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서론1970년대부터 지금까지 꾸준하게 전 세계적 환경 문제로 대두 되고 있는 것은 바로 ‘지구온난화’ 이다. 지구온난화란 쉽게 말 해 지구 표면의 온도가 장기적으로 상승하는 현상이다. 지구온난화의 주된 원인으로는 이산화탄소와 같은 온실기체의 농도 증가가 지적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삼림의 제거 등 인간의 자연 훼손과 화석연료의 사용량 증가가 지구온난화의 가속화 원인으로 지적 받고 있다.현재 우리나라도 지구 온난화로 인한 피해를 보고 있다. 우리나라는 온대와 냉대가 적절하게 혼합돼있어 사계절이 뚜렷했으나, 지구온난화로 인해 평균 기온이 높아져 아열대 기후로 변화해가고 있다. 예년보다 장마 기간도 길어져 집중호우가 있었던 지역은 강물이 더 불어나고 근처 해수 온도가 비정상적으로 하강하는 현상이 일어나며 집중호우가 존재하지 않았던 지역은 근처의 해수면 온도가 상승하여 적조, 녹조 현상 등 해중 생태계를 위협하는 현상도 일어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대형 산불이 종종 일어나고 봄철 식물의 개화 시기가 빨라지는 등 지구온난화로 인한 이상현상들이 일어나고 있다.지구온난화로 인한 범지구적 피해는 더 다양하다. 아프리카 중부 지역에 위치한 사막과 초원 상의 경계인 사헬지대가 점점 남하하며 사막이 늘어나고 있고, 수많은 미생물과 동식물들이 멸종하였으며, 전 세계적으로 산불과 홍수가 잦아졌고, 북극의 빙하가 녹아 그로 인해 지구온난화 현상이 더욱 가속화 되며 악순환이 지속 되고 있다.이에 따라 전 세계는 지구온난화에 대처를 해야만 한다. 지구에 살고 있는 모든 인간들이 피해를 보는 만큼 온 나라가 필수적으로 지구온난화 방지 및 현상 완화에 참여해야 할 것 이다. 각국의 정부뿐만이 아닌 기업과 개개인들 또한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Ⅱ. 본론1. 지구온난화에 대한 조치장기적인 기후 변화 속에서 일부는 노력을 다하더라도 멈출 수 없기에 악화되는 것을 막기 위한 다음과 조치가 꼭 필요하다.첫째, 온난화를 제한하려면 넷 제로(Net Zero) 혹은 탄소중립 이상의 성과가 필요하며, 다른 종류의 온실가스도 감축을 해야 한다. 온실가스를 빠르게 더 많이 감축을 한다면 온실가스 농도가 상승하는 것을 지연시키고 그에 따라 온난화 속도도 자연스레 줄어들 것이다.둘째, 파리협정의 목표였던 1.5도를 달성해야 바다와 육지에서 일어나는 각종 극단적인 기상현상, 생존조건 악화 등의 문제를 완화시킬 수 있다.셋째, 1.5도 달성을 위해 급속한 온실가스 감축으로 탄소 중립을 먼저 달성하고 이어 온실가스 순흡수에 나서야한다.넷째, 메탄 배출을 강력하고 빠르게 지속적으로 줄여야 한다. 이러한 활동은 전 세계 지상 오존의 양을 줄여 대기질 개선 효과도 가져올 것이다.다섯째, 신규 화석 연료 투자는 세계 어디서도 하지 말아야 한다. 기존 화석 연료 인프라의 조속한 폐지도 필요하다.여섯째, 건강한 생태계를 보호하고 복원하는데 힘써야 한다. 건강한 생태계는 기후 변화 상황에서도 잘 버틸 수 있어 산림 파괴를 중단하고 숲과 기타 육상 생태계를 복원해야 한다.2. 국제사회의 노력지구온난화 속도를 적극적으로 늦추기 위해 국제사회는 여러 가지 노력을 하고 있다. 지구온난화 방지를 위하여 모든 당사국이 참여하되, 온실가스 배출의 역사적 책임이 있는 선진국은 차별화된 책임을 지는 것을 원칙으로 지구 온난화 방지를 위한 정책/조치 및 국가 온실가스 배출통계가 수록된 국가보고서를 UN에 제출하는 기후변화협약을 맺었다. 이후 효과가 없자 과거 산업혁명을 통해 온실가스 배출의 역사적 책임이 있는 선진국을 대상으로 제1차 공약기간(2008~2012)동안 1990년도 배출량 대비 평균 5.2% 감축을 규정하는 교토의정서를 제3차 당사국총회(’97, 일본 교토)에서 채택하여 2005년 2월 16일 공식 발효시켰다. 또한 기후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미 발생한 기후변화에 적응하는 것을 목표로 파리협정을 체결하였다.3. 주요 국가의 노력 - 미국세계의 주요 국가들도 리더십과 책임감을 보이며 기후 변화 대책에 힘쓰고 있다. 그 중 미국은 탄소 배출 감축을 위해 다음 10단계 조치를 새롭게 취하기로 하였다.첫번째, 주택 에너지 효율 개선 계획. 저소득 지역 사회의 수십만 가구를 개조해 에너지 사용 비용과 온실가스 배출을 줄일 계획이다. 1조원이 넘는 인프라를 통해 주택을 개조하고 궁극적으로 화석연료의 사용 규모를 줄일 수 있을 것이다.두번째, 미 육군의 탄소 배출량 감소 계획. 미 국방부의 탄소 배출량은 엄청나기 때문에 배출량을 절반으로 줄이고 단계적으로 차량을 전기차로 개발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세번째, 미국 도시 내 건물들의 탈탄소화 추진. 지난해 뉴욕 주에 위치한 이타카시는 지역 내 전체 건물 내 천연화석 연료 사용을 rmaw하고, 전기화 및 탈탄소화를 하기로 결정했다.