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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달의 법칙 독후감
    제목: 단 한줄로 사로잡는 전달의 법칙저자:모토하시 아도이 책을 고른 이유는 제목 때문이었다. 요즈음 카피라이팅, 글쓰기에 관심이 많다. 짧은 말로 상대에게 큰 인상을 남겨주는 기술을 습득하고 싶기 때문이다. 그런 이유에서 전달의 법칙이라는 제목은 나의 이목을 이끌기에 충분했다. 나중에 책을 읽으면서 알게 된거지만 이 책의 제목에도 기술이 숨어있었다. 이 책을 읽은 소감을 전달하겠다. 우선 책 안에는 꽤 실용적이고 흥미로운 내용이 들어있다. 그러면서 재밌는 내용 전개, 귀여운 삽화가 책을 읽는데 지루하지 않게 해준다. 실생활에서 우리가 흔히 접한 내용들도 나와있어 친숙하다.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사실 책의 제목만 보고 내용이 진부하고 딱딱해서 어렵지 않을까 우려했다. 그러나 저자가 독자를 고려해 쉽고 재밌게 풀어준듯하다.이 책에는 정말 많은 내용의 법칙이 들어있다. 저자는 오랫동안 많은 TV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시청자들이 채널을 돌리다가 이목을 확 끌 수 있는 전략을 터득했다. 그런 전략들을 공유해주는 책이다. 당연히 그 중 몇개는 공감이 안되고 이게 효과가 있나 의아한 내용도 있다. 그럼에도 상당 부분은 정말 공감을 자아내며 나의 글쓰기에 적용해보고 싶은 생각이 든다. 책에 나온 법칙 중에 내가 앞으로 활용할 기회가 있을 것 같은 법칙들은 밑줄치고 기록해뒀다. 이제 그 법칙들을 이 글을 통해 공유하고자 한다. 정리해보니 16가지정도 된다. 많다고 겁먹을 필요 없다. 내용 하나하나가 정말 쉽고 가볍다. 그러나 꽤 활용가치가 높다.가장 먼저 1. 흔들기와 받기 이다. 흔들기는 주목끌기와 같다. VJ특공대와 같은 프로그램에서 많이 봤을 것이다. '월매출 ~~ 대박 맛집, 그 비결은?' 이런 식으로 주목을 끌어 우리 같은 시청자로 하여금 채널을 돌리기 머뭇거리게 만든다. 그 다음 '받기'로 궁금증을 해소해준다. '비결은 ~~이었습니다!' 라고 말하는 것이다. 이런 전략을 반복적으로 사용해서 채널을 쉽게 돌리지 못하도록 한다.2. 흔한 말, 쉬운 말, 익숙한 말을 사지 않아도 이해할 수준의 말을 하자.3. 핵심은 전진배치. 이는 내가 글쓰기 관련 책을 읽으면서 배운 내용과 똑같다. 소주제를 문단 맨 앞에 배치하는 두괄식 문단이 보고서 같은 형태의 글쓰기에서 중요하다고 한다. 요즘 광고, 유튜브의 썸네일, TV프로그램의 오프닝 타이틀에도 이를 적용할 수 있다. 사람들에게 기대감을 심어주는 것이다. 보고서나 제안서에도 상대가 얻을 수 있는 '이익', '결론'을 먼저 제시하는게 중요하다. 사람은 어떤 일을 할 때 자신에게 어떤 이익이 있는지에 가장 관심이 많다. 이익이 없으면 움직이지 않는 경우가 많다. 화상회의가 많은 요즘에도 이를 적용해 자신의 말에 집중 시키게 할 수 있다. 인상 깊은 말, 강렬한 말, 충격적인 내용은 가장 앞에 배치해서 결론부터 제공하자.4. 단계별로 정리해서 제시하라. 상대방이 듣는 태도를 갖추게 하는 법이 있다. 전체적인 틀을 조망할 수 있도록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달걀 맛있게 삶는 방법 3가지'. 이렇게 하면 3가지를 듣는 동안에 집중하도록 할 수 있고 더 효율적이다. '달걀 맛있게 삶는 방법' 이렇게만 하면 방법이 몇가지 인지도 모르고 집중을 언제까지 유지해야 하는지 모르기 때문이다. 내용을 요약해서 제시한 다음, 본문에서 각각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듣는 사람도 어떤 내용이 나올지 예측하면서 들을 수 있고, 그 과정에서 듣는 이의 집중력을 높일 수 있다. 청소기를 판매하는 경우를 상상해보자. '이 청소기는 ~~기능이 있고, ~~해서 ~~하다.' 이런 식의 문구는 눈에도 잘 들어오지 않아 머리를 피곤하게 한다. '이 청소기의 좋은 점은 3가지다!, 1.~~ 2.~~ 3.~~ 1은 ~~~~이고... 2는~~~..' 이런식으로 단계별로 정리하고 요약해서 제시하면 눈에도 확 들어오고 어떤 내용인지 자세히 읽어보고 싶은 생각도 든다. 이 전략을 보고 내가 보는 많은 유튜브 채널이 떠올랐다. 거기서도 동영상의 전체적인 내용을 요약한 부분을 앞에 제시하고 영상을 시작한다. 그런 영헤어드라이기를 사용하는 영상을 통해 자연스럽게 헤어드라이기의 장점을 표출한다. '이 헤어드라이기를 쓰니까 머릿결이 더 좋네!', '정말 빨리 마르니까 시간 절약이 되네!' 등과 같은 관점을 제시해서 상대가 자연스럽게 상상할 수 있게 하자.6. 랭킹을 매기면 재미가 배가 된다. 이것이 정말 흥미로운 부분이었다. 차트를 달리는 남자라는 TV프로그램이 생각났다. 어떤 주제에 대해 10위부터 1위까지 소개해주는 프로그램이다. 또 스포츠 채널에서 축구 경기 하이라이트를 내보낼 때도 명승부 TOP10, 베스트골 TOP50 이런식으로 제목을 짓는다. 이걸 볼 때 나를 생각해보니까 그 다음 순위가 어떤 내용인지 궁금해서 보게 됐던 것 같다. 저자가 말한 자신의 경험도 흥미로웠다. 