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원동기 및 입사 후 포부, 발전계획 (5~300자)환자의 자가 관리를 돕는 어플 등을 개발하며 끊임없는 변화를 실현하는 분당서울대학교병원에서 혁신을 통한 환자안전을 실현하고자 지원했습니다. 간호관리학 실습 시 개인정보 보호와 낙상 예방 방안을 제안한 경험이 있습니다. 환자 이름이 풀네임으로 표시된 문제를 발견하여 QI보고서를 작성해 수간호사선생님께 제안했습니다. 또한 낙상 예방을 위한 안내음악과 포스터 제작 아이디어를 제시했습니다. 이를 통해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나아가는 간호의 중요성을 느꼈습니다. 입사 후 전문성을 함양하고 다양한 간호 연구에 참여하며 간호의 질을 높이겠습니다. 3002. 직무수행 관련 본인의 역량에 대한 강점 및 약점 (5~300자)진심으로 소통하는 능력을 갖췄습니다. 성인간호학 실습 중 병원 생활을 하며 외로움을 느끼는 환자에게 매일 찾아가 이야기를 나누고, 정서적 지지를 제공했습니다. 환자의 외로움과 힘듦에 깊이 공감하며 따뜻함을 나누었고, 덕분에 외롭지 않았다며 눈시울을 붉히는 환자분을 보며 몸과 마음을 함께 보는 간호의 중요성을 느꼈습니다. 반면, 마음을 많이 쓰다 보니 감정적으로 지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매일 일지를 작성하며 객관적으로 상황을 바라보며 감정을 정리하고, 복싱을 하며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있습니다. 2903. 직무수행과 관련된 경험 사항 및 기타 활동 (5~300자)세심한 관찰력을 바탕으로 환자의 변화를 빠르게 파악한 경험이 있습니다. 성인간호학 실습 중 경막하출혈로 무의식인 환자의 신경학적 사정을 직접 매일 수행했습니다. 펜라이트로 신경학적 사정을 하던 중, 환자의 동공 반응이 없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즉시 담당 간호사 선생님께 알려 신속하게 CT촬영과 응급수술이 시행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세심한 관찰과 신속한 대응 능력이 환자 안전과 직결됨을 느꼈습니다. 입사 후 환자의 작은 부분도 꼼꼼하게 파악하고, 빠르게 대응하는 간호사로 성장하겠습니다. 275
중앙대학교광명병원 자기소개서 300자1. 성장과정(300)중학생 때 따돌림 당하는 친구의 곁을 지켜주며 학교폭력을 막은 경험이 있습니다. 덕분에 무너지지 않을 수 있었다는 친구의 말을 듣고 타인을 돕는 삶이 가슴 벅찬 일임을 깨달았습니다. 이후, 쓰임 받는 사람이 되고자 ‘배워서 남 주는 삶’이라는 가치관 아래, 대학 진학 후 사교육을 받지 못하는 저소득층 학생에게 2년간 무상으로 과외를 하였습니다. 또한 장애인복지센터에서 영상 제작을 돕고, 개발도상국 어린이들에게 마스크와 모자를 만들어 보내는 봉사를 하였습니다. 이로써 저는 제가 가진 능력을 나누는 사람으로 성장했습니다. (295)2. 본인 성격의 장, 단점저는 모든 일에 적극적으로 임합니다. 실습에서 관찰과 주어진 일만 하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하면 더 많이 경험할 수 있을지, 도움이 될 수 있을지 깊이 고민하였습니다. 중환자실 실습 중 침상목욕을 할 인력이 부족할 시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체위변경을 도왔습니다. 반면 행동과 말이 빠른 편이라 발표할 때 급하게 말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빠른 말과 행동은 신속한 업무처리에 도움이 되지만, 발표 시에는 전달력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조별과제 발표를 맡으며 적절한 속도로 전달력 있게 발표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295)3. 팀웍/협력연구방법론 교과목에서 연구계획서를 작성해 학술제에 참가하는 조별과제를 수행한 경험이 있습니다. 