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nome engineering technologiesPCR (polymerase chain reaction)PCR은 소량의 유전자를 증폭하는 기술로, 이미 알고 있는 일부의 염기서열 중 특정 DNA 부위를 반복 합성하여 원하는 DNA 분자를 증폭시키는 방법이다. 이는 세포내 여러 조직 유래의 소량의 DNA로도 일련의 실험이나 분석을 가능하게 하기 때문에 분자생물학적으로도 아주 기본적이며 필수적인 기술이다. 원하는 부위의 상보적인 sequence로 이루어진 primer를 제작하고 증폭 시 DNA의 재료가 되는 여러 nucleotide, 합성 효소 등을 첨가하여 주고, 일련의 denaturation, annealing, polymerization 과정을 반복해 줌으로써 증폭된 PCR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Gene cloningGene cloning은 같은 유전자를 가지는 identical clone을 만드는 과정을 의미한다. 우선 PCR이나 vector에 삽입되어 있는 insert 등을 통해 원하는 유전 정보를 가지는 target template (insert)를 얻고, 이를 vector에 삽입한다. 이때 vector와 insert에 같은 restriction enzyme을 처리하여 동일한 절단면을 갖게 하고 이를 다시 ligation하여 vector와 insert가 하나로 연결되도록 한다. 이 후 일반적으로, 만들어진 recombinant DNA를 bacteria 세포에 주입하는 transformation 과정을 거치고 selection marker 등을 통하여recombinant DNA를 갖는 transformed bacteria를 선택적으로 얻을 수 있다. 이러한 과정 이후에도 계속적으로 colony를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한데, 이때 여러가지 restriction enzyme을 처리하여 fragment profile을 본다거나 sequencing 등의 방법을 이용할 수 있다. Bacteria 등을 이용하여 원하는 clone을 불리거나 보관할 수 있으며 ansfection과 non-viral transfection으로 나뉜다. Viral transfection은 말 그대로 virus에 원하는 DNA를 주입한 후 이를 매개로 하여 cell에 감염시켜 cell 내로 도입시키는 방법이다. Adenovirus, lentivirus 등이 주로 운반체로 사용되며 delivery efficiency가 높다는 장점이 있지만 virus를 이용한다는 점에서 장비나 limited quantity 등의 단점이 있다. Non-viral transfection의 방법으로는 lipid transfection과 electroporation 등이 있는데, 전자는 넣어주고자 하는 DNA를 cation lipid에 감싸서 cell 내부로 주입하는 방법이다. 이 DNA-lipid complex는 cell membrane과 interaction하여 DNA가 cell 내부로 들어가는 한편, 이 때 사용되는 cation lipid는 다소 toxicity를 지니고 있어서 cell viability에 영향을 주기도 한다. Electroporation 방법은 conductance가 있는solution에 DNA와 cell을 넣어주고 적당한 전류를 흘려주는 방식으로 꽤나 높은 efficiency를 갖는데, 이때 cell membrane에 구멍이 뚫려 이곳을 통해 DNA가 내부로 들어오게 된다. 이렇듯 transfection에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지만, transfection method의 optimization도 중요하다. 어떤 DNA를 delivery할 것인지, vector를 어떤 것을 쓸 지, cell 종류에서부터 시간과 가격적인 면과 숙련된 skill이 필요한 유용하지만 복잡한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Reporter expressionReporter molecule은 일반적으로 transgenic animal이나 tissue에 도입되어 발달과정에서 어떤 조직에서 나타나는 gene expression pattern을 추적할 때 사용된다. Molecule과ter molecule이 존재하는데 β-galactosidase (β-gal), luciferase, green fluorescent protein (GFP) 등이 있으며 각각 다른 색을 띠어 알맞는 파장을 detection시 이용할 수 있다.Conditional gene expressionReporter expression이 한번 주입하면 주입된 cell이나 tissue에서 전부 발현되는 것이라면, 원하는 부위나 시간에만 발현될 수 있도록 하는 conditional gene expression 조절 방법이 있다. 가장 잘 알려진 것이 Cre-loxP system과 같은 recombinase를 이용한 방법인데, Cre는 P1 bacteriophage에서 유래한 type I topoisomerase로, 이 enzyme은 다른 energy factor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 한편 Lox P 는 locus of X-over P1의 준말로, P1 bacteriophage에 존재하는 8bp asymmetric sequence로 앞뒤로 13bp의 palindromic sequence를 flanking하고 있다. 즉, lox P sequence를 어떠한 cell이나 tissue에 도입해주고 Cre enzyme을 함께 발현시키거나 넣어주면, 이 enzyme이 digestion site인 lox P를 인식하여 그 곳을 자르고 나머지 부분을 붙여준다. 따라서 Cre-loxP system을 이용하면 자르고 싶은 sequence 부분만 제거할 수 있으며, 특정 tissue나 status에서만 발현하는 promoter를 함께 이용하여 conditional gene expression을 유도할 수 있다. 이와 유사한 방법으로 Flp-FRT recombination system이 있는데, 이는 각각 yeast의 flippase recognition target (FRT) site와 recombinase인 flippase (Flp)를 이용한다는 점에서 Cre-loxP system과 다르다repressor가 어떠한 gene의 promoter를 억제하여 transcription이 조절되는 한편, chemical이 존재할 때는 이 repressor가 제 기능을 하지 못하고 일련의 gene transcription이 억제되지 않게 하는 원리이다. 