교장님을 인터뷰하는 지루한 내용을 학교 신문에 실으면서 인터뷰 질문과 답변을 랭킹으로 편집했다. 가장 궁금했던 내용 TOP10, 이런 식으로 제목을 달아 읽는 사람이 지루하지 않도록 했다. 랭킹을 선정하는 기준은 주관적이어도 상관없다. 재미로 매기는 것이기 때문이다. 사람들이 꺼려하고, 지루해 하는 내용을 랭킹을 통해 전달해보면 좋을 것 같다. 예를 들어 어떤 가게에서 매출을 올리기 위한 전략으로 '이번 주 손님에게 가장 인기 많은 메뉴 BEST3' 이라고 하면 그 메뉴를 시킬 수 밖에 없을 것 같다. 또는, '이번 주 고객에게 들었던 말 BEST3'와 같은 제목도 재밌을 것 같다. 정말 활용 범위가 무궁무진한 전략이다.7. 단 하나의 강점을 극대화. 관점을 달리한다. 저자가 음식점을 소개하는 TV프로그램을 진행할 때, 너무나 평범하고 손님도 없고 위치도 외진 곳에 있어서 어떻게 소개할지 정말 막막했던 적이 있다고 한다. 그래서 저자는 그 음식점을 '숨겨진 은신처 같은 맛집' 이라고 소개했다. 조용한 식당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식당에 한번쯤 방문할게 할 것 같은 문구다. 또 장점이 하나밖에 없는 경우가 있다. 이럴 때는 다음과 같은 말을 앞에 붙인다. '최고의 매력 포인트'. 선수가 1명인 달리기 대기본 성능에 집중한 제품', 별 특별함이 없는 집을 두고 '주거성을 철저히 추구한 집'. 이런 식으로 당연한 말을 당당하게 하면 매력을 느끼게 할 수 있다. 여기에 추가할 수 있는 전략은 스토리를 추가하는 것이다. 기술자나 제작자의 스토리를 추가해서 평범한 제품을 특별하게 만든다. 평범한 명함 지갑을 판매하는데, 제작자의 감동적이고 슬픈 스토리를 집어넣어 특별하게 만든다. 나도 기업의 좌우명을 보고 투자하거나 제품을 구매할 때가 있다. 다른 경쟁사와 다를게 없지만 제품을 만든 의도, 판매하는 기업의 이미지를 생각하는 것이다. 어찌보면 당연하다.우리도 앞으로 평범해보이는 것들에 의미를 부여해 특별하게 만들어보자.9. 시각적으로 구분해 보여준다. '시각적으로 '구분'해서 보여준다.' 이런식으로 따옴표를 활용한다. 또는 쉼표, 느낌표, 밑줄, 가운데점 등을 이용해서 강조하고 싶은 문구를 '강조' 해준다.10. 비교 우위를 통한 반전을 이용. 낮은 잣대 먼저 제시하기. 이는 협상의 전략이다. 저자가 집을 살 때의 경험을 예로 들었다. 같은 가격과 위치도 비슷한 그런 두 집을 소개해준다. 그런데 한 집은 정말 더럽다. 이 집을 먼저 보여주면 고객 입장에서 '그래 이 가격이면 이럴 수 밖에 없겠지.', '정말 별로다.' 등의 생각을 한다. 그러고나서 정말 깔끔한 다른 한 집을 보여준다. 이전 집에 비해 너무 좋아 이 집이 비정상적으로 싼 매물인 것 처럼 느껴져서 바로 계약을 한다. 나중에 돌이켜보니 가격에 비해 평범한 매물이었다. 비교 우위 전략이 효과를 본 것이다. 누군가에게 협상을 하려고 제안을 할 때도 활용할 수 있다. 처음엔 터무니없이 높은 제안을 한다. 당연히 거절당한다. 그러고나서 조금 하향 조정한 제안을 한다. 처음부터 적절한 제안을 하면 50을 받을 수 있는 걸 40을 받게된다. 하지만 처음부터 80을 제안하고 70,60 이런식으로 제안하면 성공할 수 있는 확률이 높다.11. 생생함을 불어넣는 한마디. "지금". 말에 '지금' 이라는 한마디를 붙이면 생생함출 넘버원! ~~~', '일본 3대 야경 중 하나, ~~~' 라고 해서 대단함을 나타내는 간판을 배치한다. 그렇게 권위를 부여해서 가치를 높인다. 책에서도 흔히 볼 수 있다. '~~ 유명 대학에서 추천한', '유명 기업 CEO가 추천한..'. 또 다른 식으로 가치 높이기를 할 수 있는데, 바로 희소성을 부여하는 것이다. '딱 하나', '~~뿐' 이라는 표현을 붙여서 지금이 아니면 기회를 놓칠 것 같은 분위기를 연출한다. 듣지 않으면 손해보는 기분이 들게 한다. 흥미를 유발한다. '인생을 바꿀 방법이 딱 하나있다.', '재고가 딱 하나 남았다.', '~~할 수 있는 방법은 ~뿐!'.13. 배경을 덧붙이고, 구체적인 숫자 활용하기. 현재 시대상, 배경을 반영해서 내용을 돋보이게 만들 수 있다. '코로나19로 힘든 자영업자에게 인기인 ~~~ 앱'. 이를 활용해서 타겟팅을 하는 전략도 있다. '손이 시려운 20대를 위한 ~~', '소화가 잘 안되는 사람들을 위한 ~~'. 타겟이 된 사람들에게 공감을 이끌 수 있고 듣지 않고서는 넘어가지 못하게 만든다. 여기서 구체적 숫자까지 활용한다면 금상첨화다. '전세계 90%가 모르는 ~~'. '직장인 80%가 사용하는 ~~', '1280명을 대상으로 ~~~'.14. 법칙, 비법 이라는 말을 사용한다. '계란을 맛있게 삶는 3가지 방법'을 아까 전에 예로 들었다. 이를 '계란을 맛있게 삶는 3가지 비법', 또는 '맛있는 계란의 3가지 법칙' 등으로 신비로운 느낌을 연출한다. 그럼 자연스레 더 눈길이 간다.15. '~~이라는' , '하다는' 식의 간접적인 내용을 삭제. 직접적인 표현을 사용해서 모호한 표현을 자제한다. 이는 글쓰기에도 적용할 수 있다. 내용을 중복해서 말하거나 수동태로 말하면 전달력이 떨어진다.16. 피라미드 모양의 도표를 적극 활용하자. 다른 막대그래프, 원형그래프보다 시각적으로 자극할 수 있다고 한다. 생각해보니 그런 것 같아서 공감 됐다.이정도가 되겠다. 이 책을 읽다보면 일상속에서 접한 매체들이 활용한 전략들다.
