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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희대 국제경영론 중간고사 대체 과제(A+자료)
    기업의 글로벌화 진행 단계는 총 5가지로 나뉘며, 진행 단계가 나아감에 따라서국제 경영에서 정의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들의 세 가지 유형들이 드러난다. 첫 번째단계는 ‘내수지향 단계’로 해외가 아닌 국내시장에서의 수요에 초점을 맞추어마케팅과 판매를 진행한다. 고려 대상에 해외시장이 들어가지 않기 때문에, 수출을하거나 해외 지사를 두는 전략은 전혀 없다고 볼 수 있다. 두 번째 단계는 ‘수출지향단계’로, 국경을 넘어서 해외 시장에 나아가 현지인들을 상대로 마케팅하여수출하는데, 이 단계에서부터 인터내셔널 기업(International)의 유형을 볼 수 있다.해외 수출을 시작한 기업은 수출 극대화를 위해서, 3번째 단계인 ‘현지시장지향마케팅 단계’를 시작한다. 수출만으로는 해외 시장에서의 이목을 끌 수 없다고판단되면, 4번째 단계인 ‘현지시장지향 생산 단계’에 들어가게 된다. 수출을 뛰어넘어현지 시장에서 직접 생산하여 현지시장의 수요에 부합하는 생산과 판매를 시도하게되는데, 해외 직접 투자를 통한 생산 단계부터 다국적기업(Multinational)이라고 할수 있다. 마지막 5단계인 ‘세계시장지향 단계’에서 기업의 진정한 의미에서글로벌화를 추구한다고 볼 수 있으며, 글로벌 기업(Global)이라고 말할 수 있다. 특정한 국가에서의 수요를 감당하기 위해서가 아니고, 전 세계 시장을 하나의 시장으로보고 기업의 각 요소들이 최상의 효율을 낼 수 있는 나라에 배치됨으로써 기업전체의 기능을 조절하고 통합한다. 글로벌 기업들의 세 가지 유형이 나타난 시기를살펴보자면, 19세기에는 수출을 통해서 이익을 창출했던 국제화 기업들이 많이있었고, 20세기부터 해외 진출을 통해 각국의 수요의 부응하는 생산과 판매를 하는다국적 기업에 다다른 상태였다.
    경영/경제| 2022.05.16| 9페이지| 1,500원| 조회(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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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희대 국제경영론 중간과제(A+자료)
    글로벌기업이 해외산업에 진출하여 성공적인 성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해외 사회에서 요구되는 제도를 준수하는 것이 전제되어야 한다. 제도는 크게 두 가지로, 법과 규정, 규칙 등 기존적으로 따라야 하는 공식적인 제도가 있으며 관습, 관례, 문화, 윤리 등 사회 구성원들이 지켜야하는 비공식적인 제도로 나뉜다. 국가의 법과 규칙은 기업의 경제활동을 제한할 수 있는 제약 조건으로, 현지 전략을 수립 할 때 가장 먼저 고려해야하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다. 국가의 문화와 윤리 등 사회구성원들의 각인되어 있는 인식과 관습들도 같이 고려돼야만 해외사업에 성공할 수 있을 것이다. 위와 같은 공식적 제도의 이해 부족으로 해외 사업 수행에 실패한 사례를 살펴보자면, 먼저 롯데리아의 베트남 진출 초기 사례를 볼 수 있다.
