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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인 간호학 총론 과제 신생아의 산-염기 균형과 대사성 산증
    성인 간호학 총론 과제신생아의 산-염기 균형과 대사성 산증교수님성인 간호학 총론학번간호학과이름목 차Ⅰ. 신생아의 산-염기 균형과 대사성 산증1. 논문 소개2. 논문 선정 이유Ⅱ. 논문 내용1. 서론2. 본론3. 결론Ⅲ. 작성자의 견해Ⅳ. 참고문헌Ⅰ. 논문 선정 이유제가 선정한 논문은 2010년 대한신생아학회에서 발행한 이병섭 저자의 ‘신생아의 산-염기 균형과 대사성 산증’입니다. 이 논문에서는 주로 미숙아에서 흔히 발생하는 대사성 산증의 원인과 그 치료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위의 논문을 선택하게 된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저는 산-염기 불균형에 관해 공부하던 중 성인의 경우 산-염기 불균형으로 인해 대사성 산증이 발생하게 되면 호흡중추와 신장의 기능에 의해 조절이 이루어진다는 내용을 보았습니다. 이 내용을 보고 호흡중추와 신장이 제대로 된 기능을 하지 못할 때는 어떤 방법을 사용하여 대처하는지에 대한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그때 찾게 된 논문이 바로 ‘신생아의 산-염기 균형과 대사성 산증’입니다. 신생아, 그중에서도 신장의 기능이 미숙하여 정상 성인처럼 대사성 산증의 조절이 어려운 미숙아에게서의 대사성 산증을 다룬 이 논문이 제 궁금증을 풀어줄 것이라는 생각에 이 논문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Ⅱ. 논문 내용서론1. 완충계완충용액이란 약산 또는 약염기와 이에 각각 대응되는 음이온 또는 양이온으로 구성된 혼합물을 말합니다. 대사성 산증에서 완충용액은 새롭게 외부에서 공급된 수소이온을 비이온화된 형태로 변환시키는 방향으로 산-염기 반응을 진행시킴으로써 한정된 시스템에서 수소이온 농도의 상승을 억제하는 역할을 합니다. 우리 몸의 완충계는 크게 중탄산염 완충계(bicarbonate buffer system, BBS)와 비중탄산염 완충계(non-bicarbonate buffer system, NBBS)로 구분됩니다. BBS은 세포 외액 완충계의 약 86%를, NBBS는 세포 내액 완충계의 약 60%의 역할을 담당합니다. BBS가 가장 효과적인 완충계인 이유는 첫째, 완충반응에 의해 생성되는 CO2를 호흡기계를 통하여 지속적으로 배출시킴으로써 농도를 일정하게 유지하기 때문입니다. 두 번째 이유는 BBS의 총량인 CO의 및 약염기인 중탄산이온(HCO-)의 농도의 합이 각각 1.2 23mmol/L 및 24mmol/L로서 수소이온 농도인 40nmol/L에 비하여 현저하게 높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셋번째는 신세뇨관의 중탄산염 재흡수 기능이 있기 때문입니다.2. 산염기균형성인은 1 mEq/kg/일, 신생아는 이에 비하여 많은 2-3 mEq/kg/일의 수소이온을 생성합니다. 이는 내재적 산 생산입니다. 이처럼 인체에서는 지속적으로 혈액 내로 산이 공급됨에도 불구하고 수소이온 농도가 일정하게 유지될 수 있는 이유는 신장에서 액 내로 중탄산이온(bicarbonate)을 공급하기 때문입니다. 신세뇨관 세포는 내강에서 확산을 통해 흡수된 CO2와 물로부터 수소이온과 중탄산을 발생시켜 각각 세뇨관 내강과 혈액으로 분비합니다. 이 과정에는 Na+-K+ATPase, Na+-HCO-co-transporter, Na+-H+exchanger 및 H+pump 등이 관여합니다. 근위 세뇨관에서의 중탄산이온과 수소이온의 결합은 결국 여과되는 중탄산이온이 다시 흡수되는 것과 같으므로 혈액 내로의 추가적인 염기의 공급은 없는 셈이지만 원위 세뇨관의 A형 사이 세포에서 분비되는 수소이온과 중탄산이온이 아닌 기타 완충계와의 결합은 혈액으로의 추가적인 염기 공급을 의미하게 됩니다.본론1. 미숙아의 대사성 산증대사성 산증은 미숙아, 특히 초극소 저체중 출생아에서 생후 첫 1-2주 동안 흔히 관찰되는 문제로 신장기능의 미숙함이 원인입니다. 신장기능의 미숙은 크게 사구체 여과율의 감소와 신세뇨관 산배설 기능의 미숙으로 구분됩니다. 낮은 사구체 여과율은 암모니아 및 적정가능산 배설의 감소 및 중탄산 이온 재흡수의 감소를 초래하여 대사성 산증의 발생에 기여합니다. 신세뇨관 기능의 미숙은 낮은 신장 중탄산 역치로 나타나며 생후 첫 수일간 미숙아에서는 혈청 중탄산 농도가 18 mEq/L, 초극소 미숙아에서는 14 mEq/L 까지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미숙아에서는 단백의 대사 이용률이 영아기의 5-6%보다 높아서 약 20%의 에너지가 단백질 대사에 의하여 공급되므로 산의 부하가 증가되는 원인이 됩니다. 