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주기에 따른 장애인의 주요 욕구와 복지서비스를 설명하고 현재 우리나라에서 각 생애주기별 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는 복지 정책, 서비스는 어떤 것이 있는지 설명해보시오.1. 아동기, 학령기, 성인기로 나누어 각 주기별 특성과 주요 욕구를 정리해봅니다.2. 아동기, 학령기, 성인기로 나누어 각 주기별 부모의 주요 역할에 대해 정리해 봅니다.3. 아동기, 학령기, 성인기로 나누어 각 주기별 우리나라 복지정책이나 서비스를 제시합니다.4. 소감이나 의견 등을 씁니다.1.서론1)아동기 장애인의 특성과 주요 욕구장애아동은 주의력이나 기억력의 결함이 있고, 모방이나 우연학습등의 능력이 부족하며 동기유발이나 자기조절 능력 또한 부족한 편이다. 학습된 무기력을 보이고 언어발달과 사회성 발달이 늦는 수순을 보인다. 낮은 자아개념을 보인다든지 사회적 상호작용 능력이 부족하여 부적절한 언어 표현으로 인한 문제행동이 발생한다. 평균 지능은 일반 아동보다 약간 낮게 나타나며 자폐의 경우 지능상 결함이 심한편이다. 기초학업기술 능력이 저조하여 학업성적이 낮고 기본적 자조기술이 부족하다. 환경 변화에 민감하여 반복적이고 상동적인 형태의 행동을 보이기도 하고 특정 사물에 지나치게 집착하거나 관심의 영역이 극도로 제한되는 특성을 보이기도 한다. 공격행동, 자해행동, 성질 부리기 등의 문제행동도 보이며 감각, 운동기능에도 문제가 있고 ADHD를 보이기도 한다.아동기 장애 아동은 여러 측면에서 비장애 아동보다 많은 어려움을 가진다. 그러나 장애 아동이라 할지라도 지지적인 환경 제공과 효과적인 기술 훈련을 받는다면 비장애 아동과의 차이 내지 간격을 최소화 할 수 있을 것이다. 아동기에는 장애유형 중 언어장애와 정신지체 영역의 조기교육 욕구가 높고, 일반적으로 장애정도가 심할수록 조기교육의 욕구가 강하게 나타난다.2)학령기 장애인의 특성과 주요 욕구학령기 아동들은 학교에서 친구들을 만나 사회적 지리적 세계를 확장한다. 그에따라 친구의 수가 증가하고 문제와 상황을 해결할 수 있는 문제해결 기술과 능력이 발달한다. 많은 기회를 얻는 시기이면서도 한편으론 발전이 제한될 수도 있는 문제의 시기이기도 하다. 가족들로부터 멀리 떨어져 성인이 되기 위한 첫 단계에 돌입했기 때문이다.학령기는 학령전기에 비해 의사소통의 주요 목적이나 내용이 달라지며 문어가 차지하는 비중도 크게 증가하는 등 여러 차이를 갖는다. 학령전기에는 일대일 대화 중심으로 다수의 화자에 의해 중복적 대화가 가능하지만 학교에서는 상황이 달라진다. 따라서 효과적 의사소통자가 되기 위해 대화 차원에서의 주제 운용능력이나 토론, 설명과 같은 보다 상위 의사소통 기능이 요구되며 타인의 담화 내용을 듣고 더욱 더 잘 이해하고자 하는 욕구가 생겨난다. 말하기나 듣기와 같은 의사소통 능력도 마찬가지이다. 보다 상위의 언어학스을 가능케 하기 위해서 상위 언어기술이나 읽기 쓰기와 같이 학습을 위한 문어기술도 중요하게 대두된다.2차 성징의 발달과 함께 자신의 성적 성숙에도 적응을 해야하며 부모나 기성세대로부터의 경제적, 정신적 독립을 차근히 준비하기 위한 정체감 확립을 위한 시기이기도 하다. 비장애인과의 도전적인 상황에 마주하게 되기도 하고 비장애인들로 하여금 다른 동료와 활동을 강요당하기도 한다. 새로운 동료과 조언자 관계를 개발하여 새로운 친구관계를 형성하고 기존의 가족관계를 유지하는 기회는 이 시기에 굉장히 중요한 경험이 될 것이다.3)성인기 장애인의 특성과 욕구성인기는 경제적, 심리적 자립을 준비하는 시기이나 적절한 경제활동에 참여하지 못하는 경우 가족들의 부담이 되기도 한다. 또한 부모의 고령화와 맞물려 가족의 체감 어려움은 더욱 두드러지며 여러 불안감이 확장되고 세대 전체적으로도 고립감을 느끼기 쉬운 상태에 놓이게 된다. 이 시기에는 가족의 보호능력이 감소해 가면서 자립적인 능력을 최대화하고 부모 외의 사회적인 보호체계를 대비하는 계획이 요구되는 시기이다. 