    경영/경제| 2022.05.16| 3페이지| 1,000원| 조회(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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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희대 국제경영론 기말고사 대체 과제(A+자료)
    1. 절충 이론(Eclectic theory)은 다국적 기업의 해외직접투자 의사결정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기업 특유의 독점적 우위요소와 입지 특유의 우위요소, 그리고 내부화 우위요소를 고려하여 결정해야 한다는 이론이다. 간단하게 정리하자면, 해외직접투자가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외국 기업으로서의 불리함(외국인비용)을 극복하면서 현지에서 경쟁해 나갈 수 있는 기업 특유의 독점적 우위가 존재해야 한다. 또한, 외부시장에 판매하는 것보다 내부화하는 것이 더 유리할 때 기업은 라이센싱 방식을 포기하고 수출이나 해외직접투자 방식을 선택해야 하며, 해외로 이전하여 생산하는 것이 국내 생산방식보다 유리하다고 보여지는 입지 특유의 우위가 있을 때 해외직접투자를 선택한다. 위에서 언급한 세 가지 요인에 대하여 자세히 살펴보자면, 먼저 기업의 독점적 우위가 있다. 기업은 해외에 진출하면 인지하고 있지 못한 현지에서의 법과 규정에 대응하며 사업을 수행해야 하고, 현지인들의 소비관행과 시장 유통 경로에 대한 사전지식이 없기 때문에 여러 불리한 점들이 작용한다. 이러한 외국인 비용에도 불구하고 상쇄할 수 있는 브랜드, 기술, 생산비용 효율성 등 기업만의 독점적 경쟁우위가 있어서 불리함을 극복할 수 있다면 해외직접투자를 선택한다. 다음 내부화란, 기업이 경영을 하기 위해 필요한 자산과 여러 원자재 등의 재화를 외부 공급업체로부터 공급받는 것이 아닌, 기업 내부에서 공장 또는 계열사를 설립하여 생산하는 것을 말한다. 외부 공급업체가 납기와 대금 관련한 계약 조건을 위배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원자재를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필요가 있다면 기업내부에서 양성하여 불확실성을 제거하는 것이 좋다. 마지막으로 입지 특유의 우위란, 기업이 수출을 함으로써 발생하는 관세 및 비관세 장벽과 환율 위험으로부터 회피하기 위해 현지에 진출하는 것이 더 낫다고 판단될 때 해외직접투자를 선택한다.
    경영/경제| 2022.05.16| 8페이지| 1,500원| 조회(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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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합적사고론 기말(봉준호의 설국열차 비판적 사고) A+자료