골성장의 과정에서 생기는 hydroxyapatite의 생성 또한 산 부하 증가의 원인입니다. 미숙아에서 대사성 산증은 뇌실주위 백질연화증의 증가, 뇌 혈류속도의 증가, 뇌실내 출혈의 증가 등과 연관이 있으며 이는 장기적인 신경학적 발달에 좋지 않은 영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 미숙아에서 대사성 산증의 확실한 치료방침은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임상적으로 생후 초기의 미숙아에서 낮은 pH는 대부분 대사성 산증 뿐 아니라 호흡성 산증에 의해서 함께 변화하므로 pH를 7.25 이상 유지하는 기준만을 치료 방침으로 결정하기는 쉽지 않은 문제입니다. 초미숙아의 치료 초기에 흔히 대면하는 상황인 대사성 산증과 호흡성 산증이 혼합된 경우 pH를 정상화하기 위하여 보상적인 과호흡을 유발할 경우 자칫 과도한 알칼리 혈증을 유발하여 뇌혈류량의 감소는 물론 혈색소-산소포화도 곡선을 좌측 편위시키는 Bohr 효과에 의하여 조직의 산소 유리 능이 저하되어 허혈성 뇌손상을 악화시킬 수 있음에 유의해야 합니다.2. 신생아 대사성 산증의 진단 및 치료? 진단대사성 산증을 감별하기 위한 첫 단계는 혈중 음이온차 (anion gap)를 확인하는 것입니다. 새로운 수소이온의 공급은 동량의 비휘발성(non-volatile)산의 음이온이 공급되는 것이므로 (예, lactate) 혈중 음이온차는 증가하는 반면, 중탄산이온의 소실은 소실되는 농도만큼 염소이온의 농도가 증가하므로 음이온 차는 정상입니다.? 치료대사성 산증의 치료 원칙은 원인을 교정하는 것입니다. 즉, 신부전이나 과도한 아미노산의 투여 같이 산의 생성이 배설을 넘어서는 경우 원인이 되는 물질의 공급을 제한하며, 주산기 저산소증이나 패혈증 쇼크 등 불충분한 산소화로 인한 젖산혈증과 동반된 대사성 산증이 있는 경우에는 순환부전을 개선시키고 산소를 공급하는 등의 치료가 필요합니다. 아미노산이나 유기산 대사 이상 등 비정상적인 이화작용에 의한 대사성 산증인 경우 역시 원인 질환을 교정하면서 대사성 산물의 체외 배출을 위한 치료를 즉시 시작합니다. 신생아 중환자에게서 대사성 산증의 치료를 위해 사용하는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NaHCO3를 공급한다.미숙아에서도 중탄산염의 투여는 교질용액에 비하여 대사성 산증을 교정하는 효과가 좋으며 호흡성 보상에 문제가 없는 미숙아에서라면 pH를 증가시킵니다. 그러나 NaHCO3의 과다투여는 미숙아에서 체액과다, 고나트륨혈증, 과탄산혈증 등의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신중하게 사용해야 합니다. 특히 생후 초기의 고장성 NaHCO3의 급속 주입은 미숙아에서의 뇌실내 출혈과 관련이 있습니다. 몇몇 연구에서 호흡곤란증후군이 있는 미숙아에게 NaHCO3을 수액 100 mL당 5-15 mEq/L 정도로 투여하여 pH를 정상화시키기 위하여 노력을 한 실험군이 필요에 따라 간헐적으로 NaHCO3를 보충한 대조군에 비하여 사망률과 뇌출혈이 감소하지 않았고 추후 연구에서는 오히려 증가하였다는 보고가 있으므로 현재 이러한 치료방침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염기를 아세트산 나트륨(sodium acetate)의 형태로 공급한다.이 방법의 장점은 고염소혈증(hyperchlo- remia)으로 인한 산증을 감소시킬 수 있다는 것이지만 이 또한 결국 대사과정을 거쳐 이산화탄소 농도의 증가를 가져오므로 최대 6 mmol/kg/일 정도까지로 제한하는 것이 좋습니다.? 모유 수유의 양을 증가시킨다.모유의 pH는 초유에서는 7.4로 높다가 점차 감소하여 생후 1-2주 경에 최저치에 도달한 후 다시 서서히 증가하나 최저 pH가 7.0 이상으로 시판중인 미숙아 분유 또는 표준 분유의 pH 6.7 보다는 높게 유지됩니다. 과거 후반기 대사성 산증(late metabolic acidosis)라고 불리던 문제들은 조제 분유의 단백의 희석 비율 및 염기 조성에 대한 조절이 이루어지면서 현재는 임상적으로 큰 문제가 되지 않고 있습니다. 성장을 위해 자칫 단백의 성분만을 증가시키는 경우 산 생성의 증가로 인하여 장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고단백의 분유를 조제할 경우에는 성분의 최대 신장용질 부하나 염기의 조성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의/약학| 2024.09.23| 6페이지| 2,000원| 조회(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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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간의 이해 개인과제 나의 성장 발달 단계
