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을 부르는 입버릇 『인생은 말하는 대로 된다』를 읽고~저자는 사토 도미오, 일본 작가다. 1932년 홋카이도 출생, 의학박사, 이학박사, 농학박사 박사 학위만 3개, 경영학 석사 학위 1개, 수필가 및 사진가로 소개되어 있다.이 책을 읽게 된 동기는 제목에 끌렸다. 구입한지는 상당히 오래되었는데, 이상하게 제목을 보고 있으면 자연스럽게 끌림이 있다. “무심코 쓰는 단어 하나가 당신의 인생을 결정한다. 좋은 입버릇은 성공하는 뇌를 만들고 운을 부르는 체질로 바꾼다”라고 왼쪽 표지 상단에 조그만 글씨로 기재가 되어 있는데, 전체적인 내용을 함축한 것이나 다름없다. 언어습관은 무의식적인 표현 또는 잠재의식으로 나타나기도 하는데, 말의 힘은 상당히 강하다고 볼 수 있다. 이 책을 읽고 난 뒤, 책에 있는 문장들을 필사하여, 힘이 부치거나, 업무량에 지쳐서 스트레스를 받고 있을 때 마다 수시로 보고 읽고 또는 확언을 하기도 한다.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인생은 생각의 결과, 인생은 생각한 대로 이루어진다. 생각은 입버릇을 만들고 입버릇은 생각을 만든다.” 원효 대사가 깨달음을 얻었다는 일체유심조와 맥락은 같다고 본다. 그러나 내 몸이 힘들고 지쳐 있다 보면 자연스럽게 나를 제대로 돌볼 수 있는 시간이 부족하다. 이럴 때에도 말의 힘이 얼마나 효과가 있을까? 라고 의문이 들기도 한다. 머리말에 무슨 일이든 “고맙습니다”라고 말하는 사람은 감사할 일이 가득한 인생을 살게 됩니다. 라고 함축해 놓았다. 말을 계속하는 것은 상대방에게뿐 아니라 자신에게도 계속 그 말을 들려주는 꼴이 되어 말 그대로의 인생을 살게 된다는 사실에 대하여 명시해 두었다. 내가 어릴 때 살던 곳은 빈민촌이 많았다. 물론 우리 집도 예외는 아니었다. 다른 사람들과 비교를 할 수 있는 여건이 되지 않았다. 다들 비슷하게 살아가는 모습에 비전은 없어 보였다. 물론 지금은 중산층으로 진입한 상태이고, 직장생활을 통하여 어느 정도의 부를 이루어 놓은 것이나 다름없지만 과거에 비하여 상당히 형편은 좋아졌다” 그 말은 현실이 되었고, 더 좋은 동네로 이사를 가게 되었다. “내 명의로 집을 사고, 우리 가족들은 절대 고생 안 시킨다.” 이 말도 이루어졌다. 지금도 매일 같이 기도를 하는데, 기도는 일종의 자기암시이자 확언이다. 절대자에게 소원을 빌고 있으면서 계속 이야기를 하는데, 그 소원을 이야기하는 것은 내가 그 소원대로 움직이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실제로 우리 아내는 몸이 좋지않다. 아내를 위한 기도를 하고 있을 때, “건강하게 해 주십시오, 근심 걱정 없이 편하게 살게 해 주십시오”라고 소원을 빌고 있다 보면, 내 의식세계가 아내를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할 것인지가 먼저 떠오른다. 아내가 지쳐서 하지 못하는 집안 일, 설거지, 청소, 빨래 등 아내를 위해 무엇이라도 도움을 줄 수 있는 지 또는 건강을 되찾기 위해 음식 만들기를 통해서 하나 둘 내 스스로가 변화를 하고 있다는 과정을 체험하게 된다. 이런 사례도 말의 힘이다. 부정적인 말을 하게 되면 한 없이 부정적으로 변하게 되고, 긍정적인 말을 하게 되면 일상이 긍정적으로 변하게 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저자는 “누군가를 칭찬하거나 무언가에 감사하는 말을 통해서라도 자신이 가지고 싶은 것이나 이루고 싶은 일들을 끊임없이 생각하고 말하는 것이 꿈을 실현시키는 방법입니다.”라고 프롤로그에 담아 두었다. 