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꽃바구니
Silver개인인증
팔로워0 팔로우
소개
등록된 소개글이 없습니다.
전문분야 등록된 전문분야가 없습니다.
판매자 정보
학교정보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직장정보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자격증
  •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판매지수
전체자료 3
검색어 입력폼
  • 판매자 표지 성인간호학 성인실습 정형외과 (OS) 회전근개파열 질병보고서 + 간호진단 9개 (A+ !!!!!!!!!!)
    성인간호학 성인실습 정형외과 (OS) 회전근개파열 질병보고서 + 간호진단 9개 (A+ !!!!!!!!!!)
    목 차Ⅰ.서론1. 질환 선정 이유Ⅱ. 본론- 문헌고찰1) 정의2) 병태생리 및 원인3) 임상 증상4) 진단 검사5) 치료 및 간호6)질환의 예후7) 최신지견Ⅲ. 간호진단 및 결론Ⅳ. 출처Ⅰ.서론1. 질환 선정 이유- EMR을 보며 질환들을 선정하는 도중 상대적으로 많은 다리쪽의 질환보다 어깨쪽 질환에 대하여 공부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깨쪽 질환 도중 회전근개파열로 인해 입원한 환자분들을 꽤 볼 수 있었는데 질환의 수술과 치료 방법 등에 대한 궁금증이 생겨 회전근개 파열을 case study 질환으로 선정하게 되었다. 건강보험심가평가원 통계 자료에 따르면 회전근개손상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는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환자 수는 2017년 704,939명에서 2021년 880,524명으로 지난 5년간 약 24.3% 증가했고, 남녀 환자 비율은 20~40대는 남성 환자가 많고 50대 이상에서는 여성 환자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 지정 관절전문병원인 바른세상병원 유건웅 원장은 “회전근개파열은 20-30대 젊은 층에는 남성 환자가 많고, 50대 이후 중장년층에는 여성 환자의 비율이 높다. 남성의 경우 어깨에 무리가 가는 작업이나 격렬한 운동 등으로 인한 파열이 많은 반면, 여성의 경우 반복적인 가사 노동과 노화가 원인인 경우가 많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따라서 회전근개파열 질환에 대한 문헌 고찰을 통해 원인, 치료, 합병증 등을 깊게 공부하고, 이론적 지식을 바탕으로 실제 임상에서 유연하게 적용해보고자이 어깨 관절을 안정화한다. 회전근개 파열이 발생하면 다음과 같은 변화가 나타난다.- 힘줄의 연속성이 끊어져 근육의 힘 전달이 감소하거나 중단- 어깨 관절의 안정성이 손상되고 움직임 범위가 제한2. 혈류 공급의 감소 (Ischemia)- 회전근개의 힘줄은 어깨 관절의 반복적 움직임과 비정상적인 압박에 의해 혈류가 감소할 수 있고 특히, 극상근의 힘줄 부위는 혈액 공급이 적은 영역으로, 손상이 쉽게 발생한다.3. 퇴행성 변화 (Degenerative Changes)- 나이가 들면서 힘줄 조직이 약화되고 탄력이 감소하게 되는데, 세포 외기질의 변화로 인해 콜라겐 구조가 약화되고, 힘줄이 더 쉽게 손상된다. 이러한 힘줄 섬유는 점차적으로 미세 파열로 시작하여 완전 파열로 진행된다.4. 염증과 조직 변화 (Inflammation and Tissue Remodeling)손상 초기에는 염증 반응이 유발되며 만성적으로 염증 반응이 지속될 경우 섬유화와 힘줄 약화를 초래할 수 있다.5. 