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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는 감자 대학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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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일 일본 역사 교과서 표기 비교분석
    독일 · 일본 역사 교과서 표기 비교분석 – 제2차 세계대전을 중심으로Ⅰ. 서론이 글은 독일과 일본 역사 교과서에서 제2차 세계대전을 어떻게 다루고 있는지 파악함으로써 전범국 역사를 가진 두 국가의 역사 교육 실태를 진단하고 보완점을 제시하는 데 의의가 있다.강의에서 독일 나치 청산과 관련한 수업을 들으면서 역사 교육이 학생들의 문제 의식을 갖게 하는데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치며, 어떠한 결과를 야기하는지 고민해 볼 필요성을 느꼈다. 물론 교육이 아무리 철저하다 하더라도 과연 어느 정도가 적절한 분량인지 기준이 불명확하고, 교육이라는 명목하에 모든 이에게 같은 생각을 강요할 수는 없기에 한계 역시 존재할 것이다. 그럼에도, 이 역사 청산 논제가 진행되어야 하는 이유는 전쟁을 겪은 기성세대에서 후대를 이끌어갈 미래 세대에게 경험을 전승하는 것엔 결국 역사 교육이 큰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교육의 과정에서 과거사에 대한 역사 인식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다.역사 청산이라는 문제에서 직접적으로 피해나 폭력을 경험한 세대가 존재하고, 이들을 향한 국가적 차원에서의 반성과 용서는 인도적인 차원으로써 마땅히 이루어져야 한다는 사실에는 반박의 여지가 없을 것이다. 그러나 개인적인 차원으로 생각해 볼 여지를 제공하고, 반성을 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이 바로 역사 교육이다. 독일과 일본 두 나라의 역사 교육에서 제2차 세계대전의 비중도 차이에서 비롯된 영향은 어떤 의미를 갖고 있을까. 이 글에서는 현 제도를 고찰하고, 사례를 통해 비교하고자 한다.Ⅱ. 본론역사 교과서의 표기 변경교과서에 오해의 소지가 있거나, 틀린 정보가 있을 경우에는 표기를 바꿀 필요가 있을 것이다. 독일은 출판사들이 교과 이수 지침에 따라 교육부에 검정을 신청하는데, 하나의 교과 이수 지침 확정에 착수하고 공포하는 데에 최소 2, 3년이 소요된다. 교과 이수 지침 갱신 기간이 주마다 다르지만, 평균 10년에서 15년으로 산정되고 있다. 독일의 경우 교과서가 바뀌 인식 차이를 느낄 수 있던 대목이다. 다만 역사 교과서 변경을 국가행정조직의 주도로 관할함으로써, 정부의 뜻에 따라 학생들에게 가르치는 범위가 통제되고 있다는 점은 우려스럽다.그런 의미에서 국가의 교과서 검정 개입과 교과서 선택권에 대해서도 신중히 재고해 볼 필요가 있다. 독일은 교과서 표기와 출판을 주정부마다 정할 수 있도록 자치성을 인정하고 있다. 교과서 채택 권한도 각 학교의 교사들에게 있지만, 일본에서 교과서 채택권은 지역구의 교육위원회 또는 교장에게 위임되어 있고, 문부과학성이 이를 지도 감독한다. 이러한 사례를 통해 일본은 모든 학생이 일관된 서술로 학습할 수 있도록 정부가 적극적으로 개입하고 있으며, 독일은 교사와 주정부의 자치를 좀 더 중히 여긴다 볼 수 있다. 정부의 개입과 통제가 심해지면 물론 왜곡이나 은폐 등의 문제들이 생긴다. 그렇다고 해서 주정부와 출판사마다의 자유를 보장하는 독일의 사례가 항상 바람직하다고 단정 짓는 것은 옳지 못할 수 있다.독일은 주 교육부의 교과서 심의ㆍ승인과 학교의 교과서 채택에 관한 절차와 기준이 주마다 조금씩 다르다. 각 주마다 기본적인 기준, 형식 심의 기준, 내용 심의 기준으로 설정해둔 준거에 맞춰 교과서 내용이 쓰여진다. 거주하는 지역이나, 소속 학교에 따라 학생들이 다른 형태와 표현으로 배울 수 있다는 점은 우려되는 부분이다. 아비투어(Abitur)와 같이 많은 학생이 동시에 치르는 시험 등에서 교육의 차이가 문제시되어서는 안 되기 때문에, 대체로 교과서마다 비슷한 내용을 다루게 될 것이다. 다양한 것은 선택의 폭을 넓힌다는 점에서 이롭지만, 교과서 구입을 전액 국고가 부담하기에 비용이 많이 든다는 것은 큰 단점이 될 수 있다.제2차 세계대전에 관한 표기독일과 일본은 제2차 세계대전 전범국이라는 인식이 강하게 남겨져 있다. 그리고 역사 청산 문제에 있어서 줄곧 비교되어 온 두 나라 간의 차이는 교과서에서 제2차 세계대전을 얼마나 중히 다루고 있는지를 통해서도 알 수 있다. 필자가 독일과 일본 현지 교과된 1933년부터 1945년 패전까지, 일본은 1930년대 대공황 이후 1945년 종전까지 다루고 있다. 제2차 세계대전을 다루는 소단원을 보아도, 독일 『역사와 사실4』에서는 14개로 나누어 분류해 놓은 반면, 『현대의 일본사A』는 8개, 『해설 일본사B』는 3개밖에 불과하였다. 목차를 보아도 분량 차이가 난다는 것을 예측할 수 있으나, 실제로 내용을 보면 조금 더 차이가 극명하게 나타난다. 제2차 세계대전을 다루는 내용은 독일 교과서『역사와 사실4』에서는 288쪽 중 70쪽(24.3%) 정도였으나, 『현대의 일본사A』는 207쪽 중 29쪽(14%), 『해설 일본사B』는 409쪽 중 30쪽(7.3%)으로 독일에 비해 전쟁에 대해 다루는 비중이 현저히 낮았다.교과서에 담긴 제2차 세계대전 관련 사진, 삽화, 탐구 과제 등의 분량에서도 양국 간 교과서의 차이가 두드러진다. 