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아동센터의 발달 과정에 대하여 논하시오Ⅰ. 서론지역아동센터란 방과 후에 돌봄이 필요한 18세 미만의 아동들을 대상으로 교육과 건전한 놀이와 보호, 오락을 제공하고 보호자와 지역사회의 연계 등을 통한 아동의 건전한 육성을 위한 종합적 아동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이다.지역아동센터는 처음으로 민간에서 시작했으나, 정부가 제도화한 독특한 특징을 가지고 있는 사회복지시설이라고 할 수 있다. 급속한 산업화가 시작된 1960년대부터 형성된 도시의 빈민이 판자촌에 모여들었다. 그들은 열악한 주거환경과 저학력, 무자본으로 단순히 할 수 있는 공장의 단순 노동, 일용직 노동, 파출부, 노점상 등으로 생계를 유지했다. 저소득층의 부모들은 생계를 위해서 맞벌이를 해야 했고, 그로 인해 어쩔 수 없이 자녀를 보호할 수 없었다. 또, 저학력으로 인해 자녀 교육 능력이 부족했으며, 이에 따른 결손가정이 증가, 방치아동이 80만명에 이르렀다고 한다. 이에 1978년부터 빈민지역 내에 방임된 영유아들을 위한 민간 탁아소가 운영되었다.지역아동센터는 1984년 상계동에서 ‘산돌공부방’을 시작으로 하여 1995년까지 빈민/공단지역을 중심으로 전국적으로 확대되어 설립되었다. 처음에는 학습과 교육활동이 주요 서비스였다. 그러나 1997년, IMF로 인한 실업자, 이혼 등 가정의 해체로 인한 결식아동들이 증가하면서 급식사업역할을 주도적으로 진행했고, 2001년에는 공부방을 아동복지시설의 하나의 유형으로 인정하게 됨으로써 법적인 보호를 요구하게 되면서 아동복지법이 재개정 되도록 공론화하였다. 현재 지역아동센터는 우리나라 아동복지전달체계의 지역 인접 기관으로 십여 년 동안 중요한 역할을 해오고 있다. 이와 같이 본론에서는 지역아동센터의 발달과정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Ⅱ. 본론지역아동센터의 배경급속한 산업화로 인해 도시로 이동하는 인구가 증가하였고, 빈민도 따라서 증가하였다. 생계유지를 위한 맞벌이를 해야 했으며, 그 결과로 인해 방치되는 아동과 방임되는 아동의 수도 점점 늘어갔다. 이러한 상황에서 가정의 돌봄 받지 못한 아동들을 위해서 시작한 공부방이 지역아동센터의 기틀이다. 공부방은 1988년을 기점으로 하여 1991년에 급속도로 증가하였고, 전국적으로 빈민촌이나 공단을 중심으로 하여 생겨나기 시작했다.IMF가 공식적으로 발표된 이후 가정의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한 해체가 지속되면서 지역사회를 기반으로 한 아동보호기관의 필요성이 크게 대두되었고, 민간에서 운영되어왔던 공부방이 법제화의 필요성이 제기되었다.지역아동센터의 시작은 1960년대 저소득층 아동들을 대상으로 공부방의 형태로 시작해서, 2004년 법제화가 되면서 정부지원을 받는 대표적인 아동복지서비스기관으로 자리잡기 시작되었다.빈곤아동관련 정책으로 문제를 빈곤가정이 주로 담당하도록 했던 가족책임주의관점에서 가족 안에서는 해결할 수 없는 사회 구조적인 문제로 접근하는 ‘아동보호에 의한 사회화’로 변화하였다. 그리하여 지역아동센터는 접근이 용이한 곳에 위치해 보호가 필요한 18세 미만의 아동들을 대상으로 하여 방과 후에 교육과 복지에 관련한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빈곤아동의 권리를 높이기 위하여 활동을 펼치는 소규모적 아동복지시설로 규정하고 있다. 법적 기관으로서 위상을 갖춘 지역아동센터가 이 후 약 10여년이 지난 현재, 지역아동센터는 양적과 질적으로 많은 성장을 해오고 있다. 지역아동센터는 가정의 보살핌이 부족한 아이들을 보호하고, 생활과 위생지도, 식사를 제공하며 지역사회 내에서 인적자원과 물적자원을 활용해 학습지도 및 문화체험 등 교육과 문화에 관련된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운영하고,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상담과 교육을 진행한다. 이러한 여러가지 서비스를 통해서 아동의 기본적인 욕구를 충족시켜주고, 교육 및 정서적지원을 통해 아동이 학교생활과 전반적인 삶의 질을 향상시켜주는 시설이다.지역아동센터의 발달과정법제화 이전의 공부방법제화 이전의 지역아동센터는 1960년대부터 급속한 산업화와 도시화로 인해 생겨난 빈곤지역에서, 종교/민간단체와 개인이 중심이 된 빈민지역의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시작한 공부방에 뿌리를 두고 있으며, 1968년 연세대 도시문제연구소의 도시선교위원회에서는 빈민지역의 교회를 중심으로 공부방을 열어서, 야학을 운영하고, 청년들 모임을 만들었다. 또, 다른 지역에서도 판자촌을 중심으로 하여 주민의식교육을 하는 과정에서 저절로 생겨나기도 했다. 당시, 빈곤 지역은 가난이나 결손과 맞벌이 등 갖가지 이유로 방치된 아동들을 보호해 줄 사회적 안전망이 충분하지 못했다. 그로 인해 아동들은 영양부족과 정서불안, 학습이 부진했고 다양한 정서적, 신체적 어려움을 겪게 되었다. 공부방은 이러한 도시에 자리잡고 있는 빈민층 아동들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지역사회운동의 역사 속에서 자발적으로 생겨났다. 이렇게 공부방은 도시 빈민운동의 한 부분으로 시작되었으며, 아동교육운동만이 아닌, 여성, 문화, 노동운동 등 여러가지 성격을 가지고 있다.최초 공식적인 공부방은 서울의 ‘산돌 공부방’이다. 산돌 공부방은 방과 후 방치되는 아동어머니들의 요구로 인해 설립된 공부방이며, 이 후 전국적으로 확대되었다.1986년부터 나눔 교회에서는 소망 탁아방을 운영하였는데, 1987년에는 나눔 공부방을 개원하였고, 12월 창립한 부스러기선교회에서 사업을 지원하였다. 이에 힘입어 1988년 대전과 전남, 인천지역에서 공부방이 설립되었고, 지역공부방 연합회가 결성되었다.초기 공부방은 빈민지역을 중심으로 빈민운동차원으로 시작되었으며, 저학력을 가진 부모들은 할 수 있는 일이 한정되어 있다. 그래서 생계를 유지해야 하는 부모들은 어쩔 수 없이 아이들을 방치할 수밖에 없었다. 