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니스와 삶의 질 강의를 통해, 신체적 건강뿐 만 아니라, 지적, 사회적, 정서적 등의 다양한 영역에 대한 건강관리가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깨닫고, 각자의 생애주기에 따라 개개인에게 맞는 건강관리가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불과 몇십 년 전까지만 해도, 건강에 대한 관심사는 지금과 달랐다. 과거의 건강은 올바르지 못한 위생관리로 인해 확산되는 질병을 예방하고 이를 어떻게 치료할지에 대한 것이었다. 하지만 오늘날 건강에 대한 관심사는 일상생활에서 꾸준한 신체적, 정신적 건강관리를 통하여 질병을 예방하는 것이다. 또한 개개인에 따라 건강의 목표가 다르고, 생애주기에 따른 사망원인 또한 달라질 수 있기에 지속적인 건강검진 또한 우리가 살면서 건강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필수적인 요소라는 것을 해당 강의를 통해 알게되었다. 과거의 건강 트렌드가 신체적 건강만을 위해 실천하는 ‘웰빙’ 이었다면, 오늘날의 건강 트렌드는 신체적 건강뿐 만이 아닌 정신적 건강, 그리고 행복감까지 얻을 수 있는 ‘웰니스’ 이다. 강의를 통해 배운 오늘날 건강 트렌드인 웰니스를 반영하여, 현재 나의 가족들의 건강과 앞으로 어떤 방식으로 웰니스를 실천할 지에 대해 논의해 보려고 한다.먼저 나의 가족구성원은 아버지, 어머니, 본인으로 이루어져 있다.*가족 카톡방 개설 후 상의 하에 작성한 내용입니다.*1. 아버지의 건강과 웰니스 실천방안아버지의 나이는 올해 58세이시고, 예전부터 허리 쪽이 안 좋으셔서 수술도 여러번 하신 적이 있고, 가끔씩 병원에서 약을 처방받아 드시곤 한다. 직장 내 주로 앉아서 하는 업무가 많기에 아버지께서 시간이 지날수록 허리 쪽이 안 좋아 지시는 것 같다. 하지만 아버지께서도 건강을 위해 오후에 업무가 끝나시면 동호회 사람들과 자주 배드민턴을 치시며, 꾸준히 운동하며 신체적 건강을 유지하려 하신다. 사람들과 소통하는 운동을 통해 신체적 건강뿐만 아니라 정신적 건강 또한 얻고 계시는 것 같다. 그리고 아버지께서는 매일 운동이 끝나시면 집에서 맥주를 드신다. 자주 맥주를 드시기에 간 기능이 예전보다 나빠지셨고, 매일 운동을 하심에도 불구하고 음주로 인해 복부 쪽에 살이 찌시면서 사과형 체형으로 변하고 계시다. 강의 수강 중 기억나는 것 중 하나가 복부 쪽에 살이 쪄서 사과형 체형이 되면 당뇨, 심장질환 등의 합병증이 나타난다고 나온다. 이 때문에 아버지의 건강이 문득 떠올라 걱정되었다. 그렇기에 아버지는 규칙적으로 운동을 하고 계시지만, 지속적인 음주는 피해야 할 것 같았다.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서 복부의 내부지방을 감소할 수 있지만, 지속적인 음주는 심장계와 순환계 기능을 저하시키기 때문에 운동을 하더라도 동맥경화를 비롯한 혈관 질환이 발생할 수 있다. 그렇기에 아버지께서 가장 우선으로 해야 할 일은 평소 하시던 운동은 지속하되, 음주를 줄이시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이 또한 아버지만의 스트레스 해소 방법이기에 무작정 음주를 줄이는 것은 아버지의 정신적 건강을 해칠 수 있다. 균형잡힌 웰니스를 실천하기 위해 스트레스 해소 방안으로 음주를 대신 할 수 있는 것을 찾아 그것을 꾸준히 실행하여야 아버지의 신체적 건강과 정신적 건강이라는 두 마리의 토끼를 잡을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아버지께서는 예전부터 잇몸이 안 좋으셔서 병원에도 다니시고 시중에 파는 약을 구매하셔 드시곤 한다. 