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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끈 따끈한 생기부. 자소서 판매한 적 없음. 어차피 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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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대 법학과 최초합 자소서
    (1번 문항)고교 재학 기간 중 학업에 기울인 노력과 학습경험에 대해 배우고 느낀 점을 중심으로 기술하시오.1학년 국어 시간에 독서 해결 수업 중 [갑과 을의 나라]를 읽고 발표하며 땅콩회항사건을 떠올렸고, 이는 사회적 약자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졌습니다. 자본주의 사회에 노사관계로 굳어진 관행을 완전히 없애기는 어렵지만, 불합리한 차별은 사라져야 한다고 생각해 갑의 비인간적 행위를 규제할 수 있는 법에 호기심을 가진 것입니다.그리고 2학년 때 법과 정치 과목을 공부하면서 ‘주택 임대차 계약과 임차인의 권리 보호’를 주제로 한 탐구 발표는 제가 느낀 갑을 문제를 다르게 접근하는 밑바탕이 되었습니다. 조사과정에서 열람한 법무부 홈페이지는 최우선변제권을 획득하는 법을 몰라 고충을 느끼는 사람들로 가득했습니다. 제도가 소위 갑질을 막고 약자의 권리를 보장한다는 제 생각이 깨진 순간이었습니다. 배우지 못한 사람들이 임차인의 권리를 위해 새롭게 작성된 주택 임대차표준계약서나 홍보용 만화자료조차 여전히 활용하기 어렵다는 사실은 큰 충격을 주었습니다. 그리고 발표 과정에서 임대인의 국세 체납으로 보증금을 반환받지 못하거나, 갑자기 집을 비우라는 임대인의 요구에 대처하는 방식을 생생한 사례로 설명했다며 칭찬하는 선생님과 친구들의 반응에 ‘법에 관해 도움 주는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확신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구체적으로 ‘어떻게’ 약자를 도울지에 관한 고민은 [하청사회] 책을 읽으며 느낀 점을 담았던 사회 문화 보고서에 드러났습니다. 책 내용 중 첨단 기술이 노동자에게 산재 책임을 전가한다는 부분은 모든 사업장에 산재 보험 가입 의무가 있다고 기억하는 제게 이해되지 않았고, 관련 도서 [알기 쉬운 산업재해보상법]을 찾아보았습니다. 산업재해보상법이 근로기준법상 ‘근로자’에게 적용되고, 오토바이 배달원이 그 예임을 알게 되면서, 배달 앱을 종종 사용하던 저는 현재 배달 사업자의 고용 소재가 불확실해 산재 보험 대상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연관해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급속한 고용 관계 변화로 혼란을 겪을 노동자를 위해 법을 공부하여 그들의 인간다운 미래를 보장하고 싶습니다.(2번 문항)고교 재학 기간 중 본인이 의미를 두고 노력했던 교내 활동을 배우고 느낀 점을 중심으로 3개 이내로 기술하시오.-사회가 있는 곳에 법이 있다-동아리에서 제도의 중요성을 느껴 시작한 ‘교육정책브리핑’은 바람직한 사회를 구현하는 ‘법’으로 장래를 다시 그려내어 2년 연속 교내 우수 동아리로 뽑히는 결실을 맺었습니다. 이 활동은 ‘나는 어떤 사람이 되고 싶지?’라는 질문으로 확장되었고, 그 답은 교육에서 사회 전반, 그 갈등 중재 도구의 역할에 대한 관심으로 차츰 옮겨졌습니다. 특히 숙명여고 쌍둥이 시험 유출 사건을 3분 스피치로 다뤄낸 브리핑이 동아리 활동 보고대회에서 학생 관점으로 사회문제를 분석해 잘 녹여냈다는 평을 받았고, 그 해결방안을 정책에서 찾으면서 공교육 외에 어떤 분야든 시민의 문제의식이 ‘사회’의 부조리함을 심판하는 ‘법’으로 귀결됨을 알아차릴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관련된 [법은 정치를 심판할 수 있을까?] 