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에서 최근 들어 대두되는 문제라고 함은, 가족에 대한 불안정성이라고 할 수 있겠다. 이러한 문제를 가족 내에서 해결하지 못하여 파생되는 것으로, 가족이 해체되는 모습 또는 최악의 경우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하기도 한다. 일주일에 두세번은 항상 뉴스나 신문의 일면을 장식하는 문제로서, 필자는 가족 내 문제에 대해 절대 가볍게 넘겨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가족이라는 단위는 사람이 태어나서, 그리고 사회를 살아감에 있어 ‘사회’ 라는 영역에 발을 딛기 위한 최소한의 단위로 볼 수 있다. 가족에 속해져 위계질서 및 상호간 규약을 익히며 지키게 된다. 이후에는 가족 외부, 즉 사회를 살아가며 힘들거나 어려운 점에 대한 간접적인 조언을 구하거나. 때로는 직접적인 해결을 바라기도 한다. 이처럼 우리 인간이 살아감에 있어서 전반적인 체계에 대한 안정성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가족’ 이라는 단위는 필수불가결한 요소라고 볼 수 있다.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있어 가족상담 및 치료는 다소 조심스럽게 접근할 필요가 있다. 여유없이 바쁘게 살아가는 까닭으로, 성급하게 접근했다가는 자칫 ‘불필요한 시간 낭비’로 인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미 가족 구성원간 상당수 단절된 대화로 인한 의사소통의 결핍으로 처음부터 심도 깊게 접근해서는 오히려 낯설게 느껴질 것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요인들이 종합되어 당사자에게 다가왔을 경우, 가족 구성원간 상호작용 및 정서적 유대감 상승을 목적으로 하는 상담 및 치료 과정이 엄청난 부담으로 다가오게 될 수 있다. 당사자에게 상담 및 치료 과정이 스트레스의 원인이 됨에 따라, 가족의 영위를 스스로 포기하게 되며 개인의 삶에 대한 질의 상승만 꾀하게 되며, 최종적으로는 이러한 악순환이 반복되고 마는 것이다.위와 같은 까닭으로, 다소 부정적으로 느껴질 수 있더라도 외부적 요인이 어느정도 작용하는 상황에서 가족 구성원간 긍정적 상호작용을 유지하게끔 도와줘야 한다. 사실 가족 구성권간 막힘없는 의사소통이 이루어지는 것으로도 대다수의 문제는 해결될 수 있다. 바로 그러한 과정을 알려주는 것이 우리가 중점적으로 다루고자 하는 가족상담 및 치료 사이의 과정이라 할 수 있다.사람은 누구나 그렇듯이 자기방어기제가 존재한다. 개인 스스로를 지키고자 무의식적으로 작용되는 기제이기에, 자기합리화 및 이기적인 성향 역시 자기방어기제에서 비롯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가족 구성원간 문제가 발생한 경우에 대해서 그 문제의 원인이 당사자 본인에게 있다는 사실을 ‘무의식’적으로 망각하거나 인지하지 않을 수 있다. 객관적으로 볼 수 없다는 뜻이다. 이러한 사실은 아주 치명적인 결과를 유발하는데, 그러한 결과를 막기 위해서 전문가들이 개입하여 무엇으로 인해 현재의 사태가 발발하였는지. 그리고 현재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당사자 및 가족 구성원들이 각자의 위치에서 어떠한 노력을 해야 하는지 적절히 제어해주는 것이 중요하다.가족상담을 통한 치료과정은 당사자 및 가족 구성원간 심리적 안정을 유지시킴에 그치지 않고, 나아가서 향상시키기도 하며, 문제 상황에서 서로를 신뢰하고, 조언을 구해 의지할 수 있는 유대감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현대인을 대상으로 하는 가족 상담 및 치료 과정에서는 첫째로 너무 성급하게 다가가서 문제를 빠르게 해결하려고 하지 말 것, 둘째로는 당사자와 가족 구성원간 문제를 객관적으로 인지할 수 있게 도와줄 것, 마지막으로는 가족 구성원 모두가 다 함께 노력하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직간접적으로 도움을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컴퓨터에서는 여러가지 방법으로 음수를 표현할 수 있습니다.