성인기의 대표적인 발달과업은 대인관계의 성숙, 사회적응 기술, 직업적 기능, 성적 적응 등이라고 볼 수 있다.2.본론2.1. 부모의 역할1)아동기 장애인 부모의 역할자녀의 잠재적 가능성을 믿고, '가르치고 도우면 변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갖는 것이 중요하며, 당장 눈앞에 보이는 일시적 성취기대를 버리고 '작은 변화에도 만족할 줄 아는 자세'가 필요하다. 항상 자녀의 앞날에 대해 생각하고 자녀의 미래 경로탐색에 앞장서야 할 것이며 잠재된 장애 자녀의 능력을 이끌어내 앞으로 살아가는 데 필수적인 일상생활 기술이나 직업활동에 도움될 기능적 기술을 습득하게끔 도울 수 있어야 할 것이다.2)학령기 장애인 부모의 역할장애인 자녀가 학습에 눈을 뜨게 되는 시기, 부모는 가장 첫번째 스승이 될 것이다. 자녀와 가장 가까운 교육자로서의 부모 역할을 충분히 수행하는 역할이 매우 중요하며 학교문제에 대한 광범위한 지원을 할 수도 있을 것이다. 부모는 자녀에게 관습, 전통적인 것, 일상 생활 기술, 사회성 기술, 이동성 등을 가르칠 수 있으며 또한 자원 봉사자로서 장애아동에게 제공되는 서비스 향상을 위해 의미있는 공헌을 할 수 있다.3)성인기 장애인 부모의 역할성인기 장애인을 둔 부모들은 장애자녀의 진로 선택에 열성을 기울이며 직업 프로그램등을 시작하려 노력한다. 학교를 졸업한 장애 자녀가 가정 밖 사회에서 진로선택을 하고 취업하여 주거지 선택까지 이루는 시기이므로 자립생활 감독자로서 역할을 하는 것이 중요하며, 그때가 올 때까지 장애 자녀가 사회 속에서 생산적 일꾼으로 직업을 유지하며 안전하게 삶을 영위하도록 인도해 줄 방도가 필요하다.2.2.주기별 우리나라 복지정책·서비스1)아동기성장기 장애아동의 인지, 의사소통, 적응행동, 감각 운동 등의 정신적 감각적 기능 향상과 행동발달을 위한 적절한 발달재활서비스 지원을 위해 '발달재활서비스 사업', 언어발달 지원 사업등을 진행중이며, 양육자의 상시적인 돌봄부담으로 비장애 형제자매 등 다른 가족원에게 필요한 가족 기능이 제대로 수행되지 못하는데 따른 가족갈등 문제 해결을 위해 '장애아가족 양육지원 사업' 등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영유아 발달장애 정밀검사 지원대상 소득기준을 현행 소득하위 30%에서 내년도에 하위 50%까지 우선 확대하고, 전체 영유아로 점차 확대한다. 발달장애를 진단받게 되면 발달장애인지원센터를 통해 개인별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재활·치료 등 필요서비스 제공 등 조기개입을 강화한다.2)학령기청소년 방과후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일반 중·고등학교 발달장애 학생에게 방과후에 일일 2시간 돌봄서비스 바우처를 제공한다. 또한 방학기간 복지관·장애인단체 등 놀이·교육 프로그램 운영 확대를 통해 방학기간 돌봄 사각지대도 개선한다. 또한 특수학교를 23개교 이상 확충, 특수학급을 1천개 늘려 과밀학급 및 원거리 통학 문제를 해소하고 다양한 형태의 특수학교 설립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특수교사 및 통합교육지원교사(순회교사) 등 특수교육교원 증원을 통해 보다 전문화된 교육을 받을 기회를 높인다.
매년 2,500명의 보육시설 청소년들이 만18세가 되면 보호 종료와 함께 자립정착금 300~500만원으로 세상의 편견앞에 스스로 홀로서기를 시작해야 합니다. 보호종료 청소년들이 사회의 무관심과 불확실한 미래를 극복하고 사회의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제도적 대안을 제시하시오.1. 보육시설청소년 현황을 제시하시오.2. 보호종료 청소년을 위한 정부 정책을 제시하시오.3. 학습자의 의견 또는 대안을 작성하시오.4. 사례 및 문헌를 참고할 경우 자료의 근거를 정확히 작성하세요.5. 