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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외대 미네르바 인문(1) 읽기와 쓰기 중간 대체 보고서
    진리로 나아가기 위한 과제:언론환경 개선1. 들어가며: 대한민국의 언론 불신2. 플라톤의 동굴의 비유를 통해 고찰하는 대한민국의 언론환경2.1. 공통점2.2. 차이점3. 대한민국 언론환경의 문제점3.1. 수용자의 문제3.2. 언론의 문제4. 대한민국 언론환경 개선을 위한 해결책4.1. 개인의 노력4.2. 언론의 노력5. 글을 마치며: 진리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언론환경의 개선이 필수적6. 참고문헌1. 들어가며: 대한민국의 언론 불신2014년 세월호 보도와 관련해 사람들은 몇몇 기자들을 기자와 쓰레기를 합성한 ‘기레기’라고 지칭하였고, 이 단어는 2021년 대한민국에서 널리 통용되고 있다. 이 단어가 널리 통용된다는 것을 통해 알 수 있듯이 우리나라 국민의 언론 신뢰도는 그렇게 높지 않다. 이는 통계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로이터저널리즘연구소에서 발간한 ‘디지털 뉴스 리포트 2020’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언론 신뢰 지수는 40개국 중 최하위를 기록하였다. 그렇다면 이러한 언론 불신의 원인은 무엇이며 이를 해결할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이 질문의 답을 하기 위해 플라톤의 ‘동굴의 비유’를 주목해보자. ‘동굴의 비유’에서는 두 명의 사람이 등장한다. 한 명은 동굴 속 묶인 죄수이며 다른 한 명은 인형극 연출자이다. 인형극 연출자는 특정한 의도를 위하여 여러 도구와 횃불을 이용하여 묶인 죄수가 바라보고 있는 동굴의 벽면에 그림자를 만든다. 이렇게 만들어진 그림자를 동굴 속 묶인 죄수가 계속해서 보게 된다. 이 두 사람의 관계를 현재 대한민국의 언론환경에 대입하여 이를 고찰한다면 위에서 언급했던 질문에 대한 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2. 플라톤의 동굴의 비유를 통해 고찰하는 대한민국의 언론환경앞에서 언급했듯이 동굴 속 묶인 죄수와 인형극 연출자를 대한민국 언론환경에 대입해보자. 일반적으로 동굴 속 묶인 죄수는 신문이나 TV 뉴스 등 언론에서 보도하는 내용을 수용하는 대중이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인형극 연출자는 신문사, 방송사 등 대중에게 정보를 전달하는 을 이용하여 대중들에게 사실을 있는 그대로 전달하지 않고 왜곡시켜 이를 전달함으로써 대중을 선동하였다. 이를 통해 언론이 의도하는 방향대로 대중들이 사회적인 담론을 형성하도록 유도하였다.그러나 최근에는 언론과 대중의 관계에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앞에서 언급한 기존의 관계는 플라톤의 ‘동굴의 비유’에서 나왔던 묶여있는 죄수와 인형극 연출자의 관계와 유사했다. 다시 말해 언론이 대중에게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만들어낸 프레임을 대중에게 전달하고 대중은 이를 그대로 수용하기만 하는 일방적인 관계였다. 그러나 지금 대한민국의 언론환경에서 언론과 대중의 관계가 더는 일방적인 관계가 아닌 상호 간 영향을 주는 관계로 변모하게 되었다. 언론이 현재도 자신들이 만들어낸 프레임을 대중들에게 전달하고 있기는 하지만 과거와 달리 그 영향력이 줄었다. 오히려 기존까지 프레임 수용자였던 대중이 이제는 프레임 제공자로 변모하게 되었다. 예를 들어 대중은 여러 방법을 통해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정치적 신념이나 사상 등에 부합하는 방향으로 기사가 작성되도록 언론에 요구하고 있다. 또한 몇몇 언론은 이러한 대중의 요구를 수용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이러한 모습은 플라톤의 ‘동굴의 비유’에서 볼 수 있는 동굴 속 묶여있는 죄수와 인형극 연출자의 관계와 사뭇 다른 모습이다.3. 대한민국 언론환경의 문제점앞에서 플라톤의 ‘동굴의 비유’와 대한민국의 언론환경의 공통점과 차이점에 대해 고찰해 보았다. 이번에는 그 논의를 연장하여 현재 대한민국 언론환경의 문제점이 무엇인지 살펴보고자 한다. 먼저 대중 즉 수용자의 문제부터 얘기하고자 한다. 대중의 가장 큰 문제는 편향적으로 정보를 수용하고 있다는 점이다. 다시 말해 대중은 “객관적인 사실 못지않게 주관적인 진실을 중요시하며, 때때로 사실을 주관적으로 재구성한다”는 것이다.이러한 양상은 미디어 플랫폼 중 하나인 유튜브(YouTube)의 등장으로 더욱 심화되었다. 유튜브의 추천 알고리즘으로 인해 대중은 자신들의 관점에 맞는 정보를 담고 있는 영상들을 계속러한 모습이 강준만 교수의 논문에서 잘 드러난다.“정규재TV를 구독하는 박현석씨(72)는 “티비에는 나오지 않는 진짜 정보가 여기에 다 담겼다”며 “최근 방송이나 라디오가 전부 좌편향돼서 볼 게 없었는데, 유튜브가 있어 얼마나 다행인지 모른다”고 말했다.”이와 같은 모습이 비단 노년층에서만 나타나는 것은 아니다. ‘중앙일보’에 따르면 “한국의 응답자 중 44%는 ‘나와 같은 관점을 공유하는 언론사의 뉴스’를 선호한다고 응답했다.”고 한다. 이렇게 대중은 자신의 확증편향에 따라 언론사의 뉴스를 취사선택하고 있다.그런데 여기에서 더 나아가 대중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관점, 즉 자신이 세상을 바라보는 프레임에 맞춰 작성된 기사나 뉴스를 언론사들이 제공하기를 바라고 있다. 예를 들어 진보적 성향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항상 친(親)민주당, 친(親)청와대 성격의 기사를 쓰도록 언론에 요구하고 있고, 보수적 성향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항상 반(反)민주당, 반(反)청와대 성격의 기사를 쓰도록 언론에 요구하고 있다는 것이다. 