이들은 학력이 낮다 보니 자신들이 자녀들을 제대로 교육을 시킬 수가 없어 자녀들 또한 교육 수준이 낮아 빈곤의 굴레를 벗어 날 수 없었고, 그로 인한 빈곤의 세습 즉, 빈곤의 대물림이 이어지고 있었다. 그러다 보니 공부방은 위와 같은 빈민지역 아동의 교육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가정과 지역사회가 함께 하는 교육공동체를 추구할 수밖에 없었다.이후 IMF로 인한 국가적 경제위기로 아버지들의 실직으로 인한 가족해체가 늘어나면서 경제적 위기와 더불어 가족의 해체로 보살핌을 받지 못하는 아이들이 급속도로 증가하게 되었다. 이로 인해 무료 급식을 지원했고, 무료 급식을 지원하는 공부방들을 ‘신나는 집’이라 불렀고, 부스러기선교회에서 급식비를 지원했다.공부방을 법제화하는 과정에서 교육위주의 소극적 개념보다 아동들의 전반적인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일부 공부방들을 중심으로 명칭과 기능을 지역아동센터로 변경하고 법제화하려는 노력들 이 나타나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그러한 노력은 2004년 1월 29일 아동복지법이 개정되면서 지역 아동센터가 법정 아동복지시설 중 하나로 되는 결실이 되었다.법제화 이후의 지역아동센터법제화가 된 이후 공식적인 명칭은 지역아동센터로 정착되었으며, 2003년 12월 19일 ‘아동복지법’의 재개정으로 마침내 지역아동센터가 아동복지시설로 법제화되었다. 그 후, 2004년 1월부터 전국 지역아동센터 244개소에 대해 월별 약 67만원씩의 국고 지원이 시작되었고, 이전의 시대와 다르게 지원금을 받기 위해서는 노력을 해야 했다.지역아동센터로 교체하는 과정에서 시설기준 등의 부족으로 조건부 신고를 해야 하는 시설에는 기준에 도달할 수 있도록 유예기간을 주어 운영보조금을 지원해주었고, 2005년 당시 종사자 중 사회복지자 자격증 소지자가 28.8%에 불과하여 미소지자에게도 유예기간을 주어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했다. 이렇게 주먹구구식의 운영에서 벗어나기 위한 노력으로 2009년과 2010년 연이어 평가를 받으며 내적 성장을 도모했다.수행된 사업에 대한 평가는 업무에 대한 책임과 전문성을 어떻게 증명할 것인가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논리적이고 객관적인 정보제공의 과정이며, 이런 과정들을 통해서 도출된 결과와 비판들을 근거로 더 발전하고 유용한 방안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하나의 과학적 분석과정이다.2009년 지역아동센터에서 처음으로 실시된 평가는 평가지표와 과정을 둘러싼 비판적인 논의는 있었지만, 그동안 꾸준하게 제기되어왔던 운영지원에 대한 근거에 대한 마련과 체계적으로 된 국가의 지원에 대한 필요성들이 설득력을 가지게끔 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두었다. 양적으로 성장하던 지역아동센터의 질적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2010년부터 문을 여는 곳은 2년간 자부담으로 운영하고 난 후 진입평가를 받고 평가를 통과해야만 국고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이런 결과는 국고보조금을 지원받지 못하는 2년 동안은 자체적으로 운영해야 하는 어려움으로 그 수가 주춤하게 되었다.이후 2012년~2014년까지 1주기,2015년~2017년까지 2주기 심화평가, 총 2번의 심화평가를 받으면서 행정서류 부분에서는 체계적으로 자리 잡아 가고 있는 것은 기정사실이다. 그러나 지역아동센터 간의 운영과 철학 등의 격차가 심해지고 있다고 판단하고 보건복지부는 2주기 평가가 끝나는 2017년에 지역아동센터 중 우수한 곳을 선별하여 인센티브제도를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따라서 현재, 양적 성장 후 질적 성장을 위해서 다양한 평가와 새로운 제도들이 도입되고 개선되고 있는 과도적인 때라고 볼 수 있다.Ⅲ. 결론지역아동센터는 공부방에 뿌리를 두고 있고, 법제화가 되는 과정에서 아동복지법에 명시된 아동의 권리와 인권보호를 위해 허가된 지역아동센터라는 명칭이 결정되어 불려 지고 있으며 지역에서 아동문제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지역아동센터로 변화하고 있다.지역사회안에서 지역아동센터는 방치된 아동들과 함께하기 위해서 지역사회운동의 역사 속에서 자발적으로 생겨 진 아동복지실천 프로그램으로 볼 수 있고 지역사회 안에서 방조된 아동들에 대한 제도와 정책이 담보되지 않은 빈곤지역에 거주하던 부모, 가족, 아동들의 기본적 욕구로부터 시작한 것이기에 더욱더 의미 있는 지역사회복지 실천 프로그램이라고 말할 수 있다.ⅳ. 참고문헌강명순 외 [2010], 지역아동센터의 이해와 실제, 학지사김치영.김선미[2014],지역아동센터 발달과정과 발전방향 연구. 아동교육23(4), 한국아동교육학회
우리나라의 청소년정책과 외국의 청소년 정책을 비교하고 본인의 청소년정책에 대한 생각을 기술하세요.Ⅰ. 서론대한민국의 청소년들은 사회에서 성장하면서 다양한 복지제도로 자신의 진로와 꿈을 정하고 키우며, 기본적인 욕구를 충족한다. 그 중에서 청소년정책으로 인한 청소년 자신은 물론 가족까지도 다양한 기회와 환경을 얻게 되고 그 안에서 청소년들의 삶과 질을 개선시킬 수 있게 된다. 현재, 우리나라는 예전과 비해서 청년노동시장의 위축과 계속되는 고용에 대한 불안감, 그리고 가정에서의 자녀의 양육과 보호 기능이 점차 약화되고 있으며, 지나친 학업 경쟁과 사교육의 증가로 인한 청소년들의 격차발생과 청소년 유해매체 증가 및 학교 폭력과 왕따 증가, 가정 소득의 양극화로 인한 빈곤 가정 극대화 등 이러한 부분으로 인해서 불 균형적인 모습이 보여지고 있다. 위와 같은 부분에 있어서 필요한 청소년 정책으로 좀 더 나은 지원과 복지를 도우려고 하지만 아직까지 여러가지로 부족한 부분이 많아, 청소년들이 직접적으로 느끼기엔 부족함이 많이 느껴질 것이라고 생각된다. 