독일『역사와 사실4』의 경우, 소단원이 끝날 때마다 질문과 제안(Fragen und Anregungen)이라는 탐구 과제를 반드시 두고 있다. 내용이 상이한 서로 다른 사료를 비교하게 하며, 그 사건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정립하여 설명하도록 하며, 총 94개의 탐구 과제가 존재했다. 반면 일본『현대의 일본사A』에서는 제2차 대전의 수많은 주제 중 특히 ‘일본인의 해외이민’ 테마를 선정하여 한 가지 소개하고 있는데, 이외의 다른 주제에 관해 자신의 관점을 세우도록 요구하는 탐구과제는 없다. 산천의『해설 일본사B』에는 탐구 과제가 전혀 존재하지 않았다.삽화의 경우 독일 교과서에선 19개가 들어간 반면, 일본 교과서에선 들어있지 않았다. 사진 자료 분량 역시 『역사와 사실4』이 73개, 『현대의 일본사A』가 57개, 『해설 일본사B』는 11개로 분량에서도 차이가 존재하였으나, 여기선 분량보다는 제시된 사진의 특징이 다른 것에 주목했다. 일본의 경우엔 중요하게 여겨지는 정치적 인물과 신문 기사의 내용이 많은데, 신문 기사는 그 내용 전체를 읽을 수 있도록 제시하기보다는 기사의 사진을 싣고 그 핵심 내료를 제시하고 최대한 그 시대의 상황을 자세히 제시하여 철저히 과거에 대해 반성하고 있지만, 나치의 권력 장악에 대한 근본적인 원인은 베르샤유 조약에 지쳐버린 국민 다수가 팽창주의를 지지했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보고 있다. 전쟁에 대한 일련의 책임을 베르사유 조약에 넘기려는 모습이 있었고, 그로 인해 나치화가 진행될 수밖에 없었다는 논리를 펼쳤다는 내용은 독일 교과서 표기에서도 고민해 볼 지점인 것 같다.대학 입학 시험의 유형역사를 배우는 것은 현재 학교 현장에 있는 학생들이다. 또한 독일과 일본에 국한되지 않고 세계 곳곳에서 자국 입장으로 쓰인 역사 교과서와 함께 교육이 이루어지고 있다. 이러한 역사교육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학생들이며, 학생들이 어떻게 사건을 받아들이고 생각하는지일 것이다. 교육의 본질적인 목표는 학생 개개인이 사고할 수 있는 교양인이 되는 것일 수 있으나, 학생들이 받아들이기엔 당장의 시험과 성적이 더 중요할 수 있다는 점을 간과해선 안 될 것이다. 그렇기에 양국의 교육제도와 시험제도를 살펴보는 것을 통해 학생들이 어떻게 공부하게 될지 예측해 볼 수 있다. 위에서 살펴본 두 양국의 교과서와 대학 입시 특징을 바탕으로 현재 양국의 학생들이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는지를 조금 더 고찰해 보고자 한다.우선 일본의 경우 고교 졸업 요건을 갖춘 학생들이 대학 입시를 위해 문부성에서 출제한 大学入学共通テスト(대학 입학 공통 테스트)라는 시험을 이틀에 걸쳐 보는데, 이 시험에서의 성적을 대체로 많은 대학교에서 기준으로 삼는 경우가 많다. 우리나라의 사회탐구에 해당하는 공민, 지리, 역사 10개의 과목 중 2개를 택해 시험을 치른다. 문항 수는 변동적이나 대체로 33-38문제 정도가 출제되고 배점은 2, 3점으로 책정되어 있으며, 한 과목당 60분의 시간이 주어진다. 문제들은 객관식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주로 4지 선다, 6지 선다, 8지 선다로 이루어져 있다.반면 독일 대학입학시험인 아비투어의 경우엔 대체로 4과목을 본다. 두 과목은 ‘성취과목(Leistu 것이 이 시험의 가장 큰 특징이다. 시험문제 유형은 크게 두 가지의 종류로 나뉘는데, 하나는 “사료를 해석하라”는 종류이고, 다른 하나는 “서술에 관하여 논의”를 하라는 것이다. 사료의 해석과 제시된 서술에 관한 자신의 논점을 쓰도록 하는 논술 형태와 준비 기간에 준비해 둔 시험 발제 구두시험의 형태가 혼합되어 있다.각각 다른 유형의 시험을 준비하는 학생들은 어떻게 대비하는 것이 효율적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 일본에서는 암기할 것이고, 독일에서는 참여할 것이다. 이러한 차이를 가장 두드러지게 된 것은 시험이 객관식이냐, 서술형이냐의 차이이다. 주어진 짧은 시간에 정답 선택지를 찾아나가야 하는 일본과는 달리, 독일에서는 정답을 찾는 형태가 아닌 스스로 적어 나가야 하는 특징이 있다. 역사 교과서에서 탐구 과제의 분량이 차이 난 것도 이러한 시험 유형에 영향을 받았을지도 모른다는 예측도 해 볼 수 있다.또한 한 번의 시험으로 공통 시험이 끝나는 일본과는 달리, 독일에서는 2년간 받은 시험 성적이 아비투어 성적에 영향을 미친다는 점도 주목해 볼만 했다. 단기적으로 암기식 지식을 평가하는 시험이 아닌 꾸준하고 점진적인 역사적 사고를 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그에 대한 평가가 종합적인 요소를 통해 나온 결과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Ⅲ. 결론현재 독일과 일본은 제2차 세계대전 전범국이라는 낙인에서 벗어나, 각 대륙의 경제와 성장에 기여하는 선진국으로서 인정을 받고 있다. 선진국이라는 평가에 부응하기 위해 노력하는 두 국가는 지금껏 ‘역사적 반성’ 논의에 대해서는 상반됐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그래서 이 글에서는 평가의 근거로 제시되어 온 역사 교육과 교과서 표기 문제에 대해 다뤄보았다.역사적 사실에 대해 객관적으로 표기하도록 노력하지 않으면, 대체로 자국 입장 중심으로 유리하게 정의 내려지기 마련이다. 역사 왜곡을 하지 않기 위해서는 교과서를 어떻게 제작하고 현장에서 쓸 수 있도록 통과시키느냐도 신중히 고려해 보아야 하며, 어떻게 가르쳐야 학생들이 지식을 활용할 수 있는것이다.
