기한다. 생산과정에서도 인디텍트의 그린투웨어(GREEN TO WEAR) 기술을 이용해 공업용수를 재활용하고, 또 화학처리과정 또한 친환경적으로 운영한다.ZARA는 또 장기적인 목표로 2025년이 되면 모든 브랜드의 의류 제품 소재를 친환경적인 재료와 재활용 가능한 소재, 재생소재로 만들 예정이라 한다. 또 헌 제품을 수거할 수 있는 리턴박스를 운영하여 환경 쓰레기 배출에 대한 우려를 줄이고 이런 의류를 재활용해 새로운 의류로 만드는 기술을 연구하고 있다. 또 운송과정에서 발생한 탄소 배출을 상쇄식키기 위해 열대우림의 습지 보전 프로젝트를 진행한 한편 생물 다양성을 위한 프로젝트에도 기여하고 있다. 또 유기농 면 재배를 위해 생산자의 인식변화를 위한 지원금도 제공하고 있다. 또 원자재의 소비를 줄이고 제품과 포장의 재활용을 촉진할 수 있는 순환경제 모델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포장재를 재설계하여 불필요한 부분을 줄이고 원자재 소비를 줄이며 배송 상자의 모양을 재디자인해 운송을 최적화하며 여러번 재사용할 수 있도록 바꾸었다. 또 MIT와 연계하여 지속가능성을 위한 MIT-SPAIN INDITEX 기금을 마련했고, 지속가능한 의류 산업의 발전을 위해 대학과 연구소들의 개발을 지원하는 등의 활동을 통해 궁극적으로 재사용할 수 없는 의류를 새로운 형태의 소재로 변환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고 있다.
롯데리아 마케팅조사 보고서목차1. 서론1) 시장 현황2) 기업선택/이유2. 자료조사1)주요 6개 햄버거 브랜드 호감도 조사2)주요 6개 햄버거 브랜드 관심도 조사3)롯데GRS 감사보고서 손실4)롯데리아 점포수 감소5)롯데리아 신제품 논란(폴더버거,밀리터리버거)6)경쟁 브랜드의 진입3. 기업의 문제점 분석4. 요약1. 서론코로나 19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실행되면서 외식분야의 매출은 감소했지만, 그 중에서도 지속적인 성장을 보인 분야가 있다. 바로 배달 분야이다. 그 중에서도 패스트푸드의 경우 성장이 빠르게 이루어지고 있다. 패스트푸드 중에서도 햄버거 시장의 성장이 눈에 띈다. 시장조사업체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국내 햄버거 시장 규모는 2013년 1조 9000억 원에서 지난해의 경우 3조 원을 넘어 4조 원에 육박했을 것이라 봤다. 버거킹은 전년 대비 13.6% 신장했고, 한국 맥도날드의 경우에도 9.1% 성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햄버거 시장의 경우 이미 수많은 업체가 들어왔지만 새로운 브랜드가 계속 유입이 될 만큼 경쟁이 심한 시장이다. 최근 영국의 스타 쉐프로 유명한 고든 램지가 만든 버거 프랜차이즈가 한국에 진출할 예정이라는 소식이 들렸고, 이삭토스트로 유명한 이삭은 미국 전통 제조 방식을 이용한 수제버거 브랜드인 이삭 버거를 런칭했다.나는 이번 과제에서 롯데리아를 선택해 롯데리아의 현재 상황과 문제 분석을 하려고 한다. 롯데리아는 우리나라의 최초 패스트푸드 브랜드이고, 처음으로 시장을 개척해왔다. 또 우리의 입맛에 맞는 불고기버거, 새우버거 등을 개발해왔다. 또 전국 각지에 매장이 분포되어 있어 항상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친숙한 브랜드다. 그러나 최근에는 경쟁 브랜드에 위협을 받고 있다. 맥도날드와 버거킹에 이어 수 많은 브랜드가 시장에 들어왔고, 롯데리아의 점유율을 위협하고 있으며, 매장 수로도 맘스터치에 최대 매장 브랜드를 내주게 되면서 적자를 면치 못하고 있다. 실제로 지속되는 적자에 경영진이 교체될 만큼 기업의 상황이 좋지 않기에 롯데리아를 선택했다.2. 