    봉준호 감독의 통합적 비판학과/이름/학번봉준호 감독은 영화 으로 칸 영화제에서 한국인 최초로 황금종려상을 수상하며 전 세계에 이름을 알렸고, 일류 감독으로서 자리를 잡고 있다. 그의 작품이 세상의 주목을 받게 된 이유는 예술과 상업의 조화를 잘 일궈내었고, 할리우드의 장르 영화 모델을 잘 활용하였기 때문이라고 알려지고 있다. 또한, 흥미로우면서도 탄탄한 스토리와 직·간접적인 인물 묘사, 그리고 시의적절한 대사로 전 세계적으로 많은 관객의 호응을 얻어 내고 있다. 우리는 봉준호 감독의 영화 작품들을 감상하면서 그의 사회 현실에 대한 직면과 사회 불평등, 특히 사회 소외계층에 대한 관심을 느낄 수 있다. 봉준호 감독은 상업적인 수익에만 초점을 맞추지 않고, 전통적인 장르 영화 틀을 깨버리고 사회 계층과 문화에 대한 현실적인 문제를 영화에 접목시키며 관람객들에게 의미를 전달하고 있다. 그의 많은 작품 중 하나인 는, 불평등사회에서 폭력과 체제의 관계를 ‘영화’라는 매체를 통해 강력한 담론을 만들어내었으며, 한국인뿐만 아니라 전 세계인들의 공감대를 얻으며 보편적인 서사를 창출해내었다. 봉준호 감독의 대표작이라고 할 수 있는 의 줄거리에 대해 간략하게 정리하고 본격적인 통합적 비판을 시작하고자 한다. 갑작스러운 기상이변으로 인류의 멸망이 코앞으로 다가왔을 무렵, 윌포드는 상위계층의 생존을 위한 의 운행을 시작하였고 초대받지 못한 하층민들 또한 생존을 위해서 설국열차에 불법 승차하였다. 앞칸과 꼬리칸 사람들로 계급이 나뉘어지며, 꼬리칸 사람들의 시점에서 스토리를 전개한다. 생존을 목적으로 비좁고 폐쇄된 기차라는 공간에서 칸칸마다 철저하게 계급을 나누어 살아가는 인간의 생존 방법을 보여주는 작품이다. 이 영화는 풍부한 영상과 꼬리칸과 앞칸의 대조되는 색조로 구축한 공간이 주제를 심화시키며 비언어적 표현을 통하여 관객들에게 시각적 감동과 영화의 깊은 주제를 전달시켰다.영화의 첫 시작은 꼬리칸에서부터 시작되며, 꼬리칸 출신들이 앞칸으로 점차 나아갈 때, 관객들도 같이 따라가은 색의 옷을 입은 꼬리칸 사람들, 그리고 심지어는 주식인 단백질 블록조차도 검은색을 띈다. 그와 반대로, 가끔씩 등장하는 앞칸에서 온 메이슨은 다채로운 색의 옷을 입으며 꼬리칸 출신들과의 불평등함을 직접적으로 보여준다. 또한, 앞칸으로 전진할수록 수족관, 식물칸 등 앞칸 사람들의 다채로우면서도 빛이 가득한 세상을 보며 꼬리칸 사람들의 혁명 의지를 자극한다. 그와 동시에 영화를 보는 관객들도 아이들을 납치해가는 장면, 반항자에게 가해지는 잔인한 얼음 형벌 등을 보며 ‘처음부터 관객과 함께하였던 꼬리칸 사람들’에게 연민을 가지게 된다. 특히, 단백질 블록의 정체를 밝히는 장면에서 관객의 호응을 최대로 불러오는 효과를 가져왔다고 생각한다. 영화 도입부에 단백질 블록의 원재료가 무엇인지 밝혀지지 않았지만, 꼬리칸 사람들이 유일하게 먹을 수 있는 주식으로 알려져 있었고 공급이 점차 줄어들며 귀한 식량이라는 것을 관객들에게 인식시켰다. 커티스와 일행들은 혁명을 위해 앞칸으로 이동하는 하던 중, 단백질 블록을 공장에 도착하게 되었다. 공급이 줄어 단백질 블록을 먹지 못했던 꼬리칸 사람들은 생산되고 있는 단백질 블록에 향하여 환호성을 질렀다. 커티스는 단백질 블록 공장의 관리자 폴과 대화하던 도중, 단백질 블록의 원재료인 바퀴벌레가 갈려 만들어지는 과정을 목격하게 된다. 카메라는 이 영화를 관람하는 모든 관람객이 혐오하는 ‘바퀴벌레’라는 원재료를 직접적으로 보여주었고, 이어서 공장 앞편에 단백질 블록을 향해 달려드는 꼬리칸 사람들의 모습을 카메라에 비추며 시선의 폭력적 욕망을 드러낸다. 이러한 카메라의 움직임은 관람객들에게 꼬리칸 사람들을 구경시켜주며 하나의 구경거리로 전락시켜버린다. 