    인문/어학| 2024.08.21| 5페이지| 1,500원| 조회(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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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라랜드와 고전 할리우드 영화 비교 (일본어, 한국어)
    ララランドと古典ハリウッド映画私は映画「ララランド」と比べてみたい。この映画は古典ミュージカル映画とジャズ音楽を前面に出した映画で、現代ハリウッド商業映画の定型性から外れた素材と形式などで序盤は投資誘致が困難だったようだ。しかし、封切り後、多くの人に愛されたこの映画は、様々な演出的技術と音楽、カメラ、ストーリーテリングなど立派な部分が多いと判断し、この映画を選んだ。個人的にこの映画を3回見た。一つ目は途中で切ってみたので完全に理解したり、感情を伝達されにくくて残念な感想だった。2番目はストーリーと演技、音楽を全て感じながら見たので余韻が残った記憶だ。3番目は授業時間に学んだ点を参考に分析し、色々な要素を発見するために重点を置いた。 映画についてもっと詳しく知ったり推測できるので意味があると思う。本作の冒頭(0:00:12-0:00:20)に注目すべきである。自動車警笛の音と共に1.33:1の割合で始まった画面は2.55:1のアスペクト比に拡張され、白黒からカラーに変わる。そして、この映画は引き続き1.33:1のシネマスコープ比率で締めくくられるが、これに注目する価値がある。古典ハリウッド映画、すなわち1930年代には1.37:1のアカデミー比率が標準だった。この前にも授業時間に見た古典映画の縦横比率が全て現代映画で見たことがないとリアクションを書いたことがあったが、ここでもその差を発見した。近代映画では1.77:1、1.85:1、2.35:1の割合でますます広くなるが、ララランドは果敢にスネマスコープ比率で撮影し、1950年代の古典ミュージカル映画に憧れているという感じをより強調した。そしてすぐに続いて出た場面が興味深かったのはロングテイク技法で楽しい歌とともに始まるが(0:00:17-0:04:48)、主人公が登場するまでの時間が遅いということだ。古典ハリウッド映画では主人公の登場時間が比較的早い。しかし、このララランドでは主人公を認識することを観客に任せることから始まる。約5分間道路を縦横するカメラと、数多くの人々が歌いながら踊る。自然と観客は主人公が誰なのか観客は気になりながらついて行くようになる。歌が終わり、男性主人公が登場する。男子が主人公なんだと判断することになるが、その時点は映画が始まってから5分後だ。古典的ハリウッド映画では、孝鬱性を重視し、正確な人うな臨場感と演劇的要素を完全に伝えるために撮影されたものと判断する。この映画の白眉と言える後半部の男性主人公の想像で作られたフラッシュバック(1:50:18-1:58:10)は約8分間続く。長い間、一つの呼吸でだんだん感情を感じられるように監督が意図したため、この映画を途中で止めれば流れが途切れるしかなかったのだ。このような呼吸の長い場面は古典映画が現代映画よりは多少多いだろう。現代編集技術が発達し、ロングテイクは観客がルーズに感じられるので近現代映画ではあまり出てこない撮影技法だが、この映画ではロングテイク技法を採択しているという点が興味深かった。その次に論じるのは場所の意味である。この映画の名前はLALALANDで、前の2文字「LA」はロサンゼルスを意味することもあるかもしれない。このロサンゼルスという場所が与えるイメージは、多くのものを含んでいる。若い芸術家たちには希望と夢、俳優、ジャズを続けたい主人公たちには理想の場所だが、同時に現実であり、夢が崩れる場所でもある。彼らが愛を続けたところだが、別れを味わわ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場所でもある。このような二重的な要素をよく撮るところが監督はLAだと判断したようだ。古典ハリウッド映画でもやはり場所は重要な役割を果たす。ただしこの時、内容と主人公の感情を伝えるための場所を選び、明確にこの点を効率的に撮影するのが特徴だ。劇が続き、2人の主人公が互いに愛していることを確認する場面が出てくる。「あなたを愛しています」という台詞よりは、歌の歌詞でも合わせて一緒に踊るダンスなどで(0:32:22-0:36:10)、彼らが気が合ったことが分かる。古典ハリウッド映画でも男女間の愛で障害を乗り越えることは非常に重要な要素だが、この映画でも二人の主人公の愛はLAでのロマンチックさを強調する。しかし、古典ハリウッド映画ではその男女の愛を通じて問題を克服し目標に到達する反面、この映画では出会いが続くほど困難を感じるようになり、愛よりは夢に集中する姿が出てくる。主人公がキスし合い、フェードアウトになる。 映画の途中でフェードアウトされる場面(0:58:39)は珍しく、印象深かった。このような場面は古典、現代映画を問わず普通ハッピーエンドで幕が下りるのは最後の結末から出てきそうだ。 ただ、この映画ではフェードアウトとフェードイン技法を相次いで見つような審査委員の視点を追うように躊躇しながら近づいていく。また、一周しながら後ろ姿まで見せてくれる。