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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영화나 소설 속 인적자원관리를 찾아보고 그에 대해 평가하세요. 우선 재미있게 본 영화나 소설에서 인적자원관리와 관련된 부분
    영화나 소설 속 인적자원관리를 찾아보고 그에 대해 평가하세요. 우선 재미있게 본 영화나 소설에서 인적자원관리와 관련된 부분
    영화나 드라마, 소설 속 인적자원관리 리포트: 『스토브리그』서론최고 시청률 19.1 %를 기록하며 남궁민 배우를 SBS 연기대상에 수상에 이르게 한 작품이 있다. 2019년 12월 13일부터 2020년 2월 14일까지 방영된 야구 드라마 『스토브리그』이다. 남궁민 배우는 차가운 카리스마를 지닌 ‘백승수 단장’ 주인공 역을 맡았다. 선수단과 프런트의 가교 역할을 맡는 단장은 프로스포츠에서 중요한 요소이다. 특히 프로야구에서 단장은 구단의 한 시즌을 성공과 실패를 결정지을 만큼 상당히 중요하다. 프로야구단의 단장은 한 해 선수단 및 구단 프런트 구성과 관리를 담당하기 때문에 어떤 직업보다 인적자원관리 능력이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백승수’ 단장이 재송 드림즈의 단장으로 취임하여 택한 인적자원관리 방식은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충격과 더불어 지속적인 흥미를 끌어냈는데, 과연 만년 꼴찌팀 재송드림즈를 강팀으로 만들어 놓은 ‘백승수’ 단장의 인적자원관리 방식이 무엇인지 살펴보고 그의 인적자원관리 방식에 대한 평가와 더불어 이 작품을 통해 느낄 수 있는 현실 속 이슈를 다뤄보고자 한다.본론‘스토브리그’ 줄거리 요약“8,9,2,10,10,10,10” 이 숫자들은 어떠한 비밀번호를 나타내는 것이 아니다. 이 숫자들은 드라마 속 재송 드림즈 프로야구 구단의 최근 성적을 숫자로 나열한 것이다. 이처럼 운영비만 갉아먹고 성적을 내지 못하는 드림즈는 재송 그룹에게는 골칫덩어리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재송그룹의 상무이자 재송 드림즈의 구단주 ‘권경민’은 드림즈를 처리하기 위해 특별한 인물을 재송 드림즈의 단장으로 임명한다. 그 인물은 바로 ‘백승수’ 단장이다. ‘백승수’ 단장은 특별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백승수’ 단장은 아이스하키, 씨름, 핸드볼 팀의 단장을 맡은 후, 팀을 우승팀으로 만들어 놓지만 그가 거쳐간 팀들은 모두 해체된다. 이것이 바로 ‘권경민’ 구단주가 다른 유능한 단장 후보들을 제쳐두고 ‘백승수’를 단장으로 선임한 이유이다. ‘백승수’ 단장은 객관적이고 냉철한 성격을 바탕으로 구단주의 구단 예산 삭감과 같은 압박에도 불구하고 ‘우승’이라는 목표를 두고 팀을 변화시켜 나간다. 끝내 ‘백승수’ 단장은 PF SOFT라는 젊고 유망한 IT기업에게 드림즈 인수를 제의하고 자신을 제외한 모든 직원 고용승계를 조건으로 드림즈 단장 자리에서 물러난다. 이후 PF SOFT에 인수된 드림즈는 프로야구 한국시리즈에 진출하며 강팀으로 변모한다.백승수 단장의 인적자원관리 방식과 그에 대한 평가"팀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다고 생각되는 일이면, 전 할 겁니다.팀에 조금이라도 해가 된다고 생각되는 일이면 전 잘라 내겠습니다.해 왔던 것들을 하면서, 안 했던 것들을 할 겁니다.”‘백승수’ 단장이 어떠한 인적자원관리 방식을 갖고 있는 지 가장 잘 알 수 있는 대사이다. 백승수 단장은 취임 후 바로 구단 체질 개선에 힘을 쓴다. 턱없이 부족한 구단 운영비와 현 감독을 대체할 만한 마땅한 인물이 없다는 것을 파악 후, 기존 감독과의 3년 계약 연장을 함으로써 감독에게 힘을 불어넣어 줌과 동시에 성적은 안중에 없고 파벌 싸움만을 하는 기존의 코치진을 정리하기 보다는, 당장의 성적에 신경 쓸 것을 강조한다. 구단 내 최고 프랜차이즈 스타이자 리그를 대표하는 4번 타자 ‘임동규’를 스탯 관리 위주의 타격과 팀의 분위기를 해친다는 이유로 국가대표 1선발 ‘강두기’와 트레이드 한다. 