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분비계 – 당뇨병당뇨병: 인슐린의 결핍, 인슐린의 이용장애, 혹은 두 가지 모두의 장애로 인해 발생하는 만성적인 다기관질환.당뇨병 분류와 원인제1형 당뇨병: 췌장 랑게르한스섬의 β세포의 파괴에 의해 절대적 인슐린 결핍으로 초래된다. 보통 소아나 청소년기에 발병한다. 유전, 면역, 환경요인에 의해 발병하는 것으로 생각된다.제2형 당뇨병: 인슐린 저항성의 증가와 인슐린 분비저하가 원인이다. 제2형 당뇨병의 위험요소는 과체중, 직계가족(부모, 형제자매)중 당뇨병이 있는 경우, 임신성 당뇨병 혹은 4kg 이상의 거대아 출산력, 공복혈당장애나 내당능 장애로 진단받은 적이 있는 경우, 고혈압, 인슐린저항성(다낭난소증후군, 흑색가지세포증 등), 심혈관질환(뇌졸중, 관상동맥질환 등), 약물(당류코르티코이드, 비정형항정신병 약물 등)이 있다.2차성 당뇨병: 다른 질환으로 인해 당뇨병이 발생하는 것으로 특히 알코올성 만성 췌장염이 가장 흔한 원인이다.임신성 당뇨병: 임신성 당뇨병은 임신 중 처음으로 당뇨병이 발견되었거나 진단된 경우를 말한다. 출산 후 대부분 정상 혈당치로 돌아오지만 임신성 당뇨병 환자의 약 60%에서 15년 내에 다시 당뇨병이 발생하는 것으로 보고된다.당뇨병 전단계: 제2형 당뇨병으로 발전할 위험성이 높은 상태이다. 내당능장애나 공복혈당장애, 혹은 둘 모두가 있을 때를 말한다.증상과 징후당뇨병에 걸리면 소변으로 포도당이 빠져나가는데, 이때 수분을 같이 끌고 나가기 때문에 소변량이 늘어난다. 그 결과 몸 안에 수분이 부족하여 심한 갈증을 느끼게 된다. 또한 영양분이 몸에서 이용되지 않고 빠져나가므로 피로감을 잘 느낀다. 또한 잘 먹는데도 불구하고 체중이 감소한다.당뇨병의 가장 대표적인 증상을 ‘삼다(三多)’ 라고 부른다. 즉, 다음(多飮, 물을 많이 마심), 다뇨(多尿, 소변을 많이 봄), 다식(多食, 많이 먹음)을 말한다. 그 외 당뇨병의 증상으로는 눈 침침함, 손발 저림, 여성의 경우 질 소양증 등이 나타날 수 있다. 하지만 혈당이 많이 높지 않은 경우에는 대부분 특별한 증상을 느끼지 못한다.수년에 걸쳐 혈당이 상승할 경우 혈관에 염증이 생기며 심해지면 막힐 수 있다. 한편 혈당이 갑자기 심하게 상승하면 무기력, 의식 저하, 더 심하면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진단당뇨병은 혈당을 측정하여 진단한다. 과거에 많이 시행하던 요당 검사는 당뇨병이 있어도 음성으로 나올 수 있고, 당뇨병이 아니더라도 양성으로 나올 수 있으므로 진단 검사로는 부적합하다. 현재 가장 널리 사용되고 있는 당뇨병의 진단 기준은 다음과 같다(1997년, 당뇨병의 진단 기준 및 분류에 관한 전문위원회).① 당뇨병의 특징적인 증상인 물을 많이 먹고 소변을 많이 보는 증상이 나타남. 다른 특별한 원인으로 설명할 수 없는 체중 감소가 나타남. 식사 시간과 관계없이 측정한 혈당이 200mg/dL 이상임.② 8시간 동안 열량 섭취가 없는 공복 상태에서 측정한 공복 혈당이 126mg/dL 이상③ 경구 당부하 검사에서 75mg의 포도당을 섭취한 뒤 측정한 2시간째 혈당이 200mg/dL 이상위의 세 가지 조건 중 어느 한 조건만 만족하면 당뇨병으로 진단할 수 있다. 그러나 명백한 고혈당 증상이나 급성 대사 이상이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다른 날에 반복 검사를 시행하여 두 번 이상 진단 기준을 만족할 때 당뇨병으로 진단한다.