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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심리 개념정리
    교육심리 주요개념 정리1. 기억 저장소에 대한 이해를 교실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까?첫째, 감각기억- 외부세계로부터 들어온 정보를 처리하지 않은 상태로 매우 짧은 시간동안 만 저장매우 잠깐 동안만 저장,어떠한 감각정보가 사라지기 전에 중요한 감각정보에 주의를 기울이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나의 자극에 주의집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ex) 한번에 한가지 질문만 하기, 학습자가 할 활동지를 제시하고 모두 완수할 때까지 기다린후 다음 수업진행!둘째, 작업기억(단기기억)- 감각기억과 비교해본다면 제한적이긴 상대적으로 더 오랜 시간동안 지속- 점진적으로 발달- 8세가 될 무렵에는 아동은 성인이 기억하는 것의 절반 정도를 기억할수있움ex) 학습자가 작업기억에 과부하가 걸리지 않도록 수업을 안내, 자동화를 발달시키기 위한 연습을 자주 시킴, 언어와 시각자료로 정보를 제공셋째, 장기기억 ? 방대한 양의 정보를 비교적 영구적이라고 할 수있을 만큼 오랜기간 정보를 저장- 상당히 용량이 크며 인출하는 효율성 역시 인상적ex) 그림책속 사건이 결말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설명하도록 질문2. 교수 학습과정에서 기억을 촉진하는 전략을 어떻게 사용할것인가1. 시연: 정보를 계속 의식적으로 반복하는 것, 짧은시간 동안 정보를 부호화하고 기억할 때 가장 효과적 , 단순한 기계적 암기와 관련된 것 BUT 의미있는 방식을 구성한다면 더 잘 기억!2. 심층처리: 기억의 처리는 표층 수준에서 심층 수준으로 나타남, 표층처리는 감각적이고 물리적 특징을 분석, 심층적 수준에서 정보의 의미와 관련하여 정보를 의미론적으로 처리3. 정교화: 부호화에 수반되는 정보처리의 광범위함, 예시를 떠올리는 것으로 기억 부호가 특수해짐4. 이미지 구성: 어떤 것에 대한 이미지 혹은 상을 구성함으로써 정보를 정교화5. 조직화: 위계적으로 조직되어 있거나 개요가 함께 제시되면 효과적, 청킹은 여러 정보를 모아서 하나의 단위로 기억될수 있도록 정보들을 계층적으로 묶거나 모으는 것인데 매우 효과적!!3. 자동화를 촉진하고 활동의 각 단계를 충족시키기 위한 교사의 지도도입과 복습: 주의로부터 시작,이미 알고 있는 배경지식을 장기기억에서 작업기억으로 끌어오기 위한 복습으로 지각을 점검이해 발달시키기: 구체적인 예, 질문-설명을 작게 나누어 부호화를 촉진연습: 초기에 충분한 비계설정을 제공하기 위한 질문을 사용, 유능한 교사는 학생들의 이해 발달을 평가하기 위해 학생들을 주의깊게 점검하며 덜 유능한 교사는 학생들이 과제를 하는 가만을 살핌숙제: 학생들의 자동화를 성취하는 것을 도와줌, 교사가 숙제를 피드백해주면서 책임과 자기조절.책임감을 가르치는 중요한 부분 ---효과적인 숙제? 교실공부의 확장 높은 성공률: 숙제의 성공이 동기를 높인다, 자동화를 이끈다4. 학습과정에서 초인지는 무엇이고 왜 중요한걸까초인지란 인지과정에 대한 지식과 조절 ‘아는 것에 대해 아는 것’
    교육학| 2021.08.14| 1페이지| 1,000원| 조회(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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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진왜란 자료정리
    임진왜란은 임진년(1592)년 4월 13일 일본을 통일한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명나라를 친다는 구실로 조선을 16만 대군을 이끌고 쳐들어온 전쟁으로 그 후 1598년까지 7년 동안 전쟁이 계속되었다.1차 침입이 임진년에 일어난 전쟁을 ‘임진왜란’이라 부르며, 2차 침입이 정유년에 다시 일어난 전쟁이 있었는데 이를 ‘정유재란’이라 한다. 하지만 임진왜란 하면 일반적으로 정유재란까지 포함시켜 '임진왜란 7년 전쟁‘을 말한다. 1583년 어느 날, 이이는 왕을 찾아가 “나라가 태평하니 군대와 식량이 준비되지 않아 적이 침범해 와도 막아낼 수 없습니다.”라며 10만의 군사를 길러 외적의 침략에 대비하자는 10만양병설을 주장했지만 당시 동인과 서인의 세력 싸움 때문에 거절당했다.조선은 건국 이후 오랫동안 큰 전쟁 없이 평화롭게 지냈기 때문에 병력이 아주 약했고 전쟁의 대비를 크게 준비하고 있지 않았다. 하필 이런 때에 일본을 통일한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한반도와 중국을 정복하려는 욕망을 가지고 있었는데 명으로 가는 길을 내어 달라는 핑계로 16만 여 명의 군사를 동원하여 부산에 쳐들어 왔다. 당시 새로운 무기인 조총으로 무장한 일본군은 700여 척의 군함을 타고 부산 앞바다에 나타났다. 부산에 상륙한 일본군이 조총을 쏘며 동래성을 공격하자, 조선군은 성 위에서 화살을 쏘고 돌을 던지며 맞서 싸웠다. 백성도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싸웠으나 수가 많고 조총으로 무장한 일본군에게 성이 함락되고 말았다. 