    인간의 이해 개인과제교수님인간의 이해학번간호학과이름저는 아래의 글에서 인간의 이해 수업 시간에 배웠던 성장 발달 단계를 토대로 생후 1년부터 청소년기까지의 각 성장 발달 단계에서 제가 어떠한 발달 과정을 거쳤는지에 대한 기억을 더듬어보고, 가장 가까이에서 저의 성장을 지켜보셨던 부모님의 말씀을 듣고 이를 자세히 적어보려 합니다. 또한 20살인 지금의 제가 어떤 습관들을 가지고 있는지 생각해볼 것입니다. 이 과정을 통해 제가 앞으로 만족스러운 성인기를 보내기 위해서 지금 가지고 있는 습관들 중 어떤 것을 고치고, 어떤 것을 유지시켜 나갈지에 대해서도 생각해보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질 것입니다.저는 20**년 *월 **일에 3.0kg로 태어났습니다. 부모님의 말씀에 따르면 저는 유독 부모님에 대한 애착이 심한 아이였다고 합니다. 어머니나 아버지가 안아주시면 잘 자고 있다가도, 이불에 내려놓기만 하면 울었다고 합니다. 이것 외에도 차에 타기 위해 카시트에 태우거나, 외출하기 위해 유모차에 태울 때도 부모님과 떨어지는 순간부터 계속해서 울었다고 합니다. 아마 저는 울음으로 부모님과 의사소통을 하려고 했던 것 같습니다. 저는 모유 수유를 하다가 어머니의 건강에 문제가 생겨 분유 수유 방식으로 바꾸게 되었습니다. 제가 태어난 지 7개월이 되었을 때는 아버지가 사다 주신 봉제 인형을 아주 좋아했다고 합니다. 지금은 어떤 인형인지 잘 기억이 나지 않지만, 어릴 때 사진을 보면 항상 주변에 있는 인형이 바로 그 인형인 것 같습니다. 11개월이 되었을 때 저는 도움 없이 혼자 걷는 것을 시작했습니다. 오빠에 비해서는 조금 느리게 걷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 이후로는 금방 달리는 것을 익혔다고 합니다. 14개월 정도에 부모님께서는 제가 왼손잡이라는 것을 알게 되셨다고 합니다. 저는 색연필을 항상 왼손에 쥐고 그림을 그렸습니다. 그 이후로 글을 배우기 시작할 때 까지 왼손을 계속 사용했는데, 부모님께서 선생님을 불러 오른손으로 글씨 쓰는 방법을 익히게 하여 지금의 저는 양손잡이가 되을 발달시켰습니다. 또한 부모님이 방문에 설치해주신 그네와 타고 다니는 자동차 장난감을 통해 대운동 기술을 발달시켰습니다. 2세-3세 때 저는 부정적 행동을 자주 보였다고 합니다. 흔히 말하는 떼 쓰는 아이가 된 것입니다. 지금도 저의 어린 시절을 여쭤보면 부모님이 가장 많이 말씀해주시는 거지만 무언가를 사고 싶을 때 사주지 않으면 바닥에 누워서 울면서 떼를 썼다고 합니다. 제가 이런 행동을 보일 때 어머니는 숫자를 세며 제가 스스로 우는 것을 그만두고 차분해질 수 있게 하는 훈육 방법을 사용하셨던 게 기억에 남습니다. 또 하나 기억나는 것은 바로 유아용 변기입니다. 제가 막 3세가 되었을 때 부모님은 기저귀에서 변기로 바꾸기 위해 거실 벽에 유아용 변기와 화장실에 유아용 변기 커버를 씌워놓으셨습니다. 다행히도 저는 큰 실수 없이 변기 사용하는 것으로 넘어갔다고 하셨습니다. 5세 때 저는 다른 어린이집보다 비교적 다양한 활동을 하는 어린이집에 다녔었습니다. 5살 때부터 인라인스케이트를 타는 법을 배우기 시작했으며, 수영과 발레 등을 통해 대 운동기술을 발달시키고 각종 채소를 심고, 키우고, 수확하는 활동을 통해 소 운동기술도 발달시켰습니다. 제가 다녔던 어린이집이 지향하는 철학은 아이들이 다양한 스포츠를 통해 많은 것을 배우는 것이었는데, 어머니는 제가 앉아서 블록 놀이를 하고 노래를 부르는 보통 어린이집이 아닌 좀 더 많은 경험을 할 수 있는 어린이집에 보내고 싶어 하셔서 이 어린이집에 보내신 것 같습니다. 5세 때 저는 활동적인 아이였음에도 불구하고 낮잠이 없는 편이었습니다. 대신 9-10시경에는 꼭 잠자리에 드는 습관이 있었습니다. 이때의 저는 어린이집에서 주최하는 운동회를 통해 합동/연합놀이에 참여하기도 하였으며 그때 사귄 친구와 아직도 상호작용하고 있는 것을 생각하면 어릴 때 만드는 인간관계도 정말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다니던 어린이집이 항상 밖에서 하는 활동만 하는 것은 아니였습니다. 안에서 하던 활동 중에 제가 가장 좋아하던 것은 역할 아빠 놀이’를 했던 기억이 납니다. 초등학교 시절의 저는 정확하게는 기억이 나지 않지만, 항상 키 번호에서 앞자리를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기억나는 것이 있다면 8살 때의 몸무게인데, 그때 몸무게가 18kg이었습니다. 주변 아이들을 생각해보면 학령기 말에는 여자아이들이 남자아이들보다 덩치가 컸던 것 같습니다. 