자료조사그림 1의 차트를 통해 알 수 있듯이 글로벌 빅데이터 연구소에 따르면 국내 주요 6개 햄버거 브랜드(노브랜드 버거, 맥도날드, 맘스터치, 롯데리아, KFC, 버거킹)를 대상으로 호감도를 조사한 결과 오픈한 지 2주년이 안 된 노브랜드 버거가 호감도가 가장 높았다. 연구소에서는 지난 2020년 동안 뉴스와 커뮤니티를 대상으로 햄버거 브랜드에 대한 빅데이터 분석을 한 결과 호감도 조사에서 노브랜드 버거가 39.19%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또 이 수치는 2위 26.13%를 차지한 맥도날드와 큰 격차를 보였다. 롯데리아는 맘스터치보다 뒤진 4위에 머물렀고, 23.23%의 호감도 수치를 보였다.그림 1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에서 발표한 햄버거 브랜드에 대한 조사 결과 온라인 게시물 수(총 정보량), 즉 소비자의 관심도도 기존 시장 경쟁대상이었던 맥도날드와 버거킹에 비해 못미치는 모습을 보였다. 또 후발주자인 KFC에게와 노브랜드 버거의 관심도 증가율이 롯데리아의 증가율보다 높이 나타났다. 특히 노브랜드 버거의 경우 관심도 증가율이 100% 가까이 나타나는 등 소비자의 관심이 증가했음을 알 수 있다.그림 2또한 롯데리아를 운영하는 롯데GRS에서 올해 4월 공시한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롯데GRS는 지난해 6831억 원의 매출을 기록해 2019년 8399억 원보다 18.7% 감소한 수치를 보였다. 또 영업이익도 적자 전환해 2019년의 영업이익은 213억 원이었으나지난해 195억원의 영업적자 손실을 보았다.그림 3롯데리아는 이미 2018년 국내 가맹점 수 1위 자리를 맘스터치에게 내준 후 신규 개점도 하향세를 보인다. 공정거래위원회의 가맹정보시스템에 따르면 롯데리아의 전체 매장 수는 지속적으로 줄어들고 있다. 2019년 말 기준 롯데리아의 폐점률은 11%에 달했다. 이는 국내 프랜차이즈 폐점률이 2~5%인 점에서 높은 폐점률을 보인다고 할 수 있다. 그와 비교해 햄버거 시장의 후발주자인 노브랜드 버거는 150호점을 돌파하며 기존 프랜차이즈인 맥도날드와 롯데리아가 잃어버린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노브랜드 버거는 1년 8개월 만에 100호점을 돌파한 것에 이어 2년 만에 150호점을 돌파했고, 올해 말까지 170호점 돌파를 목표로 하고 있다.또 계속되는 신제품 논란이 있다. 작년 롯데리아는 폴더버거와 밀리터리 버거를 출시했다. 폴더버거는 출시 당시 170만 개의 판매고를 올리며 성공적으로 흥행에 성공하는 듯 보였으나 퀄리티와 가격에 대한 비판이 나오면서 판매량이 급감했다. 밀리터리 버거의 경우에도 출시 첫날 하루동안 전국 점포에서 5만개 이상 팔리며 큰 이슈가 되었으나 광고모델이었던 이근 대위가 논란에 휩싸이며 브랜드와 제품의 이미지 보호를 위해 광고를 내리게 되었다. 이처럼 새로운 제품을 출시하며 색다른 시도를 하고 있으나 실적이 나오지 않고, 맛과 품질면에서 소비자에게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하고 있는 점이 부각된다.최근에는 롯데리와와 맥도날드 같이 햄버거 프랜차이즈 시장의 대표적인 브랜드가 고전을 겪고 있는 중 새로운 버거 브랜드가 계속해서 출시되고 있다. 대표적으로는신세계푸드에서 운영하는 노브랜드 버거가 있다. 가성비를 앞세워 공격적으로 점포수를 확장하고 있으며 타 브랜드 대비 20% 정도 저렴한 가격으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또 이삭토스트로 유명한 이삭에서도 미국 남부의 전통적인 조리방법을 이용한 수제버거를 모토로 이삭 버거를 런칭했고,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엔비에서는 지난해 교촌리얼치킨버거를 출시하며 판매 가맹점을 늘리고 있다. 이런 햄버거 시장에 영국 출신 유명 쉐프인 고든 램지가 만든 햄버거가 한국에 진출할 예정이다. 