스카우트 팀 내 문제가 있다는 것을 파악하게 되는데, 부정 청탁을 받은 ‘고세혁’ 스카우트 팀장을 해고하고 성실히 스카우트 업무에 치중하는 ‘양원섭’을 새로운 스카우트 팀장으로 선임한다. 더불어 구단주로부터 선수 연봉 예산 대폭 삭감이라는 비합리적인 지시를 받음에도 불구하고, 지난 시즌의 데이터를 토대로 선수단과의 긴밀한 협상 끝에 전원 재계약에 성공한다. 이후, 친동생의 부정 취업 논란과 해외 전지훈련 취소 등과 같은 상황에도 불구하고 특유의 돌직구와 같은 단단한 성격을 바탕으로 여러 난관을 돌파한다.‘백승수’ 단장의 이와 같은 인적자원 관리 방식은 겉으로는 독단적으로 보일 수 있지만, 그의 주장에는 언제나 합리적인 근거와 대안이 있다. 예를 들어, 팀 내 최고 스타 ‘임동규’를 트레이드 건 당시 순위싸움에 중요한 시즌 초 부진한 ‘임동규’의 타율을 근거와 더불어 ‘강두기’가 WAR(팀 승리 기여도) 측면에서 ‘임동규’보다 더욱 우월하다는 데이터를 제시하며 극구 반대하던 프런트들을 설득한다. 이런 모습을 통해 지속 가능 성장을 위한 인적자원관리를 위해서는 주장에 대한 근거와 확신이 필요하다고 느꼈다. 또한, ‘백승수’ 단장은 조직 내 구성원 파악에 중점을 두는 인물이다. 냉혈한 ‘백승수’ 단장과는 반대로 인간적이고 따뜻한 면모를 지닌 ‘이세영’ 운영팀장이 구단 일에 가장 진심이고 열정적인 것을 파악하여 그녀와 항상 업무를 함께 한다. 더불어 스카우트 일에 열정적인 스카우트 팀 ‘양원섭’을 오랜 시간 관찰하여 기존의 비리를 일삼던 ‘고세혁’ 팀장을 해고하고 새로운 스카우트 팀장으로 임명하는 모습들을 통해 어느 한 조직의 리더가 됐을 때 조직원들을 파악하여 효과적인 업무 배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결론스토브리그’를 통해 본 현실 속 이슈: 직장 내 낮은 조직 몰입도“우리는 정말 강해지기를 원하는 가?”‘백승수’ 단장은 드림즈에 취임 후, ‘이세영’ 운영팀장에게 ”드림즈가 강해지길 바라십니까?” 와 같은 질문을 하게 되는데, ‘이세영’ 팀장은 어이가 없다는 듯이 “당연하죠.” 라고 한다. 하지만 곧바로 ‘백승수’ 단장의 “정말 모두 다 그렇게 생각할까요?” 반문에 ‘이세영’ 팀장은 할 말을 잃는다. 자신이 업무에 치중하고 열정적이기에 다른 조직원 모두 그렇게 할 거라고 생각해왔지만, 되돌아보면 구성원 모두가 자신과 같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이와 같은 문제는 결코 오랫동안 꼴찌에 벗어나지 못하는 드림즈만의 문제가 아니다. '2021 글로벌 직장의 실태(State of the Global Workplace: 2021 Report)'에 따르면 전 세계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중, 한국인은 불과 12% 만이 직장 업무에 몰입한다고 응답했다. 조직의 구성원 대부분이 조직이 강해지는 데 관심이 없다는 것이다. 심지어 응답자 중 26%는 ‘비몰입 상태'라고 응답하였는데. 조직 비몰입 상태는 자신의 업무 이외에는 관심이 없고 조직의 새로운 변화에 부정적이고 방해하는 상태이다. 왜 드림즈의 구성원들이 ‘백승수’ 단장 취임 초기 새롭게 시도하고자 하는 변화에 부정적이고 반대했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낮은 조직 몰입도에 대한 해결책이처럼 조직 내 낮은 직무 몰입도에 대한 해결책은 무엇일까? HR 전문가 조쉬 베르신(Josh Bersin)의 2년간 연구를 거친 ‘일하고 싶은 직장 만들기’에 따르면 그 해답을 찾을 수 있다. 보너스와 같은 보수는 조직 구성원의 장기적인 조직몰입도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오히려 성취감을 느낄 수 있고 단기적인 목표를 제시하여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처럼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갖춰야 할 몇 가지 요소들이 있다.적합한 업무 배치를 통해 유의미한 업무를 가능하게 해야 하며, 다양성을 존중해주는 근무환경이 제공되어야 할 것이다. 