이러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기 위해 외국 정책 중에서 성공적인 정책을 알아보면서 좋은 것들이 있다면 보고 배우고, 우리나라 정서와 방향을 재 수립할 수 있었으면 하는 생각과 외국 청소년정책과 우리나라 청소년 정책의 차이점에 대한 부분을 알아보고 한국 청소년 정책을 더 발전시킬 수 있는 방향점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Ⅱ. 본론청소년 정책이란 모든 청소년들의 성장에 미치는 사회적응 및 질 높은 삶을 살 수 있게 사회적인 욕구를 충족시켜주며, 청소년들의 전반적인 문제를 돕기 위해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청소년에 관한 법과 실천방안들을 내놓는 것이다. 청소년정책의 특성을 보자면, 청소년들의 조화롭고 균형적인 성장을 목표로 하며 바른 인격과 미래 사회에 유능한 인재로 성장하도록 도와주며, 청소년들에게 여러가지 방향, 다양한 내용을 제시하여 효율적으로 집행하여 목적하는 바를 이루기 위한 수단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다. 청소년 문제 해결과 정체 청소년들의 균형적 성장을 추구하여 문제의 유형과 집단에 따른 세분화된 문제점으로 나뉘게 되며, 각 집단에서 적합한 정책을 형성하고 진행하도록 노력한다. 또한, 청소년들의 욕구를 적극 반영하여 청소년들의 발달과 발전하는 것에 있어서 적합한 정책으로 구성되게 하고자 노력하여 청소년을 육성하기 위한 수단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리고 공공정책으로서 청소년 육성에 전반적인 정책과 각 부서에 따른 청소년 육성에 관한 특별 정책도 진행하고 있다.우리 나라에서는 청소년 정책의 방향을 크게 네 가지로 제안하고 있다.첫 번째, 선제적 정책이 추진되어야 한다는 입장이다. 우리나라는 현재 고령화 사회이면서 아이를 낳지 않아 저 출산의 추세도 같이 이어가고 있다. 이로 인해 현재 청소년들의 인구가 급격하게 줄어들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으며, 이에 따른 청소년 개개인의 핵심역량의 증강이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또, 다른 정책보다 청소년들의 정책에 대한 관심은 현저히 낮기 때문에 정책적인 지원과 정책을 고려하며 예산 비용을 늘려갈 것이다. 두 번째, 청소년 정책을 위한 부서를 나누어 세부적인 정책을 하고자 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청소년들의 대상을 확대하는 것과 동시에 다양한 이해와 요구를 반영하기 위해 종합적 추진을 위해 부서를 다양하게 나누고 각 부서에서 해당 정책에 따라 맡은 바를 추진하고 있다. 예를 들어, 청소년에 관련된 각 행정기관, 청소년 보호 위원회, 육성실무위원회, 국가 청소년육성위원회 등 청소년들을 위해서 좀 더 다양한 부분으로 나누어 활동하고 좀 더 나은 정책으로서 지원받을 수 있게, 더 나은 성장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세 번째로는 청소년들을 위해 균형적인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청소년에 대한 지원에 있어서 최대 수요자는 청소년이다. 하지만 예전엔 청소년 사정을 중심으로 이루어져 갔다고 볼 수 있고, 현재도 물론 우선적으로 하는 부분도 있으나, 오늘날엔 청소년과 가정을 분리하여 생각하고 청소년에게 직접적으로 수요가 갈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문제점이 있는 청소년에게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활동과 복지, 보호 등 뿐만 아니라 건강, 교육, 취업 등 다방면에 대해 전반적으로 균형 있게 접근하여 핵심역량을 강화하여 취약하고 위기의 청소년들에게는 균등기회를 최대한 보장해 줄 수 있는 목표를 중심으로 대상 중심의 맞춤형 형식의 접근을 요하는 정책을 요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마지막으로 네 번째는 청소년들이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자신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미래의 핵심 인재로 양성하는 교육을 스스로 만들어 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청소년의 역량을 증진시키는 활동을 활성화시키며, 현재 인구구조의 변화로 다문화시대로 접어들었음에 맞춰 다문화와 인성교육을 강화시키고 다양한 교육에 참여할 수 있게 도움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또, 각 생활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며 건전한 환경을 조성해주고 의식을 다시 되돌아볼 수 있도록 하고 청소년들의 지원 인프라를 강화하여 정책을 진행시키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러나 조금 부족한 부분은 청소년들 정책에 대해 성취기대수준과 참여활동에 대한 수준, 의식, 만족도 등에 대해서는 조금 낮은 수준을 보이고 있었다. 그 이유는 무리한 성적요구와 그로인한 압박감, 공부시간의 부족과 허탈감 등 정책참여에 대한 중요성을 인지 못하고 있는 부분이 컸으며, 예민한 청소년기의 감정들과 여러가지 복합적인 문제들로 관심도가 낮을 수밖에 없는 상황인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에 반해 외국 청소년 정책 우수사례를 보면,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의 목표가 청소년들의 생활력과 의사소통능력에 맞춰져 있다. 그 중 의사소통능력을 강조하며, 정책이 학교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단기간이 아닌 장기간으로 진행되어 연속성과 계속성이 보장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또, 청소년들만 주체가 되는 것이 아닌, 지역사회와 지역 주민에 의해 함께 개발하고 이루어진 정책을 구성하여 함께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어 가는 부분이 많아 청소년과 성인의 파트너십을 강조한다. 