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게임이다‘사람은 이기적이어야 한다.’를 주장하지 않고 ‘이타적이어야 한다.’를 주장한다.도킨스는 그렇게 주장했다. 그리고 그의 주장을 지지한다.조선대학교법사회대학 공공인재법무학과20190846 이환희저는 리처드 도킨스의 사람은 이기적이 아닌 이타적이어야 한다라는 주장을 지지합니다. 우리들은 어릴 때부터 ‘세상은 혼자 살아갈 수 없다.’, ‘남에게 배풀며 살아가야 한다.’, 등 이타적인 삶을 도덕적인 삶이라 배워왔으며 그에 반대되는 이기적인 삶, 본인만을 생각하는 삶을 옳지 않다고 배워왔습니다. 단순하게 생각하면 도덕적인 삶을 지지하고 지향한다면 이타적인 삶을 살아야 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도덕이라 함은 어떤 사회에서 사람들이 그것에 의하여 선(善)과 악(惡), 옳고 그름을 판단하여 올바르게 행동하기 위한 규범의 총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홍길동전을 보면 홍길동은 이타적으로 탐관오리는 이기적으로 나타내고 있으며 권선징악을 통해 이기적인 탐관오리를 이타적인 홍길동이 혼내주는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동서를 막론하고 사람들은 이기적이 아닌 이타적인 삶을 도덕적인 모티브로 생각하며 그러한 삶을 가이드 라인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혹자는 이타적인 삶을 살면 자신만 손해본다. 결국 내가 가장 소중하고 중요하다 라는 말로 이기적인 삶을 지지하는 경우도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말에서 자신이 가장 소중하다는 말을 부정하진 않겠습니다. 하지만 자신이 소중한만큼 타인도 소중한 존재임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또한 사람은 혼자 살아갈 수 없습니다. 세상 모두가 이기적인 사람이라면 서로를 대할 때 계산적으로 대하며 이야기 한마디 나누는 것마저 불편하게 될 것입니다. 주머니에서 돈이 나가는 것을 꺼려하게 되고, 경제는 침체될 것입니다. 이웃들 간의 문은 굳게 닫힐 것이고, 친구와 대화하는 날을 손에 꼽을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이기적인 마음으로 불리한 거래는 하지 않을 것이고, 빛이 없으면 그림자가 없는 것처럼 유리한 거래 또한 사라져 강자는 없고 퇴보하고 있는 약자들만 존재하게 될 것입니다. 사람들은 모두가 약자가 되어가고 사회적 약자들은 그들을 도와줄 사람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기에 더욱 더 빠르게 약자가 될 것입니다. 이러한 모습은 그 누구도 앞으로 나아갈 수 없는 악순환으로 빠져드는 길입니다. 그에 반해 모두가 이타적이라면 이기적인 사람은 더 이상 이기적일 필요가 없습니다. 서로가 이득을 볼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지며 마음 놓고 대화할 수 있는 상대방이 생깁니다. 더 이상 우리가 살아가는 삶은 혼자만 존재하는 무인도가 아닌 여러 명이 서로 더불어가며 함께 발전시키는 모습으로 변할 것입니다. 우리가 이기적으로 변하는 이유는 이기적인 사람이 있기에 변하는 것입니다. 사람은 혼자 살아가는 것이 아닙니다. 함께 살아가는 것이다. 이타적인 삶은 다 함께 발전하는 것을 추구합니다. 모두가 발전하는 것이지만 개개인의 발전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이기적인 사람과 이타적인 사람의 목표는 나의 발전으로 동일합니다. 그렇다면 서로 경쟁하며 언제 내 등에 칼이 꽂힐지 모르는 삶과 서로 단합하여 발전하며 나 또한 더 윤택한 삶을 누리는 삶을 선택하라면 모두가 후자를 선택할 것이라 생각합니다.모두가 윤택한 삶, 질 좋은 삶을 원합니다. 사람은 고립된 삶을 원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혼자서 살아갈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모두가 잘 살 수 있으며 웃으면서 서로 발전할 수 있는, 모두가 살아갈 수 있는 이타적으로 살아가는 것이 현명할 것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