이때 chemical을 처리하는 시기나 조건, 양 등을 다르게 하여 원하는 conditional gene expression을 유도할 수 있다.ZFN/TALEN/CRISPR-Cas9Zinc finger protein (ZFN)은 초기의 genome editing에 사용되었던 nuclease로, eukaryote에 존재하는 DNA binding domain 중 하나인 zinc finger domain을 이용하여 특정 sequence를 인식하여 자를 수 있게 한다. 한편 ZNF는 dimer로서 작용하기 때문에 pair로 필요한데, 각각 target locus의 upstream과 downstream을 인식한다. Transcription activator-like effector nuclease (TALEN)는 DNA binding motif를 이용하여 non-specific한 nuclease를 특정 site로 보내 자른다는 점에서 ZFN과 유사한데, nucleotide를 인식하고 complex를 이루는 방법에 약간의 차이가 있다. ZFN은 trinucleotide를 인식하고 좀더 복잡한 ZNF complex를 이루지만, TALEN은 각각의 domain이 single nucleotide를 인식할 수 있으며 보다 간단한 complex를 이루기 때문에 ZNF보다 straightforward하다. 두 기법 모두 어느 cell에서나 mutagenesis의 제한이 없다는 데에 큰 장점이 있으며, zebrafish, fly, mouse 등에서 많이 쓰이고 있다. 한편, 최근 가장 큰 관심을 얻고 있는 CRISPR-Cas9 system은 bacteria의 immune system을 이용한 genome editing techniguide RNA)과 절단 효소인 Cas9을 함께 도입해주면 그 특정 sequence는 잘리게 되고 이후 DNA에 double strand break가 생성된다. 이후 repair system에 의해 불완전하게 DNA가 repair되어 특정 region에 editing이 일어나는 결과를 낳는다. CRISPR-Cas9 system은 ZNF나 TALEN에 비해 target design이 더 간단하며 efficiency가 높고, co-injection을 통한 multiplexed mutation 유발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위의 3가지 모두 예측 불가능한 off-site effect나 mosaicism, multiple allele 등의 가능성을 가지고 있어 이를 해결하기 위한 연구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Transgenic animalTransgenic animal은 말 그대로, recombinant technology 등을 이용한 외부의 DNA를 genome에 주입시킨 동물을 말한다. 이를 만드는 방법은 크게 2가지 종류가 있는데, embryonic stem cell을 원하는 DNA로 transformation 시키는 방법과, 원하는 유전자를 fertilized egg의 pronucleus에 직접 주입하는 방법이 있다. 첫번째 방법은 ES cell의 inner cell mass를 harvest하여 culture하고 원하는 DNA를 transformation 시킨 다음 다시 blastocyst로 주입한다. 이 embryo를 엄마의 자궁의 착상시켜 자손을 낳게 하고, 넣어준 유전자를 가지고 있는 자손들의 한번 더 mating시켜 결과적으로 homozygous 형태의 유전자를 지닌 transgenic strain을 얻는다. 또 다른 방법은 pronucleus를 형성하기 이전의 fresh fertilized egg를 harvest하고 male pronucleus에 원하는 DNA를 주입하는 것인데, 이후 이 pronuclei가 fusion되어 diploid 다.
조직의 구성 성분 – 세포1. Cell cytoplasm (membranous organelles)1) plasma membrane세포막은 1927년 제기된 fluidic mosaic model로써 지금까지 정립되고 있는데, 이는 유동적인 인지질 이중층 막에 단백질, 지질과 같은 물질들이 끼어들어가 있는 형태를 띠고 있다는 점에서 착안한 model이다. 세포막의 중요한 기능 중 하나는 세포로의 물질 수송인데 크게 membrane transport와 vesicular transport로 나눌 수 있다.우선 membrane transport는 fat-soluble, small, uncharged molecule에서 주로 일어나는 simple diffusion과 membrane transporter protein을 매개로 한 수송이 있다. Membrane transporter protein에는 channel protein, carrier protein 등이 있으며 전자의 경우 ion을 선택적으로 수송하는 방식이다. 이때channel이 열리고 닫히는 데에 voltage, ligand, mechanical stimulus 등을 필요로 하는 점에 따라 세부 분류를 하기도 한다. Carrier protein은 small, water-soluble molecule을 주로 수송하는데, Na+/K+ pump, H+ pump, glucose carrier 등이 여기에 속한다.Vesicular transport는 서로 다른 cellular component 간의 물질 교환 시 주로 일어나며, plasma membrane의 integrity를 유지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또한 막을 경계로 vesicle을 형성하고 막으로의 fusion 과정을 포함한다. 크게 endocytosis와 exocytosis로 나뉘는데 말 그대로 전자는 vesicle이 세포 내로 들어오는 것, 후자는 밖으로 내보내지는 것을 의미한다. Endocytosis는 clathrin-dependent, indepenccharide, phosphorylated, sulfated 등의 posttranslational modification이 있으며, protein의 sorting, packing 등에 관여한다.6) MitochondriaRBC, 말단 keratinocyte를 제외한 모든 세포에 존재하며, ATP 생성에 중요한 소기관이다. 