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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정화의 남해원정과 그 세계사적 의의
    정화의 남해원정과 그 세계사적 의의
    * 바닷길의 형성- 실크로드 3대 간선 중 하나. 가장 늦게 개척된 루트- 해류, 해풍, 해저 지형 등 항해에 필요한 지식이 중요한 요소. 계절풍을 이용할 줄 알아야 했음. - 지역 간 항해는 지속. 본격적인 교역로의 완성은 대항해시대인 16세기. * 고대의 바닷길- 그리스 상인 히팔루스가 이끄는 선단이 계절풍의 존재를 알아냄. 서기 45년 <인도양 여행 안내서>
    인문/어학| 2023.06.19| 22페이지| 1,500원| 조회(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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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실크로드 답사계획서
    실크로드 답사계획서
    실크로드 답사계획서답사 기획 의도:최근 세계적으로 화제인 이슈 중 하나는 중국의 일대일로 사업이다. 일대일로는 중국이 추진 중인 21세기 실크로드 전략으로 육상으로는 중앙아시아와 유럽을 잇는 루트와 동남아시아, 유럽, 아프리카를 해상 루트를 통해 연결하는 경제적 연결망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중국은 이를 동서양을 잇는 인프라, 무역, 경제, 문화의 교류망으로서 홍보하며 루트에 포함되는 국가들을 포섭하고 있다. 이는 단순히 글로벌 경제벨트의 형성이 아닌 중국의 패권주의적 의도가 내포되어 있기에 미국을 비롯한 세계 각국은 일대일로 사업을 견제하고 있다. 이러한 정치적, 군사적 대립과는 별개로 일대일로 사업은 21세기판 실크로드로 불리는 사업으로 그 루트는 실제 역사 속의 실크로드와 거의 유사하다. 초원길, 사막길, 바닷길의 세 가지 루트에 자리한 도시들 중에서 시안을 시작으로 우루무치, 사마르칸트 등 실크로드의 역사에서 중요한 역할을 많이 수행했던 도시들이 일대일로 사업에서도 포함되어 있다. 이에, 실크로드의 역사에서 지리적, 전략적 요충지로 여겨진 지역에 있는 도시들을 답사해봄으로써 왜 중국이 일대일로를 국책사업으로써 추진하는지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일대일로와 실크로드의 루트는 완전히는 아니지만, 육지에서는 중국의 시안을 시작으로 해상에서는 중국의 취안저우 등의 항구 도시를 기점으로 아프리카와 유럽까지 이어지는 등 큰 틀에서는 비슷한 모습을 보인다. 본 답사계획에서는 더 많은 도시가 위치한 육상 실크로드 도시에 중점에 두어 시안을 시작으로 중국의 쓰촨과 둔황, 그리고 중앙아시아와 서아시아의 사마르칸트와 바그다드를 답사해보고자 한다.1. 시안시안은 중국 서북지역에 자리한 도시로 수많은 왕조의 수도로 역할을 해온 역사적으로 가치가 매우 높은 도시이다. 흔히 알려진 진시황릉과 병마용갱 이외에도 시안은 실크로드의 시발점이자 종점으로 기능하여 상당한 중요성을 가진 도시로 부상하였는데 당나라 시기에 본격적으로 세계 각국의 상인들이 몰려들었다. 상인만이 아니라 각국의 종교 집단이나 외교 사절들도 활발하게 사막길을 이용하여 교류를 진행하였는데, 이 과정에서 중국의 비단, 차, 도자기, 제지술 등이 서아시아의 이슬람 세력을 통해 서양까지 전달되었고, 서역의 보석, 향료, 약재 등의 품목이 거래되었다. 이러한 흔적을 살펴볼 수 있는 장소들 중에서 직접 가보고 싶은 곳은 비림 박물관이다. 