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와 후기로 구분하며, 전기는 미사리유형, 가락동 유형, 역삼동 흔암리유형으로 세분화한다. 후기는 송국리 유형이고 사회의 내적 혹은 외적인 변화와 그 사회의 기반인 생업활동의 전반적인 면을 고려한 시기 구분으로, 논농사가 확산되면서 정착적 농경사회로 재편되었다. 미사리유형은 좀더 이른시기에 해당하는 유형, 전기보다 더 이른시기라 해서 조기로 나누기도 한다. 전기, 후기로 나누기 않고, 전기, 중기, 후기로 나누기도 하는데, 중기가 송국리 유형이 되는 것이고 초기 철기가 되는 시기를 후기로 보는 학자들도 많다. 청동기시대 사회 내에서 가장 큰 변화가 일어난 시기로 구분하기 때문에 전기와 후기로 구분하고, 송국리유형을 후기로 구분하는 것이다. 아직 전체가 다 발굴조사가 되지도 않아서 아직 발굴을 진행중이다.
탁구역사탁구는 역사나 기원이 다른 종목에 견줘 정확하지 않은데, 중세 이탈리아의 ‘루식 필라리스‘라는 놀이에서 변한 것이라고도 하고 중세 프랑스 궁전에서 하던 ‘라파움’이란 놀이가 진화된 것이라고도 한다. 이름도 일정하지 않아서 고시마, 프림프림, 와프와프 등 여러 가지로 불렸다. 그러나 남아프리카, 인도 등 영국 식민지에 살던 영국인들이 테니스에서 힌트를 얻어 더위를 피하여 실내에서 놀 수 있는 유희로서 방바닥에 네트를 치고 실내에서 하는 경기로 만들었다는 것이 통설이다. 탁구의 영문 표기인 ‘table tennis’를 보면 어느 정도 짐작할 수 있다. 지금의 셀룰로이드 공은 19세기 중반 미국의 하이어트 형제를 비롯한 여러 발명가들에 의해 태어난 합성수지 셀룰로이드를 영국의 제임스 깁이 탁구공에 적용하며 사용된 후부터이며 이 공을 칠 때 핑퐁하는 소리가 난다고 하여 명칭도 핑퐁(Ping-Pong)이라고 하였으며 가죽을 펴서 붙인 라켓을 사용하도록 하였는데 이것이 오늘날의 탁구의 발생이라고 할 수 있다.이탈리아 프랑스 등지에서 기원하고 용구는 영국에서 개발된 종목답게 1900년 무렵에는 전 유럽에 탁구가 널리 보급되었다. 이후 탁구는 새로운 용구의 개발과 기술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하여, 1902년에는 세계 최초로 영국핑퐁연맹이 조직되었다. 1923년 영국와 그 밖의 유럽 국가에서 핑퐁을 테이블테니스로 개칭하였고, 1926년 오스트리아와 체코슬로바키아, 덴마크, 잉글랜드, 헝가리, 스웨덴, 웨일즈 등 9개 나라 또는 협회가 참가한 가운데 독일 베를린에서 레만의 제창으로 ITTF(International Table Tennis Federation : 국제탁구연맹)이 조직되어 국제적인 면모를 갖추었으며, 공식 규칙과 용구에 대한 규정을 제정하였다. 1927년 1월 영국 런던에서 ITTF 주최로 제1회 유럽선수권대회가 개최되었으며, 1930년부터 미국이 참가함으로써 후에 세계선수권대회로 인정받았다. 1940년대까지 유럽이 주도했던 세계선수권대회는 1950년대에 일본(4년 일본인이 경영하는 경성일일 신문사가 제1회 탁구 경기대회를 개최하게 되면서 급격한 보급이 시작되었으며 1926년 제 2회 대회에는 300여 명의 남녀 선수가 참가하는 성황을 이뤘다고 하니 보급 속도가 매우 빨랐던 것으로 짐작된다. 우리의 손으로 첫 대회를 연 것은 기독교 청년회인 YMCA(Young Men’s Christian Association)가 1928년 2월에 YMCA체육관에서 제 1회 조선 탁구대회를 처음으로 개최한 것이다. 이 대회는 1937년 제10회 대회까지 이어졌고 뒷날 한국이 탁구 강국으로 뻗어 나가는 발판이 된다. 