첫째. 1의 보수 표현 방법(One's Complement Representation)입니다.해당 방법에 대해 설명 드리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양수에 해당하는 모든 비트를 음수 표현을 위하여 반전시키는 방법입니다. 1의 보수 표현 방법으로 -5 값을 8비트에서 표현하면 다음과 같이 됩니다. [[ -5 = 11111010 ]]1의 보수 표현 방법의 장점으로는 음수와 양수 사이에 대한 변환 작업은 비트 반전 작업을 통한 연산만으로도 이루어진다는 것이 있습니다. 또한 덧셈 및 뺄셈 연산에 대하여 부호 없이 정수와 동일한 방법으로 이루어진다는 것도 장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그러나 0으로 나누었을 때, 오류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예외 처리 작업을 선행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으며, 0에 대해서 양수로도 표현이 가능하고 음수로도 표현이 가능하다는 단점도 존재합니다. 그리고 양수 및 음수에 대한 비교 연산 작업이 복잡해짐과 동시에 논리 회로 처리 방식도 복잡해지는 단점도 존재합니다.둘째. 2의 보수 표현 방법(Two's Complement Representation)입니다.해당 방법에 대해 설명 드리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1의 보수 방법에서 음수를 표현하기 위하여 1을 더하는 방법입니다. 2의 보수 표현 방법으로 -5 값을 8비트에서 표현하면 다음과 같이 됩니다. [[ -5 = 11111011 ]]2의 보수 표현 방법의 장점으로는 덧셈과 뺄셈 연산에 대하여 부호가 없이 정수와 똑같은 방식으로 처리됩니다. 또한 1의 보수 표현 방법과는 달리 0에 대해서 양수 및 음수로 나누어 지지 않기에 표현에 대하여 일관성이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렇기에 오버플로우(over flow, 메모리의 표현 범위에 대하여 초과하는 값을 저장할 때 발생하는 현상[1]) 및 언더플로우(under flow, 메모리의 표현 범위보다 작은 범위의 값을 저장할 때 발생하는 현상[2]) 처리가 간편하다는 것도 장점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그러나 부호를 확인하기 위하여 추가 연산 작업이 필요하다는 단점이 존재합니다.셋째. 부호-크기 표현 방법(Sign-Magnitude Representation)입니다.이 방법에 대해 설명 드리자면 가장 간단하게 음수를 표현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부호-크기 표현 방법은 절대값을 나타내는 비트와 부호를 나타내는 비트로 구성됩니다. 부호 비트는 0일 경우 양수를 뜻하며 1일 경우 음수를 뜻합니다. 부호-크기 표현 방법으로 -5 값을 8비트에서 표현하면 다음과 같이 됩니다. [[ -5 = 10000101 ]]부호-크기 표현 방법의 장점으로는 비교적 구현이 간단하며, 사용자로 하여금 이해를 쉽게 할 수 있다는 점이 있습니다.그러나 0에 대해서 양수로도 표현이 가능하고 음수로도 표현이 가능하다는, 1의 보수 표현 방법과 동일한 단점이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양수 및 음수에 대한 비교 연산 작업이 복잡하다는 것도 1의 보수 표현 방법의 단점과 동일합니다. 그리고 덧셈 및 뺄셈을 연산하는 과정이 비효율적이며 복잡하다는 것도 단점이라 볼 수 있습니다.