이곳은 송나라 시기인 1087년에 귀중한 비석들을 한데 모아 놓은 곳으로 비석만이 아닌 각종 석조 조각상들도 함께 전시되어 있으며 그 수가 4000여 개에 이른다. 특히, 조로아스터교로 알려진 네스토리우스파 기독교에 대한 비석도 존재하는 등 실크로드의 전성기 중심에 있었던 시안에서 얼마나 활발한 교류가 있었는지를 알 수 있는 좋은 예시라고 할 수 있다. 한편, 이러한 활발한 동서교류의 흔적으로 수많은 이민족이 시안에서 집단으로 거주하기도 하면서 다양한 소수 민족 집단이 형성되었다. 실제로 현재 시안 내 가장 유명한 미식거리 중 하나가 무슬림 민족인 회족이 형성한 상권이 있는 곳에 자리하고 있다. 이에 시안에서는 단순히 중국 음식 이외에도 다양한 문화권의 식문화를 경험해볼 수 있을 것이다.2. 쓰촨성 청두시흔히 한국식 독음으로는 사천성이라고 불리는 지역은 쓰촨성은 중국 대륙의 중남부에 위치한 곳이다. 서쪽으로는 티베트에 연결돼있는 등 고산지대로 겹겹이 둘러싸인 분지 형태의 지형이다. 산으로 둘러싸여 실크로드와 같은 상업 루트가 지나가기 쉽지 않아 보이지만 거대하고 비옥한 분지 지형과 쓰촨성을 지나는 장강의 영향으로 상당한 경제력을 유지할 수 있었으며 실제로 삼국지의 촉나라가 위치했던 곳이 바로 쓰촨성의 성도인 청두시이다. 이 지역의 대표적인 실크로드 흔적은 그 유명한 차마고도를 들 수 있다. 쓰촨성의 주요 특산물인 차와 암염, 그리고 비단을 티베트와 거래하면서 이용한 길인 차마고도는 문자 그대로 차와 말이 지나는 길이라는 뜻으로 제대로 된 도로가 건설되지 않은 험지에서도 교역을 통해 서로 다른 문화가 교류되고 전파된 매개체 역할을 했다는 점에서 중요한 역사적 의의를 지니고 있으며 답사 루트에 포함될만한 가치가 충분하다고 할 수 있다. 또한, 쓰촨성의 요리는 중국 4대 요리 중 하나에 꼽히는 지역으로 마파두부와 훠궈 등의 유명한 요리가 많으며, 차마고도에서 유추할 수 있듯이 질 좋은 차도 함께 즐길 수 있을 것이다.3. 둔황둔황은 고비 사막과 타클라마칸 사막 사이에 존재하는 도시로 사막에 인접한 지역이기에 오아시스를 기반으로 세운 도시이다. 이 지역은 실크로드의 주요 루트 중 사막길에서 주요 이정표 중 하나로 시안에서 출발한 실크로드는 둔황을 기점으로 천산북로와 천산남로의 두 갈래로 나뉘어 중앙아시아를 가로질러 서쪽으로 이어진다. 이 지역의 중요한 점은 지리상 동서 양쪽에서 오는 실크로드 상인들이 통과하는 거점에 있기에 주요 무역 거점으로 기능했다는 점이다. 대표적으로 살펴볼 유적으로 ‘옥이 들어오는 문’이라는 의미의 옥문관이 있으며 실제로 옥문관은 실크로드의 중요한 관문 역할을 했던 곳이다. 옥문이라는 이름은 이곳에서 거래된 다양한 교역품 중에서 다량의 옥석이 거래되었기 때문이라는 설이 있다. 한편, 그러한 지리적 중요성으로 무역 이외에도 종교와 문화적 측면에서도 주요한 거점으로 여겨졌다. 특히, 둔황학이라는 학문이 탄생한 배경이 되는 중요한 유적인 막고굴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도 등재되어 있으며 수많은 벽화와 석굴이 존재하며 그 내부에서 발굴된 풍부한 불교 유물은 당시 이 지역이 실크로드에서 가졌던 위상과 중요성을 짐작하게 하는 중요한 유적이다.
    인문/어학| 2023.06.19| 3페이지| 1,500원| 조회(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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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라틴아메리카의 자원민족주의.
    라틴아메리카의 자원민족주의.