베를린 올림픽 마라톤에서 손기정과 남승용이 각각 1위와 3위를 차지해 한반도가 기쁨의 도가니가 된 가운데 1936년 8월 5일부터 10월 31일까지 경성운동장을 중심으로 조선체육회가 주최한 제 17회 전조선종합경기대회가 열렸을 때 탁구는 수상, 권투와 함께 신설 종목으로 추가되었다. 전조선종합경기대회에서 처음으로 열린 이 탁구대회 결승에서는 중등부의 황치옥이 한홍순을 3-0으로 완파하고 우승했으며 일반부의 주택홍은 변용환을 3-0으로 누르고 패권을 차지했다. 1930년대 한반도에는 여러 탁구 단체가 주관하는 여러 대회가 있었다. 전조선학생탁구연맹의 전조선학생탁구대회, 조선탁구협회의 전조선남자탁구선수권대회와 전조선여자탁구선수권대회, 조선여자체육장려협회의 전조선여자탁구대회 등이다. 이를 보아 탁구는 축구와 야구, 농구 등에 비해 크게 뒤지지 않는 인기를 누렸던 것으로 보인다. 해방이 되자 1945년 11월 조선 탁구 협회가 발족되고 전국 선수권 대회가 개최되어 국제 진출의 기틀을 잡았다.용어랠리(Rally) : 탁구, 테니스, 배드민턴, 배구 따위에서 양편의 타구가 계속 이어지는 일. 볼을 주거니 받거니 계속 치는 상태이다.서비스(Service) : 탁구용어로 랠리가 시작되기 전의 초구, 제 1구를 말한다. ‘서브(serve)’라고도 하며, 그 선수를 서버(server)’라고 한다. 서비스의 과정은, 공이 서버의 정지된 프리핸포함한 부속물) 위나 네트어셈블리를 돌아서 리시버의 코트에 바로 닿아야한다. 헛스윙했을 경우에는 1실점으로 간주한다.네트 어셈블리(Net assembly) : 네트 어셈블리는 네트, 지주대, 지주봉으로 구성되며 탁구대에 부착하는 죔쇠도 포함한다. 네트는 양쪽 끝에 부착하는 높이 15.25cm의 수직봉에 연결한 코트를 이용하여 설치하며, 수직봉의 외부 한계는 사이드 라인으로부터 15.25cm로 한다. 네트의 밑바닥은 전체적으로 그리고 최대한 시합표면에 가깝게 해야하며 네트의 양쪽 끝은 지주봉에 최대한 가깝게 해야한다.코트(Court) : 탁구 용어로서, 탁구대 윗면을 말한다. 정확한 용어로는 플레잉서페이스(playing surface)라고 한다.러버(Rubber) : 탁구용어로 라켓에 붙이는 탄력성 있는 고무를 말한다. 색깔은 짙은 단일색으로 무광택이어야 한다. 일반적으로는 스펀지와 그 위에 붙인 톱시트(top sheet, 고무층)로 이루어져 있으며, 두께는 스펀지와 톱시트를 포함해 4mm를초과할 수 없다. 톱시트의 돌기가 밖으로 나와 있는 것을 핌플러버(pimple rubber),표면이 매끈한 것을 평면러버라고 부른다.오피셜볼(Official ball) : 탁구용어로, 국제탁구연맹(ITTF)에서 공인한 공을 말한다. 각 스포츠 구기 종목에서는 해당 종목을 관장하는 국제기구에서 규정에 따라 따로이 공인구를 선정하고 있다. 탁구에서의 공인구는, 지름은 4cm, 무게는 2.7g이어야 한다. 소재는 셀룰로이드 또는 이와 유사한 플라스틱 재질이어야 하며, 색상은 무광택의 흰색 또는 오렌지색이어야 한다.트리밍(Trimming) : 탁구용어로, 라켓의 가장자리에 손상을 막기 위해 붙이는 테이프 등의 부품을 말한다.탁구 복식경기 : 양 팀에서 각 2명이 같은 조가 되어 벌이는 경기를 말한다. 남자복식, 여자복식, 혼합복식의 3종목이 있다.엔드라인(End line) : 가로 1.525m, 세로 2.74m의 직사각형인 코트에서 네트를 마주보고 있는 쪽, 즉 가로의 양 가장자리에이다. 스펀지 없이 톱시트의 돌기만 밖으로 나오게 만든 것을 말한다. 이것과 달리 톱시트 밑에 스펀지를 붙이는 러버를 통틀어 샌드위치러버(sandwich rubber)라고 부른다.드리블(Dribble) : 공이 라켓에 두 번 닿는 것을 말한다. 반칙으로서 실점을 한 것으로 간주한다.더블커트(Double cut) : 상대방이 커트 타법으로 보낸 공을 다시 커트 타법으로 되넘기는 것을 말한다. 보스커트(both cut)라고도 한다.