또한, 개인의 발전이 곧 조직 전체의 발전일수 있도록 조직은 구성원에게 지속적인 성장 기회를 제공해줘야 할 것이다. 당연히 조직의 리더는 사명감과 투명성을 갖춰 조직 구성원들이 리더에 대한 신뢰를 할 수 있게 하여 조직에 몰입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끝으로 조직은 뚜렷한 경영 방침을 제공하여 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백승수' 단장이 드림즈를 한국시리즈로 올려놓은 배경에는 이와 같은 조직구성원 모두가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했을 것이라고 짐작해본다.출처- Josh Bersin, 『일하고 싶은 직장 만들기』,https://www2.deloitte.com/content/dam/Deloitte/kr/Documents/insights/deloitte-review/issue_16/kr_insights_deloitte-review-issue-16_10.pdf- “한국 직장인 10명중 9명 업무에 집중 못한다는데…이유는 바로 당신 '상사'”, 『매일경제』, 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21/10/1019390/- 사람인, 우리 조직은 정말 강해지길 원할까?, Hyperlink "https://www.saramin.co.kr/zf_user/hr-magazine/series-view?hr_series_idx=88&hr_idx=791" https://www.saramin.co.kr/zf_user/hr-magazine/series-view?hr_series_idx=88&hr_idx=791
    경영/경제| 2022.10.12| 3페이지| 1,500원| 조회(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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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 마케팅 전략
    1. 기업 소개 및 생산차량- 기아(KIA) 기아는 1944년 경성정공으로 설립된 뒤 1952년 우리나라 최초의 국산 자전거인 3000리호를 출시하고 기아산업(주)으로 상호를 변경하였다. 1962년에 일본 마쓰다자동차와 기술제휴로 생산한 배기량 356cc의 3륜 화물차 K-360은 '삼륜차' 등의 별명을 얻으며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었다. 1973년 주식을 상장하였고, 1974년 마쓰다자동차가 생산한 파밀리아의 차체를 바탕으로 최초의 국산 승용차 브리사를 탄생시켰다. 1976년 아시아자동차공업(주)을 인수하였고, 1981년 정부로부터 '중소형화물차 및 버스 전문생산업체'로 지정받았다. 이후 승합차 베스타, 소형 승용차 프라이드 등을 출시하였고 1990년 기아자동차로 상호를 변경하였다. 이후 기아그룹은 IMF 시절 1999년 현대그룹에게 인수되었고 2001년 현대자동차그룹으로 편입되었다. 현재 기아는 현대자동차그룹의 계열사이자 완성차 브랜드이며, 서울특별시 서초구 헌릉로 12 (양재동)에 본사를 두고 있다. 경기도 용인시에 기술연구소, 경기도 광명시 소하동 공장, 경기도 화성시 우정읍의 화성공장, 광주광역시 서구 내방동과 광산구 안청동에 광주 공장이 있으며, 전국에 20개 출고 센터와 미국, 유럽을 비롯한 전 세계 곳곳에 현지법인을 두고 있다. 또한, 2005년 기아자동차는 아우디-폭스바겐 그룹 출신 세계 3대 자동차 디자이너인 피터 슈라이어(Peter Schreyer)를 영입하여 디자인 총괄 부사장으로 임명하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디자인 경영을 추진하고 있다.2021년 2월 22일 기존 제조업 중심의 비즈니스 모델에서 벗어나겠다는 의지를 담아 기아자동차에서 기아로 상호를 변경하였다.- 생산 차량 소개기아는 현재 경차, 소형차, 중형차, 대형차, 소형, 중형, 대형 SUV, 1톤 트럭, 버스, 군용차 등의 다양한 차량들을 대한민국과 해외의 생산기지에서 제조해 판매하고 있다.