    라틴아메리카의 자원민족주의 베네수엘라의 석유목차 독립 이후와 경제 문제 자원민족주의 베네수엘라와 석유독립의 전개와 결과 크리오요를 비롯한 백인 엘리트층에 의해 독립투쟁이 전개 볼리바르에 의해 베네수엘라 , 콜롬비아 , 에콰도르 , 페루 , 볼리비아 , 산 마르틴에 의해 칠레 , 아르헨티나가 해방 라틴아메리카를 구성하는 다수의 인종인 메스티소와 인디오 중심이 아닌 백인 기득권 계층의 이득을 위해 진행 . 하층민과 원주민의 삶은 여전히 악화독립 이후의 혼란 독립 이후 각 지역을 지배하던 크리오요들 사이의 의견 충돌 . 소수의 백인 계층에 부와 권력이 집중되면서 사회의 혼란이 지속됨 . 경제 규모는 성장하지만 부의 분배가 원활히 이루어지지 않음 . 단일산물의 경작과 수출을 통해 유럽 중심의 자본주의 시장경제 체제에 편입 . ( 칠레의 구리와 초석 , 아르헨티나의 양모와 쇠고기 , 브라질의 커피 등 ). 대서양 삼각무역의 한 축으로 원자재 생산에만 집중한 경제 체제 . 낮은 국제 경쟁력과 협소한 역내 시장 . 경제 발전을 위한 인프라 부족으로 서유럽과 미국의 자본과 기술에 의존해야 했음 . 자체적인 산업발전 또한 미비독립 이후의 혼란 미국의 간섭이 커지기 시작 . 다양한 자원과 원자재를 효율적으로 착취 . ( 칠레의 구리 , 베네수엘라의 석유 , 볼리비아의 주석 , 브라질의 철강 등 ) 20 세기 중반부터 개혁적 구호 , 민족주의 , 직접적인 호소를 통한 대중의 포섭 - 통합을 내세운 포퓰리즘 정치가 대두 . 적극적인 분배정책과 국유화 실시 . ( 아르헨티나의 페론 체제 등 ) // 대부분의 포퓰리즘 체제는 미국의 지원을 받은 군부 쿠데타로 종결 . 80 년대까지 군부가 핵심 정치세력으로 기능 70 년대부터 신자유주의 체제에 편입됨 . 외국 자본의 유입과 자유무역 , 기업의 민영화 등 신자유주의 요소를 받아들여도 경제는 크게 나아지지 않음 . 21 세기 들어서는 신자유주의에 반대하는 새로운 좌파세력이 주요 세력으로 부상 . ( 브라질의 룰라 , 베네수엘라의 차베스 , 아르헨티나의 키르츠헤르 등 . 이전의 좌파와 같이 부의 재분배 추구 )자원민족주의 포퓰리즘 정치의 일환으로 등장 . 자원 보유국들이 자원에 대한 독점권을 주장하면서 이익을 확보하려는 정책 . 원자재 가격을 높게 매기거나 국유화시키는 방식을 취함 . 주로 공업개발이 더디지만 자원은 풍부한 국가들이 취하는 방식 . 대부분이 개발도상국이지만 강대국도 가능함 . ( 러시아의 천연가스 ) 라틴아메리카의 경우 칠레 아옌데 정권의 구리광산 국유화와 베네수엘라의 우고 차베스 등이 대표적인 사례 .베네수엘라와 석유 세계 원유매장량 1 위 국가 . 1922 년 석유가 발견되면서 코코아 , 커피 대신 석유가 주요 국가 수입원으로 부상 . 석유에 의존하는 경제 체제 형성 1973 년 오일쇼크로 석유 재정수입이 대폭 증가 . 재정수입은 크게 늘었지만 포퓰리즘 정책으로 정부 지출이 크게 늘면서 일반 대중에 돌아가는 이익은 미비 . 유가 변동에 의해 경제가 크게 흔들림 . 기타 남미 국가와 마찬가지로 군부 쿠데타와 포퓰리즘 정치로 20 세기 후반 내내 혼란기가 지속우고 차베스 헌법 개정으로 외국 자본이 독점하던 석유산업을 국유화 . 석유 기업 이외에 많은 민간기업도 정부 주도로 국유화 . 독재정치와 함께 오일머니를 풀어 반미 포퓰리즘 정치도 병행 . 적극적인 자원 민족주의 정책을 실행 .베네수엘라의 자원민족주의 차베스 대통령 등장과 함께 시작한 국가발전 전략의 일환 차베스 정권의 성향 , 자원부국으로서의 조건이 결합되어 추진된 정책 2003 년 석유산업 국유화 선언 . 정부가 석유개발에 있어 100% 지분을 갖고 통제 . 2000 년대 중후반 고유가로 경제가 성장하고 실업률 감소 . 빈민 위주의 포퓰리즘 정치와 적극적인 반미 행보로 크게 주목받음 . 국가 재정의 40% 가 원유에 의존 . 모든 산업이 석유 개발에만 집중된 산업의 불균형이 심각했음 . 정부는 오일머니만 믿고 포퓰리즘 정치를 위해 재정지출 크게 확대 중동 산유국들의 담합으로 유가가 하락하면서 경제가 크게 악화됨 . 2013 년 차베스 사망 이후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은 2017 년 디폴트 선언 . 반미행보로 인해 미국과의 관계악화로 경제제재와 함께 외국 자본도 이탈 .참고문헌 정희용, 「차베스의 ‘21세기 사회주의’ 실험 : 차베스의 ‘제3의 길’, 21세기 사회주의는 성공할 수 있나」, 민족21 , 2007 이강혁, 『라틴아메리카 역사 다이제스트 100』, 가람기획, 2008 우덕룡 외, 『라틴아메리카-마야 잉카로부터 현재까지의 역사』, 송산출판사, 2000 이강혁, 『라틴아메리카역사』, 도서출판 가람기획, 2008 카를로스 푸엔테스, 서성철 역, 『라틴 아메리카의 역사』, 까치글방, 1997 에두아르도 갈레아노 , 박광순 역 , 『수탈된 대지 . 라틴아메리카 5 백년사』 , 범우사 , 1999 윤원구, 「우고 차베스의 중남미 경영에 관한 고찰」, 이베로 아메리카 연구 제11권 김기현, 「차베스 집권 14년의 평가와 차베스 이후 차베스주의」, 라틴아메리카이슈 6 , 2014 이상현, 「라틴아메리카 급진좌파의 부상과 정당체제」, 이베로아메리카 제14권 2호 , 2012Q A{nameOfApplication=Show}