적극적으로 연구주제를 제안하고, 연구 도구 선정과 연구포스터 제작을 주도적으로 진행하며 리더십을 발휘했습니다. 조원들과 협력하여 계획서를 작성하고 수정하는 과정에서 팔로워십도 함양하였습니다. 8주라는 기간 동안 매주 논의하고 수정하며 어려움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팀원들과 서로 배려하며 협력한 결과, 질 높은 연구계획서를 완성하여 만점이라는 좋은 결과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를 통해 협력을 통한 성취가 더욱 보람참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300)4. 직무와 관련하여 자기개발중인 것응급상황에서 신속하고 정확한 대처는 간호사가 갖춰야할 기본 자질입니다. 이를 훈련하기 위해 BLS를 취득하였습니다. 또한 불만 고객 대응부터 병원 이미지 구축까지 병원 서비스 향상에 참여하고자 병원코디네이터 자격증을 취득하였습니다.최상의 간호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 간호사의 체력과 정신건강이 우선이라고 생각하여 체력증진과 적절한 스트레스 해소법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방학 때마다 복싱 학원을 다니고, 배드민턴 동아리에 입단하여 매주 1회 이상씩 배드민턴을 치면서 체력과 스트레스를 관리하고 있습니다. (290)5. 지원 분야 (1지망/2지망) 선택한 이유1지망: 중환자실 ? 성인간호학 실습으로 중환자실에 나가게 되었습니다. 집중적인 치료가 필요한 중증환자의 머리부터 발끝까지 총체적으로 간호하는 것이 매력적으로 느껴졌습니다. 최상의 간호를 제공하기 위해 환자의 변화를 신속하게 파악하고, 모든 처치와 의료기기에 대한 숙련도를 높이겠습니다. 끊임없이 공부하고 성장하여 어떤 부분도 놓치지 않고 세심하게 간호하겠습니다.2지망: 외과병동 ? 병동은 환자들의 입원부터 퇴원까지의 과정을 함께하면서 간호를 제공하고, 환자와 깊은 라포를 형성할 수 있는 것이 매력적이라고 생각합니다. (292)6. 아르바이트/실습경험/경력사항 업무 및 기간‘유연한 의사소통 능력’은 간호사에게 필요한 역량입니다. 저는 여러 아르바이트 경험을 통해 이를 함양하고자 노력해왔습니다. 대학병원 원무과(3개월)에서 입원 안내, 코로나 검사 예약, 안내 및 수납 업무를 담당하였습니다. 음식점(9개월)에서 주방보조 및 홀 서빙을, 수영장(6개월)에서 수영장 청결, 안전 관리를 담당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탁월한 의사소통과 상황대처 능력을 키울 수 있었습니다.일반외과병동, 소화기내과병동, 응급중환자실, 여성병동, 분만실, 아동병동, 정신병동, 보건소에서 각 2주 동안 실습하였습니다. (296)7. 학교(또는 사회생활) 중 가장 열정적으로 참여했던 일과, 본인의 역할대학병원 원무과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입원 안내와 코로나 검사예약, 안내 및 수납 업무를 담당하였습니다. 급증한 코로나 검사량과 급변하는 정책으로 인해 검사 규정이 자주 변경되어 혼란을 빚기도 하였습니다. 이에 대응하기 위해 매일 업무 시작 전 변경사항을 확실히 확인하고 정리하였습니다. 검사 대상자들의 질서가 혼란스러워질 때에는 방송으로 안내를 하고 상황을 정리하였습니다. 이외에도 원무과 직원들과 협의 하에 바뀐 규정에 대한 안내문을 제작하여 검사 대상자들에게 배포하며 열정적이고 주체적으로 업무를 수행했습니다. (293)