사실, 꼬리칸과 앞칸 사람들 모두 다양한 인종과 연령, 성격을 가지고있기 때문에 관람객들은 어느 집단에게 이입할지 고민할 수도 있다. 하지만 생존권에 대한 위협을 받고 살아가며 상위 계층에 대한 처벌(어린 아이 납치, 잔인한 형별)에 대해 순응할 수 밖에 없는 삶은 관람객들의 현실 삶과 거리는 꼬리칸 사람들의 모습은 야만적이고 원시적으로 관람객들에게 큰 파장을 불러일으킨다. 꼬리칸 사람들의 생존 권리를 위해 꼭 필요하였던 식량이 충격적인 원재료로 만들어졌다는 점과 무지 상태의 꼬리칸 사람들의 비참한 모습은 관객들에게 그대로 비추어지며 경악과 열광의 반응을 끌어올린다.혁명의 막바지에서, 커티스는 마침내 열차의 맨 앞칸에 도달하게 되며 절대권력자인 윌포드를 직접 만나게 된다. 윌포드는 커티스에게 새로운 지도자의 자리를 제안하며 엔진을 맡아줄 것을 제안한다. 여기서 말하는 엔진이란, 설국열차의 심장이자 중심이다. 영화 초반에 “그전의 혁명이 실패하였던 것은 엔진을 빼앗지 못하였기 때문이다.”라는 대사가 있었던 만큼, 혁명에서 엔진의 역할이란 아주 중요한 것이다. 다시 말해서, 관람객들이 원하고 예상하고 있는 결말은 꼬리칸 사람들이 엔진을 확보하고 생존과 인간의 존엄성을 되찾는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윌포드의 제안은 커티스와 관람객 모두에게 매혹적인 제안이며 받아드릴 것을 원하고 있었다. 하지만 관람객이 몰랐던 진실이 밝혀지면서 ‘오인’의 거듭이 시작된다. 먼저, 커티스는 엔진칸에 도착하고 윌포드와 대화를 하고 나서야 생태시스템이 중단될 수 없음을 깨닫게 되며 순조로운 운행을 위해서는 최적의 인구수를 유지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된다. 다시 말해, 커티스와 관람객이 알고 있었던 혁명이란 엔진칸의 장악을 통해서 계급 사회의 절대권력자가 되는 것이였지만, 체제 자체를 붕괴시켜야 하는 것이 혁명임을 알게 된다. 앞칸의 사람들의 지위를 빼앗고 계급체제의 순화 및 생존권 보장을 위해 항쟁하였지만, 이러한 혁명은 단지 권력자의 교체일 뿐이며 불평등은 여전히 존재할 것임을 깨달았다. 또한, 설국열차가 만들어낸 체제와 질서는 완벽해 보이지만 실상은 인류 발전의 진보를 방해하고 있으며 생존 권리를 빼앗고 있었다. 그렇게 커티스는 열차를 폭파하는 선택을 하게 되며, 설국열차의 디스토피아 권력 통치를 파괴함과 동시에 인류의 파멸로 결말을 맞이하게 된다. 폭발망을 상징하는 것이라고 보여진다. 이것에 대한 나의 해석으로는, 설국열차가 인류에게 적용시킨 질서와 진보가 과연 정당한 것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아야 하며 열차가 파괴됨으로써 인류의 진정한 정신적인 자유가 해방되었음을 간접적으로 알려주는 결말이라고 생각한다. 봉준호 감독이 동방의 영화 감독으로서 서양의 권력통치에 대한 비판을 보여주기도 하며 문화적인 차원이나 정치적으로 인류의 정신적인 빈곤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생각한다.한편, 이것을 반대의 시선으로 다시 바라보면 ‘자기 오인’이 있다고 볼 수 있다. 앞서 설명한 것과 같이 영화 도입부부터 관람객은 꼬리칸 사람들과 함께 시작하며 혁명을 함께한다. 또한, 그들의 비참한 모습들을 직접적으로 보며 그들의 상황에 몰입을 할 수 밖에 없다. 