만약 자신의 관점에 부합하는 기사를 기자가 작성하지 않을 경우 그 기자를 앞에서 언급했던 것과 같이 ‘기레기’등으로 부르며 때로는 그 기자와 동일한 언론사에 소속되어 있는 다른 기자들의 취재를 대중이 방해한다. 2019년 당시 서초동에서 진행되었던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지지 집회에서 집회 참석자들이 SBS, JTBC의 현장 보도를 방해했던 것이 대표적인 예이다. 이런 현상에 대해 강준만 교수는 대중이 “자신의 속을 후련하게 해주는” 이른바 “답정너 언론”, “해장국 언론”을 갈망하고 있다고 얘기한다.한편 지금 대한민국 언론환경의 문제에 대한 책임이 대중에게만 있지는 않다. 언론 또한 그 책임에서 벗어날 수 없다. 언론의 가장 큰 문제는 저품질의 기사를 양산하고 있다는 것이다. 언론사 소속 기자들의 무사안일주의와 더불어 컴퓨터, 스마트폰 등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대중이 네이버, 다음 등의 포털사이트에서 직접 기사를 접하게 됨으로써 언론사들이 수익 창출의기사를 작성하여 대중의 불신을 자초한 면이 있다.“이처럼 MBC는 가짜뉴스의 사례 선택과 비판에서 특정 정치 진영의 입장을 명확히 드러냈지만, 상대 정파의 시선에서 비판할 수 있는 가짜뉴스 사례는 다루지 않았다. (중략) 한편 동아일보는 가짜뉴스와 관련된 소재 선택에서 정파적 이해관계를 드러냈다.”이렇게 특정 사안에 대해서 언론이 자신들의 이해관계에 따라 뉴스의 소재 등을 취사선택하였고 과거부터 지속된 이러한 언론의 모습이 대중의 불신을 더 키웠음을 알 수 있다. 결론적으로 현재 문제가 많은 대한민국의 언론환경에 대한 책임이 대중과 언론 모두에게 있다는 것이다.4. 대한민국 언론환경 개선을 위한 해결책그렇다면 앞에서 제기한 문제들을 어떻게 하면 해결할 수 있을까? 먼저 대중은 객관적 태도로 기사를 수용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대중은 기사를 읽을 때 자신이 가지고 있는 관점을 바탕으로 색안경을 쓰고 기사를 읽는 습관에서 벗어나야 한다. 왜냐하면 우리나라의 언론환경 개선 및 우리 사회를 성숙한 담론의 장으로 만들기 위해서 이것이 하나의 전제조건이 되기 때문이다. 또한 대중은 기자가 작성한 기사가 자신의 관점이나 신념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그 기자를 비난하거나 앞에서 언급했듯이 그 기자의 소속 언론사의 다른 기자들의 취재 활동 등을 방해해서는 안 될 것이다.다만 이에 대해 몇몇 사람들은 대중이 기자나 언론사에 대해 논하는 것은 독자로서 평가할 수 있는 것이며 특정 기자나 언론사를 배제할 수 있는 것도 독자인 대중의 자유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을 수 있다. 물론 독자로서 대중은 언론사나 기자가 사실을 의도적으로 왜곡하는 등의 모습을 지적할 수 있다. 그러나 이것이 자신의 관점에 부합하지 않는 기사를 쓰는 언론사나 기자에 대한 마녀사냥이 용인되는 것은 아니다. 이른바 ‘가짜뉴스 색출’이라는 명목으로 몇몇 언론사나 기자를 무작정 비난하고 정신적·물리적으로 위협을 가하거나 취재 활동을 방해하는 등의 행동은 정당화될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더불어 특정 기자나 관계에서 벗어나 항상 중립적인 자세로 기사를 쓸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대중은 공정하지 못한, 다시 말해 특정 정파에 편향된 기사를 가장 저품질의 기사라고 인식하였고 이러한 기사들이 언론의 불신을 초래한다는 것은 너무나도 자명한 일이다. 따라서 언론은 공정하고 객관적인 자세로 기사를 작성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또한 언론은 포털사이트에서 언론사의 구독자 수 및 기사 클릭 수를 늘리기 위해서 자극적인 기사를 작성해왔다. 그리고 다른 기사의 내용을 그대로 복사해서 보도하는 복사·붙여넣기식의 기사들을 작성해왔다. 그러나 언론은 이제부터라도 앞에서 언급한 여러 저급한 기사들을 양산했던 기존의 모습에서 탈피하여 고품질의 기사를 쓸 수 있도록 노력해나가야 한다.그렇다면 어떤 기사가 고품질의 기사라고 할 수 있을까? 솔루션 저널리즘이 고품질 기사의 대표적인 예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솔루션 저널리즘이란 말 그대로 언론이 솔루션, 즉 해결책을 기사에서 제시하는 것이다. 다시 말해 기존 언론의 기사들이 우리 사회의 문제를 고발하거나 비판하는 데 초점을 두었다면 솔루션 저널리즘은 단순히 사회문제를 고발, 비판하는 것에서 더 나아가 그에 대한 해결책까지 제시하는 기사라고 할 수 있다.솔루션 저널리즘이 다루는 사회문제는 우리 삶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것으로써 이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는 기사에 대해 독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이 늘어나게 되고, 언론에 대한 불신이 낮아지는 효과가 있다. 실제로 프랑스 남부 지역일간지인 ‘니스 마탱’은 솔루션 저널리즘을 통해 대중의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 냈으며 이로 인해 대중의 신뢰를 얻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독자도 70%가량 증가하게 되었다. 이렇듯 언론은 중립적이고 공정하며 고품질의 기사를 독자들에게 제공하도록 노력해야 한다.물론 비록 솔루션 저널리즘이라고 하더라도 굉장히 복잡한 우리 사회의 문제들에 대해 얼마나 실효성 있는 해결책을 기자가 제시할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해 회의를 가진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그 사람들의 주장대로 .