これはミアと彼女の演技について気になり、すべての姿を見て知りたいという意味を含んでいる点に注目した。とても現代的で感覚的に感じられた。この映画の最も驚くべき点は結末だ。古典ハリウッド映画では男女恋愛を通じて目標に達成し、ハッピーエンドで終わるプロットが典型的だった。しかし、この映画では2人の主人公の愛が叶わない。女性主人公は俳優としての夢を叶えるが、男性主人公は本人の所信を守る姿を見せながら終わる。そして最後に男性主人公を見せながら終わる。もしかしたら、この映画の主人公は2人だが、最初と最後に見せて実質的に話を見せたのは男性主人公セバスチャンの方かもしれない。最後に幸せな恋愛の終わりとして見せるのではなく、彼らの夢と所信を守りながらLAで暮らす姿を見た気分に何か余韻が残る。この他にも知った点があったが、一番印象深かった点はこの程度だ。様々な面で古典的な映像美と変形的な技術と要素で退屈せず感覚的に感じられた映画だった。音楽と一緒に見るととても興味深く見た。라라랜드와 고전 할리우드 영화 비교저는 영화"라라 랜드"과 비교하고 싶다. 이 영화는 고전 뮤지컬 영화와 재즈 음악을 내세운 영화에서 현대 할리우드 상업 영화의 정형성을 벗어난 소재와 형식 등으로 초반은 투자 유치에 어려움을 겪었던 것 같다. 그러나 개봉 후 많은 사람에게 사랑 받았던 이 영화는 다양한 연출적 기술과 음악, 카메라, 스토리텔링 등 훌륭한 부분이 많다고 판단하는 이 영화를 골랐다.개인적으로 이 영화를 3번 봤다. 첫째는 도중에 끄고 보니까 완전히 이해하거나 감정을 전달하기 힘들고 아쉬운 감상이었다. 2번째는 이야기와 연기, 음악을 모두 느끼면서 보니 여운이 남았다. 3번째는 수업 시간에 배운 점을 참고로 분석하고 여러 요소들을 발견하기 때문에 중점을 뒀다.영화에 대해서 더 자세히 알거나 추측할 수 있으므로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본작의 모두(0:00:12-0:00:20)에 주목해야 한다. 자동차 경적 소리와 함께 1.33:1의 비율로 시작된 화면은 2.55:1의 가로 세로비로 확장되고 흑백에서 컬이 노래하며 춤춘다.자연과 관객은 주인공이 누구인지 관객은 마음이 되면서 따라가게 된다.노래가 끝나고 남자 주인공이 등장한다.남자가 주인공인 거라고 판단하게 되지만, 그 시점은 영화가 시작된 지 5분 만이다.고전적 할리우드 영화에서는 효울성을 중시하고 정확한 인물 정보를 재빨리 전해반면 이 영화는 매우 더디다.그리고 이어(0:05:30)여성 주인공이 등장한다.이 영화에서는 다른 예술 하는 남녀 간의 사랑과 이별의 이야기이지만 다소 단조로운 스토리이다. 그래서 화자의 시점 설정에 다른 영화와 다른 변형적 요소가 가미됐다. 시작은 남자 세바스챤였지만, 자연과 여자 미아에 시점을 옮기고 이야기가 전개된다.관객은 자연스럽게 다시 여성이 주인공이라고 생각하게 되지만 자동차 경적과 함께 첫 만남으로 돌아가게 된다(0:17:30)남성의 시점으로 바뀐다.이때 관객은 남녀의 시각이 2개라는 것을 처음 인식하게 된다.고전 할리우드 영화에서 나오대로 스토리가 전개된다. 관점을 바꾸고 과거로 돌아가고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개하기보다는 시간의 흐름에 맞추어 주인공들의 관점과 시각에 따라서 가도록 한다.그러나 이 영화에서는 단조로운 남녀 사랑 이야기에 변형을 주고 두 상황과 입장에 몰두할 수 있게 된다.개인적으로 이 영화를 처음 봤을 때 재미 없다고 판단한 이유는 끊어 본 때문이라고 생각한다.그리고 그럴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이 영화에는 롱 테이크가 많다.롱 테이크는 뮤지컬 공연 같은 현장감과 연극적 요소를 완전히 전하러 촬영된 것으로 판단한다.이 영화의 백미다 후반의 남자 주인공의 상상으로 만든 플래시백(1:50:18-1:58:10)은 약 8분간 계속된다.오랫동안 하나의 호흡으로 점점 감정을 느끼도록 감독이 의도했기 때문에 이 영화를 중간에서 끊으면 흐름이 끊기는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이런 호흡의 긴 장면은 고전 영화가 현대 영화보다 다소 많을 것이다.현대 편집 기술이 발달하고 롱 테이크는 관객이 허술하게 느껴지는 것으로 근현대 영화에서는 별로 안 나오촬영 기법이지만, 이 영화는 고전 할리우드 영화에서도 남녀 간 사랑으로 장애를 극복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요소이지만, 이 영화에서도 두 주인공의 사랑은 LA에서의 로맨틱을 강조한다.그러나 고전 할리우드 영화에서는 그 남녀의 사랑을 통해서 문제를 극복하는 목표에 도달하는 반면 이 영화에서 만남이 할수록 어려움을 느끼게 되고 사랑보다는 꿈에 집중하는 모습이 나온다.