이러한 스토리 진행 과정은 봉준호 감독이 유도한 것이며, 이러한 의구심은 카메라의 구도에서 직접적으로 들어난다. 먼저, 스토리 과정과 마찬가지로 앞칸으로 이동하는 꼬리칸 사람들의 모습을 주관적인 시점으로 담아내었고, 온실칸·수족관칸·학교칸 등 앞으로 이동하는 촬영을 많이 구사하여 관객들이 꼬리칸 사람들과 함께 이동하는 듯한 감각을 살려주었다. 꼬리칸 사람들의 입장에서 앞칸 사람들의 화려한 생활을 바라보는 느낌을 선사하며 몰입감을 높이는 효과를 불러왔다. 다음은 영화 초반 메이슨의 연설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메이슨이 꼬리칸 사람들 앞에서 연설을 할 때, 카메라의 시선은 메이슨 뒤에서 꼬리칸 사람들을 로우 앵글로 바라보고 있다. 메이슨의 모습이 중앙에 큰 비율로 차지하며 그 밑에 낮은 자세의 꼬리칸 사람들, 그리고 양 옆에 무장한 병사들을 배치함으로써 계급의 큰 차이를 직접적으로 제시하였다. 또한, 꼬리칸에서는 비좁은 공간을 표현시키기 위해 클로즈업과 클로즈 쇼트으로 대부분의 인물들을 촬영하였다. 그에 반면, 절대권력자가 있는 엔진실은 풀 쇼트로 보여주며 넓고 쾌적한 엔진실의 모습의 저 멀리 매우 작게 보이는 윌포드의 모습을 보여주며 꼬리칸과 대비되는 모습을 적나라게 보여준다. 이러한 말에서 이러한 권력 체제를 무너뜨리고 새로운 세상을 맞이하는 두 아이의 시선이 희망으로 향했을 때 관람객들은 비로소 만족감을 느끼며 극장을 떠날 것이다. 하지만 이것에 대한 위화감을 느끼며 ‘자기 오인’이 아닌지 되돌아 보아야 할 필요가 있다. 인류의 불평등한 체제를 부수고 인류의 발전을 억압하던 열차의 존재를 없앤것에 대한 만족은 ‘인류의 생존’이 전제되어야 가능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기차의 폭발로 인류 전체가 멸망하였고, 생존자인 2명의 아이는 사실상 야생에서 살아남기 어려울 것이다. 인류가 남지 않은 결말 속에서 혁명의 맹목적인 목적은 무효화되었으며, 선하다고 믿고 따랐던 꼬리칸 사람들은 결국 파멸의 길로 걸으며 관람객들을 배신했다고 볼 수 있다. 관람객들은 감독의 의도대로 꼬리칸 사람들이 곧 선이며, 모든 권력과 편의를 가지고 있는 앞칸 사람들이 악이라고 믿었지만 결국 인류의 파멸로 이끈 것은 꼬리칸 사람들이다. 열차의 파멸은 새로운 세상에 대한 희망이라고 해석할 수도 있지만, 다른 시선으로 해석하면 인류의 파멸로 이끈 혁명의 실패라는 ‘자기 오인’이라고 해석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통합적 사고론 강의에서 다루어진 ‘게임1’과 ‘게임2’에 대해 적용을 해보면, 우선 ‘게임1’에서는 혁명에 방향성에 대해 말하고 있다. 관람객과 커티스는 초반에 혁명의 종점은 지위 불평등을 없애고 모든 인류의 생존권을 확보하자는 목표였지만, 생태계 시스템을 없앨 수 없다는 판단으로 권력 체제 자체를 없애기 위해 열차를 폭팔시키자는 결론으로 도달하게 되었다. 관람객들은 예기치 못한 결말로 불만족스러워하거나 당황하며 ‘게임1’에 모든 시선이 집중되어 있을 때 ‘게임2’가 발동하게 된다. 설국열차의 ‘게임2’는 믿고 있던 꼬리칸 사람들의 선택으로 혁명은커녕 인류의 파멸로 이끌었고, ‘희망적인 결말 vs 모호한 결말’이라는 논쟁을 남기며 끝을 맞이하였다. 우리는 꼬리칸 사람들의 입장에서만 영화를 관람하였기 때문에 그 결정에 대해 수긍할 수 있지만, 이것은 감독의 의도이며 거시적으로.