기계적 압박 (Impingement)견봉 아래 공간이 좁아지거나 견봉의 골극이 생기면 회전근개가 지속적으로 압박을 받고, 이로 인해 반복적인 마찰과 손상이 가중되어 회전근개가 파열 될 수 있다.▶원인회전근개 파열의 원인은 다음의 몇 가지로 볼 수 있다.외상, 무거운 것을 옮기거나 드는 경우어깨관절 전방이 탈구된 경우어깨를 과도하게 사용하는 경우, 특히 갑자기 과도하게 사용하거나 팔을 머리 위로 들어 올려 사용하는 경우팔을 뻗은 상태에서 넘어지는 경우어깨 힘줄의 점차적인 약화, 어깨가 충돌한 경우연령 증가에 따른 퇴행성 변화(회전근개 부분의 혈액순환 저하 등), 반복적인 움직임의 축적, 낙상3) 임상 증상▶회전근개 파열의 증상은 통증이 가장 심하며, 대부분 어깨관절의 전방에서 느껴지고 팔을 사용하면서 악화된다. 대개 야간에 악화되어 수면을 방해하게 된다. 통증은 전층 파열에 비하여 부분 파열의 경우에 더 심하며, 활액낭의 병변이 있는 경우에 더 심하게 느끼게 된다. 회전근개 파열의 다른 증상으 측정하는 진찰 방법 및 점액낭 부위에 국소마취제를 주사하여 일시적으로 증상이 감소하는 정도를 관찰하는 방법 등으로 진단한다.2) 자가진단- 극상건 파열 : 가장 흔한 진단 방법으로, 손으로 콜라 캔을 잡고 엄지손가락이 땅 쪽을 가리키도록 팔을 내회전시킨 상태에서 팔을 어깨 위로 힘껏 들어 올릴 때 어깨의 통증이 심해지거나 들어올릴 수 없다.- 극하건 및 소원건 파열 : 팔을 몸 뒤로 돌린 상태에서 팔을 뒤로 밀 때 어깨의 통증이 심해지거나 뒤로 밀 수가 없다.- 견갑하건 파열 : 팔꿈치를 몸에 붙이고 팔을 외회전 시 어깨의 통증이 심해지거나 외회전을 시킬 수 없다.3) 영상진단- 단순방사선 : 방사선 촬영은 근골격계상태를 파악하기 위해 가장 일반적으로 시행하는 진단방법이다. 방사선 검사는 근골격계 문제의 확인, 질병의 진행과 경과 확인 및 치료의 효율성 평가를 위해 실시한다.- 어깨관절 조영술 : 관절 내 방사선 물질을 주사한 후 X-선 촬영을 시행하여 관절의 구조 및 형태를 보는 검사이다. 어깨, 손목, 둔부, 발목이나 무릎의 관절낭이나 인대 조직의 손상 유무를 진단한다. 국소마취 후 무균적으로 조영제를 관절강 내로 주입하면서, 관절을 움직여 보며 일련의 사진을 촬영한다.- 초음파 검사 : 관절 초음파는 관절이 외상 등으로 붓고 아픈 경우 또는 관절 기능 저하로 잘 움직일 수 없는 경우 등에 적용되며, 관절의 염증, 관절 주위 인대 손상, 힘줄의 염증, 퇴행성 변화 등을 정확히 진단할 수 있다. 특히 관절을 움직이며 검사를 할 수 있어 평상시 바른 자세에서는 보이지 않고 특정 자세에서만 보이는 문제도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자기공명영상장치 : 자기공명영상은 자기장 내에서 고주파에 대한 신체 내 수소 원자의 반응 신호를 측정하고, 이를 컴퓨터로 재구성하여 신체를 사정하는 검사이다. 무혈관성 괴사, 추간판 질환, 건, 인대, 연골 그리고 골수의 병변 등을 초기에 진단할 때 유용하다.5) 치료 및 간호▶치료1) 보존적 치료통증 감소와 관절운동의술, 회전근개 봉합술 등이 있다. 이미 관절의 파괴가 발생한 경우에는 인공관절 수술을 시행하기도 한다. 최근에는 관절 내시경으로 치료하는 방법을 이용하는데, 환부를 크게 절개하지 않고 내시경이 들어가는 1㎝ 미만으로 작게 절개한다. 이 부분을 통해 관절에 내시경을 삽입, 모니터로 관찰하면서 수술을 진행한다.- 견봉성형술 : 견봉성형술은 견봉의 골극이 비정상적으로 돌출되어 회전근개 힘줄과 충돌하여 손상을 주는 경우에 이를 평평하게 다듬는 수술로, 견봉이 회전근이나 주변 조직과 마찰해 염증을 일으키지 않도록 공간을 넓혀준다.그림입니다.