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 코미디개봉일: 2014.01.09.선정한 캐릭터: 주인공 ‘정석(정재영) 영재 였던‘정석’은 부담감에 문제를 일부러 틀린다. 그 결과에 충격을 받은‘정석'의 어머니는 자살을 하고 마는데, 이런 트라우마로 강박증과 결벽증을 가지고 있는 정석은 예측불가능하고 무질서하며 세균 투성이인 이 세상에서 몇 분단위로 모든 일에 알람을 맞추고 계획대로 사는 평화로운 삶을 추구한다.
택시운전사 영화평 학번: - 이름: -’택시운전사‘는 5.18 민주화 운동을 배경으로 택시운전사 김사복, 독일 기자 위르겐 힌츠페터를 모티브로 하여 만든 영화이며, 실제 인물의 이야기라는 점으로 흥미를 이끌고, 감동 이야기의 전개로 천만 관객 수의 흥행을 일으켰다. 택시운전사인 송강호가 광주에서 서울을 왕복해서 간다면 10만 원을 준다는 호구 외국인 기자(위르겐 힌츠페터)를 물었다는 동료 택시기사의 얘기를 엿듣고 광주로 가게 되면서 펼쳐지는 5.18 민주화 운동의 이야기이며, 언론, 교통의 통제 속에서 독일 기자(위르겐 힌츠페터)와 함께 이 운동의 현장으로 들어가서 보는 이야기로 전개된다.이 영화는, 130분이라는 시간 안에 5.18 민주화 운동 사건을 보여주었는데, 시민들이 광장에 모여 운동을 하는 모습들을 찍는 독일 기자(위르겐 힌츠페터)의 카메라 시선으로 그 당시 시대로 보이는 필터를 사용하면서 현실감 있게 장면을 나타낸 것이 영화에 더 몰입되게 하는 역할을 하였다. 또, 교통을 통제하는 군인이 숨긴 서울 택시의 간판을 보고 난 후에도 못 본 척하며 보내주는 장면은 우리나라 민족의 최소한의 양심, 애국심을 잘 보여주었다고 생각되고 이 영화의 명장면으로 꼽을 정도로 인상 깊었다.영화 中 송강호가 ’데모하려고 대학 갔나‘ 라는 말을 하는 장면이 있었는데, 당시 일부분 사람들의 시민운동에 좋지 않은 인식, 무관심들을 잘 보여준 것 같아서 좋은 장면이라고 생각하였다. 하지만. 영화 내에서는 시위하고 집회운동을 하는 모습을 중심적으로 다루는 모습도 좋지만, 5.18 민주화 운동을 일으키게 된 원인에 대해 이해시키기 위한 자세한 상황을 보여주지 못한 것 같고, 일부분인 이야기만 다룬 것 같다고 느끼게 되어 조금 아쉬운 부분이라고 생각이 들었다.또, 군인들이 시민들을 무자비하게 폭행하는 장면은 눈살찌푸릴 정도로 그 당시의 아픔을 실감 나게 표현하였다고 생각하지만, 시민들에게 구타했던 당시의 군인들은 시민운동을 하는 사람들을 폭동을 일으키는 사람들, 간첩이라고 인식하고 있었다고 하고, 양심 있는 군인들도 많아 눈에 안 보이게 도왔다고 하였는데. 군인들도 명령에 따라 국민을 핍박했다는 장면이나, 영화 안에서의 군인들의 생각을 넣었으면 좋지 않았을까 생각이 들었고, 군인들이 이유와 생각 없이 폭력을 행사하는 사람으로 무자비한 표현된 것이 아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