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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복되는 영화 서사
    고전 영화와 최근 영화 비교: 시나리오의 기획은 반복된다이번 영화로 살펴본 6개의 영화들은 다 짝이 있다. / / 이 영화들을 묶음으로 보면 고전 시나리오의 반복이 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마치 Ctrl C, Ctrl V 같다.1. 한 사람이 자신의 문명을 떠나 다른 문명속으로 들어간다. 단순히 관광의 개념이 아닌, 그 안의 일원체가 된다. 에서 주인공은 처음 군대의 발령으로 서부로 간다. 각자의 이익만을 위해 피를 흘리는 전쟁에 신물이 난 그는 인디언을 만났을 때 그들이 하는 ‘지키는 싸움’에 매료된다. 인디언 부족과 시간을 보내면서 점점 더 그 부족으로 소속돼가고, ‘늑대와 춤을’이라는 이름으로 자신의 정체성을 찾는다. 갈등은 예상됐듯이 서양 사람들과의 대척이다. 주인공은 자신이 떠남으로써 부족을 지키는 선택을 하지만, 영화의 엔딩에서 역사적인 비극의 결말을 알 수 있다. 에서도 이와 같은 플롯을 가진다. 주인공은 ‘아바타’라는 제2의 정체성을 가지고 다른 문명으로 들어가지만, 그곳에서 진정한 자신을 찾고 그 일원으로 살아간다. 을 이번에 보게 됐을 때, 의 플롯과 비교하지 않을 수 없었다. 자신이 살던 곳과 아예 다른 느낌의 곳으로 들어가고 그곳에서 자신의 삶을 발견하고, 본래 자신이 온 문명과 충돌한다. 또한, 하나의 문명으로 온전히 소속되기 위해 ‘결혼’이라는 매개체를 이용하는 것도 공통적인 특징이다. 다른 점은 에서는 역사적으로 지나온 비극이 아직 존재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은 인디언과 미국의 서부개척 계획의 예상되는 결말이 존재한다. 그러나, 에서는 할리우드 특유의 낭만주의적 결과를 가지는 ‘선의 승리’를 보이는 결말이다. 같은 두 문명의 충돌을 보이더라도 에서는 와 가 존재할 수 있는 결말이 예측불허하다는 특징을 가진다.2. ‘한 나라의 원수를 도플갱어가 대신한다’ 이것이 두 영화를 가로지르는 로그라인이다. 는 1993년 작이고 는 2012년 작이라는 것을 생각했을 때, 시나리오의 아이디어는 고전에 이미 완성됐다는 말이 우습지 않게 들린다. 도플갱어 같은 두 영화에서 다른 영화처럼 느끼게 만드는 변주도 중요하게 작용했다고 보였다. 의 아이디어는 시대극이 아니였을까 싶다. 미국의 대통령이 바뀐 내용의 와 차이를 주기 위해선 단순히 우리나라의 현대를 대입하기 어렵다. 우리나라 역시 대통령이 존재하는 정치로서 다소 뻔해질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그런 면에서 과거 조선의 역사를 배경으로 가져왔다는 선택은, 관객이 만의 이미지를 구축할 수 있게 했다. 광해군이라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역사에 대한 배경지식도 반영이 돼, 폭군의 변형을 지켜보는 것도 이입이 잘 되게 하는 포인트였다고 생각한다.그러면서 두 영화의 디테일한 부분에서 공통점을 찾는 재미도 있었다. 세부 설정에서 도플갱어로 온 사람은 ‘코미디’ 곧 ‘광대’와 같은 성격(직업)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캐릭터 특성은 새로운 삶을 살아가야 하는 주인공 삶의 변화를 잘 녹여낼 수 있도록 하는 개연성이 돼준다. 또한, 그 전 원수의 부인과 관계 변화에서도 비슷한 양상을 띤다. 