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물리치료학과에 지원하게 된 동기고등학교 1학년 때 조현정 물리치료사의 인터뷰 영상을 찾아보고 스포츠 물리치료사라는 직업에 흥미가 생기게 되었습니다. 인터뷰 영상에서 물리치료사라는 직업은 자신에게 맡겨진 한 사람의 미래를 책임지는 일이기 때문에 가치가 있는 일이라고 말하는데 그 말이 저에게 와닿았고 끊임없이 환자를 위해서 공부한다는 것이 정말 의미있는 직업이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 계기를 통해 물리치료사가 되고 싶다는 목표를 세웠고 이를 실천하기 위해 물리치료학과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2. 자신의 성장과정과 장단점수학 문제를 풀 때 안 풀리면 끝까지 잡고 있는 습관이 있어서 항상 다른 친구들보다 문제를 푸는 속도가 느렸습니다. 처음에는 이런 습관이 나쁜 것으로 생각했지만 잘 안 풀리는 문제와 비슷한 유형의 문제를 계속 풀고 시간을 재면서 풀다 보니 문제 푸는 속도가 빨라지게 되었으며 꼼꼼하게 푸는 습관은 실수를 줄이는 데 도움을 주었습니다. 이러한 경험은 ‘노력만이 살길이다.’라는 저의 가치관을 세우게 해주었습니다.저의 장점은 책임감과 집중력이 강하다는 것입니다. 또한 정해진 약속을 꼭 지켜야 한다는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에 일의 일정이 밀리는 경우가 적습니다. 반대로 단점은 변화의 적응이 더디다는 것입니다. 고정된 일정에 따라 움직이는 것을 선호하기 때문에 환경이 변하게 되면 적응하는 데 조금 시간이 걸립니다. 그래서 카멜레온처럼 변화하는 환경에 따라 빠르게 적응하고 싶다는 생각을 해본 적이 많습니다. 또 다른 단점으론 원리 원칙대로 행동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원리 원칙대로 행동하는 것이 꼭 나쁜 것만은 아니지만 너무 짜인 규칙안에서만 해결하려고 하다 보니 유연하게 생각하는 것과 창의성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되지 못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단점들은 대학 생활을 하는 데에 도움이 되지 못할 것 같아서 고쳐나가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