네번째, 가스 구동 잔디 장비 단계적 폐지 계획. 미국은 거주 환경 특성상 잔디 관리 장비를 많이 사용하는데 가스 구동 리프 블로어 금지 법안을 발효시켜 오염 물질과 휘발유를 감소 시켰다.다섯번째, 2026년까지 출시 자동차에 새로운 연료 표준 적용.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해 규제를 다시 강화하여 2026년까지 제조사가 판매하는 차의 평균 연료 소비량을 2021년 대비 30% 이상 줄여야 한다.여섯번째, 메탄 30% 감축 서약 계획. 자국 메탄 배출량을 2035년까지 4100만t 감축학 위한 산업 규제안을 발표했다.일곱 번째, 뉴욕 전기 공급 위한 해상 풍력 발전 단지. 뉴욕에 전력을 공급하기 위한 주요 해상풍력 프로젝트가 시작되어 약 7만 가구에 친환경적으로 전기를 공급할 수 있게 된다.여덟 번째, 샤워 헤드 물 분사량 제한 복귀. 샤워기 헤드 물 분사량 규제를 함으로써 물 사용량을 줄여 환경 오염 확대를 저지한다.아홉 번째, 탄소 없는 미국 최초의 도시 계획. 로스앤젤레스 시의회는 국가 목표에 동참하여 2035년까지 시의 에너지를 100% 청정에너지로 전환 하기로 하였다.열 번째, 교통부 탄소감축 프로그램. 배출 가스가 없는 전기차 사용 확대를 위해 화물트럭의 전기화부터 자전거 도로 확장 및 개선 등 다양한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대규모의 예산을 투자할 계획이다.4. 기업의 노력 - LG 엔솔(LG 에너지솔루션)LG 엔솔은 탄소 중립과 RE100(Renewable Electricity 100%)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특히 배터리 제조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까지도 최소화해 배터리가 탑재된 전기차와 ESS가 탄소중립 사회 실현을 앞당기는 데 기여하려 한다. 더불어 ‘2050년 탄소중립’ 목표 달성과 동시에 글로벌 탄소상쇄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궁극적으로 탄소네거티브를 달성하려 하고 있다. 이에 대한 실천으로 LG엔솔의 폴란드 브로츠와프, 미국 미시간 공장은 이미 녹색요금제 제도와 REC(Renewable Energy Certificates) 제도를 도입하여 사용하는 전력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전환해 운영하고, 한국 오창과 중국 남경 공장도 재생에너지 사용 비중을 점진적으로 높여가고 있다.폐배터리와 배터리 제조에 따른 환경적인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투자도 지속하고 있다. 최근 폐배터리를 재사용 하려는 흐름에 따라 LG엔솔도 배터리 원재료 생산부터 사용, 폐기까지의 전 과정을 아우르는 자원 선순환 체계를 형성하고, 글로벌 환경 기준에 부합하는 사용 후 배터리의 재사용 및 재활용과 공정 스크랩의 재활용을 현지 협력회사들과 함께 진행 중이다. 전기차에 사용 된 후 배출과 수거된 배터리는 수명이 70~80%이상 수준으로 남아 있다. 이러한 배터리를 유용한 에너지 자원으로 재활용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구축, 실행하고 있다. 먼저 차량의 수명 만료, 사고 등의 사유로 더 이상 전기차의 용도로 활용 되기 어려운 배터리들을 지역별 수거 체계를 통해 수거하고, 초기 테스트를 통해 재사용이 가능한 배터리와 재활용이 필요한 배터리를 구분하고 있다. 재사용이 가능한 배터리는 별도로 운송 및 보관한다. 그 다음 재사용 가능한 배터리들의 외관 상태나 수명 진단과 같은 상세한 검사를 수행하여 적합한 배터리를 선별한 다음 상태와 활용 가능한 목적에 따라 적절한 등급을 부여한다. 재사용 기준에 충족하지 못하는 것으로 판단 되는 배터리는 재활용 처리한다. 재사용 될 수 있다고 판단 되는 배터리는 전기차 충전소 설치나 신재생 발전 연계 ESS(에너지저장장치시스템) 구축을 하는 등 배터리를 다양하게 재사용 하고 있다. 이렇게 재사용한 이후 수명이 완료되었을 때 배터리를 분해하고 정제 및 제련 과정을 거쳐 배터리 제조에 필요한 금속을 추출해 다시 새로운 배터리를 제조하는 선순한 체계도 구축하고 있다.