사람이 생각하는 방식과 말하는 습관은 긴밀히 연결되어 있다고 요약을 해 두었다. “인생은 그 사람이 생각한 대로 이루어진다”는 말이 진리라고 보아도 무방할 듯 하다. 책 내용의 전체의 주제에서 하나하나 세분화해서 설명을 하고 있어도, 전체적인 내용은 제목에 함축이 되어 있다. 우리의 몸은 체내 화학반응계를 통해 자신이 믿고 있는 결과를 만들어 내도록 되어 있다는 사실을 증명한 연구는 뇌내 호르몬인 베타 엔돌핀의 사례를 들어 놓았다. ‘생각은 입버릇을 만들고, 입버릇은 생각을 만든다’ 불교의 염불은 그 좋은 예입니다. 대부분의 종교가 몇 번이고 자신의 염원을 반복하여 말하라고 가르치는 것 역시 반복해서 말하다론 이 글을 쓰는 나도 마찬가지로 어릴 때 많이 방황을 했다. 왜 내 인생이 풀리지 않지? 내 뜻대로 되는 것은 없고, 가정 형편 때문에 대학 진학도 하지 못하고 생계를 위해 군대로 떠나야 했을 때에도 생각은 별 걱정은 없었다. “어떻게든 되겠지? 사람이 죽고도 사는데 이까짓 일이야, 어차피 시간이 다 해결해 줄 거야” 라고 하면서 별 걱정은 하지 않고 하루하루 열심히 살았다. 물론 지금도 별 걱정은 안하고 산다. 그런데 종교체험은 많이 해 봤다. 기독교, 불교, 원불교, 증산도 등등 정신세계에 많은 관심을 갖고, 수행체험을 많이 해 보았다. 결론은 거의 차이가 없었다. 내 마음이 가는대로, 내가 기도하는 대로 다 이루어졌다. 말의 힘이란 기도의 힘과 같다. 내 스스로가 변화를 하고 내가 움직여야 하는 것이지 말로만 하는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 말을 통해서 행동을 하고, 행동이 이루어 나가다 보면 내가 변화를 해 가는 것이고, 기도나 수행은 내가 변화를 하기 위해 도움을 주는 일련의 행동으로 밖에 볼 수 없는 것으로 귀결되어졌다. 그래서 나도 말의 힘을 상당히 믿고 있다. 보통 전화상담을 할 때, 많이 사용하는 방법인데, “감사합니다” 보다는 “네 감사드립니다”라고 정중하게 답변을 하게 되면, 오히려 상대방이 더 호응해 주는 경우도 있다. 물론 내 경험담이다. 자기 암시의 세계적 권위자인 에밀 쿠에라는 프랑스의 의학자는 자기 암시와 관련하여 다음과 같은 법칙을 정립했다고 언급이 되어 있다. 의지와 상상력이 싸우면 반드시 상상력이 이긴다. 의자와 상상력이 일치하면 그 힘이 더욱 커진다. 상상력은 원하는 만큼 키울 수 있다. 무언가를 성취하기 위해서는 의지보다 상상력을 우선하는 것이 더 쉽다는 뜻입니다. 라고 기술해 놓았다. 개인적인 경험에 의하면, 상상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절대 몸과 마음이 피로해지면 안 된다. 나의 일상은 교대근무로 늘 만성피로 상태에 있다. 피로가 누적이 된 상태에서는 절대로 올바른 정신이 나올 수가 없다. 피로를 회복을 하기 전까지는 상전이고 의지로 지탱하여 나가야 한다. 그러다 번 아웃도 겪어 봤다. 회복시간이 상당히 오래 걸렸다. 그 때에도 “인생은 말하는 대로 된다” 이 제목대로 계속 긍정적인 말을 되 뇌이고 암시를 하고, “잘 될 거야, 다시 회복될 거야” 라고 잘 버티고 일어났었다. 일단 건강부터 회복하는 게 우선이다. 상상력으로 자기 암시를 하기 위해서는 말이다. 완전히 체력이 고갈 상태가 되면, 일단 휴식부터 취해야 한다. 잠을 잘 자야 한다.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한 상태에서는 머리가 정리가 되지 않는다. 머리가 정리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자기 암시를 하고 있더라도 또 잊어버린다. 경험을 해 보면 안다. 무조건 수면을 제대로 챙겨야 한다. 