    인문/어학| 2023.06.19| 11페이지| 1,500원| 조회(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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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인류의 기원 서평
    인류의 기원 서평
    인류의 기원 서평1. 서론현재 사회는 매일 시시각각 변화하고 있다. 잦은 주기로 성능이 더욱 발전된 휴대폰 기종과 디지털 서비스가 나타난다. 사람들은 새로 나온 휴대폰과 디지털 기기에 호기심을 갖고 그것을 이용하고 적응하기에 바쁘며 시간이 갈수록 더욱더 빠르게 이러한 변화에 적응하고 있다. 이렇듯 잦은 변화에 우리는 어느덧 익숙해지고, 이에 우리는 우리 스스로가 가끔 ‘진화하고 있다.’라거나 ‘진화 중인 것은 아닐까?’라는 물음을 던지기도 한다. 그러면서 동시에 진화가 무엇이며 현재의 인류도 정말 진화를 하는가 하는 의문까지도 갈 때가 있다. 다만 진화에 대해 생각하거나 이와 연관된 ‘생물학’이라는 단어를 떠올리면 어렵거나 지루하다는 생각을 먼저 하게 되는 것 같다. 유독 책을 읽을 때도 다른 장르에 반해 손이 덜 가게 되는 것도 이러한 편견이 있기 때문이라고 본다. 평소 책을 가까이하려고 노력함에도 생물학 서적이 어렵게 느껴지는 이유는 생소한 단어나 주제를 다루고 있다는 점도 있는 것 같다. 『인류의 기원』이라는 책을 접하게 되었을 때도 과연 내가 인류를 제대로 이해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의문이 들었다. 그동안 학창 시절을 거쳐 알게 된 지식이 수박 겉핥기라면 이 책은 심도 있는 내용을 다루고 있지 않을까 하는 기분 때문이었다. 하지만 이 책을 한 장 한 장 읽어나가면서부터는 내 생각이 그저 편견에 그치지 않았다는 걸 깨닫게 되었다. 오히려 이처럼 편안하게 읽을 수 있는 생물학이라면 조금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인류의 기원-난쟁이 인류 호빗에서 네안데르탈인까지 22가지 재미있는 인류 이야기』라는 책은 제목에서 알 수 있듯 인류의 흐름을 담고 있는 책이다. 최초의 인류가 무엇인가를 이야기하면서 그와 관련한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 놓은 책이다. 이에 본고에서는 『인류의 기원-난쟁이 인류 호빗에서 네안데르탈인까지 22가지 재미있는 인류 이야기』를 읽고 그에 따른 서평문을 남겨보고자 한다.2. 본론『인류의 기원』은 과학에 관한 아주 기초적이고 얕은 지식을 가진 평범한 사람들에게 고인류학을 소개하는 소개서라고 할 수 있다. 과거 인류의 어떠한 변화를 거쳐 현세 인류에 이르게 됐는지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진화론에 대한 이해는 필수적이라고 할 수 있다. 이에 『인류의 기원』은 기초 과학 지식을 지닌 사람들을 위해 진화론을 토대로 고인류학을 흥미로운 주제로 소개하고 있다.첫 장은 식인종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식인종의 존재성에 관하여 이야기하면서 식인의 행위는 있음을 설명하지만, 식인종은 없다고 말하였다. 인류가 육식하는 이유는 에너지의 공급이 있어야 하는 뇌가 육식을 통해 영양소를 섭취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기에 이루어지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다양한 육류를 즐기지만, 인육을 먹지 않는 이유는 도덕적인 문제뿐만 아니라, 그로 인한 다양한 위험성을 볼 수 있기 때문이라 생각했다. 예를 들어 돼지고기를 접하였을 때는 최대한 익힌 상태로 먹어야 한다는 말이 있다. 이는 돼지고기에 남아있는 균으로 인하여 인간의 인체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이라 볼 수 있다. 책에 나온 사례를 보더라도 이에 대한 우려를 엿볼 수 있다. 포레족의 쿠루병이라는 질병에서 알 수 있는 것인데 몸이 심하게 떨려 붙인 이름이라고 한다. 잠복기가 매우 긴 질병으로 증상이 나타나면 생존 기간이 짧지 않은 위험한 질병이라는 점에서라도 우리가 식육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다. 이처럼 실제로 식육이 일어나기는 하지만 식용을 위한 식육이 아니라는 점을 설명하면서 미개한 원시 부족의 이미지가 식육과 이어지는 것에 대한 근거를 설명하기도 하였다. 