주인공이 키스하고 페이드 아웃이다. 영화 도중에서 페이드 아웃되는 장면(0:58:39)는 드물게 인상 깊었다.이런 장면은 고전, 현대 영화를 불문하고 보통 해피 엔딩으로 막이 내려가는 건 마지막 결말에서 나올 만하다.그러나 이 영화에서는 페이드 아웃과 페이드 인 기법을 잇달아 보이면서 새로운 막이 끝남으로써 시작된 것을 보았다.이처럼 상상에서 벗어나는 현실로 돌아오게 되는 게 영화 중후반의 내용이다. 여기에서 주목하는 것은 음악이다.부수적 의미를 지닌 음악의 기능보다는 이야기 중심의 고전 할리우드 영화와 달리 라라 랜드에서는 음악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초반은 매우 경쾌한 뮤지컬 음악이 많았지만 중후반부터 피아노 연주의 잔잔한 음악이 흐른다.롱 테이크와 뮤지컬 장면은 절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면에 담긴 의미는 두 주인공이 현실로 돌아오고 점점 환상에서 벗어난 곳을 볼 수도 있다.다음에 주목해야 하는 것은 여자 주인공인 미아의 오디션 장면이다. 그녀의 연기에 매우 관심이 없다는 심사 위원들의 시선 분산(0:48:06-0:48:35)와 세바스찬에 주목하는 라인 라이트(0:23:45-0:24:46)와 달리 미아는 주변 조명만을 사용한다는 점(1:37:32)도 물론 흥미 깊었지만 가장 흥미로웠던 점은 보는 사람의 감정이 담긴 dolly shot(1:38:32-1:39:23)이다.주인공이 직접 걸어가는 듯 느껴지지만 미아에게 호기심을 가진 심사 위원의 시점을 쫓듯 주저하며 접근한다. 또 한바퀴 돌면서 뒷모습까지 보인다.이는 미아와 그녀의 연기에 대하여 궁금한 모든 모습을 보고 알겠다는 뜻을 담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아주 현대적이고 017
    예체능| 2023.11.17| 4페이지| 1,500원| 조회(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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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미안 중 두 세계를 대하는 싱클레어의 변화를 통한 성장 - 유년 시절과 에바 부인을 만난 후 시점 비교를 중심으로
    두 세계를 대하는 싱클레어의 변화를 통한 성장- 유년 시절과 에바 부인을 만난 후 시점 비교를 중심으로목 차Ⅰ. 서론1. 머리말 ·················································· 02Ⅱ. 본론1. 싱클레어의 유년 시절 ······································ 022. 에바 부인을 만난 이후 시점 ··································· 03가. 싱클레어의 꿈과 에바 부인의 등장······································· 03나. 싱클레어의 결정적 변화················································ 03Ⅲ. 결론 ······················································· 04Ⅰ. 서론1. 머리말소설 『데미안』은 주인공인 싱클레어 개인의 내적 성장 이야기를 담은 헤세의 대표적인 ‘성장소설’이다. 이 책은 어른이 된 싱클레어가 과거를 회상하면서 시작되며, 본인의 삶에 대한 회고와 전환이 되는 사건을 보여준다. 결국, 데미안의 영향으로 싱클레어는 비로소 두 세계를 인정하고 자기 내면의 목소리를 듣는 사람으로 성장하게 되면서 글은 마무리된다. 나는 이 작품을 읽어나가면서, 결국 싱클레어의 인생을 통틀어 가장 큰 변화는 두 세계를 받아들이는 생각의 전환이라고 생각한다. 밝은 세계와 어두운 세계를 구분 지어 극(極)으로 여긴 싱클레어의 유년 시절과 두 가지 극성이 공존함을 인정하게 되는 성인이 된 시점에서의 변화를 중점적으로 알아보는 것이야말로 작품을 온전히 이해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Ⅱ. 본론1. 싱클레어의 유년 시절열 살 싱클레어는 라틴어 학교에 다니면서 아버지와 어머니가 있고 사랑과 모범, 사랑이 가득한 세계를 하나의 세계에 속한 사람이라는 생각을 하며 성장한다. 그리고 유혹과 범죄, 살인과 같은 악한 세계를 또 다른 세계로 본다. 무엇보다 어린 싱클레어는 그 두 세계는 맞닿아 있다고 생각하게 된다. 즉 두 세계를 나누는 경계가 있다고 생각한 것이다. 그리고 어두운 세계는 자신과 무관하지만, 호기심이 드는 세계라고 생각한다. 