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ide Out & Back Again 독후감 책제목 : Inside Out & Back Again 지은이 : THANHHA LAI 제목 : 다른 나라로의 이민이란 이 책의 제목을 딱 봤을 때 과연 이 책에는 어떤 내용이 있을지 궁금했다. 표지가 심상치 않았고 영어로 쓰여진 책이어서 더더욱 호기심이 생겼다. 작가는 이 책의 제목을 왜 “Inside Out & Back Again”이라고 했을까?라는 질문을 머릿속에 가지고 이 책을 읽어나갔다. 첫 페이지를 넘겼을 때 책의 형식을 보고 엄청 놀랐다. 내가 알고 있는 평범한 소설과 같은 책의 형식이 아니었다. 이 책의 구성은 시의 구성으로 되어 있다. 내가 생각했을 때 소설과 같은 형식이 아닌 시의 형식이 이해하는데 더 새로울 것 같고 재미있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 이 책의 주요한 내용은 소녀와 그녀의 가족이 겪는 일들이다. Ha라는 이름을 가진 소녀와 그의 가족들은 베트남의 Saigon이라는 지역에 살고 있다. 그녀는 세 명의 오빠와 엄마가 있다. Ha는 그냥 평범한 학생이었는데 어느 날 베트남 전쟁이 발발하면서 Ha의 평범한 생활이 깨져버렸다. 베트남 전쟁의 영향으로 이민가는 것을 결정하게 되었다. 그녀의 가족들은 고향을 떠나는데 다른 나라로 가기 위해서 배를 타야 했다. 그 배에는 많은 사람들이 타야 했기 때문에 공간도 엄청 작았고 엄청 위험했다. 그렇게 우여곡절 끝에 그녀의 가족은 다른 나라에 도착했고 직업을 찾아 미국으로 향했다. 그녀의 가족들은 여러 가지 변화 속에서 적응하기 위해 많이 차별과 어려움들을 겪었다. 이 책의 엔딩은 Ha가 미국에서의 새해를 맞이하는 것을 축하하면서 그녀와 그녀의 가족들을 위해 소원을 비는 것으로 끝이 난다. 이 책은 나에게 있어서 되게 특별한 책이다. 이민에 대한 내용을 담은 책은 이 책이 처음이며 시와 같은 형식의 책도 이 책이 처음으로 새로운 느낌의 특별한 책이다. Ha는 베트남 전쟁이라는 상황 속에서도 이성적으로 결정을 하며 정확한 판단을 하는 것을 보고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내가 만약 Ha 같은 상황을 마주한다면 나는 쉽게 결정을 내리거나 용기를 가지지 못했을 것이다. 내 생각엔 집을 떠나서 이민을 간다는 결정이 진짜 어려웠을 결정이다. 내가 만약 저런 상황에 놓인다는 생각을 했을 때 나는 과연 어떤 생각들을 했을까? 사실 나는 불안해서 이민가지 못하고 집에 숨으려고 할 것이다. 왜냐하면 이민을 가는 도중에 여러 위험한 상황들이 올텐데 그것을 이겨낼 용기가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민에 대한 내용의 책을 읽으니까 이민에 대해서 깊이 있게 생각해보게 되었다. 죽음에 대한 걱정, 적응에 대한 생각, 가족들에 대한 생각들로 너무 힘들 것 같다. Ha는 아버지가 아직 살아있다고 믿고 있는데 나도 아버지가 살아계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Ha와 같이 이민으로 인해서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기 힘든 사람들을 많이 도와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이 책의 내용에 감동받았고 마지막으로 Ha가 빈 소원이 현실이 되었으면 좋겠다.