    인문/어학| 2024.03.25| 6페이지| 1,500원| 조회(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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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외대 다문화사회의이해 1차 쪽글 평가B괜찮아요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다문화 가정은 한국 사회에서 찾아보기 어려웠다. 그러나 여성가족부와 통계청에서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2019년 다문화 가구의 수는 35.4만 가구이며 가구원은 106.2만 명이고 다문화 가정에서 출생한 영아는 1만 7,939명으로 전체 출생아의 5.9%를 차지할 만큼 최근에는 다문화 가정을 우리 주변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을 정도로 다문화 가정의 수가 증가했다. KBS의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추사랑 가족, 샘 헤밍턴과 그의 아들인 윌리엄, 벤틀리 그리고 모델계에서 활약하고 있는 한현민 씨 등 TV나 여러 매체 등을 통해 다문화 가정 및 다문화 가정의 자녀들을 우리 주변에서 쉽게 만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런데 다문화 가정의 수가 점점 증가하게 되면서 다문화 가정과 관련된 여러 문제가 사회적인 논쟁거리가 되었으며 이를 간과할 수 없는 상황에 이르게 되었다. 이 이슈 중 대표적인 것이 다문화 가정의 자녀들을 위한 대안학교를 설립해야 하는가이다. 이에 대해 어떤 사람들은 다문화 가정의 자녀들을 위한 대안학교가 필요하지 않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나는 다문화 가정 자녀들을 위한 대안학교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첫째로, 기존 제도권 교육으로는 다문화 가정의 자녀들의 학력 부진 문제를 해결하기 매우 어렵다. 다문화 가정의 자녀들은 대개 다른 가정들의 자녀와는 달리 가정에서 한글 등과 같은 기초적인 교육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다반사이다. 다문화 가정이 많이 사는 경기도 안산시에 있는 선일초등학교의 최수연 교사는 초등학교에 처음 다니게 되는 다문화 가정의 학생은 한국어를 한마디도 못 하는 외국인과 다를 바가 없다고 말한다(2019.5.3. KTV). 다문화 국제 혁신학교인 이 학교 같은 경우 이런 다문화 가정의 자녀들을 대상으로 예비학교라는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한글 교육 등을 실시하고 있으나 이런 특수한 학교 외에는 다문화 가정의 자녀들을 위한 체계적인 커리큘럼이나 이를 위한 전문적인 인력이 아예 존재하지 않거나 존재하더라도 그 커리큘럼이나 인력에 부족한 점이 많은 것이 현실이다. 앞에서 언급한 선일초등학교와는 달리 다문화 가정이 많이 존재하는 지역이 아니면 다문화 가정의 자녀의 수가 소수이기에 다문화 가정의 자녀를 위한 별도의 프로그램이 잘 개설이 되지 않고, 설령 개설되더라도 여러 가지 업무로 바쁜 담당 교사가 이 프로그램을 소홀히 할 가능성이 크기에 대한민국 공교육에서 제공하는 프로그램은 한계가 존재할 수밖에 없다. 이런 상황 속에서 다문화 가정의 자녀들은 자연스럽게 학습에 어려움을 겪게 되고 이로 인해 공부에 흥미를 잃게 되며 이러한 학습 부진으로 학교 적응에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실제로 2018년 여성가족부의 전국다문화가족 실태연구조사에 따르면 다문화 가정의 자녀들이 학교 공부가 어렵다(63.6%)는 이유로 학교 적응이 어렵다고 말하고 있다. 이러한 부적응은 다문화 가정의 자녀들에게 있어 사회적 위축감, 높은 문화 적응의 스트레스로 인한 우울감을 야기하며 이로 인해 몇몇 학생들은 학업을 중도에 포기하거나 학교폭력을 겪고 있다고 한다. 따라서 이런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다문화 대안학교를 설립해 다문화 가정의 자녀들에게 필요한 커리큘럼을 자율적으로 기획하고 이를 위한 전문적인 인력을 양성 또는 초빙하는 등 다문화 가정의 자녀들에게 맞춤형 교육을 시행해 그들이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여건을 제공해야 한다. 이를 통해 문화 적응의 스트레스를 낮추고 학업 적응력을 높여 다문화 가정의 자녀들이 안정적으로 학업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해야 한다.둘째로, 다문화 대안학교는 단순히 다문화 가정 자녀만이 아닌 학부모들에게도 도움을 줄 수 있으며 이는 다문화 가정의 자녀들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다문화 가정의 많은 외국인 부모들은 자녀의 교육에 대한 정보 수집 및 학습지도, 학부모 활동 참여 등의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가령 학교의 여러 소식을 전하는 가정통신문 같은 경우 대다수의 학교에서는 국문판만을 발행할 뿐 영어나 다른 언어들로 가정통신문을 발행하지 않고 있다. 