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운명을 바꾸는 한번하기의 힘을 알려준다. 계획하지 말고 목표에도 집착하지 말고, 그저 지금 할 수 있는 일을 시작하라고 한다. 내 신념이 ‘당장 할 수 있는 것에 최선을 다하자’ 인데 비슷한 저자의 생각들에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부분이 많았다.우선 어떠한 동기를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작은 성취들이 필요하다고 한다. 성공확률이 높고 만만한 일을 해보는 것이 도움이 되고, 작은 일이라도 계속하면서 성취감을 맛보면 고상 되어가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고 한다.첫번째 할 일은 작은 것이라도 실천하면서 성취감 맛보기이다. 누구나 처음에는 휘황찬란한 미래를 꿈꾼다. 하지만 자신이 예상했던 삶을 정확히 그대로 살수 있는 사람은 없다고 한다. 내가 평소 했던 단순 무식한 생각들이어서 뒤통수를 한 대 얻어 맞은 기분이었다. 덕분에 자신을 한번 더 냉엄하게 바라보는 계기가 되었다. 책 안에는 성공한 사람들의 일화가 소개되는데 성공한 사람들 중에서 운을 거론하지 않는 사람은 거짓말쟁이라고 한다.운이 좋은 사람들, 즉 행운인의 특징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불확실성을 즐긴다고 한다. 본인이 생각한 불확실한 일들을 회피하지 말고 부딪쳐보는게 일시적으로는 힘들 수 있겠지만 결국 성장으로 귀결되며 이러한 과정은 힘든 세상을 살아가는 자세라고 한다. 사람들은 기회가 온다고들 생각하지만 기회는 오는 것이 아니라 찾아가는 것이라고 한다. 찾아가려면 작은 실천이 필요하며, 즉 한번 해보겠다는 마음가짐이 필요하다.이 책속에서 가장 인상깊은 이야기가 있다. 일본의 유명 건축가 '안도 다다오' 라는 인물의 이야기인데 "지금 할 수 있는 건 모두 다 해본다" 라는 말을 하셨다고 한다. 우리나라 학생들은 학업에만 너무 매진을 한다. 그 이유 그게 우리나라의 현실이기 때문이다. 과연 그렇게 했을 때 성공이 보장될까? 사람마다 성공의 기준은 다르지만 나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자기가 잘할 수 있는 분야를 최대한 빨리 찾아 선택과 집중의 최선을 다하는 것이 그나마 성공으로 가는 길이라고 생각했다.물론 목표에 학업이 필요하다면 하는게 당연하지만 대학에 가지 못하면 인생이 꼬인다는 주변 이야기와 그로 인해 생긴 선입견들이 싫었다. 맞는 일을 찾기 위해서는 다양한 경험을 해보는 방법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그중 시간대비 효율적인 방법은 ‘독서’ 라고 생각하며 호기심 가는 여러 분야를 섭렵하다 보면 언젠간 나에게 맞는 분야를 찾을 수 있다고 생각했다.마지막으로 대인관계 파트에서 기억나는 부분인데, 살다 보면 부탁할 일이 많이 생긴다고 한다. 그럴 때는 상대방의 이익을 생각해야 한다. 상대방에게 도움을 요청할 때는 도와주고 싶은 마음이 들게끔 해야 되며 여기서 태도가 중요하다. 사람들은 자기에게 관심을 갖는 사람에게 관심을 갖는다. 나는 표현이 많이 서툰 편이라 아직도 비밀을 털어놓을 만한 친구가 없다. 평소 표현이 서툰 편이라 나에게 관심을 주는 사람이 별로 없다고 생각했다. 이제는 어떻게 하면 관심을 주고받을 수 있는지 알았다. 가만히 있으면 관심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했지 먼저 관심을 줄 생각을 안 했다. 조금 더 적극적인 자세로 관계를 만들어갈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었다.