탈레스가 들려주는 닮음 이야기 독후감 책제목 : 탈레스가 들려주는 닮음 이야기 지은이 : 나소연 제목 : 새로운 느낌의 닮음 한 2년 전에도 이 책을 읽은 적이 있다. 그 때는 이게 대체 무슨 내용인지 모르고 읽으니까 읽기 싫어지고 결국 책의 내용은 전혀 이해하지 못한 채 책장만 넘기다 책을 덮었었다. 그런데 2년이 지나니까 닮음에 대해서도 어느 정도 배우고 이해를 하게 되니까 이 책을 다시 읽어서 이해하려고 읽게 되었다. 탈레스는 많이 들어본 이름이다. 모든 물질의 근원은 '물'이다. 라고 했던 사람이기도 하고 수학의 기초를 탄탄히 다졌던 사람이다. 그런 탈레스라는 인물이 닮음에 대해서 설명을 해 준다. 여기서 여러 개념들이 나오게 되는데 합동, 확대, 축소, 대응, 닮음 등이 나오게 된다. 먼저, 가장 중요한 닮음은 어떤 두 도형들을 일정한 크기로 확대, 축소하여 완전하게 같은 것이 되는 것, 즉 합동이 되는 도형이라고 한다. 우리는 닮음을 여러 곳에 응용하게 된다. 닮은 도형의 둘레 비, 넓이 비, 부피 비, 삼각형의 변과 평행한 선을 그엇을 때 닮은 삼각형 찾기 등 다양한 곳에 응용하게 된다. 또한 닮음은 우리 실생활에서도 많이 찾아볼수 있다. 본래의 크기의 건축물을 축소해 놓아서 미니어처 등으로 만들어 간직한다거나 큰 사진을 편집하여 작은 사진으로 만들 때도 닮은 비를 이용하여 축소, 확대할 수 있다. 이처럼 수학은 우리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 같다. 수학은 단지 시험에서만 점수를 잘 받기 위한 것이 아니라 실생활에서도 이용되고 더욱 응용하여 더욱 발전되고 향상된 무언가가 창작되지 않을까 생각된다. 2년 후에 이 책을 다시 읽은 것이 정말 잘한 것 같다. 왜냐하면 만약 내가 이 책을 다시 읽지 않았다면 2년 전에 책을 읽었던 것은 완전 꽝이 되버리는 것이었다. 다시 한 번 책을 읽게 되어 이해가 훨씬 잘 되었고 이 책을 통해 배움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다. 그런데 이 책을 만약에 초등학생들이 보기에는 약간 어려운 면이 있지만 탈레스가 쉬운 에를 들면서 강의를 해 주시니까 똑똑하면 이해할 수도 있을 것이다. 이 책을 통해 닮음이라는 부분은 머릿속에 정리를 하게 된 것 같다. 이 책은 수학 시리즈 중에 한 권인데 이렇게 재미있으니까 시리즈 중 다른 책도 많이 읽어 지식을 넓혀 나가고 싶다.
화수분 독후감 책제목 : 화수분 지은이 : 전영택 제목 : 가난함이란 화수분은 많이 들어봤지만 무슨 뜻인지 정확히도 모르고 내용도 궁금해서 읽게 되었다. 이 내용은 뭔가 슬픈 내용같다. 화수분이라는 사람이 너무 가난해서 딸도 어쩔 수 없이 딴 집에 보내고 너무 슬퍼하기도 하고 먹고살기도 힘들 가난에 하루하루를 살아가면서 화수분의 형이 다쳐서 추수를 못한다는 말에 화수분은 그 형에게로 갔다. 그리고 시간이 얼마나 지난후에도 화수분이 돌아오지 않고 아는 동생으로부터 화수분의 소식을 듣는데 화수분이 아프다고 해서 아내는 아이와 함께 화수분을 찾으로 간다. 하지만 화수분도 그 때 편지를 받고 집으로 향했다. 하지만 아내와 아이는 눈밭에 덩그러니 있었다. 그리고 달려간 화수분은 아이를 가운데 두고 아내와 껴안고 밤을 지냈다. 그리고 아침이 되자 나무장사가 지나가다 남녀의 시체와 자다 깬 아이가 있어 어린 아이만 데리고 갔다는 것이 이 책의 내용이다. 여기서 가장 슬픈 것은 너무 힘든 삶을 살아가야한다는 것이다. 화수분은 아이들도 있고 부양해야 할 가족들이 있는데 딸을 다른 집에 보냈다는 것은 그만큼 힘들다는 것인데 그 당시 상황을 보면 이런 가족들이 많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 때 정말 얼마나 살기 힘들었다는 것인지 또 느꼈으며 지금의 생활이 정말 편한 것임을 감사하게 생각하며 최선을 다해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여기서 가장 포인트인 마지막에서 남편과 아내가 아기를 안고 그 추운 눈밭에서 밤을 보냈는데 남편과 아내는 죽었지만 아기가 살아남았다는 것은 정말 부모님의 사랑은 대단하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꼈고 어버이날도 최근에 있었는데 부모님에게 더 잘해드려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이 아기는 나무장사하는 사람이 대려가서 어떻게 자라게 될지 궁금하기도 하고 제발 거기서는 가난을 탈출하고 잘 살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나는 제목이 왜 화수분이라는 것에 대해 생각해 보았다. 