따라서 관련 지역기관을 통합하여 지역적 특색을 반영한 청소년 정책을 가지고 활동 인증제와 연계하는 방안, 다문화가정의 청소년을 위한 정책 및 정부에서 지원하여 운영되는 방식으로 구성되어져 있다. 이에 따라 외국에서는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교육을 강화하여 청소년 지도자의 역량을 강화하여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과 공교육과의 조화를 적절하게 하여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만들어 청소년 참여 위원회의 활성화와 주도활동 프로그램 등 다양한 정책 보급활동을 함께 하는 문화로 만들어 나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Ⅲ. 결론우리사회에서 청소년들은 미래를 이끌어 갈 중요한 역할임에도 불구하고 현실적으로 그들을 위한 정책적 지원과 복지제도는 매우 부족하다. 이러한 문제점을 인식하고 우리사회의 청소년들이 보다 다양한 체험과 경험의 기회를 갖고 늘릴 수 있도록 제도적으로 보장해 줄 수 있는 사회적 장치를 마련하는 것이 향후 우리사회의 미래발전을 위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또, 근본적으로 제도가 개선되기 위해서는 청소년들의 입시제도부터 변화가 이루어져야 되며, 현재 코로나19로 인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을 진행할 수 없는 청소년들도 생겨나고 있는 점도 확인하고 정책적인 노력을 시도해야 할 것이다. 끊임없이 경쟁을 조장하는 입시제도와 불안정한 환경 속에서의 학업은 복지와 정책에 대한 관심도가 부족해질 수밖에 없다. 이러한 제도와 환경속에서 청소년정책 무관심은 그들에게 다양한 정책과 복지혜택을 누리지 못하게 되는 문제로 돌아가게 된다. 따라서 이러한 제도적 문제와 근본적인 문제들을 인식하고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청소년들의 삶에 맞는 현실적인 방안과 정책에 대한 개선이 필요하다고 본다.ⅳ .참고문헌최순종(2015), 한국, 독일, 러시아의 청소년정책전달체계에 관한 국제 비교, 한국청소년학회최창욱(2006) 외 2인, 청소년 정책참여 활성화 및 참여권 확보 방안 연구, 한국청소년개발원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사이트 참고, Hyperlink "https://www.nypi.re.kr/brdrr/boardrrList.do?brd_id=BDIDX_PJk7xvf7L096m1g7Phd3YC&menu_nix=4o9771b7" https://www.nypi.re.kr/brdrr/boardrrList.do?brd_id=BDIDX_PJk7xvf7L096m1g7Phd3YC&menu_nix=4o9771b7이지연(2021), 정책동향분석:청소년정책연구의 흐름과 최신 동향,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사이버블링이 주로 사회적 그리고 대인 관계의 미숙한 처리에서 기인함을 고려할 때, 이에 따라 나타나는 문제점과 청소년들의 교우관계 개선을 위해 청소년지도자가 노력해야 할 방법들을 논하시오.Ⅰ. 서론온라인에서 다양한 형태로 이루어지는 괴롭힘을 의미하는 것이 사이버 불링이다. 전통적인 폭력이 신체적인 가해를 하는 것과는 다르게 가해 양상이 다양하게 나타나고 있다. 문자를 통해서 대상을 직접 험담을 하는 경우, 특정인을 비하하기 위한 글이나 이미지, 개인 신상 정보를 유포를 하거나, 단체 채팅방에 초대해 집단 언어폭력을 가한 뒤 나가버리는 등 여러가지 형태를 보인다. 사이버 불링은 온라인이라는 가상적인 공간의 특성으로 인해 일반적이고 물리적인 폭력과는 다른 양상을 가진다. 그러므로 이에 대한 이해가 먼저 학습되어 있어야 하고 온라인 공간의 특성과 기능들에 대해 분석이 필요하다고 보며, 그것을 통해 형태에 따른 차별화된 대응과 예방 등 여러가지 노력이 필요하다고 볼 수 있다.Ⅱ. 본론특징사이버 불링은 비 대면성과 익명성, 영구성, 확산성을 바탕으로 물리적인 힘이 필요하지 않은 것이 특징이며, 이로 인해 가해자는 피해자가 느끼는 고통에 대해 직접적으로 확인할 수 없다. 그래서 가해자는 죄책감을 느끼지 못하거나 가해 사실에 대해 인식하지 못하기도 한다. 이러한 가해 사실이 알려지거나 드러나지 않을 것이라는 믿음을 주는 것이 익명성의 특징이며, 그러한 익명성을 바탕으로 한 유포된 글과 이미지, 동영상들은 확산성을 바탕으로 피해자들에게 지속적으로 고통을 안겨줄 수 있다. 전통적인 폭력에서는 물리적인 힘을 바탕으로 한 피해자와 가해자의 구분이 명확하고, 물리적인 힘의 우월성으로 인해 구분하는데 더욱 쉬움을 제공했다. 하지만 사이버 불링의 경우 물리적인 힘을 가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기능적인 부분이 뛰어난 사람이 가해자가 되기 쉬우며, 동시에 엄청난 속도와 재생산 능력을 보이며, 피해자와 가해자가 중첩적으로 증가할 수 있는 위협적인 폭력의 양상으로 보여지고 있다. 현대사회에서는 일상생활이 네트워크와 온라인공간이 밀접한 관계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사이버 불링과 같은 새로운 종류의 폭력은 전통적인 폭력에 비해서 더 큰 피해를 입히고 그것이 일상화시킬 수 있다고 본다.정의사이버 폭력과 불링은 비슷한 의미로 여겨지지만, 불링이란 용어의 의미는 한국사회에서 생소하게 다가온다. 불링이라는 용어가 처음 등장한 것은 1993년도로, 개념으로 명확히 불법적 행위는 아니지만, 따돌림, 갈취, 협박, 모용 등 특정대상에게 사소한 방법으로 의도적이고 지속적이고 반복적인 가해 행위로 정의된다. 개별적 행동들 자체로는 그다지 심각하게 느껴지지 않기 때문에 사소한 일로 무시할 수 있으나, 피해자의 경우는 이러한 가해행위를 지속적으로 반복적으로 겪기 때문에 그 자체에 대한 피해보다는 공포심이나 불안감으로 인한 정신적인 피해로 더욱 큰 고통을 받는다. 