책은 법이 숙명여고 사건처럼 비리를 청산하기도 하지만, 동시에 부정한 정권을 감찰하는 기능을 가진다는 것을 알게 해 주었습니다.2학년 때는 ‘전국 통일 이야기 한마당’에 지역 대표로 참가하여 '사회 속 개인과 상호작용하는 법'에 초점을 두었습니다. 대표 학생들과 평화 통일 국가 독일을 선례로, 급진적 통일이 미처 준비하지 못한 제도의 공백이 오스탈기(동독인의 향수병) 현상을 초래했고, 동서독 간 이념 갈등은 동독 청년들의 실업을 해결할 '법'이 없어 심해졌다는 내용을 작성한 보고서를 나눴습니다. 존중의 논의 과정 동안, 각기 다른 지역에서 온 학생도 사람의 생각과 밀접하게 연관된 법의 영향에 동감하는 것을 보면서 ‘법을 빼고 개인을, 더 나아가 사회를 논할 수 없다’고 느꼈습니다. 이는 점진적으로 화해를 모색하여 제도 구축으로 통일을 풀어나가야 한다는 생각을 심어주었고, 3학년이 되어 기하급수적으로 발전할 '미래 사회에 필요한 법’을 진지하게 탐색하는 계기가 되기도 했습니다.-미래 사회에 요청될 ‘법’-세계 지리 시간, 5G 기술에 관한 나눔은 토론 논제 공모전에 ‘인공지능의 법 제도적 규범을 마련해야 한다.’를 제안해 사회자로 교내 SDGs 탐구토론축제를 주도해 보는 소중한 경험이 되었습니다. 지난 4월, 세계 최초로 한국이 5G 상용화에 성공했다는 기사를 접한 저에게 이를 관리할 수단이 없는 것은 큰 문제로 와 닿았습니다. 사람은 온종일 공부할 수 없지만, 5G 기술은 인공지능이 끝없이 정보를 습득할 수 있게 해 인간 소외, 게다가 차별과 편향까지 일으키기 때문입니다. [신이 되려는 기술 : 위기의 휴머니티]를 읽은 저는 흑인 여성을 고릴라로 분류한 구글 포토 서비스, 세계 미인 대회에 금발 백인 여성만을 수상에 올린 인공지능 심사위원 등을 확인했습니다. 저는 우리가 흔히 객관적으로 오해하는 인공지능 도입만으로 인간의 가치 판단 문제가 사라지지 않으며, 오히려 개발자나 사용자의 주관에 변형되어 나타난다는 점에서 부작용의 법적 책임 소재를 명확히 하는 것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저는 자율성을 가진 인공지능 통제 도구로 주목받을 법의 미래를 내다보고 그 균형 장치를 배워나가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3문항-국민대)학교 생활 중 배려, 나눔, 협력, 갈등 관리 등을 실천한 사례를 들고 그 과정을 통해 느낀 점을 기술하시오.학급 학습부장이던 제게 친구들이 정독실 문제를 부탁한 것은 학생회가 되어 ‘최대의 의사를 반영해 불편을 최소화하는’ 학교생활의 값진 토대가 되었습니다. 학급회의를 주도해 한정된 선책상(서서 공부하는 책상)때문에 곤란함을 겪는 친구를 위해 자율 규칙을 정한 뒤로 도움 청하는 일이 잦아 책임감을 가지고 상황을 몇 선생님께 전달했습니다.3학년을 제외하고 좌석 수가 한정되어 2학년 선배와 같은 교실을 사용하면서 물건이 자주 분실됐고, 한 학년 위라는 이유로 먼저 온 1학년의 책을 치워놓은 것을 말씀드렸으나, 선생님의 질문에 대부분 선배들의 보복을 무서워해 강하게 의견을 주장하지 못하면서 흐지부지되어 속상했습니다. 실망한 친구들을 위한 마음은 학생회 학습부서에 지원하게 했습니다. 합격하자마자 저는 학년 부장 선생님을 찾아가 불합리한 상황을 개선하고자 ‘우리가 원하는 학교’를 보여 드리기로 했습니다. 전 학년을 돌며 설문조사를 하고, 학생들의 불만을 표로 구성해 반영한 학생회 정책 계획까지 담아 선생님께 전해드린 것입니다. 단호하게 학생에게 맡길 수 없다고 하신 선생님도 감탄하시며 "네가 한번 해 봐."라고 흔쾌히 허락하셨습니다. 그리고 모두의 동의를 얻은 정독실 사용 수칙을 마련하면서 불만이 사라지는 듯 했습니다. 하지만 아직 사용수칙을 지키도록 2학년 선배들의 마음을 전부 움직이기는 어려웠기 때문에, 2학년 전반이 지지한 토요일 스터디 그룹 장소 제공 안건을 학생회 선배들과 추진하여 ‘모두가 만족할 합의점’을 끌어냈습니다. 과정이 순탄하지는 않았지만, '동아리실을 대신 사용하는 건 어때?'처럼 의견을 교환하며 노력한 것은 작지 않은 변화로 확대되었습니다. 이후 특별히 선생님은 강의식 칠판을 지원해주셨고, 선후배 관계도 차츰 긍정적으로 변해갔습니다. 또 저는 친구들의 응원까지 얻어 2학년 때는 축제 우수 동아리 심사안 개정 등의 성과를 낼 수 있었습니다.