원본 그림의 이름: CLP0000389042de.bmp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443pixel, 세로 257pixel< 견봉 성형술 >- 회전근개 봉합술 : 견봉의 골극 아래에서 완전히 파열되어 내측으로 말려들어간 회전근개 힘줄이 붙어 있는 자리의 내측에 무나사 봉합사를 삽입하고 특수 바늘을 이용하여 힘줄에 봉합사를 통과시킨다. 그 후 통과시킨 실로 매듭을 형성하고 외측에서 눌러주듯이 고정한다.그림입니다.원본 그림의 이름: CLP000002f45f4d.bmp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420pixel, 세로 353pixel< 회전근개 봉합술 >- 인공관절 수술 : 어깨 인공관절 수술은 어깨 관절 앞부분을 절개한 뒤, 근육 사이로 손상 부위에 도달해 어깨관절을 구성하는 부위를 절제한 후 인공관절로 대체하는 수술이다. 중년 이후 환자에게 많이 시행하고 있는데, 회전근개 파열의 정도가 심해 팔을 거의 움직일 수 없거나 관절경으로도 회전근개 힘줄의 회복이 힘든 환자에게 시행한다.그림입니다.원본 그림의 이름: CLP000038900002.bmp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705pixel, 세로 658pixel그림입니다.원본 그림의 이름: CLP000038900003.bmp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705pixel, 세로 658pixel< 역행성 인공관절 수술 전 > < 역행성 인공관절 수술 후 >▶간호회전근개파열 환자의 수술 전 간호(1) 환자 교육-후 3~6주 정도 보조기를 착용한다. 보조기를 착용하는 기간 중에도 글씨를 쓰거나 컴퓨터 자판을 사용하는 등의 동작은 가능하고 어깨를 고정한 상태에서 팔꿈치를 가끔 움직여주는 것도 가능하다. 보조기를 사용하는 기간동안에는 수술한 쪽의 팔을 다른 팔의 지지하에 움직이도록 한다.(4) 합병증 예방- 견관절 강직: 적절한 재활을 통해 어깨 관절의 경직을 예방한다.- 재파열 방지: 수술 부위에 무리한 힘을 가하지 않도록 주의한다.(5) 심리적 지지- 재활 과정 중 통증이나 좌절감을 경험할 수 있으므로 정서적 지원을 제공하고, 치료 경과에 대해 정기적으로 환자와 소통한다.6) 예후회전근개파열의 예후는 파열의 정도, 환자의 나이, 전반적인 건강 상태, 치료 방식, 그리고 재활 의지에 따라 달라진다. 수술 후 10일 정도 지나면 실밥을 제거하게 되는데 보조기를 착용하고 있는 동안에도 어깨관절이 굳는 것을 막기 위해 재활치료, 물리치료를 꾸준히 병행해야 한다. 수술 후 1~4주 동안은 견갑골 운동을 주로 해줘야 하는데 견갑골 운동에는 수건을 책상에 대고 앞으로 밀어주기, 어깨를 으쓱해서 올려주기, 누워서 머리 위로 손을 올려 봉을 잡고 앞뒤로 천천히 움직여주기 등이 있다. 수술 후 5주가 지나게 되면 좀 더 본격적인 운동을 해줘야 하며 옆으로 누운 상태에서 팔을 가슴 앞으로 올렸다 내렸다 반복하는 운동, 벽에 끈을 걸어 놓고 끈을 당겨서 근력을 강화해주는 운동 등이 있다. 적절한 치료와 재활이 이루어질 경우 상당수 환자는 기능을 회복하고 통증을 감소시킬 수 있는 좋은 예후를 나타낼 수 있다.7) 최신지견최근 회전근개파열의 수술적 치료로 봉합술이 사용이 될 때 광범위한 파열에서 봉합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이중 봉합과 patch augmentation(인간 진피나 합성 재료 사용)이 주목되고 있다. 또한 상부 관절낭 재건술(Superior Capsule Reconstruction, SCR)에 대한 치료 연구가 계속되고 있는데, 이는 파열이 심한 경우 자가 대퇴근막장건이나 동종 많다.
