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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수구강건강관리
    제 13장 특수구강건강관리제1절 흡연자3.흡연자의 구강특성을 설명한다면?치은염, 치주염의 발생률을 높이고, 구강 위생을 저하시켜 풍치를 유발시키며, 치태, 치석의 형성을 증가시킨다. 면역반응을 약화시켜 잇몸 질환을 일으키고, 치아 주변조직을 파괴한다.흡연자는 치과치료를 자주 받아야 하지만, 담배는 치과치료를 받는 도중에도 악영향을 끼쳐특히 스케일링이나 치은연하 소파술과 같은 외과 수술 효과를 떨어뜨리고, 치아 임플란트의 성공률을 떨어뜨릴 뿐만 아니라 치아 및 잇몸의 색을 변화시켜 장기 흡연자는 잇몸이 갈색이고 치아는 누렇게 변색돼 있는 것을 쉽게 볼 수 있다. 이 밖에 구강암의 위험률이 높아지며, 구취가 생기는 등 부정적인 효과가 셀 수 없이 많다.4.흡연자의 구강관리법은?담배를 우선적으로 끊거나 줄여야하고, 양치나 치실 사용, 올바른 양치질과 꾸준한 스케일링을 한다.제7절 구취1.구취의 발생원리를 설명한다면?=약 80~90%이상은 치주염이나 치아우식증 등 구강 내 원인으로 추정된다.2.구취의 원인중 구강내 국소요인은?=치면세균막, 설태 및 치석 등이 많은 불량한 구강환경과 치아우식증, 치주병, 재발성구내염과 같은 구강연조직 감염, 불량 수복물 및 보철물, 타액분비 감소로 인한 구강 건조증, 관리되지 않는 불결한 틀니 등이 있다.3.구취의 원인중 구강 외 신체요인을 설명한다면?①연령의 증가 : 노인들의 구강위생 소홀과 만성 질환 치료를 위한 장기적 약물 복용으로 인한 구강건조증 및 호르몬 변화 등②기상 : 수면중 구강활동의 정지로 타액분비저하로 부패성 세균의 활동이 왕성해지므로 구강은 하나의 배양기 역할을 함으로써 휘발성 황화합물 등 악취성 구취유발 물질의 생성을 촉진한다.③공복 또는 기아 : 탈락상피 등 구강 내 잔존물질들의 구강 내 저류 및 타액의 분비 감소 등으로 타액의 세정작용 저하로 인해 구강 내 세균들의 부패활동 증가가 일어나 구취를 유발한다. 장기간 음식물 불섭취시 체내의 지방과 단백질이 에너지원으로 사용되므로 대사과정에서 발생되는 휘발성 악취물질들이 폐를 통해 호기로 배출된다.④생리 또는 임신 : 생리기간 중에는 황체호르몬의 증가와 더불어 휘발성 황화합물의 생산이 증가되며, 임신 중에 구취가 증가되는 이유는 임신성 치은염 때문이다.⑤호흡계 질환 : 부비강염, 편도선염, 폐렴, 기관지염, 인두염, 결핵, 폐기종, 이물질 등이 있다. 특히 비강 내에 있는 점액이 혀 후방으로 모여 균이 더욱 증식하여 구취를 일으킨다.⑥간질환 및 신장질환 : 간질환, 간경변 등의 기능이상은 썩은 달걀 냄새나 황 냄새를 유발한다. 신장질환과 관련된 요독증은 암모니아 냄새가 나며 투석 환자에게서는 생선 비린내가 나기도 한다.⑦소화기질환 : 식도역류, 열공탈장, 유문협착증, 위암 등이 있다.⑧약물 : 항우울제, 항히스타민제, 이뇨제와 같이 구강건조를 야기함으로써 구취가 발생되거나 요오드제와 같이 약물 자체의 냄새로 인하여 구취가 발생되기도 한다.⑨기타요인 : 비타민 결핍, 술, 흡연, 음식물, 스트레스, 혈액질환, 방사선치료, 캔디다증 등이 있다.4.구취의 원인 중 심리적 요인을 설명한다면?본인만 구취가 있다고 느끼며 고민하는 경우로 심하면 대인공포증으로 발전하는 심인성질환인 ‘자취증’ 또는 ‘자아구취증’이 있다. 대인공포증이나 사회생활을 기피할 정도로 그 증세가 심한 경우도 있다. 