CASE STUDYtraumatic SDH with SAH과목명성인간호학실습실습부서담당 교수님학년/반학번이름Ⅰ. . 자료수집1) 대상자 간호사정을 위한 기초자료 수집① 대상자 사정▷ 인적사항이 름 : OO 성 별 : M 직업 : x나 이 : 79세내원일 : 2024.4.입원경로 : 외래 응급실 ? 기타입원방법 : 보행 바퀴의자 들것 ?진단명 : traumatic SDH with SAH정보제공자: 딸사고 경위4/6 22시 보호자인 딸이 방에 들어갔더니 침대 밑에 떨어진 채 발견되었다고 함. 아무런 반응 없어 119에 신고해 내원함. (금일 저녁 9시 40분 딸과 이전과 동일하게 대화하였고, 10시 11분경 떨어져있었음을 발견)입원 당시본원 ER통해 입원함. mental stupor, E2V1M1 입원 당일 수술할 정도의 양 아님. 다만 추후 양이 늘어날 수 있고 뇌압 상승, 뇌간 압박으로 생명이 위험한 상황이 온다면 그때는 수술을 고려할 수 있으나 수술의 목적은 환자의 회복이 아닌 생명이 위급한 상황을 벗어나고자 시도하는 것임. 수술 여부를 떠나 의식 회복 여부는 불분명함.건강력- Traumatic SDH with SAH- 올해 3월 낙상으로 세브란스에서 CT, MRI 촬영했고 문제 없었다고 나옴- recurrent fall down- parkinson’s disease : 이전 parikinsonism으로 집안에서 cane gait 하고 mRS 4점(=보조나 다른 사람의 도움이 없이는 보행이 불가능하고 대소변 처리와 위생관리를 스스로 수행할 수 없는 중등도의 심한 장애) 정도로 생활- (2023.7.10.) 뇌출혈 수술함- (2023.12.29.) AF s‘p RFCA (전극도자절제술) -> AF ablation 후 재발 없어서 관찰 (혈전생성억제제 ? eliquis 복용 중)입원 후- 2024.4.10. 혈액량 증가되고 mid brain line이 왼쪽으로 치우치며 craniectomy 실시함.② 간호사정1) 활력징후활력징후4/8BP: 149/77 PR:786 SPO2: 99 EKG : NSR4/14BP: 120/55 PR:92 RR: 14 BT:37.4 SPO2: 97 EKG: NSR4/15BP: 120/55 PR:99 RR: 17 BT:37.6 SPO2: 98 EKG : NSR4/16BP: 118/60 PR:79 RR: 17 BT:36.6 SPO2:99 EKG : NSR4/17BP: 124/63 PR:93 RR: 25 BT:36.9 SPO2:97 EKG : NSR2) 영양 (Nutrition)영양신장 : 162.2cm몸무게 : 65.6kgBMI: 24.44두위: 59식이 : 4/9 일 L-tube (1200kcal 위너프 over 16H) -> 4/10 (수술일) ~11 (NPO) -> 4/12 TPN3) I/OI/O target : ?500~ +5004/84/94/104/114/124/134/144/154/16Input255032353131.43192.63464.42576.423732687.62932.5Output276*************235*************3092total-210-558+481.4+290+11006.4+486.4-485-122.4-159.5소변양상: 유치도뇨 삽입중 / 진한 노란색 소변배뇨와 관련된 문제 : 유치도뇨로 인한 감염위험성배변양상: 묽지만 양호4) 심혈관계심혈관계혈압고혈압입원 전2023. 12.29 심방세동으로 RFCA / eliquis 복용 중수술 전EKG ? NSR / 4/8 EKG- NSVT 3sec 관찰됨 (BP drop 없음)수술 후EKG ? Sinus tachycardia5) 호흡ventilator4/10PC (pressure control)4/1113:00부터 PSV(pressure support ventilator)로 변경4/12PSV4/14PSV -> CPAP 변경4/15SP02 92~94% 로 떨어져 CPAP -> PSV로 다시 변경호흡기계 문제 : 기침 / 삼출물 : 다량의 노란색 가래 -> 4/16 sputum color 짙어지며 watery하게R, P/Sluggish Motor (0,0,2,2)4/13E3,VE,M3 pupil 2/2, R/R, P/P Motor (0,0,2,2)4/14E4,VE,M3 pupil 2/2, R/R, P/P (0,0,2,2)4/15E3,VE,M3 pupil 2/2, R/R, P/P Motor (0,0,2,2)4/16E4,VE,M3 pupil 4/4, R/R, P/S Motor (2,0,2,2)4/17E4,VE,M3 pupil 4/4, R/R, P/S Motor (2,1,2,2)7) 구강 및 피부피부입원 전부터 1단계 욕창 있음 (coccyx, both outer ankle, both elbow, Rt ear)구강4/12 E-tube