그 다음에 자기암시를 하던, 긍정적인 말을 해야 그 효과가 나타난다. 몸과 마음이 망가진 상태에서는 부정적으로 바뀌게 된다. 실제 경험담이다. 챕터 23장 “인간의 목적은 쾌적하게 살아가는 것이다”라고 구성을 해 놓았는데 솔로몬의 예를 들어 ‘희망보다 더 좋은 약은 없다’ ‘절망은 독약이다’라고 기술해 놓았다. 저자는 수십 년 동안 매일 아침 조깅을 하고 있다고 하면서, 조깅의 효용에 대하여 이야기를 하고 있다. 물론 나도 달리는 운동을 좋아한다. 수시로 틈나는 대로 산책하고, 때로는 빠르게 걷고, 달리고, 마라톤도 하는데, 운동은 몸과 마음을 가볍게 만든다. 하다 보면 몸이 알고 마음이 알게 된다. 좋아하는 것은 그 일을 잘하기 위한 조건으로 즐거운 기분으로 하느냐 억지로 하느냐에 따라서 몸 안의 화학반응은 반대가 된다고 저자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 운동은 꾸준히 하다 보면 습관이 된다. 그 습관은 계속 이어지다 보면, 자연스럽게 몸이 먼저 반응하게 되어 있다. 하루를 쉬게 되면 그 다음날은 더 힘들게 된다. 젊었을 때는 모르지만 나이가 40살 이후가 되면 자연스럽게 알게 된다. 하루 운동하지 않으면 근육 량이 줄어든다는 사실을 말이다. 체험이 중요하다. 간접경험도 경험이라고 하지만 직접 경험이 훨씬 중요하다. 무엇이든 많이 해보는 것이 좋다할 말이 세 가지가 있는데, 험담, 푸념, 실패담으로 요약하고 있다. 앞서 언급하였던 좋은 말은 내가 하고 듣는 것처럼, 안 좋은 말도 마찬가지로 자기가 듣게 되는 것으로, 안 좋은 말을 하는 것을 그만 두라고 이야기 하고 있다. 실제 저녁에 퇴근 후 직장 근처 주점으로 가서 귀를 세워서 다른 테이블에서 하는 이야기를 듣다 보면, 거의 내용이 비슷하다. 직장 이야기, 상사 이야기, 업무 이야기 등 불평불만 등을 토로하는 일이 거의 대부분이라고 할 수 있다. 나는 술을 안 먹는다. 먹지 않게 되었다고 하는 것이 맞다. 45세가 지난 뒤에 해독능력이 떨어져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내가 누릴 수 있는 시간이 부족한데, 주점에서 의미 없는 이야기를 하면서 시간을 낭비하는 것이 싫었다. 그러다 보니 과거에 있던 술친구들이 모두 떠나가 버리고 대신 술친구 말고 제대로 된 친구들만 남게 되었다. 자연스럽게 인맥관리가 되었는데 좋은 점은 퇴근 후 회식이 업무의 연장으로 스트레스를 받았는데, 지금은 그런 스트레스가 없어졌다. 좋은 일로 변화가 되었다. 저자는 “어떤 일이든 좋은 방향으로 해석 한다”라고 명시 해 두었다. 그 내용 중 “나에게 일어나는 일은 어떤 일이든 나에게 긍정적인 것이다.” “ 나에게 생기는 일은 어떤 일이든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일이다. 즉, 내가 해결할 수 없는 일은 나에게 일어나지 않는다.” “나에게 일어나는 문제의 해결책은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찾아올 수 있다. 지금 할 수 있는 일이 없더라도 실망할 필요는 없다.”라고 기술해 놓았는데, 나는 이 문구들이 상당히 좋다. 일에 당면하여, 해결이 되지 않을 때에 이 문구를 보고 힘을 얻고, 자신감을 갖게 되기도 한다. 저자는 “성공한 사람은 모두 어휘가 풍부하다” “칭찬은 칭찬한 당신에게 이익이 돌아온다.”라고 명시해 놓았다. 전체적인 구성이나 목차의 내용도 쉽게 알아볼 수 있게 저자는 쉽게 풀어서 기술했다. 누구든지 이해하기 쉽도록 책 구성을 어렵게 하지 않았다. 이 책은 쉽게 읽힌다. 제목을 생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