그 기능적인 차이에 따라 다양한 sphere, rods, filament, coiled structure를 띠며, cytochrome c 분비로 기인하는 apoptosis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한편 자체적인 mtDNA를 가지고 있으며, closed circular DNA, rRNA, tRNA 등을 고려하였을 때 aerobic prokaryote에서 진화하였다는 세포공생설이 존재한다.2. NucleusNucleus는 크게 chromatin, nucleolus, nuclear envelope으로 이루어져 있다. Chromatin은 DNA와 protein이 packing되어 있는 complex라고 할 수 있는데, 응축된 정도와 transcription이 활발히 일어나는 정도로 euchromatin, heterochromatin으로 나눌 수 있다. Euchromatin은 chromatin이 다소 풀어져 있는 상태이며 neuron이나 liver cell같은 대사적으로 active cell에서 많이 보이며, heterochromatin은 chromatin이 응축되어 있는 상태로 circulating lymphocyte나 sperm과 같이 대사 활동이 적게 일어나는 cell에서 많이 보인다. Nucleolus는 핵 안에 진하게 보이는 rRNA와 ribosome의 복합체라고 할 수 있는데, 세포분열 시에는 풀어져 안보이게 된다. 또한 핵을 둘러싸고 있는 nuclear envelope도 이 시기에 함께 흐려져 보이지 않는다.3. Non-membranous organelles세포내 비막성구조의 또 다른 중요한 소기관 중, 여러가지 세포 뼈대가 존재하는데,on 등에 관여하는 desmine, GFAP, vimentin 등이 있다. 또한 neuron에서 axon organization에 역할을 하는 여러 neurofilament, 핵의 structure와 organization에 중요한 기능을 하는 lamin 등이 그 예이다.조직학 연구방법조직학의 목적은 세포, 조직, 여러 기관들의 내부 미세해부학적 구조를 이해하고 그 기능을 연관 짓기 위함이다. 따라서 병리학의 이해에 있어 필수적이라고 할 수 있다.조직학 연구에서 많이 쓰이는 H&E staining을 방법을 살펴보면 크게 fixation, dehydration, clearing, infiltration, embedding의 과정으로 나눌 수 있다. Fixation은 조직 또는 세포를 그 당시 상태로 유지시키기 위한 과정으로 cell metabolism을 멈추게 하고 autolysis에 의한 enzymatic degradation을 방지, 다른 microorganism의 제거, tissue의 경화 등의 목적이 있다. 주로 formaldehyde나 glutaraldehyde와 같은 aldehyde계 고정액을 쓰며, sturcture를 좀더 유지한다거나, 고정의 정도를 조절하고 싶을 때 alcohol이나, oxidizing agent, picrate 등 다른 고정액을 쓰기도 한다. dehydration은 조직 내에 함유되어 있는 수분을 제거하는 과정으로 단계적으로 alcohol을 비율을 올려주어 결과적으로 수분 대신 alcohol로 조직 내를 채우는 과정이다. 이후 같은 방법으로 alcohol을 paraffin과 잘 섞이는 xylol이나 toluol같은 물질로 치환해 주는 과정이 clearing이다. 그 다음 조직을 얇게 잘라서 현미경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paraffin에 조직을 embedding하는 과정을 거친다. 이후 paraffin이 굳게되면 조직이 얇게 잘 잘릴 수 있도록 주변에 단단한 지지 구조 역할을 하게 된다. 이후 만들어진 paraffin block으는 결합조직의 세포들은 비세포성 물질들과 함께 성긴 형태로 존재한다.상피 조직은 몇가지 큰 특징을 가지는데, 우선 형태적으로 polarity를 띠고 있어 기능적으로 세포 면이 다르며 cell junction의 특수구조에 의해 조밀하게 연결되어 있다. 또한 바로 아래쪽 결합조직과의 경계면에 basal membrane이 존재하여 다소 결합조직과 분리되어 있다. 또한 어떠한 기계적 마찰, 화학적 침투, 박테리아 침입 등에 대한 1차적 barrier로써 작용하며 물질의 흡수, 분비, 수송, 노폐물 배출 등의 여러 기능을 한다. 상피조직은 그 형태에 따라 여러가지로 분류할 수 있는데, 간단하게는 가장 바깥 쪽에 위치하는 세포의 모양으로 분류한다고 볼 수 있다. 단층편평상피는 말 그대로 얇은 한 층의 상피세포를 의미하는데, 단면을 보았을 때 세포질은 납작하고 그 위에 핵이 볼록 튀어나온 듯한 형태를 확인할 수 있다. 세포의 두께가 얇아서 gas, fluid, nutrient 등의 확산과 물질 이동에 유리하며 여러 기관에 따라 blood, lymphatics에서는 endothelium, heart에서는 endocardium, 여러 체강에서는 mesothelium으로 세부분류하기도 한다. 단층입방상피는 단층편평상피보다 좀더 핵이 중앙에 위치하며 역시 흡수, 분비, barrier의 역할을 한다. 주로 내분비관의 작은 관들이나, kidney tubule, thyroid follicle과 같이 분비에 관여하는 기관에 많이 존재한다. 단층원주상피는 한 층의 columnar 세포로 이루어진 상피로, basal membrane과 접촉하는 면보다 세포의 길이가 더 긴 형태를 띠고 있다. 타원형의 핵이 주로 바닥 쪽에 위치하며 cilia를 가지는 것들도 많다. Digesitive tract이나 gallbladder과 같은 분비, 능동적 흡수가 일어나는 곳에서 주로 관찰되며 cell 사이사이에 mucous를 분비하는 goblet cell들이 관찰되기도 한다. 거짓중층섬모상피는 얼핏 보았을 n junction (gap junction)이 있는데, 이는 transmembrane channel이나 pore로 이루어져 있어 세포 내부의 pH나 칼슘이온 농도의 변화나, connexin의 phosphorylation을 조절하는 역할을 한다.상피조직과 결합조직 사이의 경계에 존재하는 basement membrane은 두 조직을 분리하는데 가장 큰 기능을 하며 이외에도 kidney에서 filtration, tissue의 scaffold 등의 기능도 한다. Basement membrane은 기본적으로 type IV collagen, laminin, glycoprotein, proteoglycan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자현미경 상에서 확연히 구별된 형태를 볼 수 있다. 