고든 램지 버거는 최고급 소고기를 사용한 고급 수제 햄버거를 주 메뉴로 이용한 고가 전략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이와 반대로 저가 햄버거의 성장도 증가하고 있다. CU는 간편식품 분야의 주력상품으로 햄버거를 목표로 삼고 기존 제품 개선에 나섰고, 미니스톱은 작년 12월 신촌에 햄버거 브랜드 수퍼바이츠를 런칭했다.3. 기업이 직면한 문제점 파악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의 조사에 따르면 롯데리아의 소비자 호감도가 낮아지고 있다. 이는 롯데리아가 소비자에게 좋은 인식을 남기지 못한다는 점을 의미한다. 소비의 관심도가 멀어지고, 신제품들이 논란이 계속되며 좋은 반응을 남기지 못했다는 것이다. 또 기존에 가지고 있던 시장의 로열티가 줄어들고 새로운 대체제들이 지속적으로 시장에 진입하면서 점유율이 낮아지고 있는 것이 문제점이라 할 수 있다. 샌드위치 전문점인 서브웨이나 에그드랍 같이 햄버거를 대체할 수 있는 대체제부터 노브랜드 버거, CU나 미니스톱의 편의점 간편 식품 햄버거 등 저렴하고 가성비있는 제품이 등장하고, 맘스터치가 롯데리아보다 점포 수를 늘리면서 소비자에게 어필하고 있으며, 맥도날드와 버거킹에게 중고가 햄버거에 대한 점유율을 잃어가고 있다. 또 쉑쉑버거 같은 수제버거의 등장으로 맛과 경험을 원하는 소비자들의 시선이 프리미엄 햄버거 라인으로 분산되는 등 여러 가지 위험이 존재한다. 또 코로나로 인해 배달이 활성화 되어 소비자의 접근성이 중요하지 않게 되었고, 이는 기존에 가지고 있는 점포 수의 이점을 상쇄시키게 되어 소비자의 접근성이 다른 브랜드와 비슷하게 되었다. 또 코로나 19로 인한 외식산업의 침체로 경영실적이 감소하였고, 롯데GRS의 실적개선을 위한 투자를 진행하며 점포에 대한 지원이 약화 되었다. 이는 롯데리아의 경쟁력 약화로 이어져 또 매출이 감소하게 되는 악순환이 계속되고 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경영진이 작년 말 교체되었지만 별다른 변화 없이 계속 실적이 좋지 않은 점을 꼽을 수 있다.
무역학개론 도서 독후감(클라우스 슈밥의 제 4차 산업혁명)클라우스 슈밥은 1938년 독일에서 출생한 스위스 경제학자이다. 하버드 대학교를 나왔으며, 케네디 행정 대학원 행정학 석사, 취리히 연방 공과대학교 공학박사, 프리부르 대학교 대학원 경제학 박사이다. 그는 1972년 제네바 대학교에 최연소 교수로 임용되었고, 학자, 기업가, 정치인으로 활동했던 인물이다. 그는 1971년부터 다보스 포럼, 즉 세계 경제 포럼을 통해 전 세계에 걸쳐 비즈니스와 정부, 기업, 시민 사회까지 다양한 그룹의 사람들이 세계를 개선할 수 있도록 공동의 의무를 할 수 있는 포괄적이고 통합적인 플랫폼을 만들었고, 이 회의의 회장을 맡고 있으며, 2016년에 열린 세계 경제 포럼에서 제 4차 산업혁명이라는 개념을 처음으로 알렸다.이 책은 1부, 2부로 나눠져 있고, 1부에서는 3개의 챕터로 구별되어 있다. 첫 번째 챕터에서는 제 4차 산업혁명의 개요에 대해 설명하고 있고, 두 번째 챕터에서는 변화를 불러오는 주요 기술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마지막 챕터에서는 이런 새로운 혁명이 불러올 영향과 이를 받아들일 정책에 대해 논의한다. 2부에서는 이런 변화를 수용하고, 형성하며 이를 최대화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실용적인 방법과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다.제 4차 산업혁명에 앞서 인류는 3번의 산업혁명을 이미 마주했다. 첫 번째로는 1760년대부터 일어난 영국의 산업혁명이다. 신석기 시대에 이르러 수렵과 채집을 통해 생을 영위하던 인류는 농경이라는 문화를 맞이했다. 이는 야생동물을 가축화하면서 발생한 일이었다. 