당시 조선의 군사전략은 ‘제승박략’ 이었는데 각 읍진의 병력을 한곳으로 모아 중앙에서 내려온 장수가 그 병력을 지휘하는 체계였는데 당시 대구에서 병력들이 모였으나 아무리 기다려도 중앙에서 지휘관이 내려오지 않자 모두 흩어졌던 조선과 달리 치밀한 준비를 하고 쳐들어온 일본은 동래성을 무너뜨린 후 한성으로 향하였다. 왜군은 4월13일 부산항을 시작으로 2주 만에 빠른 속도로 쳐들어와 수도가 함락시킨 것이다. 조선은 갑작스러운 일본군의 대규모 침략에 맞서 싸웠으나 패하고 말았고 상황이 불리해지자 선조와 신하들은 궁궐을 버리고 북쪽으로 피란을 갔다. 선조가 평양을 떠나 의주로 피난가기 전 광해군에게 종묘와 사직을 받들도록 했는데 광해군의 분조는 이로부터 16개월 지속되었다. 충주까지 일본군이 밀려오자 선조는 여진족과의 전쟁에서 승리를 이끌었던 신립장군을 전쟁에 맞서 싸워줄 것을 요구했고 신립장군은 산기슭에서 전투하지 않고 충주 탄금대의 육지에서 전투했다. 충주에서 신립장군이 산에서의 게릴라전 대신 육지전투를 선택한 이유는 오합지졸의 훈련이 안되고 규율이 없는 병사들이 탈영의 우려가 높아 배수진을 치고 결사항전 또한 기마병으로 들판에서 한바탕 싸우는 것이 적합하다고 판단했다. 하지만 신립장군은 당시 일본의 규모, 훈련정도, 이동경로, 무기체계의 정보가 부족했기 때문에 심지어 믿었던 신립장군마저 참패를 했다. 그러나 전라좌도 수군절도사였던 이순신은 식량을 저장해 두고 군함과 무기를 갖추는 등 외적의 공격에 대비하고 있었습니다.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이순신의 수군은 경상도 옥포에서 첫 승리를 거둔 후 잇따라 벌어진 해전에서 모두 승리하였다. 일본의 수군 2차 부대는 육군인 1차 부대에게 무기와 식량을 공급하겠다는 계획을 했으나 해전에서 이순신이 보급로를 족족 끊어버렸고 일본군은 바다에서 이순신이 이끄는 수군에 의해 보급로가 끊기고 육지에서 조선, 명의 연합군과 의병에 패하자 싸울 의욕을 잃어서 일본군은 노량 해전을 마지막으로 조선에서 완전히 철수하게 된다. 이순신 장군은 수많은 대첩에서 이겼지만 그중에서 가장 대표적인 3개의 대첩을 뽑자면 한산도 대첩, 명량 대첩, 노량 대첩이 있다. 먼저 한산도 대첩은 한산도 앞의 넓은 바다로 유인한 다음 학이 날개를 편 모양으로 적의 함대를 둘러싸 포위하는 ‘학익진 전술’로 승리했다. 한산도 대첩으로 일본 수군이 보급품을 가지고 한양을 점거하고 북진하는 일본 육군에게 가는 길목이 차단되어 일본 육군이 더 이상 북진하지 못하고 망설이게 만드는 원인이 된 것이다. 명량 대첩은 이순신 장군이 다시 삼도 수군통제사가 되어 돌아왔을 때, 남아 있는 배는 겨우 13척이 밖에 없었지만(당시 원균이 거북선 4척과 판옥선을 날리고 수군은 얼마 없었고 거북선은 한 척 정도 남아있었음) 이순신 장군은 실망하지 않고 부녀자들에게 강강술래를 하며 빙글빙글 돌게 하여 군사가 많은 것 같이 위장하고, 물살이 거센 울돌목(명량)으로 왜선을 유인하여 133척을 대파하였다. 노량대첩은 이순신장군의 마지막 전투였는데 노량대첩에서 이순신 장군은 퇴각하는 왜군을 격파하기 위해 일본군 전함 300척과 노량에서 최후의 해전을 벌였지만 안타깝게도 이 해전에서 이순신 장군은 적의 총을 맞아 사망하였다.한편 바다에서 승리가 계속되는 동안 육지에서는 의병이 일어났다. 의병이란 나라를 구하기 위해 스스로 일어난 의로운 병사들을 말하는데 의병은 마을의 지리에 밝다는 이점을 이용해 매복·기습·유격(게릴라)전을 벌이며 용감히 왜군을 막아냈다. 주로 전직 관료와 유생, 승려가 의병장이었고, 농민이 중심이 되었다. 또 묘향산의 서산대사와 금강산의 사명대사도 승병장으로 이름을 떨쳤는데 특히 곽재우는 붉은 비단 옷을 입은 채 백마를 타고 싸워 ‘홍의장군’이라 불리며 활약하였다. 임진왜란에서는 유명한 3대 대첩이 있는데 행주대첩, 진주대첩, 한산도 대첩이 있다. 행주대첩에서 조선과 명나라 연합군은 1593년 1월 평양성을 공격하여 되찾고 후퇴한 왜군은 행주산성으로 향했다. 이때 권율 장군의 지휘 아래 백성들과 관군이 죽을 각오로 싸워 왜군을 물리쳤는데 특히 성 안의 부녀자들이 긴 치마를 잘라 짧게 덧치마를 만들어 입고, 그 치마폭에 돌을 주워 담아 병사들에게 공급해 주어서 승리로 이끌었다. 또한 행주대첩으로 적장인 우키다에게 부상을 입혀 일본군의 사기를 꺾었고 더구나 민관군의 합동이라는 상징성도 가지고 있다. 진주대첩에서 성안의 백성들은 김시민의 지휘 아래 활을 쏘아 일본군을 막아내고, 성벽을 기어오르는 적에게는 돌을 던지거나 뜨거운 물을 끼얹어 물리쳤다. 일본군은 모든 병력을 동원해 공격했지만 결국 실패했고, 치열했던 진주성 전투는 조선군의 승리로 끝났다. 이 전투는 전라도 곡창지대를 점거하여 식량을 조달하려는 일본군의 작전을 격파한 것이었다. 하지만 1년 뒤 다시 왜가 쳐들어와서 의병의 결사적인 저항에도 불구하고 진주성은 함락당하고 말았다. 이 싸움 당시, 우리에게 잘 알려진 ‘논개’라는 여성은 적장을 끌어안고 바위 아래로 뛰어내려 순국했다. 한산도 대첩은 이순신 장군의 대표적인 대첩으로 ‘학인진 전법’이 유명하다. 그리고 2년 동안 임진왜란이 지속되다가 3년 정도는 가벼운 농성전만 벌이며 거의 휴전상태였는데 일본이 조선의 경기도, 충전도, 전라도, 경상도 내놓고 명나라의 공주를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첩으로 받치라는 말도 안 되는 무리한 요구를 하며 정유재란이 발발하였다.