해밍코드란 오류의 검출과 검출된 오류를 정정할 때 사용되는 코드입니다. 데이터 비트(data bit, 데이터 통신에서 전송되는 각 비트 중 패리티나 시작/정지 비트 등의 제어 신호를 제외한 순수한 자료에 해당하는 비트[3])를 기반으로 하여 패리티 비트(parity bit, 정보의 전달 과정에서 오류가 생겼는지를 검사하기 위해 추가된 비트[4])를 추가하여 오류를 검출합니다. 이후 검출된 오류를 필요에 따라 수정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해밍코드로 데이터 1010에 대해 작성하게 되면 다음과 같습니다.데이터 위치에 데이터 비트를 삽입하도록 합니다.1 0 1 0각각의 패리티 비트 위치에 해당되는 데이터 비트들의 합산에 대해 패리티 비트 값을 계산하도록 합니다.P1: 1 (1 + 1 + 0 = 2, 짝수)1 P2 0 1 (1 + 0 + 1 = 2, 짝수)1 0 1 P4 (1 + 0 + 1 = 2, 짝수)데이터 비트와 패리티 비트 결합 작업을 처리하며 최종적인 해밍코드 작성을 진행합니다.1 P2 0 P4 1 0 1 P8[ 출처 ][1] https://infinitt.tistory.com/295[2] https://infinitt.tistory.com/295[3] https://terms.tta.or.kr/dictionary/dictionaryView.do?subject=데이터+비트[4] https://m.blog.naver.com/ansdbtls4067/220886661657
수신이 없는 상태의 메시지 큐에 대하여 지속적인 메시지 등록 작업을 진행할 경우, 시스템 메모리에는 다음과 같은 영향들을 야기할 수 있습니다.첫째. 메모리에 대한 누수가 발생할 수 있게 됩니다.혹여나 메시지를 등록하는 과정에서 해당 메시지 큐 또는 소스코드 자체에 버그가 존재하고 있을 경우, 메모리 누수를 발생시킬 수 있습니다. 이러한 메모리 누수 현상은 단순히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메모리를 해제하지 않은 상태에서 지속적인 메모리 사용을 실행시켜 시스템 내 자원 낭비가 발생하게 됩니다. 프로그램을 조금 만들어본 분들께서는 메모리 누수로 인하여 발생하는 성능저하가 얼마나 조용하게 이루어지는 치명적 이슈인지 충분히 인지하고 있으리라 생각됩니다.둘째. 메모리에 대한 사용량이 증가하게 됩니다.메모리의 사용량이 증가하게 되는 까닭은, 지속적인 메시지 등록으로 인하여 메모리에 메시지가 계속 쌓이게 됩니다. 따라서 메모리의 사용량이 크게 증가하게 되며, 나아가서는 가용 메모리가 부족해짐에 따라 시스템이 중단될 수도 있으며 시스템의 성능이 크게 저하될 수 있는 위험성을 발생시킬 수 있습니다. 시스템 운용에 있어 메모리 부족 현상은 정상 작동중인 다른 시스템들에게도 영향을 미치기에, 아주 치명적인 문제입니다.셋째. 처리 속도의 저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위에서 언급한 문제들을 생각하면 당연히 발생하게 되는 이슈입니다. 메시지 큐에 지속적인 등록 작업이 반복될 경우, 메시지 큐 시스템에서는 해당 작업을 처리하기 위하여 그만큼 시간을 더 소모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런 까닭으로 메시지 처리 작업에 대하여 지연이 발생할 수밖에 없으며, 나아가서는 시스템의 전체적 연산 및 처리 속도 또한 저하시킬 수 있습니다.앞서 언급한 메모리 누수 및 메모리 사용량의 증가, 그로인한 시스템 처리 속도의 전반적인 저하와 같은 이슈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방법들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첫째. 메시지 폴링 기능을 적용합니다.폴링에 대하여 설명 드리자면, 정해진 시간(일정 주기)를 기점으로 서버와 응답을 주고 받는 방식을 뜻합니다. 메시지가 없는 상태에서 메시지 큐에 대하여 주기적 폴링 작업을 진행하여 메시지가 존재하는지 확인합니다. 