biting 하며 치아 윗니 4개 흔들림4/12 18:20 윗니 치아 4개 발치함.8) 검사 및 수술4/9chest appleural effusion4/10Brain ctincreased amount of accute SDH in left cerebral convexity- progressed midline shifting4/1006:00 Npi 0점, 육안상 Rt pupi도 sluggish 해지면서 intubation 하고 응급 CT07:40 수술장 들어감. craniectomy 하고 Lt bone flap 없음. Hemovac 유지 중(drainge color: bloody. full negative pressure) 수술 후 GCS E1, Verbal responseL VE, M1 / motor power: 0/0/0/0 pupil (R/R 4/4 Prompt/sluggish) 측정됨. 13:13 병동에서 RBC 1pack 추가 수혈15:40 EKG ? SInus tachycardia HR: 119-1204/11Lt. tension mild하게 있음 / hemovac half negative pressure 유지 중4/14 hemovac remove 함9) TargetK>3.5 P>2.5 HR94 mBP 70-100 I/O ?500~+5.42.92.72.52.93.1K3.5~5.53.63.53.53.93.0▼3.4▼3.73.83.6Ca,total8.8~10.58.7▼8.5▼8.78.6▼7.7▼7.7▼8.1▼8.5▼8.4▼albumin3.3~5.2g/dl3.43.2▼3.0▼3.2▼3.1▼2.8▼2.8▼2.9▼3.0▼T.protein6~8g/dl5.6▼6.04.8▼5.4▼5.2▼4.8▼4.7▼5.1▼5.2▼CRP0~0.5----15.69▲9.45▲6.17▲14.84▲21.67▲11) 주요 투약 약물분류악명용법용량투여경로약리작용, 효과부작용/주의사항최면 진정제precedex400mcg/1000mlIV집중치료 관리 하에 초기 삽관되어 인공호흡을 실시하는 성인 환자의 진정.저혈압, 서맥, 동정지, 흉막 삼출, 발열, 소변 배출량 감소 등기타 혈액 및 체액용약phosten20ml 1ampIV칼륨결핍을 수반하는 저인산혈증인중독, 칼륨중독, 구역, 구토, 복통부신 호르몬제Q-phrine(norepinephrine)4mg/4mlIV급성?저혈압?또는?쇽의?보조치료심계항진, 서맥, 두통, 구역, 괴사 등합성 마약Ultiva1mg 2vialIV기계적?환기를?실시중인?중환자의?진통?및?진정골격근 강직, 서맥, 저혈압, 무호흡, 저산소증 등해열, 진통, 소염제Acetphen premix주10mg/mlIV1.?중등도의?통증의?단기간?치료2.?발열의?단기간?치료발진, 저혈압, 권태감, 호중구 감소증 등항전간제Q-Pam500mginj처음?뇌전증으로?진단된?2차성?전신발작을?동반하거나?동반하지?않는?부분발작의?치료무력감, 피로, 두통, 경련, 어지러움, 우울,복통주로 그람양성,음성균에 작용하는 것Trison kitceftriaxone2ginj폐렴, 이비인후과 감염증, 수술 전 후 감염예방호산구 증가증, 백혈구 감소증, 설사, 발진 등기타중추신경용약MAO-B5mg 1tabPO1.?초기?파킨슨증후군의?단독요법(레보도파?치료시작?시기?연장)2.?레보도파?제제와?병용투여?시?레보도파의?효과를?증가,?지속(레보도파?감량?가능)환각,성 2. 조직 관류 저하 3. 조직손상의 위험 4. 감염위험성 5. 저칼슘혈증 6. 고체온수술 및 침습적 처치와 관련된 감염 위험성간호사정(주관적 자료 & 객관적 자료)S: X――――――――――――――――――――――――――――――――――――――――――――――――――――――――――――――O: ? 수술: craniectomy & SDH remval (4/10)? Foley catheter(+), PICC(+)4/114/124/134/144/154/16WBC13▲6.37.295.265.565.10CRP15.69▲9.45▲6.17▲14.84▲21.67▲9.79▲? 혈액검사4/1204:0038.209:0037.811:0039.515:0039.017:0037.621:0036.34/1512:0037.618:0037.84/1609:0036.720:0038.04/1117:0037.920:0038.0? BT4/1308:0036.619:0037.14/1412:0036.918:0037.1간호진단수술 및 침습적 처치와 관련된 감염 위험성목표(단기목표, 장기목표)? 