    학교| 2022.01.25| 4페이지| 50,000원| 조회(8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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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희대 자율전공학부 자소서 4번
    (경희대 4번)해당 모집 단위에 지원하게 된 동기와 지원하기 위해 노력한 과정을 구체적으로 기술하시오.저는 감히 지난 3년이 제가 하고 싶은 것을 ‘구체화하는’ 사유의 여정이었다고 자신할 수 있습니다. 재학 동안 관심 분야의 책을 탐독했던 경험은 글을 쓰고 말하는 활동 너머 ‘사회를 바로 아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으로 발전했습니다.1학년에 지역 교육청 공교육 토론 아카데미를 이수한 것은 민주주의(demokratis)가 시민(demos)의 힘(kratis)이고, 이를 실현하는 정치활동이 ‘법’과 밀접하게 붙어 있다는 것을 알려줬습니다. 독서 토론 수업 과제로 [군주론]을 읽으며 저는 ‘어떻게 시민들이 힘(비르투)을 가진 군주를 골라낼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던졌습니다. 간접민주정치에서 후보의 적합함을 결정하는 것은 사람들이 무의식적으로, 스스로는 합리적이라 칭하는, 주관의 반영입니다. [군주론]은 마키아벨리 고유의 정치관(공화정을 중시하는)을 담고 있지만, 동시에 모두 고개를 끄덕일 만한 인간 특성을 기술해 군주는 어떠해야 한다는 말을 남깁니다. 그런데 이를 현대사회에 적용하면서 한 가지 아쉬움을 느꼈습니다. 군주가 어떠하기 이전에 ‘시민이 합리적이어야지!’ 플라톤은 민주정치를 중우정치라 칭했습니다. 저는 다수결로 뽑은 군주는 집단에 합리적이라 할 수 있지만, 매체에 현혹되는 경우를 고려했습니다. 그래서 ‘똑똑하게 사회를 보는 시민이 절대 다수인 세상을 구현할 수 없나?’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타 학교 학생들과 토론하면서 이는 실현불가능하다 느꼈고, ‘통치자를 제대로 선발하지 못했을 때 법이 그 실수를 되돌릴 수 있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또 원탁토론을 통해 옳고 그름을 나누기보다 ‘논리적 유연성을 갖춰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더불어 부정한 정권을 탄핵하는 것이 가능한 국가에 살고 있다는 감동은 그렇지 않은 국가에 대한 궁금증으로 돌려졌습니다.2학년 때 중국문화 거점형 공동 교육에 참가한 것은 3학년 때 ‘홍콩 시위’를 보는 ‘눈’이 되어 국제적 관점에서 ‘법’을 생각하게 했습니다. ‘중국이 대만이라고?’라는 제목의 일국양제를 다룬 발표가 시간이 지나 대만과 유사한 홍콩에서 시위가 일어난 지금 상기될 수 있었던 것입니다.처음에는 기사에서 5.18광주 민주화 운동을 연상케 하는 ‘임을 위한 행진곡’이 시위 현장에 울려 퍼지고 있다는 것을 읽고 자랑스러웠습니다. 200만 명으로 홍콩이 훨씬 시위 규모가 크지만, 그 민주적 정신은 우리나라의 과거를 답습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거점 시간에 배운 앱 결제 시스템이 중국 시장까지 사용되고 있음을 떠올리니, 선진기술에 강한 한국이 보안 때문에 기술 활용이 더딘 것이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국제적 관점에서, 1학년 때 키운 논리적 유연성이 ‘합리적인 너그러움’으로 적용되어 우리도 기술을 빠르게 받아들이고 때로는 억제할 수 있는 ‘법’을 제정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학교| 2022.01.25| 1페이지| 15,000원| 조회(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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