Ⅰ. 서론예로부터 인간들은 공공재적 성격을 지니고 있는 공기, 물, 토지 등과 같은 다양한 환경자원들을 이용해왔다. 다양한 경제 주체들이 생산을 하는 과정 속에서 비용을 최소화시키기 위해 환경 자원을 무분별하게 사용했고 그 과정 속에서 환경이 심하게 오염되었다. 이로 인해 환경 보호는 현대 사회의 가장 중요한 이슈가 되었고 다양한 차원에서의 환경 보호를 위한 노력이 이루어지고 있다. 그러나 환경을 보호하면서 경제 성장을 같이 이룰 수 있을까.나는 사회적 가치(환경 보호)와 경제 성장이 양립할 수 없고 상호 교환적이라고 생각한다. 그도 그럴 것이 경제 성장을 위해 상품 생산량을 늘리게 되면 당연히 자원들을 많이 이용하게 될 것이고 이용하는 과정 속에서 자원 파괴는 물론 배출하는 쓰레기가 환경을 오염시키기 때문이다. 산업혁명 이후 경제성장과 같이 뒤따라온 환경오염도 이것을 증명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이러한 경제 성장으로 환경오염의 원인인 경제주체들은 물론 불특정 다수가 피해를 보아 정부의 역할이 강조되어 왔으나 정부의 개입이 경제활동에 미치는 영향이 긍정적인지 부정적인지에 대한 의견은 아직도 많은 학자들 사이에서 갈리고 있다.본 글에서는 다양한 사례들을 통해 정부의 개입이 경제 성장과 생산성에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도록 하겠다.Ⅱ. 본론1. 긍정적인 사례1-1. 영국영국 북부에 자리 잡고 있는 그레이터 맨체스터주는 석탄과 증기의 대명사였다. 산업혁명의 중심에 서서 환경오염을 하였던 그레이터 맨체스터주는 기후 변화 등 환경 오염을 예의주시하며 탈바꿈을 하고 있다.영국 정부의 목표(2050년까지 탄소중립)와는 비교적 빠르게 2038년까지 탄소중립을 목표로 토대를 마련하고 있다. 기후 변화 피해를 줄이기 위해 5개년 환경계획을 출범시켜 시민 스스로 참여할 수 있는 안을 마련하였다. 이로 인해 그레이터맨체스터 주의 배출량 감축은 전체 영국 내 온실가스 배출량 감소에 크게 기여를 하고 있다(2015년 기준 1990년대비 영국 전체 배출량 39% 감축).자체적인 대중교통수단들을 재설계 한 맨체스터 주는 공공 교통수단 체계를 정부 저배출 차량 사무소로부터 기금을 지원받아 전기 버스와 충전 인프라를 도입할 것이다. 또한 메트로링크 트램 네트워크에 대한 투자가 지냉되어 규모가 확대되었으며, 그레이터맨체스터를 방문하는 여행객이 지난 5년 동안만 4배가 넘게 증가하였다.또한 그레이터 맨체스터는 2024년까지 최소 45MW 전력망을 추가로 공급하고 현지에서 재생가능 전기를 생산하여 도시 전력에 보탬이 되려 하고 있다. 또한 2040년까지 매년마다 최소 6만 가구를 공급하려는 재개발 대책에 기존 주택의 열 수요를 줄이려 하는 정책을 포함시키는 등 시민들로 하여금 저탄소 배출에 대한 선택권을 더욱 늘릴 전망이다. 이런 조치들은 그레이터 맨세스터 내에서 3만명이 넘는 인원을 고용하는 효과까지 보였다.1-2. 캐나다탄소의 순 배출량을 2050년까지 0에 수렴시키기 위해 캐나다는 산업과 경제 전반에 걸쳐 투자 및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화석 연료에 대해 너무 높은 의존도 그리고 에너지 가격의 상승 및 탄소 배출 감축 계획 등으로 인해 캐나다는 신재생 에너지 개발에 힘쓰고 있다.캐나다는 중국 다음으로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수력 발전을 생산하는 나라이다. 현재 캐나다가 생산하는 신재생 에너지원 중 가장 비중이 높은 것은 바로 수력 발전으로 캐자다 전력 생산의 59.3%를 차지하고 있다. 또한 캐나다 전역에 약 300여 개의 풍력 발전소가 설치되어 있고 태양열 발전도 캐나다에서 빠르게 성장하는 재생 에너지 분야이다. 캐나다의 지리적 특성상 신재생 에너지원을 생산할 수 있는 지역이 많고 이런 장점을 살려 캐나다 정부는 2025년까지 풍력을 국가 전력 공급의 20%로 충당한다는 목표를 세부적으로 설정하였다.소형모듈원전(SMR, Small Modular Reactor) 또한 캐나다 내에서 매우 주목을 받고 있다. 기존의 대형 원자력 발전소가 갖고 있는 단점들을 보완할 대안으로 꼽히고 있는데, 300MW급 이하로 사고가 발생했을 시 방사성 붕괴열을 보다 쉽게 제거할 수 있어 안정성이 높고 건설 부지 면적이 비교적 적다는 장점이 있다. 현재 전세계적으로 원전 되살리기에 관심이 높은 만큼 캐나다 정부는 SMR 사업을 통해 약 17억 캐나다 달러의 수입을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였다.캐나다는 이렇게 신재생 에너지 개발에 투자를 공격적으로 하고 있다. 태양력과 풍력 설비 관련 비용도 상승하고 있으나 고갈 될 화석 연료는 향후 더 높게 상승 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장기적으로는 신재생 에너지 개발이 비용 절감면에서도 훨씬 경쟁력을 갖출 것이다.2. 부정적인 사례2-1. 탄소배출권 거래제배출권 거래제는 “공유재의 비극”을 해결하기 위해 국제 사회에서 제안한 핵심적 정책수단이며 우리나라에서도 친환경성장 및 저탄소사회 정책의 가장 중요한 축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제도의 기본적인 취지는 경제주체가 스스로 배출저감의 인센티브를 가지고 최적의 배출량과 저탄소 기술 및 공정에 대한 최적의 투자수준을 결정하게 된다는 것인데, 이것은 공급량 자체가 정책적으로 결정되어 있어 시장 원리에 어긋난다는 주장이 있다.우리나라에서도 특정 사업장에만 배출이 집중된 탓에 배출권 가격이나 공급량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어렵다. 따라서 배출권이 수익창출이나 비용 최소화의 수단으로서의 역할을 다 하지 못해 녹색성장에 기여하지 못하고 거래비용만을 발생시키고 있다.배출권 거래제는 시장 원리보다는 정부정책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였고 공급량의 경직성으로 인한 수요변동에 따라 시장의 불안정성이 나타났다. 이에 기업들의 생산 비용이 높아지고 투자를 망설이는 등 처음 의도했던 거와 달리 경제 선순환 현상이 뚜렷하게 보이지 않고 있다. 현재에도 거래량은 줄고 가격을 폭락하는 현상이 나타나며 배출권 거래제의 문제점이 나타나고 있다.2-2. 가죽제품 규제최근 들어 가죽 관련 제품의 생산지역이 동남아시아나 남아메리카 지역으로