관리목표: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해 가능한 한 정상 혈당 수준 달성과 유지식이요법식이전략1형 당뇨병2형 당뇨병칼로리제한X칼로리 제한식사의 양과 횟수하루 세끼 식사와 적당한 간식주당 체중감소가 0.5~1kg이되도록 총 칼로리 조절저혈당운동과 스트레스가 증가할 때는 칼로리 섭취를 증가하여 저혈당을 예방저혈당 시에는 오렌지 주스 등의 단당류가 풍부한 음식 섭취규칙적이고 합리적인 식사로 예방운동인슐린요법과 운동요법이 필요체중감소를 위해 운동은 필요약물요법인슐린요법: 제1형 당뇨병 환자는 매일 인슐린 주사를 여러 번 맞거나 인슐린 펌프를 이용하여 계속적으로 인슐린 주입을 받아야 한다.② 경구용 혈당강하제: 제2형 당뇨병 환자는 혈당을 낮추기 위해 경구용 혈당강하제를 사용할 수 있다.운동요법규칙적이고 지속적인 운동은 근육세포의 당흡수를 증가시켜 인슐린의 필요량을 줄이고, 콜레스테롤을 조절하여 심혈관질환의 위험성을 경감시킨다. 그래서 당뇨병 환자와 당뇨 전단계 사람에게 운동요법은 필수적이다. 미국당뇨병협회(2015)는 당뇨병 환자가 중간정도의 강도로 유산소운동을 적어도 150분/1주(30분, 5일/주) 실시할 것을 추천한다. 제2형 당뇨병 환자는 금기사항이 없는 한 일주일에 3회 저항운동을 실시하도록 권장한다.합병증급성 합병증: 고혈당, 당뇨성 케톤산증, 고삼투압성 비케톤산성 혼수, 저혈당증만성 합병증만성 합병증은 당뇨병이 오래 지속되어 큰 혈관과 작은 혈관에 변화가 일어나서 이것들이 좁아지거나 막히면서 생깁니다. 큰 혈관의 합병증을 동맥경화증이라 부르는데, 흔히 심장, 뇌, 하지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에 생겨 관상동맥질환, 고혈압, 뇌졸중, 말초혈관폐쇄 등이 올 수 있다. 작은 혈관의 합병증 만성 고혈당 상태에 반응하여 모세혈관과 세동맥의 혈관막이 두꺼워져 초래된다. 주로 망막(눈의 일부분), 신장, 신경에 문제를 일으켜서 시력 상실, 만성 신부전, 상하지의 감각 저하 및 통증 등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혈관병증대혈관병증관상동맥질환, 고혈압, 뇌졸중미세혈관병증당뇨성 망막병증, 당뇨성 콩팥병증신경병증말초신경병증자율신경병증뇌신경병증이 밖에 당뇨병 환자는 여러 종류의 감염에 취약하며 일단 발생하면 치료가 어렵다. 그리고 손상과 심각한 감염의 위험성에 놓여 있는 환자에서 미세혈관과 대혈관 질환의 조합된 결과로 당뇨성 발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다. 발 합병증은 동맥경화증으로 혈관이 좁아지거나 막혀 충분한 혈액을 보내지 못하게 되고 신경병증으로 인해 피부의 감각을 저하시켜 손상에 취약해져서 감염이 잘 발생되기 때문이다.서울 아산병원 질환백과 ‘당뇨병’ Hyperlink "http://www.amc.seoul.kr/asan/healthinfo/disease/diseaseDetail.do?contentId=31596" http://www.amc.seoul.kr/asan/healthinfo/disease/diseaseDetail.do?contentId=31596윤은자 외. 『성인간호학2』. 수문사. 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