    경영/경제| 2022.01.04| 8페이지| 1,500원| 조회(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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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곡과 칸초니에레
    『신곡 지옥 편(김운찬 역,열린책들)』 과 『칸초니에레』를 읽고단테 알리기에리의 『신곡 (神曲, La divina Commedia)』는 사후세계로의 여행기를 담은 내용으로 이탈리아 문학의 중심적인 서사시이자 중세 문학의 위대한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저승세계 여행자 단테는 길잡이 베르길리우스를 만나 함께 지옥-연옥-천국을 여행하며 그 곳에서 수백 명의 신화, 역사상의 인물들을 만난다. 지옥은 어둠과 증오와 영원한 저주의 세계이다. 여기 있는 영혼들은 죽을 때까지 악과 이웃하고 있는데 단테는 베르길리우스와의 여행을 통해 영혼들이 현세에서 지은 죄로 구별하여 벌을 주고 있는 모습을 상상력 있게 그리고 있다.프란체스코 페트라르카의 『칸초니에레』는 문학적으로서 시적 정체성을 갖춘 서정시의 규범을 만들어냈다고 평가받는다. “최초의 르네상스인”이라 평가받는 페트라르카의 불후의 명작, 이탈리아 서정시의 효시라 불리는 . ‘서양 시문학사상 가장 절대적인 영향력을 보여준 시집이자, 서양 근대 서정시의 정전(正典)’이라 불릴 만큼, 시의 고전이라 불릴 만한 시집이다. 또한 칸초니에레는 페트라르카의 인생 전반에 대한 노래를 담은 내용으로 자전적인 성격을 띠고 있다. 이와 비슷하게 신곡에서도 주인공을 단테 자신으로 두었기 때문에, 신곡 지옥편과 칸초니에레를 통해 그 당시 그들의 삶과 모습을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기를 기대하며 책을 읽어 나갔다.신곡 지옥편 제1곡 (Inferno, Canto 1)1300년 4월 7일 聖 목요일 저녁 무렵 단테는 문득 ‘정신을 차려 보니 어느 어두운 숲을 하염없이 걷고 있는’ 자신이 ‘올바른 길에서 벗어나 있다’는 것을 깨닫는다. 당시 35세의 단테는 피렌체의 통령 즉 프리오레(Priore)에 오르면서 인생의 절정기에 서있었고 동시에 정치적 위험을 당면하고 있었다. 그는 어두운 숲을 헤매면서 미혹에 빠진 자신을 돌아본 것이다. 어두운 숲이 그에게 자각의 시간을 준 것이다. 숲에서 가까스로 벗어난 단테 앞에 암표범이 나타난다. 태양이 떠오르면서 암표범을 물리쳤지만 이어서 사자와 암늑대가 나타난다. 그것들은 두렵고도 힘겨운 자각의 시간을 거쳤음에도 불구하고 단테 앞에 나타난 색욕, 권력욕, 식욕의 유혹을 상징한다. 어느 책에서 읽은 ‘인간이 자기의 실존 이해를 새로 갖게 되었다고 해서 구원이 되는 것은 아니다’라는 구절을 생각나게 하는 대목이다. 그 후에 단테는 지옥과 연옥의 순례를 인도해 줄 안내자, ‘사람은 아니지만, 일찍이 사람이었던’ 로마의 시인 베르길리우스를 만난다. 베르길리우스는 자긍심 높았던 로마의 황제 아우구스투스의 위임을 받아 로마의 새로운 건국신화인 ‘영웅 아이네아스에 얽힌 서사시, 아이네이스’를 쓴 大시인이다. 트로이는 멸망했지만 영웅 아이네아스는 살아남아 트로이 재건을 도모하며 이탈리아에서 로마를 건국했다. 베르길리우스는 패망의 절망에서 건국의 희망을 이룩한 아이네아스를 이렇게 노래했다. ‘전쟁과 영웅을 내가 노래한다. 뮤즈의 여신이여 내게 일의 연유를 떠올리게 하소서.’ 단테는 절망에서 희망을, 그리고 스스로 신화를 창조했던 위대한 시인 베르길리우스를 본받아 지옥과 연옥의 순례를 노래한다.지옥, 연옥, 천국으로 이루어진 단테의 신곡은 중세기독교 세계관을 반영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지옥의 입구를 지키는 수문장으로는 고대 그리스 로마 신화에 등장하는 인물 혹은 괴물들이 등장한다. 