1. 우아한 형제들코로나 이후에 밖에 나가 식사를 할 수 있는 환경이 매우 빈약해졌고, 사람들은 외식을 하지 않고 본인들의 집에서 음식을 시켜 기분을 내기 시작했다. 또한 바쁜 현대 사회 속 부족한 시간으로 인해 직접 요리를 하기보다는 배달을 시켜 편리하게 즐기는 사람들이 매우 늘어났다. 평소 본인도 배달을 자주 시켜먹다보니 배달 어플리케이션을 자주 사용하였고, 제일 평이 좋았던 ‘배달의 민족’을 가장 애용하였다. 본인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사람들이 배달의 민족 어플을 직/간접적으로 경험해 본 적이 있을 것이고 어느덧 ‘배달의 민족’은 배달의 대명사로 자리잡게 되었다.'배달의민족'은 디자이너 출신인 김봉진 대표가 우아한 형제들이라는 개인 사업자를 설립하면서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애플리케이션은 2010년 6월에 먼저 출시되었고, 회사는 애플리케이션이 출시된 지 5개월 뒤에 설립되었다. ‘배달의 민족’은 국내 1위 배달 서비스면서 배달어플에만 머무르지 않고 종합 푸드테크기업으로 나아가고 있다.2. 배달의 민족의 장점그렇다면 ‘배달의 민족’이 많은 배달 서비스 사업 중에서 압도적으로 국내 1위를 차지한 이유는 어떤 것이 있을까?첫째로, 배달의 민족만의 브랜딩을 확립했다는 것이다. 사실 배달 서비스는 크게 차이가 없을 것이다. 배달 기사님과 가게, 소비자를 매칭 시켜주는 것, 모든 배달 서비스 사업의 원리가 비슷할 것이다. 이에 배달의 민족 다른 회사와는 다른 방향을 선택했다. 기업의 목표의 최우선을 이윤 창출로 두지 않고 자신들만의 브랜드를 확립하겠다는 것이었다. 소비자들에게 ‘배달의 민족’ 이라는 이름을 확실하게 각인시키기 위함이다. 배달의 민족은 소비자 타겟부터 ‘회사 막내’로 설정했다. 주로 사회초년생들, 막내나 복학생 등이 배달 메뉴를 종합하고 주문을 하기 때문이라는 발상이었다. 그래서 젊은 층들이 좋아할 문화를 연구하고 이에 맞게 마케팅을 하기 시작했다. 젊은 층들이 좋아하는 ‘B급 문화’, 'B급 유머‘ 즉 별 의미 없어 보이지만 공감이 되어 풉 하고 웃을 수 있는 재치들을 뽐내기 시작했다. 예를 들어 배달의 민족은 치믈리에 이벤트를 열어 치킨 감별사 자격증을 만들어주고, 신춘문예를 개최하여 “아빠 힘내세요 우리고 있잖아요”(사골국물), “박수칠 때 떠놔라(회)” 와 같은 소소하지만 재밌는 문구들을 추첨하여 상품을 주고 있다. 또한 설립자가 디자이너 출신이라는 것이 브랜딩에 한 몫 하였다. 자신들만의 폰트를 개발하여 단순한 상품에도 앞서 언급했던 재미난 카피들을 새겨넣고, 귀여운 목각 인형들과 같은 캐릭터와 애니메이션을 만들어냈다. 이렇게 독특하고 매력적인 행보들로 인해 자신들만의 브랜딩을 확립하였고, 소비자들은 ’배달의 민족‘을 확실하게 머릿 속에 각인하게 되었다.둘째로, 어플리케이션 안에서 음식점의 위치 정보나 메뉴의 전시사진을 보고 직접 고를 수 있으며 다른 소비자들이 작성한 리뷰를 통해 실물 사진과 후기를 볼 수 있다. 소비자로 하여금 더욱 올바른 선택을 하게 이끌어낼 수 있다. 기존에 먹어보지 않았던 가게의 음식을 시도해보려 할 때 리뷰를 통해 실패할 확률을 줄여주는 것이다. 또한 가게의 입장에서도 경쟁사보다 더 높은 평가를 받아 많은 고객을 유치하기 위해 맛있는 음식을 만들려 노력할 것이다. 이를 통해 배달음식 산업의 활성화가 이루어질 것이다.마지막으로, 배달의 민족은 많은 이벤트를 진행한다는 것이 있다. 배달의 민족은 끊임 없이 다른 브랜드와 콜라보레이션을 활발하게 진행한다. “피자 알볼로”의 사례처럼 “피자 알볼로와” 콜라보하여 피자의 포장박스에 ‘어깨 피자’, ‘얼굴 피자’ 등 재치 있는 문구를 새겨넣었다. 이외에도 네이버, 하나SK카드, 리스테린 등과 콜라보레이션하여 앱을 통해 음식을 주문할 경우 혜택을 주거나 배달의 민족 굿즈를 선물로 주기도 하였다. 또한 배달의 민족 어플과 블로그, SNS를 통해 다양한 할인 쿠폰, 교환 쿠폰을 소비자들에게 랜덤으로 제공하기도 한다.이와 같은 장점들이 배달의 민족과 타사와의 다른 차별점을 만들어냈고 배달 산업에서 1위 자리를 확보할 수가 있었다.3. 배달의 민족 단점단순 배달 서비스 사업을 넘어 하나의 브랜드로 자리 잡게 된 ‘배달의 민족’에도 여러 가지 단점들이 존재한다.첫째로, 50대 이상 고객층의 낮은 활용률이 있다. 