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문헌고찰※ 편도염이란 ?- 정의: 편도는 인두강을 둘러싸고 있는 림프조직 덩어리로 여과 기능과 항체 형성을 통해 병원체의 침입으로부터 소화관과 호흡기를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 원인: 편도염은 대부분 인두염과 함께 발생하며, 많은 림프조직과 잦은 상기도 감염 때문에 어린 아동에게 흔하며, 바이러스나 세균에 의해 발생한다. - 증상: 편도염이 있는 아동은 염증에 의한 부종으로 구개편도가 맞닿아 공기나 음식물의 흐름을 방해하여 연하곤란과 호흡곤란 증상이 나타나고, 아데노이드(인두의 보호기관)가 비대하는 경우 비강이 폐쇄되어 코로 숨쉬기가 힘들어지며 결과적으로 구강호흡을 하게 된다.급성 인두편도염(APT, Acute Pharyngeal Tonsillitis)1. 정의- 급성인두편도염은 인두 혹은 편도에 발적을 동반한 염증성 병변을 보이는 질환을 말한다. - 인두 점막에 염증성 소견을 보이는 상기도 감염증으로 때때로 인두염과 편도염으로 구분하기도 한다. - 소아 및 성인에서 일차 의료기관을 방문하게 되는 가장 흔한 질환 중 하나이다. - 3세 이하에서는 대개 바이러스에 의해 생기나, 5세 이상에서는 30~40%에서 그룹 A 연쇄상구균 등 세균이 원인이 된다.2. 병태생리- 그룹 A 연쇄상구균은 외독소 A, B, C를 분비하여 피부 발진을 유발한다. - 균의 독성과 관련된 M 단백은 우리 몸의 면역체계에 저항하는 인자로, 200개 이상의 종류가 존재하므로 한 번 감염되어도 면역이 평생 지속되지 않는다. - 즉, 새로운 유형의 M 단백을 가진 연쇄상구균에 감염되면 인두편도염을 앓게 되는 것이다.3. 증상- 바이러스성 인두염은 세균성에 비해 서서히 진행된다. - 대개 콧물, 코막힘 등 감기 증상이 먼저 생기고 발열, 권태감, 식욕부진이 나타난다. - 하루 정도 지나면 목이 아프기 시작해 2~3일째 가장 심한 양상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