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학년도 1학기 경영학원론 12주차 개인과제학 번성 명김**관심 Keyword 및 Chapter2장 경영환경사례 연구 주제코로나로 인한 외부환경 변화와 대응 사례관심 Keyword Chapter 요약경영환경은 외부환경과 조직문화로 구분할 수 있다. 외부환경은 기업의 성과에 영향을 주는 기업 외부의 요인, 세력, 상황 및 사건이며, 경제적, 인구적, 과학 기술적, 사회문화적, 정치 및 법적, 글로벌의 6가지 요소로 나뉜다. 이러한 요인들은 조직의 의사결정과 행동을 제약할 수 있으니 경영자들은 외부환경의 변화에 적절하게 대처해야 한다. 오늘날에는 비즈니스의 세계화로 인해 외부환경을 파악하기가 더욱 복잡해졌다.최근 주요하게 여겨지는 변화는 경제적 불평등, 공유경제, 인구구성 등이 있다. 소득 격차의 수준이 확대되고 개인들의 희망이 사그라들며 불평등으로 인해 불만이 증가하는 현상은 누적, 심화 될수록 사회 전체적 불안정성을 증가시킨다. 공유경제는 자산 소유자가 개인 간 거래 서비스를 통해 수수료를 받고 자산을 타인과 공유하는 경제환경이며, 경영자는 이러한 경제형태의 변화를 인지할 필요가 있다. 한 국가의 인구 규모와 특성은 그 나라의 역량을 규정하는 핵심 요소 중 하나이다. 일반적으로 인구가 많을수록 국가의 생산성은 높다. 또 기업이 판매 활동을 더 수월하게 하기 위해선 기업활동을 전개하는 곳의 인구 특성(연령에 따른 특성 등)에 대한 면밀한 분석이 필수적이다.외부환경은 직업과 고용, 환경 불확실성, 이해관계자 등의 측면에서 기업에 영향을 미친다. 경영자는 경기 변동과 노동시장 체질 변환으로 발생하는 고용환경 변동성에 적절히 대처해야 하며, 변화 정도에 따른 예측 가능성과 환경의 복잡성으로 추산할 수 있는 환경 불확실성에 대응해 맞춤형 기업 전략을 설정해야 한다. 이해관계자들은 기업과 연결되어 있으므로 크고 작은 영향력을 꾸준히 행사한다. 그들과의 관계를 원활하게 유지한다면 외부환경 변화로 인한 변수들을 상당히 줄일 수 있다.조직문화는 조직 구성원들에게 공유되어, 이는 새로운 생활방식을 만들어냈다.나는 코로나로 인해 발생한 외부환경 변화를 ‘경제주체의 행태 변화, 디지털화, 탈세계화, 기타 변화들’의 4가지로 분류해 봤다. 이것들을 제외한 변화도 당연히 있겠지만, 주목할 만한 요소들은 대부분 4가지 항목 안에 포함되어 있다고 판단했다.대표적인 경제주체는 가계, 기업, 정부가 있다. 가계는 전염병 확산과 대응 과정에서 실업, 소득감소, 경제, 사회활동의 제약을 경험함에 따라 위험회피 성향이 높아졌다. 불확실성에 대비한 예비적 저축 유인이 높아져 소비보다는 저축을 우선시했고, 비대면 서비스에 익숙하지 않던 개인도 불가피하게 디지털 경제에 적응해 나가야 하는 등 혁신 저항이 약해졌다.기업은 재고 비용 절감 등 효율성(just-in-time) 외에 불확실성에 대비한 복원력, 유연성(just-in-case)에 대해서도 과거보다 큰 가치를 부여하게 됐다. 또, 감염 우려, 자가 격리 등으로 인한 생산 차질을 겪으면서 노동의존도 축소 및 자동화 투자 확대 유인이 증가했다. 그리고 미·중 무역분쟁, 브렉시트, 코로나19 등을 연쇄적으로 겪으며 불확실성 상시화에 대한 우려가 늘어나 현금보유 선호가 강화되고, 보수적인 투자전략을 채택할 유인 또한 높아졌다. 코로나 대응 과정에서 정부의 역할이 확대되었고, 자국의 이익 우선시, 사회 안전망 강화 등에 대한 국민의 기대가 높아져 '큰 정부'가 실현될 가능성이 발생했다.위기 대응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비대면 접촉을 통한 경제, 사회활동이 늘어나며 디지털 경제로의 전환이 가속화됐다. 