"5분만 시간을 주십시오. 책을 다 읽지 못했습니다"이 말은 안중근 의사님께서 사형 전 마지막 말씀이다. 처음 접했을 때는 “죽음이 코 앞인데 독서가 중요한가?”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곰곰이 생각해보니 그만큼 책의 중요성과 독서에 대한 애착이 강하셨다고 생각했다. 주기적으로 찾아오는 ‘독서 슬럼프’ 로 인해 평소에 독서법과 관련 도서를 종종 읽는다. 그 책을 쓴 저자께서는 어떤 방식으로 극복해 나갔는지 궁금했기 때문이다. 더 나가 독서의 초심과 본질을 잃지 않기 위한 이유도 있다. 이 책은 ‘옛사람 9인’께서 나와 그분들 만의 독서 노하우를 독자들에게 전수해주는 형식의 도서이다. 사실 읽다 보면 내용이 겹치는 부분도 있지만 그만큼 중요하니 겹친다고 생각하여 고리타분하게 느끼지 않고 복습한다는 생각으로 읽을 수 있었다. 여러 내용 중에 그래도 이거 하나는 꼭 얻어 가고 싶은 인상적인 부분이 있다.먼저 책을 읽을 때 인상깊거나 무언가 번뜩 떠올랐다면 반드시 메모를 해야 된다는 내용이다. 시중에 메모의 중요성을 설파하려는 저자들의 책들이 많다. 그만큼 ‘메모’ 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다. 메모를 하게 되면 이미 완독한 책을 다시 읽어보고 싶은 순간이 왔을 때 혹은 출판을 하거나 레포트를 쓸 때 굉장한 도움이 된다. 과거에 적어 놨던 메모만 한번 훑어보면 시간도 단축되고 머릿속의 숨어있던 책의 내용이 떠오른다는 점에서 메모는 “선택이 아닌 필수이다” 다시 한번 되뇔 수 있었다.두번째는 책을 읽기 전 마음을 비워야 한다. 평소에 독서를 하면서 가장 방해하는 요인은 바로 '잡생각' 이다. 독서에 집중해도 모자를 판에 다른 쪽으로 탈선하여 집중이 되지 않아 책의 내용과 점점 멀어진다. 내 경험상 독서 전 잡생각을 버리려면 독서 외에 어떤 것에 도취되어 있는지 생각해봐야 한다. 그것을 빨리 찾아 배격을 시켜 책 읽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 명상이나 단잠 또한 집중과 마음을 비우는데 있어 많은 도움을 준다.세번째는 읽어도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면 잠깐 책을 내려 나야 된다는 것이다. 사실 나도 책을 보면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많다. 그러다 보면 당연히 흥미와 의지가 감퇴된다. 그럴 때 잠깐 책을 내려 놓고 조금 지나 다시 펼쳐보면 신기하게도 아까는 읽히지 않던 내용들이 머릿속으로 들어온다. 기본적인 내용이지만 뭐든지 기본에 충실하고 신경을 많이 쓰는 편이라 다시 한번 점검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평소에 책을 읽으면서 나의 부족한 점은 독서로 보완하는 편이다. 여러가지의 개선할 점 중에 아마 누구나 조금씩은 가지고 있는 습관 일 것이다. 바로 ‘미루기’ 이다. 대표적인 예시로 공부를 하려고 하는데 “10분만 있다 하자” 하면서 10분이 지나고 나면 다시 10분이 연장되는 마법이 일어나는 상황을 통상적인 예시로 들 수 있다. 아마 공감하는 사람이 많을 것으로 보인다. 이 습관으로 인해 생각보다 많은 시간이 허비되고 있다. 이러한 습관을 개선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이 책을 집어 들게 되었고 여러가지 유형 속에서 나에게 해당되는 유형이 어떤 것이 있는지 곰곰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게 되었다.