화수분을 검색해보니 재물이 자꾸 생격서 아무리 써도 줄지 않음을 이르는 말이라고 한다. 근데 검색한 결과를 보니 내용과 정반대의 내용인 것이다. 주인공은 가난해서 먹고살기도 힘든데 재물이 자꾸 생기다니 말이다. 내 생각은 국어 시간에 배운 반어법을 사용해서 주제를 더 강조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이 책은 많은 사람들이 읽어보았으면 하는 책이지만 그 중에서도 가난을 잘 모르는 사람들이 읽어보면 느끼는 바가 많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며 추천해 주고 싶다.
희망의 섬 78번지 독후감 책제목 : 희망의 섬 78번지 지은이 : 우리 오를레브 제목 : 혼자서 일어날 수 있는 법 이 책을 딱 봤을 때 표지가 다른 책들보다 특이했고 제목 또한 흥미를 끌어서 읽게 되었다. 이 책에서는 열두 살 소년 알렉스가 혼자서 여러 시련과 고난을 이겨냄으로써 마침내 자신의 희망이었던 아버지를 다시 만나게 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 책의 배경은 세계 2차대전으로 주인공인 알렉스는 유대인이었다. 직접 폴란드의 아우슈비츠 수용소를 가봄으로써 깊이 느낀 것인데 세계 2차대전 때 유태인들이 학살당하고 엄청난 차별을 받아 많이 힘들었을 알렉스를 생각하면 정말 안타까웠다. 내가 만약 알렉스였다면 꿈 펼칠 곳도 희망도 없어 보이니 거의 좌절하고 삶을 포기하면서 살아갔을 것 같다. 이런 알렉스에게는 또 다른 시련이 겹쳤다. 바로 엄마는 떠나버리고 아빠와는 떨어지게 된 것이다. 정말 이럴 때 쓰는 말이 설상가상이라는 말인 것 같다. 근데 알렉스는 아버지와 78번지에서 꼭 만나자는 약속을 한다. 78번지는 무너진 건물이었다. 알렉스는 아빠와 떨어진 후 78번지에 지하 저장실에 숨어서 버티며 기다린다. 그러다가 식량, 여러 생존하기 위해 필요한 용품들을 가져오고 거기서 계속 기다린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서 3,4층에 거주지를 마련하게 되고 어느 날에는 폴리스인 구역에 가는 통로를 아는 아저씨들을 만나서 통로 또한 알게 되어 여러 일들을 하게 되는데 어느 날 폴리스인들이 알렉스가 사는 지역에 이사를 온다고 해 알렉스는 보금자리를 잃어버릴까 두려움에 떨고 있는데 아버지와 기적적인 만남을 가지게 되어 결국 알렉스의 희망이었던 아버지와의 만남이 성사되었다. 알렉스가 아버지와 만나기 위해 보금자리를 살기도 힘든 78번지에 만든다는 것이 정말 대단한 것 같고 무엇보다도 알렉스에게 가장 대단한 점은 혼자 그 시련과 고난을 버텼다는 것이다. 나보다 나이도 적은 알렉스는 누구와도 아닌 오직 자신 하나를 의지하면서 아빠를 기다렸다는 것이 대단하다는 것이다. 아버지가 살아있다는 것도 확실하지 않은데 오직 아버지와의 믿음 그리고 아버지와 만날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고 혼자 살아간다는 것이 대단하다. 알렉스는 혼자 일어나고 해내는 힘이 있기 때문에 사회에 나와서도 생활을 잘 할 것 같다. 요즘 사회에서 보면 부모님에 너무 기대거나 학원에 너무 기대서 혼자 공부하는 습관을 가지지 못하는 학생들이 많은 것 같은데 그 학생들이 이 책을 읽어 혼자 해내는 힘, 일어날수 있는 힘을 키워 좋은 습관을 가지게 되어 훌륭한 인재들이 많이 나왔으면 하는 바람이다. 우선 내가 먼저 혼자 할 수 있는 힘, 누구에게 기대지 않는 힘을 키워야 할 것 같다.