애초에 마켓팅 타겟을 젊은 층으로 잡다 보니 중장년층들의 공감을 사지 못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어플리케이션 UI나 배달의 민족만의 젊은 브랜드가 중장년층에게 크게 와닿지 못할 수 있다는 비판을 받아왔다. 그러나 최근 배달의 민족에서는 ‘가족 결제’ 와 같이 자신의 어린 자녀가 메뉴를 골라 결제 신청을 하면 자신의 폰으로 알림이 오고 대신 결제를 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하는 등 중장년층이 꼭 필요로 하는 기능을 추가함으로써 서서히 중장년층의 마음까지도 사로잡는 중이다.둘째로, 최근에 SNS에서도 여러번 논란이 되었던 악성 리뷰가 존재한다는 것이 있다. 어딜 가나 소위 ‘진상’이 있기 마련이다. 악성 소비자들이 아주 조금이나마 자기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평점을 매우 낮추고 거짓 리뷰를 달아 점주들에게 피해를 주고 한다. 평점이 깎이게 되면 매출 하락으로 이어지고 또한 소비자들에게도 신뢰가 낮은 리뷰를 보여주게 되어 모두에게 피해가 가게 된다. 리뷰는 작성자밖에 삭제하지 못하기때문에 이를 방지하기 위하여 고객센터에서 중재자 역할을 잘 해야 할 것이다. 혹은 ‘재주문율’과 같은 새로운 지표를 도입하여 소비자들이 신뢰할 수 있는 기준을 세우고 점주들이 피해를 보는 일이 없도록 만들어야 한다.4. 본받을 점처음 내가 배달의 민족에 관심을 갖게 되었던 건, 배달의 민족만의 조직문화 때문이었다. 배달의 민족의 사무실과 기업 문화는 여러 매체를 통해 노출되고는 하였는데, 그게 나에게 큰 감명을 주었다. 매체들을 통해 상당히 수평적이고 유머가 넘치는 문화를 엿볼 수 있었는데 그런 문화는 나뿐만 아니라 많은 젊은 세대들이 원하는 근무 환경일 것이다. 배달의 민족 홈페이지 회사 소개란에 들어가면 다음과 같은 경영 철학을 볼 수 있다. [ 1. 12시 1분은 12시가 아니다. 2. 실행은 수직적! 문화는 수평적~ 3. 잡담을 많이 나누는 것이 경쟁력이다. 4. 쓰레기는 먼저 본 사람이 줍는다. 5. 휴가나 퇴근시 눈치 주는 농담을 하지 않는다. 6. 보고는 팩트에 기반한다. 7. 일의 목적, 기간, 결과, 공유자를 고민하며 일한다. 8. 책임은 실행한 사람이 아닌 결정한 사람이 진다. 9. 가족에게 부끄러운 일은 하지 않는다. 10. 모든 일의 궁극적인 목적은 ‘고객창출’과 ‘고객만족’이다. 11. 이끌거나, 따르거나, 떠나거나! ] 이와 같이 권위적이지 않고 직원들에게 권한을 포괄적으로 부여하며 앞서 장점에서 설명했던 것과 같이 유머러스하게 경영을 한 것이 엄청난 효율을 가져왔다. 기존 기업들에 존재하던 소위 ‘꼰대’ 문화가 존재하지 않게 되면서 젊은 세대들이 자연스레 애사심을 가지게 되었고 회사의 발전으로 이어지게 된 것이다.
1. 사회적 책임 기업최근에는 여러 기업들이 사회적인 책임을 다 하고 있다. 그동안 기업들이 추구하는 최우선적인 가치는 이윤 창출이었으나, 현재에는 동시에 환경경영, 윤리경영, 사회 공헌과 노동자를 비롯한 지역사회 등 사회 전체에 이익 발생을 추구하고 있다. 예를 들어 취약계층에 일자리 제공, 수익의 일부를 지역공동체에 투자 등 책임을 다 하고 있다. 이렇게 기업이 사회적 책임을 다 하는 이유는 어떤 이유에서일까?첫째, 기업이 사회 안에서 구성원 중 제일 많은 부를 축적하였기 때문에 소위 말 하는 노블레스 오블리주 활동을 통해 자선 사업을 해야 한다는 의무감이 있기 때문이다.둘째, 사회구성원들이 잠재적인 고객과 노동자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기업의 이미지가 높아진다면 그들이 고객과 노동자가 될 확률은 더 높아진다.셋째, 이를 통해 기업 이미지가 높아진다면 투자자들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줘 투자를 이끌어 낼 수가 있다.최종적으로 사회적 의무를 다 하면서 기업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소비자의 충성심을 향상시켜 더욱 더 많은 이윤을 창출할 수 있다는 전략적 이유가 있다.2. 사회적 책임을 다 하는 기업의 사례그렇다면 사회적 책임을 다 하는 기업의 사례는 어떤 것이 있을까? 사회적 책임 기업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SPC 그룹이 있다. ‘파리바게트’, ‘던킨도너츠’, ‘배스킨라빈스’로 잘 알려진 SPC 그룹은 공식 홈페이지 회사 소개란에 사회적 책임을 다 하겠다 라고 써놓고 사회공헌 현황 배너를 따로 만들 정도로 창립 당시부터 나눔을 실천해왔다.첫 번째로 SPC의 가장 대표적인 브랜드인 파리바게트는 대한민국에 IMF 위기가 닥쳤을 때, 결식아동, 무의탁 노인, 소년소녀 가장 등에게 따뜻한 식품을 나누는 푸드뱅크 운동을 했다. 경제적으로 힘들었던 국민들과 이 위기를 함께 견뎌보자는 취지로 가맹점들과 함께 제품들을 기증했다. 또한 2019년부터는 ‘SCP 해피버스데이파티’ 라는 사업을 시작했다. 