이것이 르네상스 시대의 특징을 반영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르네상스의 기본적인 성격은 고대 그리스, 고대 로마로의 회귀를 추구하며 고대 문화를 부흥시킨 예술활동이다. 전체적인 틀은 중세 기독교적인 세계관을 바탕으로 하지만 그 안에 고대 그리스, 고대 로마의 특징을 드러내었다. 단테 자신의 인간적인 모습과 당대 지식인들의 체험이 사실적으로 들어나 있고 각 부분에서는 인간적인 목소리를 드러낸다. 신곡의 이러한 부분들이 신곡이 르네상스의 부흥에 큰 영향을 미친 작품이라고 평가받는 이유라고 생각한다.칸초니에레 (Canzoniere)페트라르카는 칸초니에레에서 여인에 대한 사랑과 자신의 인생에 대한 성찰, 조국에 대한 사랑 등에 대하여 노래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압도적인 내용은 페트라르카의 여인 라우라에 대한 사랑에 대한 내용이다. 칸초니에레에서는 일부를 제외하고는 전부 라우라에 대한 사랑을 이야기한다. 단테에게 베아트리체라는 여인이 있듯이 페트라르카에겐 그의 문학적 영감의 원천이라고 할 수 있는 라우라라는 여인이 있었다. 나는 페트라르카의 영원한 여인 라우라에 대한 사랑에 집중하여 이야기하려 한다.페트라르카는 1327년 프랑스 아비뇽에 있는 성 클레르(Sainte-Claire) 성당에서 미사를 마치고 나오는 라우라를 처음으로 만나게 된다. 그날 이후 그는 라우라를 평생 짝사랑하게 되며 그녀를 통해 끝없는 시적 영감을 얻는다. “그날 창조주에 대한 동정으로 태양이 빛을 잃었던 바로 그날 그대의 아름다운 두 눈이 나를 사로잡았으니 여인이여 나는 사랑의 포로가 되어 정신을 잃고 말았다오.” 책 안에서 표현된 그의 시 안에서도 그녀에 대한 맹목적인 사랑을 느낄 수 있었다. 하지만 라우라는 그의 마음과 달랐고, 그녀에 대한 사랑을 평생 간직한 채 페트라르카는 시집 칸초니에레를 쓰게 되었다. 평생의 연인 라우라는 1348년 페스트로 사망하고 만다. 이제 페트라르카는 인간의 죽음 앞에서의 인간의 무기력함을 느낀다.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사랑한 여인 라우라의 죽음으로 이제 영원히 어떠한 희망도 기대할 수 없게 된 현실에 고통스러워하는 마음이 그의 시에서도 나타난다. “인생은 쏜 살, 한순간도 멈추지 않고, 죽음은 힘겨운 나날들 뒤에 찾아드네, 눈앞의 것들, 지난 것들이 내게 고통을 주는데, 미래의 것들 또한 그러하네.”페트라르카의 시 안에서 그는 라우라의 사랑에 대해서 주로 이야기하지만 그 안을 들여다 보면 그의 내적갈등과 자아 성찰에 관해서 노래하는 것 같다. 그는 평생을 그녀를 향한 사랑을 표현한다. 결국 그것은 페트라르카 그 자체라고 말할 수 있고 그녀에 대한 사랑 안에서 그는 여러 감정적 갈등을 겪었을 것이고 그것이 칸초니에레 안에 녹아든 것 같다. 즉, 이 시집이 라우라에 대한 사랑만을 노래한 것이라고 생각하기 보다는 페트라르카가 주인공으로서 자신의 이야기를 표현한 것이라고 이해하는 것이 더 중요한 요점이라고 생각했다.페트라르카의 칸초니에레와 단테의 신곡 모두 르네상스 시대의 부흥에 큰 영향을 미친 작품이라고 평가받고 있다. 두 작품의 내용 측면에서 오늘날 우리가 읽어도 공감할 수 있는 보편적인 인간상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특히 신곡의 경우에 판타지적인 요소를 많이 느낄 수 있는데 그것들이 굉장히 세련되게 표현된 느낌이 들었다. 이러한 작품들이 있기에 중세시대를 지나 르네상스의 부흥을 이끌게 되었고 현대 이탈리아 문학에도 큰 영향을 미친 것 같다. 이 두 작품을 통해 중세시대와 르네상스 시대에 걸친 그들의 삶을 조금이나마 엿볼 수 있어 흥미로웠고 그들과 내가 살아가는 시대는 다르지만 결국 나와 다르지 않은 인간이기에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살아간다는 것을 느꼈다. 그래서 더욱 이 책들을 통해 많은 고민과 생각을 하게 되었고 나에게 유익한 많은 교훈들도 얻을 수 있었다.