그렇기에 공립학교 학생이었던 프란츠 크로머가 나쁜 짓을 자랑하는 모습을 보며 싱클레어는 영웅적 행동이라고 평가한다. 본인 역시 영웅적 행동을 할 수 있는 사람임을 자랑하고 크로머에게 노여움을 받지 않기 위해 거짓말을 하게 된다. 싱클레어가 악한 행동을 하게 된 이유를 아버지로 대표되는 전통적인 권위와 밝은 세계의 도덕에 반기를 들며, 성장기의 주인공이 자신의 자아를 해방시키기 위한 최초의 몸부림으로 해석하기도 한다. 거짓말로 인한 협박을 당하며 크로머 때문에 괴로운 나날을 보내던 중, 이 문제에서 구원해줄 데미안을 만난다. 데미안의 도움으로 크로머라는 악마의 손아귀에서 벗어나 밝은 세계로 돌아오게 되었음에 어린 싱클레어는 매우 기뻐한다. 크로머의 예속에서 도망쳐 잃어버렸던 낙원으로 돌아간다는 구절을 보면 싱클레어는 한 세계를 벗어났을 때 비로소 다른 세계에 속할 수 있다고 믿는데, 여기서 싱클레어가 세계를 어느 정도로 이분법적으로 생각하고 있는지 알 수 있다.2. 에바 부인을 만난 시점가. 싱클레어의 꿈과 에바 부인의 등장싱클레어는 데미안의 육체적 어머니이자, 본인의 정신적 어머니가 되어준 에바 부인을 만나는 것은 후반부 전개에서 이루어진다. 이 작품에서 싱클레어에게 에바 부인과의 만남은 결코 가벼운 사건은 아니다. 어느 날 싱클레어는 꿈속 여인이 바로 에바 부인과 비슷함을 깨닫게 된다. 이 장면을 “에바 부인은 이미 싱클레어의 무의식 영역에 자리 잡고 있다가 그에게 알려진 꿈에 나타난 여인의 구체화라고 할 수 있다.”라고 보기도 한다. 나는 꿈이라는 설정이 싱클레어의 심리와 에바 부인과의 관계를 이해하는 데에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헤세가 무의식, 특히 융의 학설과 일치하는 꿈의 기능을 활용한 것은 한 신념, 즉 그 자신의 생활 체험과 그가 밖으로부터 얻은 정신분석 심리학의 지식에서 비롯한 신념에 근거하고 있다.” 이 문장을 통해 헤세가 『데미안』에서 여러 차례 꿈에 대해 보여준 이유에 관한 궁금증에 해답을 어느 정도 얻을 수 있었다. 평소 주인공인 싱클레어가 궁금증을 가지고 있었던 이상과 실체에 대해 꿈이라는 장치를 통해 구체화하고 현실화하는 과정인 것이다. “에바 부인은 성경에서 나오는 인류의 최초의 어머니와 그 이름이 같다는 사실에서도 이미 알 수 있듯이 완전한 삶의 상징이고, 삶과 죽음의 총괄 개념이고, 모든 물체의 창조적 근원이자 궁극적으로 돌아갈 목표이다.” 에바 부인이야말로, 싱클레어가 겪은 양극성을 지닌 밝고 어두운 세계를 바라보는 마음가짐을 제시해 줄 인물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나. 싱클레어의 결정적 변화싱클레어가 배아트리체를 상상하며 그렸던 얼굴 그림과 새와 사랑의 꿈은 싱클레어의 변화를 일으키는 요인이 된다. 선행 연구 자료에서는 이를 “이 세 가지 형상의 도움으로 그는 명암의 세계 전체 또는 아브락사스의 양극성을 존중하는 삶을 하는 인간이 그의 ‘나’라고 인식하게 됐다.”라고 해석한다. 즉, 꿈과 에바 부인을 통해 싱클레어는 ‘아브락사스의 양극성을 인정하는 본인’을 조금씩 인식하기 시작한다. 물론 데미안과 피스토리우스와의 만남과 대화를 통해 이러한 신성과 마성을 인식해 나갔지만, 여기에서는 에바 부인을 만난 이후의 시점이라고 구체화해 볼 것이다. 본문에서 더 명확하게 느껴지는 싱클레어의 변화를 간접 인용해보겠다. “점차 관능적이며 비관능적인 사랑이, 현실과 상징이 서로 포개지며 밀려왔다.“ 이 내용을 통해서 싱클레어는 에바 부인을 향한 사랑이 감성과 비감성, 두 극성이 겹쳐있음을 인식하였음을 알 수 있다. 또한 에바 부인과 데미안에 의해서도 알 수 있는데, “우린 당신을 기다렸답니다. 그리고 이 그림이 왔을 때, 당신이 우리에게로 오는 길이라는 것을 알았지요.”는 에바 부인의 말에 싱클레어는 긍정한다. 비로소 싱클레어가 전체 세계를 결합하고 있는 총체적 삶을 하는 사람이 됐음을 보여준다는 것이다.또한, 내가 ‘에바 부인을 만난 시점의 싱클레어’에 대해 초점을 둔 이유는 결정적으로 에바 부인을 만나고 싱클레어는 ‘표적’을 가진 사람들의 그룹의 정식적 일원이 되면서 변화하기 때문이다. 즉 에바 부인을 만난 시점 이후의 싱클레어는 자신의 세계와 내면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사람이 되었음을 확인하고, 이를 실현해 나간다. 결국 싱클레어는 어떤 상황에서도 자기 운명과 맞서 싸울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하게 된다. 여기서 “데미안의 죽음은 곧 싱클레어라는 완성된 인간으로서의 시작이라는 의미”로 느낄 수 있기도 하다.