과제작성시 3단 논법으로 작성하세요.1.서론보육시설 청소년들은 걱정이 많다. 시설을 퇴소할 때가 되면 더욱 그렇다. 혈혈단신으로 바깥에 나가 아무것도 모르는 상황에서 자립하는 것에 대한 걱정이다. 꼬박꼬박 챙겨먹던 끼니마저 걸러야될지도 모른단 생각에 불안하다.매년 2600명 이상 사회로 발걸음을 내딛는 보호종료아동이 존재한다. 2019년 기준 아동복지시설 보호종료아동은 총 2587명이며, 이 중 만기퇴소는 1312명이고, 연장종료아동은 1275명이다. 보육원 내의 폭력, 성폭력이나 학대사건도 비일비재하다. 아이들의 보금자리가 되어주는 보육원이 물론 더 많겠지만 그렇지 않은 금수만도 못한 어른들도 있었다.또한 '보호 중도 종료' 청소년도 존재한다. 보육원 생활에 잘 적응하지 못하거나 가출,범죄등을 저질러 처벌받은 전력이 있는 아이들은 보육원등 보호시설에서도 다시 받아주지 않는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시설에서 중도 퇴소하는 아동은 2019년 1410명, 202년 1193명 등 매년 100여명에 이른다. 중도 퇴소하는 경우에는 자립교육도 받지 못해 홀로서기가 굉장히 어려운 실정이다.한국사회보장정보원의 2019년 자료에 따르면 시설에서 퇴소한 아동 4명중 1명은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계층이라고 한다.500만원이 목돈으로 생각될 수 있지만 막상 그 돈으로 집을 구하기가 막상 쉽지만은 않다. 아이들이 살고 싶어하는 곳은 집을 구하기 어렵고 살기 싫어하는 곳은 집은 있지만 직장을 구하기가 어렵다는 다방면의 문제가 존재한다. 집을 구하지 못해 거리를 전전했던 아이들도 많고, 자신을 보육원에 버려두었던 부모가 찾아와 전 재산인 500만원마저 강탈하여가 버려 길바닥에서 헤매는 아이도 있었다. 바깥에서 잠을 자거나 밥을 굶으며 힘들어 하던 사이 다가오는 검은 손길을 거절하지 못해 여러 방면으로 사기를 당하는 일도 많다. 명의 도용등을 당해, 일자리를 잡기도 전에 빚더미에 앉거나 신용불량자가 되는 경우도 허다하다. 힘들고 절망적인 상황을 견디지 못해 세상을 등지는 아이들이 많다는 소식은 거의 매년 여러 매체를 통한 소식으로 나도 접해 그들의 어려움을 느낄 수 있었다. 심지어는 유명을 달리한 이의 시신을 가족이 없단 이유로 내어주지 않아 그의 동료들마저 슬퍼했다는 소식은 아주 절망적으로 들려왔다.2.본론정부는 보호종료 청소년의 자립 정착금으로 500만원을 주지만 이 금액도 지자체에 따라 다르다. 광주시는 1000만원 서초구는 최대 2500만원으로 천차만별이었다. 또한 정부는 보호중인 아동의 후원자를 개발하는데도 힘쓰고 있었다. 5만원 이내의 범위에서 후원자가 후원하는 금액만큼의 돈을 얹어 퇴소시 제공하기도 한다. 또한 만 18세에서 만 24세로 보호기간 연장, 3년에서 5년으로 월 30만원 자립 수당을 확대하고 500만원 자립 정착금을 단계적으로 확대, 맞춤형 공공임대주택 6,000호를 공급하며 지역에 따라 임대료도 지원하고 있다.또한 보호 종료 청소년의 전세 임대를 지원하는데 퇴소 5년 이내 보호종료 아동(예정자 포함)의 조건으로 거주 기간은 2년 단위로 7회 추가 재계약이 가능하며 최장 20년 거주가 가능하다. 월 임대료는 지원 규모별 연 1~2%이며 만 20세이하는 무이자로 전세 임대를 받을 수 있다.보호 종료 청소년의 저축도 장려하고 있다. 예를 들어 월 5만원을 저축할 경우 최대 10만원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대학에 진학하게 되면 보호종료가 2년 더 연장되는 경우도 존재한다. 2020년 이후부터 보호 종료 아동에게도 1년에 10번가량 무료 심리상담을 제공하는 제도가 신설되었다고 한다. 새로운 세상에 내던져지면 몸도 마음도 힘들고 외롭기 마련이다. 그들을 위한 제도가 확대되어감에 안도를 느끼면서 오래전 퇴소자들이 겪었을 심각한 어려움을 곱씹으면 조금은 서글퍼진다.3.