각 가맹점이 지역아동센터와 1대1로 결연을 맺고 매월 정기적으로 생일 케이크를 후원하는 사원인데, 현재 200여개에 달하는 가맹점들이 참여하고 있다고 한다.두 번째로 SPC 그룹은 행복한 빵 나눔차 운행, 배스킨라빈스 핑크카, 호빵나눔데이 등 여러 가지 사업을 진행하며 전국 여러 곳의 아동보호시설이나 복지가 필요한 곳, 시골의 작은 학교들을 찾아다니며 결식 아동을 위한 식품 나눔을 진행하고 있다.세 번째로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펀드를 모아 장애우 등 교육 환경이 열악한 아이들에게 바이올린, 태권도 등 특기적성 지원 사업을 하고 있다.네 번째로 2021년 6월 17일 논산시와 손 잡고 장학금 1000만원을 기탁하는 등 지방의 청소년들이 꿈과 희망을 갖도록 지역 인재 육성 사업도 하고 있다.다섯 번째, SPC 그룹은 국내 농가 직거래 및 협업을 지속하였다. 대표적인 예로 영천 미니사과가 있다. 영천 농인들은 사과의 7분의 1 크기인 미니사과를 재배했지만, 광고가 효과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아 불량품으로 취급 받고 매출이 좋지 않았다. 그러나 SPC 그룹과 MOU를 맺으면서 미니사과가 파리바게트 케이크 위에 올려지게 되고 미니사과가 올려지니 케이크는 일반 케이크보다 매우 높은 매출을 올렸다. 결과적으로 영천 미니 사과는 영천 농가의 주력 상품이 되었다. 또한 SPC 그룹은 케이크 수익금의 일부로 사과 포장상자를 제작하고 농가에 다시 전달하는 등 농업과 기업의 상생협력 동반성장을 해냈다.여섯번째로 코로나 19 극복을 위한 활동들도 하였는데, 코로나 19 최전선에 나가있는 의료진들을 독려하기 위해 삼립호빵 1만 2천여개를 적십자병원 6곳에 전달했다. 또 코로나 여파로 부족해진 혈액 공급을 다시 원활하게 하기 위하여 적십자사와 손을 잡고 자발적으로 헌혈하는 캠페인을 진행하였다. 이는 임직원의 꾸준한 참여로 2011년동안 31회째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행사인데 현재까지 1,124명의 임직원이 헌혈에 참여했다고 한다. 또한 코로나 19로 인해 등교가 축소되면서 학교 급식을 제공받지 못하는 결식 아동들이 생겼는데,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을 통해 충남 지역 학생 총 900여 명에게 파리바게트, 배스킨라빈스 등 전국 SPC 그룹 매장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해피포인트 총 4000만 포인트를 지원하였다.위와 같은 사업들 외에도 많은 나눔을 실천하며 SPC 그룹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외면하지 않고 나눔을 상생의 경영을 이어가고 있다. 기업의 이익 뿐만 아니라 따뜻한 마음을 바탕으로 개인과 사회의 행복한 변화를 이끌어 나가는 SPC 그룹은 사회적 책임 기업의 좋은 사례라고 할 수 있다.3. 내가 사회적 책임 기업의 대표가 된다면SPC 그룹이 사회적으로 책임을 다 하는 사례들을 알아보면서 굉장히 큰 감동을 느꼈다. 물론 SPC 그룹의 재산이 막대하다는 건 알고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자신의 재산을 사회에 나눠주기는 쉽지 않기 때문이다. 내가 직접적으로 도움을 받은 적은 없지만 SPC 그룹에게 도움을 받은 사람들이 많을수록 사회는 더 행복해지고 그럼 나도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사회가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나도 그렇게 기업의 대표가 되어 사회적으로 책임을 다 해야 한다면 어떤 식으로 하게 될지 상상을 하게 되었다.먼저 경제적으로 어려워 자취방 월세 혹은 생활비에 쪼들리는 대학생들을 위해 장학금을 지원하고 싶다. 국가장학금이라는 제도가 있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에 속해 있는 학생들은 등록금의 부담이 적어지긴 한다. 그러나 국가장학금 지급 성적 기준에 못 미쳐 등록금을 받지 못하는 학생들도 생길 뿐만 아니라 등록금은 해결이 되었지만 자취방의 월세 문제 등 금전적인 문제로 인해 아르바이트를 하느라 친구들과 못어울리는 경우도 있을 것이다. 실제로 아는 친구 한 명의 집안 경제 상황이 매우 안좋은데, 그 친구는 새내기 시절 친구들하게 무시 당하기 싫고 자신의 가난을 티 내기 싫어 자는 시간 빼고는 아르바이트만 하였고 그 돈으로 자신의 자취방 월세를 해결하고 우리들과 술을 마시러 가고는 했다. 그 친구가 술을 좋아해서가 아니라 단지 돈이 없어 못마시겠다 라고 자신의 가난을 알리기 싫어서 그랬던 것이었다. 물론 그 친구는 공부할 시간도 부족했고 성적이 그리 좋지 않았다. 이러한 상황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경제적 형편이 어려운 친구들도 당당히 ‘캠퍼스 라이프’를 즐기고 공부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장학금을 지원하고싶다.