제 유치가 처음 빠진 건 8세 경 이었는데, 치과를 아주 싫어했던 저는 유치를 뺄 때 이빨에 실을 연결해서 빼거나 치과에 가는 등의 방법을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그저 흔들리기 시작하면 알아서 빠질 때까지 혀로 수없이 건드려서 뿌리까지 뽑혀 나오게 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치아가 흔들리기 시작하고 나서 빠지기까지의 기간이 길었고, 치아가 제때 제자리에 나오지 못하여 지금도 치아의 배열이 들쑥날쑥합니다. 또 한 가지 기억나는 것은 제가 8-9세였을 때 신종인플루엔자가 유행해서 반에서 신종플루에 걸린 친구 몇 명의 자리가 비어있던 모습과 강당에서 타미플루를 단체로 접종했던 것입니다. 이 시기에 저는 감기에 잘 걸리지 않았던 것 같고, 신종플루가 유행하던 시기에 감기에 걸려 고생하던 오빠와 다르게 저는 멀쩡했던 기억이 납니다. 당시에 저는 학교에 가는 것이 즐거웠습니다. 물론 학년이 올라갈 때마다 작년으로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친구들을 만나서 즐거운 것이 공부를 해야한다는 스트레스보다 더 컸던 것 같습니다. 10세 때는 또래의 영향으로 욕이나 은어의 사용이 지나치게 증가했을 때도 있었습니다. 이는 또 다른 또래 집단에 속하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줄여나가게 되었습니다. 또한 11세 때 저를 가르쳐주시던 선생님이 아직도 기억에 남아있습니다. 제가 사소한 걸 도와드리면 그 행동에 대해 하나하나 칭찬을 해주시던 분이셨는데, 덕분에 저는 학교에 가는 것이 즐거웠으며, 칭찬이 얼마나 동기부여를 하는지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12세-13세에는 학교에서 키 순서대로 줄을 설 때 항상 5번 안에 들 정도로 키가 작고 왜소했습니다. 14세-17세에 성장 속도가 가장 빨랐눈에 띄게 성장한 아이가 되어 있었습니다. 18세에서 현재인 20세는 신체 성장이 거의 없습니다. 키는 여전히 162cm를 유지하고 있으며 몸무게만 조금 늘어서 48kg가 되었습니다. 대표적인 1차 성징인 초경은 14세가 끝나갈 무렵에 시작되었으며 2차 성징은 14세 초반부터 서서히 진행되었습니다. 저의 사춘기 시절을 떠올려 보자면, 13세경부터 외모에 굉장히 관심이 많았습니다. 남들보다 여드름이 적게 나는 편이었지만 여드름을 관리하기 위해 클렌징폼을 처음 사용했었습니다. 여드름을 가리고 싶어 앞머리를 자르기도 하였으며, 운동회 날에는 이마를 가려주는 앞머리를 지키기 위해 모자를 쓰고 달리기를 하기도 했습니다. 그날은 승리욕이 엄청난 제가 항상 1등을 하던 달리기에서 처음으로 3등으로 들어온 날이기도 했습니다. 외모에 관심을 가지는 저에게 어머니는 14세 때 처음으로 입술에 바르는 틴트를 사주셨는데, 그날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그 시절 저는 피부가 뽀얀 친구들을 매우 부러워하였으며, 어머니 화장품을 몰래 바르고 간 적도 있었습니다. 당시 제가 다니던 중학교는 화장을 하는 것에 대해 엄격했는데, 처음에는 어머니와 선생님께 걸릴까 봐 무서웠지만 여러 번 걸리지 않으니 지속해서 화장을 하고 학교에 가는 날이 많아졌습니다. 어머니의 화장품을 몰래 쓰다가 제가 가진 용돈으로 화장품을 하나 둘 씩 모으기 시작했습니다. 저의 화장품은 점점 다양해졌고, 그만큼 화장도 진해졌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자연스럽게 진해지는 화장에 담임 선생님께 걸려 혼나는 날들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사춘기의 반항심이 무엇인지 혼나고 난 다음 날이면 다시 화장을 하고 학교에 갔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아주 깨끗한 피부였음에도 불구하고 저는 매일 걸리지 않을 정도로만 화장하고, 학교가 끝나면 더욱 진한 화장을 하고, 주말에 친구들과 놀러 가는 날이면 아주 진한 화장을 했습니다. 처음에는 그저 얼굴이 뽀얗고 입술이 붉은 친구들이 부러워서 시작했던 화장이 그 나이에 가장 중요했던 친구 관계와 이어지 싶어 했습니다. 당시에 그 친구들은 저를 어떻게 생각했을지 모르겠지만, 저는 매일 아침 학교에 같이 가고, 하교를 같이하고 카톡을 하는 저의 친구가 가장 친한 친구라고 생각했습니다. 이때 사귄 친구와 산 화장품이 가장 많았습니다. 그 화장품을 쓰고 안 쓰고를 떠나서 친구와 화장품을 같이 사러 가는 사람이 저라는 것에 더 의미를 두었던 것 같습니다. 15세-16세에는 음악에 전념하게 되었었습니다. 음악적 재능이 있으셨던 어머니에게서 태어난 저는 절대음감도 가지고 있었고, 남들보다 악보를 더 빨리 외우는 재능도 가지고 있었습니다. 정식으로 피아노를 전공하기 위해 레슨을 받고, 예술 고등학교에 진학하고 싶다는 목표를 가지고 나서는 친구 관계보다 음악에 더 많은 시간을 쏟았습니다. 