불링은 불특정 다수에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닌 군대, 학교, 직장내 등에서 아는 관계 안에서 발생하고 이루어진다. 그러므로 사이버 불링은 피해자가 속하고 있는 집단 구성원들 간에 이루어지는 사이버 폭력이라고 정의할 수 있으며, 사이버 불링은 사이버 폭력의 한 유형인 것이다.원인과 문제점사이버 불링이 발생하게 된 배경에 대해 살펴보자면 피해와 가해 경험에 관한 원인으로 나누어서 생각할 수 있다. 먼저 피해의 원인으로는 모바일과 네트워크환경의 발전과 관계가 있다. 스마트폰이 보편화되기 시작하면서 카카오톡과 같은 채팅 애플리케이션과 페북,트위터, 인스타 등의 SNS가 활발하게 사용되고 타인과의 관계를 형성되는 것을 기반으로 둔 연결망에서의 사이버 불링이 증가하고 있다. SNS 계정을 가지고 있거나, 유튜브 영상을 시청하며 여러 개의 그룹 채팅방에 참여하고 있는 청소년의 경우 사이버 불링의 피해가 더욱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으며, 사이버 불링의 근거지라고 볼 수 있는 온라인 커뮤니케이션 공간에 참여가 활발할수록 사이버 폭력에 노출될 가능성이 아닌 청소년보다 더욱 크다고 볼 수 있다. 이러한 매체 관련 원인이 꼭 아니더라도, 학교에 대한 만족도나 부모와의 관계도 피해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도 보여지고 있다. 학교에 대한 만족감을 더 많이 느끼거나 부모님과의 친밀도가 높을 경우 피해 경험은 낮게 나타나며, 그와 반대의 경우에는 더 많이 피해를 당하는 것으로 나타난다. 그러나 특이한 것은 사이버불링 피해 경험이 가해 경험과 밀접한 연관성을 띄고 있다는 것이다.사이버 불링의 가해 원인은 피해 원인과 유사한 측면을 보여주고 있다. 카카오톡, 페이스북과 같은 타인과 연결이 되어있는 소셜미디어 사용량이 높을수록 가해 경험이 많이 드러났다. 그러나, 여기에서도 부모와 관계가 좋거나 대화가 자유로운 경우 사이버공간에서의 언어폭력은 낮게 나타났으며, 신체폭력 경험과 학업스트레스가 심한 청소년들의 경우 사이버 불링의 가해자가 되는 경우가 높았다.정리해보면, 청소년들은 기술발전과 환경변화로 인해 점점 더 사이버 공간에서의 결속적인 소셜미디어들을 많이 사용하게 되어있으며, 그럴수록 대면적 의사소통의 기회는 줄어들게 된다. 이러한 환경이 되기 전에는 학교생활을 하기 위해, 상대방에게 나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의사소통이 따를 수밖에 없었다. 물론, 그런 과정에서 갈등이 고조되어 물리적인 폭력으로 진행될 때도 많았다. 그러나, 그런 신체적 폭력을 예방하고 사후 처리하는 방식은 지속적인 사회 논의를 통해 개선되어져 왔으나, 스마트폰이 일상화가 되면서 또 문제가 시작되었고, 그로인한 청소년들의 의사소통이나 자기감정표현에 노련하지 못하여 어려움을 느끼는 것이 일반적이게 되었다. 이러한 환경적 변화는 대면적 커뮤니케이션보다 비대면 커뮤니케이션을 선호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과거에는 대화를 나누다가 갈등이 일어나면 혼자 고민을 하고 난 뒤 다시 대화를 통해 풀어나가는 것이 일반적이었으나, 지금의 환경은 그럴 필요가 없다고 느끼는 경우가 많으며, 내 생각과 다르다면 내 생각과 동의하는 사람들과 소통하면 되기 때문이다. 그렇게 되면 갈등을 마주할 필요도, 해결할 필요도 없는 아주 쉽고 편리한 방법이 있는데 미성숙한 청소년들은 과연 어떠한 선택을 할지는 불 보듯 뻔한 결과다. 이러한 결과는 곧 학교생활과 대인관계로 이어지게 되며 그것은 곧 심각한 측면으로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한다. 자기생각과 다르거나 마음에 들지 않는 친구에 대해서는 직접 대화를 할 필요도 느끼지 않으며, 싸울 필요도 없어졌다. 내 생각과 맞는 친구들을 모아 당사자가 눈치채지 못하는 사이 온라인에서 다양한 공격을 펼치며, 그 이야기와 이미지는 많은 친구들에게 전해지게 되고, 자기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가해에 가담하게 되며, 피해자에게 큰 고통과 상처를 안겨주게 된다.2018년에 제천과 인천에서 중/고등학생이 사이버불링으로 인해 스스로 삶을 마감한 일이 있었다. 이는 SNS괴롭힘을 시작으로 온갖 허위와 비난으로 두 학생들을 죽음으로 내몬 것이다. 겉으로 드러나기를 두려워하며 피해 사실을 알리게 되면 보복이 두려워 오히려 더 혼자 감내하려는 경향이 강하다 보니, 심각한 수준까지 이르게 되는 지경이다.개선방향전통적인 학교폭력보다는 신종 학교폭력인 사이버 불링을 예방하기 위해 청소년지도자가 취해야 할 태도는 크게 두 가지로 정리할 수 있다. 첫 번째, 청소년들의 온라인 커뮤니케이션문화에 직접 참여해보고 이해해보는 것이다. 청소년들이 빈번하게 사용하는 소셜미디어를 분석하고 조사하여 함께 참여하는 기회를 만들고, 그들의 문화에 맞춰 지속적으로 소통의 기회를 만드는 것이다. 처음에는 다소 저항이 일어날 수 있다. 왜냐하면 자신들의 음지 문화에 대해서 기성세대가 이해하지 못할 것이라는 우려가 크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들의 언어와 문화를 배우고 이해하기 시작한다면 오히려 어른들과 함께 자연스럽게 소셜미디어의 질서를 배우게 될 것이다. 그렇게 형성된 질서로 다른 문화를 가진 사람들을 이해하고 교류하는데 노력이 필요한 것임을 알게 할 것이다. 두 번째는 이러한 신뢰와 이해관계를 바탕으로 오프라인 소통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것이다. 청소년지도자가 그들의 문화를 이해하고 참여하는 노력을 보여준 만큼, 청소년들도 그들과는 다른 문화를 가진 기성세대와의 관계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것을 느꼈을 것이다. 그로 인해 진심으로 자신의 감정과 의사표현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이며, 갈등은 꼭 피해야하는 것이 아닌 직접 부딪혀 해결하는 것도 중요하다는 것도 알려줘야 한다. 갈등은 관계에서 자연스럽게 발생하는 사회적 현상이며, 그것으로 인해 고민해보고 풀어나가며 경험하는 것이 진정한 성숙임을 일깨워 주어야 한다.