    의/약학| 2025.02.14| 9페이지| 2,000원| 조회(131)
    미리보기
  • 대리모 출산의 문제점들과 비판
    주제: 대리모제목: 대리모 출산의 문제점들과 비판현제 ‘대리모’는 보조생식술의 발달과 전 세계적인 수요로 인해 하나의 산업 분야로 계속해서 발달해 나가고 있다. 대리모의 윤리적인 문제점은 첫 번째 자본주의로 변질해나갈 수 있다는 것. 두 번째로 여성의 인권을 침해할 소지가 있다는 점. 마지막으로 아이와 관련된 문제점들이 있다. 우선 사전적 정의의 대리모란 어머니[母]를 대신하여[代理] 낳아 주는 사람, 즉 제3의 여성이 아이를 갖고 싶은 남성과 여성의 인공수정된 정자와 난자를 품어 그들의 아이를 대신 낳아주는 사람이다. 대리모 임신은 친부모의 난자와 정자를 체외에서 수정한 다음 대리모의 자궁에 이식, 유전적으로 친자인 아기를 출산하는 과정으로 이루어진다. 대리모를 통한 출산은 불임부부, 동성부부 등 아이를 가질 수 없는 사람들이나, 아이를 가지고 싶은 미혼 남녀에게 자신들의 유전 형질을 물려받은 자녀를 얻을 수 있는 하나의 방법으로 떠오르고 있으며, 영국, 이스라엘, 미국과 호주의 일부 주 등에서는 법적으로 허용되고 있다. 현재 우리나라는 불법 대리모와 대리출산 문제가 사회적, 윤리적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으나 이에 대한 법적 기준이 불분명한 상태이다. 생명윤리 및 안전에 관한 법률 제23조 3항 ‘누구든지 금전, 재산상의 이익 또는 그 밖의 반대급부를 조건으로 배아나 난자 또는 정자를 제공 또는 이용하거나 이를 유인하거나 알선하여서는 아니 된다.’라고 적혀있고 더불어, 민법 103조에 의해 선량한 풍속이나 기타 사회질서에 위반한 사항을 내용으로 하는 법률행위를 '반사회적 법률행위'로 칭한다. 대리모 계약 역시 돈으로 사람을 사 대신 임신과 출산을 하게끔 한다는 점에서 비윤리적인 계약이다. 하지만 대리모와 관련된 법이 제대로 제정되어있진 않은 상태이다. 대리모는 씨받이 대리모와 순수 대리모로 나뉜다. 여성이 자신의 난소까지 제공하게 되면 그건 씨받이 대리모이고, 자신의 자궁만 제공한다면 순수 대리모가 된다. 나는 대리모 출산을 반대한다. 우리나라는 옛날부터 씨받이 풍습이 존재하였다. 이러한 씨받이는 남성의 입장에서는 자기 피를 이어받은 혈통이지만, 여성을 종족 보존을 위한 ‘아이 낳는 기계’ 로 취급하는 일로 남녀평등의 이념이 구현된 오늘날에는 받아들이기 어렵다. 여성은 자신의 자궁 속에 아이를 임신하고 10개월동안 수고를 해야 한다. 임신 10개월 동안 여성은 행동의 제약이 따를 뿐만 아니라 식생활에도 주의를 기울어야 하며, 심지어 태교까지 감당해야 한다. 이것은 일상적인 노동보다 더 힘든 희생적인 노동이 아닐 수가 없다. 대리모는 보상과 보수를 바라는 상업적 대리모와 임신에 대한 노동력을 제공한 대가의 보상만 받는 자비적 대리모가 있다. 자비적 대리모가 보수를 받지 않는다고 해도 보상이라는 돈의 대가가 주어지는 것은 생명에 돈이 관여한 것이다. 대리모를 어떻게 구분 짓든 결국 대리모 자체가 아이의 상업화 라고 생각한다. 비록 여성의 임신과 출산이 노동력이라는 사실을 인정한다 하더라도 이러한 노동력은 그 질을 평가할 객관적인 잣대가 존재하지 않는다. 일반적으로 노동력은 그로부터 귀결된 상품이나 서비스에 의해 그 질이 평가된다. 그런데 임신과 출산이라는 노동력을 통해 얻은 상품은 바로 태어나는 아이이다. 아이는 인격적인 존재이기 때문에 상품으로 취급이 되어선 안된다. 또한 근본적으로 인간의 탄생은 성스러운 일이다. 성스러운 생명의 탄생에 돈이 개입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대리모들은 정말 여성들의 자율적인 선택일까? 