결론불안한 청소년기, 자립에 대한 걱정까지 뒤얽힌 보호종료 아동들에게있어 조언자의 존재는 훨씬 더 크게 다가온다. 정부차원에서 물적으로 도움을 주는 제도가 확대되는 것이 눈에띄게 늘어나 좋지만 이들을 정서적으로 다독일 수 있는 제도 또한 병행되어 함게 커져갔으면 하는 바람이다. 교류를 위한 전담 복지팀을 형성하여 퇴소후 최장 5년까지도 언제든 내담할 수 있도록 돈독한 관계를 형성하는 시스템을 넓혀가는 것도 좋은 방법으로 보인다. 또한 보호 종료 아동들에게 필요한 정보들을 담은 클라우드 자료집 혹은 어플등을 계획하여 무료로 제공하고 끊임없이 서로 업데이트하여 그들만의 정보와 노하우를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SNS망과 같은 교류처가 형성되기를 바란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지역주민들의 복지욕구와 지역내 복지자원등을 고려하여 시도, 시군구 단위 4년의 중·장기 계획으로 수립되고 있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수립 원칙에 의하여 계획되어 지는 바, 이에 수립원칙에 대하여 간단히 설명하시고, 학습자가 거주하는 지역의 사회보장계획의 장·단점과 학습자가 생각하는 합리적인 발전방안에 대하여 2가지 이상의 의견을 제시하여 보시기 바랍니다.1.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원칙에 대하여 간단히 설명합니다.2. 거주지역의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장·단점 2가지 이상을 설명합니다3. 문제점에 대한 학습자의 합리적인 발전방안 2가지 이상을 설명하고 기술합니다.1.서론지역사회보장 계획이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 제35조~제36조에 근거하여 지역주민 욕구?자원 등 복지환경을 고려, 지역사회의 다양한 주체들의 참여를 통해 사회보장사업의 우선순위 등의 결정을 위해 수립되는 지역 단위의 계획이다. 수립주체별로 시도 지역사회보장계획과 시군구 지역사회보장계획이 있으며 계획수준별로 지역사회보장계획(4년주기)와 연차별 시행계획(1년주기)로 나뉜다.지역사회보장계획은 지역성, 과학성, 실천성, 연속성, 민관협력과 시민참여를 기본원칙으로 수립된다. 또한 합리성의 원칙(지역사회복지 욕구정보의 정확한 파악), 균형성의 원칙(전체적인 복지욕구해소 위한 균형적 전략 필요), 통합성의 원칙(지역성원들 이해관계 고려한 민주적 의사결정체계 수립), 효율성의 원칙(자원과 방법 효율적 관리 위한 전략 구성 필요)도 고려된다.2.본론내 거주지역의 지역사회보장계획을 훑어 보았다. 성인 최중증발달장애인 낮활동 지원, 긴급돌봄 및 최중증 다수 이용시설 운영, 뇌병변장애인 등 장애인의 의사소통을 지원하는등 사회적 약자의 의료와 복지에 힘쓰는 것이 커다란 장점으로 다가왔다. 또한 나이 많으신 부친과 함께 살고 있는 내게 고독사 예방사업, 재가노인지원센터를 운영하는 중점 세부사업도 메리트있게 보였다.시민들이 촘촘한 복지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영유아부터 노년기에 이르는 과정을 중심으로 생애주기 맞춤형 복지를 통해 세대별 복지체계를 강화한 부분도 좋은 일자리 창출 계획 만큼이나 신선하게 다가왔다. 특히나 여성 경제활동 참가율 55% 달성을 목표로 삼고 여성들의 생애 주기별, 정책 주류화 전략을 단계별로 수립하여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한 부분이 인상깊었다.그러나 지역사회복지계획 수립시 지역 주민의 의견반영에 대한 요구와 강조에도 불구, 여전히 지역 주민의 의견 수렴 과정이 미흡함이 단점이었다. 