강의 중 중년기에서 노년기로 넘어갈 때, 칼슘 부족 현상이 일어나 어르신들의 치아, 잇몸 쪽 통증이 종종 일어난다고 나온다. 마찬가지로 아버지의 잇몸이 안 좋으신 게 떠올랐다. 그렇기에 잇몸에 좋은 샐러리, 녹차, 치즈, 견과류 혹은 치아 건강에 좋은 멸치, 소고기 등 연 한 음식들을 아버지께 권장해드릴 생각이다. 아버지께는 내가 권유 드리는 음식을 챙겨 드시면서 평소해오시던 운동을 꾸준히 하신다면 신체적 건강과 정신적 건강을 모두 챙기시면서 행복감까지 얻으실 수 있을 것이다. 아버지뿐 만이 아니라 가족 모두의 웰니스를 위해서는 실천 가능한 식단을 짜고, 지속적인 운동을 해야 행복감까지 더한 웰니스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2. 어머니의 건강과 웰니스 실천방안어머니는 올해 48세이시고, 어머니께서는 신경성 스트레스가 심하다고 느끼신다. 어머니 나이대가 갱년기에 근접하시기에 어머니 의지와 상관없이 예민해지시고, 기분이 좋았다 나빴다 하시면서 어머니 스스로도 이 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계신다고 하였다. 어머니께서는 집에서 음식을 잘 안 드시고 업무 중에 틈틈이 식사를 하신다. 하지만 근래 어머니께서는 예전보다 식욕 또한 그리 좋지 않아 요거트같은 가벼운 음식으로 식사를 대용하신다. 어머니께서는 운동을 가르치시는 일을 꾸준히 하셔왔기에 어머니의 신체적 건강은 상대적으로 좋으시다. 하지만 어머니의 나이가 갱년기로 접어들면서 위와 같이 스트레스를 받으시며 정신적 건강이 신체적 건강에 비해 부족하신 모습을 볼 수 있다. 또한 이러한 정신적 스트레스로 인한 식욕부진으로 인해 어머니의 신체적 건강까지 해치지 않을까 걱정이 되었다. 남자든 여자든 50대가 가까워지면, 갱년기가 시작되며 여자에게는 폐경이 시작되기 1~2년 전, 길게는 10년 전부터 이러한 갱년기가 찾아온다고 하다. 그렇기에 48~49 세부터 보통 폐경이 시작되어 갱년기에 접어들게 되는데, 어머니께서 이러한 신체적, 정신적 변화로부터 스트레스를 받고 계시는 것 같았다. 어떻게 하면 어머니의 정신적 건강을 회복시켜 드릴 수 있을지에 대해 고민해 보았다. 여성은 폐경으로 인해 칼슘이 많이 부족해지고, 이로 인해 치아 쪽의 통증 그리고 골다공증 또한 일어날 수 있다고 한다. 이러한 질병으로 인해 몸을 지탱할 뼈가 약해지면서 기운이 없어지고, 이로 인해 정신적 질환까지 일어날 수 있다. 따라서 칼슘섭취를 통해 궁극적으로 이후에 일어나는 정신적 질환까지 예방하는 것이 급선무라고 생각했다. 어머니께 칼슘이 풍부한 우유, 멸치 그리고 폐경에 좋은 콩, 견과류 등을 추천해 드리면서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약 또한 구매해드릴 예정이다. 그리고 어머니께서 받으실 수 있는 정신적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가족과 함께 하는 운동을 찾아서 하거나, 어머니와 자주 대화를 하면서 하루중 재밌었던 얘기, 슬펐던 얘기를 하며 자주 소통하는 것 또한 어머니의 정신적 건강을 회복시킬 수 있는 방법 중 하나일 수 있겠다. 함께 하는 운동은 자주는 아니더라도 주말만큼은 가족끼리 함께 할 수 있는 운동을 하고, 매일매일 어머니와 얘기를 나누면서 어머니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 그리고 행복감까지 더해드릴 것이다. 그리고 방학기간에 아버지와 어머니와 함께 여행을 가는 방안도 생각하고 있다. 어머니뿐만 아니라 아버지 그리고 나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회복하기 위해 이번 방학에 국내든 국외든 가족과 함께하는 여행을 한 번 쯤을 가지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