물론 자율적인 선택도 존재하겠지만, 대부분의 대리모들은 가난한 국가의 가난하고 낮은 계층의 여성들이며, 임신 기간동안 갇혀서 보낸다. 대리모를 찬성하는 자들은 생식의 사적 영역을 강조하며, 국가가 간섭할 수 없다고 주장하지만, 현재 대리모로 인해서 발생되어지는 여러문제들이 있음에도 과연 대리모가 사적인 영역에서만 해결되어야 하는 일이라고 판단 할 수 있는 것인가? 설사, 생식의 자유를 인정한다 해도, 그로 인해 제 3자의 복지와 권리가 훼손당할 위험이 있다면 국가는 간섭할 권리가 있다. 대리모 출산은 사회적 약자의 희생을 강요하기 쉽다. 태국인 대리모에게서 태어난 아기가 장애가 있다는 이유로 호주인 부부에게서 버림받은 사례가 있다. 그 여성은 자녀들의 교육비를 마련하고 빚을 갚기 위해 대리모 사업에 뛰어들었지만, 오히려 양육부담만 지게 되었다. 이러한 일들은 아마 뒤에서도 자주 일어나는 상황일것이며, 대리모 출산에 대한 정확한 법이 제정되어 있지 않은 우리나라에서는 특히나 암암리에 무분별하게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이다. 지난 보건복지부가 2012년 발표한 ‘생명나눔 인식도 조사결과’에 따르면 국민 대다수(85.3%)는 대리모 출산 자체에 부정적인 것으로 조사됐다. 또 77.3%는 대리모 임신이 윤리적으로 문제가 있다고 답했다. 이렇듯 우리나라가 대리모에 대한 법 규정이 정확하게 마련이 되어 있지 않다고 해도 대리모의 출산이 일반적으로 행해져야 하는 가벼운 문제가 아니라는 점을 대다수의 사람들은 알고있다. 매혈이나 장기매매를 금지하고 있는 것처럼 아무리 환자의 목적이 급하다 하더라도 다른 사람의 몸을 거래를 통해 이용하는 것은 안되기 때문에 거래를 통한 대리모 시술은 규정이 없더라도 당연히 불법이다. 하지만 정부가 대리모에 대한 윤리적인 문제점들을 자세히 인지하고 어떠한 가이드 라인을 설치해 단속 의지를 가지면 얼마든지 불법으로 이루어진 대리모 출산들과 그로 인해 희생되는 대리모들의 고충들을 충분히 단속할 수 있을 것이다. 자기 아이를 갖고자 하는 깊은 열망이 있음을 잘 알고 있다. 하지만 그 모든 열망에도 불구하고 어떤 한계선은 반드시 필요하며 우리는 그 한계를 설정해야 한다. 대리모를 이용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아예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아니다. 불임환자를 포함한 자신의 신체 기능이 다른 사람들과 동등하지 못한 사람들의 고통은 생각보다 심각하다. 하지만 그것을 가능할 수 있게 하는 의학적 기술이 있다고 하더라도 일부는 허용이 가능하지만 모두가 다 허용이 되는 것은 아니다. 사회적 약자인 대리모들의 문제와 대리모를 통해 태어나는 아이들의 어떠한 정체성 문제도 같이 고려해야 한다. 또한 대리모의 문제가 당연하다고 찬성과 반대로 논란이 되어지는 것부터 이미 대리모 출산은 일반적인 상황이 아니라는 것이다. 대리모를 통해 아이를 낳고자 하는 여성들의 자기 결정권은 어디까지나 자기의 몸과 생명과 관련하여 적용되는 것이지, 타인의 생명과 존엄성을 해칠 가능성이 있다면 법적 제재를 적용해야 한다. 대리모의 생산이 계속 되어지면, 맞춤형 아기의 생산과 인간 생명 출산이 상업화가 되며 자신이 스스로 정상적인 임신이 가능한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대리모를 통해 아이를 출산하는 최악의 상황들도 벌어질 것이다. 우리는 인간 생명의 존귀함과 창조질서를 존중하고 생명에 대한 경외심을 더 이상 잃어버리지 않고 보존해야 한다.