단기목표: 대상자는 3일 안에 정상체온을 유지한다.? 장기목표: 대상자는 퇴원 전까지 WBC, CRP 수치가 정상 범위를 유지하고 감염이 생기지 않는다.간호계획진단적 계획1. 대상자의 활력징후를 사정한다.1시간마다 활력징후를 측정함2. 대상자의 혈액검사 수치를 확인한다.4/114/124/134/144/154/16WBC13▲6.37.295.265.565.10CRP15.69▲9.45▲6.17▲14.84▲21.67▲9.79▲3. Chest AP를 통해 대상자의 상태를 사정한다.4/9,10,11,14,16 chest ap 찍음.-> pleural effusion 흉수 소견, 폐렴도 살짝 보이는 것 같다고함.4. 대상자 수술 부위와 배액양상, Foley catheter 삽입부위의 감염증상(발적, 삼출물, 부종)을 사정한다.대상자 수술 부위와 배액양상, Foley catheter 삽입부위의 감염증상(발적, 삼출물, 부종)을 사정함.5함
간호윤리1. 우리는 왜 간호윤리를 공부해야 하는가?우리 사회는 현재 급격한 사회 변화와 과학기술의 발전으로 인간 삶의 큰 변화를 가져다주면서 개인의 신념이나 가치관, 직업적 신념 등에도 여러 변화들을 가지고 왔다. 생명과학 및 의료의 발전으로 삶과 죽음의 문제에 의료적 개입이 가능해지면서 생명 존엄성과 의료 윤리가 중요시 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의료 현장에 있는 간호사들도 다양한 윤리 문제, 딜레마에 직면하게 되었다. 현대사회의 여러 복합적인 현상으로 나이팅게일 선서나 간호 윤리 강령 등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가 발생하여 간호사들의 도덕적인 사고와 판단이 필요하게 되었다. 간호윤리란 간호사로서 마땅히 지켜야할 도리를 실천하는 것이다. 간호의 근본이념은 인간 생명의 존엄성과 기본권리를 존중하는 것이다. 간호는 대상자의 질병을 없애주고, 건강한 상태로 삶을 살아가도록 도와주는 것일 뿐 아니라 인종, 사상, 종교, 성별, 연령 등에 영향을 받지 않고 인간의 생명, 본성, 감정을 등을 존중하며 생명에 대한 박애정신을 가지는 것이다.현대에 와서 간호의 사회적 요청이 증가하고, 간호사의 역할과 중요성이 더욱 확대되면서 간호사는 생명에 관련된 중요한 결정을 해야 하는 역할을 갖는다. 이러한 상황에서 간호사는 현실적으로 당면하고 있는 문제들을 해결하고, 전문직 행위에 실제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간호윤리를 배우고 간호사가 가야할 행동의 방향성을 제시하기 위해서 간호윤리 교육이 필수적이라고 생각한다. 간호사의 윤리적 의사결정의 참여는 간호가 더욱 더 전문적이고 양질의 수행으로 발돋움 할 수 있기 위해서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올바른 윤리적 의사결정을 하는 방법을 학습하고 이를 실제상황에서 수행한다면 간호사 스스로의 직업적 효능감을 높여 환자간호의 질까지 높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결론적으로 간호윤리를 배움으로써 간호사가 윤리적으로 올바른 판단을 하기 위해 필요한 가치관들을 갖춰나가서 간호사 본인 스스로의 행동 방향성을 정할 수 있다. 이는 올바른 선택을 하게 하여 직업적 만족감과 더불어 환자간호의 질을 높여 간호사가 속한 조직과 사회를 발전시키게 하는 근원적인 힘이 될 것이다.2. 생명윤리학의 원칙이란?생명윤리의 원칙은 미국의 의료윤리학자인 Beauchamp & Childress의 ‘principles of biomedical ethics’ 저서에서 소개돼 현재까지 널리 적용되고 있다.생명윤리 4원칙은 자율성 존중의 원칙, 악행금지의 원칙, 선행의 원칙, 정의의 원칙이다.첫 번째, 자율성 존중의 원칙이란 모든 인간이 존엄한 인격체로 개인이 처한 여러 상황에서 독립적으로 자신의 자유로운 의사와 신념에 따라 결정할 기본적 권리를 가지는 것이며, 그러한 결정에 따른 행위가 타인의 기본적 권리를 존중해야한다는 사상이다. 