    독후감/창작| 2022.01.22| 4페이지| 1,000원| 조회(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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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기관리론 독후감
    제목: 자기관리론작가: 데일 카네기데일 카네기의 인간관계론을 읽고 나서 너무나도 깊은 감명을 받은 나머지 그와 시리즈로 나온 자기관리론을 읽어 보지 않을 수 없었다. 또 다른 시리즈의 책도 있지만 걱정을 관리할 수 있다는 말을 보고 자기관리론이 더 끌렸다. 걱정을 달고사는 요즘 같은 시대에 걱정을 덜어주고, 없애주는 책이라고 하니 마음이 끌려 책을 읽게 되었다.인간관계론을 읽어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사실 내용이 그렇게 어렵고 복잡하지 않다. 아주 단편적이며 당연한 내용이다. 그러나 그를 사례와 엮어 설명해주고 유명인들의 명언도 함께 인용하며 내용에 힘을 실어주기 때문에 굉장히 설득력 있고 재밌고 실천해보고자 하는 마음을 불러일으킨다. 이러한 까닭에 누군가 나에게 책을 추천해달라고 하면 인간관계론과 자기관리론을 가장 먼저 추천해준다. 누구나 읽어도 좋으며, 누구든지 깨달음을 얻고 도움이 될만한 책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아마 그런 이유에서 데일 카네기의 이 시리즈들이 스테디셀러이지 않을까 싶다.이 책에서 걱정을 덜으라고 이야기하면서 가장 먼저 시도하기를 권유하는 방법은, 걱정을 하는 그 상황에 대해서 최악의 시나리오를 가정하고, 그 상황에서 내가 지금 당장 할 수 있는게 무엇인지 '종이'에 써보라는 것이다. 대다수의 걱정은 종이에 써보고 가시화 해보는 것만으로도 별일이 아님을 깨닫게 된다. 그렇지 않은 상황에도 내가 결국 지금 당장 어쩔 수 없는 일임을 깨닫게 되면 걱정을 할 필요가 없음을 느끼게 된다. 나에게도 이런 일이 있었는데, 군대에서 발목을 접질려서 다친 뒤에 '이동하기가 불편한데 활동적인 일을 해야 한다고 하면 어떡하지?' 이런 쓸데없는 걱정을 했었다. 열외를 한다면 할 수도 있겠고, 심지어 그런 상황이 오지도 않았는데 미리 걱정하는 내 습관이 심신을 불안하게 만든 것이다. 이런 일을 겪고 책을 읽은 뒤에는 미리 걱정하는 버릇을 버렸다. 미리 걱정한다고 그런 일이 해결 되는 것도 아니고, 소용도 없으며 득이 될 게 아무것도 없음을 깨달았기 때문이다.그다음으로는 이 책에서 인상 깊었던 여러 부분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우리의 생각이 우리를 만든다는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명언이다. (Our life is what our thought make it.) 정말 맞는 말이다. 사람은 자기가 생각하는 그대로 나타나고 다른 사람에게 비춰진다. 내가 어떤 생각을 하느냐가 내가 어떤 사람인지를 결정한다. 내가 나쁜 생각을 하면 내가 나쁜 사람이 된다. 내가 긍정적이고 좋은 생각을 하면 나도 그런 사람이 된다. 그래서 우리는 쓸데없는 걱정을 버려야 한다. 부정적인 생각을 버려야 한다. 우리는 삶에 지치거나 힘들 때 내가 아닌 환경을 변화시켜서 이 힘듦을 모면하려고 한다. 그러나 환경을 변화 시키는 것은 해결책이 되지 못한다. 여행을 가거나 잠을 잔다거나 폭식을 하거나 수다를 떨어도 해결되지 않는다. 책에는 이런 이야기가 나온다. 걱정이 너무 많아 신경쇠약에 걸린 아들이 자신만의 시간을 갖기 위해 여행을 간다고 할 때 아버지는 꼭 목적지에 도착한 뒤에 열어서 읽어보라며 편지 한 장을 주었다. 그렇게 아들은 여행을 떠났고, 바다를 보고 아무리 좋은 풍경을 보아도 마음 속에 있는 답답함이 풀리지 않았다. 그래서 아버지의 그 편지를 열어봤는데 다음과 같은 내용이 담겨있었다. 환경을 변화시키는 것은 상황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책이 되지 못하며, 변해야 하는 것은 자기 자신이라고. 자기 자신이 변해야, 내가 문제라고 생각했던 것이 외부가 아니라 내 안에 있었음을 깨달아야 변할 수 있다고. 그래서 아들은 자신이 변해야 한다는 큰 깨달음과 교훈을 얻었다는 이야기다.이는 걱정하는 것을 변화시키는데에서 그치지 않는다. 우리가 바라는 모습을 이루는데도 좋은 가르침이 될 수 있다. 우리가 원하는 모습을 그리면서 자신이 이미 그런 사람인 것처럼 생각해야한다. 그러면 내가 그렇게 되도록 노력하게 되고 결국 그것이 나이기 때문이다. 정말 마인드셋을 바꾸는데 도움이 됐던 챕터다. 다른 자기계발서에도 이런 비슷한 말들을 많이 한다. 이루고자 하는 바를 이미 달성한 사람처럼 생각하면, 내가 그런 사람이 된 것 처럼 행동하게 되고, 그로 인해 나의 이상에 한발짝 더 다가서게 된다고 한다. 남들이 보기에는 터무니 없이 높은 목표라고 하더라도, 모두가 안된다고 하는 것도, 다 그들은 안된다고 생각했기에 못한거고 실현 불가능 하다고 믿기에 도달하지 못한 것이다. 된다고 믿는 그 생각이 되게 만든다. 정말 중요한 말인 것 같다. 삶을 살아가는데 큰 깨달음을 준다.영어권 속담에 이런 말이 있다고 한다. 삶이 너에게 레몬을 준다면, 그것으로 레모네이드를 만들어라.(If life gives you a lemon, make a lemonade.)해석하자면 삶을 살아가면서 어려움이 닥쳤을 때, 그것을 발판삼아 자신에게 유익하게 만들라는 것이다. 