    인문/어학| 2022.05.16| 2페이지| 2,000원| 조회(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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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영혼의 숨겨진 보화(저자 김종회) 비평적 감상문-문학에서 세상을 만나다(A+)
    영혼의 숨겨진 보화(저자 김종회) 비평적 감상문-문학에서 세상을 만나다(A+) 평가A+최고예요
    [영혼의 숨겨진 보화] 비평적 감상문비평을 통한 앎의 재발견학과이름- 목 차 -Ⅰ 자기 성찰의 맑은 거울 _ 한국 현대소설1. 황순원 문학과 자기 성찰의 거울Ⅱ 문화 공감과 소통의 글 _ 미주 한인 작가들의 작품1. 장애인 문학, 그 의미와 방향Ⅲ 운문호일의 시와 언어 _ 시인들의 작품 세계1. 겹시각으로 읽는 동심과 동시의 깊이2. 왜 다시 조병화인가Ⅳ 부드러움의 더 강한 힘 _ 동시대 국내외의 수필 작품1. 그대 아시는가, 부드러운 힘이 더 강한 것을Ⅴ 결론Ⅵ 참고문헌Ⅰ 자기 성찰의 맑은 거울 _ 한국 현대소설1. 황순원 문학과 자기 성찰의 거울황순원 작가는 한국 소설사에서 가장 중요한 작가 중 한 명으로, 60년의 긴 시간 동안 끊임없는 작품 활동과 방대한 작품들을 출판하며 한국 소설에 정점에 있었던 작가라고 생각한다. 실제로 본인과 더불어 대한민국의 모든 학생의 중고등학교 국어 교과서에는 황순원 작가의 ‘소나기’외 여러 작품이 실리는 것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그만큼 황순원 작가와 그의 작품들은 문학인들에게 친밀하면서도 가까운 존재라고 할 수 있다. 책을 펼쳤을 때 ‘자기 성찰의 거울’이라는 소제목의 의미가 무엇을 이야기하는 것인지 생각해보았었다. 황순원 작가의 생전 시대적 배경을 생각해보았을 때, 해방 이후 급진적인 산업화와 더불어 물신주의 시대가 도래하였을 때였다. 인간중심주의를 기반으로 작품을 쓰는 작가들에게는 힘겨운 창작의 시간이었을 것이라고 예상된다. 자본주의를 떠나 인본주의로 한국 문학의 순수성과 완결성의 범례를 지켜야 하는 그 시기에, 수많은 작가 중심에 황순원 작가가 서 있었다. 그는 인간의 내면적 고통을 이겨내고 극복과 치유의 방향성을 찾는 인본주의적 태도에 바탕을 두고 작품을 써 내려갔다. 인간의 존재론적 고독과 한국인의 근원 심성에 대한 철학적 성찰, 다양한 삶의 양상에 대한 실증적 탐구 등으로 우리 사회의 정신적 저변을 반사하는 ‘거울’로써의 역할을 수행하였다는 것을 책을 통해 알 수 있었다. 자연스럽게 소제목에 대한 이해모습을 두려워하면서도 부정하였던 주인공이 그것이 나의 모습에서까지 이어질까 봐 두려워하는 심리 상태를 보여준다. 불길한 곳으로 달려가는 운명적인 삶을 몸부림치지만, 자신의 삶에 변화가 없을 것이라는 체념과 절망적인 심리가 잘 드러난다. 이는 작가가 인식하는 삶의 비극성과 맞닿으며 작가의 인생과도 연결된다. 그러면서도 벗어나고 싶은 작가의 의지도 조금씩 드러난다. 이 두 작품과 더불어 [늪]과 [기러기] 등 초기의 소설집은 인간의 삶에서 꼭 지켜야 하는 것과 버려야 하는 것을 구분하는 도덕적 근본주의 힘과 내면적 각성의 힘이 적용되었음을 이 비평집을 통해서 깨달을 수 있었다. 단순히 소설을 접하였을 때는 작가의 시대적 배경이나 상황에 대해 생각해보며 읽지 않았기 때문에 작품의 깊은 의도를 알아차리지 못하였었는데, 이러한 비평문을 읽음으로써 앞으로 어떤 식으로 책을 접하여야 하는지의 방향성을 얻기도 하였다. 한 가지 흥미로운 사실은, 감명 깊게 읽었던 소나기의 대사 한 부분에 의하여 ‘황순원문학촌소나기마을’ 문학공원의 위치가 선정되었다는 것이다. 많은 학생이 문학공원에 방문하여 황순원 작가의 본질적인 것의 순수함과 아름다움을 지향한 문학적 태도를 간접적으로 체험하고 본받을 기회를 얻길 바란다.