메시지 폴링 기능을 적용하기 위해서는 정해진 폴링 간격을 설정해야 합니다. 이후 메시지 도착 전까지 폴링 작업을 계속합니다. 메시지 폴링 기능은 메시지 큐 시스템에 너무 과한 부하를 주지 않음과 동시에 메시지의 존재 유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둘째. 메시지 도착 이벤트에 반응하도록 처리합니다.메시지 큐에서 메시지 수신을 대기하는 동안, 메시지 도착 시 반응하는 이벤트를 적용하는 것입니다. 이는 콜백 기반(요청 후 응답을 받도록 하는 것) 또는 비동기(동기 방식이 아닌) 프로그래밍 모델의 접근 방식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벤트에 반응하도록 처리하였을 경우, 메시지 도착 전 까지 CPU 자원에 대하여 낭비를 하지 않으므로 효율적인 대기 상태 관리법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셋째. Exponential Backoff Algorithm(이하 백오프 전략)을 사용해 볼 수 있습니다.백오프 전략이란 피드백을 사용하여 허용 가능한 속도를 점진적으로 찾기 위하여, 일부 프로세스의 속도를 곱셈적으로 줄일 수 있는 알고리즘[1] 입니다. 이를 이용하여 지연 시간의 크기를 결정해 줄 수 있습니다. 초기에는 메시지 큐에 대하여 대기 시간을 짧게 설정해놓습니다. 이후 메시지가 여전히 없는 상태에 대하여는 지수적으로 대기 시간을 증가시키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행동을 통하여 메시지가 도착하기 전까지 불필요한 등록 작업을 제어할 수 있습니다.[ 출처 ][1] https://en.wikipedia.org/wiki/Exponential_backoff
첫째. 가장 기초적이고 거의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비밀번호를 기반(Password-Based)으로 하는 인증 방식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현재 웹 또는 앱, 시스템 등등 분야를 가리지 않고 널리 사용되고 있는 방식입니다. 비밀번호를 기반으로 하는 인증 방식의 경우, 해당하는 암호는 사용자가 정할 수도 있지만 서버 역시 임의로 사용자의 암호를 정해줄 수 있습니다. 정해진 암호는 암호화(decrypt)되어 서버 내 DataBase에 저장되어야 합니다. 이후 사용자가 인증을 요청할 때, 사용자는 비밀번호를 제출하게 되며 서버에서는 해당 비밀번호화 DataBase 내 암호를 비교하여 인증에 대한 응답을 반환합니다. 암호화 방식에는 어떤 것을 사용하든지 상관이 없으나, 암호화된 비밀번호가 복호화 되어서는 안된다는 공통 규약이 존재합니다.둘째. 토큰을 기반(Token-Based)으로 하는 인증 방식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이 방법은 사용자 인증 시, 서버로부터 인증 후 발급받은 토큰을 이용합니다. 사용자는 로그인과 같은 인증이 필요한 과정에서, 발급받아 놓은 토큰을 제시하게 됩니다. 토큰의 유형은 대표적으로 세 가지를 들 수 있습니다. 각각의 기기가 멀리 있더라도 통신할 수 있는 분리형 토큰, 인증에 사용되는 기기가 서버에 연결되어야 인증이 가능한 연결형 토큰. 그리고 각각의 기기가 연결될 필요까지는 없지만 가까이 있어야 인증이 가능한 비접촉형 토큰이 있습니다.토큰을 기반으로 하였을 경우, 지속적인 세션을 유지하지 않아도 사용자의 상태를 관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존재합니다. 대표적인 예로, OAuth 프로토콜이 있습니다.셋째. 두가지 인증을 해야 하는 이중(Two-Factor) 인증 방식(2FA)입니다.평상적으로 사용자 인증 시에는 사용자 또는 서버에서 지정한 암호(비밀번호)를 이용합니다. 하지만 이중 인증 방식에서는 암호 외에 또 다른 인증 요소를 서버가 제시하며, 사용자는 해당하는 암호를 제출해야 합니다. 