이때의 저는 피아노를 잘 치는 남자친구가 생겼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17세 때는 예술 고등학교에 진학하는 것을 포기하고 좀 더 현실적인 진로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음악을 계속하라고 하시는 부모님과, 이를 거부하는 저 사이에 갈등이 고조되었던 시기였습니다. 17세 이후에 친구 관계에 관해 이야기해 보자면 이때의 저는 무척이나 친구 관계에 애를 썼습니다. 무리를 이루는 친구들이 홀수이면 굉장히 예민해졌고, 짝수인 경우에도 저를 빼고 다른 친구들끼리 만나는 것에 질투심을 느끼고 서운해했습니다. 의무적으로 서로의 생일 편지와 선물을 준비해 교환하는 날들도 있었으며 화이트데이, 빼빼로 데이를 이성 친구들끼리 열심히 챙기는 나날들이 반복되었습니다. 중간중간 무리에서 배척당하는 친구들도 있었는데, 무엇이 두려웠던 것인지 배척당하고 홀로 지내는 친구의 편이 아닌 나머지 무리 친구들의 편에 서 있기도 했습니다. 지금 저의 인간관계를 생각해보면, 그때와 아주 많이 달라졌다는 생각이 듭니다. 가장 친한 친구를 만들기 위해 애썼던 옛날과 다르게, 그것은 저의 노력만으로는 만들어질 수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사람도 중요하지만, 저를 좋아해주는 사람과 좋은 관계를 만드는 것이 더 의습니다.
    사회과학| 2024.09.23| 5페이지| 2,000원| 조회(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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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신질환자의 인권, 윤리, 법과 관련된 사례 중심의 자료 검색 후 소감문 작성 정신건강간호학 과제
    정신건강간호학 과제< 정신질환자의 인권, 윤리, 법과 관련된 사례 중심의 자료 검색 후 소감문 작성 >담당교수 :제출날짜 :학 반 :학 번 :이 름 :정신질환자의 인권, 윤리, 법과 관련된 사례 중심의 자료를 검색하다가 아직 정신간호학이라는 과목을 제대로 배우지 않은 내가 보기에도 흥미롭다고 생각되는 내용의 기사들이 있어 자세히 읽어보고 그에 대한 소감문을 작성하게 되었다.첫 번째로 읽은 기사의 내용을 간단하게 요약하자면 다음과 같다. 2005년 12월 4일, 경기 고양시의 ㄴ병원 정신병동에서 알코올중독증으로 입원한 이모씨는 병실의 다른 환자와 다퉜다는 이유로 격리된 병실의 침대에 손목과 발목이 묶였다. 5일이나 손발이 묶인 채 지낸 이씨는 풀려난 지 20여분 만에 쓰러져 숨졌다. 이씨의 사인은 폐색전증. 오랫동안 몸을 움직이지 않아 발생한 혈전이 심장폐동맥을 막은 것이다. ‘2시간마다 대소변을 보게 하고 음료수를 공급하며 사지운동을 시켜야 한다’는 보건복지부의 지침은 전혀 지켜지지 않았다. 국가인권위원회는 해당 병원장을 검찰에 고발했다. 보건복지부 장관에게는 ‘강박’에 대해 명확한 법적 근거와 기준을 마련할 것과, 위반시 처벌조항 등을 조속한 시일 내에 마련하도록 ‘정신보건법’ 개정을 권고했다. 인권위 관계자는 “전국 1,300여개 정신병원에서 6만7천명의 환자들이 정신보건법의 허점으로 기본권과 인권이 침해당하고 있다”고 주장했다.정신질환자의 인권, 윤리, 법과 관련된 기사를 찾던 중 극단적으로 환자가 사망한 사건이 있는지가 궁금하여 찾게 된 기사였는데, 이 기사는 2005년 말에 발생한 사건을 2006년에 보도한 것이다. 지금은 약 16년이라는 시간이 지났기 때문에 정신보건법의 개정과 관련된 측면이나 사회적 인식 측면에서 분명 더 나은 점이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동시에 2022년이라고 해서 이러한 사건이 일어나지 않는다는 보장은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기사의 내용 중에서 특히 충격적이었던 것은 병원에서 이모씨의 손발을 5일동안이나 묶어놓았다는 것이다. 정신질환자도 심장에 이상이 있는 환자나, 신장에 이상이 있는 환자처럼 정신, 즉 뇌에 이상이 있는 환자이다. 만약 ㄴ병원 정신병동에서 정신질환자들을 다른 일반 병동에 있는 환자들과 같은 환자로 생각했다면, 관연 이모씨의 손발을 5일동안이나 묶어놓을 수 있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불과 16년 전에 이러한 사건이 일어났다는 것이 믿겨지지 않기도 했다. 또, 기사의 마지막 부분에서 인권위 관계자가 말한 정신보건법의 허점이라는 것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싶어졌고, 정신간호학이라는 과목을 통해 이것에 대해 배울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도 생겼다.