이 책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말이다. 현명한 사람은 자기가 이미 갖고 있고 얻는 것에서 배우는게 아니라 자신이 잃은 것에서 배움을 얻는다고 한다. 자신이 갖고 있는 것에 감사하고 없는 것에 불평하지 말라는 얘기와 좀 다른 의미지만 비슷한 맥락인 것 같다. 내가 처한 어떤 마이너스(-)적인 상황에서 불평불만하기보다 그 안에서 내가 얻어갈 수 있는게 무엇인지 생각하는 것이다. 너무나도 군대가 생각난다. 정말 강제로 끌려가는 곳이지만 백번 양보해서 그 안에서 세상 일에 대해 잠시나마 걱정을 덜고 운동, 공부할 수 있는 시간으로 의미를 찾는다면 정말 현명한 사람이지 않을까 싶다. 나도 그런 사람이 되기 위해 가끔 정말 사회로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때마다 이 안에서 사회에 있었다면 열심히 하지 못했을 운동이나 공부를 열심히 하는 기회로 삼자고 스스로 최면을 건다. 어차피 피할 수 없는 거 즐기라는 말이 있듯이 말이다.또 내가 깨달음을 얻은 부분은 이거다. 누군가 너를 비판하더라도 거기에 신경쓰지 말고 주눅들지 말라는 것이다. 자신의 자존감과 직결되는 말이다. 물론 이거는 특정 상황에만 한정될 수 있는 말이겠지만 비판을 받는다는 것 자체가 그 사람에게 신경쓰이는 사람이라는 것이다. 죽은 개를 발로 차지 않는다는 영어권 속담이 있는 것 같다. 죽은 개와 같이 신경도 쓸 필요 없는 사람에게는 비판의 말도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살아 있더라도 발로 차지 않아 준다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있기 마련이므로 누군가 나를 비판한다면 내가 그만한 사람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하자. 나도 이러한 부분에서 2년 전 나의 자존감이 많이 떨어졌던 때가 있었는데, 그걸로 한 반년 이상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그럴 필요가 없었다고 생각하는데 그런 자존감을 회복할 만한 스스로에 대한 확신이 부족했던 것 같다. 이 책을 통해 그 때의 기억을 떠올려보며 앞으로는 나 자신을 스스로 깎아내리거나 주눅들어 하지 않겠다고 다짐하게 됐다.책에는 이런 내용도 있었다. 기도의 힘은 실재한다는 내용이다. 우리는 눈에 보이는 것만 믿는 경향이 있다. 눈에 보이지 않고 과학적으로 설명할 길이 없다면 믿지 않는다. 과학 기술이 너무나 발달했기에 이런 현상이 나타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우리는 사랑과 같은 추상적인 단어를 몸소 느낄 수 있다. 눈에 보이지 않지만 누구나 사랑이라는 감정이 존재한다고 믿는다. 이런 것처럼 기도의 힘도 실재한다. 카네기는 알렉시스 카렐 박사의 말을 인용한다. 그는 이렇게 말한다. ‘기도는 인간이 만들어 낼 수 있는 가장 강력한 형태의 에너지다. 중력이 실재하는 것처럼, 에너지도 실재하는 힘이다. 의사인 나는 어떤 치료법으로도 고칠 수 없었지만 조용히 기도함으로써 질병과 우울증 증세가 호전된 환자를 보았다...(중략)기도할 때 사람들은 무한한 에너지를 향해 말을 걸면서 자신의 유한한 에너지를 강화한다.’ 나는 기독교 신자이기에 이 말이 어떤 말인지 정말 와닿는다. 나의 능력으로 한계가 있음을 인정하고 절대적 존재에게 상황을 맡긴다. 그럴 때 홀가분함을 느낀다. 그리고 상황이 해결 되는 과정을 보면 정말 절대적 존재가 있음을 느낀다. 알렉시스 카렐 박사도 본인의 경험을 토대로 기도의 힘을 역설한다. 우리는 흔히 걱정에 시달리고 그로 인해 피폐해진다. 하지만 기도는 마음의 짐을 경감시켜준다. 우리를 행동하도록 이끌어준다. 상황을 좋은 결과로 이끈다. 당신이 무교 또는 무신론자라더라도 속는 셈 치고 지금 겪고 있는 어려움을 두고 기도해보라. 진심을 담아 기도하면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되리라고 확신한다.마지막으로, 이런 내용도 있었다. 선행을 베풀 때는 대가를 바라지 말라. 사실 선행을 베풀 때 어느정도 상대가 나에 대해 감사함을 표하기를 기대하지 않는가? 그러나 감사함을 모르고 고마움을 표현하지 않는 사람들이 정말 많다. 이런 사람들을 보면 솔직히 속으로는 괜히 도와줬다든지 저런 사람이 있나 싶다. 하지만 그런 생각조차도 하지 말라고 한다. 그냥 애초에 도와주면서 감사하다는 말을 들을 생각 조차 하지 말고 기대도 하지 않는게 정신건강에 좋다고 한다. 너무 정없는게 아닌가 생각이 들면서도 원래 봉사와 같은 것들은 대가를 바라지 않고 하는게 맞다는 생각도 동시에 들었다. 한편으로는 감사함을 아는 사람들이 더 많아지기를 바라지만 스스로의 정신 건강을 위해서는 대가를 바라지 않고 묵묵히 선행을 하면 언젠가 그 사람이 아니더라도 다른 누군가가 더 큰 감사를 해온다든지, 더 큰 인정을 받을 수 있지 않겠냐고 생각한다.이 책은 한 두번 읽고 말 책이 절대 아니라고 생각한다. 계속 해서 상기시키고 살면서 까먹지 말아야 하는 내용들로 가득 차있다. 정말 잊지 않고 살아가면서 써먹을 수 있다면 좋을 것 같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의 가치는 정말 엄청난 것 같다. 이 독후감을 읽는 여러분도 누군가에게 이 책을 추천해주면 그 사람의 당신에 대한 이미지가 아마 확 달라질 것이다. 이런 책을 읽는 사람이라니 하면서 말이다. 그만큼 가치 있는 책이니 꼭 읽어보기를 추천하면서 마치겠다.