첫 장부터 흥미로운 주제를 통해 인류의 흐름을 설명하고 있다는 점에서 책을 더 집중해서 볼 수 있었다. 이처럼 이 책은 인류가 어디에서부터 시작되었으며 그에 대한 근거가 무엇인가를 직접적으로 설명하고 흐름에 따라 나열하는 방식을 채택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흥미로웠다. 동물이 어떠한 방식으로 번식하는가에 대한 이야기나 우유를 마시려는 인간의 노력 등 다양한 각도에서 인류의 발전과정을 살폈다는 점에서도 가벼운 마음으로 인류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7장에서는 백설 공주의 유전자에 관한 이야기를 하는데 이 장에서 다룬 내용도 기존에 갖고 있던 관념을 다시 생각해보게 한 장으로 꼽히는 부분이었다. 피부색에 관한 것으로 피부색이 다른 것이란 환경에 적응하기 위한 인류의 노력 중 하나일 뿐이라는 것을 담고 있었다. 이러한 점을 보면서 우리가 과연 인류를 피부색으로 구분하는 것이 옳은가에 대하여 생각하게 되었다. 백인이기에 흑인을 무시하고, 동양인이기에 백인보다 우월하지 못할 것이라는 관념 등이 그저 환경에 따라 적응한 결과라는 점을 설명한 것이다. 책의 내용을 보면 “유럽인의 흰 피부를 유발하는 돌연변이”에 관한 이야기가 있다. 이 돌연변이가 발견된 역사도 오래되지 않았으며 비타민D의 합성 여부에 따른 결과라는 점 등을 설명하며 유전자로 인한 점이라는 것을 담고 있다. 바로 다음 장에서는 노년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었는데 이 부분은 4장의 출산과 관련한 부분과 함께 생각해보면 좋을 것 같았다. 4장에서는 인류의 머리 크기는 점차 커졌지만, 산도가 좁아져 홀로 아이를 출산할 수 없다는 점을 설명한다. 이에 다른 사람의 도움이 개입되는 데 이를 경험한 노년의 도움이 있다면 더 안정적인 출산이 가능했을 것이라는 점을 알 수 있었다. 하지만 4장의 마지막 부분에는 “조산원의 도움으로 집에서….”라는 부분이 있다. 이 단락의 마지막이 집에서 진행되는 분만이 바람직하다고 하는데 과연 바람직하다는 것의 기준이 무엇일까 하는 의문을 갖게 한 것이다. 출산에 있어서 바람직함을 선택하는 것은 부모, 이 중에서도 엄마에게 주어질 수 있는 판단이라고 생각한다. 아무리 외국에서 가정에서 출산하는 일이 증가한다고 하더라도 이것이 반드시 옳다고 할 수는 없는 것이다. 이러한 판단은 개인의 몫이며, 사회적으로도 이 선택에 대한 책임 역시 개인에게 있다는 점을 생각한다면 그저 ‘참 바람직하다’라는 표현은 맞지 않은 이야기라고 보게 되었다.작가는 농경 문화가 풍요로운 삶을 가져다주었는가에 대해 의문을 품었다고 한다. 이러한 의문에 필자는 농경 문화가 있었기에 현재의 풍요로움을 선사했다고 보는 입장이다. 농경 사회가 발전할수록 인간은 새로운 분야를 발전시키게 되었다. 농업에 직접적으로 사용되는 다양한 농기구는 물론 농작의 방식, 농경사회로 인하여 발달하게 되는 시장의 모습에 이르기까지 농경 문화가 바탕이 되었기에 이룩할 수 있는 결과라고 생각하는 입장이다. 또 하나의 관심을 일으킨 부분은 뇌에 대한 부분이었다. 사람이 사용하는 두뇌가 전체와 비교하였을 때 일부분에 그친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일 것이다. 또한 어린아이의 두뇌는 쉽게 지식의 습득을 가능하게 하지만 어른은 뇌가 굳어서 어렵다는 것도 두뇌를 떠올리면 듣게 되던 주장 중 하나로 꼽힌다. 하지만 이 역시 최근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근거 없는 주장임이 밝혀졌는데 어른의 뇌가 더 고차원적으로 사용되며 뇌세포의 생성 후에도 활발한 활동을 볼 수 있다는 것으로 이러한 주장을 반박하였다. 이에 인류의 뇌 크기를 인류의 조상들과 비교하면서 어떠한 발달이 이루어졌는가를 설명하였는데, 이러한 설명을 의문문을 활용하여 독자가 한 번 더 고민할 수 있도록 하는 장치를 마련하는 것을 보면서 다른 생물학서적과는 다른 방식으로 접근성을 높였다는 기분을 들게 하였다. 철학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음에도 독자가 부담감 없이 작가의 의도를 생각해보게 만듦으로써 책의 집중을 높였다고 보는데, 이러한 장치가 있기에 그동안 많은 사람이 이 책을 읽었던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까지 하게 만든 것이다. 이론을 바탕으로 근거를 높이며 쉽게 이해할 수 있을 법한 예시를 들어 설명하였기에 인류 기원에 관한 쟁점을 새롭게 제시한 책이라 생각되는 것이다. 맺음말에서는 현재 인류의 모습을 담았는데 과거 어떠한 대가를 통해 지금의 인류가 나타나게 되었는가를 담으며 우리의 책임감을 불러일으킨다는 점에서 작가가 당부하고자 한 부분을 조금이나마 느끼게 된 것 같다.