한편 상피조직은 우리 몸의 여러 샘에 많이 존재하는데, 샘은 작용 범위에 따라 크게 4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 Endocrine은 분비된 세포로부터 먼 곳의 세포로 혈액을 타고 분비되며, paracrine은 주변의 세포, autocrine은 자기자신의 세포로 다시 작용하는 것을 말한다. 한편 exocrine은 앞선 3가지와는 다르게 혈관이 아니 특정 관을 통해 분비물질을 운반한다. 또한 분비 물질에 따라서도 mucus, serous로 나눌 수 있는데, 전자는 끈적끈적한 점액질을 분비하며 goblet cell, sublingual salivary gland, stomach 표면 등이 이에 속하고 glycosylated protein이 다수이다. 반면 serous는 반대로 parotid gland, pancreas 등에서 분비되는 점성이 없는 분비액이다. 크게 exocrine, endocrine gland를 비교해보자면, 전자는 관 구조를 갖는다는 점이 특이하다. 따라서 관 형태의 secretory subunit의 모양에 따라서도 tubular, acinar 등으로도 나눌 수 있다.Culture of animal cell세포배양은 점차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며, 최근에는 점차 세포에서부터 기관배양의 시하다.
암 [癌, Cancer]조직 내에서 질서를 무시하고 무제한 증식하는 미분화 세포로 구성된 종괴(腫塊), 또는 종양을 형성하는 병. 궁극적으로는 주위의 정상조직이나 기관을 침윤하여 파괴시키고 원발병소(原發病巢)에서 개체의 어떤 기관이든 전이하여 새로운 성장 장소를 만들 수 있어 개체의 생명을 빼앗아 갈 수 있는 질환군을 총칭보통 종양이라고 하면 신체 조직의 자율적인 과잉 성장에 의해 비정상적으로 자라난 덩어리를 의미하며, 이는 양성종양과 악성종양으로 구분할 수 있다. 양성종양이 비교적 성장 속도가 느리고 전이되지 않는 것에 반해 악성종양은 주위 조직에 침윤하면서 빠르게 성장하고 신체 각 부위에 확산되거나 전이되어 생명을 위협하게 된다. 이 악성종양을 암이라고 한다.신체를 구성하는 가장 작은 단위인 세포는 정상적으로는 세포 자체의 조절 기능에 의해 분열 및 성장하고, 수명이 다하거나 손상되면 스스로 사멸하여 전반적인 수의 균형을 유지한다. 그러나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 이러한 세포 자체의 조절 기능에 문제가 생기면 정상적으로는 사멸해야 할 비정상 세포들이 과다 증식하게 되며, 경우에 따라 주위 조직 및 장기에 침입하여 덩어리를 형성하고 기존의 구조를 파괴하거나 변형시키는데, 이러한 상태를 암(cancer)으로 정의할 수 있다.병리학적으로는 암이 발생하는 조직세포에 따라 상피성세포에서 발생하는 암종(carcinoma), 비상피성 세포에서 발생하는 육종(sarcoma)과 혈액의 생성세포에서 발생되는 림프종, 백혈병 등으로 크게 나뉜다.그렇다면 암을 일으키는 원인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유전적요인방사선흡연, 음주, 식이화학물질바이러스외상과 감염정확한 암의 발생원인은 아직까지 확실히 밝혀지지 않고 있으나 유전인자, 방사선, 대기오염, 흡연, 음주, 식이 등이 발암의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내적인 요인으로는 유전인자, 면역학적 요인을 들 수 있고 외적 요인으로는 화학물질(담배, 대기오염, 약물, 식이, 직업적으로 노출되는 발암물질), 방사선, 자외선 발암물질, 바이러스 등을 첫째, 화학물질에 노출된 후 암이 발생하는 데까지의 시간이 일반적으로 길어서 20~30년이 된다는 점이며, 둘째, 노출되는 화학물질의 종류가 매우 다양하고 복잡해서 발암원을 결정하기가 어렵고, 발암화 과정인 암의 유도 및 발전 과정이 다양한 요인과 단계를 거친다는 점이다.실험동물에 대한 실험으로부터 암유발 화학물질의 대부분이 그 원래 형태로는 암을 유발할 수 없다는 것이 입증되었다. 화학적 발암원은 숙주에게는 독성의 이물질이다. 그래서 일단 체내로 들어가면 숙주의 조직에서 변형이 되어 독성 물질이 수용성 물질로 바뀐다. 이러한 변형을 통해 숙주는 이물질을 해독하여 배설에 의해 몸 밖으로 배출하려 한다. 이물질을 해독하는 능력은 인간을 포함한 생물체의 적응능력으로서 다양한 범위의 환경하에서 생존하도록 해준다. 그러나 대부분의 경우 이러한 방어 메커니즘도 완전무결하지 않아서, 해독과정 중 변형 전의 물질보다 더 독성이 강하며 반응력이 좋은 화학물질이 생기기도 한다. 이 경우 숙주는 세포에 상처를 입히거나 암을 유발시킬 수도 있는 보다 독성이 강한 물질로 변형된다. 반응력이 매우 높은 이러한 화학물질은 숙주의 세포 내에 존재하는 주요 고분자물질들과 결합하여, 그들을 변형시킨다. 이때 유전물질인 DNA이 변형되면 제어할 수 없는 성장을 수반하고, 세포는 형질전환을 겪어 결국 암의 발생에 이르게 된다. DNA가 변형될 때 암을 일으킬 수 있는 가능성이 가장 높다. 이것은 곧 형질전환된 성질이 그 다음 세대의 세포로 계속 이어지는 유전적 변화를 의미하기 때문이다. 즉, 화학물질에의 노출이 결과적으로 유전적으로 연관되어 있다고 볼 수 있다.지속적인 외상과 자극 또한 암유발 요인으로 알려지고 있다. 잘 낫지 않는 외상과 자궁경부암이 그 예이다. 각 경우 상처가 치유되는 과정은 세포의 부분적 증식을 수반한다. 이러한 세포들은 발암요인에 매우 민감하다. 그러나 이것은 암의 발병 요인 중 하나일 뿐 외상 자체가 암을 일으키는 자극이 된다는 개념을 뒷받침할 만한 어떤 과학적 근거는 발병의 약 40%나 기인하기 때문에 매우 중요하다”고 밝혔다. 흡연과 폐암처럼 일부 암의 경우 주요 위험요소가 잘 알려져 있지만 다른 암들은 주요 위험요소가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은 경우가 많은데 이번 연구를 통해 과일 및 채소의 섭취가 남성 암 예방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차지하고 여성의 경우 음주보다 과체중이 암의 위험을 증가시킨다는 사실을 주목해야 한다. 식도암의 50%는 과일 및 채소 섭취 부족에서 오며 20%는 음주로 인해 발병한다. 위암의 경우 전체의 20%는 소금을 너무 많이 먹는 식습관이 원인이다. 