    독후감/창작| 2022.01.17| 3페이지| 1,000원| 조회(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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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 자기계발 - 부의마스터키 독후감
    제목: 부의마스터키지은이: 댄 록내성적인 건물주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는 사람이 있다. 그 분의 글을 읽고 나는 큰 깨달음을 얻었다. 그 사람이 자신의 글에서 이 책을 꼭 한 번 읽어보라고 추천해줬다. 그래서 서점에 들러 책을 사왔다. 사실 제목을 보면 그저 흔한 부에 관한 책 같다. 나는 이전에도 부의 추월차선, 부의 속성 등 경제적 자유와 부에 관한 서적들을 많이 읽어왔기에 별 다른 내용이 있을까 싶지만 그래도 추천받은 책이기에 한번 읽어보자고 생각했다.초반 내용은 역시 본인의 이야기로 시작한다. 글쓰기를 정말 조금이라도 공부해보니 본인의 스토리텔링이 글쓰기에 있어서 정말 큰 영향력을 가져다준다는 것을 알게 됐다. 저자의 어릴적 스토리는 꽤 흥미로웠고, 슬픔과 안타까움으로 가득차 있었다. 부모님이 별거하시게 된 이야기, 인종차별로 학교폭력을 당해 어머니가 사주신 전자사전이 고장 났음에도 어머니에게 들키지 않으려고 멀쩡한 척 했다는 이야기. 그리고 아버지로부터 재정적 지원이 끊겨 돈을 벌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에서 사업을 하다가 여기저기 손을 벌리다가 어머니의 돈까지 사기를 당한 이야기. 꽤 충격적이었다. 하지만 제대로 된 스승을 만나고 난 이후로는 지금처럼 책도 쓰고 영향력 있는 인플루언서, 부자가 됐다는 이야기다.자신의 극적인 이야기를 통해 독자들의 관심과 신뢰를 높이면서 본격적인 내용을 시작한다. 나는 책의 내용도 어느정도 얻어가는 부분이 있었지만 이런 글의 구조에서도 내가 배운 부분을 떠올리며 책을 읽어보니 색다른 기분이었고 책에 몰입되는 부분과 책을 멀리서 조망하고 구조를 파악해보는 부분이 따로 있는 기분이었다. 아무튼 내가 책을 읽으며 인상 깊었던 것들을 차례로 얘기해보겠다.저자는 카피라이터로 제대로 된 벌이를 시작했는데, 이런 카피라이터와 같이 전문적인 능력을 필요로 하는 스킬을 가지라고 한다. 이걸 고소득 스킬이라고 칭한다. 예를 들어 프로그래밍, 사진작가, 카피라이터 등등 너무나도 많다. 그리고 저자는 카피라이터 일을 하는 중에 자신의 스승이 카피배로 올리게 됐고, 다행히 고객들이 빠져나가는 일은 없었다고 한다. 그 후에도 일정 기간이 되면 또 가격을 올리고, 또 올려서 그렇게 2000달러에 판매하던 상품을 8000달러, 10000달러까지 올리게 됐다고 한다. 여기서 저자는 큰 깨달음을 얻었다고 한다. 상품의 가격이 문제가 아니고 자신이 제공하는 상품의 가치가 중요한 것을 깨달았다고 한다. 우리도 흔히 가격만을 중요시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가격이 비싸더라도 품질을 중요시 하는 사람이 있듯이 말이다.다음으로 이 책이 말하는 부의 삼각형이라는 개념이 있는데, 부의 추월차선에서 읽은 내용과 다른 것이 없어서 부를 이루는 데는 그저 실행이 가장 중요하구나라고 다시 한번 느끼게 됐다.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고소득 스킬을 가지고 쉽게 확장 가능한 사업을 하라는 것이다. 자영업 같은 경우 매장을 넓히려면 리모델링을 해야 하고 분점을 내서 확장하려면 또 비용이 많이 들지만, 소프트웨어를 판매하는 경우는 그저 모든 것을 컴퓨터로 추가 비용이 크지 않게 확장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 마지막으로 큰 수익을 가져올 투자를 통해 자산을 증대 시키라고 한다. 내용은 간단하나 정말 많은 공부를 요하고 실행을 요하는 내용이다. 원래 진리에 가까울수록 간단하고 어렵지 않던가. 그래서 크게 와닿는다기 보다 반성에 가까운 생각을 하게 한다.내가 재미있었던 내용이 있다. 나는 성격이 외적으로 조용하고 과묵한 편인데 책에 이런 내용이 있었다. 손자병법 중에 이런 구절이 있다고 한다. '전장에서 이기는 전사는 성급하게 복수하려는 사람도 아니오, 운이 따르기를 바라는 야심가도 아니오, 냉정하고 침착하며 속마음을 떠벌리지 않으며 무심한 전사가 전쟁에서 이긴다.' 나의 성격과 비슷한 것 같아서 용기와 자신감을 얻을 수 있던 구절이었다.이제 내가 인상깊었던 내용들을 소개하고자 한다. 저자는 '부의 도화선'이라는 개념을 설명한다. 부를 이루기 위해 내가 어쩔 수 없이, 또는 나로 경각심을 불러 일으키는 그런 부의 도화선을 만들라고 한다. 부의 도화선을화선을 만들었다. 어제 교회에서 들은 강연인데, 교회의 슬로건이 곧 내 인생의 슬로건이 되어야 한다고 한다. 그래서 나는 내가 돈을 버는 목적의 가장 큰 부분은 교회의 목표를 위한 것으로 설정했다. 나만의 부의 도화선은 1천지교회, 부모님 용돈주기, 근사한집과 업무환경, 맛집, 해외여행 이런 식으로 생각했다.그리고 우리가 살면서 한 번쯤 들어봤을 20/80법칙이 있다. 이는 상위 20%가 하위80%를 책임진다는 법칙이다. 소수의 영향력이 나머지 대다수의 부분을 대변한다. 이런 느낌인데, 예시로는 회사 수익의 대부분은 소수의 제품에서 창출된다. 미국 인구 상위 0.1%의 재산이 미국 인구 하위 80%의 재산보다 더 많다. 이런 게 있다. 그런데 나는 이 법칙을 우리 인생에도 적용시킬 생각을 해보지 못했다. 책에서 저자는 우리 삶도 이 법칙을 적용할 수 있다고 말한다. 20%의 일이 나의 생산성 전부를 채운다. 그렇기에 내 대부분의 생산성을 창출해주는 일을 골라내기 위에 집중할 것과 버릴 것을 구분해보자. 쉽게 말해 산탄총식보다 저격수식으로 접근하자. 뭐라도 하나 걸려라 식의 마인드가 아니라 딱 몇 가지의 목표만 가지고 정확한 조준을 해내는 것이다. 이래서 많은 자기관리에 대해 얘기하는 강연가들이 not to do list를 만들라고 하는 것이구나 하고 깨달음을 얻었다.그리고 재밌었던 점은, 인간관계론 에서도 읽어서 아는 부분이었는데 이 책도 그에 많은 페이지를 할애한다. 바로 사람들과 상담을 할 때, 나의 물건을 팔고 싶을 때 내 이야기를 하는 것이 아닌 고객의 이야기를 들어 줌으로써 인간적인 관계를 맺는데 우선시하라는 말이다. 고객은 자신에게 공감해주고 이해하는 사람에게서 상품을 살 확률이 더 높다. 인간관계론 에서 드는 대부분의 예시가 세일즈맨에 관련된 얘기였기에 이미 알고 있던 내용이었다. 데일 카네기의 인간관계론을 읽어보지 않았다면 꼭 읽어 보기를 바란다.이 부분은 아까 초반에 잠깐 얘기했던 부분이다. 만약 여러분은 고가의 상품을 팔 때와 저가의 상품을 향을 미친다. 근데 가격을 높이는데 머뭇거리고 두려움을 느낀다면 본인이 본인의 모델에 부족함을 느끼고 있는 것이라고 한다. 우리도 알듯이 고객의 유형에는 참 많은데 크게 4가지일 것이다. 가격만 보는 사람, 불평불만이 많아 이것저것 따지는 사람, 자신이 정확히 필요한 게 무엇인지 알고 가치를 재보는 사람, 그냥 돈이 많아서 사치를 부리는 사람. 근데 우리는 앞선 2가지 경우의 사람보다 뒤에 소개한 2가지 경우의 고객에게 집중해야 한다. 