    사회과학| 2021.07.25| 2페이지| 3,000원| 조회(488)
    미리보기
  • 장기의식 반대의견 자료 (사례와 문제점,근거들)
    장기의식의 윤리적인 문제-장기이식과 관련된 특정 행위들을 정당화하는 원칙은 여러가지로 논의되나 자율성 존중의 원칙, 악행금지의 원칙, 선행의 원칙, 정의의 원칙의 네가지 윤리 원칙에 의하여 고려되어진다.1. 장기의식의 사전 동의 윤리문제사례 1. 가족 중에 신장을 기증할 수 있는 가족이 한 명이 있었으나 그는 기증을 원하지 않았다. 그러나 가족에게 거절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으며, 이러한 상황을 알게 된 담당의사는 의학적인 이유로 장기기증이 불가한 것으로 통보하였다.사례 2. 30세 이상인 성년이 친구에게 신장을 기증을 하기로 하였으나 반드시 보호자의 동의를 받아야 했다. 그에게는 형이 한 명 있었으나 10년 이상 서로 연락 없이 지내는 관계였다. 그러나 보호자의 동의를 받기 위하여 형을 수소문하여 찾았으며, 형으로부터 동의를 받은 후 기증수술은 할 수 있었으나 수술 일자가 상당히 지연되었다.2. 뇌사자의 장기의식 윤리문제사례 1. 40대 여자 뇌사자의 장기를 기증하기로 결정되었다. 유족으로는 사실혼 관계인 남편과 친아들이 있었으나, 사실혼 관계인 남편은 유족으로 인정받지 못하여 유족 선순위자 2인의 동의를 받기 위하여 환자와 평소 10년 이상 왕래가 없던 가족으로부터 동의를 받아야만 하였다. 이틀동안 수소문하여 환자의 부모님을 찾았지만 몇 년전 모두 돌아가신 후였다. 결국 남편과 아들의 동의로 장기기증은 이루어졌으나 이러한 과정에서 수술시간이 상당히 지연되었다.사례 2. 신장 수혜예정자는 20대였으나 뇌사기증자는 50대였으며, 뇌사자의 신장을 지방으로부터 이송하느라 장기보존시간이 지연되었다. 신장이식수술을 시행한 후 신장의 기능이 바로 회복되지 못하였다. 미리 장기에 대한 정보를 주고 본인이 수술에 대해 결정할 수 있는 기회를 주어야 하는 것이 윤리적으로 옳은 것이 아니었을까?환자의 알권리를 중요시하는 시점에서 어느 정도까지 환자에게 정보를 제공해 주어야 하는지에 대한 갈등이 생기는 상황이었다.● 장기이식 반대 사례최근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에는 하루 수백 통씩 장기기증 서약을 취소하겠다는 전화가 쏟아졌다. 질병관리본부 장기기증센터도 뇌사자 장기기증을 취소하고 싶다는 가족들 문의가 빗발쳤다. 실제 일주일 만에 1000여명이 장기기증 의사를 철회했다. 지난해 장기기증자(573명) 두 배 가까운 숫자다. 지난 9일 있었던 한 보도가 도화선이었다. 숨진 아들의 장기를 기증한 허모씨는 언론 인터뷰에서 "(장기기증) 수술을 다 끝낸 아들의 시신을 나한테 데리고 가라고 했다"며 "내가 이 꼴을 보려고 (아들의) 장기기증을 결정했나 엄청나게 후회했다"고 말했다.● 장기기증으로 일어날 수 있는 윤리적인 문제점들장기 기증의 자율성 보장 문제, 죽음의 판정 기준과 관련된 문제, 장기 기증자에 대한 적절한 보상 문제, 장기 분배 문제, 장기기증의 자율적인 선택 , 뇌사를 죽음으로 판정하지 않아 장기 이식에 필요한 장기를 획득하는 데 불편, 귀한 장기를 기증하는 것이므로 장기기증자에게 보상을 제공해야 하는데 이것이 과도할 경우 인신매매 우려 , 공정한 분배를 위해 대기 순서, 대기자의 잔여 생명, 대기자의 위급성 등을 고려하는 과정에서 문제 발생● 뇌사 장기의식의 문제점- 장기는 장기 기증을 동의한 사람,뇌사 상태에 빠진 사람,사람과 비슷한 동물 에서 적출한다. 간,척수,신장 등은 살아서 기증 할 수 있지만 대부분 죽은 직후에 적출하여 사용하게 된다. 