    독후감/창작| 2023.06.19| 4페이지| 1,500원| 조회(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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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디아스포라 서평
    디아스포라 서평
    서평『디아스포라 이즈(is) 디아스포라의 과거 현재 미래에 대한 짧지만 중요한 해설』1. 머리말디아스포라는 '흩뿌리거나 퍼트리는 것'을 뜻하는 그리스어에서 유래한 말이다. 원래 유대인이 이스라엘 땅에서 다른 나라에 거주하는 것으로, 다른 나라로 이주한 유대인 이민을 말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최근에는 특정 인종이나 민족 집단이 기존에 살던 땅을 떠나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는 현상을 일컫는 의미로 광범위하게 쓰이는 용어이다. 특히 2010년대 들어서는 중동과 라틴아메리카의 개발도상국 출신 난민과 연관되어 사용되는 경우가 많다. 난민 외에도 노동자, 상인, 제국의 관료로서 이주한 사례도 디아스포라에 해당하며, 이처럼 단순히 ‘이주’와 ‘이산’으로 해석되는 이 용어의 유래와 범위, 개념을 놓고 현재에도 논쟁이 활발하다. 이 글에서 논할 책인 『디아스포라 이즈(is) 디아스포라의 과거 현재 미래에 대한 짧지만 중요한 해설』은 디아스포라에 대한 개념과 유래 그리고 세계화 시대 디아스포라가 갖는 의미에 대해 논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과거 일제강점기 당시 우리나라도 디아스포라라는 개념에 포함되는 사례 중 하나로 해석할 수 있다는 점이 흥미로웠다. 여태까지는 우리나라와는 거리가 먼 개념으로만 인식하고 있었지만, 우리나라도 세계화 시대 이전부터 이미 디아스포라의 흐름에 끼어있었던 점 또한 그러했다. 한편, 최근인 2018년 제주 난민 사태와 2021년 아프가니스탄 난민 수용을 통해서도 알 수 있듯이 앞으로 국제사회가 국제이주에 대해, 특히 난민에 대해 어떠한 입장을 견지할 것인지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따라서, 이 글에서는 이러한 필자 개인의 의문과 견해를 설명하기 위해 해당 책에 관한 내용에 대한 소개와 관련 내용을 논의해볼 것이다. 또한, 그것들이 어떤 상관관계가 있는지에 대한 논의도 함께 다뤄볼 것이다.2. 책의 내용이 책의 저자인 미국 보스턴칼리지 역사학 교수 케빈 케니는 이 책을 통해 크게 ‘디아스포라’라는 개념이 어디에서 나왔고 어떻게 변화하고 어사 ‘speirein’(흩뿌리다)에서 유래한 것으로 ‘이산’(離散)을 뜻하는 말이다. 역사적으로는 보통 대문자 ‘Diaspora’를 써서 ‘팔레스타인 또는 근대 이스라엘 밖에 거주하는 유대인’을 가리키는 용어였으나, 최근 디아스포라에 관한 논의가 활발해지면서 “유대인의 경험뿐 아니라 다른 민족들의 국제 이주, 망명, 난민, 이주노동자, 민족공동체, 문화적 차이, 정체성 등을 아우르는 포괄적인 개념”으로 확장되어 쓰이고 있다. 이 개념의 양상은 개별 민족이나 인종마다 다르게 표출되는데 다른 시기, 다른 장소, 다른 집단에서도 보편적으로 받아들여지는 것이 아니기에 개별적인 각각의 특수한 사례로 판단해야 한다. 따라서, 디아스포라와 이주 현상을 이해하기 위해서 특정 집단의 개념, 가령, 디아스포라의 시작인 유대인의 개념 같은 것을 타 집단에 함부로 대입하면 안 된다. 반면, 디아스포라의 의미를 너무 개방적으로 확장하면 개념이 일관성을 잃기에 주의해야 한다고 책에서는 말한다. 