그러려면 가격을 높일 때 그러한 효과를 볼 수 있다. 타겟 고객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이는 정말 나도 몰랐던 내용이다. 나도 싼 가격을 좋아하는 편인데, 비싼 명품의 가치를 이해하지 못했다. 하지만 이제는 어느정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러나 여전히 그런 상품의 고객이 될 것 같지 않기는 하다.요즘은 돈, 즉 금융 자본 자체로서는 가장 가치 있는 자본의 형태라고 말할 수 없다고 한다. 금융 자본을 증가시켜 주는 사회적 자본이 가장 가치 있는 형태이다. 사회적 자본이란 추종자를 의미한다. 애플이 떠오른다. 흔히 앱등이라고 말하는 추종자들이 있지 않는가. 사실 나도 어느정도 그렇다. 인스타그램 팔로워 같은 단순한 팔로워가 아니라 금융적으로 연결될 수 있는 제대로 된 추종자.이 추종자를 만들어 내는 데에는 가치를 먼저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 애플이나 나이키의 광고를 보면 상품에 대한 광고가 아닌 자신들이 갖고 있는 슬로건, 추구하는 가치를 내건 광고를 한다. 그러니까 즉 팔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으로 하여금 필요하게끔, 필요하다고 느낄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다. 그리고 지속 가능한 수익 창출을 위해서, 단기성 고객을 장기 고객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우선 나의 가치가 무엇인지 파악하자. 그리고 상품에서 약속한 것 이상으로 전달하라. 마땅히 주기로 한 가치를 더 뛰어넘는 가치를 제공해서 고객들로 하여금 만족감을 느끼게 하고 추종자가 되도록 하자. 그리고 고객들끼리 공유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라. 비슷한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들끼티가 있다면 정말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그리고 또 고객을 유지하는 데에는 나의 상품을 구매한 이유로서 여러가지 경우가 있을 텐데, 그 여러가지 경우에 대해 한 가지만 집중적으로 강화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경우를 다 생각해보고 강화할 수 있도록 하라고 한다. 예로 누군가는 스킬을 얻기 위해, 커뮤니티에 참여하기 위해, 스스로 도전하고 싶어서 등등. 그러한 동기들에 대하여 다른 이들도 이런 동기를 갖고 올 수 있도록 유인책을 더 강화해서 선순환을 이루도록 하라고 한다.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그렇게 해서 쌓은 추종자, 즉 사회적 자본은 몽땅 금융 자본으로 전환시켜서는 안 된다. 조금씩 활용해야 한다. 황금알을 낳는 거위 같은 것이다. 돈이 필요하다고 황금알을 낳는 거위까지 팔아버리거나 배고프다고 거위까지 구워서 먹어버린다면 더이상 황금알로 돈을 벌 수가 없지 않겠는가.추가적으로 저자는 자기관리에 대해 하루에 스스로에게 타협할 수 없는 일을 정해 놓으라고 한다. 저자는 비즈니스, 정서, 경제, 자기계발, 신체적인 부분에서 일정 시간 동안 하루에 꼭 투자하여 자신을 컨트롤 하는 능력을 길렀고 그로 인해 생산성 향상을 이뤄낼 수 있었다고 한다. 또 계획과 목표는 보다 구체적이게 설정하자. 언젠가, 어느 날이라는 날은 없다. 그 단어가 목표를 절대 실현 불가능하게 만드는 단어 중 하나라고 한다. 시작을 하자. 생각과 행동 사이의 시간 간격이 짧을수록 행동하기 쉽다. 그러나 그 시간이 길면 길어질수록 변명을 만들어내고 생각이 행동을 그치게 한다.분명 부에 대한 책을 많이 읽어 흔히 볼 수 있고 조금은 뻔한 내용이었지만, 책에서 한가지라도 얻어가고 실천할 수 있다면 그 책은 충분히 가치 있었다고 생각한다. 그렇기에 가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하고, 또 부에 대한 책을 많이 읽어보지 않은 사람이라면 충분히 많은 깨달음을 얻을 수 있을 거라고 확신한다. 나의 경우 부족하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선행된 배움이 있었기에 아는 내용이라고 치부할 수 있었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독후감/창작| 2022.01.17| 4페이지| 1,000원| 조회(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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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w In Stock, 주식투자 왕초보편
    1. 주식, 왜 필요할까?요즘 2030세대에 주식, 코인 열풍이 부는 지금, 누군가는 아직도 주식이 무엇인지 모르며 왜 해야하는지 알지 못한다.또 누군가는 그래도 주식이 뭔지, 또 왜 필요한 지 좀 알 것 같은데 그래서 뭘 어떻게 해야할지, 무슨 종목을 언제 사고 언제 팔아야 하는지를 모른다.우선, 주식이 왜 필요한지는 사람마다 견해가 다를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나도 처음 주식을 배웠을 때에 비해 주식에 대한 생각이 많이 바뀌었다.뭐 아무튼, 나는 두가지 이유를 들어서 주식이 왜 필요한지 설명할 수 있을 것 같 다.첫 번째로 나는 은행 예금으로 하는 재테크의 한계 때문에 주식을 시작했다. 주 식이 은행 예금보다 좋은 재테크 수단임은 확신할 수 있다. 그리고 사실 이런 이 유 하나만으로도 나는 주식을 꼭 배워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런 생각을 갖게 된 데에 이유를 설명하기 앞서 먼저 나의 경제적 문외한이었던 시절 얘기를 해보고자 한다.초등학교, 중학교를 다닐 적엔 축구에 미쳐 돈을 쓰는 것에 어두워서 명절에 어 른들에게 받는 용돈을 현금채로 서랍에 쌓아두곤 했고, 가끔 축구화를 산다고 돈 을 쓰는 것 이외에는 뭐 옷을 산다든지, 신발을 산다든지 그런 적이 없었다.고등학교를 가서는 거의 하루종일 학교에 있었기 때문에 그저 부모님이 주시는 용돈을 은행예금통장에 방치한 채 그 돈으로 교통비, 군것질 등을 해결하는 데에 만 사용했다.그랬던 까닭에 누나와 엄마는 가끔 내 서랍에서 돈을 가져가 사용한 뒤에 통보 하는 식 일명 '선 소비 후 통보' 식으로 내 돈을 가져가기도 했다.빌려 가서 다시 넣어놨다고 말해주기 전에는 나는 누가 얼마를 가져갔는지도 알지 못했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안받은 돈이 있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기 도 한다.ㅋㅋ)그렇게,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이제 대학생활을 앞두고 앞으로 지출도 늘어날 테고, 이제 성인으로서 내 돈을 어떻게 관리하고 증식하기 위한 배움의 필요성을 느꼈다.