    인문/어학| 2021.08.14| 3페이지| 1,000원| 조회(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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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수교육학개론 이론정리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 중 가장 특징적이고 특수교육대상자의 학령기 교육에 핵심적 영향을 미치는 요인통합학급의 의미와 운영일반 교육과정 접근지적장애 용어의 변천 및 정의5. 지적장애의 주요특성1 .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 가장 특징적이고 핵심적인 것① 통합교육“특수교육 대상자가 일반학교에서 장애유형,장애정도에 따라 차별을 받지 않고 또래와 함께 개개인의 교육적 요구에 적합한교육을 받는 것” ()장애가 없는 아동이 일상적으로 교육을 받는 장소에서 장애가 있는 아동도 함께 포함하여 적절하게 교육을 받는 것.mainstream→ integration→ inclusion 으로 미국의 “통합” 용어 변화mainstream(주류화): 특수교육을 공교육에 포함시킨다는 의미integration: 일반아동이 있는 곳에 장애아동도 같이 들어가게 하는 것, 단지 물리적 통합inclusion: 장애아동을 일반아동이 교육받는 곳에 포함시켜 함께 교육받는 것⇒ 단순한 물리적 통합이 아니라 교육의 모든 장면에서 특수교육 대상자가 포함될 수 있도록 지원,통합교육은 단순히 일반아동과 함께 교육받는 것을 넘어서서 의미있는 교육적 성과를 이루는 것.② 개별화 교육장애의 유형이나 정도에 따라 교육적 요구가 다름→개별적 요구에 기초한 교육적 지원이 중요“개별화 교육계획”: 개별적 요구에 기초하여 교육계획을 수립하는 것“각급 학교의 장이 특수교육대상자 개인의 능력을 계발하기 위하여 장애유형 및 장애특성에 적합한 교육목표,교육방법,교육내용,특수교육 관련 서비스 등이 포함된 계획을 수립하여 실시하는 교육”보호자, 특수교육교원, 일반교육교원, 진로 및 직업교육 담당 교원, 특수교육관련 서비스 담당인력 등으로 개별화교육 지원팀을 구성개별화교육지원팀은 매 학기마다 개별화 교육계획을 작성, 매 학기 시작일로부터 30일 이내특수교육대상자가 다른 학교로 진학할 경우 전출학교는 전입학교에 14일 이내에 개별화교육계획을 송부- 개별화 교육계획에는 특수교육대상자의 인적사항과 현재학습수준, 교육목표, 교육내용 교육” ()- 장애정도가 심하여 장단기의 결석이 불가피한 특수교육대상자의 교육을 위하여 필요한 경우 실시- 복지시설이나 의료기관 또는 가정에 거주하는 특수교육대상자의 교육을 위하여 필요한 경우 실시- 순회교육을 받는 특수교육대상자의 능력, 장애정도 등을 고려하여 순회교육계획을 작성 운영- 순회교육의 수업일수는 매 학년도 150일을 기준으로 하여 학교의 장이 정하되, 지도· 감독기관의 승인을 받아 30일의 범위에서 줄일 수 있음- 순회교육대상자를 위하여 의료기관 및 복지시설 등에 학급을 설치 · 운영할 수 있다(→교육장이나 교육감의 권한들)④ 특수교육 관련 서비스특수교육대상자는 비장애학생들과 달리 장애의 정도나 유형에 따라 보조인력이나 의사소통 보조기구 등과 같은 다양한 지원이 필요“특수교육대상자의 교육을 효율적으로 실시하기 위하여 필요한 인적· 물적 지원을 제공하는 서비스로서 상담지원 · 가족지원 · 치료지원 · 보조인력지원· 학습보조기지원· 통학지원 및 정보접근지원등을 말한다”특수교육대상자와 그가족에 대하여 가족상담 등 가족지원을 제공(교육감)필요한 경우 물리치료, 작업치료 등 치료지원을 제공특수교육대상자를 위하여 보조인력 제공(학교의 장)특수교육대상자의 교육을 위하여 장애인용 각종 교구, 각종 학습 보조기, 보조 공학기기등 설비제공취학편의를 위하여 통학차랼 지원,통학비 지원, 통학 보조인력의 지원등 통학지원대책을 마련생활지도 및 보호를 위하여 기숙사를 설치· 운영. 단, 교육과학기술부령으로 정하는 자격이 잇는 생횔지도원을 두어야 함각급 학교에서 제공하는 각종 정보를 특수교육대상자의 장애유형에 적합한 방식으로 제공⇒ 가족지원, 치료지원, 보조인력, 각종 교구 및 학습보조기 등 지원, 통학지원, 기숙사의 설치 및 운영, 기타 특수교육 관련 서비스의 제공2. 통합교육의 의미- 성공적인 통합교육은 장애아동 뿐만 아니라 일반아동에게도 통합된 곳에서 의미있는 교육경험을 제공하는 것→ 교사의 교육환경, 통합교육, 장애에 대한 이해 & 통합교육에 효과적인 교수-학습 방교육은 장애학생의 사회적 관계를 향상 시킬 뿐 아니라 학업성취에도 긍정적인 영향!