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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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가 인생이라 부르는 것들 독후감
    - 우리가 인생이라 부르는 것들 -독후감우리는 일을 하고, 관계를 맺고, 사랑하고, 소유하고, 끝없이 배운다. 나이가 들수록 누군가를 돌보게 되고 그 대상이 바뀌기도 한다. 전혀 모르는 사람과 가족이 되어 또 다른 가족을 이루고 밥벌이를 하려 전전긍긍한다.인생에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지금 나에겐 취업 고민이 가장 큰 때라 자연스럽게 노동에 대한 이야기에서 공감하는 부분이 많았다.그 중에서도 소금 시는 그 의미를 생각하고 싶어서 곱씹어 여러 번 소리 내어 읽었다.“로마 병사들은 소금을 월급으로 받는데, 소금을 위해 한 달을 싸우고 한 달을 살았다고 한다. 나는 소금병정.”참 슬픈 인생이다. 소금을 얻으려고 몸의 소금을 바쳐 노동하는 인생. 소금을 위해 넘어지지 않으려 버티는 소금병정은 비단 옛날 로마병사들만이 아니다.특히 한국 사람들은 OECD국가 중 거의 최하위에 들 정도로 워라밸이 좋지 못하다고 한다.가장 가까운 예로 우리 부모님들은 새벽같이 일어나 회사에 출근하고 저녁시간에 퇴근한다. 저녁 시간을 가질 수 있는 것도 제도가 잘 마련된 기업이나 가능하지 사실상 그렇지 못하는 분들이 더 많다.설사 저녁시간을 확보해도 자기 스스로를 위해 시간을 쓰는 걸 잘하지 못한다. 소금을 벌 때 외에는 시간을 잘 활용하지 못 하는 것이다. 개인 여가를 거의 경험해 보지 못했고 필요성도 느끼지 못한다. 젊은 세대야 욜로니 플렉스니 하며 과감히 소비하기도 하지만 기성세대는 대부분 그렇게 하진 못한다.곧 정년퇴직이신 우리 아빠도 그렇다. 종일 일하고, 저녁 식사를 드시고, 잠깐의 산책을 마치고 잠들 때 까지 티브이를 보신다. 매우 단조로운 이 생활을 이십대부터 지금까지 30년 넘게 꾸준히 하셨다. 그러면서 큰 불만이 없으셨는데 나는 최근에서야 그 이유를 알아차렸다.첫 번째 이유는 살아가기 위해서. 우리 가족의 경제생활을 잘 꾸려나가기 위해서다. 두 번째는 일에서는 자신의 정체성을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휴일에 업무 전화가 오면 누군들 짜증이 나지 않을까? 그런데 진심으로 기뻐하며 말씀하신다.“아직 내가 없으면 일이 안 돌아가나 보네.”회사에서 누군가 찾아주는 것을 어떤 확인 또는 확신이라고 생각하시는 것 이다. 나는 이런 아빠가 참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한편으로 마음이 아프다. 오직 일에서 정체성을 찾는 모습이 쓰리다.젊은 시절 사진에서의 아빠는 잘생기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이었다. 분명 회사원이 아닌 다른 꿈도 꿨을 것이고 뜨거운 옛사랑도 있었을 것이다. 가지 못한 길에 대한 후회도, 비록 지금은 성실한 소금병정 일지언정 누구보다 반짝였을 과거가.그 젊은 시절을 건너 지금은 어른이 되어 있는 우리 아빠. 누군가 말했던 어른이 돼서 늙은 게 아니라 늙은 다음에서야 서서히 어른이 되어간다던. 결국 어른이 된 우리 아빠.물론 어른이 모두 나쁘거나 슬픈 것은 아니다. 그리고 노동과 돈의 가치를 낮게 평가하는 것도 아니다. 밥벌이는 사는 데 가장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이다. 예전에 느끼지 못했고 알지 못했던 것들이 경험과 나이가 쌓이면서 보이기 시작한다는 걸 서른이 넘은 내가 깨달았듯이 우리 부모님은 더 많은 것을 알게 되셨을 것이다. 하지만 나에게 나이듦이란 항상 약간의 슬픔과 씁쓸함을 동반한다.소금병정이 열심히 키운 아이는 어느새 자라 격동의 사춘기를 겪고, 새로운 가족을 만들어 가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은퇴한 소금병정은 부탁이라는 당당하지 못한 것을 하게 마련이다. 생각해보면 가족을 위해 노력한 소금병정이 나이가 들어 무언가를 부탁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정당한 노력과 대가를 지금까지 치뤘기 때문이다. 하지만 참 이상하게도 부탁은 사람을 오므라들고, 착하게 만들어서 나는 그런 소금병정이 되고 싶지 않다는 생각을 하게 한다.‘노동 이외에서 정체성을 가질 순 없을까?’ 문득 이런 생각을 하다 깜짝 놀랐다. 이 책을 읽기 전까지 취업이 가장 큰 고민이었던 내가 밥벌이를 첫 번째로 두지 않게 됐기 때문이다. 나의 생각 변화는 드라마의 주인공 인물 소개에서도 나타난다.