    독후감/창작| 2021.12.19| 3페이지| 2,000원| 조회(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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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나라의 젠더갈등에 대하여
    우리나라의 젠더갈등에 대하여부제: 우리나라의 젠더갈등과 언론의 모습과 대하여1. 서론1-1. 젠더갈등의 배경1-2. 젠더갈등과 대한민국의 언론2. 본론2-1. 한국 영화 “82년생 김지영”을 둘러싼 언론과 젠더갈등의 모습2-2. 한국 사회에서의 젠더갈등 : 미투운동과 이수역폭행사건2-3. 젠더갈등을 악화시키는 언론의 프레임3. 결론 : 우리 사회에게 주어진 향후 과제와 대책4. 후기5. 토론주제 제안6. 참고문헌 및 출처1. 서론1-1. 젠더갈등의 배경2020년 현재 우리가 살아가는 이 사회에서 갈등은 수많이 존재한다.아무리 성격이 유순하고 사회생활을 잘하는 사람이라도 주기적으로 일어나며, 그 장소 또한 가정에서 혹은 주변 지인, 직장 등 다양하게 일어난다. 그 본질적인 이유가 “우리는 서로 다르다”라는 특성 때문이다.이 세상을 살아가는 모두가 서로 성별, 성향, 가치관이 다르고, 가정환경과 성장 배경, 특수경험이나 트라우마가 다르기 때문에 끊임없이 대립해야만 하는 상황이 존재하는 것도 필연적이다. 하지만, 서로 다름을 인정하지 못하고 대립은 더욱 극적으로 발생한다. 또한 갈등은 수많은 종류와 형태로, 다양한 상황에서 존재한다. 그런 갈등 중에서 현재 우리 세대, 우리 사회에서 더욱 대두되는 젠더갈등은 건전한 성별에 대한 개념과 인식을 망치고 사회 전반적인 대립을 만들어내는 아주 심각한 문제이다. 젠더갈등에 있어 항상 화두가 되는 페미니즘은 문제를 일으키기 위해 태어난 것이 아니라, 이 문제를 피하지 않고 똑바로 직면하면서 잘못된 것과 고쳐야 할 것, 그리고 현재 우리의 모습을 통찰할 수 있는 아주 건전한 사상이다.1-2. 젠더갈등과 대한민국의 언론그런데 현재 대한민국 사회를 보면, 페미니즘을 변질된 형태로 재구성하여 퍼뜨리거나, 언론이나 매체, 특별 계층에서 젠더갈등과 연관된 사건들을 화제 삼기 좋은 재료로 삼으면서 사회의 젠더갈등문제는 개선되지 않고 더욱 악화되고 있는 추세이다.그 실태를 보면 2016년 1월부터 해서 2019년 6월 30일까지의 빅데이터 미니즘을 악화시키고 변질시키는 가장 큰 원인으로 판단한 언론과 매체의 선정적 기사 선정과 그 내용을 중심으로 대한민국 사회에서의 젠더갈등의 현실적인 모습, 문제점을 관찰하고 분석해보기로 하였고, 그 중심적 대상으로 최근 상영된 영화 “82년생 김지영”을 다뤄보기로 하겠다.2. 본론2-1. 한국 영화 “82년생 김지영” 을 둘러싼 언론과 젠더갈등의 모습“82년생 김지영” 은 어떤 영화인가?“82년생 김지영”은 지극히 평범한 30대 여성 김지영의 이야기를 담았다.학생 때 공부도 꽤 했고, 회사에서 인정받는 직원이었으나, 그녀는 결혼과 출산으로 일은 뒷전으로 밀렸고, 갑자기 자신도 모르게 친정엄마와 언니 등의 다른 사람으로 빙의되는 이상 증세가 나타난다. 스토리 전개 방식은 그녀의 삶에 대한 이야기를 담담하고 있는 그대로 풀어낸 영화이다.그녀의 아이는 너무 예쁘지만 육아 때문에 손목이 나갈 정도로 육체적 피로가 쌓이고, 그녀의 능력과 자아를 실현할 수 있는 업무마저 포기해야 했다.김지영은 대한민국에서 ‘엄마’가 된다는 것, ‘평범한 여성’ 으로써 하게 되는 선택들과 그 과정에서 너무나 현실적인 상실감들을 잘 녹여낸 캐릭터이다.