이 경우는 주로 뇌사상태에 빠진 사람을 부모의 동의를 얻어 장기를 기증하게 되는데 이식될 장기는 장기가 적출되기 전에는 '생명유지 장치'에 연결된 기증자의 몸에 그대로 있음으로써 생명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죽음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따라서 뇌사를 죽음으로 인정하지 않는다면 뇌사자의 장기 이식은 살인 에 해당되어서 윤리에 어긋나게 된다.● 장기(면역) 거부반응으로 인한 장기의식의 문제점- 거부 반응은 간단히 말해, 장기를 받는 환자의 면역계 때문에 일어나는 부작용이다. 면역계라는 것은 기본적으로 내 몸에 있는 것은 놔두고, 내 몸이 아닌 것을 공격하는 작용을 한다. 이러한 반응이 일어나게 되면 평생을 편하게 집 밖을 나가지도 못하고 늘 몸을 조심해야하고, 고통스럽게 살아야 한다. 이렇게 사는 것 보다는 자연의 순리를 거스르지 않고 살아가는 것이 오히려 덜 고통스러울 수도 있다. 이러한 문제가 해결될수 있으면 좋겠지만, 실제로 많은 장기이식 받은 환자들이 감염 때문에 고통스럽게 죽고 있다.● 생존자 장기기증자의 문제점- 하대청 국가생명윤리정책연구원 선임연구원이 말했다. 과학사회학자인 그는 몇 년 전부터 국내 장기기증의 윤리 문제를 연구하고 있다. “건강에 아무 이상이 없던 사람들이 오직 수혜자를 위해 큰 수술을 감내하는데, 정작 기증자는 수술 이후 삶의 질을 제대로 보장받지 못하고 있습니다.”한국은 다른 나라에 비해 생존자 기증이 압도적으로 많다. 질병관리본부 장기이식관리센터(KONOS)에 따르면, 2013년 한국에서 이뤄진 생존자 신장·간 이식은 100만 명당 각각 20.48명, 16.06명을 기록했다. 미국(18.03명/0.79명)이나 스페인(8.1명/0.49명)과 비교해 훨씬 많다. 특히 생존자의 간이식은 전세계 수술 건수 중 4분의 1이 한국에서 이뤄진다.● 뇌사자의 장기기증이 턱없이 부족해 이로 인해 살아있는 가족들에게 부담이 갈 수 있어 결국 생존자의 장기기증으로 이어지게 된다.- 근본적으로는 뇌사자의 장기기증이 주요 선진국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2013년 한국의 뇌사기증률은 100만 명당 8.44명으로 스페인(35.12명), 미국(25.99명), 이탈리아(22.23명), 영국(20.77명) 등에 비해 크게 낮았다. 남은 가족이 뇌사를 잘 인정하지 않고, 사후 신체 훼손을 금기시하는 문화가 있기 때문이다. 그나마도 위급한 환자 순으로 수혜를 받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덜 위급한 환자들은 수 년씩 대기해야만 한다. 사실상 이식을 받을 길이 요원하다는 뜻이다.
    의/약학| 2021.07.25| 4페이지| 3,000원| 조회(306)
    미리보기
전체보기
해캠 AI 챗봇과 대화하기
챗봇으로 간편하게 상담해보세요.
2026년 05월 02일 토요일
AI 챗봇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 AI 챗봇입니다. 무엇이 궁금하신가요?
7:10 오전
문서 초안을 생성해주는 EasyAI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의 20년의 운영 노하우를 이용하여 당신만의 초안을 만들어주는 EasyAI 입니다.
저는 아래와 같이 작업을 도와드립니다.
- 주제만 입력하면 AI가 방대한 정보를 재가공하여, 최적의 목차와 내용을 자동으로 만들어 드립니다.
- 장문의 콘텐츠를 쉽고 빠르게 작성해 드립니다.
- 스토어에서 무료 이용권를 계정별로 1회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체험해 보세요!
이런 주제들을 입력해 보세요.
- 유아에게 적합한 문학작품의 기준과 특성
- 한국인의 가치관 중에서 정신적 가치관을 이루는 것들을 문화적 문법으로 정리하고, 현대한국사회에서 일어나는 사건과 사고를 비교하여 자신의 의견으로 기술하세요
- 작별인사 독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