또 구강암이나 인후암은 경우 대부분 안 좋은 생활습관에 의해 발병되지만 담낭암은 생활습관과 거의 무관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암은 왜 치료되지 않았는가?암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조기 발견과 조기치료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한다. 물론 어떠한 질병이건 조기에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러나 암의 경우에 조기발견이란 어느 정도의 시기를 말하는 것인가? 암 치료를 받다가 환자가 죽게 되면 한결같이 치료를 늦게 해서 그렇다는 말을 종종 듣게 된다. 그렇다면 일찍 발견만 하면 정말로 치료가 되고 완치가 보장된다고 말할 수 있을까?현재 암 치료를 위해 주로 행해지고 있는 방법으로는 수술요법(cutting), 화학요법(killing), 방사선요법(burning)을 들 수 있다. 그러나 이들 3가지 치료방법에 대해서도 그 나름대로의 문제점이 있음을 알 수 있다.수술요법의 근간을 이루고 있는 사고방식에는 “나쁜 곳을 도려내면 그것으로 족한다”는 뜻이 담겨 있다. 그러나 생각만큼 그렇게 간단하지 않다. 모든 질병은 국소적인 병이라기보다는 전신적인 병이기 때문이다. 특히 암은 혈액의 오염에 의해 일어나는 전신적인 병의 대표적 질환이라 할 수 있다. 그러므로 종양 부위만 도려냈다 해도 언제 다른 부위에 또 나타날지는 아무도 모르는 일이다. 실제로 진행되고 있는 암의 경우 수술을 하게 되면 신체의 저항력도 함께 약화되기 때문에 병세가 더욱 악화되거나 전이되는 경우가 많다 노력하고 또한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함으로써 몸 속의 자연치유력이 향상된 점도 치료의 하나의 강력한 요인일 것이다.앞으로의 암 치료의 방향은 어떠한가?기존의 치료법이 암을 떼어내고, 단순히 약을 투여하고 모두 사멸시키는 방법이었다면, 현재 개발중인 치료법들은 암이 본질과 속성을 파악하고 그에 따른 본질적인 치료법이라고 할 수 있겠다. 최근의 기사들을 살펴보며 몇 가지 미래 암 치료법을 알아보았다.항암제 분야에서는, 정상 세포에 영향을 주지 않고 암세포만 선택적으로 공격하는 표적 치료제가 항암제의 대세를 이루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과학의 발달로 암세포와 정상 세포를 분자생물학적 단위에서 구별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암세포나 암세포에 영양을 공급하는 신생 혈관에 작용하는 치료제 개발이 가능했기 때문이다. 즉, 암의 본질을 파악하고 제거하는 예라고 할 수 있다. 식약청에 의하면 항암제 임상 건수 중의 절반 이상이 비세포 독성 항암제로 해가 지날수록 이 비율은 증가하고 있다고 한다.비세포 독성 항암제는 표적 치료제로, 암세포가 성장하는 데 필요한 영양분을 제공하는 혈관 생성을 차단하거나 상피세포 성장인자 수용체를 억제하는 기전으로 암세포 성장을 억제한다. 대표적인 약물로 백혈병 치료제 ‘글리벡’을 들 수 있다. 반면 세포 독성 항암제는 1세대 항암제로, 암세포와 정상 세포를 구별하지 않고 분열하는 모든 세포를 공격한다. 그러다 보니 메스꺼움과 구토, 머리털 빠짐, 백혈구 혈소판 감소 등의 부작용이 문제로 지적됐다. 또 생물학적 항암제도 지난해 18개가 임상 승인을 받아 전체 24퍼센트를 차지했다. 생물학적 제제는 유전자를 재조합 해 암과 관련된 특정 단백질이나 핵산, 면역세포 등을 이용 항암 치료에 사용하는 것을 말한다.이처럼 세포 독성 항암제가 줄어들고 비세포 독성 혹은 생물 의약품이 크게 늘어난 데는 과학의 발달을 원인으로 들 수 있다. 유전공학 기술의 발달 등으로 암 유발인자가 많이 밝혀졌고, 그에 따라 항암제 개발이 가능해진 것이다. 하지만 아직 생물학적 제 좋은 치료방법은 암의 “예방”이다. 아직 암의 원인을 전부 밝혀내기에는 생물체가 너무 복잡하고 미묘해서, 단지 현대의 무언가 잘못된 것들이 암을 더욱 더 많이 유발하고 있다고 짐작할 뿐이다. 그러나 점차 눈에 보이는 것 이외의 본질을 이해해 감으로써 암의 완치 가능성은 증가하고 있다. 즉, 암의 정복은 얼마 남지 않았다. 그날이 오기 전까지 우린 건강한 식습관과 건강한 생활습관으로 암을 방어하고 이겨낼 수 있는 자연치유력을 키우는 것이 가장 좋은 항암습관이 아닐까.암 예방 14개 사항 – 대한암협회- 편식하지 말고 영양분을 골고루 균형있게 섭취한다.- 황록색 야채를 주로한 과일 및 곡물 등 섬유질을 많이 섭취한다.- 우유와 된장국의 섭취를 권장한다.- 비타민 A, C, E를 적당량 섭취한다.- 이상체중을 유지하기 위하여 과식하지 말고 지방분을 적게 먹는다.- 너무 짜고 매운 음식과 너무 뜨거운 음식은 피한다.- 불에 직접 태우거나 훈제한 생선이나 고기는 피한다.- 곰팡이가 생기거나 부패한 음식은 피한다.- 술은 과식하거나 자주 마시지 않는다.- 담배는 금한다.- 태양광선, 특히 자외선에 과다하게 노출하지 않는다.- 땀이 날 정도의 적당한 운동을 하되 과로는 피한다.- 스트레스를 피하고 기쁜 마음으로 생활한다.- 목욕이나 샤워를 자주 하여 몸을 청결하게 한다.기사첨부 Hyperlink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960746006"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960746006"암 완치됐다"… 한국의료진 놀라운 발견/김지선기자/121201/디지털타임스 Hyperlink "http://imnews.imbc.com/replay/nwtoday/article/3193837_5782.html" http://imnews.imbc.com/replay/nwtoday/article/3193837_5782.html말기암 완치될까2012