청소년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경제상식 독후감 책제목 : 청소년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경제상식 지은이 : 류대현 제목 : 새롭고 재밌는 경제 상식 요즘 더욱 더 돈에 대해 관심이 많아지고 돈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사용할까 고민하던 중에 책을 살펴보다 청소년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경제 상식이라는 제목이 흥미로워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은 청소년들이 경제에 대해 궁금한 것을 질문하고 대답해주는 내용을 담은 책이다. 그중 가장 기억에 남는 질문과 그에 따른 대답 3가지가 있다. 첫번째는 '경제가 도대체 뭐죠?'라는 질문이다. 사실 나에게 그런 질문을 한다면 당황할 것 같다. 대충은 알고 있지만 말로 정리해서 설명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그래서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중요한 '경제'라는 의미는 '돈과 관련된 것이라면 시간과 장소를 따지지 않고 덤벼드는 것'이라고 한다. 나는 이 정의를 들었을 때 조금 의아했다. 정의라고 한다면 좀 형식적인데 이 책에서는 경제라는 단어의 정의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이했기 때문이다. 다른 질문들도 쉽게 풀어서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는 것이 이 책의 매력인 것 같다. 두번째 질문은 '정부가 재정정책으로 경제를 조절한다고 하던데, 사실인가요?'라는 것이다. 나도 정부가 과연 어떤 정책으로 경제를 조절할지 같이 궁금해져서 더욱 기억에 남는 것 같다. 정부는 크게 확대재정정책과 긴축재정정책으로 경제를 조절한다고 한다. 확대재정정책이란 경제가 나쁠 때 정부가 돈을 많이 쏟아 부어서 경제를 다시 살리는 것이다. 예를 들어 댐, 도로 건설등이 있다. 예를 들어 시행하기로 했던 공사를 취소하는 것이다. 이런 정책들로 경제를 조절할 수 있다는 것이 정말로 신기했다. 마지막 질문은 '코스피가 왜 그렇게 중요한 거죠?'라는 것이다. 항상 뉴스를 보면 끝에 코스피하고 나오는 것이 있는데 그것에 대해서 의문점을 가져서 이 질문이 기억에 남는 것 같다. 코스피는 유가증권시장에 있는 모든 회사의 주식 가격을 합친 것으로 코스피가 상승한다는 말은 대한민국의 많은 기업이 돈을 많이 벌어들이고 있다는 뜻으로 좋다는 뜻이다. 항상 어떤 전문 단어가 나오면 대충 이해해서 알고는 있지만 설명하기가 어려운데 이 책에서 그 개념들을 잘 잡아줘서 많은 지식들을 얻은 것 같고 이 책을 읽어서 경제의 기본적인 지식도 쌓고 나중에는 경제박사가 되어 부자가 되야겠다는 생각도 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