온라인 쇼핑, 배달 서비스 등이 오프라인 소비를 대체하고 영화, 의료, 교육, 행정 등에서도 디지털 경제가 확산했으며, 학교와 기업도 온라인교육, 재택근무, 화상 회의를 적극적으로 도입했다. (한국은행 2020)일례로 2020년 1월 이후 오프라인 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최대-17.6%까지 하락했지만, 온라인 판매는 최대 34.3%까지 상승했다. (정진수 2020) 온라인 채널을 통한 구매 비중이 60%를 넘어서는의 확산으로 생산 차질을 경험한 주요 제조업체는 생산시설의 자동화 및 유연화를 위한 스마트 팩토리(AI, 로봇, 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 관련 기술을 활용해 기존 생산설비의 생산성과 유연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지능형 공장)투자를 확대할 것이다. 스마트 팩토리는 4차 산업혁명기의 대표적 혁신사례로 꼽히는 가운데 많은 기업이 코로나 19에 따른 부품, 노동력 공급 중단 등으로 생산 차질을 겪음에 따라 도입 필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한국은행 2020)탈세계화 또한 이와 연관된 변화이다. 금번 위기로 인한 생산 차질과 핵심물자 부족을 계기로 글로벌 공급망의 취약성이 부각됨에 따라, 각국이 자국 우선주의 입장에서 보호무역주의, 역내 교역, 인적교류 제한을 강화했고, 탈세계화 현상을 가속화될 전망이다. 감염병으로 큰 경제적 타격을 입은 국가들은 자국의 산업, 일자리 보호 등을 위해 비관세장벽 등 보호무역 기조를 강화하고 있다. 지역주의 또한 확산될 것이다. 글로벌 공급망의 자국, 지역 중심 재편이 확산될 경우, 거대시장을 중심으로 한 생산 공급망 지역화(regionalization)가 강화되면서 역내무역 비중 확대 추세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코로나 19로 인해 그동안 전 세계적으로 연결된 글로벌 가치사슬(GVC)의 약점이 그대로 드러났다. GVC는 디자인, 원재료, 부품 조달, 생산, 유통, 판매에 이르는 각각의 과정을 가장 효율적인 국가에서 수행하도록 분산 입지시킨 연결고리다. GVC의 확산은 기업의 비용을 감소시켰고, 개도국으로의 기술 및 지식 이전을 활성화했다. 이는 개발도상국과 선진국의 생산성을 향상했다.하지만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보호무역의 심화로 인해 GVC의 확장세는 서서히 둔화되고 있었다. 또, 코로나 19 이전부터 이미 브렉시트, 미·중 무역분쟁 등 보호무역주의가 강화되며 탈세계화 경향이 나타났다. 코로나 19는 이러한 추세를 더욱 가속했다. '세계의 공장'인 중국에서 탈출해 본국으로 돌아가는 리쇼어링(reshoring) 또 금융위기와 유사한 수준으로 급감하였으며, 원유를 비롯한 원자재 가격도 수요가 위축됨에 따라 큰 폭으로 하락하였다.코로나로 인한 공급 충격은 노동 공급의 감소, 방역으로 인한 생산의 감소, 글로벌 가치사슬을 통해 전파되는 생산 차질로 나타났다. 총수요 측면에서도 감염에 대한 우려와 방역 조치의 강화, 불확실성의 확대로 인해 민간소비가 크게 위축되었다. 특히 서비스 소비의 경우 방역 조치로 인한 직접적인 수요의 감소와 함께 감염 우려에 따른 자발적인 수요 감소가 더해지면서 감염 가능성이 큰 대면접촉 서비스업을 중심으로 코로나 발생 이후 현재까지 극심한 부진이 지속되고 있다. 다만, 감염에 대한 우려가 없는 내구재 소비는 외부활동 감소에 따른 생활 패턴의 변화와 서비스 소비의 급격한 감소에 따른 저축률의 상승으로 평년 수준 이상의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다.