생명체는 광합성과 세포호흡을 통해 에너지를 얻는다. 세포는 구조를 만들고 유지하며, 물질을 운반하고 화합물을 합성하며, 움직이고 생장하고 생식하는 데 에너지를 사용한다. 따라서 생물체는 에너지가 필요하다.세포는 호흡을 통해 산소를 공급받고 이산화탄소를 내보낸다◎ 호흡 (respiration, breathing) – 개체가 주위의 환경으로부터 산소를 흡수하고 노폐물인 이산화탄소를 내보내는 가스교환 과정.◎ 세포호흡(cellular respiration) – 세포가 산소를 이용하여 음식물로부터 에너지를 얻어내는 과정.산소를 사용하는 것은 최종적으로 어떤 목적을 위한 수단이다. 즉, 세포호흡의 기본 기능은 세포가 일을 하는데 필요한 ATP를 생성하는 것이다. 에너지원이 되는 여러 유기물 중 포도당을 예로 들 때, 반응물인 포도당과 산소 분자를 구성하는 원자들이 생성물인 이산화탄소와 물로 재구성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발열반응에서 포도당에 저장되어 있던 화학결합에너지가 ATP 분자의 화학결합에너지로 이동하여 저장된다. 따라서 호흡은 지구상에 존재하는 여러 종류의 에너지들을 생명체가 사용할 수 있는 화학에너지로 변환시키는 과정 중 하나이다.그렇다면 이 화학결합에너지는 어떻게 이용되는 것일까?세포가 이용할 수 있는 에너지는 포도당 같은 유기물 분자를 지탱해주는 화학결합에 존재하는 특정한 전자배열 속에 들어 있다. 세포호흡이 일어나는 동안 포도당 내의 탄소-수소 결합이 끊어지면서 전자가 산소로 이동하여 물 분자의 산소-수소 결합이 생성된다. 산소는 전자를 강하게 끌어들이며, 전자가 산소를 향해 떨어지는 과정에서 위치에너지를 잃는다. 이때 하나의 분자에서 다른 분자로 전자가 이동하는 것을 산화환원반응(oxidation-reduction reaction, redox reaction)이라 한다. 산화환원반응에서 전자를 잃는 반응은 산화(oxidation)라 하고, 전자를 얻는 반응은 환원(reduction)이라 한다. 무언가를 얻으면 반대쪽은 잃게 되는 셈이므로 산화환원반에너지를 이용해 ATP를 생성.해당과정, 당을 분해한다.6개의 탄소로 이루어진 포도당은 세포질에서 결국 3개의 탄소로 이루어진 피루브산 2분자가 된다. 이 반응들이 일어나는 동안 세포에서는 두 분자의 NAD+가 NADH로 환원되고 기질수준의 인산화에 의해 두 분자의 ATP가 생성된다.기질수준의 인산화 과정에서는 효소가 기질 분자로부터 직접 ADP에 인산기를 전달하여 ATP를 생성한다. 해당작용과 시트르산회로에서는 이 과정을 통해 소량의 ATP를 생성할 수 있다.해당과정은 크게, 사실상 에너지를 소모하는 예비 단계와 세포에게 에너지를 돌려주는 단계로 나눌 수 있다. 각각은 4,5개의 세부적인 단계를 거쳐 유기물을 형성한다.포도당이 ATP로부터 얻은 인산기 하나와 결합하여 포도당-6-인산염(glucose-6-phosphate)이 된다. 즉 포도당에 인산기가 1개 붙은 형태이다.포도당-6-인산염이 과당-6-인산염(fructose-6-phosphate)으로 전환된다.과당-6-인산염이 ATP로부터 얻은 인산기 하나와 결합하여 과당-1,6-이인산염(fructose-1,6-bisphosphate)이 된다. 즉 과당에 인산기가 2개 붙은 형태이다.이전의 6탄소 중간산물이 나누어져서 두 분자의 3탄소 중간산물인 글리세르알데히드-3-인산염(glyceraldehyde-3-phosphate, G3P)으로 전환된다. 과당-1,6-이인산염은 반응성이 매우 높아서 두 분자의 3탄소 중간산물로 나누어진다. 즉 해당과정에 들어온 포도당 한 분자로부터 두 개의 G3P이 생겨나는 것이다.산화환원반응에 의해 NADH가 생성되고 G3P는 인산기가 하나 붙어 1,3-이인산글리세르산염(1,3-bisphosphoglycerate, 1,3-bPG))으로 전환된다. G3P가 산화되고 NAD+가 NADH로 환원되는 동안 고에너지 전자를 가진 수소원자가 이동하게 되는데 이 산화과정에서 기질을 인산화시키기에 충분한 에너지가 방출된다.1,3-bPG의 인산기 하나가 phosphoglygerate라는 특정 효소에 의자가 NADH로 환원된다.비타민 B에서 만들어진 조효소 A(coenzyme A)라는 화합물이 남은 2탄소 화합물에 결합하여 아세틸 조효소 A(acetyl coenzyme A)가 된다.시트르산회로, 유기물 연료의 산화가 완결된다.시트르산회로는 이 회로를 밝혀낸 과학자의 이름을 따 크렙스회로라고도 불리며, 최초로 만들어지는 6탄소화합물이 바로 시트르산의 이온화 형태인 시트르산염이므로 시트르산회로라는 이름이 붙여졌다.전 단계에서 만들어진 아세틸 coA의 두개의 탄소를 가진 아세틸기 부분이 시트르산 회로로 들어가고, coA는 아세틸기가 회로에 들어갈 수 있도록 도와준 후 떨어져 나가 재사용된다.시트르산회로의 각 단계는 미토콘드리아의 바탕질 혹은 내막에 있는 특수효소에 의해 진행된다. 아세틸기는 4탄소화합물에 합쳐져서 6탄소화합물이 되고, 이 화합물은 일련의 산화환원반응을 통해 두 분자의 탄소 원자가 이산화탄소의 형태로 제거되며 처음에 이용되었던 4탄소화합물이 재생된다. 즉 이 재생과정 때문에 “회로”라고 불린다.해당과정과 비교해볼 때 시트르산회로가 세포에 더 많은 에너지를 배당해 주는 셈이며, 회로가 한번 돌아갈 때마다 기질수준의 인산화에 의해 한분자의 ATP를 생성하고 다른 종류의 고에너지 분자인 NADH 3분자, FADH2 1분자를 만들어낸다. 따라서 시트르산 회로에서는 아세틸 coA가 2분자가 쓰이기 때문에, 하나의 포도당에서 생성되는 전체적인 생성물은 2ATP, 6NADH, 2FADH2이다.효소가 아세틸 coA로부터 coA를 떼어내고 남은 2탄소 아세틸기를 미토콘드리아에 이미 존재하고 있던 옥살아세트산염에 결합시켜 시트르산염으로 전환된다.CO2 1분자가 방출되고 산화환원과정을 통해 NADH가 생성되며 6탄소화합물인 시트르산염이 5탄소화합물인 알파-케토글루타르산염으로 전환된다.CO2 1분자가 방출되고 기질수준의 인산화에 의해 ATP 1분자와 NADH 1분자가 생성된다. 알파-케토글루타르산염은 4탄소화합물인 호박산염으로 전환된다.산화환원반응을 통해 FADH2 1분.젖산발효피루브산염이 젖산염으로 환원되면서 NADH가 NAD+로 산화된다. 예를 들어, 격렬한 운동을 하는 동안 근육세포에 축적된 젖산은 혈액을 통해 간으로 가서 피루브산염으로 다시 전환된다.알코올발효효모와 같은 몇 종류의 미생물들은 산소가 없는 환경에서도 얼마든지 생존할 수 있는데, 이는 피루브산염을 이산화탄소와 에탄올로 전환하면서 NADH를 NAD+로 재생시키는 방법을 이용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이러한 방법으로 샴페인과 맥주에서 거품이 나는 것은 이 과정에서 나온 이산화탄소 때문이며, 빵 효모에서 만들어진 이산화탄소는 빵을 부풀게 해준다. 그러나 이 과정의 2탄소화합물인 에탄올이 세포 내에 축적되면 생명체에 해롭기 때문에 효모는 알코올을 노폐물로써 주변환경으로 배출해서 멀리 확산되어 나가도록 한다.그 외 여러 세포호흡의 원료 사용기작광합성, 생물체의 독립영양 방법이다.명반응 (light reaction) – 빛에너지를 화학에너지로 전환하고 산소가 발생한다. 틸라코이드막에서 일어나며, 물 분자가 분해되면서 전자를 제공하고 부산물로 산소기체를 방출한다. 