    독후감/창작| 2021.12.28| 3페이지| 1,500원| 조회(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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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원을 읽고 유원 독후감
    ‘유원’을 읽고-유원 독후감-우리는 누군가의 희생 위에서 살아간다. 하물며 조별 과제에서도 자로 재듯 똑같이 역할을 나눌 수 없기 때문에 누군가 희생하는 사람이 생긴다. 잘 모르는 채로 혹은 잊은 채로 지나치기도 하지만 부모님의 희생, 친구의 희생 등 켜켜이 쌓인 희생 덕분에 하루를 보낸다.여기 끔찍한 화마에서 삶과 죽음의 기로에서 두 사람의 희생으로 살아남은 유일한 생존자, 그 결과 내가 아는 어느 누구 보다 가장 큰 죄책감으로 사는 원이가 있다.원이는 주인공이자 화자이다. 제목마저 그녀의 이름이니 처음부터 끝까지 원이의 이야기가 나와도 이상하지 않은데 주변인마저 언니의 것이다.딸을 잃은 부모님, 언니의 단짝 신애, 11층에서 원이를 받고 불구의 다리가 된 아저씨. 이들은 언니의 생일에 찾아와 비슷한 이야기를 하고 원이도 모르는 언니 이야기를 들려준다. 모든 것이 언니로 둘러 싸여 있는 원이의 일상은 관심도 없는 대회를 나가게 한다. 언니가 그랬다고들 하기 때문이다.원이는 그 모든 것이 버겁다. 늦은 시간에도 상관없이 나타나 은밀히 혹은 당당히 돈을 요구하는 아저씨가 싫고 차라리 장애를 가진 사람이 저였으면 싶다.원이의 일상을 써내려 보니 얹힌 것처럼 답답하다. 그냥 살아남았을 뿐인데 상상하지 못한 자책과 언니를 미워하지도 못하는 죄책감에 숨이 막힌다.명백한 가해자는 베란다에서 담배를 피운 할아버지였다. 그런데 제대로 된 사과도 받지 못했다. 사람들은 가해자보다는 희망과 기적의 아이콘이 된 원이와 그런 원이를 구한 언니, 아저씨만 기억할 뿐이다. 그리고 그 관심이 이제 잊고 싶은 사고를, 보통의 존재가 되고 싶은 원이를 지독히도 괴롭힌다. 우리에게 그럴 권리가 있을까?뉴스나 기사에 사고 소식이 나올 때면 부상자와 사상자 숫자에 귀 기울이곤 한다. 그리고 그 숫자의 크기에 따라 사고의 경중을 나눈다. 사고를 당한 사람은 이루 말 할 수 없이 무섭고 힘들 텐데 나는 숫자와 결과에만 집중한다. 내 일이 아니라고 말이다. 사람이란 참 이기적이다.그리고 딱 그 정도의 가벼움으로 우리는 너무 쉽게 댓글을 남긴다. ‘그래도’잘 자랐다는 칭찬과 호기심들. 너무 쉽게 동정하고, 걱정하고, 악플도 단다.매스컴은 국민의 알 권리를 주장하며 개인사를 보도하고 그들의 일상을 라이브 한다. 그 사고 생존자는 지금 무엇을 할까? 자극적인 타이틀로 점철된 이야기들이 사실 여부와 상관없이 허락도 없이 인터넷과 입을 타고 내리다 당사자를 찌르고 상처 입힌다.이 모든 관심, 상처를 안고 있는 원이에게 찾아온 수현은 신기하고 솔직하다. 지금껏 떨쳐내지 못한 아저씨를 속 시원하게 떠민다. 수현은 아저씨의 딸이지만 그와는 다르다. 자유롭고 밝은 친구다. 그래서 수현에게 물 들은 것일까.서서히 마음 속 소리를 인정하게 됐다. 더 이상 언니의 증거품 같은 존재가 아니라 원이 자신으로 살고 싶어졌다. 그래서 자꾸 언니를 투영하는 신애에게도, 티비 출현을 권하는 아저씨에게도 말 할 수 있었다.