- 통합교육의 장기적인 목표→ 학교통합을 통해서 성장한 장애학생이 지역사회에서도 일터에서도 함께 어울려 생활하는 것3. 통합학급의 운영- 성공적인 통합교육을 위한 5가지 핵심사항①공동체 의식 ② 다양성의 수용 ③개별화된 교육적 요구에 대한 이해 ④효과적인 통합학급의 운영과 교수-학습 방법 ⑤ 학생들에 대한 적절한 지원과 공동협력개별화된 교육적 요구에 대한 이해- 일반교육과정의 수업에 장애학생이 어떻게 참여하고 의미있는 교육적 성취를 이룰 것인가?- 장애학생의 교육적요구를 일반교육과정에서 수용하지 못할 경우 개별적인 교육적 요구에 통합교육이 어떻게 응할 것인가?- 개별화교육계획~내용: 현재 수행수준, 교육목표, 교육내용, 교육방법, 관련서비스, 평가방법등/ 시기: 한학기에 한번 / 참석대상: 일반교사 , 특수교사, 보호자 반드시 포함 / 효과: 교사의 책무성을 높이는 역할을 함학급운영전략- 교사가 통합학급에서 가장 고려할 것: ‘장애학생이 학급의 구성원으로서의 정체감을 갖도록 하는 것’→ 학급소속감을 느끼도록 도와주어야 함/ 보호해주기보다는 모든 일에 기회를 주는 것이 중요함/ 학급의 모든 행사에 장애학생이 참여 할 수 있도록 배려/ 교사가 어떤 결정을 내릴 때 장애학생의 입장을 고려하여 신중하게 판단하여야 함- 자리배치: 일반학생과 특별히 구별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 함, 줄배치나 모둠별 배치 등 다양하게 배치하여 또래들과 상호작용 기회를 늘려주고 다양한 형태로 수업을 진행하도록 해야함- 1인 1역할: 장애학생에게 한 가지 역할을 주는 것→ 소속감을 느낄 수 O- 조(모둠) 구성원 및 조장선택: 장애친구의 참여를 이해하고 격려할 수 있는 학생들을 고려,- 교실 내 규칙;교사는 장애학생에게도 규칙을 명확하게 안내해주고 지키는 방법을 보여주기- 청소당번 및 주번활동:적합한 일거리를 선정해서 장애학생과 일반학생이 함께 청소 할 수 있도록 함, 장애학생 본인의 자존감 강화를 위해서 아동이 포함되어 있는 학급의 교수-학습을 요구에 맞도록 조정하는 것특수교육과 관련 서비스일반교육과정적합화가 전혀 요구X약간의 조정전면적인 수정분리, 대안교육이 필요유지-교육목표-교수방법-교수자료-평가방법유지-교육목표-교수방법변화-교수자료-평가방법변화-교육목표-교수방법-교수자료-평가방법개별화된 교육과정→ 장애아동의 요구가 먼저 파악되고 아동의 요구가 일반교육과정의 변화 안에서 수용가능한 지, 않은 지 평가되어 계획할 수 있음② 교육과정 통합-학교단위의 교육과정을 학생들의 수준에 맞추어 개발하는 것-장애아동을 하나의 축으로 놓고 장애아동과 비장애아동이 함께 참여 할 수 있는 교육과정을 개발하는 것- 장애아동, 비장애 아동의 교육적 요구를 반영하도록 하는 것→ 장애아동의 교육적 요구를 반영할 별도의 필요성이 X③ 보편적 학습설계-다양한 특성을 가진 학습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수업을 계획하고 조직하는 것-학생들마다 각각 독특한 방법으로 학습한다는 생각으로부터 출발하여 다양한 방식으로 학습에 참여할 수있도록 수업을 계획하는 것1. 장애학생 뿐만 아니라 학습자가 대상임 3. 다양한 학습자의 선택의 기회를 넓히기 위해서2. 수업설계의 초기 단계부터 지원을 고려 테크놀로지를 활용5. 지적장애 용어의 변천 및 정의# ‘지적장애’-발달장애로 분류 → 발달장애는 일정한 연령(18세) 이전에 출현하여 일생에 걸쳐 지속적으로 발달에 개입하여 발달상의 진보를 방해하는 상태-지적장애를 가진 사람들을 가만히 살펴보면 차이를 분명히 할 수는X, 약간 다르다는 것을 알수O→ 발달에 장애가 지속적으로 개입(변화의 속도가 더딤, 사회화의 정도가 다름)# 지적장애 용어의 변천‘정신 박약’: 1977년 특수교육진흥법, 약하고 부족하다는 부정적인 이미지가 내포‘정신지체’: 19994년 특수교육진흥법 3차 전면 개정, 장애의 유형과 범위를 명확히 제시X(포괄적)‘지적장애’: 2008년 장애인 복지법, 2011년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에서도 그대로 사용# 지적장애의 정의한국의 지적장애인 정의장의지적장애는 지적기능과 개념적, 사회적, 실제적 적응기술로 표현되는 적응행동에 상당히 제한을 보이는 것이 특징인 장애이며, 이는 18세 이전에 출현한다지적장애 정의의 핵심적 개념지적기능: 문제해결, 적응력, 추상적사고, 학습능력과 같이 광범위한 인지능력을 포괄하는 개념, 대부분의 나라에서 지적장애를 판별하는 기준은 지능지수 70~75적응행동: 다양한 생활장면에서의 독립적인 활동과 책임있는 사회적관계를 유지하는 것, 자신이 속한 문화나 나이를 고려하여 성숙정도, 학습, 독립, 사회적책임 등에 있어서 어느정도 적절한 행동을 하는가( 적응행동지수 100으로 