틸라코이드 막에 있는 엽록소가 흡수한 빛 에너지는 물 분자에서 나온 전자와 H+을 NADP+로 전달하여 NADPH로 환원시키는 데 사용된다. NADPH는 세포호흡에서 수소 운반체로 사용되었던 NADH와 유사한 기능을 하는 수소 운반체이다. NADPH는 전자를 일시적으로 저장하였다가 캘빈회로에 환원력을 제공하는 기능을 한다. 또한 명반응을 통해 ADP와 인산으로부터 ATP가 만들어진다. 즉 명반응은 태양에너지를 흡수하여 화학에너지로 전환하여 ATP나 NADPH에 저장하는 과정이다.암반응 (캘빈회로, Calvin cycle) – 엽록체의 스트로마에서 일어나며 이산화탄소와 명반응에서 만들어진 고에너지 산물을 이용하여 포도당 분자를 조립하는 일련의 화학반응회로이다. 캘빈회로로 들어간 이산화탄소의 탄소가 유기화합물로 합쳐지는 과정을 탄소고정이라고 하며 이 탄소고정이 완료되면 캘빈회로의 효소들은 탄소화합물의 환원과정을 연합하여 광계라는 집합체를 형성하고 있다. 광계(photosystem)는 반응중심을 둘러싸고 있는 여러 개의 집광단위로 구성되어 있다. 이 집광단위 내에서는 엽록소a, 엽록소b, 카르티노이드가 단백질과 복합체를 구성하고 있어서 빛을 모으는 안테나 역할을 한다. 반응중심 복합체는 한쌍의 엽록소a 분자와 일차 전자수용체라고 부르는 분자로 구성되어 있는 일종의 단백질 복합체이다. 반응중심의 엽록소 분자 a가 빛에 의해 흥분된 전자를 일차 전자수용체에 넘기면서 광합성의 명반응이 시작된다.명반응에서 빛에너지는 ATP와 NADPH라는 화학에너지로 전환된다. 이 과정에서 물 분자에서 떨어져 나온 전자가 광계Ⅱ로부터 Ⅰ을 거쳐 NADP+로 전달된다. 세포호흡과 유사하게 전자는 두 개의 광계 사이에 형성된 전자전달계의 에너지 계단을 따라 아래로 이동하면서 ATP합성에 필요한 에너지를 제공한다.집광단위에 있는 색소 분자가 빛의 광자를 흡수한다. 전자의 에너지는 분자에서 분자로 전달되어 최종적으로 광계Ⅱ의 반응중심에 도달하게 되고 엽록소는 P680의 전자를 흥분시켜 고에너지 상태로 만들어준다.이 전자는 1차 전자수용체에 의해 포획된다.물이 분해되고 물 분자 속에 있던 전자가 하나씩 P680에 전달되어 1차 전자수용체로 빠져나간 전자의 자리를 채워준다. 물이 분해되어 나온 산소 원자끼리 결합하여 기체 상태의 산소가 생성된다.빛에 의해 흥분된 각 전자는 전자전달계를 통해 광계Ⅱ에서 광계Ⅰ으로 이동한다. 이러한 전자의 발열반응적 하향이동에 의해 ATP합성에 필요한 에너지를 제공한다.동시에 빛에너지는 광계Ⅰ의 반응중심에 있는 엽록소 P700의 전자를 흥분시킨다. 이 전자는 1차 전자수용체에 의해 포획되며 전자전달계의 맨아래 단계에 있던 전자가 P700에서 빠져나간 전자의 자리를 채워준다.광계Ⅰ의 흥분된 전자는 짧은 전자전달계를 따라 이동하면서 NADP+로 전달되어 NADPH를 형성한다.빛에 의해 흥분된 전자가 두개의 광계를 연결하는 전자전달계를 따라 이동하면서 스트로마에 있던 수소이온이
Lymph 및 lymphatic system은 병원체나 종양세포 등을 인지하고 죽임으로써 질병으로부터 Hyperlink "javascript:txHealthLink('전신','CA000022')" 인체를 보호하는 기능을 지닌 구조와 Hyperlink "javascript:txHealthLink('기관','CA000284')" 기관을 통칭한다. 면역은 크게 non-specific inflammation, complement, phagocytic cell 등으로 이루어지는 innate immunity와 림프계가 중요한 역할을 하는 adaptive immunity로 나뉜다. 또한 넓게 보아서는 Hyperlink "javascript:txHealthLink('피부기관','CA000017')" 피부, Hyperlink "javascript:txHealthLink('점막','CA000261')" 점막 등 외부 병원체의 침입을 막는 barrier도 면역계의 일종으로 간주할 수 있다. 또한 림프조직(면역조직)은 면역 세포들이 모여서 만들어진 조직을 말하며, 면역반응에 필요한 세포들 사이의 상호작용이 잘 일어나도록 구성되어 있다. 항원제시세포와 림프구의 상호작용에 의한 면역반응을 유도하고, 면역세포의 분화와 성숙에 필요한 세포 상호 작용이 일어난다.Innate immunity (선천면역)외부의 병원체가 몸 안으로 들어오면 바로 선천 면역계가 작동한다. 선천 면역이란 특정한 항원에 대한 반응을 일으키는 것이 아니라 비특이적인 염증 반응, 보체의 활성화를 통한 공격, 대식세포가 미생물을 잡아 먹는 과정 등을 포함한다. 선천 면역의 유지 시간은 길지 않고 같은 병원체가 다시 들어와도 이전과 같은 정도의 반응을 나타낸다.Adaptive immunity (획득면역)외부의 병원체에 특이한 항원을 인지하여 보다 강력한 면역 기능을 나타낸다. 항원제시세포가 항원을 제시하면 Hyperlink "javascript:txHealthLink('림프구','CA000269')" 림프구가 항원을 인지하 호염기구, Hyperlink "javascript:txHealthLink('림프구','CA000269')" 림프구, 단핵구, 대식세포, 자연살해세포 등으로 구성된다. 면역세포는 말초 Hyperlink "javascript:txHealthLink('혈액','CA000280')" 혈액으로 나와 외부에서 침입한 병원체나 종양세포 등을 인지하여 면역 반응을 나타낸다. 골수에서 만들어진 림프구는 Hyperlink "javascript:txHealthLink('가슴샘','CA000274')" 가슴샘에서 성숙 과정을 거쳐 성숙 림프구가 되며 병원체나 종양세포 등을 인지하여 면역 반응을 나타내고 일부는 기억세포로 바뀌어 장기간 생존한다.▶ Primary lymphatic organ (1차 림프 기관)골수(bone marrow)와 흉선(thymus) 가 대표적이며 계속해서 없어지는 면역세포를 보충하기 위해 새로운 면역 세포가 만들어지는 곳이다. 즉 림프구 성숙과 분화가 일어나는 곳으로 또는 생산적 림프 기관(generative lymphoid organ) 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Secondary lymphatic organ (2차 림프 기관)림프절(lymph node), 비장(spleen), 충수(appendix), 편도(tonsil), Peyer's patch 같은 작은 림프절(lymph nodules)로 존재하며, 면역 반응이 일어나는데 필요한 조직이라 할 수 있다. 면역세포가 항원과 반응하여 면역반응이 일어나는 곳으로 말초 림프 기관(peripheral lymphoid organ)이라고도 한다. 