1. 우리 사회의 변화는 어떻게 찾아오는가,1-1. 산업혁명우리 사회는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다. 인류가 등장하고 처음 불을 사용하게 되었던 순간과 기원전 3500년 전 고대인들이 바퀴를 만들었던 순간, 알렉산더 그래햄 벨이 전화기를 발명했던 순간, 스마트폰이 출시되었던 순간 등을 포함하여 현재도 우리의 사회는 빠르게 변화하는 중이다. 우리의 사회는 무엇 때문에 이렇게 변화를 하는 것일까.가장 대표적으로는 ‘기술의 혁신’ 때문이다. 언급했던 바퀴, 전화기 등은 다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생겨난 것으로 전 세계적 경제구조 및 사회에 큰 변화를 일으켰다. 이러한 혁신적인 기술들로 인해 경제구조와 사회가 크게 변화한 시기를 ‘산업혁명’ 이라고 부른다. ‘아널드 토인비’는 기술적 혁신은 한순간에 나타난 격변적인 현상이 아니라 그 이전부터 진행되어온 점진적이고 연속적인 기술혁신의 과정이라고 정의했다.제1차 산업혁명은 18세기 중반에 증기기관의 등장으로 이루어진 ‘기계화 혁명’을 말한다. 이전까지 농사와 가내수공업을 중심으로 이루어지던 생산체제가 공장생산체제로 변화된 것이다. 그 후 제2차 산업혁명에서 전기 에너지가 등장하여 대량생산이 가능해졌고, 제3차 산업혁명에서는 컴퓨터와 인터넷 기반으로 정보화와 자동화 생산 시스템이 등장하였다.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에서의 혁명인 4차 산업혁명의 범위는 넓다. IOT, 빅데이터, 블록체인, 3D프린팅, 자율주행, 무인 운송수단, 스마트팜, AI, 정보 보안, 로봇 공학 등이 4차 산업의 기술이다. 그 중에서도 데이터는 4차 산업혁명에서 굉장히 중요한 요소로 자리를 잡았다. 예전에는 각 국가별 기술의 격차가 상당히 심했지만, 최근엔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의 발달로 인해 국가 간 기술격차는 사실상 많이 줄어든 상황이다. 결국은 기술의 완성도와 정확함이 경쟁력의 핵심이고, 그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동일한 소프트웨어를 사용해도 얼마나 많고 정확한 데이터를 가졌는지로 결정이 된다. ‘빅데이터’, ‘AI', ’자율주행‘, 등 최근 4차 산업 혁명의 주요 기술들은 모두 데이터의 양과 질으로 결정이 된다.이러한 기술의 혁신으로 단순 경제 구조 뿐만 아니라 사람들의 생활 양식, 취미와 관심사 등 다양한 것이 변화를 거쳐왔다.1-2. 사회 운동인식의 변화를 통해 사회를 변화시키는 것은 사회 운동일 것이다. 사회 운동은 특정 이슈나 가치에 대한 사회적 변화를 추구하고 주도하는 활동의 모음을 가리킨다. 이러한 운동안 여러 분야에 걸쳐 발생하며 사람들의 주목과 지지를 얻어 특정 목표를 달성하려고 한다.사회 운동은 특정 이슈의 개선, 정책의 보호, 성 평등이나 인종 다양성과 같은 인권 보호, 환경 보호 등과 관련이 되어 대중의 의식을 형성하는데 기여하여 사회적 변화를 촉진시킨다.오랜 시간 차별을 받고 인권을 존중 받지 못한 흑인들에 대한 인식과 대우도 변화하였다. 1950년 대까지만 하더라도 미국에선 백인과 흑인의 구분을 뚜렷하게 하여 공공장소에서조차 백인과 흑인을 나누어 전용칸을 설치하였다. 심지어 버스 기사의 백인에게 자리를 양보하라는 요구를 거절한 흑인이 ‘흑백 인종분리법’ 위반으로 체포되기도 하였다. 이 때 마틴 루터 킹을 포함한 흑인들이 버스를 보이콧 하는 운동을 시작했고 1년이 넘는 투쟁 끝에 좋은 성과를 거두었다. 이외에도 계속 되는 차별에 흑인들은 저항했고 참정권을 얻는 등 인권 향상이라는 결과를 얻어냈다. 흥미로운 점은 근래에 들어서면서 흑인 인권 운동에 다른 인종들도 참여하는 등 흑인의 자유와 평등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크게 변화했다는 것이다.여성에 대한 사회적 인식도 크게 변화하였다. 해외도 마찬가지지만 우리 나라의 여성들도 남성들에 비해 매우 인권이 저조하였다. 최초의 여성교육기관인 순성 여학교를 설립하며 여성의 교육권 보장과 남녀의 교육기회균등 확보를 시작으로 여성 관련 법률 제정으로 여성의 인권, 복지가 크게 향상 되었다.2. 무엇이 우리 사회를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는가.위에 나열한 ‘기술의 혁신’ 그리고 ‘사회적 운동’으로 인해 우리 사회는 경제 및 구조적 변화와 성장을 이루어냈다. 특히 ‘기술의 혁신’을 통해 사회 과학 영역에서 다양한 가치를 창출한 사례들이 많다.가장 최근에는 코로나 팬데믹에 4차 산업 기술인 데이터를 활용을 했다. 