흔히들 오래 접속하지 않은 사이트 로그인 시, 휴대폰을 이용하여 PASS 인증 또는 SMS 인증을 실시하여 본인임을 인증하는 것이 대표적인 예입니다. 그 외에도 OTP, 지문과 안면을 이용한 생체 인식 등이 있겠습니다.이러한 이중 인증 방식은 대다수의 컴퓨터 전문가들이 최소한으로 권장하는 보안 수준이기도 합니다. 다만 이중 인증 방식을 사용할 경우, 휴대폰을 분실 또는 OTP 기기의 유실과 같이 사용자와 서버 간 합의된 인증 방식에 대하여 유실되었을 경우를 대비해야 합니다.넷째. 사용자의 생체 특징으로 인증하는 바이오메트릭(Biometric) 인증 방식입니다.바이오메트릭 인증 방식은 사용자에게 존재하는 생체 특징을 사용합니다. 근래에는 휴대전화에서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는 지문 및 얼굴인식이 가장 큰 예시이며, 높은 보안을 필요로 하는 연구실 및 국가기밀 기관에서 사용중인 홍채 인식도 있습니다. 바이오메트릭 인증 방식은 실제 사용자의 생체 데이터를 이용하는 만큼, 매우 높은 보안성을 자랑합니다.실제에서 영화와 같이 지문을 본뜬다거나, 홍채를 복사하여 인증 방식에 대한 위변조 공격을 가하는 것은 매우 어려우므로,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가장 뛰어난 인증 방식이라 생각됩니다.다섯째. 개인키와 공개키, 두 가지로 이루어진 공개키(Public Key) 인증 방식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이름대로 사용자가 보유하는 개인키와 서버가 보유하는 공개키를 이용하여 사용자를 인증하는 방식입니다. 사용자는 인증 시 자신이 보유한 개인키를 제출합니다. 서버에서는 해당 개인키가 포함하고 있는 정보를 비교하여 인증을 진행합니다.
태어남과 동시에 죽음에 이르기까지. 인간이라는 존재는 많은 수의 ‘연령’ 이라는 과정을 밟아가며 살아간다. 우리가 살고 있는 현대 사회는 생물학적 기준으로 나눌 수 있는 연령에 따라, 여러가지 사회집단이 존재하고 있다. 이러한 사회적 집단 내에서 개인이 살아가게 된다. 앞서 말한 연속적인 과정에 해당하는 연령 층위에 따른 삶의 형태를 ‘생애주기’ 라고 말한다.이러한 과정은 각 개인이 살아가는, 그리고 속해 있는 시대와 사회적 특성에 따라 여러가지 모습을 나타내게 된다. 그러한 여러 사회들이지만, 기본적으로 현대 사회가 정의하고 있는 인간의 생애주기는 어느정도 비슷(각 사회가 정의하는 시기 및 연령에 따른 시기는 상이하나, 전체적인 맥락에서의 과정은 동일)하다고 볼 수 있다. 태어나서 영유아기로 시작하며, 성장하며 아동기 및 청소년기에 해당하는 시기를 거친다. 인간이라는 생물로서의 성장을 마친 후로는 개개인의 사회적 활동이 시작되는 청년기가 시작되며, 이후 안정된 시기로서 장년기가 찾아온다. 장년기를 무사히 보낸 후 죽음을 인지하게 되는 노인기가 마지막 과정이 되겠다.앞서 말한 현대 사회에서 정의되는 인간의 생애주기에 따라, 현재 사회는 차별적인 사회적 복지 시스템을 제공해줘야 한다.우선 영유아기에 제공해줘야 하는 사회복지 개념으로는 ‘양육’이라고 생각한다. 아무래도 인간이 태어난 후, 가장 생명에 위협을 많이 받는 시기이면서 동시에 해당 시기를 얼마나 훌륭하게 잘 보내는가에 따라 향후 전체적인 발달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특히나 현대 사회에 와서는 양육의 주체자가 되는 부모가 맞벌이를 하는 경향이 많기 때문에 더더욱 양육에 대한 지원을 원하는 대상들이 많아지는 추세이다. 과거에는 영유아들을 일정 시간 보호하고 영양분을 충족시켜주는 ‘탁아’의 개념이 존재했다. 탁아 역시 사회복지의 일부분으로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현대 사회에 와서는 단순히 탁아로서는 훌륭한 인간으로서의 발달을 준비할 수 없기에, 추가적인 복지 요소를 더하여 제공해줘야 하게 되었다. 그렇게 탁아 개념에서 교육 요소가 더해진 ‘보육’ 개념으로서 현대 사회는 영유아기에 대한 사회적 복지 제도를 제공 중이다.