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문 : 교실 내의 학생들이 올바른 유권자가 될 수 있도록 사회적인 도움이 필요하다.제목 : 교실의 정치화3.1운동, 4.19혁명 5.18민주화 운동 등 우리 근현대사에서의 항거 중심에는 언제나 학생들이 있었지만 어느 순간부터 배제되었다. 어른의 시각으로만 일방적인 정책이 추진되었다. 특히, 학생들이 직접 경험하게 되는 교육정책에도 참여할 수 없었다. 하지만 선거를 치를 수 있는 연령이 만 18세로 낮아지면서 청소년이 목소리를 낼 수 있게 되었다. 청소년의 입장에서 정치를 본인의 삶과 연결하여 고민할 수 있게 된 계기가 생긴 것이다.하지만 일부에서는 ‘교실의 정치화’가 우려된다는 목소리가 높아졌다. 교사의 발언에 의해 학생들이 영향을 받게 되고 학생 인권의 문제까지 발생한다는 주장 때문이다. 정말로 학생들은 합리적인 판단을 못하는 걸까? 어른들이 학생들에 대한 편견을 가지게 된 이유가 유권자로서 힘을 행사해본 적이 없기 때문에 그들의 의견을 귀 기울여 들어본 적이 없어서가 아닐까?청소년들이 정치에 무관심한 이유는 직접 참여할 수 없었기 때문에 관심을 가지지 않았던 것이다. 사람마다 관심사는 다르겠지만 경험할 수 없어서 관심이 없는 것과 직접 대면해본 후 관심을 가지지 않는 것은 다르다. 경험을 해보기도 전에 길이 막혀있어서 교육정책에 직면하는 입장인데도 불구하고 관심을 가지게 될 계기가 없었던 것이다.또한, 학교에서 정치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이라도 배우지 않았기 때문에 학생 때뿐만 아니라 성인이 되어서도 자기만의 정치적 가치관을 형성하기가 힘들다. 배우는 입장의 학생들은 무지해질 것이며, 왜곡되거나 편향된 정보만 습득할 가능성이 크다. 이러한 문제들로 인해 학생들을 미성숙한 존재로 보며, 학생은 교사에 의해 정치적 생각이 주입된다는 우려점이 발생한 것이다.모든 국민은 정치에 참여해 자신의 의견을 밝힐 권리가 있다. 그중에서 청소년들은 정치를 중립적이고 객관적인 시선으로 바라보는 능력을 갖추어야 한다. 이를 위해 앞으로는 이론 위주의 정치 교육보다는 토론과 경험 중심으로 바뀌어야 할 것이다. 교육이라는 이름을 부여하게 되면 제약이 커진다. 의무적인 교육이 아닌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생각을 하고 의견을 내면서 정치와 가까워져야 할 것이다. 청소년들이 정치에 대해 멀리하지 않고 하나의 대화 주제로 이어가면서 자연스럽게 정치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으면 한다.동영상 수업 감상글법치주의의 내용을 듣고 대한민국은 법에 의한 통치가 강력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당연한 얘기이겠지만 통치를 하기 위해서는 규칙이 필요하고 그것이 법제화되면서 강력해졌는데 이것이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되는 걸까 생각이 들었다.범죄자들의 범법행위가 일어난 근본적인 원인을 찾고 교화시키는 역할이 원래 교도소가 해야 할 역할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다. 교도소를 부정적인 시선으로 바라보지만 어떻게 보면 올바른 사회로 나아가기 위해서 가장 필요한 장소가 아닌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