    독후감/창작| 2021.12.28| 3페이지| 1,500원| 조회(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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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몬드 독후감, 아몬드를 읽고
    아몬드를 읽고아몬드 독후감목차)-줄거리-생각줄거리)책의 제목 아몬드는 전체 이야기의 핵심 단어이자 이야기가 시작된 이유이다.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아이- 윤재는 할머니, 엄마와 함께 그럭저럭 살아갔지만 크리스마스이브이자 윤재의 생일날 할머니는 그 자리에서 즉사했고 엄마는 식물인간이 되었다.힘든 세상을 비관한 어떤 사람에게 웃었다는 이유로 그렇게 된 것이다. 세상의 관심이 쏠렸고 윤재가 감정을 느끼지 못한다는 것만 빼면 나름 평안했던 가족의 삶이 산산조각이 났다.그러나 책 한 문장이 어렵고 국어가 제일 힘든 윤재는 그것이 행복했었는지, 현재의 상실감, 슬픔도 느끼지 못한다. 그저 할머니가 돌아가셨고 엄마가 영원히 병원에 누워만 있어야 한다는 객관적인 사실만 받아들인다.혼자 헌책방을 운영해가면서, 엄마가 준비했던 보험금으로 살아가면서 빵을 만들어 파는 윗집 심 박사를 만난다. 엄마가 윤재의 이야기를 했는지 사정을 대충 알고 있었고, 그는 과거 잘나가던 의사였지만 아내를 돌보지 못하고 보내야했던 죄책감과 상실로 아내가 좋아하던 빵을 만들고 있다.엄마와 할머니가 전부였던 윤재의 세상에 처음으로 나타난 이방인. 첫 이방인은 윤재의 삶에또 다른 파도를 몰고 온다.고등학생이 되고 더 이상 엄마와 할머니가 가르쳐줬던 ‘희로애락애오욕’ 감정을 억지로 흉내내지 않는 윤재는 유명하지만 가족의 죽음을 눈앞에서 목격해도 아무렇지 않다고 말하는 아이가 됐다. 그것은 나와 다른 평범하지 않은 존재에 대한 호기심이나 어떻게 그럴 수 있냐는 경멸감일수도 있다. 어쨌든 일반적이지 않은 선에서 유명해진 윤재는 심박사를 통해 윤교수를 알게 된다.그리고 윤교수에게 아픈 아내 앞에서 아들인 척 해 줄 수 있냐는 제안을 받는다. 경제력도, 능력도 좋았던 윤교수 부부는 남부러울 거 없이 잘나갔지만 바쁜 기자 생활을 하던 윤교수의 아내는 놀이공원에서 업무 전화를 받다가 아들 이수를 잃어버렸다. 그 짧은 통화에 아들을 잃은 아내는 죄책감에 병을 얻었고 앞으로를 장담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그래서 그토록 꿈꾸었던 아들을 찾아 보여주고자 윤교수가 찾은 진짜 이수는 꿈과는 너무 다른 모습의 불량소년이었다. 소년원 출신에 욱하는 성격, 통제가 안되는 행동으로 이수를 보여줄 수 없었던 윤교수는 닮은 모습의 윤재에게 아들인척을 부탁했다.‘딱히 해가 되지 않는다면 도와주는 것이 좋다’ 는 할머니의 생전 조언을 따라 제안을 받아들인 윤재는 후회한다. 그것이 진짜 이수에게서 뭔가를 영원히 빼앗는 일이 됐기 때문이다.아줌마의 장례식에서 처음 본 이수를 두 번째로 본 것은 학교에서였다. 