한편,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모든 국가가 동일한 충격에 직면함에 따라 전 세계 각국의 중앙은행과 정부는 유례를 찾을 수 없을 정도로 빠르고 과감하게 완화적인 통화정책과 확장적인 재정정책을 실행하였다. 그 결과 봉쇄조치로 인한 경제활동의 중단과 경기의 급격한 위축에도 불구하고 가계나 기업의 대규모 파산을 방지하면서 아직까지 급격한 신용경색은 발생하지 않고 있다.하지만 부채의 급격한 증가 또한 향후 거시경제의 주요한 위험요인으로 부각되고 있다. 전 세계 각국이 위기에 대응하기 위하여 막대한 수준의 유동성을 공급하고 취약 계층의 소득을 지원하기 위하여 재정을 확대함에 따라 경제를 구성하는 모든 주체, 즉 가계와 기업, 정부의 부채가 모두 증가하고 있다. 한국도 2020년에 GDP 대비 국가채무 비율이 40%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되며, 가계와 기업의 신용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조덕상 2020)코로나로 인한 경제구조 변화는 사실 전부터 이루어지고 있었다. 다만 전염병은 그 변화를 가속하는 계기가 된 것이었다. (정진수 2020) 역사적으로 보더라도 과거 위기나 재난은 완전히 새로운 구조 변화를 일으키기보다는 기존에 더 항공기 운항 편수는 2020년 3월 3주차엔 전년도 대비 68.7% 하락했었으며, 운항 편당 이용객 수 역시 큰 폭으로 떨어져 수익성이 악화되었다.(삼정KPMG, 2020) 한국은 코로나로 인해 출국자 수가 전년 대비 13.7% 감소했으며, 2020년 1월 26일부터 2월 12일까지 항공권 환불액이 3천억 원에 달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20년 상반기 한국 국제선 운항이 98.1% 감소했고, 항공사의 매출 피해는 6조 원 이상에 달한다.(양명자 2020)여행 및 숙박업도 큰 타격을 입었다. 한국여행업협회에 따르면 2020년 2월 폐업을 신청한 여행사는 50여개에 이르며, 고용유지지원금을 신청한 업체는 1592곳에 달했다. 아시아개발은행(ADB)는 코로나 사태가 6개월간 지속될 경우 한국 관광산업 피해액이 3조 7천억원을 넘을 것으로 전망했다. (Deloitte, 2020)호텔은 객실과 부대시설 이용객들이 모두 감소했고, 내국인들의 단체 외부활동(세미나, 결혼식 등)이 제한되며 부대시설 수입 또한 큰 폭으로 감소했다. 특히 부대시설 수입 비중이 높은 5성급 특급호텔을 중심으로 매출 감소 충격이 더욱 클 것으로 전망된다.유통 부문에서는 소비 채널에 따라 희비가 갈린다. 해외여행 및 외출 자제 등으로 인해 면세점과 백화점 같은 오프라인 채널은 큰 타격을 받았지만, 온라인 유통의 경우 반사이익을 얻고 있다. 식료품이 주요 수요 제품으로 구성된 대형마트와 편의점 등은 오프라인임에도 불구하고 큰 영향을 받지 않았다. (삼정KPMG, 2020)코로나 확산에 따른 비즈니스 활동 중단으로 실업률이 상승하고 소매 판매가 위축되는 가운데 소비자들은 온라인 쇼핑으로의 전환을 가속하고 있다. 외출 제한 또는 자가 격리로 식품, 생필품, 청소도구, 의약품 등의 수요가 급등함에 따라 온라인 소매점과 식료품점의 매출은 증가했으나 이외의 대부분 항목에서는 대폭 하락했다. 코로나 이후 품목별 소비 양극화(식품, 생필품 소비는 증가했지만, 자동차, 가전, 가구 등 내구성 소비재 매출은 급감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