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산업사회에서는 다양한 직종별, 여러 용도별 제복을 많이 볼 수 있다. 주위에서 볼 수 있는 제복 세 가지를 조사하여 어떤 직종 혹은 지위의 제복인지, 어떤 모양인지, 직종이나 업무에 따른 제복의 특이 사항이나 디자인이 있는지 조사해 보세요1. 제복의 의미2. 제복의 세가지 종류3. 직종에 따른 특이사항 & 디자인1. 제복의 의미학교나 관청, 회사 따위에서 정하여진 규정에 따라 입도록 한 옷이다. 일정한 기준에 따라서 정해진 옷차림. 어느 집단이나 조직에 속한 인원이 그 활동에 참여할 때 걸치는 옷을 일컫는다. 반대말은 사복이다.그 특성상 주로 경찰, 소방, 군대 등 단체 활동시에 걸치게 된다. 목적부터가 그 그룹에 속한 사람들에게 소속감과 일체감을 부여하는 것과 외부인과의 구별이므로, 착용자 개개인의 개성보다는 그 단체의 특성을 드러내는 디자인으로 만들어진다. 보통 착 정돈되었다는 느낌을 주기 위해 정장 같은 단정한 디자인으로 만들어질 때가 많습니다장식이 많거나 착용이 까다로울 때가 많기에 실제로 일상생활 중에 입기는 어렵다. 경찰서나 소방서나 부대 등은 용도에 따라 여러가지 복장을 제복으로 채택하기도 한다. 행사 때 입을 화려한 제복도 있지만, 업무 중에 입는 좀 더 간소한 복장인 근무복, 활동성을 극대화 한 전투복, 화재 구조를 위한 방화복 등도 필요하기 때문이죠그래서 오늘은 관련해서 제복을 입는 직종이나 각 특징이나 특이사항과 세부 디자인에 대한 내용을 보려고 합니다우선 다양한 제복이 있기는 하지만 대표적으로 3가지를 확인을 해보려고 합니다2. 세가지 제복2-1 군복전투복은 현대의 의류 중에서 가장 뛰어난 기능성을 갖춘 복장 중 하나입니다. 물론 기능성만 그렇고 편의성이나 보존성까지 고려하면 도리어 민간 사회의 복장보다 다소 부족한 점도 있다. 군인, 특히 구성원의 절대 다수를 차지하는 지상군 기준으로 개개인의 생존성을 높이고 전투 능력을 상승시키기 위해 철저히 기능적인 면 위주로만 발전해온 의류이기 때문에 기능성을 제외하면 썩 좋다고 보긴 힘든 의류이지만, 군대라는 조직의 특성상 '훈련'을 통해 부족한 기타 특성의 단점을 메우는게 일반적입니다. 일반적인 육상 전투복이 제 기능을 못하는 경우에는 각 부대나 상황에 맞춰서 함정 승조원이나 항공기 승무원, 각종 장비를 정비하는 인원을 위한 피복 등도 별도로 만들어져 지급된다.현대 사회에선 교전권의 조건 중 하나이기 때문에 군복을 입지 않고 무기를 사용하면 테러리스트로 간주되어 국제법의 보호를 받지 못합니다. 다만 교전권에서 말하는 것은 통일된 복장이므로 반드시 제식 군복이어야 할 필요는 없으며, 급하면 급조된 완장이나 부대 마크 정도만으로도 인정되죠. 물론 각 부대 특성이나 전시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각 상황별로 숙지나 내용을 알고 있는게 중요합니다추가로 각 시대에 따라서 편리성이나 특징이 다르기 때문에 편리성이나 보존성이 없을 수도 있겠지만 시대가 넘어갈수록 제복을 사용함에 있어서 장점들을 살려서 발전하고 달라지고 있습니다2-2 교복학교에서 지정하여 학생들이 입도록 하는 제복. 학생복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우선 학교를 다니고 있는 학생이라면 등교할 때는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지정된 교복을 입어야 합니다. 그리고 학생의 신분에서는 복장 예절 부분에서 결혼식 등의 행사에는 교복을 입고 갈 것을 권하고 있죠. 특히 검은색, 남색같이 어둡고 칙칙한 색이면 장례식장에 갈 때 착용해도 무방하고 학교에서 하는 학예회 같은 행사에도 교복을 입고 가는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교복은 계절에 따라 동복 (겨울), 춘추복 (봄/가을)[2], 하복 (여름)으로 나뉜다. 대체로 양력 기준 11월부터 3월은 동복, 4월과 10월은 춘추복, 5월부터 9월[3]은 하복을 입는다. 그리고 4월 중하순~5월, 9~10월은 교복 혼용기간으로 운영한다. 옛날에는 동복과 하복만 있었던 시절도 있었는데, 춘추복 시기에는 동복?하복 혼용기간으로 운영했다. 최근에는 월별로 입어야 하는 교복을 정해놓지 않고, 동복/춘추복/하복 중 자유롭게 선택해 입을 수 있게 하는 학교도 있습니다.물론 각각 지역군이나 중학교, 고등학교 교복은 현저하게 차이가 납니다. 주로 고등학교에 예쁜 교복이 많은 반면 중학교는 정말로 형식만 갖춘 것들이 대부분이다. 왜 고등학교만 예쁜 교복이 많은지는 불명이나 수능 끝난 고3이란 말처럼 준 사회인이란 인식이 있는 만큼 최후의 고객층이자 평가에 민감한 소비자들이라는 점이 작용했을 수도 있습니다. 청소년기 시절의 꽃은 중학생이 아닌 고등학생이니 이 이유를 감안해서 디자인 하는 듯 싶다이 법칙은 대한민국 전국 지역에서 해당한다고 봐도 무방하다. 다른 곳은 몰라도 수도권 지역인 서울특별시, 경기도, 인천광역시는 이 법칙이 잘 적용되어 있으며 왜인지 모르게 유독 경기도 소재 일반고에 예쁜 교복들이 많다. 아무래도 신도시가 즐비해있는 지역이다 보니 신도시 학교들이 교복을 예쁘게 만드는 것 같다.그리고 추가적으로 요즘에는 종류도 다양하다.양복, 정장형부터 시작을 해서 아무래도 학업이나 자율성이 높게 디자인 된 캐주얼형도 있습니다. 물론 학교의 규율이나 교칙이 있기 때문에 무조건 가능한 건 아니고 편의를 봐주는 경우가 있습니다.추가로 현대로 오면서 사복 아이템을 활용해서 중학생이나 고등학생들이 외투, 양말, 신발, 가방 등을 활용해서 변형적인 교복을 입고 다니고 있습니다. 물론 이것도 학교에 교칙에 따라서 달라지기 때문에 주의를 하는 것이 좋다2-3 법복법복(法服)은 법관 등 사법 종사자들이 법정에서 입는 옷을 말한다. 일종의 가운 형태로 되어 있고, 넥타이를 착용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법복은 서양에서 법관들이 법정에서 권위를 드러내기 위해 학위 가운을 착용하던 것에서 기원하였다고 하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