같은 학교, 같은 반으로 전학 온 이수가 윤재를 괴롭히기 시작했고, 아무리 때리고 건드려도 ‘네가 원하는 반응을 나는 할 수 없다’ 고 말하는 윤재를 때리다 윤교수와 사이가 틀어졌다.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윤재가 어쩐지 강해보이고 부럽기도 했던 이수는 미아가 된 후 고생 하면서 여러 이름으로 불렸었는데, 그 중 ‘곤이’ 라는 이름을 가장 마음에 들어 했다. 그래서 책을 읽으면서도 어느 순간부터 곤이라고 명명되기 시작한다.물론 처음부터 곤이가 그랬던 것은 아니다. 윤재를 심하게 때린 후 학교와 아버지 윤교수에게 문제아로 찍혔지만 윤재에게 호기심을 갖게 됐고 헌책방을 가끔 찾아가 여러 이야기도 나눈다. 그 중에는 윤재가 정말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지, 감정을 느끼게 해 주기 위해 내키지 않는 나비도 죽였다. 나비를 괴롭히는 건 곤이인데 어쩐지 곤이가 더 괴로워 보이는 건 누군가를 괴롭히는 걸 좋아하지 않는다는 걸 나타내는 반증이기도 하다.나비를 죽인 후에는 괴로움 때문인지, 윤재가 정말 감정을 느끼지 않은 것에 대한 놀라움과 자존심 때문인지 책방에 오지 않아 윤재가 직접 곤이의 집에 찾아간다. 곤이는 놀라면서도 처음으로 속마음을 터놓는다.자신과 엄마가 닮았는지, 엄마가 어땠는지... 어깨를 들썩일 정도로 우는 곤이를 보며 윤재는 그 때 곤이가 나쁘지만은 않은 착한 아이, 남을 괴롭히는 걸 싫어하는 아이라고 생각했을 지도 모른다.그 무렵 윤재는 또 다른 사람이 자신의 세상으로 들어왔음을 알아차리게 된다. 도라는 항상 달리는 여자 아이인데, 그녀와 가까워지면서 이상하게도 곤이와는 조금 멀어졌다. 도라는 윤재의 세상에 큰 파동을 일으킨 인물임에 틀림없다.가슴이 뛰는 이상한 경험을 하게하고, 식물인간이 된 엄마에게 말을 걸어 본 적 없던 윤재를 말하게 했다. 설레임과 사랑의 감정, 가슴 울렁이는 입맞춤은 아몬드가 고장 난 윤재에게 좋은 신호였다.도라와의 설렘도 무르익고 곤이와도 나름 평범한 친구가 됐을 쯤 엄마를 돌보느라 가지 못한 수학여행에서 곤이의 터닝포인트가 생겼다. 아니, 정확히는 모함을 당한 곤이가 유일한 친구인 윤재에게 믿음을 갈구했을 때 윤재가 아무 위로와 믿음도 주지 못하고 객관적인 사실만 내뱉었던 것이 진정한 변곡점이 되었다.곤이는 그대로 남들이 원하는 삶을 살겠다고 가장 동경하고 강하다고 느끼는 철사를 찾아 학교도 집도 나갔다. 뒤늦게 후회하며 곤이를 찾아나서는 윤재는 철사에 대한 이야기를 떠올리게 되고 어렵게 더 깡마르고 어두워져 있는 곤이를 찾아낸다.같이 돌아가자고 말하지만 철사가 나타나 곤이에게 윤재를 때리고, 칼로 찌르라 지시한다. 때리기는 하지만 차마 칼로 찌를 수 없었던 곤이는 결국 윤재를 찌르지 못하고, 철사는 윤재를 찔러 죽이려 하는데-윤재는 철사의 칼에 찔려 죽을 고비에 쳐하면서 감정을 느끼게 된다. 철사가 윤재를 찌르자 곤이도 이를 저지하기 위해 철사를 찔렀다. 눈물을 흘리며 용서를 구하는 곤이를 마지막으로 윤재는 눈을 감는다.