두 번째로 읽은 기사의 내용을 간단하게 요약하자면 다음과 같다. 피해자 A씨는 심리사회적 발달이 5세 수준인 중증도 지적장애인이다. A씨는 언어적 이해력과 사회적 판단력이 부족해 입원유형을 스스로 선택하기 어려운 상태다. A씨는 자발적 의사로 입원하는 것도, 퇴원신청서를 작성하는 것도 사실상 불가능하다. 그런데도 B 정신의료기관은 A씨와 가족을 회유해 동의입원한 것으로 처리했다. 또 A씨가 지속적으로 퇴원 의사를 밝혔지만 신청서를 제출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퇴원을 시켜주지 않았다. 국가인권위원회에서는 정신의료기관에서 퇴원신청서를 제출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퇴원을 원하는 중증 지적장애인에게 입원을 유지시킨 건 인권침해라는 판단을 내렸다. 이어 국가인권위원회에서는 보건복지부장관에게 지적장애가 있는 정신질환자가 임의로 자의 입원되어 장기입원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확인 절차를 명확하게 하는 지침을 개발하라고 권고했다.아직 정신건강간호학에 대해 배운 것이 없어서 정신질환자의 범주가 어디까지인지, 정신보건법에서 정신질환자들의 인권을 어떻게 보장하고 있는지는 잘 모르지만, 이 기사만 보고 판단하기에는 아직까지 우리나라에서 정신질환자들의 인권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첫 번째 기사는 2006년에 보도된 기사였지만, 두 번째 기사는 2021년에 보도된 기사이다. 분명 16년이라는 시간 동안 정신보건법은 개정되었을 것이고, 정신질환자의 인권 보호와 관련해서는 발전이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법의 개정이 있었다고 하더라도 대상자가 정신질환자라는 것을 이용하여 표면적으로만 법에 걸리지 않는 인권 침해를 상습적으로 범하는 사례들 때문에 정신질환자의 인권은 지금보다 더 발전할 수 없었다고 생각한다. 이 기사의 사례만 해도 그렇다. 서류상으로는 정신질환자인 환자가 동의입원을 한 것으로 처리되어있었다. 그러나 자세히 들여다보면 환자는 자발적 의사로 입원하는 것 자체가 불가능한 정도의 정신질환자이다. 이 두 줄만 읽어도 모순적이라는 생각이 들게 된다. 그러나 위의 사례처럼 정신질환자의 인권이 지켜지지 못하고 있는 것이 지금의 현실이라고 생각한다. 정신질환자의 인권이 지켜지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정신의료기관에서 근무하는 사람들이 정신질환자의 인권을 침해하는 상황이 벌어지지 않도록 명확한 지침이 필요하다. 또한 정신보건법의 개정 또한 계속해서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의/약학| 2024.09.23| 3페이지| 2,000원| 조회(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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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스피스간호학 과제 안녕 헤이즐 소감문 독후감 감상문
    “ 인생에서 가장 빛나는 시기뿐만 아니라,가장 어두운 시기에도 우리는... 우리의 자아를 가르친다.”1. 내가 암으로 투병하고 죽어가는 과정에서 내가 보는 나에 대한 인식은 어떻게 변화할 것 같은가? (그리고 이 순간 가족, 친구, 의료진들이 날 어떻게 대해 주기를 원하는가?)아마 처음 암이라는 진단받았을 때는 나 자신을 세상에서 가장 불쌍한 사람이라고 인식할 것 같다. 하지만 시간이 약이라는 말이 있듯이, 나랑 비슷한 상황을 겪는 사람들을 접하고, 나보다 더 심각한 상황에 놓인 사람들을 보면서 어쩌면 나는 그중에서는 운이 좋은 사람이라고 인식할 수 있게 될 것 같다. 그리고 이러한 순간에 나는 내 가족이 나를 곧 죽을 사람으로 인식하고 대해줬으면 좋겠다. 내가 얼마나 고통스러워하는지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볼 수 있는 사람들이 가족인데, 가족들이 나를 아프지 않았을 때와 똑같이 대한다면 오히려 서러울 것 같다. 이기적인 생각일지도 모르지만 내가 죽기 전까지 가족들이 내 편의를 봐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반면에 나의 친구들은 나를 평소처럼 대해줬으면 좋겠다. 내가 친구들 앞에서 약한 모습을 보이고, 이에 따라 친구들이 나를 환자처럼 대하게 된다면 내가 죽고 난 후에 친구들은 나를 ‘아팠던 아이’ 쯤으로 기억하게 될 것 같아서 싫다. 친구들 앞에서만큼은 아무렇지 않은 척 하고 싶다는 생각이다. 마지막으로 의료진들이 나에게 희망을 품지 않게 해줬으면 좋겠다. 