Ⅱ 문화 공감과 소통의 글 _ 미주 한인 작가들의 작품1. 장애인 문학, 그 의미와 방향나는 비장애인으로서 살아왔기 때문에 ‘장애인 문학’이라는 개념에 대해 깊게 생각해본 적도, 인식을 했던 적도 없었다. 장애인으로서의 관점으로 되돌아본 적이 없었기 때문에 그들의 문학에 대해 제대로 초점을 맞춰본 적이 없었다. 또한, 비평집에 나와 있는 말과 같이 ‘장애인 문학’이라는 개념 자체가 포함되면 일반 문학과 같이 제대로 된 평가를 받지 못하리라 생각하기 때문에 이 표현을 써야 하는 것이 맞는지 의구심이 든다. 장애인이 쓴 작품이던 장애를 소재로 한 작품이던 그 글을 읽는 독자들과 평론가들은 ‘장애’라는 소재로 인해 생각의 한계를 부딪칠 수 밖에 없을 것이라고 생각이 든다. 1980요소의 영향을 받으며 장애의 개념은 점차 확장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작품마다 ‘장애인 문학’이라는 꼬리표를 성급하게 붙이기에는 많은 사람의 의견이 갈라서기 때문에 개념 자체의 경계가 희미해지고 있다. 반면 ‘장애인 문학’이란, 장애인이 집필한 작품을 말하는 것인지 장애를 소재로 한 작품을 말하는 것인지에 대한 의견도 분분하다. 일반적으로 장애인이 집필한 작품에서 한정하여 보아야 한다는 의견도 있지만, 한정된 범위를 넘어서 장애를 소재로 한 작품까지 ‘장애인 문학’으로 보아야 한다는 목소리도 높다. 나 또한, 좁은 범위로 한정 짓는 것이 아니라 포괄적으로 보아야 하며, 단지 소재와 작가의 ‘장애’라는 요소로 ‘언급 또는 분류’ 하는 것이지 편향되어 보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 여기서 다시 생각해 보아야 하는 것은 ‘장애인 문학’이 갖는 의미가 무엇인지 떠올려보아야 한다. 문학에서 장애인이라는 것을 당당하게 표현하는 것에서 시작하여 자신의 정체성을 더욱 강하게 확립하며, 그 과정에서 장애인 문학의 정체성을 찾는 것이 올바른 방향이라고 생각한다. 장애인들은 억압된 욕망을 표출하고, 장애인으로서의 분리와 차이를 강조하며 만들어낸 다양한 표현은 곧 장애인 문학의 가치를 더욱 풍요롭게 할 수 있다. 또한, 이들은 비장애인은 알지 못하는 자신만의 경험을 통해서 독창적인 소재와 내용으로 작품을 전개할 수 있다. 장애인 문학은 새로운 사회로 발전해 나가는 방향이라고 말할 수 있으며 이러한 우리 사회의 인식은 내적 다양성을 증진하는 역할을 할 수 있다. 장애인 문학의 쟁점을 이해하며 사람들의 인식을 변화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비평문 내용 중, 장애인 문학의 지향점은 작품 속에 등장하는 장애의 문제가 절망의 나락으로 침몰하기보다는 소망의 언덕으로 오르는 것에 있다고 하였다. 값싼 동정에 편승하는 안이함을 버려야 한다는 내용에 동감하는 바이며, 장애인 문학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과 관점이 한층 더 진전되기를 희망한다.Ⅲ 운문호일의 시와 언어 _ 시인들의 작품 세계1 이끌었다. 어린이 수준의 정서를 독자들에게 일깨워주며 동심을 따라가도록 자연스럽게 유도되는 느낌을 받았다. 송재인 시인의 작품들은 관점이나 세계관이 어린이들에게만 적용되도록 초점이 맞춰져 있지 않다. 동심을 가진 어른들이 어린 시절을 추억하며 읽을 수 있도록 해 주며, 이런 점에서 송재인 시인의 동심 또한 순후하면서 복합적이라는 표현에 동의한다. 아이들이 이해할만한 수준의 표현미학이 인상 깊었고, 송재인 시인의 언어의 묘미에 대해 더 알아보고 싶은 흥미를 느낄 수 있었다. 동시조의 의미를 다시금 생각해보고 대표적인 시인의 시 구조에 대해 알아볼 수 있었다.2. 