이로 인해 한국어가 능숙하지 않은 다문화 가정의 외국인 부모들이 학교에서 주최하는 행사나 여러 프로그램 등과 같은 학교 소식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게 되고 결국 다문화 가정의 자녀들은 다른 가정의 자녀들에 비해 여러 가지 면에서 부족함을 느낄 수밖에 없다. 실제로 2018년 여성가족부의 전국다문화가족 실태연구조사에 따르면 6~24세의 자녀를 양육하는 다문화 가정의 외국인 부모들은 자녀의 학업·진학·진로 등에 대한 정보 부족(47.1%), 학부모회 등 학부모 활동 참여의 어려움(14.9%)으로 자녀 양육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응답하였다. 다문화 가정의 외국인 부모들이 느끼는 이러한 어려움은 다문화 가정의 자녀의 낮은 학업 성취를 유발하게 되고 이로 인해 다문화 가정의 자녀들은 학교에서 자연스럽게 위축될 수밖에 없다. 따라서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다문화 대안학교에서 다문화 가정의 외국인 부모들을 위해 그 부모들의 모국어로 이뤄진 가정통신문을 제작하고 외국인 부모들의 모국어를 구사할 수 있는 교사를 통해 다문화 가정 자녀의 학업 성취 수준 및 맞춤형 진학지도 상담 등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여 다문화 가정의 외국인 부모들이 자녀의 학업 등의 정보를 얻는 데에 있어 소외되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다.
    사회과학| 2021.07.03| 1페이지| 1,500원| 조회(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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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외대 다문화사회의이해 2차 쪽글 평가A+최고예요
    박근혜 정부 때 초대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후보자로 김종훈 씨가 지명되었다. 김종훈 씨가 지명된 후 외국 국적자가 우리나라 정부 기관의 수장이 될 수 있는지를 두고 국민의 여론은 반으로 나뉘었다. 임명을 찬성하는 쪽에서는 김종훈 씨가 벨연구소에서 근무한 수재 중의 수재이며 과학, 정보통신 분야에서의 전문성으로 미래창조과학부를 잘 이끌어나갈 수 있는 적임자라고 주장하였다. 반면 임명을 반대하는 쪽에서는 김 후보자가 미국 국적을 지닌 사람이며 이러한 그의 국적은 대표적인 장관 임명 부적격 사유라고 주장하였다. 결국 국적 등 여러 이유로 김 후보자는 자진해서 사퇴하였지만, 세계화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있어서 그때의 질문은 아직도 유효하다고 할 수 있다. 앞에서 언급한 것처럼 어떤 사람들은 외국 국적자 또한 우리나라 정부 기관의 수장이 될 수 있다고 주장한다. 국제화 시대인만큼 국적으로 정부 기관 수장의 자격의 적절성을 논하는 것은 구시대적이며 불필요한 논란이라고 본다. 그들은 이런 논란으로 인해 능력 있는 사람을 정부 기관의 수장으로 기용하지 못하게 됨으로써 우리나라의 경쟁력이 저하될 뿐만 아니라 이 문제가 논란이 되는 것이 국제적인 망신이라고 주장한다. 그러나 나는 이러한 주장에 동의하지 않는다. 오히려 나는 외국 국적자가 우리나라 정부 기관의 수장이 되는 것을 제한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지금부터 그 이유에 대해 논하고자 한다.첫째로, 정보 유출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 우려가 있다. 다시 말해서 외국 국적을 지닌 사람이 우리나라 정부 기관의 수장으로 임명된다면 이는 내부의 적을 만드는 일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물론 모든 외국 국적자가 악의를 가지고 정부 기관의 수장직 임명을 수락하지는 않을 것이다. 위의 김종훈 씨 사례와 같이 정말 외국 국적자가 자신의 모국인 대한민국을 위해 한번 일해보겠다는 심정으로 우리나라 정부 기관의 수장직 임명을 수락할 수 있다. 그러나 외국 국적자가 아닌 그 사람이 그 국적을 지닐 수 있도록 해준 그 나라가 문제가 될 수 있다. 왜냐하면 그 나라가 외국 국적자를 통해 그 사람이 맡은 기관의 모든 정보뿐만 아니라 타 기관의 모든 정보까지 손쉽게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 나라에서 외국 국적자에게 가족 또는 기타 여러 문제 등으로 회유, 협박하며 외국 국적자에게 정보제공을 강요한다면 외국 국적자가 그 나라의 요구에 굴복할 가능성이 크다. 그리하여 우리나라의 민감한 정보가 그 외국 국적자를 통해 유출될 수 있는 우려가 있다. 가령 외국 국적자가 장관으로 임명된다고 가정하자. 장관으로서 정부의 핵심 정책, 예산, 정책 진행 과정, 외국 국적자가 근무하는 부처의 대외비 정보, 인사 관련 정보 등 외국 국적자가 접근할 수 있는 정보가 너무나도 많다. 이러한 정보들이 유출된다면 이는 국가적으로도 어마어마한 손해가 될 것이다. 일례로 과거 박근혜 정부 때 이병호 국가정보원장 후보자에 대한 논란이 있었다. 