현대 사회에서는 특히나 저출산 문제에 대하여 민감하게 받아들이는 만큼, 각 사회에서는 저출산 문제를 조금이나마 해결할 수 있는 사회적 복지 제도를 제공중이다. 이에 따라 출산 및 육아, 그리고 양육에 대하여 사회적 책임이 양육자에게 강조됨과 동시에, 양육자들의 양육을 위한 사회적 복지 제도 또한 양과 질적으로 상승세에 있다고 볼 수 있다. 실제로 어느 사회의 경우 출산을 할 시 지원금을 현금으로 제공하며, 자녀를 다수 양육할 경우 그에 맞는 추가 지원금과 복지 제도를 제공해주는 것을 뉴스에서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아동기에는 아동권리협약(1989년 UN 국제 기구에서 공표한 아동이 마땅히 누릴 권리에 대한 국제인권조약)에 따라 보호함과 동시에 적극적 권리를 행사할 수 있는 주체로서 인정해줘야 한다. 아동에 대한 기본적으로 제공되어야 하는 복지기준은 날이 갈수록 강화되고 있다. 그에 따라 아동들이 누리고 선사할 수 있는 권리에 대하여 인정하고 존중하며, 범죄와 같은 폭력 및 위험으로부터 보호하는 것이 주가 되는 사회적 복지 제도를 제공하고 있다.특히 근래에 들어서는 아동들이 바르게 양육 및 보호되고 있는지 제도적으로 주기적인 검사를 하고 있으며, 아동이 혼자 있음으로 인해 위험에 빠지지 않도록 지역별 돌봄 센터와 같은 긍정적인 제도가 많이 도입되었다. 뿐만 아니라 사교육의 필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학원에 가지 못하는 아동들을 위해서 기초 교육센터와 같은 교육 시설도 등장하는 추세이다.필자가 생각하기에 영유아기 다음으로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청소년기에는 면밀한 복지 정책을 제공해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 시기에는 대상들이 사회적 역할을 결정하기 시작함과 동시에 그 영향력을 행사하고자 하는 욕구가 생긴다. 특히 사회에서 통용되는 문화에 아주 쉽게 빠져드는 만큼, 유해한 매체와 잘못된 길을 걷는 친구들로부터 부정적 영향을 받는 특성을 보인다. 따라서 청소년들이 올바르게 사회적 역할을 결정할 수 있도록 지역 내 여러 진로 상담 및 기타 상담을 제공할 수 있는 복지를 제공해줘야 한다. 훗날 청소년들은 해당 지역의 귀중한 인력 자원이 될 것이며, 동시에 사회의 일원으로써 맡은 바 소임을 다할 것이기 때문이다.청년기는 인간이 ‘성숙’해가는 결정적이고 시각적으로 뚜렷하게 보이는 단계라고 생각한다. 동시에 청소년기에서 선택한 사회적 역할에 대하여 맡은 바 소임을 다하는 시기이기도 하다. 이러한 과정에서 과도기를 겪기도 하는데, 그런 청년들을 대상으로 실업 시 빠르게 재취업을 할 수 있는 정책을 지원해주거나. 또는 단순히 일자리에 대한 양질의 증가 뿐만이 아니라 청년이 진정으로 이루고자 하는 목표를 도와주도록 올바른 방향성을 잡기 위한 도움을 주는 것이 좋다.사회적 역할을 다하며 어느정도 자리 잡은 청년들은 장년기에 들어서게 된다. 경제적으로 어느정도 풍족함을 느끼며, 상승된 지위에 위치하게 된다. 이들은 노후를 대비하는 시기를 보내게 되는데 영유아기 때 받았던 자녀의 양육과 관련된 복지 정책을 실질적으로 적용 받는 시기이기도 하다. 정년에 대한 압박감을 느끼기도 하며 노후를 어떻게 대비해야 하는지, 또는 언제부터 대비해야 하는지 혼란을 겪는 이들도 많으므로, 이와 관련된 복지 정책을 제공해주는 것이 좋다.마지막으로 인간은 노인기에 도달하게 된다. 현대 사회에 있어서 노인의 위치는 애매하다고 볼 수 있다. 젊었을 적 나라의 발전에 많은 공헌을 하였으나, 생물학적 노화로 인하여 정작 그 발전에 적응하지 못하고 맴도는 위치에 있는 경우가 대다수이기 때문이다. 그로 인해 가정 내 불화가 생기기도 하며 심할 경우 독거노인으로서 존재하기도 한다. 따라서 우리 사회는 청춘을 바쳐 이바지한 노인들을 위한 복지 제도를 제공해줘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