주민의 의견수렴은 주민의 직접 참여와 통장단을 통한 동별, 권역별 의견 수렴의 창구를 마련해야 할 것이며 시민단체 대표와 자치구의 대표등을 참여하게하여 의견수렴의 다양성을 확보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또한 여러 설문조사 과정을 통해 지역사회복지계획을 수립해두고도 홍보가 부족하여 양질의 예산들로 확립해 놓은 프로그램들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보였다. 다양한 지역 교육기관과의 연계로 공식적인 루트를 통해 홍보할 수 있는 방향을 강구해봐야 할 것이다. 초등학생의 취미특기교실이나 체험학습등의 교육 기회는 학부모와 학생 및 교사에게도 충분한 정보 제공과 홍보의 기회를 누적할 필요가 있다고 보였다. 지역 대학생들 인력풀을 이용해 기관의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를 개설, 활용하여 젊은 층에게도 참신하게 다가갈 수 있는 홍보방법을 찾는 것도 좋은 방법으로 보인다.
최근 다양한 매체에서 방송되었던 영유아, 아동의 신체적, 방임, 성적 학대 등 사례를 서술하고 학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가정, 사회, 국가적 차원의 사회복지방안을 제시해 보시오1.서론2020년 정인이 사건 이후로 인천 남동구에서 다섯살 남자아이가 학대로 인해 중태에 빠져 아이의 엄마와 동거남이 긴급 체포된 사건 두 살짜리 입양아동을 학대해 의식불명 상태에 빠뜨린 양부가 경찰에 붙잡힌 사건, 구미 3세 아이 사망사건과 대전 어린이집 학대 사망사건(낮잠 시간에 어린이집 원장이 21개월의 아이를 무려 11분동안 몸으로 눌러 사망하게 한 사건), 열살 조카를 이모 부부가 무수히 폭행하고 심지어 물고문까지 해서 숨지게 한 10살 서연이 사건, 장흥지역 한 아파트에서 금속재질의 청소 도구로 5살 조카의 신체 곳곳을 때려 숨지게 한 사건, 광주에서 도심 볼링장 앞 도로에 차를 정차시킨 뒤 뒷좌석에 탄 6살짜리 아들을 끌어내려 뺨을 때리거나 발길질을 한 혐의로 40대 친모가 형사 입건된 사건 등등 셀 수도 없는 수많은 학대 사건들이 다양한 도처에서 발생하였다. 2021년 신고된 아동학대 사례만 해도 3만건이 넘는다.전문가들에 따르면 자녀를 양육할 심리적·경제적 여건을 갖추지 못한 '준비 안 된 부모'가 아동학대 문제를 일으킬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너무 이른 나이 또는 미혼 상태에서의 출산, 원룸과 모텔을 전전하는 주거 불안정, 빈곤, 범죄경력 등 양육자의 다양한 위험요인이 중첩된 점이 아동학대 사망 사건의 공통적 특징이다. 육아보다는 밖에서 놀고 싶다거나, 자녀계획 수립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 아이를 갖게 되는 경우등이 학대의 원인이 된다. 이는 부모와 아이 모두의 앞날을 무너뜨리는 비극이 될 것이다.2.본론최근 정인이 사건으로 인해 입양 가정의 학대 사건들이 불거지고 있다. 범국민적 관심을 받게 된 이 사건 전에 일어났을 수 많은 학대 사건들이 묻혀져 갔을 일을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다. 국내 입양가정 부모들을 상대로 지속적·체계적인 부모 교육이 이뤄질 필요가 있다. 입양 결연 단계부터 사후 관리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학대 방지 시스템을 다시 체계적으로 구축할 필요가 있다. 신고 의무자인 병·의원, 어린이집, 학교·학원 등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심각성과 신고 중요성을 강조하는 홍보활동을 넓혀나가야 한다. 국가적 차원으로는 여러 유관기관 간 회의를 개최해 유사사례 재발 방지 대책을 검토하는 등 예방책 마련에도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다. 경찰은 매년 유관기관과 함께 반복신고 이력 아동에 대한 합동 점검을 실시하고, 아동학대 예방 집중 추진 기간도 운영하고 있다고 하니 전국적으로 이러한 활동들이 넓게 퍼져나갈 수 있을 것이다.