왜냐하면 이병호 후보자의 자식, 며느리 심지어 손자들까지 모두 미국 국적자였고 미국에서 거주했기 때문이다. 이에 당시 야당이었던 민주당은 이병호 후보자의 청문회에서 이 점을 지적하면서 정보 유출에 대한 우려를 나타내었는데 하물며 본인이 외국 국적자라면 더 큰 문제가 된다고 볼 수 있다.둘째로, 이해충돌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외국 국적자가 국적을 지닐 수 있도록 해준 나라와 우리나라가 외교전을 펼치는 경우를 생각해보자. 가령 한·미 방위비 협상이나 올림픽 유치, UAE 원전 수주건 등 우리나라와 타국의 외교전이 진행될 때 외교부 장관이 외국 국적자라면 이 또한 문제가 될 수 있다. 왜냐하면 앞에서 언급한 것과 같이 그 나라의 압박을 받은 외국 국적자가 협상 진행 과정에서 실무자들에게 압력을 행사하여 우리나라가 그 나라와 외교전을 하는 과정에서 불리한 여건이 조성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또한 그 나라에서 외국 국적자를 여적죄로 처벌할 수 있는 위험성도 존재한다. 예를 들어 우리나라 외교부 장관이 미국 복수국적이며 미국과 갈등이 생겼다고 치자. 그럼 미국은 그 장관을 자국민으로 취급하여 미국 정부를 등지고 타국 정부에 가담한 행위로 외교부 장관에게 페널티를 가할 수 있고 극단적인 경우 체포 및 구금할 수도 있다. 이런 위험을 지면서까지 굳이 외국 국적자를 정부 기관의 수장으로 임명해야 하는지에 대한 의문을 가질 수밖에 없을 것이다.
    사회과학| 2021.07.03| 1페이지| 1,500원| 조회(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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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외대 다문화사회의이해 시민대상 다문화 교육 프로그램 기획서(기말고사 대체과제) 평가C아쉬워요
    시민대상 다문화 교육프로그램 기획서1. 프로그램명너집내집:다문화 홈스테이2. 기획 의도우리나라에서는 다문화 교육이 법정의무교육이다. 즉 우리나라의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에서는 의무적으로 다문화 교육을 시행하도록 법으로써 강제하고 있다. 그러나 일선 학교 현장에서는 다문화 교육이 수박 겉핥기식으로 진행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교육 시간에는 항상 교육부에서 만든 재미없고 지루한 영상을 학생들에게 시청하게 하는데 이 시간에 그 영상을 제대로 시청하는 학생은 손에 꼽을 정도이다. 교사들은 학생들이 영상을 제대로 시청하도록 독려하지 않고 오히려 영상을 틀어놓은 후 업무를 처리하거나 아예 교실에서 나가는 등 학교에서 다문화 관련 교육이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지 않다. 이렇게 부실한 교육을 받은 학생들은 다문화 가정 또는 다문화 가정 출신 학생들과 문화적 차이 등을 이해하지 못하고 오히려 막연한 편견을 갖게 되고, 더 나아가 이러한 문화적 차이에 대한 이해 결여로 학교폭력이 종종 발생하기도 한다. 따라서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지루한 영상을 시청하게 하는 기존의 다문화 교육이 아닌 학생들이 실제로 다문화 가정에 방문하여 다문화를 몸소 체험하는 다문화 교육프로그램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여 이 프로그램을 기획하였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은 다문화 및 다문화 가정에 대해 더 깊은 이해가 가능할 것이며 이는 다문화에 대해 왜곡된 시각을 가진 우리 사회의 시선을 바꿀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3. 교육대상전국에 있는 고등학생 중 다문화에 관심이 있으며 상대적으로 입시에 대한 부담이 적은 저학년 위주로 이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하고자 한다. 다만 프로그램 시행 초기에는 다문화 특구 내에 소재한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고등학생들 위주로 이 프로그램에 대한 신청을 받도록 하고, 이 프로그램에 대한 효과가 충분히 검증되었을 때 교육대상을 전국에 있는 고등학생들로 확대하기로 한다.4. 프로그램 진행 시기 및 기간학생들이 여유롭게 시간을 낼 수 있는 여름 및 겨울방학 시기 위주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자 한다. 또한 프로그램 진행 기간의 경우 홈스테이를 진행하는 다문화 가정에서 자율적으로 그 기간을 정할 수 있도록 하되 최단기간은 1박 2일, 최장기간은 3박 4일로 그 제한을 두어 이 기간 내에서 프로그램이 운영될 수 있도록 한다.5. 프로그램 홍보방식교육부에서는 여성가족부 및 전국에 있는 주민센터, 다문화 관련 기관, 다문화 관련 시민단체 등에 교육프로그램의 내용, 취지, 참여 혜택, 홈스테이 운영 신청 등을 담은 공문을 발송하여 전국에 있는 다문화 가정에 이 교육프로그램을 홍보하여 홈스테이를 운영할 수 있는 가정을 모집하도록 한다. 