사람은 언젠가 죽고 나는 암으로 투병 중인 상황인데 나에게 희망을 심어주는 것은 오히려 나를 농락하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 것 같다. 호스피스 간호학에서 배운 것처럼 나에게 솔직하게 내 예후를 알려줬으면 하는 바람이다.2. 안녕 헤이즐 영화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대사는? 그 이유는?안녕 헤이즐이라는 영화에서 내가 가장 마음에 들었던 대사는 “거스는 마지막까지 유머 감각을 갖고 있었고 잠시도 용기를 잃지 않았다고 말하고 싶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았어요” 이다. 나는 사람이 누구나 죽는다는 것을 알고 있다. 또 나는 편안한 죽음을 맞기 위해서는 죽음이라는 것을 의연하게 받아들여야 한다는 것도 알고 있다. 그러나 막상 거스처럼 갑자기 병이 악화하여 당장이라도 죽을 것 같은 공포에 휩싸인다면, 당장 한 시간 전까지만 해도 의연하게 받아들일 수 있을 것만 같았던 죽음이 무서워질 것 같다. 그게 바로 현실이라고 생각한다. 영화라고 해서 무조건 희망적인 메시지만을 담고 있지 않다는 점에서 나는 이 대사가 마음에 들었다. 영화에서 늘 밝은 모습을 보였던 거스도 죽음의 공포 앞에서 유머 감각을 잃고 용기를 잃어버렸다는 점이 죽음 앞에서 한없이 작아지는 인간의 모습을 잘 표현한 것 같다.3. 나에게 편지쓰기Dear to me,안녕 **아~ 난 **이야. 요즘 넌 어떤 날들을 지내고 있니? 언제 찾아올지 모를 죽음에 두려워하고 있어? 아니면 아직 해보지 못한 게 많은데 다 해보지 못하고 떠나야 한다는 사실에 아쉬워하고 있으려나... 있잖아 **아, 너는 충분히 잘 살아왔어. 그러니까 너무 아쉬워하지 마. 우린 대충살자가 인생의 모토였잖아? 그런데 우리는 우리가 예상했던 것보다 열심히 살아왔어~ 열심히 바짝 살다가 가는 것도 나쁘지 않잖아? 하하. 너도 나니까 같은 생각을 할 수 있을 거라 믿어. 내가 지금 너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 너는 충분히 잘 해왔고 남은 날들도 잘 해낼 수 있을 거야!인제 와서 생각해보면 우리가 암에 걸리게 된 건 단순히 운이 안 좋아서가 아닌 거 같아 ㅎㅎ 평소에 주변에서 운동하라고 그렇게 말을 해도 숨쉬기 운동, 걷기운동만 하고... 끼니를 거르는 날도 많았지? 잘못이라고 하면 큰 잘못이겠네... 그렇지만 인제 와서 탓해봤자 나아지는 건 없으니까 우리는 우리를 용서해주자. 운동을 아무리 열심히 하고 건강한 식단으로 챙겨 먹어도 암에 걸릴 사람은 걸리게 되어있지. 우리는 늘 그렇게 생각했잖아? 그러니까 혹시 조금이라도 암에 걸리게 된 걸 너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있다면 너는 너를 용서해! 죽기 전에 해결할 수 있는 건 최대한 해결하고 가야지. 그 첫 단계가 바로 너 자신을 용서하는 거야!
    독후감/창작| 2024.09.23| 2페이지| 2,000원| 조회(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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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본간호학 요약 과제 배변
    기본간호학 요약 과제-배변-교수님기본간호학학번간호학과이름배변-소화기계는 입에서부터 항문에 이르는 약 7m 이상의 긴 관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배변은 이 중 대장과 항문에서 주로 이루어짐대장-신체의 우하복부의 회맹판에서 항문까지 이르는 길이 1.5~1.8m, 직경 2.5~7.5m-맹장, 결장, 직장, 항문관 순으로 연결-주 기능은 (1) 영양소와 수분 재흡수 (2) 장을 보호하는 점액 분비 (3) 변 배설-대장은 수분과 전해질불균형을 도움-대장의 기능변화는 수분과 전해질불균형과 변의 양상에 변화를 초래-자율신경 지배: 부교감신경이 자극되면 운동 up , 교감신경이 자극되면 운동 down큰창자(대장, large intestine)-큰창자는 작은창자와 달리 창자벽이 두꺼움-잘록창자띠, 잘록창자팽대, 복막주렁은 큰창자의 육안적 특징-큰창자의 점막에는 융모가 없고 창자샘에는 흡수세포와 많은 술잔세포가 있음-큰창자는 복막으로 덮여있으나, 곧창자와 항문관은 결합조직인 바깥막으로 싸여 있음막창자(맹장, cecum)-돌창자와 연결되며 지름은 약 7.25 정도, 길이는 5~6cm 정도로 짧음막창자꼬리(충수돌기, vermiform appendix)-지름 0.5~1cm, 길이 7~8cm 정도 되는 한쪽 끝이 막힌 관으로 막창자의 아랫부분에 연결 됨-막창자꼬리에는 소화기능은 없으며, 점막밑조직에 림프조직이 잘 발달되어 있음-막창자꼬리에 염증이 생기면 배꼽과 오른쪽 위앞엉덩뼈가시를 잇는 선에서 