농업혁명은 인류가 한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했고, 잉여작물을 생산할 수 있도록 했다. 잉여작물을 통해 농업에 종사하지 않는 인구가 발생했고, 이는 문명의 발전을 이끌었다. 이러한 농업혁명 이후 18세기에 이르러 영구에서는 인간의 노동력을 대체할 수 있는 기계를 발명하게 됐다. 1차 산업혁명은 철도와 증기기관을 통해 기계를 이용한 생산을 가능하게 했다. 이 시기에 인류는 수력과 증기기관의 이용한 정보화가 가능해졌고, 이를 생산에 이용하기 시작하며 정보기술의 혁명이 이루어졌다. 이 책에서는 우리가 지금 제 4차 산업혁명의 시작점에 위치해 있다고 주장한다. 디지털 혁명을 기반으로 한 제 4차 산업혁명은 21세기에 들어서며 시작되었다고 한다. 유비쿼터스 모바일 인터넷과 기술의 발달로 저렴하며 작고 강해진 센서, 인공지능과 기계학습 등이 제 4차 산업혁명의 특징이라 할 수 있다. 제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로는 물리학 기술(Physical Technology), 디지털기술(Digital Technology), 생물학 기술(Biological Technology) 이 있다. 이 세 분야들은 서로 밀접히 관련되어 있고, 이 기술들이 서로 융합되어 새로운 분야를 개척하는 등의 변화를 통해 서로 이익을 주고 받는다.구체적으로 각 분야의 기술을 살펴 본다면, 우선 물리학 기술이 있다. 이 물리학 기술 중에서 메가 트랜드를 이끄는 4가지 기술은 다음과 같다. 1. 무인 운송수단, 2. 3D 프린팅 3. 첨단 로봇공학 4. 신소재가 있다. 무인 운송수단의 경우, 센서와 인공지능의 발달로 자율 체계화 된 모든 기계의 능력이 빠르게 상승하고 있다고 한다. 이를 통해 주변의 환경을 감지하고, 변화를 빠르게 탐지해 이에 반응하는 기술을 갖추고, 수집한 데이터르 분석해 정밀하고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을 것이다. 3D 프린팅의 경우 입체적으로 형성된 설계도를 통해 원료를 층층이 겹쳐 유형의 물체를 만드는 기술로, 이를 통해 쉽게 맞춤생산이 가능할 것이라 예상되고 있다. 3D 프린트의 크기와 가격, 프린팅 속도는 빠르게 개선되고 있으며 그 이용분야까지 통합전자부품에서 인공혈관 같은 분야까지 포괄할 정도로 넓어질 것이다. 첨단 로봇 공학은 다양한 기술의 발전에 힘입어 복잡한 생물학적 구조를 이용할 수 있게 되며 더욱 뛰어난 능력과 적응성을 갖출 수 있다. 또 센서의 발달로 환경을 더 이해할 수 있고, 이에 대응하며 사물인터넷을 통해 클라우드에 접속해 정보를 얻고, 다른 로물 인터넷은 인터넷을 기반으로 모든 기기가 연결되어 서로 정보를 상호소통하는 기술이다. 센서가 작고 저렴해지면서 제조공정뿐만 아니라 거의 모든 분야에 센서가 포함되어 사용되고 있다. 스마트폰과 태블릿, 컴퓨터같이 인터넷과 연결된 기기가 폭증하고, 이는 변화를 감지하고 자원의 활용을 극대화하는데 기여할 수 있다. 이 과정에서 제조업부터 사회기반시설까지의 모든 산업이 영향을 받게 된다. 원격 모니터링을 통해 실시간으로 제품의 위치를 파악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소비자에게 이를 공유할 수 있게되고, 블록체인을 통해 암호화된 보안을 통해 특정 사용자가 통제할 수 없고, 모든 사용자가 신뢰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 수 있다. 마지막으로 생물학 기술에서는 우선 유전학의 발전을 볼 수 있다. 과학기술의 발달로 인간 게뇸 프로젝트를 완성하는데 걸린 시간과 비용인 27억 달러와 10년은 1000달러와 단 몇 시간으로 바뀌었고, 최근에는 유전자 활성화와 편집기술까지 가능해졌다. 이런 유전자 공학의 발달로 인간의 유전자 구성을 밝히는 방법을 찾아낼 수 있고, 효과적인 개인 맞춤형 헬스 케어가 가능해진다. 생물학 분야에서 편집이 가능하다는 것은 어떤 종류의 세포에도 이를 적용할 수 있다는 의미로, 이는 유전자 변형 동식물도 가능하다는 것이다. 