즉, 개인의 가치와 의사결정 권리를 인정하고 사람들로 하여금 자율적으로 행동하도록 하는 것이다. 자율성 존중의 원칙에는 소극적 의무와 적극적 의무가 있다. 소극적 의무란 자율적인 행위가 타인에 의해 억압되어서는 안된다는 절대적인 의무로 사람이 타인을 해롭게 하지 않는 한 그의 생각과 행동은 존중되어야 한다는 조항을 강조한다. 적극적 의무는 정보를 제공하거나 상대방이 자율적으로 의사결정을 하도록 하는 것과 사람들로 하여금 이용 가능한 선택을 최대한으로 증가시킬 의무를 지칭한다.두 번째, 악행 금지의 원칙이란 타인에게 의도적으로 해를 입거나 해를 입힐 위험을 초래하는 행위를 하지 말아야 할 의무이다. 나이팅게일 선서에도 “나는 인간의 생명에 해로운 일은 어떤 상황에서든 하지 않겠습니다.”라는 조항이 있으며 타인에게 의도적으로 해를 입히거나 타인에게 해를 입히는 위험을 초래하는 것을 금지하는 것이다. 이는 생명윤리 뿐 아니라 사회도덕의 근본을 이루는 원칙이다.세 번째, 선행의 원칙으로 타인을 이롭게 하는 모든 형태의 행위를 포함하며 타인을 돕기 위해서 적극적, 긍정적 단계로 도덕적인 의무의 요구를 넘어서는 원칙이다. 선행의 원칙의 4가지 원리로는 ‘해나 악을 가해서는 안 된다’, ‘해나 악을 방지해야 한다’, ‘악을 제거해야한다’, ‘선을 행하고 증진해야한다’가 있다. 악행금지의 원칙이 해를 가해서는 안 된다는 소극적인 주장에 비해 선행의 원칙은 보다 적극적으로 베푸는 선행을 강조하는 이타주의적인 원칙이다. 의료인에게 있어서 치료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을 악결과를 최대한 예방하고, 회피하는 것만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환자의 이익을 도모하고 환자의 전체적인 삶에 관심을 갖는 것이다.
재난 및 환경사건에 대한 설명1995년 6월 29일 삼풍백화점의 붕괴사고는 거대한 분홍빛 건물이 갑자기 무너진 황당한 건축적 사건을 넘어 한국 사회를 근본적으로 되돌아보게 하는 사건이다. 이 사고로 502명의 사람들이 한순간에 목숨을 잃었고 900명이 다쳤으며 6명의 실종자가 나와 직접적인 피해자만 1445명이며 한국전쟁 이후 가장 많은 사람이 죽은 단일 사고였다. 이러한 사고를 통해 한국 사회의 안전에 대한 신뢰가 약화되었고 불안과 불신이 커졌다.건물개요서울시서초구에위치한삼풍백화점은삼풍건설산업 이 30억 원의 자본금을 들여 87년 9월 착공,89년 11월 완공한 뒤 12월1일 개장하였다. 지상5층 지하4층인 연 면적73,877m2(대지면적: 15,395m2)의 크기로 연매출액은 94년 1천6백46억 원으로 전국백화점 랭킹 7위이며,단일 매장규모로는 서울 롯데 본점에 이어 전국 2위였다. 백화점 내에는 556개의 점포가 있었으며, 평소 직영 종업원 7백여 명과 입주업체 판촉 사원 3백여 명 등 모두 1천여 명이 근무해 왔다. 90년7월 준공검사를 받은 다음 94년 10월 지하매장을 661m2 가량 더 늘렸으며,사고 동시에도 규모를 확장하는 공사 허가를 받았다.재해 현황??인적손실: 건물붕괴에 의한 사망자 502명, 부상자 937명 사상자 총 1439명.?물적 손실 : 건물 붕괴,백화점 내 상품 손실,보상금 (사망자 1인당 4억원 백화점 입점 및 개인에게 총 1000억원 보상액 지급,그 외 고가의 백화점 상품 등.?간접손실: 국민의 정신적 충격에 따른 절망감과 국가명예 손상 등.6월 29일 17시 56분 사고접수로 17시 57분 대응기관인 소방본부의 비상소집으로 사고수습과정에서 초기 인명구조와 이후 계속된 인명구조작업으로 7월 1일 24명을 시작으로 7월 15일 1명을 구조를 끝으로 더 이상의 생존자 구조는 없었다.(재난의 원인)삼풍백화점 붕괴의 직접적인 원인은 부실공사와 부실관리였다.백화점 건물은 1987년 7월에 착공 시작으로 1989년 12월 1일 가사용는 상태였다. 그리고 초반에 말한 부지의 용도변경은 비리의 산물이었는데 삼풍은 서울시와 서초구의 공무원들에게 계속 뇌물을 주면서 용도변경, 설계변경, 부실시공, 부실관리의 문제를 키워갔던 것이다.사고원인 요약:?