우리 나라는 아동 학대에 관한 법률이 빈약한 편이다. 실무자들은 법률상 방조나 방임에 대한 판단 근거가 없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방조죄에 엄격하여 한가지 아동학대 사건에 가해 교사와 동료 교사 및 요리사까지 징역형을 신고하는 이탈리아와 16세 이상인 자가 아동에게 폭력, 학대, 방임, 정신적 학대를 가할 경우 최대 10년형에 처하게 하는 것을 미루어 보았을때 우리나라는 아동학대에 관한 기준을 세밀하게 지정하여 엄격한 법정립에 힘써 아동 복지법을 강화해야한다. 그리하여 학대 가정의 부모들에게 아동복지법에 따라 신고가 됐으니 강제적인 상담을 요구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 과태료를 더 많이 부과하거나 아동학대 예방 강의를 듣도록 하는 방식으로 발전해 나가면 좋을 것이다.아동학대 의심 사례에 발 빠르게 개입할 수 있는 획기적인 제도 개선도 요구된다. 경찰이 아니면 문도 안 열어주는 집이 많기 때문에 전담 공무원 등 공공의 권한을 강화해야 할 필요가 있다. 김희균 서울시립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입건할 정도는 아닌데 개입해야 할 때에 대한 제도 마련이 시급하다’고 했다. 경찰이 입건하지 않은 사건은 상담이 유일한 관리 수단이지만 이마저도 할 수 없는 현실적인 문제점에 대한 지적이다.복잡한 구조의 아동학대 대응기관 일원화에 대한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 아동학대 사건 발생의 경우 조사 전문성 강화를 위해 전담 아동전문보호기관을 설립 활용하고 아동학대 조사 공무원들에게 사법 경찰권을 부여하는 등 현장 조사 단계에서 직접적인 개입이 적극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경찰과 아동전문보호기관 등을 협력하게 하여 대응 체계를 일원화하는 등 사후관리 개선이 필요하다.이와 같은 사회복지 사회복지실천현장에 있어서 전담 직원들은 학대에 관한 문제를 접수 받으면 자료수집, 사정 및 계획, 개입, 종결단계로 이루어진 실천 과정을 거쳐나가게 된다. 초기 자료수집 단계 불안정한 아동에게 직접적인 질문은 삼가야하며 아동의 상태나 기분에 대해서 관심을 갖고 관찰해야한다. 2,3차례의 상담을 거쳐 부모의 개선 여지를 판단 하고 그들의 문제를 파악한다. 정신적, 경제적, 환경적 그밖의 문제들을 간파하고 그들과의 상담으로 개입을 넓혀간다. 그들의 설명을 듣고 관계복원에 목적을 둔 뒤 다양한 프로그램 통해 관계회복될 수 있도록 개입하는 단계에 이르른다. 이 모든 단계를 종결할 때까지 아이와 부모는 격리상태여야 하며 아이가 가정으로 다시 돌아가더라도 사회복지전담 직원들은 가정방문으로 아이와 연락을 지속하며 아이의 상태를 확인해야 한다. 종결 단계에서 문제 상황이 해결 혹은 개선되어가고 있다는 평가가 있어도 급하게 사회복지 제공을 끝내기보다는 담당 사회복지사의 지속적인 방문 등을 통해 기존 학대아동과의 끈을 이어나갈 수 있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사후관리 대책도 숙제다. 어린아이가 낯선 곳에 가서 불편함을 느끼면 그것대로 상처가 될 수 있어 아동보호전문기관 시설과 인력을 확충하는 등 시스템에 대한 전반적인 고민이 필요할 것이다.