왜 다시 조병화인가조병화 시인은 일제 강점기 때의 희망과 아픔을 함께하며 조국에 대한 사랑과 고독, 희망 등의 감정들로 무수한 작품을 출판한 것으로 알고 있다. 인생의 근원적인 문제 탐구를 멈추지 않았던 대표 시인의 생전 일생에 대해 알아볼 수 있어서 뜻깊었다. 그가 문학사에 남긴 커다란 업적이 우리의 기억 속에 남으며, 후배 문인들을 위하여 제정된 편운문학상은 수상자들을 빛내며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다. 생의 본질과 근원을 놓치지 않으면서도 철학적 사유에 의존하지 않으려는 노력이 작품에 묻어나왔고, 인간이 허무와 고독한 감수성을 세련된 언어와 지적 구성으로 표현하여 독자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그는 시를 통해 타인의 공감을 이끌어내며 읽기 쉽도록 작품을 풀어나가며 많은 독자층을 확보하였다. 특히, 인간의 본질은 무엇인지에 대한 끊임없는 탐색의 자세가 작품에 묻어나오는 것이 개인적으로 큰 흥미를 이끌었다고 생각한다. 시를 통하여 정직하게 살아가려는 다짐과 고독을 진솔하게 풀어나가는 작품이 마음에 와닿았다. 조병화 시인은 다른 사람의 정서와 생각 대신, 자신의 삶을 책임지며 본인만의 것을 확립해 나갔다고 한다. 오로지 자신만의 독특한 시의 세계를 구축하며 성숙한 인간의 모습을 보여주었던 그가, 어떻게 수많은 독자의 눈길을 사로잡았는지 간접적으로 알 수 있었다. 마지막 내용인 ‘내게 남은 편운’은 한 편의 학회들이 늘면서 여성 문학 연구 영역 역시 자리를 찾기 시작하였다. 당시 ‘페미니즘 문학론’과 같은 ‘여성 문학론’은 ‘반여성성’을 비판하면서 독자적인 목소리를 내어 여성 문학론이 뿌리를 내릴 수 있도록 기여하였다. 여성 문학 연구자의 수가 점차 늘어나는 것에 반면하여, 여성 문학적 관점의 문학사 연구와 여성 작가 연구는 남성 위주의 연구풍토에서 수면 위로 떠 오르기 힘들었다고 전해진다. 하지만 국문학 연구 분야의 핵심 쟁점이 근대성에 대한 탐색으로 이어지면서 자연스럽게 신여성 재현 또는 신여성 담론 등으로 연결되었고, 프랑스와 영미의 페미니즘 이론이 번역되면서 ‘여성적 글쓰기’의 개념이 재조명되기 시작하였다. 기존 남성 위주의 연구풍토에서 주목받을 수 없었기에 이런 관행을 극복하고자 여성 문학을 연구하던 연구자들이 독자적인 학회를 설립하게 되는데, 그것이 오늘날의 ‘한국여성문학인회’이다. 여성 문학 연구의 영역을 확장하고 공론화하려는 여성 문학 연구자들의 적극적인 의지가 담겨있다고 볼 수 있다. 학술 대회 주제는 ‘여성 자기서사체의 새로운 인식’, ‘여성 문학사의 지평 확장을 위하여’, 매체와 여성 문학‘ 등으로, 여성 문학 연구가 어떻게 전개되는지 간접적으로 알 수 있다. 이와 같은 경향은 남성 작가 위주의 작품으로 기술되어 있는 문학사 서술에 대하여 저항함으로써 객관적이거나 보편적인 연구방식은 남성 중심의 젠더정치학에 기반한 사실을 비판하고 있다. 현재 국문학 연구 분야에서 여성주의적 관점이 관철된 소중한 성과로, 신진 여성 연구자의 증가와 여성 문학 연구의 독자적 존립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보는 시각이 확산하였다는 것이 눈에 띈다. 국문학계 내외부에서 여성 문학 연구자이기에 소외되는 상황이 더 지속되지 않도록 개선하려는 모두의 의지를 보여주어야 한다.다음 여성 문학 내용에 대하여 살펴보자면, 조화 속에서 일어나는 정서의 의지와 긴장, 여성의 시각 등의 체험을 통하여 여성의 섬세하고 미묘한 심리상황과 개방된 사회에서 부딪히는 갈등의 문제와 남성과의 대립,한다.
    독후감/창작| 2022.04.24| 7페이지| 2,000원| 조회(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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