평균으로 보고 70이하면 매우 낮은 것)발달시기: 보통 태어나서 만18세정도까지 인지능력과 적응능력의 손상이 이 시기에 발생했을 떄 지적장애로 분류지적장애의 주요특성-지적장애인은 인지발달에 장애가 있을 뿐 다른 영역은 비장애인과 비슷함-지적장애인에 대한 이해는 그들의 장애에 대한 이해부터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비장애로부터 시작해야 함1) 성장- 속도가 다를 뿐이지 어떤 상태에 고착되어 있는 것은X- 정신연령 몇 살이라는 표현은 지적장애인의 자연스러운 성장을 거세시켜버리고 , 존재가 가지는 다양한 가치들을 없애버리는 것일수도 있으므로 매우 주의하여 이해해야 함- 지적장애가 발달전반에 광범위하게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부정할 수는 X, but 성장하지 않는 것은 아니다. 속도가 다를 뿐이다.-지적장애아동을 교육할 때는 장애에만 초점을 맞추지 말고 비장애에도 초점을 맞추어야 함2) 의사소통- 대부분의 지적장애인은 “자기표현’에 어려움을 겪는다- 지적장애인은 표현이 미숙한 경우가 多, 생각은 분명해도 그것을 정확히 표현하는 것이 어려울 때가 O → 표현이 생각의 전부는 아닌 것3) 행동- 지적장애인들이 특이한 행동을 하는 경우가 있음( 부적절한 행동, 이상한 행동, 이해하기 매우 어려운 행동)- 장애가 있어 의사소통, 사회화 등의 어려움 때문에 그런 행동을 하게 될 수도 있다- 모든 행동에는 이유가 있다 → 행동)
    기타| 2021.08.14| 6페이지| 1,500원| 조회(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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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철학 이론정리
    관념론이란?진보주의와 향존주의 비교포스트모더니즘이란?고조선의 교육발해의 교육조선의 성균관, 사학, 향교관념론- 플라톤의 이원론적 세계관→ 세계 = 눈에 보이는 현실 세계 (감각)/ 눈에 보이지 않는 관념의 세계 (정신적 능력)일시적이고 끊임없이 변하는 현실세계는 진정한 것이 아님 / 진리의 세계인 이데아는 영원하고 보편적이며 절대적임이데아: 참된 세계, 진리의 세계, 이상의 세계, 본질의 세계, 정신적 실재 / 현실세계: 이데아를 모방한 것- 정신적인 것, 이상적인 것에 가치를 부여하고 이를 탐구, 추구함.- 감각이나 경험의 대상이 인식하는 사람의 정신적인 작용에 종속되는 현상.# 관념론의 특징현실을 초월한 이상의 세계를 상정하고 그것에 대해 절대적인 가치를 부여 → 종종 현실도피적 경향을 띰관념론에서 이야기하는 이상이나 진리 등은 보편성과 불변적임 → 시대와 공간의 차이를 초월한 동일한 가치관념론에서 진리나 이상은 정신적인 특징을 가짐 → 공동의 진리(이상)로 이상에 도달# 관념론의 교육원리관념론에서 교육은 진리에 대한 탐구가 공통적, 최우선적 과제모두가 가진 이성을 잘 훈련시키는 것이 가장 중요한 교육의 과제학교 교육내용은 진리에 대한 내용(이성의 훈련, 관념적지식) 이 주를 이룸이성의 훈련과 관련된 언어 관련 교과(논리학, 수사학, 변증법)가 중요한 과목교사들이 주도하는 학습 → 교사 =성숙한 이성의 소유자, 진리에 대한 지식 有진보주의와 향존주의 비교진보주의향존주의-20c 미국 철학 대표 사조( by ‘진보주의 교육협회’)-루소의 아동중심사상 + 독일 실용주의 + 미국적전통 신인본주의-지식 중심 교육에 대해 반대-생활에 초점→ 변화하는 삶속에서 학생 스스로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는 능력을 키워주는 것(교육= 생활 그 자체)-경험의 재구성을 통한 성장★ 진보주의 교육 기본 원리1. 교육 = 생활의 준비 X , 생활 그 자체2. 학습은 아동의 흥미와 직접적으로 관련되어 있어야 함3. 교재 학습 < 문제해결을 통한 학습이 더 교육적4. 교사 = 지시하는 사람 X, 안내하고 협력하는 사람5. 학교는 경쟁보다는 협력을 가르쳐야 함6. 필수적인 민주주의 교육을 위해서 학교자체가 민주주의적이어야 함- 진보주의에 분명하게 반대 (by 허친스, 아들러)-절대적인 진리를 옹호-변화하지 않는 영원한 것= 참된 것, 이상적, 진리-교육은 진리를 가르치는 것을 목적으로 함★ 향존주의 원리1. 인간의 본성은 어디에서나 동일→ 교육도 모든사람에게 있어서 동일2. 인간이 가진 최고의 속성인 이성을 계발하고 이성이 욕망을 통제하도록 교육3. 교육의 임무는 영원한 진리를 밝히는 것4. 교육은 생활의 모방이 아니라 생활을 준비하는 것(문화적 전통적 핵심 습득)5. 