즉 기존의 작물보다 더욱 경제적이고, 열악한 환경에서도 자랄 수 있도록 디자인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유전자 조작의 경우 윤리적인 측면에서도 살펴보아야 한다.이렇게 지금 일어나는 과학기술의 발전은 그 범위가 넓고 깊어 이로 인해 발생 될 각 분야의 변화는 예측하기 어렵다. 과거의 산업혁명과 다르게 제 4차 산업혁명은 산업 전반적인 환경을 붕괴시키고 기존의 체계를 흔든다. 이러한 변화가 어떻게 이루어질지 생각해 보겠다. 우선 이 모든 분야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권한 부여(empowerment)이다. 정부와 국민, 기업과 노동자, 강대국과 약소국 등의 모든 관계가 이것에서 비롯된다. 즉 제 4차 산업혁명이 가져올 파괴적인 혁신문제점으로 부각된다. 이미 선진국 뿐만 아니라 남미와 아시아지역에서도 출생률이 인구대체율을 따라잡지 못하고 있다. 즉 노동이 가능한 계층이 지속적으로 줄고 있다는 것으로, 노인층은 안정적인 생활을 유지하려 하기에 소비가 줄어들고, 이는 저축율과 투자율이 줄어드는 결과를 초래한다. 또 이는 기업의 투자를 줄이는 결과를 불러일으키고, 결국은 전체적인 성장이 둔화되는 것이다. 그러나 긍정적으로 보는 입장은 다르다. 제 4차 산업혁명이 시작되며 전 세계는 빠르게 의사소통할 수 있게 되었고, 이는 소비자의 욕구를 기업이 빠르게 파악해 이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돕는다. 즉 기존에 기업이 알 수 없었던 소비자의 욕구를 빠르게 파악할 수 있다는 것이고, 이는 기존 재화와 서비스에 추가적인 수요를 일으킨다. 또 모든 것이 인터넷과 연결되며 우리는 부정적인 외부효과에 대해 적극적인 대응이 가능해졌다. 기술이 발전하며 영원히 해결될 것 같지 않았던 탄소 배출이 빠르게 감소하고 있고, 이는 환경오염의 완화로 연결된다. 또 아직 모든 시스템이 완벽한 디지털 트렌스 포메이션을 이루지 못했기에 최대한의 효율을 달성하지 못했다. 이를 고려할 때 아직은 전체적으로 판단을 내리기 어렵다는 생각이다. 또 노동력의 관점에서 볼 때 기술의 발달로 노동의 본질이 바뀌고 있다. 앞에서 언급했듯이 제 4차 산업혁명은 모든 분야에서 빠르게, 깊고 광범위하게 ,그리고 파괴적으로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 자동화와 너무 빠른 발전은 노동을 자본으로 대체하게 된다. 이 때문에 많은 노동자들이 일자리를 잃고 있다. 단순히 살펴보아도 우리 주변에서 키오스크를 도입하며 노동자를 줄여나가는 모습을 떠올릴 수 있다. 물론 새로운 기술이 발달하며 일자리를 창출하는 효과가 있지만, 새로 창출되는 일자리보다 사라지는 일자리의 수가 너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또 단순 노동의 경우 일자리를 로봇으로 대체하는 모습이 보인다. 컴퓨터의 연산능력이 기하급수적으로 발전하며 이러한 자리는 서서히 로봇으로 대체되어 자동화가 이루어질 것이다 이용하는 것이다. 프리랜서 개념이 확대되는 모습인데, 이를 통해 노동자는 자신이 원할 때만 노동을 하고, 기업도 필요할 때만 고용하는 모습이 확대될 것이라 예상된다.그렇다면 기업 입장에서의 4차 산업혁명은 어떻게 받아들여질까, 과학 기술의 발달로 기업의 운영과 조직, 재원을 조달하는 것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 예상된다. 파괴적인 혁신을 통해 기업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고, 신생기업이 등장해 경쟁자를 앞서고 있다. 이러한 파괴적인 변화를 따라가지 못한다면 기업은 경쟁에서 도태되고, 결국 사라지게 될 것이다. 또 고객이 디지털 경제의 중심으로 자리잡으면서, 고객의 만족을 충족시켜야 하는 동기가 강화되었다. 