이 경우 치과를 방문하여 구취가 없다는 것을 구체적으로 확인하고 개선되지 않을 경우 정신과 전문의와 상담을 해봐야 한다. 심인성이 의심될 경우 간이정신진단검사를 시행하여 강박증, 대인감수성, 불안 등 정신증 항목에 유의한 차이를 보이면 자취증으로 진단하고 치과치료보다는 정신과에 의뢰하여 치료 받도록 권유한다.5.구취의 원인 중 기타요인을 설명한다면?비타민 결핍, 술, 흡연, 음식물, 스트레스, 혈액질환, 방사선치료, 캔디다증 등이 있다.7.구취의 원인 중 구취 예방법을 설명한다면?가장 기본적인 예방법은 치면세균막을 관리하는 방법으로 식사 후 즉시 칫솔질하기, 혀 닦기 치실을 사용하여 구강을 청결히 해야 한다. 식사 시에는 구취를 유발할 가능성이 있는 식품(황 다량 함유 식품)을 자제하고 채소나 과일 섭취를 장려한다. 구강 내가 건조하지 않도록 타액의 원활한 분비를 유지시키고 수분을 충분히 섭취한다. 커피는 구취를 증가시키는 반면 녹차는 감소시킨다. 스트레스나 피로는 타액의 분비를 저하시키므로 스트레스나 피로가 쌓이지 않도록 권고한다.8.구취의 자가 관리법을 설명한다면?·칫솔질: 치면세균막을 조절하여 구강을 청결히 하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으로 매 식사 후와 취침 전에 시행한다. 동시에 혀솔질을 통한 설태 제거도 반드시 포함되어야 한다.·구강관리용품 사용: 치실 및 치간칫솔 등을 이용하여 치면세균막관리를 철저히 하도록 한다.·중탄산나트륨세치제 선택: 2.5% bicarbonate 세치제는 불소세치제에 비해 구취의 원인이 되는 휘발성 황화합물을 감소시키므로 관리에 더욱 효과적이다.9.구취의 전문가 관리법을 설명한다면?·항구취제 사용 : 진료실에서 세균검사 후 처방되는 약제로 0,2% chlohexidine, 염화아연용액, mycostatin 등의 구강양치액의 처방으로 구강 내 세균의 성장과 증식을 억제시킨다. 양치액의 사용은 약 10mL 정도의 양치액을 입에 물고 약 30초~1분 정도 입안에 골고루 용액이 전달되도록 양치한다. 항구취제는 양치액, 분무액, 정제, 저작 껌 등의 형태로 사용된다.·치주치료 : 치면세균막이나 치석이 치아나 치은에 붙어 있는 경우, 치주염을 유발하여 구취를 발생시키므로 치석제거와 치주치료를 시행한다.·치아우식증치료 : 치아우식증에 의해 치질이 파괴된 부위에 침착된 치면세균막 및 저류된 음식 잔존물이 세균의 부패작용에 의해 구취를 유발하므로 손상된 치질은 즉시 적절한 보존치료를 해준다.·보철치료 : 보철물을 해야 할 치아나 오래된 보철물이 있는 경우 음식물 등이 끼어 구취를 야기 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치료한다.·기타 전신질환을 포함한 구강 외 원인 : 내과나 이비인후과에 의뢰하여 처치를 받도록 한다.제8절 지각과민증1.지각과민증을 정의한다면?노출된 상아질이나 치근 표면 등에 자극이 가해졌을 때 나타나는 특이한 지각반응 또는 동통반응이다. 때때로 칫솔이 살짝 닿기만 하거나 음식을 살짝만 씹어도 통증을 느끼는 경우가 있는데, 대부분의 경우 법랑질과 백악질의 파괴로 상아세관이 노출되어 나타나는 증상으로 치수가 위험하다는 것을 의미할 수도 있다.
    의/약학| 2021.06.13| 4페이지| 1,000원| 조회(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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