    인문/어학| 2021.12.15| 4페이지| 1,500원| 조회(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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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계 번역의 한계 분석 및 고찰 평가A+최고예요
    기계 번역의 한계 분석 및 고찰과목:담당교수:학과:학번:이름:제출일:1. 서론2. 인공지능 번역의 원리3. 기계 번역의 한계 분석1) 인간에 대한 높은 의존성2) 속담 번역과 문화 배경지식 결여3) 문학 번역과 복합적 사고 능력 결여4. 결론1. 서론이 보고서는 AI 기술이 나날이 발전함에도, 기계 번역이 인간 번역을 능가할 수 없는 한계를 밝히는 데 목적이 있다. 세계화가 진행됨에 따라 다른 문화권이나 언어권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높다. 이에 따른 현상으로 외국인과 언어교환을 할 수 있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의 유행은 그 대표적 예라고 할 수 있다. 언어교환 앱 외에도, 일상에서 외국어 문장을 해석하거나 작문할 때 많은 사람이 Google 번역기 등과 같은 인공지능 번역기를 사용하고 있는 실정이다. 보다 정확한 기계 번역을 기대하고 있는 사용자들을 위해 2016년 Google이 인공 신경망을 기반으로 작동하는 시스템을 출시하겠다고 밝히는 등 인공지능 번역 기술은 급격한 발전을 이루고 있다. 바로 이러한 상황은 4차 산업혁명 영향 아래, 미래에는 기계 번역이 번역가를 대체할 수도 있을 것이라는 추측을 낳는 이유이기도 하다.그러나 현재 기계 번역이 인간 번역 능력을 능가하지 못하며, 미래에도 문학, 문화, 외교 등 분야에서 기계 번역이 인간 번역을 대체하기는 어려울 것이라 본다. 왜냐하면, 근원적으로 기계 번역 자체는 여러 한계를 갖기 때문이다. 이 글은 왜 기계 번역이 인간만의 번역 능력을 넘어설 수 없는지를 분석하는 데 주안점을 둔다. 이를 통해 앞으로 전 세계 번역 시장에서 AI 번역 기술에 대해 고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2. 인공지능 번역의 원리인공지능 번역의 원리를 설명하기에 앞서, 번역 이론학자 Bassnett의 말을 빌려 번역부터 정의하겠다. 번역은 “언어 간 경계를 넘어 정보를 전달하는 커뮤니케이션 행위”이며, 커뮤니케이션은 모델로 표현될 수 있다. 최초의 커뮤니케이션 모델은 기원전 4세기 아리스토텔레스가 창안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화자, 메연산 수행을 돕기 위해 제작된 함수로 이루어진 알고리즘을 칭한다. AI의 작동 원리는 학습과 예측이라는 두 가지 측면에서 설명될 수 있다. 학습 과정에서 주어진 단어를 숫자로 내재화하는데 여기서 눈여겨볼 점은 단순히 숫자로 형태만 변한 것이 아니라 단어 속에 관계 정보까지 포함되어 있다는 사실이다. 이러한 정보를 통해 알고리즘이 예측하는 것이다. 하지만 위 논문에 따르면 예측을 할 때는 학습한 단어와 문장을 바로 동일하게 적용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인코딩이 끝나 수치화된 문장은 출력 단계에서 입력어와 우리말과 단어를 모두 대응해보며 찾는다. 그리고 확률적으로 계산하여 단어를 번역 후보로 선정하고, 그 외의 단어들과 연결 지어 값을 구하게 된다. 이러한 원리로 작동을 하기 때문에, 동음이의어와 같이 문맥의 이해를 요구하는 번역에도 정확하게 번역을 할 수 있게 된 것이다.3. 기계번역의 한계 분석1) 인간에 대한 높은 의존성번역 주체는 인간이고, 기계는 인간에게 의존한다. 인공신경망의 특성상 학습 자료(data)가 있으면 프로그래머 도움 없이 기계가 스스로 프로그램을 생산하기 때문에, 데이터가 쌓이면 번역은 보다 더 정확해진다. 이로 인해 기계의 번역 인력 대체 가능성에 주목하는 동향을 보이며, 이에 따라 국내 번역학회에서도 기계 번역과 관련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하지만 결국 기계의 번역 정확도 기준을 정립하고, 좋은 번역인가에 대한 판단하는 것은 인간이 한다는 점을 간과해선 안 될 것이다. 현재 기계 번역의 품질개선 여부를 검증 및 주장하기 위한 척도로써 BLEU 점수를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다. 결국 기계 번역의 품질을 증명할 때도 인간 번역이 기준이 된다는 점을 생각한다면, 앞으로도 기계 번역의 정확성 측정은 인간의 번역 능력과 이분화해서 생각할 수 없으며, 완전한 인력 대체는 실현되기 어렵다.또한 기계는 인간의 사용하는 대화 문장을 기반으로 학습을 한다. 이는 기계가 번역하는 과정에서 알맞은 문장을 주체적으로 판단하기보다는 다수의 인간 공동체가 사용하는 텍스트(Text) 위주의 번역은 기계번역의 인공신경망 기술의 발전에 따라 인간 번역 수준을 따라올 것이라는 사실에는 인정한다. 그러나 국가 간의 문화적 특성을 고려해야 하는 문화 번역에서의 AI 번역을 인간과 비교하였을 때 여전히 한계가 존재한다. 속담의 특성을 들여다보면 그 이유를 잘 알 수 있다.전문가들은 속담이라는 장르를 이렇게 정의하고 평가한다. “번역 가운데 문화적인 요소가 농후한 장르는 속담일 것이다”(박지수, 2016). 속담이라는 말의 의미는 “예로부터 전래 내려온 교훈이 담긴 말”(전달영, 2010)이라고 정의한다. 또한 “속담은 의미 표현력과 전달 효과를 극대화시키기 위해 해당 언어문화집단의 일상과 밀접한 연관을 가지면서 해당 집단의 경험을 쉽게 표상할 수 있는 언어유희, 은유 등을 다양하게 사용한다”(정달영, 2010). 이처럼 속담 번역은 역자의 높은 문화 배경지식을 요구한다. 