또한 그녀의 남편이 그녀를 관찰하며 변하는 감정, 자책감도 대한민국의 일반적인 가족에게 일어나는 갈등이자 현실적인 문제이다.그녀와 그녀의 가족의 경험은 유별나지 않는다. 이 영화를 본 내 주변 남성 친구나 선배에게도 감상평을 물었을 때, 엄마나 가족, 주변 사람들의 현실적인 모습이기 때문에 그녀의 상황을 이해하고 공감하게 되었다는 말들을 들었다. 나 또한 김지영씨가 엄마와 여성,자신, 직장인 이런 위치들 사이에서 혼란스러워하고 상실감에 빠지는 장면들을 보며, 내가 똑같은 경험을 하진 않았지만 너무나 와 닿았고, 무덤덤한 슬픔과 충격이 가슴을 더욱 후벼 파는 것 같았다. 장면을 예로 들자면, 극 중 주인공 김지영씨가 지하철역에서 화장실에 가 똥 기저귀를 간 뒤에 아기 띠에 아이를 매 안은 채, 소변을 보러 화장실에 들어갔는데, 몰카가 있을까봐 두이다. 물론 나와 내 주변 지인들이 겪은 간접경험이긴 하지만, 나는 내 주변의 여론과 몇 가지 평가들을 알아보았고, 이를 통해 그만큼 공감대를 잘 이끌어낸 영화라는 반증이며 한국여성이 겪는 고충과 그것이 가족에게 미치는 영향과 그 갈등을 잘 그려냈다고 할 수 있겠다. 즉, 이 영화가 주는 메시지는 의미 있고 공감대를 잘 설정했다. 그렇다면, 이제 이 영화의 민감한 화젯거리를 둘러싼 갈등의 시발점과 언론의 개입을 알아보면서 문제 상황과 그 원인에 대해 분석해보도록 하겠다.이 영화는 개봉 전부터 구설수에 올랐다. 여주인공역의 ‘정유미’ 의 영화출연을 막아달라는 국민청원이나, 영화개봉 전 개봉을 막아달라는 남성들의 국민청원, 개봉 전 평점 테러와 같이 무분별적으로 표출된 의견들을 언론에서 재구성하고 더욱더 뜨겁게 달궜기 때문이다. 영화배우가 신작에서 맡게 되는 영화캐릭터가 기존의 이미지를 변화시키거나 화제가 될 영화에 출연했을 때 있을 리스크 때문에, 팬들의 영화배우의 작품에 대한 간섭이나 정도 심한 비이상적 의견표출은 항상 있어왔다. 그 행동들은 엄연히 잘못된 것이고, 영화배우와 영화의 상호적 발전에서도 악영향이다. 하지만 언론에서는 이런 몰상식한 행동과 미시적 현상들을 마치 거대한 사건이라 된 것 마냥 부풀리고 구경거리로 좋은 갈등의 한 형태로 재구성했다. 언론은 이뿐만이 아니라, 갈등 요소를 표면적으로 찾아내기 어려운 사건들도 다 끄집어내서 마치 아주 심각한 논쟁거리인 것처럼 묘사해서 배급한다.아무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고 있는데, 민감하게 바라보라고 강요하는 것이다.일부 남성이 일으킨 현상들에 대립해 일부 여성 계층에서 다시 폭력적인 형태로 일으킨 행동들 또한 기사화하여, 한국의 총체적 성별에 대한 관점에서 두 성별을 한꺼번에 갈등을 일으키는 역할의 한 포지션으로 삼아 사회 수준과 분위기를 위태하게 전락 시켜 버리기도 했다.2-2. 한국 사회에서의 젠더갈등 : 미투 운동과 이수역 폭행사건그렇다면 젠더갈등이 한국사회에서 규모를 키우는 과정과 언론이 그 과정에 대한민국 사회에서 폭발적으로 전 반면에서 확대된 것은, 미국에서 시작된 미투 운동이 전 세계적으로 영향을 미쳤기 때문이다.미투 운동 은 성폭행과 성희롱을 겪은 피해자가 고발하는 형식으로, 2017년 10월 할리우드의 저명한 영화제작자, 하비 와인스틴의 성추문을 언론과 사회에 까발리고 비난하기 위해 트위터, 페이스북 같은 소셜 네트워크에 해시태그(#MeToo)를 다는 것으로 대중화되었다. 직장 등의 사회집단 내의 성폭행 및 성희롱을 SNS에서 공개하고 비난하며 보편적으로 알려졌고, 대한민국에서는 극단과 영화계, 국회, 대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고발이 시작되었다. 