한편, 디아스포라의 역사는 유대인의 이주로 시작되었으며 현재 대부분의 디아스포라에 대한 인식 또한 그들을 중심으로 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러나 이 책을 통해 대학살로 인한 아르메니아인 대이주와 노예제로 인한 아프리카인 이주의 사례 또한 특정 집단이 추방, 수난, 대규모 이주를 통해 세계 전역으로 흩어진 디아스포라의 사례임을 알 수 있다. 또한, 여러 가지 역사적 사료와 고고학적 자료를 통해 선사시대부터 기원후 유대인, 아프리카인, 아일랜드인, 아시아인에 이르기까지 전 세계에 걸쳐 다양한 집단이 수백 가지 이유로 이주를 해왔다는 것에서 디아스포라의 개념이 크게 확장되었다고 할 수 있다.3장과 4장에서는 디아스포라를 통해 형성된 이주민 집단과 그들의 정체성에 대한 설명, 본국과 이주민 사이의 관계에 관한 내용을 다룬다. 저자 케빈 케니에 따르면, 대개의 ‘귀환’은 실질적인 귀국을 뜻하기도 하지만 정서적이며 상징적인 의미를 함축하고 있다. 이를테면, 1930년대 흑인들의 아프리카 복귀를 제창한 라스예로 들며 이주민들은 단순히 타국에 머무른다고 해서 고국을 잊는다는 뜻은 아니며, 세계에 흩어진 디아스포라 동포들 사이에는 원래 속해 있었다고 믿는 곳에 대한 애착이 있다는 것 또한 보여준다.마지막으로 5장과 6장을 통해 세계화 시대에 디아스포라가 갖는 의미와 미래에 이 개념이 어떻게 사용될 수 있는지에 대한 분석을 통해 책을 끝맺는다. 2차 대전 이후 냉전과 탈식민 시대로 접어든 20세기 중반부터는 새로운 종류의 이주, 즉 재이주가 나타났는데, 식민제국에 의해 본국에서 타국으로 이주한 식민지 이민자들은 길게는 몇 대씩 살아온 나라에서 이주해야만 했고, 마찬가지로 식민제국이 해체되면서 토착민들의 강한 반감에 식민지배자들 또한 본국으로 이주하는 등 추방과 비자발적 이주가 큰 폭으로 증가했다. 이와 더불어 냉전 종식 이후 21세기에 접어들어 지구화 현상이 가속화되면서 디아스포라를 둘러싼 관심 또한 함께 증가하는 추세다. 유엔(United Nations)에 따르면 점차 증가하고 있는 국제 이주민은 2010년 기준 약 2억 1,700만 명(세계 인구의 3.1%)에 이른다. 이를 국가로 치면, 중국 · 인도 · 미국 · 인도네시아에 이어 세계에서 다섯 번째로 인구가 많은 국가가 되지만, 이는 난민과 실향민 등을 포함하기에 실질적인 이주율은 20세기 초반과 비슷한 수준이다. 그러나, 실질적으로 한 국가에 거주하는 외국인의 수와 한 해에 국경을 넘는 이주민의 수를 생각하면 세계화를 통해 디아스포라는 이미 전 세계적으로 일상에 깊숙이 침투해 들어와 있는 현상임을 알 수 있다. 따라서, 이러한 현실에서 디아스포라는 민족주의와 강하게 결부되거나 그 반대가 되기도 하는 등, 완전히 다른 두 가지 쓰임새를 갖는 개념이 될 수 있다고 저자는 설명하며, 그러하기에 디아스포라 개념을 평가하거나 그 미래 가능성을 타진하려면 서로 모순되는 이 두 가능성을 염두에 둘 것을 강조한다.3. 내용에 대한 평가이 책은 디아스포라의 어원과 기원에서부터 이주의 역사, 관계, 귀환, 세계화 등의 범주로 서 보면 ‘정착하지 않고 그 지역에 소속되지 않는 유대인 특유의 문화’는 ‘민족 정체성을 넘어서는 문화적 차이의 인정과 개방적인 공존의 강조와 디아스포라의 긍정성’을 의미한다. 하지만 기존 토착민의 관점에서는 반유대주의를 가질 수밖에 없다는 것도 그 예로 볼 수 있다.한편, 디아스포라의 의미와 그 사례에 대한 설명, 그리고 이주민과 본국과의 관계성 등 다양한 부분에 대한 분석이 탄탄한 점과는 별개로, 관련 사례로 드는 예시에서 아시아를 비롯한 동양을 중심으로 한 내용이 부실한 점은 아쉬움이 남는다. 저자가 이 책에서 추적하는 디아스포라의 역사는 대체로 디아스포라의 시초인 유대인의 이주와 대서양 노예무역으로 인한 아프리카 이주민에 많은 부분을 할애하고 있는 느낌이 들기 때문이다. 