그렇기에 정확한 번역을 위해서 한 사회의 사회, 문화, 민족의 특성과 가치관을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러나 인간의 삶과 직결된 배경지식에 대해 기계가 인간을 뛰어넘는 데엔 한계를 가진다.위 논문에서 속담을 한·영 번역 능력을 인간, 파파고, 구글 번역기를 이렇게 비교한다. “순수 한국어나 고유어를 번역해 내야 하는 문화권이 상이한 경우의 한·영 번역은 파파고와 구글 모두 인간이 번역한 경우같이 자연스럽고 충실하며 속담이 가지고 있는 특성을 살려서 번역하지 못한다.”라고 기계 번역이 문화적 요소 이해가 인간보다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한·영 번역에서의 구글 번역기 한계를 보였는데, 한·중 번역 연구에서도 이와 비슷한 양상을 보인다.임형재·왕첨(2018)의 논문에 따르면, 40개 문화소 중에서 발견한 번역오류를 번역기별로 구분한 지표에서 구글 번역기는 속담에서 2.8%의 정확도를 보였다. 그 외에도 구글 번역기는 사자성어, 고유명사, 시구 번역에 대해서도 각각 19%, 33%, 7% 정확도를 보이는 등 한·중 번역이 부정확하였다. 이는 중국어나 일본어의 경우 한자와’, 셋째, ‘재현 및 창조 능력’, 마지막으로 ‘독자와 소통 능력’이다. 이 연구에 의하면, 첫 번째 능력인 ‘복합적 인식 및 해석 능력’은 정보와 예술적 요소가 포함되어 있는 문학 텍스트에 내포된 의미와 형태의 복합성을 인식하고 해석하는 능력이다. 두 번째 능력인 ‘선택 능력’은 문학 원문의 이국적 요소를 보존하며 번역한다는 가치와 원작에 많은 번역을 주며 번역을 이행하는 등 작품의 정황을 따져 말을 선택하는 것 역시 문학 번역의 중요한 능력이라고 정의한다. 세 번째 ‘재현 및 창조능력’은 재창조하는 과정을 의미한다. 내용과 형식의 조화를 이룬 문학의 의미를 독자들에게 이해시키기 위해 등가의 의미를 상상하여 만들어내는 능력이다. 그리고 마지막 ‘독자와의 소통 능력’은 독자의 입장에서 본 의미 수용, 이해, 미학적 효과 등에 대해서도 고려하여 제목이나 문투 등을 번역하고 수정하는 능력이다.그리고 위 연구에서 이 4가지 능력이 기계화되긴 어렵다고 지적한다. 첫 번째, 두 번째 능력은 10대 능력 중 ‘인지 및 조작 능력’에 상응하고, 세 번째 능력은 ‘창의적 지능’, 네 번째 능력은 ‘사회적 지능’과 연결 지을 수 있다고 거론한다. 즉 문학 번역에서 요구하는 능력은 인간의 주된 능력과도 밀접한 연관이 있을 수 있다는 의미이다. 그렇기에 문학 번역의 과정은 기계화가 되긴 어렵고, 인간 능력과는 더 연관이 깊다는 결론이다.이러한 문학 번역에서 요구하는 능력이 인간보다 떨어지는 기계는 번역 결과에서도 큰 차이를 보인다. 『채식주의자』를 중심으로 번역가 데버러 스미스(Deborah Smith)와 한·영 기계번역을 비교한 마승혜(2018)에 따르면, “기계번역은 단지 단어 오역뿐만 아니라, 용어의 단순 반복을 피하고 표현을 변형시킨다든지, 평이한 문장에 역동성을 더해주기 위해 통사구조를 바꾸고 창의적으로 재현한다든지 하는 능력이 부재”한 점이 현 기계 번역의 부족함이라 말한다. 실제로 위 작품에서 인물 간 관계를 정확히 전달해주지 못하고 소통성이 떨어져, 재현능력에도 염려도 나오는 가운데, 많은 전문가는 기계 번역에 대해서 인간 번역가와 함께 상생해야 한다고 제언한다. 기계 번역은 확률 기반의 시스템으로 작동되기에, 각 위치에 나올 단어의 확률을 빠르게 계산할 수 있다. 그러나 여전히 한계는 존재하며, 문화 번역이나 문학 번역과 같은 인간만이 할 수 있는 독자적인 번역도 있다. 그렇기에 인간은 기계 번역의 발전을 지켜보되, 주체적인 번역 주체가 되어야 한다. 기계 번역이 인간 번역과 비교하여 갖는 한계점을 이 보고서에서는 크게 주체에 대한 논의와 인간만이 할 수 있는 번역으로 나누어 분석하고 고찰해보았다. 이로써 앞으로 기계 번역이 보완해야 할 점을 알 수 있었다. 또한, 인간은 고유의 능력인 창의력과 사고력을 통해 더욱더 정확한 번역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고민해야 할 것이다. 미래에는 기계와 인간이 서로 한계를 보완하다 보면 매우 좋은 번역 결과물이 나올 것이라 기대한다.곽은주·김동미·탁진영(2020), 「인공지능의 문화번역에 대한 소고(小考): 속담 번역을 중심으로」, 『인문사회21』 11권 1호, 아시아문화학술원, 47면.김동미(2018), 「인공지능과 인간의 문학(詩)번역 작품 비교 연구: 한용운의‘님의 침묵’을 중심으로」, 『인문사회21』 9권 5호, 아시아문화학술원, 79-81면.김혜림(2020), 「기계번역과 인간번역의 문체 비교: 신문사설 한중번역을 중심으로」, 『통번역학연구』 24권 1호,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연구소, 22-45면.마승혜(2017), 「기계화되기 어려운 인간 능력과 문학번역 능력 비교·고찰 및 논의」, 『통번역학연구』 21권 3호,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연구소, 63-70면.마승혜(2018), 「문학작품 기계번역의 한계에 대한 상세 고찰」, 『통번역학연구』 22권 3호,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연구소, 82면.박헌일, 서수영, 우경조, 정혜연(2021), 「임베딩을 활용한 인간번역의 자동평가 - 기계가 의미를 평가할 수 있을까」, 『통번역학연구』 25권 3호, 143-159면.박휴용(20
    인문/어학| 2021.12.15| 9페이지| 3,000원| 조회(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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