고발과 해명 끝에 자살 한 영화배우가 있을 만큼, 사회적 질타의 폭발력은 크게 작용했다.미투 운동 이후에 성차별과 역차별, 성평등에 대해서 수많은 대립과 분쟁이 일어났고, 예를 들면 인터넷에서는 댓글 설전이, 실제사회에서는 물리적 갈등이 입건되기도 하며, 또 이를 바라보는 제 3자들의 열띤 토론 또한 사회의 이슈가 되었다.즉, 젠더갈등은 언론과 매체를 중심으로 전달되었고, 규모가 확장되었다.더욱 민감하고 조심스럽게 다뤄져야 할 젠더갈등을 유통하고 확장시킨 주체가 언론이며 매체, SNS였기 때문에 문제는 해답을 향해 나아지지 못하고 갈수록 심각해졌다. 그 중에서도 이수역 폭행사건이 우리의 이목을 끌고 SNS, 뉴스상 에서도 뜨겁게 달궜으며 젠더갈등을 극에 달하게 만들었다.그중에서도 이수역 폭행사건이 언론이 프레임을 씌우는 수법과 갈등을 조장하는 악영향을 여실히 보여준 사례이다. 또한 그 과정에서 분별력을 갖지 못하고 갈등을 더욱 키운 우리 사회구성원의 모습도 돌이켜보면서 반성해볼 수 있는 중요한 사례이다. 2018년 11월 13일 새벽시 경 이수역의 한 맥줏집에서 여성 2명과 남성 3명 사이에 말시비와 쌍방폭행이 일어난 사건이다. 여성 2명이 남여 커플 2명에게 남성 혐오적 욕설을 하면서 시비가 생겨 소란이 일어났으며, 해당 커플이 떠나고 주변에 있던 남성 3명과 여성 2명 사이에서 여성 측에서 먼저 가설프게 페미니즘과 연결시켜 기사를 재구성해내면서 화제 거리로 삼은 것이다.언론이 이 사건에 개입해서 “어떤 성별이 타 성별에게 먼저 폭력을 가했다는 진술이 있다.”, “사건 현장의 여성들은 실제로 폭력적 성향을 가진 페미니스트이다.” 와 같은 허위사실을 기반으로 한 화제성 기사를 배포하기도 하고, 일부 남성과 여성들의 댓글 설전에서 거론된 이야기들을 마치 사실인 것처럼 취급했다.또한 나는 이 사건의 원인이 된 남녀들의 기존 인식과 성별에 대한 잘못된 개념에도 언론의 왜곡된 프레임이 작용해, 갈등의 조장에 한몫했다고 생각한다.미투 운동으로 사회적으로 문제가 제기된 특정 남성과 여성의 부정적 이미지를 실제 사회에서 만난 잘 알지도 못하는 남성과 여성에게 투영해서 바라보았던 것이다.‘저 남성은 내가 TV에서 본, 그 파렴치한 성폭행 가해자와 다를 것이 없을 것이다’ 와 같은 잘못된, 남을 배려하지 못하는 일방적인 프레임이 이미 그들의 머릿속에 자리 잡고 있었을 것이고, 그 프레임이 어디에서 비롯되었나를 유추해본다면, 우리가 평소에 자주 접하고 아무렇지 않게 받아들이는 자극적인 뉴스나 일방적인 색깔의 TV 방송, 극도로 치우친 방향성을 가진 의견과 집단이 활개치는 유튜브, 트위터, 페이스북 같은 SNS에서 받은 영향이 가히 클 것이다.2-3. 젠더갈등을 악화시키는 언론의 프레임언론의 프레임은 정직한 사실을 볼 수 있는 눈을 감게 만드는 치명성을 내포하는데, 프레임에 의도적으로 넣지 않은 사실은 배제를 겪기 때문이다. 다소 과장이 된 주장도 프레임에만 부합된다면, 원래 사실이 어떻든 그 사실보다 우위가 된다.3. 결론 : 우리 사회에게 주어진 향후과제와 대책하지만, 언론의 특성에 따라, 프레임은 필수불가결하다. 그래서 언론은 프레임을 직접 세운다고 하더라고, 사실의 선택에서 연결되는 문제를 상쇄할 수 있는 합당한, 논리적인 프레임을 세우되, 정치권이나 사회여론, 또는 무분별한 대립 양상이 지펴놓은 검증되지 않은 뜨겁기만 한 형태의 프레임을 무작정 받아서 이어가면 안 된다.
    사회과학| 2021.12.19| 6페이지| 1,500원| 조회(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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