삼풍백화점 붕괴사고는 부실시공 외에도 부실설계/시공/감리,준공검사,건축허가, 안전관리 미비 등 총체적 부실로 인한 사고 발생.??부실한 설계/시공/감리 : 대형 건물을 지을 때 적재 하중과 안전율을 고려한 구조계산이 치밀하게 이뤄지지 않았다.??엉성한 준공검사 : 각종 부실이 발생하고 있음에도 관할 구청의 준공검사과정에서 부실을 .체크할 수 없었다.?무리한 허가: 서울시와 서초구청은 삼풍백화점의 무리한 매장 면적 증설 및 증축을 허가하였다.?안전진단 미비 : 건물완공 후 안전진단을 실시하지 않았음.문제점1. 경영진의 책임감 부족이준 삼풍 회장과 이한상 삼풍 사장은 오후 5시 40분에 붕괴하고 있다는 긴급연락을 받고도 대피 방속을 하지 않고 도망쳤다. 건물이 붕괴하는 와중 도망친 이준과 이한상에게 1996년 8월 23일 대법원에서 판결이 확정되었는데 7년 6개월의 처벌이 확정되었고 관련 공무원들에게는 200~300만원 정도의 추징금이 확정되었다. 하지만 살인죄를 적용하지 않은 업무상과실치사를 적용하였고 이는 고의성을 인정하기 어렵다는 법원의 판결이다.2. 정책의 실효성 부족재난에 관한 법률이 긴급히 제정되었다. 1995년 7월 18일에 제정된 ‘재난관리법’이 그것이다. 이법의 등장으로 한국은 재난 행정의 새로운 장을 열게 되었다. 재난 행정의 개혁은 2003~2004년 참여정부에 의해 최고 수준에 이르게 되었으나, 2008년 이명박 정부 이후 모든 개혁안을 폐기했다.건설에 관한 법률이 1995년 12월 개정되어 부실공사를 막기 위해 건축-건설 관련 사고의 유형이 정리되고 관련자들의 책임이 크게 강화되었다. 하지만 건설업계 종사자들의 법의식이 극히 열악하며 법률을 실제 적용하는 공무원들이 자의적 태도를 가지고 있으며, 법률의 최종 집행하는 법원과 수사기관이요구를 하고, 구출된 부상자를 찍거나 인터뷰를 요청하는 상황이 생겨 구조활동에 지장을 줌-> 인터뷰에 응하지 말도록 지시하고 현장출입통제를 강화하는 방안을 강구하고 언론보도진에게는 기자조끼를 입거나 현장진입시간을 지정해 무분별한 현장진입을 억제하도록 함.자원봉사자들의 활동의 문제:구조활동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들의 통제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음. 무질서 가중시키는 무분별한 시민, 도범 및 기자들과 식별이 불가능했으며 현장출입의 통제력이 상실되었음-> 자원봉사자들은 모두 소방본부에서 관리하도록 하고 기자들은 모두 시청 공보실에서 관리하도록 하였음. 자원봉사자들을 구별하기 위해 소방서의 결제도장이 찍힌 조끼와 명찰을 사용하였음 또한 자원봉사자 팀장을 뽑아 자발적 조직을 만들어 명단을 제출하도록 하였음.구조자 이송 및 관리의 문제 .(다양한 구급차로 이송함으로써 빚어지는 문제 및 병원마다 현장에서 이송된 사상자 현황 접수 시스템의 부제로 인한 문제): 시신의 절단된 상반신과 하반신이 각각의 구급차로 다른 병원에 이송되었으며, 민간인이 운영하는 129응급구조단의 참여로 이송 지역이 달라지며 혼선을 빚기도 하였음. 현장에서 구출돼 병원으로 이송된 구출자와 병원에 입원한 환자의 숫자가 맞지 않을 뿐더러 어느 병원으로 이송되었는지 확인이 되지 않는 경우도 있었음-> 현장에 대기 중인 구급차들 중 119 구급차를 제외하고 전부 철수시키고 사고와 관련된 모든 사상자 이송은 119구급차로 일원화시켰음.사고 이후의 법적 변화[법적 변화]→ 1995년 ‘재난관리법’ 제정: 국가와 지방자치단체 등의 재난관리에 대한 책무 규정, 정부의 재난관리총괄기구로서 국무총리를 위원장으로 두는 중앙안전대책위원회 설치, 재난이 발생한 경우 그 효율적인 수습을 위해 당해 지방자치단체에 지역사고대책본부 설치·운영-재난관리법: 인위적인 재난으로부터 국민생활의 안전을 도모하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에 많은 피해를 줄 수 있는 대형사고 등 재난의 예방과 수습에 필요한 재난관리체제의 구축과 긴급구조난 체계의 확립을 사항을 규정하는 것이 이 법의 목적이다(「재난관리법」(제1조)).?(2). 「재난관리법」의 적용범위「재난관리법」은 여러 가지 인위적인 재난에 대비하기 위하여 제정된 것이기 때문에 폭발사고, 교량 등의 붕괴, 교통사고, 독가스살포와 같은 화생방사고, 환경오염사고 등 인위적인 원인에 의한 재난을 그 적용대상으로 한다.