측정오류의 개념과 유형에 대하여 설명하고, 측정오류에 대한 유형 중 하나를 골라 예시를 작성하며 측정오류를 피하기 위한 방법을 작성하세요.1.서론측정오류란 연구자가 연구를 진행하고자 측정대상에게서 값을 얻어내는 과정에서 측정요인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하는 오류이다. 측정 오차라고도 하며 본질적으로 신뢰도와 타당도의 문제이다. 타당도는 체계적 오류, 신뢰도는 비체계적 오류와 관련된 개념이다.체계적 오류는 우연한 실수라기보단 규칙성, 지속성을 지니고 있는 오류를 말한다. 그렇게 때문에 제거, 보완하기가 편리하다. 측정, 연구 응답자간에 편향이 있을때 발생하며 흔히 그 측정 결과의 자료분포가 어떤 방향으로 기울어지는 것이 특징이며 규칙성을 대변하는 신뢰도에 큰 문제가 없다.비체계적 오류는 말 그대로 체계가 없이 우연히 발생하는 오류로 오류의 값이 인위적이거나 편향된 것이 아니라 다양하게 분산되어 있어 무작위적으로 발생하는 오류이다. 측정대상, 측정과정, 측정수단, 측정자 등에 일관성 없이 영향을 미침으로써 발생하는 비체계적 오류는 비일괄적인 오류 이므로 수정, 개선하기가 어렵고 신뢰도를 낮춘다.2.본론1)체계적 오류(1)성별, 학력, 소득, 종교, 직업, 인종, 사회적 지위, 문화등과 같이 인구통계학적 또는 사회경제적인 문제로 인해 일정 방향으로 오류가 나타나는 경향. 즉, 같은 문항이지만 성별, 문화, 학력, 연령등이 서로 다른 사람을 대상으로 측정하게 된다면 체계적 오류가 발생한다. 예)‘여성의 사회진출이 남성에 비해 차별받는다고 생각합니까?’,‘여성의 징병제 찬성하십니까?’라는 질문을 남성에게 응답 받는다. ‘수도 이전에 찬성하는가’를 수도권 사람들에게 응답하게 한다.(2)개인적 성향에 의한 것으로 무조건 긍정이거나 부정적이거나 중립적인 개인적 성향에 따라 나타나는 오류또한 체계적 오류에 속한다.(3)편견이 개입될 때 대상자가 자신의 생각을 숨기고 다른방향으로 응답할때 체계적 오류가 발생한다. 예) 재난지원금의 전국민 배분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되는데 귀하의 의견은 어떻습니까?’라는 문항에 응답자는 사회 전체의 이익에 기준을 두고 응답하므로 ‘재난지원금의 전국민 배분이 합당하다고 생각하다’고 응답할 확률이 크다. 내가 아니라고 말하면 물음의 전제를 파괴하게 될 수 있으며 나의 개인적인 의견보다는 사회의 절대 대수가 옳다고 생각할 만한 의견으로 응답하기 때문이다.(4)측정하려는 개념이 태도인지 행동인지 모호할 때 즉, 태도와 행동을 뒤섞어서 관찰할 때 오류가 발생한다. 예) 후원 의사를 묻는 것인지? 후원 경험을 묻는 것인지?2)비체계적 오류측정자의 건강, 사명감, 그날의 기분, 관심사 등과 같은 요인 혹은 신체, 정신적 요인 예를 들면 긴장, 피로, 불안등에 따라 오류가 발생하는 것. 또는 그날 그날의 측정 장소나 시간, 좌석배열, 소음, 조명, 가족이나 부모의 동반여부도 오류 발생에 연관되기도 한다. 예) 설문문항은 완벽하나 부모님과 다투고 나온 학생이 짜증난 상황에서 설문지에 부정적인 체크를 한다거나, 눈이 오는 날 차사고로 지각을 하게 된 회사원이 날씨탓에 부정적인 답변에 체크해 결론적으로 왜곡된 값에 응답하게 되는 경우.3)측정오류를 피하기 위한 방법체계적 오류들은 그 발생이 체계적이고 예측이 가능하므로, 오류의 근원을 파악해 수정, 보완 함으로써 체계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 문제는 비체계적 오류를 줄이는 방법이다. 측정 도구의 내용을 명확하게 한다거나 측정항목의 수를 가능한 범위 안에서 늘리는 방법이 측정을 보다 세밀하게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도움이 될 것이다. 측정자들의 측정방식이나 태도에 일관성이 있어야 하므로 조사대상자가 잘 모르거나 관심이 없는 내용에 대해서는 측정하지 않는 것도 한가지 방법이 되겠다. 신뢰할 수 있는 측정도구를 사용해 측정자에게 측정도구에 대한 교육과 훈련을 하는등 사전준비를 철저히 하는 것도 다양한 측정 오류를 측정 오류를 피하는데 도움이 된다. 측정 실험을 두번 세번 혹은 그 이상 반복적으로 한다거나 이전 측정이 낮에 이루어졌다면 다음 측정은 밤에, 날씨가 흐릴때 측정되었다면 이후에는 맑을때에 측정해보는 등의 변주를 주는 방법도 좋다. 측정 이후 열흘이나 보름쯤 시간 간격을 설정을 두는 것도 한가지의 방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