컨솔레이션매치(Consolation match) : 패자전을 의미한다. 운동 경기의 토너먼트에서 1,2회전에 비교적 빨리 패한 선수를 위해 마련된 경기이다. 토너먼트는 라운드가 진행될수록 하루에 치르는 경기의 수가 적어진다. 따라서 컨솔레이션매치는 관중 서비스를 위해서도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다.코트매너(Court manner) : 경기 규칙에는 특별한 규정이 없으나, 선수가 당연히 지녀야 할 마음가짐이나 예의 및 동작을 말한다. ( 1. 시합 전후에는 웃으며 인사를 주고받는다. 2. 경기 중 지면에 떨어진 공은 네트를 기준으로 서로 줍는다. 3. 경기 중 네트나 에지(edge)에맞아 득점했을 경우는 ‘럭키‘ 또는 ‘미안하다’고 말해준다. 4. 경기 중에는 함성을 지르지 않도록 하며 발로 지면을 두드려 소리를 내지 않도록 한다.)규격탁구 경기장경기장은 길이가 14m, 폭이 7m, 높이가 마루 위 5m이며 조명은 세계 선수권 및 올림픽 대회는 탁구대 위 1000룩스, 탁구대 외는 500룩스를 유지해야 한다. 햇빛이 비칠 때에는 암록색이거나 암색의 장막을 사용하여 직사광선이 들어오지 않도록 해야하고 마루바닥은 견고한 목재 등으로 반사되지 않으며 미끄럽지 않은 것이어야 한다.탁구대시합 표면이 되는 탁구대의 상판 표면은 폭 1.525m, 길이 2.74m의 직사각형으로 바닥에서 76cm 위에 수평 상태로 설치하고 탁구대 상판의 옆부분은 시합 표면에 포함하지 않는다. 시합표면은 어떤 재료를 사용해도 무방하나 표준 규격의 공을 30cm 높이에서 떨어뜨로 나뉘어지며 센터라인은 각 오른쪽 하프- 코트의 일부로 간주한다.복장탁구 경기의 복장은 흰색, 노란색, 빨강색 등 어느 색상의 복장도 가능하다. 그러나 그 시합의 공 색깔에 따라 착용할 수 없는 경우가 있다. 예를 들면, 시합구가 노란색 공이면, 노란색 유니폼을 입을 수 없고, 흰색 공이면 흰색 옷을 입을 수 없다.라켓라켓은 다양한 탁구 기술의 습득이나 발휘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용구로, 나무판에 고무가 부착되지 않은 나무 탁구채 자체를 말한다. 라켓은 크기, 모양, 무게에 제한이 없지만 반드시 목재이어야 한다.공공은 구기 중에서 가장 작고, 가벼우며, 가장 회전이 많고, 빠르며, 불면 날아가고 손에 쥐면 감추어진다. 공은 천연 수지인 셀룰로이드로 만들었는데, 요즘은 합성수지로 된 플라스틱 제품도 많이 있다. 공을 돌려보았을 때 회전이 일정한 구체이어야 하며, 색깔은 흰색과 오렌지색이 있다.경기방법경기 방식에는 양편 1명씩 경기하는 단식과 2명씩 조를 이루는 복식이 있다. 복식은 같은 사람이 2회 계속해 칠 수 없으며, 반드시 교대로 쳐야한다. 단체전에서 대표적인 것은 세계선수권 방식이다. 남자 단체전은 3명이 3회씩 출전하는 5점 선취방식이고, 여자 단체전은 2~4명으로 한 팀을 편성하는 4싱글스,1더블스의 3점 선취 방식이다.서브의 방식에는 전진 회전 서브인 드라이브, 후진회전 서브인 커트, 무회전 서브인 너클이 있다. 서비스는 자기 코트에 한번 바운스시킨 뒤 상대방 코트에 넣는다. 서비스를 받는 사람은 자기 코트에 공을 한번 바운스 한 뒤 타구하며, 직접 네트를 넘기거나 또는 우회시켜 상대방 코트에 넣는다. 서포트 바깥쪽이나 서포트 밑을 지나 직접 상대방 코트에 들어간 것도 유효 타구이다. 서비스든 리시브든 그 뒤의 타구이든 공이 네트를 넘지 않았거나 상대방 코트를 벗어났을 때는 친 쪽이 실점하며 공을 헛치는 것도 실점이 된다.득점법은 상대방이 정규의 반구를 하지 못하였을 경우 자신의 득점이 된다. 득점은 1점씩이며, 먼저 11점에 이른 사람이 1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