데이터를 활용해 잠재고객을 파악하고, 고객의 구매과정을 분석해 더 많은 소비자를 만족시켜야 할 것이다. 소비자는 인터넷을 통해 정보에 빠르게 접근할 수 있으며, 이는 기업이 정보를 독점할 수 없게 만들고, 결국 소비자를 디지털 경제의 중심으로 이끌었다. 또 기업은 빅데이터를 활용해 생산과정을 효율적으로 개선할 방법을 논의해야 한다. 새로운 소재를 이용하고, 점검과 보수, 성능을 예측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하며, 생산공정 전체를 제어할 수 있게 되었고 이는 높은 품질의 서비스, 제품을 가능하도록 한다. 기업은 서로 정보를 공유하며 각자의 장점을 이용한 시장 내 영향력 확대를 노릴 수 있다. 생산과 데이터 분석을 하는 별개의 기업이 네트워크를 통해 통합되고, 각자의 분야에 집중할 수 있게 되면서 기업의 효율성이 올라갈 것이다.4차 산업혁명의 변화는 공공기관과 조직의 운영방식 또한 바꾸고 있다. 이 파괴적인 변화는 정부가 지방, 국가, 지역적 차원에서 시민사회와 민간 부문과의 협력을 강요하고 있다. 디지털 기술의 발달로 시민의 권력이 높아지고, 각 계층이 분열되어 정부의 통제가 어려워지고, 효율성이 떨어질 수 있다. 이를 완화하기 위해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할 수 있다. 항상 접근이 가능한 전자정부의 형태부터,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대할 수 있고, 국민과의 관계를 강화다.
1. 서론 우리 삶에서 조금만 주위를 둘러보면 모든 것이 경제적인 이론으로 가득한 이 세계를 볼 수 있다. 우리의 삶과 일생동안 경험하게 되는 사건들은 경제학으로 어떻게 이루어진 것인지 설명 가능하다. 이는 경제학의 적용이 단순히 이론뿐만 아니라 현실적으로도 가능한 실용적인 학문이기에 가능하다. 예를 들어 최근 이슈가 되고있는 최저시급에 대해서도 여려 경제학적인 논쟁이 가능하다. 최저임금이 올라가며 고용주의 부담이 가중되면 고용주는 적은 수의 일자리만 고용하게 되고 이는 경제 침체로 이루어진다는 주장도 있는가 하면 고용자가 높은 임금을 받을수록 더 많이 시장에 소비를 하기에 경제가 활성화되어서 사회가 발전할 수 있다는 주장도 있다. 이같이 경제학은 실용적인 학문이기에 이를 더욱 쉽게 볼수 있도록 도와주는 이 글은 큰 도움이 된다. 가장 효과적인 소비자가 되도록 사람들을 인도하고 어떤 방법이 가장 효율적인 방법인지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된다. 이 소설의 주인공인 헨리 스피어맨은 모든 것을 합리적 선택으로 생각하고 행동에 옮긴다. 그는 경제학자로 모든 사람은 자신의 행동에 대해 의사결정을 내릴 때 그 행동이 초래하는 비용과 이익을 비교하고 이익이 더 큰 쪽으로 결정을 내린다고 확신한다. 그에 대해 이 책에서는 몇 가지 예시를 통해 우리의 삶과 관련된 행동을 가르쳐주고 이의 경제적 의미에 대해 알아볼 것이다. 그 후 소설 속에서 일어난 데니스 고센의 죽음이 스피어맨이 생각하기에 과연 하버드 교수가 되지못한 절망감이 다른 학교의 교수가 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하지 않을 만큼 경제적 효용이 있는지에 대해 판단을 하고 이상함을 어떻게 느끼는지에 대해 알아볼 것이다.2 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경제적 요인 2.1 기회비용 합리적인 인간이라는 말이 있다. 이는 경제학 용어로 경제학적 상황을 설명할 때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말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체계적이고 합리적으로 최선을 다해 행동하는 사람을 의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