또한 프로그램 시행 초기에는 위에서 언급한 대로 다문화 특구 내에 소재한 고등학교에 공문을 보내어 이 프로그램에 대해 홍보하고 향후 이 프로그램에 대한 효과가 충분히 검증되었을 때 전국에 있는 고등학교에 공문을 보내어 이 프로그램을 고등학생들에게 홍보한다.더불어 초기 프로그램이 다문화 특구에서만 시행될 때 사진, 영상, 홈스테이에 참여한 다문화 가정과 학생의 인터뷰 등을 수집하고 이를 바탕으로 영상을 만들어 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과 같은 SNS에 게시하여 프로그램이 효율적으로 홍보될 수 있도록 한다.6. 프로그램 진행 과정 및 그 내용1) 홈스테이 가정 모집 공고교육부에서는 여성가족부, 다문화 관련 기관, 다문화 관련 시민단체 등에 프로그램 기획의 도, 내용 등을 담은 공문을 발송하여 홈스테이를 진행하고자 하는 의사가 있는 다문화 가정 을 모집한다. 이때 다문화 가정에 신상 확인 등을 위한 개인정보 제공 동의서를 홈스테이 운영 신청서 및 계획서와 함께 받도록 한다.2) 홈스테이 운영 허가 여부 1차 심사(서류심사)홈스테이 진행 의사가 있는 다문화 가정에서 받은 개인정보 제공 동의서를 바탕으로 다문화 가정 부모의 범죄 이력, 직업, 거주지, 출신 국가 등의 신상 정보 등을 확인하고 홈스테이 프로그램 운영계획서를 심사하도록 한다. 이를 통해 해당 다문화 가정의 홈스테이 프로그램 운영 자격 여부를 면밀히 검토한다. 이 과정을 통해 일차적으로 홈스테이 운영 허가 여부를 결정하도록 한다.3) 홈스테이 운영 허가 여부 2차 심사(현장 방문 및 면담)1차 심사에서 합격한 다문화 가정을 중심으로 현장 방문 및 면담을 통한 2차 심사를 진행한다. 교육부와 여성가족부의 담당 공무원, 지역 자치경찰이 홈스테이 운영을 신청한 다문화 가정에 방문하여 해당 다문화 가정의 생활 환경을 파악하고 홈스테이 진행이 가능한지를 판단한다. 이것이 확인된 후 다문화 가정의 부모와 자식들이 교육부, 여성가족부 담당 공무원 및 다문화 관련 교육 전문가 등으로 이뤄진 면접위원들이 프로그램 운영계획서를 토대로 해당 다문화 가정의 부모들과의 면담을 통하여 최종적으로 홈스테이 운영 허가 여부를 심사하도록 한다.4) 홈스테이 지원 학생 모집 및 면접각 고등학교별로 홈스테이 프로그램에 참여할 의사가 있는 학생들을 모집한다. 이때 자기소개서, 교사 추천서를 제출하도록 한다. 이를 바탕으로 각 교육청 소속 장학사, 교사, 교육부 공무원 등으로 이뤄진 심사위원들이 서류심사를 일차적으로 한다. 그 후 일차심사에서 합격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면접을 통해 이차 심사를 한 후 최종적으로 홈스테이에 참여할 학생들을 선발한다.5) 홈스테이 매칭선발된 학생들을 대상으로 홈스테이를 진행하는 다문화 가정의 운영계획서를 제공하고 이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1지망부터 3지망까지의 선호도를 작성하여 교육부에 제출하도록 한다. 교육부에서는 학생들의 지망 순위를 최대한 반영하여 홈스테이 진행 다문화 가정과 학생들을 매칭하도록 하되 학생들 사이에서 지망이 중복되어 배정에 어려움이 있을 때는 전자 추첨 방식을 활용하도록 한다.6) 홈스테이 매칭 통보 및 홈스테이 프로그램 사전교육지망 순위를 바탕으로 매칭된 결과를 학생들과 홈스테이를 운영하는 다문화 가정들에 문자 및 웹사이트 게시로 통보한다. 이후 홈스테이 진행 다문화 가정 및 학생들을 각각 서울특별시교육청 연수원에 소집하여 홈스테이 프로그램 진행 전 사전교육을 시행하도록 한다.7) 홈스테이 프로그램 진행지정된 날짜에 맞춰 학생들이 홈스테이를 진행하는 다문화 가정의 집에 방문할 수 있도록 한다. 이때 전세버스를 임차하여 각 시도별로 버스터미널을 집합 장소로 지정한 후 학생들을 소집하여 홈스테이를 진행하는 다문화 가정의 소재지에 안전하게 도착할 수 있도록 한다. 학생이 다문화 가정에 도착한 후에는 다문화 가정은 기존에 교육부에 제출했던 홈스테이 운영계획서에 따라 홈스테이 프로그램을 진행하도록 한다.8) 홈스테이 프로그램 종료 및 프로그램 관련 설문조사 실시홈스테이 프로그램이 종료되면 학생들과 홈스테이를 진행했던 다문화 가정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이 프로그램의 좋았던 점, 아쉬운 점 등을 파악하도록 한다. 교육부에서는 이를 바탕으로 기존의 홈스테이 프로그램 운영 방식 등을 점검하고 개선해야 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개선할 수 있도록 한다.7. 프로그램 참여 혜택홈스테이 프로그램을 교육부 장관 인정 프로그램으로 지정하여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의 학교생활기록부 창의적 체험활동-자율활동 부분에 프로그램 참여 여부 및 느낀 점을 기록할 수 있도록 하여 향후 대학 진학 시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홈스테이 프로그램을 진행한 다문화 가정의 경우 홈스테이 운영에 필요한 예산 전액 지원, 다문화 기관에서 교육을 받을 시 우선순위를 부여하여 원하는 강의를 신청할 수 있도록 하는 등의 혜택을 부여하도록 한다.8. 유의사항1) 홈스테이 운영 허가 2차 심사에서 현장 방문 시 홈스테이에 운영이 가능한 기준을 충족하는지를 확인한다.-홈스테이 운영 허가 2차 심사에서 홈스테이 운영을 신청한 다문화 가정에 방문하여 홈스테이를 할 수 있는 여건이 되는지를 확인한다. 가령 방의 개수, 침구류 준비 여부, 거주지의 평수 등을 살피도록 한다.