청소년들이 꼭 문제라서 사이버 폭력과 같은 문제가 발생한다고 보기는 힘들다. 청소년들이 처해진 상황, 환경적 변화와 문화적 특성들을 제대로 헤아리지 않고 대처하려고 노력하지 않은 어른들의 문제가 더 크며, 그들은 미성숙함과 예측의 어려움, 불안정한 존재라는 것이 당연하고 자연스러운 것이다. 그러한 청소년들을 일어나고 있는 현상만으로 문제를 삼거나 겉면만 보고 당장 문제를 해결하려는 자세는 청소년지도자가 가장 멀리해야 할 태도이다. 좀 더 청소년들과 가까워지고, 그들이 겪는 문제를 당사자의 시각에서 접근하려는 태도가 필요하다.Ⅲ. 결론사이버불링은 과거보다 심각한 학교폭력의 형태가 아닌 기술의 발달로 인한 새로운 형태의 폭력이다. 과거에 일어났던 물리적인 학교폭력도 충분히 심각한 문제였으나, 중요한 것은 사회와 환경변화에 알맞게 적응하고 대처하는 어른들과 청소년지도자들의 노력과 시기의 문제일 뿐이다. 사회가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는 만큼 시기를 한번 놓치게 되면 그 다음 변화는 가까이 다가가지도 못할 만큼 큰 격차를 맞이하게 되어버린다. 더 늦기 전에, 미성숙해 작은 충격에도 혼란스러워하는 청소년들을 위해 어른들이 더욱 노력하여 그들이 안전하고 바르게 성장할 수 있게 도와야 한다.ⅳ. 참고문헌이창호 외 1인(2014), 청소년 사이버 불링 실태 및 대응방안,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정락인 객원기자(2018), 사이버로 옮겨간 학교폭력 망령’사이버 불링’, 시사저널 1684호http://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177909
콜버그 이론의 주요 개념과 평가에 대하여 서술해 봅시다.Ⅰ. 서론미국의 심리학자인 콜버그는 20여 년 동안 인지발달과정과 도덕적판단을 관련 지어 조사연구를 해왔으며, 피아제의 인지발달 이론에 관심을 갖고 그 단계와 도덕적 판단발달을 관련시키면서 도덕적 사고에 관한 발달 이론을 제시하였다. 그리고 도덕 발전은 인지 발달 중 나타나는 피아제의 주장과 함께 추론 능력과 도덕 판단 발달이 단계별로 진행되고 각 단계는 질적으로 다른 것이라는 가정을 세웠다. 이러한 콜버그는 10세~28세까지의 미국 남자 50명을 색출하여 18년동안 3년마다 그들과 면접을 통해 초기 연구를 진행하였다. 연구 방법은 도덕 상태와 딜레마를 알아보는 것과 대상자들이 어떤 상황속에서 특별한 행동과정을 권장하는 구실을 알아내기 위한 질문들로 구성되었고, 이는 곧 발달의 정도가 다르고 도덕관념이 최고단계까지는 이르지 도달하지 못하더라도 똑 같은 발달단계를 거친다는 것을 발견하였다.콜버그의 도덕성 발달론은 몇 가지의 가상적 딜레마를 제시하여 각각의 개인 자신이 선택에 대해 정당화 과정을 분석하였다. 이로써 도덕 교육에 많은 영향을 주었는데 본론에서는 콜버그 이론의 주요개념과 그 이론이 어떠한 평가를 받고 있는지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Ⅱ. 본론주요개념콜버그의 주요개념인 도덕성은 그의 인지적 도덕발달이론에 근거한 것이며, 그의 이론은 피아제의 인지발달이론에 도덕성 발달을 접목시켜 전개한 이론으로, 인간의 도덕성은 단계적으로 발달한다는 것이다. 즉, 옳고 그름의 발달이 개인의 도덕적 사고 수준이 나이에 따라 변화하는 것을 설명한 것이다. 도덕성 개념에는 행위적, 정의적, 인지적 차원이 포함되어 있다.첫째, 행위적 차원 안에는 도덕적인 실천력이 내포된다. 이는 아동이 내재화된 규범에 따라 구체적으로 도덕적 행동을 하는 것을 의미하며, 위에 언급된 내용들을 종합해보면 도덕성이란 사회생활의 도리으로서의 법칙들을 따르려는 심성으로 선과악에 대한 판단과 같은 인지적인 측면과 도덕적인 감정과 태도 같은 정의적인 측면 그러한 규칙들을 따르고 실행하려는 행위적인 측면 등을 모두 포괄한다고 볼 수 있다.둘째, 정의적 차원에는 도덕 태도와 도덕 감정 등이 내포된다. 이것은 도덕성의 정서적 방면으로 아동이 어떠한 가게에서 물건을 몰래 훔쳤을 때 어떠함을 느끼는가 하는 것과 관련된다.셋째, 인지적 차원은 어떠한 특정 행동에 대한 옳고 그름과 어떠한 사람이 죄를 지었는지 아닌지를 간파하고 판단 내리는 것을 말한다. 이런 인지적 차원은 아동이 부모로부터 또는 자신의 주변 사회나 생활환경으로부터 배우거나, 또는 좋고 나쁜 행동에 대해 갖고 내재화된 규칙에 따라 다르게 된다.콜버그는 강조한 도덕성성숙은 자신이 속하고 있는 사회의 문화적 도리에 따라 행동할 수 있도록 배우고 이를 자기 자신의 것으로 받아들이고 만들어지는 과정을 통해 이루어지며, 도덕성 성장에 있어 인지적 분야을 주장하고 있다. 즉, 인지를 도덕적 행동을 야기하는 동기의 근원으로서 보는 입장이다. 강조하는 도덕성은 도덕적인 갈등상태를 해결하는 능력으로 보고 있다. 특히, 콜버그는 아동의 도덕적 판단이 도출되는 단계에서 주목하였고 피아제처럼 도덕발달 역시 변하지 않고 고정된 순서를 따르고 있다고 보았다. 그리고 도덕적 발달이 사회적 산물이 아닌 아동의 능동적인 행동의 결과라고 보았다. 이러한 도덕성을 개념화함으로서 콜버그는 피아제의 도덕발달단계(타율적 도덕성, 자율성 도덕성)를 확대시켜 도덕적 딜레마에서 개인이 어떻게 이해하고 그 이해한 것을 어떻게 도출하는가를 해석하여 도덕발달 과정을 구체화하였다. 그렇게 사용한 도덕적 갈등상황은 죽어가고 있는 아내를 살리기 위해서 어쩔 수 없이 약을 훔친 한 사람의 상황(하인츠 이야기)을 제기하여 아동의 도덕적 판단이 유추되는 과정에 대해 관심을 가졌다.평가콜버그 이론은 도덕성 발달단계의 대표이론으로 나이와 도덕적 추론의 상관관계를 검증하는 중요한 가치가 있다. 그렇지만 다음과 같은 몇 가지 면에서 지적을 받고 있다.첫째, 길리건은 콜버그가 여성을 제외한 남성만을 대상으로 하였다는 점을 비판하면서 실제로 여성과 남성은 서로 다른 도덕적 시각을 가지고 있다고 주장하였다. 즉, 남성은 인간복지에 관한 생각이나 임무보다는 법을 통한 정의에 논점을 두는 정의에 도덕성을 가진다, 그러나 여성은 법을 통한 정의보단 인간복지의 관한 책임과 배려에 더 많은 초점을 두는 타인에 대한 배려에 도덕성을 가진다고 주장하였다.둘째, 콜버그 이론은 개개인의 가치와 권익을 높이 평하는 서구사회의 문화적 편파적인 성향을 보인다. 실제 사회적 매치와 집단적 의미를 우선시하는 문화에서는 후인습적 레벨을 발견할 수 없고, 그들은 대부분 인습적 레벨에 있지만, 그것이 결코 낮은 의식의 도덕이라고 말할 수 없다.