개인적으로 책의 5장인 세계화와 6장인 미래의 디아스포라를 논하는 부분에서 21세기 들어 주요 국제 문제 중 하나로 부상하고 있는 난민이나 19세기 노동이주자로 시작하여 현재까지 엄청난 수의 화교가 전 세계에 진출해 있는 중국의 사례 등 아시아권 국가들과 관련된 디아스포라의 흐름은 끊이지 않았다고 보기에 관련 내용이 조금 더 보충되었으면 좋았을 것 같다.4. 디아스포라와 난민이 책을 읽고 난 후에 디아스포라라는 개념과 관련 주제에 대해 정말 다양한 생각을 해 볼 수 있었는데, 디아스포라의 기원과 역사, 유대인과 아르메니아인의 대학살로 인한 대이주, 현재도 진행 중인 다양한 집단의 디아스포라, 세계화로 인한 국제이주의 일상화와 국제적으로 큰 이슈라고 볼 수 있는 난민 사태 등의 주제가 있었다. 이 가운데서 필자는 디아스포라와 국제이주의 수많은 양상 중 최근 그 수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난민 문제에 대해 주목해보고 싶었다. 지구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국제이주의 양상은 완전한 타국으로의 이주 목적으로 정착한 경우 외에도, 단순히 영주권을 취득하여 타국에서 거주하는 경우, 국제결혼을 통한 이주, 취업을 통한 노동 이주, 정치적 망명, 난민 심사 등 이전보다 훨씬 복잡한 양상을 보여주고 있다.주의의 부정적인 면이 다른 이주의 양식보다 두드러지게 나타나기 쉬운 경우인 것도 있다.필자 개인적으로는 디아스포라와 관련된 이슈, 특히 난민 문제에 대한 평소 생각해보았을 때 반대하는 쪽에 서는 편이다. 이는 세계화 시대에 다문화주의에 반대하는 주장과 그 근거와 궤를 같이한다고 볼 수 있는데 주된 이유 중 하나는 평화로운 공존이 사실상 쉽지 않다는 것이다. 문화적 차이, 종교적 차이, 정치적 차이, 경제적 차이 등의 원인으로 이민자-원주민 간에 마찰은 필연적으로 발생할 수밖에 없다. 물론 민족은 달라도 유사한 문화권이거나 수백 년간 교류가 있었던 문화권이라면 큰 갈등 양상은 보이지 않지만, 문화권이 전혀 다른데도 일정한 세력을 이룰 만큼 대량으로 이주가 발생하는 경우 문제가 터지지 않을 수가 없다. 이런 문제는 특히 이민자 사회가 이민 온 국가에 비해 부패인식지수, 인간개발지수가 낮을 때 두드러지는 경향이 있는데, 실제로 주요 난민 배출 국가의 대부분은 해당 지수가 낮은 개발도상국인 경우가 많다.물론, 이러한 주장은 난민뿐만이 아닌 국제이주를 통해 이주한 모든 이주민이 겪을 수 있는 문제이기에 이것을 단순히 난민 문제에 대해 반대하는 주된 이유로 들기는 어려울 것이다. 하지만, 국제법상 난민 협약에 따라 난민 인정의 기준과 절차는 체약국의 선택이기에, 난민에 대해 누가 난민인지, 이들을 어떻게 대우할지 결정하는 과정은 전적으로 각국 정부의 고유 권한이고 국내문제이자 주권의 영역이다. 국가의 1순위 목적은 자국과 외국에서 자국민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것이며, 이를 위해 자국 국경을 통제하거나 자국민이 아닌 사람을 자국 땅에서 추방하는 행위는 주권에 포함된다. 난민이 자국민에게 위협을 끼칠 수 있다고 여겨지면 그들을 추방하는 것은 국가의 고유 권한이고, 적법절차에 따랐다면 그 판단은 전적으로 용인된다. 가령, 우리나라의 경우 북한이라는 육상으로 직접적으로 맞닿아있는 곳에서 연간 1500여명 가량의 북한이탈주민이 유입되고 있다. 이들은 국제사회에서는 실질적인 난민의 과하다.
    인문/어학| 2022.10.17| 5페이지| 1,500원| 조회(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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