    사회과학| 2021.07.03| 4페이지| 1,500원| 조회(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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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외대 다문화사회의이해 다문화 관련 프로그램 제작 기획서(중간고사 대체과제)
    다문화 관련 프로그램 제작 기획서1. 프로그램명다.잘.알(다문화 아이 잘 키우는 법 알려주세요)-채널A‘금쪽같은 내 새끼 벤치마킹’2. 기획 의도최근 대한민국 사회에서 다문화 가정의 수가 점점 늘고 있고 이는 통계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통계청에서 실시한 2019년 인구주택총조사에 따르면 다문화 가구의 수는 35만 3,803가구로 대한민국 사회에서 이들이 차지하는 비중이 전혀 작지 않음을 알 수 있다. 그러나 매년 다문화 가정이 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들에게 필요한 정보가 제대로 제공되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2018년 여성가족부의 전국다문화가족 실태연구조사에 따르면 다문화 가정의 부모가 자녀를 잘 양육하고자 하는 마음이 있지만 이에 대한 방법을 알지 못해 자녀 양육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한다. 물론 지역마다 다문화 가정을 위한 센터들이 있고, 자녀 양육에 관한 프로그램들을 진행하고 있지만, 시간적 여유가 없는 다문화 가정의 부모가 참가하기 어렵고 다수가 참여하는 프로그램 특성상 가정마다 필요한 구체적인 솔루션들을 제공하기가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따라서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하고자 이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되었다.3. 프로그램 유형프로그램의 기본 유형은 리얼리티 예능으로 하고자 한다. 자녀 양육에 관한 내용을 다루기에 프로그램이 조금 무거워질 수 있으나 이것이 너무 과해지면 시청자들이 이 프로그램을 시청하는 데에 있어 쉽게 흥미를 잃을 수 있다. 따라서 프로그램의 목표를 재미와 유익함을 동시에 추구하는 방향으로 정하고자 한다.4. 제작형식가정방문 촬영 및 스튜디오 촬영5. 방송 일자코로나19로 인해 가정방문 촬영에 제약이 있으므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1단계로 하향되었을 때부터 프로그램을 제작, 방영하고자 한다.6. 프로그램 방영 시간 및 프로그램 방영 방송국다문화 가정의 부모가 모두 시간 제약 없이 편하게 볼 수 있도록 금요일 10시에 프로그램을 방영하고자 한다. 또한 이 프로그램 같은 경우 수익성과 관계없이 진행되어야 하고, 교육과 관련된 프로그램이므로 공적이면서 교육과 관련 있는 방송국인 EBS를 이 프로그램 방영 방송국으로 하고자 한다.7. 프로그램 길이: 65분(광고 포함)8. 광고1) 길이: 5분(프로그램 시작 전 2분, 중간광고 1분, 프로그램 종료 후 2분)2) 종류: 프로그램 시작 전, 중간광고 같은 경우에는 다문화 가정 또는 자녀 양육과 관련이 있는 광고(가령 다문화 가정을 위한 정부의 지원제도에 관한 홍보성 광고 또는 자녀를 위한 한국어 교재 광고 등)를 방영하고자 한다. 다만 프로그램 종료 후 방영하는 광고 같은 경우 프로그램 시작 전 광고 또는 중간광고와는 다르게 그 내용에 제약 을 두지는 않는다.9. 출연진1) MC: 박미선다수의 예능 프로그램 및 토크쇼·라디오 프로그램들을 진행한 경험이 있고, 출연자의 이야 기를 잘 경청하는 진행으로 정평이 나 있을 뿐만 아니라 두 남매의 엄마로서 육아를 해 본 경험이 있다. 따라서 MC로서 자신의 자녀 양육에 대한 경험을 바탕으로 다문화 가정 부모 들의 고민에 대해 공감하고 다문화 가정 부모들이 자녀 양육에 대한 고민을 편안하게 얘기 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진행할 것으로 기대된다.2) 고정출연진① 서천석·약력: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前)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 홍보이사, (前)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 진료심의위원장, (現)행복한아이연구소 소장·선정이유: 소아청소년정신과 의사로서 2010년부터 현재까지 MBC라디오 [여성시대]의 ‘우리아이 문제 없어요’라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고, MBC의 [아빠!어디가?]