학생은 영원한 진리를 배워야 함6. 문학, 철학, 역사, 과학 등 인류의 지혜와 진리를 담고 있는 위대한 저서를 읽어야 함포스트모더니즘- 사회의 다원화와 문제의 다양화를 반영하는 사상적 조류- 모더니즘이 지향하던 단일한 진리, 이성 중심의 인간이해, 인간 중심주의 등과 비판적인 입장- 상대적으로 모더니즘이 주류로 인정한 것들에 의해 배제되었던 것들 이 사회의 전면으로 등장하고 복권됨(이성 이외의 부분 , 여성 , 다양한 하위문화들 , 성 등등)# 포스트 모더니즘 교육- 모더니즘의 이성중심주의에 대한 비판적 흐름→ 상대주의, 비이성주의를 강조, 인간중심주의 비판- 종래의 모더니즘이 지향한 동일성과 주류문화에 의해 배제되었던 것들에 관심을 기울임 (신체의 교육, 감성의 교육)- 공통의 이성에 근거한 공통의 진리 역시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여지지 않음- 교과서에 기초한 교사중심의 수업의 권위는 급격하게 감소- 전통적인 생활방식과 문화를 구성하는 많은 요소들은 이제 비이성적이고 비합리적이 X (한국적 가옥, 생활방식, 무속)-장점: 다양성의 존중, 많은 새로운 요소들이 교육적으로 의미 있게 부각 but 극단적 수용→ 소통 불가능성, 교육의 붕괴고조선의 교육- 고조선의 가장 큰 교육적 의미 = 민족 정신의 뿌리 , 우리역사의 정신적 지주 (홍익인간)- 부여, 고구려, 발해, 고려, 조선 등이 모두 고조선을 계승한 국가- 천신의 자손이라는 일종의 선민사상 (= 천신사상)이 담겨있음 → 우리민족이 우월하다는 자긍심-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다는 역사적 전통- 단군신화 ~ 평화의 정신, 평화 애호 사상의 뿌리 (곰부족과 호랑이 부족의 통합)- 고조선의 8조법 →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적용되는 법, 평등의식- 고조선의 건국정신 “홍익인간(널리 인간세계를 이롭게 한다)”= 한국의 최고 교육이념# 고조선 역사와 문화BC 2333년 건국, 천신 숭배 사상, 부족 연합의 성격, 제정일치 사회 (단군왕검), 농경사회, 청동기 문화, 사유재산제 와 신분제 (8조 금법)발해의 교육-주자감 (학문 연구기관) : 귀족 자제에게 유교경전을 교육, 문적원 (국가의 도서관리 & 주요 문서 작성) , 서적원 (관리교육)- 당과의 활발한 교류 한학과 유학이 매우 발달- 유학이 국가 경영과 사회에 영향 → 국가기관의 명칭, 귀족의 이름- 당에 적극적으로 유학생을 파견하여 공부 → 한학 및 유학 관련 서적들이 전해져 유학발달에 기여- 공주들의 비문~ 여교사에 대한 기록 有 (최초) → 여성들의 교육활동도 활발- 발해 중앙 조직 : 3성 6부제 ~ 의부(교육 담당 부서) cf. 당 의부-과거제도를 관장 → 과거제 시행 가능성- 발해는 고구려의 뿌리를 둔 국가이면서 당의 영향 大 → 교육문화 역시 고구려적인 요소와 당의 중국적인 요소가 공존# 발해의 역사와 문화698년 대조영 건국, 고구려 계승, 중국과 대등한 황제국, 당 & 신라 & 돌궐 & 일본 과의 친선관계, 동북아시아 세력균형 유지, 거란에 의해 멸망, 중앙 집권 체제, 지방조직: 5경, 15부, 62주, 고구려계인 - 말갈인, 당 문화 많이 수용 , 한자사용조선의 성균관, 사학, 향교성균관사학(=사부학당)향교-국가 최고의 교육기관(고려말~조선)- 고려의 성균관을 계승- 입학 자격: 생원, 진사 등 소과 합격자/ 입학연령: 15세 이상- 성균관의 유생은 대과시험에 응시할 자격 有-역대 왕들의 적극적인 보호와 지원-유생 자치활동: 유소(집단상소) ,권당(단식투쟁), 공관(동맹 휴학)→왕의 정치활동에 강한 압박, 여론환기, 국가의 그릇됨 방지-묘학일치(문묘&교육)-명륜당,대성전,재,향관청, 존경각 등-17c이후 서원의 발달,당쟁,과거의 공정성 훼손으로 학습의욕 저하→교육적 기능 약화-일종의 성균관 진학 준비과정-중앙에 설치한 중등교육기관(↔향교)-제사기능 X, 순수한 교육기관- 성균관 보다 규모 小, 교육수준 ↓ /교육방법과 내용은 비슷- 입학자격: 8세이상 양반과 서인의 자제 각 학당별로 100명-운영비는 국가에서 부담, 교육내용은 ,사서오경-예조에서 주관하여 매달 시험- 15세가 되어 승보시에 합격 시 성균관에 진학-유소 나 권당 등 자치활동 보장- 지방에 설치한 유학 교육 기관-유학의 보급과 민중의 교화를 위해-태조 추진하여 성종 때 모든 군*현에 향교 설치-학교에 속한 전답과 지방관의 전곡 및 요역, 비축된 전곡의 이자로 재정충당-문묘일치-명륜당(교육),동재&서재(기숙사), 대성전(공자의 위패)-중기 이후 서원이 많은 부분을 대체, 성현에 대한 제사를 지내는 곳 이나 지방 양민의 군역을 피하기 위한 도구로 전락