(3). 「재난관리법」의 주요 규정사항첫째, 이 법은 풍수해 등의 자연재해가 아니라 화재·폭발·붕괴·교통사고 등 인위적 원인에 의한 사고를 그 적용대상으로 하고 있고, 재난관리를 위하여 국가는 재난의 수습·복구를 위한 계획을 수립·시행하고 재정상의 조치를 강구하여야 하며 지방자치단체 등에게 국고보조를 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또한 지방자치단체는 관할지역의 재난관리계획을 수립·시행하고 재정상의 조치를 취하여야 하며, 국민은 국가나 지방자치단체의 재난관리업무에 최대한의 협조를 하여야 하는 등의 책무를 규정하고 있다.둘째, 정부의 재난관리총괄기구로서 국무총리가 위원장이 되는 ‘중앙안전대책위원회’를 설치하도록 하여 재난관리를 위한 중요정책을 심의 및 총괄·조정하고, 재난관리 업무를 협의·조정하도록 하고 있다. 또한 지역별 재난관리총괄기구로서 각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위원장이 되는 ‘지역안전대책위원회’를 설치하도록 하여 지역별로 재난관리를 위한 중요정책을 심의 및 총괄·조정하고 재난관리업무를 협의·조정하도록 하고 있다.셋째, 재난예방을 위한 제도적 장치로서 재난의 예측·예보 및 정보전달체계의 구축, 재난위험분야별로 안전관리체계의 구축 및 안전관리규정의 제정·정비 등을 의무화하고, 재난위험시설 및 지역을 따로 지정하여 관리하도록 하고 있다.넷째, 재난이 발생한 경우 그 효율적인 수습을 위하여 당해 지방자치단체에 ‘지역사고대책본부’를 설치·운영하도록 하고, 인명과 재산의 피해 정도가 매우 크고, 그 영향이 광범위하여 정부차원의 종합적인 대처가 필요한 재난 및 이에 준하는 대규모의 재난이 발생한 경우에는 당해 재난을 수습할 책임이 있는 주무부처에 ‘중앙사고대책본부’를재본부에 구조구급과가 신설되었고, 삼풍사고 이후 구조구급과에 3개계(구조계, 구급계, 전산계)가 신설되었다. 특히 내무부의 민방위본부소속이었던 소방국에는 소방과, 방호과, 예방과의 3개과가 있었으나 1995년 5월 구조구급과가 신설되었고 민방위본부가 1995년 11월 민방위재난통제본부로 확대되면서 소방국에 장비통신과가 또 신설되어 5개과로 확대개편 등 삼풍사고 이후 소방조직의 외적 증가와 내실을 함께 도모하는 변화들이 많이 있었다. 정부의 변화에 발맞추어 지방자치단체에서도 “재난안전대책본부”가 신설되어 자연재난과 사회재난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였다.정책적 제안 및 분석1. 정부는 재난에 대해 다각적인 시각에서 접근할 필요가 있다.재난 이슈를 분석하는데 있어 자연과학 지식 뿐 아니라 심리학, 사회학, 경제학 등 제반 지식을 모두 동원하여 광범위한 시각에서 재난에 접근해야 한다. 또 여러 범주의 재난에 걸쳐 관리정책이 일관성을 갖추고 있는지 점검하고 일관성을 제고하는 정책도 필요하다.2. 민간부문의 역할을 강화함으로써 전통적인 정부의 일방적 통제수단을 보완할 필요성이 있을 것이다. 전문기관에서 보유하고 있는 대응자원들은 한정적이어서 사고 규모가 크거나 범위가 넓은 경우에는 대응이 불가능하므로 기업체 등 민간에서 보유하고 있는 특수장비 및 조작요원의 투입 등의 지원이 필요하다. 또한 민간의 자원일지라도 신속한 현장투입이 이루어지도록 조치해야한다.3. 일반 대중에게 위험에 대한 의식을 고취시키고 안전 문화를 만들어 나가야한다. 사회적인 가치관과 필요에 맞추어 재난을 관리하는 자세가 필요하며, 시민단체 및 언론매체와 정보를 교환하면서 사회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는 노력이 점점 더 중요할 것이다.4. 국제협력을 강화해야한다. 앞으로는 재난이 범지구적인 성격을 띠는 경우가 많을 것이므로 재난관리 국제협력도 중요한 과제로 대두될 것이다. 따라서 재난관리를 위한 지식과 기술을 서로 공유하면서 국제적인 재난 감독 및 모니터링 체제를 강화해야할 것이다.5. 기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