    독후감/창작| 2021.12.28| 4페이지| 1,500원| 조회(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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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신건강론 레포트
    과 목 명 : 정신건강론주 제 : 정신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중에서 심리적 요인에 대하여 살펴보고 그 중에서 정신건강과 가장 직접적인 관계가 있다고 생각되는 요인이 무엇인지를 개인적인 경험에 비추어 설명하시오.목 차1. 정신건강이란2. 정신건강의 심리적 요인3. 정신건강의 중요성4. 참고자료1. 정신건강이란:-배경: 경제와 의학 기술이 발달함에 따라 건강은 더욱 중요한 문제이며 육체 건강뿐만 아니라 정신적 건강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 더욱이 정보화, 도시화, 업무에 대한 스트레스 뿐 아니라 여러 개인적인 이유로 스트레스가 높아지면서 신체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고 볼 수 있다. 건강한 신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는 말이 있듯 현대 사회에 접어들면서 사회조직의 다양화되었고 이에 따라 과거에는 없었던 정신적인 장애 종류와 관심에 생겨났고 정신건강에 대한 중요도가 높아졌다.-정신건강이란 인간이 행복하고 원하는 것을 성취하는 것 등의 만족스러운 상태로 정신적으로 건강할 뿐만 아니라 자신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고 자주적인 성숙한 인격체를 갖추고 있는 상태를 말 한다. 또한 정신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는 기질적, 심리적, 사회적 요인으로 분류할 수 있다.2. 정신건강의 심리적 요인-정신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중 정신건강과 가장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는 것은 심리적 요인이라고 생각한다. 심리적 요인은 육체적으로도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고, 이는 삶의 질과 연관되기 때문이다.-심리적 요인은 심리적 요인은 인생여가, 삶의 의미, 정신 집중, 신체 외모, 개인의 만족, 감정 상태로 분류할 수 있다. 이러한 내적인 본능들이 환경적, 사회적 외부 요인들과 충돌하여감정 반응이 나타난다. 부정적인 감정으로 갈등, 미움, 공포, 불안, 우울 질투, 슬픔, 외로움, 수치심, 죄책감 등이 있는데 이러한 감정들로 적응에 대한 문제가 일어나고 정신장애의 원인이 된다.만성 정신 장애인들의 경우 낮은 자존심과 자존감, 좌절 등의 사회 부적응으로 관계의 단절이 오게 되어 상태가 더욱 심각해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단기간에 쉽게 회복되지 않는다. 그러므로 원인에 따라 스스로 자존심과 동기를 세울 수 있는 장기적 접근 방법이 필요하다.-개인적인 경험:나의 심리적 요인은 어릴 적 가난했고 엄마가 아프셨기 때문에 나이차이 많이 나는 여동생을 키우다시피 했었다. 첫째 딸은 살림밑천이라는 세뇌가 있었기에 이에 대한 강박관념을 가지고 있었고 완벽주의적 성향이 많았다.이 때문인지 학교 수업 도중 화장실에 가고 싶어질 까봐 쉬는 시간에 화장실을 가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은 불안감을 가지고 있었고, 준비물과 숙제에 대해 여러 번 확인해야 했다.비바람이 불고 태풍이 부는 날에는 유리창이 깨지는 공포심과 잠자기 전 문이 잠겼는지를 확인하지 않으면 잠이 들지 못했다. 또한 어지러운 집안 분위기 때문에 친구를 집에 데려오는 것을 항상 꺼렸고 마음 속 깊은 생각을 누구에게도 털어놓지 못했다.요즈음에는 이러한 부담감과 강박관념이 싫어 일을 미루는 경향이 생겼으며 여전히 속마음을 보이지 못한다. 모든 계획을 완벽히 하지 않으면 어떤 일을 시작하고 도전하는 데 두려움을 가지고 있고 변하는 상황을 잘 적응하지 못하곤 한다.3. 정신건강의 중요성개인적으로 가지고 있는 정신적 경험과 불편으로 알 수 있듯이 심리적 요인은 크지 않더라도 오래 가고, 한 사람의 life style을 좌우하기 때문에 중요한 요인이 된다고 생각한다. 정신건강에 부정적 영향을 주는 감정들로 갈등, 미움, 공포, 불안, 우울, 슬픔, 시기와 질투, 고독, 수치감, 죄책감 등이 있으며 이를 나에게 적용해보면 나는 불안이 가장 크다고 생각한다.