    기타| 2021.08.14| 4페이지| 1,500원| 조회(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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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에디톨로지, 창조는 편집이다 독후감
    에디톨로지, 창조는 편집이다 독후감
    ‘에디톨로지가 무슨말이지?’ 내가 이 책을 보자마자 가진 의문이다. 표지만 봐도 어떠한 학문에 관한 내용일 것 같아서 내가 읽기 어렵고 따분할 것이라고 느껴졌다. 그런데 생각보다 이 책은 내용을 생각보다 유쾌하게 풀어나갔다. 에디톨로지 (Editology)의 뜻은 ‘편집학’이라는 뜻으로 작가인 김정운 교수는 편집이라는 측면에 주목했다. 세상의 모든 것은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것이 아니라 원래 존재한 것들을 끊임없이 해체하고 재구성해서 만들어내는 ‘편집’으로 독특하고 창의적으로 나타낸 것이다. 그리고 이런 에디톨로지는 인간의 구체적이며 주체적인 편집 행위에 관한 설명이라고 한다. 즉, 세상의 유희와 놀이 같은 모든 창조는 이미 존재하는 것들의 또 다른 편집이라는 말이다. 나는 우리가 정보가 넘쳐나는 시대에 살고 있기 때문에 더욱 편집자의 기능이 중요해 진다는 말에 공감했다. 지식을 많이 폭넓게 알고 있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오늘날은 검색만 하면 내가 알고자 하는 지식을 너무나 쉽게 찾을 수 있기 때문에 수많은 지식을 어떻게 창의적으로 편집하고 재미있게 분류해내고 정보와 정보의 관계를 잘 엮어 낼 수 있는지가 정말 중요하다는 생각을 했다. 이에 관해서 작가는 예를 들어서 설명했는데 인상 깊었던 예시는 ‘황우석 사건’이었다. 2000년대 초반에 황우석이라는 교수의 생명과학 기술에 관한 논문이 국제 학술지에 올라와서 처음에는 국가적으로 보호해야 하는 지적재산이라며 인정을 받았지만 끝내 논문이 허위라는 것이 밝혀지면서 우리 사회에 충격을 주었던 사건이 있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논문의 허위를 밝혀냈던 사람은 저명한 대학 교수도 아니고 전문 심사위원도 아닌 인터넷 사이트의 ‘네티즌’이었다. 이것은 지식권력이 더 이상 대학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는 지식권력의 이동을 의미한다. 또한 석사 ,박사 학위가 없더라도 검색만으로도 이제 지식의 재구성이 가능하므로 편집의 중요성이 더 커진다고 할 수 있다. 또한 독일 학생들은 카드로 공부를 하고 공한 내용을 바탕으로 자신의 이론을 구성해가며 데이터 베이스를 만든다는 것이다. 편집이 어려운 노트 대신 카드로 편집을 하면서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정리한다는 사실이 신기했다. 그리고 작가는 인간의 의식은 도구로부터 매개된다는 활동이론을 근거로 포크와 나이프를 사용하는 서양인과 숟가락과 젓가락을 사용하는 동양인들을 비교해서 서양인은 동양인에 비해 훨씬 공격적이라고 하였다. 그러면서 터치를 강조하는 아이팟은 만지고 문지르는 것을 좋아하는 인간의 본능을 겨냥한 것이라며 아이리버보다 애플의 아이팟이 훨씬 인기가 있어진 이유를 설명하였다. 생각해보면 꾹꾹 누르는 슬라이드나 폴더폰보다 터치를 하는 스마트폰이 인기가 있는 것도 이런 이유때문인 것 같다. 만지고 만져지는 것은 인간의 기본적인 욕구이기 때문에 어렸을 때 엄마와 아기의 스킨십이 정말 중요하고 현 시대의 각박한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시간만 나면 스마트폰을 들여다보게 되는 것 같다.이 책을 읽으면서 또 내 눈길을 이끌었던 것은 예능프로그램에서의 자막을 설명한 것 이었다. 자막은 처음에 청각장애인의 편의를 돕기 위한 것이었지만 이제는 예능과 다큐를 구분 짓는 주요한 요인이며 재미를 이끌어내는 요소라서 사람들이 프로그램을 보면서 더 몰입하고 재미있게 볼 수 있는 것이다.작가는 10년 넘게 사랑을 받고 있는 무한도전을 예로 설명하는데 박명수와 유재석가 나누는 12초의 대화에서 두 사람 행동에 대한 설명이나 그림, 의태어 같은 자막이 절반이상을 차지하는 것을 보여주며 사람들이 정신없이 몰입하게 되는 것이다. 이렇게 자막을 구성하는 것은 pd의 역할인데 한 두 대도 아닌 수십 대의 카메라가 녹화한 것을 하나의 화면에 담아내고 재밌는 자막도 함께 구성하는 감독은 진정한 편집자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그중에서도 10년 넘게 장수 예능 프로그램인 무한도전을 이끌어온 김태호 pd는 정말 대단한 것 같다. 