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로 부업하라전주양2021.07.28.~2021.08.07.’글쓰기로 부업하라‘를 집필한 전주양 작가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평범한 직장인으로 글쓰기 부업을 통해 글쓰기에 대한 부담을 털어냈고 이 부업을 통해서 출간의 맛을 알게 되어 현재도 직장을 다니면서 책을 써내고 독자들에게 글쓰기를 통해 삶을 변화시킬 수 있음을 말하고 있다.무더운 더위를 피하고자 집 근처 도서관을 방문하였다. 국어교육과를 졸업한 나는 죽기전에 꼭 내 이름으로 출간된 책을 갖고 싶다는 막연하지만 비장한 목표가 있었다. 목표는 있으나 시작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는 와중에 ’글쓰기로 부업하라‘는 책을 우연히 도서관에서 보게 되었다. 내가 찾고 있던 바로 그런 책이었다. 독서와 글쓰기가 막연한 사람들에게 자기개발을 도모하면서 돈도 조금씩 벌 수 있는 흥미로운 내용의 책이었다. 이 책을 통해서 나 자신이 얼마나 필자가 말한 대로 실천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지금 이 순간의 도전과 변화가 10년 후의 나를 변화시킬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여 이 책을 읽고 난 독후감을 써보고자 한다.첫 번째 챕터에서 필자는 부업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지속적으로 설명한다. 이는 글을 읽는 독자로 하여금 뒤에서 하는 필자의 말에 동기부여를 하고자 하는 것 같다. 나도 부업을 하고 싶었다. 누구나 자신이 노동을 통해 버는 수입 외에 들어오는 수입을 원한다. 그래서 2030이 스마트스토어를 하고 신발을 리셀하고 주식을 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부업을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필자가 얘기하는 부업은 당장에 엄청난 돈을 벌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내가 정말 하고 싶은 부업을 설명하고 있다. 요즘은 예전만큼 책을 선물하거나 하는 일들이 없어졌다. 왜냐면 책을 읽는 사람들이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나는 책을 읽으면 내가 교양있는 사람이 된 것 같아 자주는 아니지만 꾸준히 읽고자 노력을 했었다. 그런 나에게 이 책은 내가 할 수 있는 최고의 부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당장 이 책부터 실천해보고자 하는 마음이 생겼다.두 번째 챕터에서는 실질적으로 그럼 부업을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해 말하고 있다. 여기서 말하는 부업은 책을 읽고 독후감을 쓰는 것을 말한다. 독후감만 쓰면 누가 내 독후감을 사주는가? 인터넷 세상에 판매하는 것이다. 독후감을 필요로 하는 사람이 내가 쓴 독후감을 사주면서 수입이 발생하는 것이다. 그럼 어떤 책을 읽어야 할까? 필자는 아무책이나 읽고 싶은 책부터 시작해서 꾸준히 독후감을 쓰라고 말한다. 독후감을 어떻게 써야할지 막연한 사람들은 우리가 어렸을 때 독후감 써냈던 것처럼 필자에게 편지를 쓰거나 소설책이라면 소설책에 등장하는 인물에게 편지를 쓰는 등 다양하게 글을 쓰면 된다. 그리고 뭣보다 이 부업이 정말 좋은 이유는 책을 읽으면 우리는 자연히 책에 있는 지식을 습득하게 된다. 그리고 그 책에 대하여 독후감을 쓰려고 하면 그 책을 그냥 대충 읽는 것이 아니라 감명깊었던 부분이나 중요한 부분들을 메모하면서 되새기게 된다. 그렇게 하면 책을 읽은 둥 마는 둥 하는 것이 아니라 책을 정독하게 된다. 책을 정독하게 되면 우리는 일상생활에서 얻지 못했던 지식과 경험을 책을 통해서 접하게 된다. 자기개발을 위해 많은 사람들이 돈을 투자해서 그림을 배우러 다니거나 악기를 배우러 다니거나 하는데 독서는 다양한 분야의 지식들을 도서관을 이용한다면 공짜로 습득할 수 있는 것이다. 공짜로 습득한 지식을 또 글로 써내니 이 얼마나 좋지 아니한가. 나에게는 필자의 책이 인생 책이라고 꼽을만큼 의미있는 내용을 전달해준다고 생각했다.세 번째 챕터에서는 독후감 부업에서 심화된 단계로 책을 집필하는 것에 대해 말한다. 필자는 현재는 독후감 부업은 하지 않고 책 집필에 전념하고 있다고 한다. 이를 후회하기도 한다고 한다. 사람들은 누구나 책을 출간하면 베스트셀러가 될 것이라는 착각에 빠지곤 한다. 필자도 그랬다고 한다. 그래서 자신은 이제 독후감 부업으로는 수익을 내지 않아도 될 거라고 생각했으나 현실은 그렇지 못했다고 한다. 책을 출간하는 방법에 대해서 자세하게 설명하는데 필자는 책 집필은 독후감 부업으로 단련이 되었다면 어렵지 않게 책도 출간할 수 있다고 한다. 책을 쓰고 나면 강연 제의도 들어오고, 인터뷰 요청도 들어온다고 한다. 필자가 설명하고 있는 모든 것들이 내가 원하던 일들이었다. 지금은 아무것도 아닌 책을 집필하기를 희망하는 작가 지망생이었는데 필자의 책을 읽고 지망생이 아니라 정말 몇 년 뒤의 나의 미래가 될 것만 같은 기대감에 부풀었다. 필자도 1~2년 안에 이룬 성과는 아니라고 한다. 나도 단기적인 미래에 꿈꾸는 일은 아니다. 지금부터 차곡차곡 한권씩 책을 읽고 글을 쓰다보면 나도 언젠가 내 책을 쓸 수 있겠군 하는 날이 올 거라고 생각한다.마지막 챕터에서는 글쓰기로 부업한 필자의 경험을 통해 긍정적인 점에 대하여 덧붙이고 있다. 어렸을 때 어른들이 ’책을 읽어야 똑똑해진다‘라는 말을 한번쯤은 다 들었을거라 생각된다. 필자도 그랬다고 한다. 근데 그 말을 듣고 책을 읽은 사람은 몇 안된다. 왜냐면 그때는 독서가 끔찍하게도 싫었기 때문이다. 물론 나 역시 그랬다. 책은 멀리하고 TV를 가까이 하였으며 성인이 되어서는 스마트폰을 내 몸인 듯 달고 살았다. 하지만 종종 성공한 사람들의 성공담을 들어보면 다들 책벌레처럼 책을 많이 읽었다고 한다. 그래서 지금이라도 책을 꾸준히 읽으면서 내가 꿈꾸는 성공한 삶을 살아보고 싶다. 책을 읽으면서 내 자신이 얼마나 변화할지 궁금하고, 그 책을 읽고 글쓰기를 꾸준히 하면서 나의 글쓰기 실력이 얼마나 향상될지도 너무나 궁금하다. 코로나로 인해 무료해진 내 삶이 글쓰기 부업을 통해서 활력을 찾고 사는 게 행복해질 수 있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