와 KBS의 [슈퍼맨이 돌아왔다] 등 다양한 육아 관련 프로그램에서 자문의사로 활동한 경험이 있다. 또 한 다양한 방송활동, 활발한 저술 및 강연 활동들을 통해 대중들에게도 익히 알려진 자녀 교육 전문가로서 이 프로그램에서 다문화 가정 부모들의 자녀 양육 고민에 대한 답을 명쾌 하게 제시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② 김세영·약력: (前)서영대학교 교수, (現)KBS3라디오 ‘우리는 한국인입니다’ 고정출연, (現)고양 이민자 통합센터장, (現)고양시 다문화대안학교장·선정이유: 현재 KBS3라디오 ‘우리는 한국인입니다’에 고정게스트로 출연하여 다문화 부부, 외국인 노동자, 중도 입국 청소년들의 고민에 대해 상담해 온 다문화 전문가일 뿐만 아 니라 현재 다문화대안학교장으로서 다문화 가정 자녀들의 진로, 학업, 진학 문제에 대해 그 누구보다 더 잘 알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러한 경험들을 바탕으로 다문화 가정 부모들 의 자녀양육에 대한 고민에 대한 현실적이며 구체적인 해결책을 제시해 줄 것으로 기대 된다.3) 게스트① 이자스민·약력: (前)19대 국회의원, (現)꿈드림학교 교장, (現)한필헤리티지문화교육협회 대표,(現)한국문화다양성기구 이사장·선정이유: 우리나라 다문화 가정의 부모 중 상당수가 동남아시아 출신인 것을 고려하여 동남아 출신 외국인 또는 귀화자 중 가장 인지도가 있는 이자스민 씨가 출연하면 좋겠다고판단하였다. 또한 이자스민 씨도 다문화 가정의 부모로서 아이들을 키우면서 겪은 여러 어 려움과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해 나갔던 자신의 노하우들을 출연진과 공유하여 자녀양육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문화 가정의 부모들의 고민 해결에 이바지할 수 있다는 점이 기대된 다.② 알베르토 몬디·약력: (前)피아트·크라이슬러 영업팀 차장, (現)방송연예인·선정이유: 자녀 양육은 어머니가 혼자 하는 것이 아니며 아버지도 같이해야 한다. 따라서한국에서 가장 인지도가 있는 알베르토 몬디 씨가 다문화 가정의 아버지 대표 격으로 출 연하여 한국에서 소수인 다문화 가정의 외국인 아버지들이 자녀 양육에 있어서 겪는 어려 움이 무엇인지 자세하게 설명해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그리고 특유의 재치로 자칫 프로그램이 조금 무거워졌을 때 그러한 분위기를 누그러뜨려 주는 역할을 할 수 있을 것 이라고 기대된다.10. 시청자프로그램의 주 시청자를 전국의 다문화 가정의 부모들을 대상으로 하되 다문화대안학교 교사 지망생, 사회 복지사 지망생 등 다문화 가정 또는 다문화 가정의 자녀교육 등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도 충분히 시청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제작한다.11. 프로그램 홍보방식전국에 있는 주민센터, 다문화 가정 센터, 다문화 가정 관련 시민단체 등에 프로그램의 기획안과 내용, 프로그램 시간, 프로그램 참여 방법 등을 담은 공문을 발송하여 프로그램에 대한 홍보 요청 및 프로그램 출연에 대한 방법을 알리고자 한다.이와는 별도로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네이버 블로그, 트위터 등의 SNS 및 유튜브와 같은 미디어 플랫폼에 프로그램의 소개 영상, 회차별 예고편 영상(대략 3-4분 이내), 회차별 전체영상(프로그램 전체를 올리거나 프로그램 핵심만 추려 20분대의 영상으로 만들고자 함)을 게시하여 프로그램에 대해 홍보를 하고자 한다. 다만 유튜브 같은 경우 악플등이 달릴 우려가 있으므로 영상을 올릴 때는 댓글을 달 수 없도록 조치한다.12. 프로그램 제작과정 및 내용1) 사연 모집각종 SNS, 프로그램 웹사이트, 제작진 이메일 등 여러 방식을 통하여 전국에 있는 다문화 가정의 부모들의 사연을 모집한다. 다만 모집된 사연이 많을 때는 서천석 소장, 김세영 센터장과 협의하여 사연에 대한 우선순위를 정하고 그 순서대로 각 회차를 제작한다.2) 가정방문 사전 협의프로그램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다문화 가정방문 촬영을 위하여 사연이 선정된 다문화 가정의 부모들과의 협의를 통하여 촬영 일자 및 시간을 결정한다.3) 가정방문 촬영①개인정보 제공 동의서협의가 이뤄진 일자에 다문화 가정을 방문하여 개인정보에 대한 유의사항을 충분히 전달하고 개인정보 제공 동의서를 받는다. 이 과정에서 필요하다면 통역사와 동행하여 외국인 어머니 혹은 아버지에게도 이에 관한 내용이 충분히 전달되도록 한다.
    사회과학| 2021.07.03| 4페이지| 1,500원| 조회(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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