우선 첫번째로 '맹세 미루기' 유형이다 정의를 보면 ‘자신에게 약속한 것을 제대로 실행하지 않고 미루기’ 유형이다. 미루기 중 가장 대표적이며 흔한 유형이다. 예로 다이어트를 들 수 있다. 체중을 감량한 모습을 떠올리며 그럴싸한 계획을 잡지만 웬만한 각오가 아닌 이상 작심삼일로 돌아가는 경우를 예로 들 수 있다.두번째 미루기는 '분주함 미루기' 유형이다. ‘쓸 때 없는 일들로 시간을 써버리는 것’ 이다. 살아오면서 느낀 경험을 토대로 예시를 떠올려 봤을 때 생각나는 상황은 ‘공부하기전 책상을 깨끗하게 치우며 에너지를 낭비하는 모습’ 이다. 공부하려고 마음을 다잡고 책상에 앉으면 항상 어질러져 있었고 정리하면서 에너지가 소비된다. 막상 공부할 때 써야 할 기운이 남지 않아 결국 “조금 쉬다 하자” 하는 생각이 들고 또 한번 자신과의 약속을 어기게 되며 결국 악순환이 반복이 된다. 이 유형 또한 내가 자주 저지르는 ‘미루기’ 유형 중 하나이다.마지막 세번째는 '비난회피 미루기' 유형이다. 잘못이나 실패를 미루는 것이다. 예전에 하버드에 다니는 사람들의 내용으로 만들어진 라는 책을 읽은 기억이 있다. ‘핑계나 잘못을 회피하는 사람은 절대 성공할 수 없고, 본인 잘못을 했다면 당당하게 회피하지 받아들이라는 내용이다. 아직도 마음 한구석에 남아있으며 핑계도 미루기 중 하나라고 알게 되었다. 핑계 될 시간에 조금 더 고안하여 방법을 찾고 당장 할 수 있는 일에 대해 노력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생각하게 된 촉매제 역할을 하였다.
세상은 창조의 시대로 접어들었다. ‘정보처리력’이 필요했던 예전과는 달리 지금은 ‘정보편집력’이 중요한 세상이 되었다. ‘정보처리력’은 무언가 단순한 느낌이 강했다면 ‘정보편집력’은 수많은 정보가 쏟아져 나오는 현실에서 그것들을 합성하여 새로운 창조물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58가지의 여러 흥미로운 실험을 통해 조금 더 독자들이 이해하고 쉽고 확 와 닿게 하기 위한 체계를 갖춘 도서이다.여러 실험내용 중에 인상 깊었던 내용을 추려봤다. 첫번째는 “창의성을 위해 자기 스스로를 준비시키는 방법은 당신이 무엇이 되고 싶은 지 혹은 무엇을 이루고 싶을지를 분명히 인식하는 것이다.” 확고한 목표나 갈망하는 일을 가지고 있어야 창의성이 조금 더 수월하게 발생되므로 확실한 다짐은 필수로 가지고 있어야 된다고 생각했다.두번째는 긍정적 표현과 관련한 내용이다. '@@이 아니다' 라는 어조 대신 '@@이다' 라는 말을 습관으로 들면 시간이 흐를수록 긍정적인 태도가 몸에 배어 삶이 긍정적으로 변한다는 저자의 말씀이다. 예전에 어느 책에서 “상대를 알고 싶다면 그 사람의 언행의 주의하라” 라는 말을 들어 본 적이 있다. 말투와 행동의 면모만으로 상대가 어떤 사람인지 어느정도 짐작이 가능하다. 세번째는 아이디어 관련된 내용이다. 관련이 없는 사물과 개념을 결합함으로써 상상력이 풍부해지고 다른 생각의 패턴이 생겨나며 독창적인 아이디어가 떠오른다는 것이다. 세상은 창조의 시대로 변해왔고, 현재 막대한 정보가 존재하므로 무에서 유를 창조하기 보다는 기존에 있던 것들을 결합하여 새로운 결과물을 만들어 내는 것이 이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이 아닐까 생각한다. 다양한 주제를 다루다 보니 각 주제에서 인상깊었던 내용들을 하나씩 선정하여 적어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