가쪽 1/3되는 지점에 통증이 생기는데, 이 부위를 맥버니점이라 함잘록창자(결장, colon)-길이 1.4m 정도로, 막창자에서 시작하여 곧창자에 연결됨-오름잘록창자와 가로잘록창자, 내림잘록창자, 구불잘록창자 등 4부분으로 나눌 수 있음> 오름잘록창자(상행결장, ascending colon) : 길이 약 20cm, 잘록창자 중 가장 짧고, 앞면 만 복막으로 덮여 있음> 가로잘록창자(횡행결장, transverse colon) : 길이 약 50cm, 잘록창자 중 가장 길고, 운 동성이 매우 큼> 내림잘록창자(하행결장, descending colon) : 길이 약 25cm> 구불잘록창자(s상 결장, sigmoid colon) : 길이 약 45cm, 운동성이 큼대장의 운동-팽기운동(haustration) : 장을 주머니 모양으로 부풀려 내부에 있는 유미즙을 섞고, 앞으로 이동, 수분을 흡수, 맹장과 상행결장에서 주로 일어남-연동운동(peristalsis) : 약3-12초마다 발생, 유미즙을 앞으로 보냄-집단운동(mass movement) : 음식물을 섭취한 후 위나 소장에 도달하면 발생하는 강력한 대장의 근육수축으로 위-대장반사와 위-십이지장 반사에 의해 발생직장과 항문관-일반 성인의 직장 길이는 약 12~15cm, 항문관은 2.5~5cm-직장내부에는 정맥과 동맥이 있어 반복적인 압력으로 순환이 잘 안되어 정맥이 팽창되면 치 질 발생-항문은 내항문괄약근과 외항문괄약근으로 구성-내항문괄약근 : 불수의근, 부교감신경이 흥분하면 이완, 교감신경에 의해 이완이 억제-외항문괄약근 : 수의근, 체성신경의 지배를 받음곧창자(직장, rectum)-길이 약 12~15cm의 창자-곧창자와 항문관이 만나는 부분에서 곧창자의 속돌림근육층은 두껍게 발달하여 속항문조임근 을 형성함항문관(anal canal)-길이 약 2.5~5 cm 정도의 창자-항문관 아래쪽 1/2에는 길이 방향으로 6~8개 정도의 항문기둥이 형성되어 있고, 항문기둥 속에는 위,아래곧창자정맥의 가지들이 연결된 정맥얼기가 발달되어 있음-항문관 속의 정맥얼기에 울혈이 일어나면, 정맥이 확장되어 부풀어 오르는데 이를 치핵이라 함-항문관의 점막상피는 단층원주상피로 이루어져 있으나, 항문과 연결되기 1.5~~2 cm 전에 상 피가 중층편평상피로 바뀌어 배변 시 마찰에 의한 항문의 점막 손상을 막음-항문관 주변에는 뼈대근육으로 만들어진 바깥항문조임근이 돌림방향으로 형성되어 있어, 수 의적으로 배변을 조절할 수 있음배변반사-배변은 연수와 척수에 의해 조절되는 반사작용에 의해 이루어짐-배변반사는 직장 내부의 분변에 의해 촉발-분변이 직장으로 들어갈 때 직장의 팽창으로 압력 상승(30-40mmHg) > 배변반사 시작-부교감신경 활성화 : 연동운동, 내항문괄약근 이완-뇌로 자극 전달(변의) : 상황판단 > 외항문괄약근 이완발사바법(Valsalvas maneuver)-복부 내압 4-5배 상승-복벽 근육의 수축-횡경막 수축-성문폐쇄등의 보조운동-항문거근 수축배변-분변을 직장과 항문을 통해 몸 밖으로 배출시키는 것-분변의 횟수는 개인마다 다르며 하루 1회, 일주일에 2~3회, 하루 2~3회 배변하기도 함-직장내압이 약 18mmHg이면 변의가 발생하고 55mmHg에 도달하면 내항문괄약근과 외항문 괄약근 이완으로 내용물이 배출됨-척수손상으로 외항문괄약근을 수의적으로 조절할 수 없어 외항문괄약근이 항상 열려 있거나 분변으로 직장내압 상승시 의지와 상관없이 실금-정상대변은 75%의 물과 25%의 고형물질로 이루어짐-고형물질 중 빌리루빈 성분이 있어서 갈색을 띠며, 상주균인 대장균이나 포도상구균이 포함 되어 있어 특유의 냄새가 남배변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①발달단계②식이 : 양파, 양배추, 바나나, 사과, 콩은 가스 형성 식이로 결장루 환자의 경우 섭취 조절 필요③수분섭취④신체적 활동⑤심리적 요인⑥배변습관⑦자세⑧약물 : 하제의 만성적 사용은 대장의 긴장도 저하로 변비를 일으킴. 교감신경흥분제,항콜린제는 장운동을 억제함⑨진단검사⑩마취와 수술 : 전신마취제는 부교감신경자극을 억제하여 연동운동 감소⑪질병⑫통증⑬임신배변장애-변비 : 관련요인으로는 불충분한 섬유소 섭취, 불충분한 수분섭취, 활동부족 또는 부동, 불규 칙적인 배변습관, 완화제나 관장의 만성적 사용, 마약이나 철분제 등 약물 복용 등이 있음. 증상으로는 오심, 구토, 복부팽만감, 복통, 식욕부진, 배변 시 통증, 잔변감이 있 음-분변매복 : 관련요인으로는 지속적 변비, 바륨 사용, 식이, 근긴장도 저하, 운동부족 등이 있 음. 증상으로는 식욕부진, 복부팽만감, 오심, 구토, 항문부위 덩어리 촉진이 있음. 관리는 손가락을 이용하여 제거하거나 관장을 시행하도록 함
    의/약학| 2024.09.23| 7페이지| 1,500원| 조회(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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