일본의 만화들을 보면 편집이 정말 다이나믹한데 다급하게 전개될 때는 한 페이지에 하나의 장면 밖에 없고 읽어야 할 내용도 그리 많은 게 아니라서 영화 보듯이 화면만 넘기면서 더 몰입할수 있는데 이러한 만화편집의 특징으로 일본 만화가 유명하고 만화 시장에서 주류가 될 수 있는 것이다. 21세기는 대중매체는 영상, 만화 ,텍스트에 이르기까지 생각보다 깊이 우리 생활 전반에 다양하게 ‘에디톨로지’ 영향이 두드러지는 것 같다.그리고 에디톨로지는 공간편집이라는 개념과 연관이 있는데 한국의 강의실과 독일의 세미나실의 비교를 통해 확연히 드러난다. 한국의 강의실의 구조를 보면 모든 학생들이 앞쪽에 있는 칠판 쪽으로만 바라보게 되어 있는데 이러한 강의만 할 수 있게 되어진 공간 구조 때문에 토론식 수업이 어렵고 창의적인 생각이 어려운 것이다. 하지만 독일의 대학 세미나실을 보면 책상과 의자가 고정되어있지 않고 참여자의 취향에 따라 공간을 바꿀 수 있다고 한다. 또, 교수와 학생들은 서로 얼굴을 마주하며 대화가 가능한 구조여서 수업을 할 때 학생들의 표정과 자세를 보며 시선 공유가 가능하다. 이런 구조는 학생의 참여도도 올라가고 교수도 학생들의 표정을 보며 즉각적인 피드백을 받기 때문에 더 적극적인 수업이 용이하다고 할 수 있다.우리나라가 강조하는 창조사회, 창의적인 교육을 실현하려면 경쟁구조적이고 획일적인공간 구조부터 바꿔야 하겠다는 생각이 들고 책상배치로도 태도가 달라진다는 사실이 놀라웠다. 이와 관련해서 한 가지 더 흥미로운 사실이 있었는데 미네소타 대학의 마이어스 레비교수에 의하면 천장높이를 30센티미터를 높일 때마다 .사람들의 문제해결력에 변화가 생긴다는 것이다. 천장이 높고 넓은 공간에서 사람들의 관점은 거시적이 되어 새로운 아이디어가 잘나오는 반면 천장이 낮고 좁은 공간에서 사람들은 사물을 꼼꼼하게 바라보게 되며 일을 완벽하게 처리하려는 경향을 보인다고 한다. 그리고 창조도 놀이이기 때문에 사무공간이 놀이터처럼 즐거우면 창조적인 사고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이 내용을 읽으면서 공간형태에 따라서 생각하는 달라진다는 것이 신기하면서 재미있고 만약에 우리나라의 학교, 회사의 공간 형태가 자유롭고 변형하기 쉬운 구조라면 남들 하는 생각을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생각이 창조적이며 상상력이 실제로 풍부해지는지 궁금해졌다. 작가의 말처럼 개를 데리고 출근하고 바닥에서 뒹굴거리기도 하며 사무실 벽에 공을 차면서 일할 수 있는 공간 형태가 되는 사무실이 된다면 일을 하기도 재밌고 스트레스도 덜 받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우리나라의 학교의 교실공간도 칠판만 볼 수 있는 구조에서 바뀌었으면 좋겠다. 이런 공간구조에서 창의적인 생각을 요구하는 것 자체가 아이러니 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 뛰기를 좋아하며 활동적인 어린 새싹들이 공부하는 초등학교마저 이런 식의 공간 구조라서 너무 답답하고 흥미력도 높아지기 힘들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미국의 인류학자인 에드워드 홀은 사람들 사이의 거리도 문화에 따라 차이가 난다는 근접학의 개념으로 거리와 상호작용을 설명한다, 예를 들어 테이블에서 기역자로 앉는 경우와 마주 보고 앉는 것은 상호작용의 차이 달라서 연인들끼리는 스킨십이 쉽고 시선의 방향이 가까워지는 기역자로 앉는 것이 좋다고 한다. 이렇게 대중매체부터 인터넷, 일상공간에서 다양하고 수많은 편집이 이루어지며 장점들을 보니 에디톨로지가 더 흥미롭고 재미있게 느껴졌다. 정보와 정보들의 편집, 자막의 편집 그리고 공간간의 편집은 우리가 살아가면서 쉽게 접할 수 있었던 것인데 전혀 생각하지도 않고 살다가 이렇게 에디톨로지의 관점으로 세상을 바라보니까 더 재미있고 창의적인 것 같다. 특히 공간의 편집을 보고 교육과정시간에 배운 ‘레지오 에밀리아 교육’에서의 교실구조가 생각나기도 했고 내가 만약 유치원 원장이 돼서 유치원을 차린다면 공간구조를 높고 다양하게 구성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독후감/창작| 2021.08.13| 3페이지| 1,500원| 조회(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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