셋째, 콜버그는 높은 단계의 도덕적 추론을 하는 사람이 낮은 단계의 도덕적 추론을 하는 사람보다 더 높은 도덕적 행동을 한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도덕적 사고와 행동 영역에 대한 연구가 불충분해 도덕적 추리 과정이 어느 정도 도덕적 행동을 예견할 수 있는지는 알기 어렵다. 도덕적 행동은 일반적으로 도덕적 추론 이외에 개인의 다른 특징과 많은 상황적 근거에 의해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Ⅲ. 결론오늘날 우리는 급속도로 성장한 사회속에서 치열하게 경쟁하면서 살고 있다. 도덕 원칙을 저버린채 눈앞의 이익에만 집착하다 보니 점점 도덕 불감증이 심화되었다. 이로 인해 자기 자신이 어떠한 행동으로 사회문제에 영향을 줬는지 조차도 스스로 깨닫지 못하는 인간성 상실로 접어들게 되었다. 따라서 많은 도덕교육 이론들 중에서 그 강조점을 도덕적 사고와 참고로 옮기고 있으며, 여기에서 콜버그의 도덕발달론은 도덕교육의 이론적 기본을 다지는 데 매우 유용할 수 있다. 다양한 가치 중에서 적절한 것을 선택해야 하고, 상황 속에서 가치를 추구하기 위해서는 비판적이고도 자기 성찰적인 사고 활동이 필요하기 때문이다.콜버그는 구체적인 행동들을 넘어서서 그것들에 담고 있는 사고의 가닥들에 관심을 갖는다.현재 학교교육에서는 도덕 교육을 가르치는 것에 소홀히 하고 있으며, 콜버그 이론의 문제점을 꼭 집어 가리키기보다는 그것을 제대로 충분히 잘 이용하지 못했다고 할 수 있다. 콜버그는 도덕 판단의 상향을 위한 교육방법으로, 딜레마 제기를 통한 정당화 토의와 역할 선택을 강조하고 있으며, 이것의 효과는 여러 연구에서 입증됐다. 그는 학교에서 어린이에게 도덕성의 문제를 가르칠 것이 아니라,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소집단을 형성하여 도덕적 갈등에 대해 해결할 수 있도록 토의하게 함으로써 도덕성발달이 단계적으로 상승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하였다. 또, 그는 부모와 교사들이 어린이의 나이에 따라 도덕을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에 구체적인 행동유형까지 제시해 주고 있다. 그러나 콜버그의 도덕성 발달이론은 몇 가지의 한계점을 가지고 있으나, 이 한계점에도 불구하고 그의 이론이 도덕발달 분야에 준 영향은 절대적이며, 도덕 교육의 방향과 내용을 설정하는 근거가 되었다. 그리고 그의 인지 발달론으로 인한 도덕 교육의 효과는 서로 다른 도덕 수준의 학생들로 학급을 이루고, 개방적이고 지식이나 지성에 관한 도전의욕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도덕성 발달은 우리 생활영역 곳곳에서 퍼져 일어나고 있다. 일상 속 대화에서 누구나가 교사와 같은 역할을 맡아 토의수업을 진행할 수 있으며, 대립과 자극을 통해 도덕발달을 가져올 수 있다고 본다.이를 통해 오늘날에 있어 콜버그 이론은 흔히 볼 수 있는 가치갈등과 정체성의 혼란, 즉 사회적 믿음의 상실에 대한 대처할 수 있는 하나의 수단으로서 기능을 할 수 있을 것이다.ⅳ. 참고문헌김은영(2007), 콜버그의 도덕성 발달에 관한 연구, 울산대학교 교육대학원김경미(2005), 콜버그의 도덕성 발달이론의 교육적 적용, 중앙대학교 교육대학원콜버그의 도덕교육론,https://blog.naver.com/sl5537/222572491774콜버그의 도덕성 발달이론, 네이버 지식백과, 상담학사전 Hyperlink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5675160&cid=62841&categoryId=62841"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5675160&cid=62841&categoryId=62841
정서와 학업 간의 관계에 대해서 설명하시오.Ⅰ. 서론일반적으로 학년이 높아지면서 학습내용은 점점 심화되고, 경쟁, 비교 등 다양한 자극들이 주어지게 되면서 학생들이 경험하는 정서적인 반응들은 다양해지나, 유감스럽게도 학생들은 입시경쟁속에서 성취경험보단 실패경험에 쉽게 더 노출됨에 따라 긍정적인 정서보단 부정적인 정서를 더 많이 겪게 된다. 이처럼 학업환경에서 부정적 정서가 자주 유발될 경우 학업적 어려움과 학교에서의 적응 문제가 일어날 수 있기 때문에, 교수가 학습 영역에서 학습자들의 정서를 탐색하고 관찰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특히 정서는 학업성취에 많은 영향을 주기 때문에 이와 관련하여 두 개념의 특징과 상관관계를 파악하고 이해하는 것은 필수라고 할 수 있다.Ⅱ. 본론정서의 개념과 특징정서란 복합적이면서 순환적인 처리과정으로, 세부적인 인물이나 사건 등 여러가지 자극에 의해 유발되고 후에 인지적, 생리적, 동기적 그리고 정의적, 행동적인 측면에 영향을 주는 다차원적 구인이다. 즉, 정서라는 것은 특정한 외적과 내적 변하는 원인에 대해서 경험과 생리적, 행동적으로 반응하려고 하는 유전적으로 결정되어 얻게 된 동기적 경향을 말한다. 보통 정서는 발달과 건강, 학습, 성공에 있어서 중요한 변하는 원인으로 동기/생리적 에너지를 제공할 뿐 아니라 자극에 집중하게 만들고 인지능력을 촉진시키며 행동에 영향을 미친다. 따라서 학업상황에서 역할이 매우 크게 작용되고 중요하다.학업의 정서란학업정서라는 것은 학습자들이 학업상황에서 경험하는 정서를 뜻한다. 학습하는 단계에서 동기나 인지 작용에 에너지를 부여하고 방향성을 갖다 주는 역할을 하며 동기적 상태를 형성하는데 도와준다. 학업상황에서 경험하는 정서는 가치에 따라 긍정적 정서와 부정적 정서로 구별할 수 있다.긍정적 정서 : 즐거움, 만족감, 안도감, 사랑 등부정적 정서 : 화남, 지루함, 불안, 절망감 등정서에 의한 사고적 촉진우리들이 뇌 속 가장 아래쪽에 호흡과 혈압, 체온조절 등 생명과 직결되는 역할의 중추인 뇌간이 있다. 그 속에는 여러 세포핵들이 분포되어 전체적으로 그물처럼 생긴 신경망의 망상체가 있다. 