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 골딩의 소설, <파리대왕>은 1954년에 쓰인 책으로, 세계 제2차 대전 이후 냉전 시대를 배경으로 핵전쟁이 일어난 중 무인도에 떨어진 소년들의 표류기를 담았다. 소설 초반, 타협적이고 평화적이었던 소년들은 소설의 진행됨에 따라 질서를 잃어버리고 결국 야만적으로 변하는데, 작가는 이 과정을 통해 문명의 부제에 의한 인간의 야만으로의 복귀를 보여준다. <파리대왕>에서, 등장인물들과 배경의 상호작용은 인간에게 내재한 악과 야만성의 일면을 드러내며, 다양한 심상과 비유의 사용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파리대왕>의 주제는 ‘규칙과 질서의 부재가 인간 내재의 '악'과 '야만성'의 발휘를 조장함’인데, 작가는 소설 속에서 이를 상징적 소재의 효과적 사용을 통해 드러낸다.
‘유년의 뜰’을 읽고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이나, 인상적이었던 것들은 무엇이었는지 써 봅니다. 자신의 감상이 잘 드러나도록 두 문단 이상으로 작성합니다.이 글의 시작부터 마지막까지, 나에게 부네는 말 그대로, 알 수 없는 인물이었다. 이 소설의 주인공, ‘나'는 부네와 일면식도 없으면서, 어둡고 외로운 밤이면 부네의 자물쇠 잠긴 방 치를 바라본다. 그뿐만이 아니라 ‘나'는 알 방법조차 없는 부네의 감정들과 공감한다. 나는 글을 읽는 내내 부네의 존재가 궁금했다.
1. 소라의 소리- 책의 도입부- 주인공들의 등장- 제 1장 <소라의 소리>는 아이들의 무인도 표류기의 시작을 보여준다.- 책의 시작에서 랄프와 돼지가 만남으로부터 이야기가 시작된다. 그들은 핵전쟁이 일어난 시절, 비행기로 후송되다가 비행기 추락 사고로 무인도에 불시착한다. 랠프는 무인도에 어른들이 없음을 확인하고, 더 이상 남은 아이들이 없는지를 알아보기 위해 소라를 분다. 소라를 불자 그 소리를 듣고 아이들이 찾아오는데, 아이들은 잭과 성가대무리, 샘과 에릭 등이 있다. 아이들이 모이자 투표를 통해 우두머리가 된 랠프는 잭과 사이먼을 데리고 무인도 탐색을 한다. 평소 힘과 용맹함을 자랑했던 잭은 이 탐험에서 자신이 새끼 돼지를 찔러 죽일 용기를 갖지 못하는 것을 알게되지만, 그를 부정하고 감추려 애쓴다.2. 산정의 봉화- 랠프와 아이들의 무인도 탐험 이후, 랠프는 규칙의 중요성을 알리고, 불의 필요성을 이야기한다. 아이들은 랠프의 말에 따라 규칙을 대강 만든 뒤 불을 피우러 간다.
시 <참회록>의 시인 윤동주는 국권이 빼앗겨 일제 치하에서 고통스러운 나날을 보내고 있던 일제강점기 시절의 사람으로, 당대에는 금기시 되었던 한글로 시를 쓰는 행위를 이어나가며 우리나라의 문화를 수호하고자 노력하고, 독립을 염원했다. 그의 시는 전체적으로 일제 치하에서 무장독립투쟁을 하지 못하고 시를 쓸 수 밖에 없었던 자신에 대한 성찰과 부끄러움, 그리고 자아성찰을 담고 있으며, 시의 결말이 희망적인 것은 그의 시의 가장 큰 특징이다. <참회록>또한 그의 시들의 보편적 특징을 따르고 있어 자아성찰적이며 희망적이다.
윤동주는 일제강점기를 살아가며 참혹했던 일제강점기에 대처하기 위해 고뇌와 노력을 끊임 없이 했던 시인이다. 그는 일제강점기의 지식인 중 하나로 직접 독립운동에 참여해 투쟁 등을 하지는 않았지만, 당대에는 금기시되던 한글로 된 시를 쓰며 우리나라의 광복을 소망하고, 노래했다. 그의 시에는 끊임없이 자아성찰을 하며, 고뇌하는 시인의 모습이 녹아들어가 있다. <자화상> 또한 시인의 끊임없는 자아성찰과 부끄러움 없는 삶에 대한 갈망이 들어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