미국에서는 ‘애플’이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코로나19 추적 어플과 인터넷 사이트롤 통해 사용자가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와 신상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도보, 자가,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이동하는 인구 규모 변화를 확인하고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세운 정책들이 얼마나 효과적인지 점검하여 새로운 정책을 도입할 수 있다.또한 우리나라에서 백신 접종을 받은 사람들은 접종 후 ‘국민비서 구삐’라는 알림 카카오톡을 받은 적이 있을 것이다. 우리나라의 질병관리청과 건강보험공단은 백신 접종자들에게 카카오톡 알림을 보내 데이터를 수집해서 접종자의 이상반응 감시를 하고 백신 효과와 안정성을 확인한다. 위와 같은 사례들은 코로나 19에 대응하기 위해서 빅데이터를 구축, 활용하였고 이는 코로나 혹은 새로 발병할 수 있는 질병에 대해서도 쉽게 대응할 수 있는 성공적인 사례가 될 것이다.그러나 ‘기술의 혁신’과 ‘사회적 운동’이 무조건적으로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가에 대해선 한 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기술의 혁신’ 으로 신제품과 신산업이 태동 되고 인간의 편의성이 증가하며 ‘사회적 운동’ 으로 다양한 인종과 계층 및 성별에 상관없이 화합을 이루는 점은 분명 긍정적인 측면이다. 그러나 부정적인 측면도 무시할 수는 없다.‘기술적 혁신’ 은 개인 정보와 데이터를 수집하고 공유하는 데 새로운 가능성을 제공하지만, 이로 인해 프라이버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또한 기술의 발전으로 생긴 스마트폰, 온라인 게임, 소셜 미디어는 사람들의 정신 건강을 해치거나 대인 관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사회적 운동’ 에도 부정적인 측면이 존재한다. 먼저 일부 사회 운동은 폭력적 행동이나 무질서를 동반한다. ‘조지 플루이드’ 같이 폭력적인 시위로 돌변한 사례도 있고 최근 프랑스에서 일어난 시위도 폭력이 동반되었다. 폭력에 저항한다는 명분으로 시작 되었으나 약탈, 방화, 폭력이 동반되는 폭동으로 변질되는 경우도 흔하다. 이러한 경우는 분열을 오히려 더 심화 시키고 격차를 벌려 다양성과 포용성을 위협하기도 한다.그렇다면 과연 어떤 것이 이러한 문제들을 최소화 시키며 진정으로 사회를 긍정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을까.첫 번째로 자기관리 역량을 키워야 한다. 자신감을 가지고 자신의 진로와 삶에 필요한 기초적인 능력 및 자질을 갖춰 자기 스스로 살아갈 수 있는 역량을 키워야한다.두 번째로 의사소통 역량을 키워야 한다. 다양하게 마주할 수 있는 상황에서 자신의 의견과 감정을 효율적으로 표현하고 다른 사람의 의견을 존중하며 경청하는 태도를 가져야 한다.세 번째로 공동체 역량을 키워야 한다. 현 시대는 지역에만 국한되지 않고 전 세계적으로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지고 있다. 다양한 연령과 계층 및 성별을 따지지 않고 구성원에게 요구되는 가치와 태도를 발견하여 공동체 발전에 적극적으로 이바지 해야 한다.네 번째로 심미적 감성 역량을 키워야 한다. 인간에 대한 공감적 이해와 문화적 감수성을 바탕으로 삶의 의미와 가치를 발견하고 향유하여야 한다.마지막으로 지식 정보 처리 역량을 가져야 한다. 문제를 합리적으로 혹은 효율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보다 폭 넓은 영역의 지식과 정보를 활용할 줄 알아야 한다.마지막으로 창의적 사고 역량을 갖춰야 한다. 기초 지식을 탄탄하게 세워 여러 가지 분야의 전문지식, 기술과 경험을 융합적으로 활영해서 새로운 것을 만들어야 한다.즉 자주적이고 창의적이어야 하며 교양을 갖추고 더불어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전 세계적으로 그리고 우리 나라에서도 이러한 역량을 갖추기 위해 다양한 교육을 하고 있다. 이러한 역량을 갖추게 된다면 앞으로의 사회 변화에도 대처를 발 빠르게 할 수 있고 보다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도록 할 수 있을 것이다.‘기술의 혁신’ 과 ‘사회 운동’ 은 확실히 부정적인 측면을 가지고 있으나 긍정적인 측면이 많아 이러한 변화를 다시 되돌릴 순 없다. 더 이상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거나 인종과 성별에 따라 차별을 하는 것은 우리 사회의 퇴보이다. 앞으로도 새로운 변화는 생길 것이고 그것을 막을 순 없으니 우리는 계속해서 이러한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교육을 받는 수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