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의 논리 관계에서 가장 빈번하게 사용되는 것이 이유나 원인이다. 발화자는 자신의 진술에 대해 신뢰성과 타당성을 확보하고자 하기 때문에 자신의 진술에 대한 이유나 근거를 주장과 함께 제시하는 문장을 만들어 발화한다.한국어에는 사건과 사건 사이의 다양한 논리적 관계를 표현하기 위해 다양한 연결어미가 존재하며, 연결어미는 문법 연구에서 중요한 주제이다. 그 중에 이유나 근거를 나타내는 연결어미로는‘-니까’와 ‘-어서’가 대표적이다. 사용빈도가 높은 ‘-어서’와 ‘-니까’는 의미차이가 뚜렷하지 않아 상당한 논의가 이루어져 왔다.동일한 문법 항목이지만 여러 의미를 가진 연결어미 ‘-니까’의 문법적 기능은 연결어미이다. 하지만 의미적으로 네 가지의 용법이 있다고 분류하기도 한다. 먼저 그 의미는 어떤 것인지 사전적 의미를 살펴보고 이후 외국어로서 한국어 문법 교육 교실에서 쓰이는 연결어미 ‘-니까’에 대해 제시하고자 한다. 예문을 통해 그 네 가지 의미의 쓰임의 차이를 알아보고 연결어미 ‘-아서’ 와 함께 어떤 용법으로 사용되는지 차이는 어떤 것이 있는 지 제시하고 자 한다. 또한 한국어 교육 문법에서 교수를 위해 용법 난이도에 따른 배열 순서를 정하고 필자가 생각하는 위계화의 근거를 제시하고자 한다.
Ⅰ. 서론외국어로서 한국어를 가르치는 실제 교육에서 가장 좋은 교육방법은 어떤 것이 있을까? 한국어 교사로서 학습을 통해 교육의 효과가 나타나기를 바라는 것은 당연할 것이다.교육학을 전공하지 않은 필자가 교육과 학습에 대한 기본원리를 잘 이해하고 한국어 교육 현장에 있다면 바람직한 교육이 이루어 질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학습과 교육을 한국어 교육현장에 잘 적용하여 학습자들이 한국어 능력을 향상 시키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이하에서는 먼저 학습이론을 잘 이해하기 위해 교육과 학습에 대한 기본원리를 와 다양한 학습이론 중에서 행동주의 학습이론을 살펴보고자 한다. 또한 한국어 교육 현장에서 적용되는 행동주의 이론의 구체적인 사례를 필자의 경험을 토대로 살펴보고자 한다.Ⅱ. 본론1. 교육과 학습교육은 바람직한 인간행동을 계획적으로 변화시키는 과정이다. 한국어 교육 현장에서는 계획적인 변화를 위해 교사는 교육목표를 설정하고 교육과정을 선정하고 교육활동을 실행하고 평가하는 과정을 거친다. 이러한 의도적인 과정을 통해 학습자들의 행동의 변화를 촉구한다.
Ⅰ. 서론2007년 처음 해외에 갔을 때, 한국어를 취미로 배우고 있던 현지인이 필자에게 한 첫 질문은 ‘동방신기 아세요?’였다. 그리고 한국의 아이돌 그룹에 대해 계속 질문했다. 그 현지인은 한류 때문에 한국어를 취미로 배우고 있다고 하였다. 그 당시 필자는 그 현지인에게 대답할 수 있는 게 하나도 없었다. 오히려 그 친구로 인해 한국이 아닌 해외에서 K-POP에 대해 알게 되었고, 한국어 교육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해외에서 한국어를 가르칠 때 국외에서 외국인들이 한국어를 배울 경우 많은 제약이 있음을 알게 되었다. 제한된 환경에서 학습의 효과를 얻기 위해서 교사는 가르칠 때 다양한 교수법에 대한 지식과 그 활용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하고 학습자에 맞는 수업이 진행되어야 한다. 그래서 필자는 한국어 교수법의 변천사를 살펴보고 경험을 토대로 국외 한국어 교실에서 사용할 수 있는 교수법을 적용한 말하기 수업의 사례를 들고자 한다. Ⅱ. 본론 언어는 의사소통의 도구이다. 언어는 태어나면서 자연스럽게 배우는과정‘습득’과 다른 언어로 의사소통하기 위해 인위적으로 배우는 ‘학습’과정이 있다.Krashen은‘습득과 학습 가설’에서 습득은 언어를 자연스럽게 숙달할 때 일어나는 무의식적인 과정이며, 학습은 언어에 대한 의식적인 규칙들이 발전되는 과정으로 해석했다. 모어 화자는 언어를 습득되는 것이어서 영속적이지만체계적이지 않고, 외국인 학습자의 언어습득은 학습을 기반으로 이루어진다. 이러한 관점으로 교수법의 변천사와 그에 따른 다양한 교수법을 살펴 보고자 합니다. 1. 외국어로서 한국어 교수법언어교육은 어떤 교수 이론에 기반하여 계획하느냐에 따라 수업 현장에서 교수법이 달라질 수 있다. 그 시대에 어떤 언어관과 언어학습관이 있었느냐에 따라 교수 이론도 변천해 왔다. 또한 교수 이론에 근거하여 교수법도 다양하게 등장했다.
우리는 인터넷을 매개로 해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기술의 발달과 컴퓨터의 보급으로 미디어 안에서 많은 의사소통이 행해지고 있는 것이다. 한국어 교육에서도 과거에는 인쇄된 자료를 통해 언어나 문화, 문학교육이 이루어져 왔지만, 지금의 현장에서는 디지털 산물을 이용해서 언어학습과 문화를 가르치고 있다. 그리고 폭 넓은 자료를 제공하기 위해 인터넷을 이용하기도 한다. 인터넷을 활용해 읽기자료를 제공하는 것은 요즘 젊은 세대에게 아주 친숙하게 다가간다. 특히 국외에서 한국어를 배우는 학습자는 한국어로 인쇄된 매체를 접하기 어렵기 때문에 인터넷을 통해 한국어로 된 실제 자료 접하거나 필요한 정보를 찾는다. 고급 학습자들의 적극적인 읽기학습과 의사소통을 위한 능동적인 참여를 위해서 그들에게 쉽게 노출된 인터넷과 미디어 매체를 통해 국외에서도 한국어로 의사소통 할 수 있는 인터넷 글쓰기와 관련된 이야기를 선정하였다.
언어는 의사소통의 매개체이다. 인간은 언어를 통해 의미, 감정 정보를 다른 사람과 공유하기를 원한다. 이 언어는 말소리로 생성되어 인간의 인체에서 폐의 수축을 통해 공기가 체내에서 체외로 나오게 된다. 이 과정에서 다양한 방법에 따라 음운을 변별한다. 이러한 발성은 언어마다 다르다. Ellis(1985)는 학습자의 목표언어의 모든 면에서 모국어의 영향이 나타나지만, 목표 언어의 음운론이 모국어에 가장 크게 영향을 받는다고 하였다. 그래서 한국어의 말소리 생성과정에서 외국인 학습자가 어려워하는 발음이 있다. 그 중에 가장 어려워하는 조음이 평음, 경음, 격음이다. 이 세가지 음은 외국인 학습자들에게 구분하기 어려운 음이고 오류가 가장 많이 나타나는 발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