특정 구조가 정해져 있지 않고 다른 조직에 흩어져 있는diffused lymphatic tissue들과 질병 발생 과정에 형성되는 일시적인 림프조직도 있다.Primary lymphatic organ▶ Bone marrow 골수골수는 적혈구, 백혈구, 혈소판과 같은 혈액세포를 만드는 조직으로, 조혈작용이 일어나는 장소이자 지방의 저장고라고 할 수 있다. 실제로도 지방이 뼈의 골의 성숙에 관여한다.골수는 겉질뼈로 둘러싸인 해면뼈 (sponge bone) 조직들 사이의 조혈공간을 말한다. 이 공간에 존재하는 혈관은 영양동맥, 소동맥, 모세혈관-정맥동, 집합 정맥 등으로 연결된다. 또한 이러한 혈관은 단층의 내피세포로 구성되어 있어 골수의 조혈세포가 말초혈액으로 나가는 통로가 된다.▶ Thymus 흉선흉선은 가슴뼈의 뒤, Hyperlink "javascript:txHealthLink('심장','CA000083')" 심장과 Hyperlink "javascript:txHealthLink('대동맥','CA000294')" 대동맥의 앞에 위치한 Hyperlink "javascript:txHealthLink('림프%20및%20면역%20기관','CA000018')" 림프 면역 기관으로, 신생아 때부터 발육하여 사춘기에 가장 커졌다가, 그 뒤에는 점점 크기가 작아져 성인에서는 상당 부분 지방으로 대체된다.골수에서 만들어진 림프구의 전구 세포인 흉선세포가 흉선에서 성숙과정을 거쳐 성숙한 T림프구로 발달한다. 흉선세포 중 자기 몸에 면역반응을 일으키는 세포는 흉선에서 사멸하고 외부 물질에 면역반응을 일으키는 세포는 성숙하는 과정을 거친다.흉선은 cortex와 medulla로 나뉘며 Hyperlink "javascript:txHealthLink('치아','CA000242')" 이들은 capsule에 둘러싸여 있다. 조직학적으로는 그물세포(세망세포)와 그물섬유(세망섬유)로 구성된다. cortex에는 lymphocyte, neutrophil, eosinophil, basophil 등의 혈구 세포가 풍부하게 존재한다. medulla에는 림프구가 적고 그물구조(세망구조)로 이루어져 있다. 소아에서는 삼각형의 돛단배 모양으로 생겼다가 사춘기를 지나 점점 크기가 작아지며, 성인에서는 대부분 지방세포로 대체된다. 소아에서는 삼각형의 돛단배 모양으로 생겼으며 좌엽과 우엽으로 구성되는데 좌우의 모양이 같지 않다.Secondary lymphatic organ▶ Lymph 'AA000236')" mm에서 1cm 내지 2cm 정도인 조그만 공 모양으로, 섬유성분의 피막에 둘러싸여 있으며 내부의 피막은 안쪽으로 함입되어 trabecula를 형성한다. 림프절의 실질은 내부의 medulla와 바깥쪽의 cortex로 구성되어 있다. Hyperlink "javascript:txHealthLink('림프관','CA000268')" 림프관을 타고 림프절로 들어온 Hyperlink "javascript:txHealthLink('림프','CA000267')" 림프액은 처음에 겉질 부위를 거치고 속질 부위를 거쳐 림프절을 빠져나가게 된다. Cortex의 바깥쪽에는 주로 Hyperlink "javascript:txHealthLink('B림프구','CA000275')" B림프구가 모여 있어 외부 항원을 탐지하는 germinal center가 많이 분포하고 있다. Cortex의 안쪽에는 Hyperlink "javascript:txHealthLink('T림프구','CA000276')" T림프구가 주로 모여있는 소포들이 분포되어 있다.림프절은 감염 등으로 Hyperlink "javascript:txHealthLink('전신','CA000022')" 인체 내에 들어온 병원체를 인식하여 면역반응을 일으키는 데 관여한다. 외부항원을 인식한 Hyperlink "javascript:txHealthLink('B림프구','CA000275')" B림프구는 림프절 cortex의 germinal center에 모여 증식하여 외부항원에 대항할 Hyperlink "javascript:txHealthLink('항체','CA000273')" 항체를 생성하고 이러한 Hyperlink "javascript:txHealthLink('림프구','CA000269')" 림프구의 증식으로 인해 림프절이 커지게 된다.▶ Spleen 비장비장은 가로막 아래 복부의 왼쪽 윗부분에 위치하는 가장 중요한 Hyperlink "javascript:txHealthLink('림프%20및%20면역%20기관','('항체','CA000273')" 항체로 둘러싸인 세포들과 같은 입자(particles)들을 혈류로부터 제거하는 것이다. 비장은 또한 수명이 다한 적혈구 또는 형태 변환이 잘 되지 않는 적혈구를 제거함으로써 적혈구의 Hyperlink "javascript:txHealthLink('질','CA000053')" 질을 유지하는 역할을 한다.비장은 우리 몸을 침범하는 세균이나 외부 단백질을 제거하는 면역 기능을 담당하며 노화된 Hyperlink "javascript:txHealthLink('적혈구','CA000277')" 적혈구, Hyperlink "javascript:txHealthLink('혈소판','CA000279')" 혈소판을 포함하는 여러 Hyperlink "javascript:txHealthLink('혈액','CA000280')" 혈액 세포들 및 immunoglobulin이 결합된 세포들을 제거한다. 또한 적혈구와 Hyperlink "javascript:txHealthLink('림프구','CA000269')" 림프구를 만들고 저장하였다가 필요할 때 내보내는 저장고 역할을 한다. Monocyte의 절반을 저장함으로써 우리 몸에서 상처를 입는 부위가 발생하면 상처 부위로 monocyte가 이동하여 상처의 치유를 돕도록 한다.▶ Peyer’s patch신체에는 외부에 노출되어 있지만 일반적인 피부가 아닌 축축하고 얇은 점막으로 둘러싸인 부위가 있는데, 콧속, 입안, 위장관 내벽, 기관지, 생식기 등이 이에 해당한다. 점막은 축축하고 민감한 얇은 형태의 조직이기 때문에 병원균이나 외부공격을 물리적으로 차단하지 못하여 질병의 유입경로가 되기 쉽다. 이를 막기 위한 점막의 방어체계를 MALT (Mucosa-associated Lymphoid Tissue) 라고 한다. 그 중의 하나가 Peyer’s patch이다.소장에는 융모가 없고 작은 좁쌀 형태의 도톰하게 부풀어있는 집단을 군데군데에서 볼 수 있는데, 이는 수십개의 림프소절 집합인 Peyer’s patch이다.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