서로를 싫어하거나, 서로에게 냉소적이었던 관계에서 상대의 변화는 이성과의 변화를 가져왔다. 그것이 더 도플갱어가 자신의 위치에 이입하게 되는 발판이 되기도 한다. 도플갱어는 기존의 인물이 가지고 있던 ‘반’민생에 대한 위치와 달리 국민의 마음을 챙기고 민심을 이해하는 권력자로 존재한다. 이전의 사람은 하지 못했던 일들을 하며 긍정적인 변화를 야기하지만 그럼에도 결국 ‘자신은 진짜가 아니라는’ 갈등을 계속 지니고 간다.두 영화의 가장 큰 차이점은 되돌아갈 본래의 존재가 있느냐 없느냐이다. 에선 결국 도플갱어는 왕의 자리를 두고 가지만, 에서는 본 원수가 식물인간으로 있다는 점을 처음에 못 밖아, 관객으로 하여금 이 ‘가짜’가 어떻게 결말을 맺을지 계속 궁금증을 유발한다는 점이 특징적이다.3. 을 보고, 를 어색하게 따라 했다는 느낌을 받았다. 에는 마야문명 속 일어나는 두 부족의 충돌이 보인다. 하나의 큰 부족이 다른 부족을 잡아먹지만, 그 잡아먹힌 부족 속 ‘영웅’의 존재로 피 부족의 긍지를 내보인다. 재규어의 은총을 입은 이 영웅은 침략한 부족의 헤드를 자신의 역량으로 해치운다. 한 소녀의 저주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이 사람은 선택받은 자로서, 두려움에 맞서 싸울 수 있는 기질을 가진 사람이다. 그것을 반증하듯 죽을 위기에서 개기일식이 일어나고, 재규어가 도움을 주며, 숲에서 싸움에도 1대 다수를 상대해 이긴다. 그리고, 다시 자신의 부족을 세우기 위한 한 가족 구성원을 지켜 꾸려갈 수 있는 인물이다.에서 와 비슷한 연결점을 볼 수 있다. 첫 번째, 낯선 문명의 언어로 촬영을 했다는 점, 두 번째, 에서 재규어가 있었다면, 에서는 호랑이가 등장한다는 점, 세 번째, 거대한 낯선 문명이 침략해 한 나라(부족)를 쑥대밭으로 만들었다는 점, 네 번째, 그 피 부족에서 영웅으로 등장하는 이가 있다는 점이다. 전체적으로 보았을 때, 의 특징과 플롯을 많이 차용했다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러나, 다소 부족하다는 느낌을 숨길 수 없다. 가장 큰 이유로 개연성의 부족을 얘기할 수 있다. 에서는 그 ‘영웅’을 확실히 고착해 나갔다. 주인공을 둘러싼 적의 집중, 소녀의 시선, 아버지의 충고, 하늘의 뜻 등등이 그가 왜 이 부족을 살릴 수 있는 인물인지 개연성을 축적해 갔다. 특히, 아버지의 ‘두려움을 직면해야 한다’는 충고는 주인공이 성장하게 되는 심리적 발판 곧 근거를 만든다. 그러나, 에서는 이러한 부분이 미흡하다. 단순히 최고의 무신의 아들이라는 얘기만 존재하고, 아버지의 죽음을 목격함으로써 여동생을 지켜야 한다는 책임감의 주인공 성격만 보여 그가 왜 그렇게 훌륭한 활의 솜씨를 가지고 있는지, 그것이 어떻게 활용이 될지도 잘 와닿지 않는다. 특히 이러한 근거의 부재는 호랑이가 등장했을 때 가장 관객을 벙찌게 만들었다. 만약 관객이 를 보고 이 영화를 봤다면, 어림잡아 이 부분을 의도했겠구나 예상할 수 있겠지만, 대부분이 그렇지 않다. 하여 은 그저 액션의 긴장감만 고취하기 위해 교차편집의 남발을 한 지극히 뻔한 상업영화가 되지 않았나 싶다-상업영화는 재밌으나, 발에 치일듯한 상업영화는 매력이 없다-. 위의 각 3가지 세션의 분류와 비교해 보았을 때, 이 매우 아쉬운 원본의 붙여넣기였다고 생각한다.
    예체능| 2021.06.16| 3페이지| 1,500원| 조회(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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