우리가 어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상황에 마주쳤을 때 망상체에서 감정중추인 변연계와 상호작용을 하며 문제해결에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자극들만 대뇌 피질로 전달해 깊게 처리될 수 있도록 한다. 또, 대뇌 피질로 전달된 여러 정서들은 과거의 경험에 비추어 판단하기도 한다.케인(Caine&Cain,1994)은 최적의 사고를 위해서는 정서의 상태가 낮은 수준의 각성사태가 되어야 한다고 보며, 이러한 상태를 우리 뇌 속에 흐르는 신경전달물질과 관련 지어 설명하고 있다. 코티졸, 세로토닌, 엔도르핀 등은 아동의 사고와 정서에 영향을 주는 신경전달 물질들인데, 적절한 낮은 수준의 코티졸과 적절하게 분비되는 세로토닌, 엔도르핀은 아동들의 정서에 행복감을 주게 된다. 또한 이런 긍정적인 정서 상태일 때는 대뇌 피질의 고차원적 사고 기능이 더욱 활발해진다고 보았다.자신의 사고에 활용하는 뇌의 작용처럼 자신보다 원활한 사고를 위해 자기 자신의 정서 상태를 적당하게 조절할 수 있는 것은 자신의 정석인식이 바르게 일어난 후에나 가능하고, 정서를 사고에 활용하는 자신의 능력은 일상생활이나 학습면에서도 아주 중요한 능력으로 보여주고 있다.학업과 정서의 관계학습을 결정하는 것 중 정서는 안정적으로 학습하는데 중요한 도움을 준다. 우리나라 청소년들 하루 대부분의 시간은 학업을 위해 보내고 있다. 이러한 과정들 안에서 겪게 되는 정서적인 경험들은 곧 학습결과로 이어지게 되며 그 결과는 곧 다음 학습과정에서 또 다른 영향을 미치게 된다. 그러므로 학습자인 청소년들을 위해 그들을 이해하고 그에 맞게 교육적 처방을 내리고 적용하는 것에 중요한 근거와 자료가 될 수 있다. 학습상황에서 청소년들은 어떤 정서를 경험하게 되는지, 또 여러 학습상황에 따라 맞는 정서가 어떠한 것인지를 아는 것은 교육학적으로 매우 의미 있다고 말 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학업성취 수준이 높은 영재학생들은 즐거움과 같은 긍정적인 정서를 알아서 깨닫고, 그와 반대로 성취수준이 낮은 학생들은 불안과 화, 지루함과 같은 부정적인 정서를 알고 깨닫게 된다. 학습에 대한 긍정적인 정서는 목표를 도달하기 위해 학습자를 동기화 시켜서 학습전략과 자원을 활용하는 등 수행에 노력을 기울이게 함으로서 학업성취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반면 부정적 정서는 학습자의 의욕과 흥미를 낮추어 집중과 정보처리를 저해하며 학업성취에 부정적 영향을 미친다. 이처럼 학업정서와 성취는 학습자들이 진행하는 학습과정과 결과 중 서로 영향을 미치는 순환적인 모습을 나타낸다.‘학습자는 학업상황에서 다양한 정서를 경험하고 이런 정서는 인지적 자원의 활용과 학습전략의 활용, 그리고 자기조절, 학습동기 뿐만 아니라 학업성취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또, 학습자가 학습, 수업, 시험 등과 같은 상황에서 학습목표를 성취하는 데 현재 상황이 흡족스러울 경우 긍정적 정서가 유발되며, 그렇지 못할 경우 부정적 정서가 유발된다’즉, 학습과정에서 희망, 자신감, 즐거움, 자부심 등과 같은 긍정적 정서를 알아서 깨닫는 학생들은 목표 성취를 위하여 자신을 동기화 시킬 뿐만 아니라 과제 수행에 있어서 열중하기 때문에 학업성취도가 높다. 한편, 불안, 지루함, 무력감 등과 같은 부정적인 정서는 학습자의 자신감과 흥미, 의욕들을 낮춤으로써 학업성취에 부정적으로 영향을 준다.골먼[D.Goleman(1995)]은 대부분 인간관계에서의 성공과 적용은 머리의 힘인 지능이 아니고 가슴의 힘인 정서에 의해 좌우된다고 주장하였다. 그는 인간이 정서를 사려 깊게 관리하고 사용할 수 있다면 정서는 인지능력이 충분히 발휘해 간접 영향을 줄 뿐 아니라 인지능력으로 해결 못한 수 없이 많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한다고 하였다. 즉, 정서적인 것이 학업성취와 밀접하게 영향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으며, 정서적으로 불안하고 흥분된 상태일 때의 학습결과는 인지지능보다 정서적인 것에 더 강한 영향을 받아, 정서에 대한 자아인지 능력이 IQ보다 학업에 대한 예언력이 높다고 하였다.Ⅲ. 결론학업성취도와 정서의 관계를 연구한 몇가지의 연구들이 있다. Kleine, Goetz, Pekrunn, 및 Hall(2005)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수학성적평가 시간동안 그들의 정서가 어떻게 변화하는지에 대해 조사했다. 그와 함께 과학영재 성취정서 분석연구도 같이 참고하여 읽어 보니, 두 연구결과는 성취 수준이 높은 학생들은 즐거움과 같은 긍정적 정서가, 낮은 학생들에게 서는 지루함과 같은 부정정서가 보고되었다. 영재학생들이 일반학생들과 달리 갖고 있는 정서적 특징을 파악하여 어떻게 형성이 되었는지 배경이 무엇인지를 파악하여 모든 학생들의 성취 수준을 향상시키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특히 학생들과 밀접한 관계인 부모와 교사가 제일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데, 교사들의 흥미로운 수업과 교사의 칭찬과 긍정적인 평가와 분위기 조성은 결국 학생들에게도 긍정적 정서로 반영되어 학업성취에 영향을 받게 된다. 특히, 과학이나 수학 같은 포기가 빠른 과목부분에서는 학생들이 미리 겁을 먹고 지레짐작하여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영재학생들이 보여준 과학의 의의를 생각하게 해본 후 수업을 진행하거나 교사가 바로 지적하여 칭찬을 함으로써 흥미를 더해주는 등 직접적으로 학생들에게 영향을 줄 만한 방법을 마련하는 등 연구가 이루어지는 것이 필요하다.ⅳ. 참고문헌박도순[2001], 교육연구방법론, 서울/문음사권혜경[2018], 감정조절, 서울/을유문화사윤미선 외 1인[2017], 성취정서의 국내외 연구동향, 교육심리연구황매향 외 1인[2011], 학습부진학생의 이해와 지도, 서울/교육과학사전지영 외 2인[2015], 과학영재의 성취정서 분석, 영재교육연구 제25권 제 1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