    재테크| 2021.12.17| 15페이지| 3,000원| 조회(3,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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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간관계론 독후감 평가B괜찮아요
    제목: 인간관계론지은이: 데일 카네기사실 나는 예전에도 이 책을 알고 있었다. 그 때는 그저 인간관계가 거기서 거기지 뭐 특별한 방법이 있겠나 싶었다. 그랬던 내가 왜 이 책을 읽게 되었는가. 일단 자기계발을 하면서 삶을 살아가는데 어떠한 능력이 시간이 지나도 그 가치가 변하지 않을까 생각해봤는데, 그 중 하나가 인간관계에 있어서 협상이나 소통의 기술의 중요성은 언제나 중요하고 유용할 것 같다는 생각이었다. 그래서 오랜 시간동안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는 스테디셀러인 이 책을 읽게 됐다.이 책의 앞부분에서는 이 책을 잘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무엇보다 이 책은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저자 자신이 진행한 수업에서 듣거나 살면서 경험한 일들을 책 속에 써냈는데, 그래서 이 책은 실용성에 초점이 맞춰져 있고, 실제 내가 책에 있는 내용을 실천한 사례를 책에 적어두라고 일러준다. 또 이 책의 각 장을 충분히 이해하면서 넘어갈 것이며, 주기적으로 다시 읽어보는 시간을 가질 것을 당부한다. 그리고 이 책의 내용을 실생활에서 적용하기 위해 항상 소지하고 다니라고 권고한다. 여기까지 읽으면서 무슨 얼마나 대단한 내용이 들어있을지 반신반의하면서 읽어나갔다.책에는 여러 목차에 따라 각각의 상황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처세를 사례를 들어 가르쳐준다. 근데 그것을 일일이 나열만 하는것은 의미가 없는게, 우선 시대 배경이 1900년대 초반이라 현재 시대상과는 많이 다른것이 사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의 본성이 변하지 않기 때문에 도움이 되는것도 부정할 수 없다. 그래서 나는 내가 책을 읽으면서 감명 깊었던 부분을 위주로 기록하고자 한다. 감명을 받은 이유는 여러가지인데, 정말 내가 몰랐던 내용으로 '와 이걸 이렇게 해?'라는 생각이 들어서이거나, 성경에서 이미 지겹도록 나오는 그런 당연하다고 여겨지는 말씀들이 실제로 실생활에서 적용됐을 때 나타나는 효과들에 대해 놀라움을 느낀거거나, 내가 이미 무의식적으로 하고 있던 행동들이 소개되었을 때, 이게 이런 방식으로 효과적인 행동이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남을 비판하고 남의 잘못을 얘기하고 따지기 전에 자신을 되돌아보라는 말이다. 사실 정말 많은 말들도 이와 결을 같이 하는데, 죄 없는 자만 돌을 던지라고 하는 것도 같은 맥락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남을 비판할 때는 정말 쉽게 느낀다. 사소한 것도 거슬리게 느껴질 때가 많다. 나의 예로는 친구들이 욕을 하거나 어떤 상황에 대해서 좀 과민반응한다고 느끼면 속으로는 '뭐 저렇게 까지 욕을 하지? 오바하네' 이런식으로 생각이 드는데, 사실 사람들은 자기가 처한 상황이 아니면 다 별거 아닌것으로 생각하고 오직 자기가 처한 일이 가장 큰 일인 것처럼 생각하기 때문에 내가 그 친구의 입장이었으면 나도 그랬을 수 있겠다고 생각한다. 이런식으로 우리는 남의 일에 대해서는 쉽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함부로 상대방을 비판하면 안된다. 우리가 겨눴던 칼날은 그대로 우리에게 돌아오기 마련이다.그 다음 내용은 상대방이 스스로 중요한 사람이라고 느끼도록 만들라는 것이었다. 이런 생각은 해본적이 없어서 새로웠다. 근데 평소에 상대방을 칭찬했던 행동도 이러한 부분에 해당될 수 있을 것 같다. 상대방이 칭찬을 들음으로써 스스로 가치있는 사람이라고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칭찬뿐만 아니라 상대방에게 중요한 임무를 맡긴다던가 책임감을 지워주는 행위들도 스스로 중요한 사람이라고 느끼게 할 수 있는 방법이다. 요즘 직장에서 대기업과 같은 역할 분담이 확실한 회사에 입사한 신입사원들이 자신이 쌓아온 스펙과 이 회사에 들어오기 위해 노력한 것에 비해 하는 일이나 업무가 단순하고 반복적인 탓에 그 안에서 자기가 중요한 사람이라는 느낌을 받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한다. 그에 비해 중소기업은 여러 다양한 업무와 새로운 프로젝트에도 참여할 기회가 많아 오히려 자기가 중요한 사람이라는 느낌을 받아 더욱 열심히 하게 되며 그 안에서 의미를 발견하고 만족스러운 직장생활을 하게 되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 고용주라면 이를 이용하여 사원들에게 적절한 책임감을이 이미 내가 원하는 바를 충족하는 사람인냥 얘기해주면 상대방이 스스로 그것을 충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한다고 한다. 예를 들면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인데, 책에 나온 사례로는 한 여인이 가정부를 고용하려 하는데 그 사람의 평가중에 성실하지 않을 때가 있다는 평가가 있었다. 그런데 그 여인은 그 가정부를 고용하면서 당신과 같은 성실한 사람을 고용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해줬고, 결과적으로 그 가정부가 스스로 본인이 성실하다고 생각하기 쉽게 만들었고 또한 여인의 그러한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노력하게 됐다. 