    사회과학| 2021.12.15| 3페이지| 2,500원| 조회(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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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복지 - 사회복지실천기술론
    과 목 명 : 사회복지실천기술론주 제 : 개인대상 실천 사례를 찾아 제시하고 적용할 수 있는 사정기술 및 고려해야 할 사항 등을 정리하시오목 차Ⅰ. 서론Ⅱ. 본론1. 개인대상 실천 사례 및 고려사항2. 사례 판단 이유3. 사정기술(사례)4. 사정기술 및 방법Ⅲ. 결론Ⅳ. 참고자료Ⅰ. 서론사회복지실천은 개인을 대상으로 한 클라이언트를 중심으로 개입이 이루어진다. 사회복지사는 클라이언트가 지닌 문제나 가족 상황을 쉽게 파악할 수 있으며, 사회복지실천의 과정이 종결되는 시점까지 지속적으로 이루어지는 과정이므로 최적의 개입 방안을 마련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다.Ⅱ. 본론1. 개인대상 실천 사례 및 고려사항-개인력-가족력-가족 및 사회적 관계-일상생활 수행능력2. 사례 판단 이유: 대상자는 정신장애2급 청소년으로 한부모 확대가족이며, 저소득으로 인 한 경제적 어려움과 자녀양육에 어려움이 있다고 판단됨.3. 사정기술(서울시 복지재단 사례)-개인력: 클라이언트는 초등학교 졸업 후 2001년 중학교 2학년 때 정신분열 병이 발병하여 학교를 중퇴함. 초등학교시절 성적은 하위권이었고, 친구 사귀는 방법을 몰라 서 친구들을 귀찮게 하여 친구가 없고 친구들이 클라이언트를 싫어했음.특히, 중학교 때 클라이언트의 도시락이나 옷차림으로 인해 친구들에게 왕따를 당했고, 집을 나가면 들어오지 않고 한밤중에 전화를 걸어 택시를 타고 집에 오는 경우가 많았으며, 식당에서 돈을 훔치려고 유리창을 깨뜨리는 등의 행동을 하였음.정신분열 발병 이후 김포의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법원에서 소환장이 발부되어 청소년 보호관찰소에서 1개월 정도 있었던 경험이 있고, 관찰소를 나온 후 한달 정도 약을 복용 하기 시작했다 중단하고 식사도 안하며 집에 누워만 있어 ○○복음 병원에 입원치료를 받았음.이후 병세의 호전에 따라 병원 입?퇴원을 반복하면서 하루 종일 집에서 텔레비전 만 보고, 동생을 괴롭히는 행동을 함.-가족력: 현재 클라이언트의 모는 교통사고 이후 특별한 기술이 없어 취로사업과 가정 내 부업(리본제작)을 하고 있음. 조부는 가족에 대해 무관심하시며 음주 후 주정을 심하게 하고, 조모는 말씀이 없고 애정표현을 거의 안하며, 손주들에게 밥도 챙겨주지 않음.조부모님이 함께 생활하고 있으나 생활비도 따로 쓰고, 심지어 냉장고의 공간을 나누어 사용하는 정도임.클라이언트의 동생은 중학교 입학 후 학교생활에 적응하지 못하여 학교에 가기 싫다고 자퇴하고, 집에서 텔레비전을 시청하거나 PC방을 다니고 있으면서 비용 마련을 위한 도벽이 심한 상태임.-가족 및 사회적 관계: 클라이언트 모와 조부모님은 경제적인 문제와 자녀양육에 무관심과 섭섭함 등으로 한지붕 두가족의 형태로 생활하고 있고, 클라이언트와 동생의 학교중퇴 후 자녀 양육의 어려움으로 심리적인 갈등관계에 있음.또한, 클라이언트의 가족은 친가 및 외가와 거의 교류가 없으며 가끔씩 집에 오 는 큰아버지는 모의 교통사고 합의금을 혼자서 합의하여 받은 후 전혀 도와주지 않고 오히려 음주 후 주정을 하여 매우 나쁜 관계로 있음.-일상생활 수행능력: 일상생활을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이 있으나 정신장애에 따른 불안정한 심리상태로 인해 자발적인 활동은 거의 이루어지지 않고 있음. 특히, 외부와 관련된 교통수단 이용과 병원 이용 등의 행동수행에 대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음.4. 사정기술 및 방법-다른 가족구성원을 이해첫째. 부모와 자녀의 가족생활에 대한 자각과 문제 해결 방법, 의사소통방식에 차이가 있음을 깨닫고 상호이해를 도모한다. 둘째. 부모와 자녀는 가족문제에 대한 자각해야 하며, 문제 해결 방법에 있어서 서로간의 차이를 살핀다. 셋째. 견해가 차이 나는 가족 구성원의 입장과 생각을 이해하고 서로의 차이를 조정하도록 노력한다.-행복한 가족가족의 적절한 교류방식을 바탕으로 하여, 각각의 문제 해결과 평가를 지도한다.
    사회과학| 2021.12.15| 4페이지| 2,000원| 조회(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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