그리고 또 다른 사례로는 동네 아이들이 말썽을 많이 부려서 그 중 한 아이에게 대장 비슷한 역할을 부여하고 아이들을 통제하도록 했더니 그 아이 스스로 대장이라는 역할에 기대되는 상에 부응하기 위해서 아이들을 다그치고 말썽을 못 피우도록 했다고 한다. 이는 칭찬과 비슷한 것 같다. 누군가가 미숙한 모습을 보인다 하더라도 괜찮다고 잘하고 있다고하며 조금의 조언을 덧붙여 주면서 칭찬해주면 조언도 거부감 없이 받아들이고 칭찬에 대해 더 기쁘게 생각하고, 스스로 더 열심히 하려고 노력한다. 나도 풋살을 할 때 누군가 실수하고 자책해도 괜찮다, 잘하고 있다, 좋은 시도다 등등 칭찬으로 격려해주고는 하는데, 어쩌면 상대방이 이 말을 듣고 스스로 잘하고자 더 열심히 하는 동기부여가 됐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한다.다음으로 상대방이 나를 좋아하게 하는 방법으로 나보다 상대방이 말을 더 많이 하도록 하라는 것이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기 얘기 하는것을 아마 더 좋아할 것이다. 물론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대다수는 모임이나 대화에서 자기가 주인공이 되는 것을 대개 더 좋아한다. 이런 점을 생각하고 남이 주인공이 되도록 경청해주고 진심으로 공감해주며, 상대방이 말을 더 많이 하게 만들면 그 사람이 나에게 편안함을 느끼고 심지어는 그저 간단한 리액션만 해주고 별 특별한 대답도 하지 않았는데 나와 잘 맞는 것 같다는 얘기를 할 때도 있다. 대화할 때 생각해보면 하는 과정에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르거나 그에 대해 더이상 고민을 하지 않는 마음가짐을 상대방이 스스로 갖추게 되는 얘기다. 조금 다른 이야기였지만 상대방이 말하는것에 대해 그저 진심으로 공감만 해줘도 나에 대해 호감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다.이러한 방법은 사람들을 설득시키는데에도 사용할 수 있는데, 역설적이지만 내가 상대를 설득하기 위해서도 상대가 더 말을 많이 하게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설득 과정에서 상대와 토론이나 논쟁을 벌이게 되면 절대 안된다. 왜냐하면 사람은 자신의 의지에 반해서 설득당한 경우에는 겉으로만 설득 당한 체하고 속으로는 절대로 자신의 생각을 바꾸지 않고, 더 나아가 앞으로 그 생각을 더 견고하게 해 바꿀 수 있는 여지를 주지 않는다. 상대방에게 설득을 먼저 하려고 들면 사람의 본성은 변화에 방어적이기 때문에 설득하고자 하는 그 내용에 대해 반박할 수 있는 의견을 떠오리려고 노력하게 된다. 이렇기에 설득은 꼭 그 내용이 혹 정말 진실하고 옳은것이라 하더라도 무턱대고 설득하려 든다고 효과를 보는 것이 아니다. 우선 상대방과의 인간적 교감, 친밀한 관계를 형성해야 되기 때문에 상대방이 더 많이 말하게 하라는 것이다. 그와 더불어 상대방의 입장에서 항상 생각해보려고 노력하고, 이해하고자 해보자. 그럼 편안함을 느끼게 되고 설득하러 온 사람에게 아 이 사람도 그저 나와 같은 사람이고 이상한 생각을 가진 사람이 아니다라는 인식이 생기고 나면 더이상 방어적인 자세를 취하지 않게 된다. 요새 흔히 스토리가 중요하다고 말하지 않는가. 상품 광고도 상품의 품질보다는 그 상품을 광고하는 모델을 보고 사는 경우가 훨씬 많다. 그 모델의 스토리와 이미지를 보고 누군가가 내 상품 좋아요라고 설득하지 않아도 그냥 자연스럽게 구매하도록 설득된 것이다. 그래서 설득에는 오히려 그 내용의 진실성도 물론 중요하나, 그 이전에 그 설득하고자 하는 대상과의 관계 확립이 우선적이어야 한다는 교훈을 준다.마지막으로 이 부분은 좀 재밌었는데, 사람의 이 사람을 나타내는 말이다. 누군가의 이름을 기억해주고 불러줄 때 그 사람은 이 글 중간에도 언급했듯이 자신이 중요한 사람이라는 느낌을 받고 또 그 사람에게 내가 그냥 지나치는 인물이 아니라 특별히 기억된 사람이라고 느끼게 된다. 나도 이런 경험을 했었는데, 부대에 전입 온 지 얼마 안돼 별로 친하지 않고 본 지 얼마 안 된 선임이 내 이름을 불러줬었는데, 그 때 뭔가 기분이 묘하면서 좋았다. 그저 매달 흔히 들어오는 신병이었던 나의 이름을 기억해줌으로써 잊혀지지 않는 좋은 기억을 남겨준 것이다. 또 다른 사례가 있는데 내가 어릴 때에 아빠가 나가는 농구 동호회에 갔다가 회식을 자주 가는 고깃집이 있었다. 근데 거기 사장님이 사람 이름을 기억하는 것으로 신문에도 나올 정도로 손님들의 이름을 모두 기억하는 것으로 유명했다. 그래서 회식을 가거나 가족끼리 고기를 먹으러 가도 왠지 그 집이 맘에 들어서 가게 됐다. 물론 맛도 있었기에 갔겠지만 아마 이름을 기억해 준 것에 대해 은근 정을 느꼈던 것도 있지 않을까 싶다.이 책에 나오는 내용은 사실 대부분이 누구나 삶을 살아오면서 깨우쳤던 부분일 수도 있고, 읽으면서도 당연하다고 생각 할 수 있는 내용이다. 그러나, 당연한 것이 가장 어려운 법이고 진리에 가까울수록 간단하면서 당연한 법이다. 그렇기에 일상 속에서 실천하기 어려운 것도 있을 것이다. 그런데 책에서 소개해주는 여러 사례를 통해서 각 사례 안의 주인공들이 한 행동으로 나타난 효과들은 우리로 하여금 실천해보고 싶게 만든다. 이 책을 읽게 되면 당연하다고 생각하지만 그렇기에 더 놓치고 까먹으며 지내기 쉬웠던 삶의 지혜들에 대해서 다시 반추하게 된다. 그리고 역시 자기계발서 독서의 궁극적인 목적은 실천에 있다. 책을 읽고 실천하지 않는다면 그저 지식 껍데기에 불과하다. 지식은 실천할 때 빛을 발하고 힘을 발휘한다. 나도 실제로 이 책을 읽고 가족과 친구들, 그리고 군대 안에 있는 선후임들에게 실천해봤고, 이전의 나였다면 전혀 하지 않을 행동들도 해봤다. 그 결과는
    독후감/창작| 2021.12.17| 4페이지| 1,000원| 조회(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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