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국립현대미술관과 한국공예관을 다녀왔다. 19년도 때 자취했을땐 분명 이런식의 예쁜 건물들이 아니라 밋밋하고 공장의 형태를 한 준비안된 건물이였는데 군대를 다녀온 3년의 시간 사이에 이렇게 예쁘게 치장된 건물들을 보니 가슴이 두근거렸다. 원래 미술관을 좋아할 뿐만 아니라 집 앞에 이런 건물이 생겼다는게 마음을 설레게 했다. 그래서 22년 3월에 자취하자마자 현대미술관은 어떻게 들어가야 할지 몰라 한국공예관을 다녀왔었는데 그때는 전시가 열리지 않아 관람하지 못하고 다시 집으로 돌아와 아쉬워 다음에 꼭 가봐야겠다고 생각했었는데 이런 뜻밖에 기회가 생겨 정말 좋았다. 그래서 설레는 마음으로 청주 국립현대미술관 부터 관람을 시작했다.청주 국립현대미술관은 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 내덕2동에 위치한 미술관으로 과천, 덕수궁, 서울에 이어 네 번째로 2018년 개관한 국립현대미술관으로 지상5층 규모 건물이다. 청주시 연초제조창을 재건축하여 2018년 12월 27일 개관했다. 국내 최초의 수장형 미술관인 점이 특징이다.국립현대미술관은 2012년 청주시와 업무협약(MOU)를 체결하고 청주시의 옛 담배공장이던 연초제조창 건물을 미술관으로 재건축하기로 했다. 연초제조창은 광복 직후인 1946년 설립되어 2004년 가동이 중단되기까지 청주의 대표 산업시설 역할을 해 온 곳으로, 이후 14년간 폐산업시설로 방치되다 국립현대미술관 청주관으로 탈바꿈했다. 이는 프랑스의 옛 기차역이 오르세미술관으로, 영국 화력발전소가 테이트모던 미술관으로 탈바꿈한 사례에서 착안한 것이다. 청주관은 2017년 3월 연초제조창 재건축 공사를 시작으로 2년간 577억 원을 투입하여 개관했다.1층은 로비 및 수장고, 아트존, 보존처리실이 있고 2층은 관람객 쉼터, 수장고 및 보존 처리실 3층은 수장고 및 라키비움, 보존처리실 4층은 수장고, 보존처리실 5층은 기획전시실, 사무실 휴게실 이렇게 층이 구성되어있다.나는 처음에 2층을 갔는데 청주현대미술관이 최초의 수장형 미술관인 만큼 아이들이 수장고가 무엇인지 쉽않고 3층 수장고로 향하였다.3층을 들어서자마자 이 층의 주제가 무엇인지 단박에 알 수 있었다. 풍경이었다. 풍경화들을 보기 전에 나는 미술에서의 “풍경”을 알아야했고 나의 얕은 지식들로 보기엔 작가분에 미술을 조금이라도 이해 못할 것 같아 미술에서의 “풍경”을 미술품들을 보기전에 공부했다. 그 후 3층 수장고를 쭉 둘러보았다. 정말 생각보다 많은 작품들이 있어 매우 놀라웠다.모든 작품들이 다 개성이 다르였고, 그들만의 기법, 재료, 색채를 통해표현한 다양한 풍경화들이 많았다. 모든 작품들의 느낀점을 적고 싶지만 정말 너무 많아 내가 인상깊게 본 작품들만 몇 개 적어보았다.딱 처음 들어서자마자 익숙한 그림을 보아 걸음을 멈추었다. 그 그림은 유근택 작가의 어떤 도서관 이였다. 이 그림이 익숙했던 이유는 유근택 작가가 개인전을 개최했을 때 봤었던? 이라고는 말은 못하겠다. 왜냐하면 유근택 작가님께 실례되는 말일 수도 있지만 유근택 작가님의 개인전을 갔을 때 비슷하게 한지에 수묵으로 그린 한국화들이 많아 정확하게 맞는 그림인지는 모르고 비슷해서 유근택 작가님의 “어떤 도서관”의 작품이 익숙했다. 내가 익숙해서 인상 깊었다는건 아니고 2017년에 느낀 감정하고 2023년 내가 나이를 더 먹고 봤을 때에 느낌이 달라 정말 인상적이였다. 2017년에 봤을때는 나이도 정말 어렸고 유근택 작가님의 개인전 때는 (작품마다 해석은 다르겠지만) 비슷한 작품들이 줄을 지어서 한가지를 집중해서 보지 못하고 넘어가면서 봤는데 청주 현대미술관에 전시되어있는 유근택 작가님의 작품은 위치도 입구 들어서자마자 사이드에 있어 공간적 의미가 주는 임팩트가 있었고 다른 작가님들의 작품 사이에 한국화가 있어 더 그림에 몰입할 수 있었다. 작품을 보면서 의아했던게 하나 있었다. 아이들이 다들 보고 우와 바나나다 하면서 지나갔는데 수많은 책들이 쌓여있고 한지를 접해 작품을 그려내 많은 시간과 이야기가 쌓여있는 것 같다 생각하며 감상했는데 가운데 바나나가 의미하는게 무엇인가 작가님이 무엇을 말하고자 한을 멀리서 보았을 때 밤하늘에 별 사진같았다. 언뜻 보면서 정말 아름답다 하면서 다가갔다. 그런데 밤하늘의 별이 아니였고 제목은 “가뭄”이였다. 왜 가뭄이지 하고 뚤어져라 봤다. 물이 쏘아오르는데 왜 가뭄이지 아무리 생각해도 잘 모르겠고 설명이 없어 네이버에 그 자리에서 쳐봤다. 그런데 이 작품은 시위의 현장에서 발포된 물대포를 포착한 사진인 것을 알게 되고 머리가 띵하였다. 세월호 집회 때 물대포 발포 한 것이 생각 났다. 이 작품에 해석은 아니지만 이 작품을 보고 느낀점은 사실 나는 세월호를 점점 잊고있었다. 잊지말고 기억해야하는데 바쁜 삶에 찌들어서 그런지 어디 탓하고 싶진 않지만 점점 잊혀지고 있었다. 이런 메마른 내 머릿속에 작품을 보자 물대포를 맞은 것 같았다. 노순택 작가님의 “가뭄”이라는 작품은 가뭄이였던 내 메마른 머릿속에 물대포를 맞아 다시 정신차리게 해주었다.이렇게 3층 수장고를 보고 4층 수장고로 올라갔다. 4층 수장고는 1부 한국 방문 해외미술 > 2부 미술교유, 미술교류> 3부 그림으로 보는 세계> 4부 서울은 세계로, 세계는 서울로> 5부 ‘미술, 세상을 보는 창 이렇게 5부로 구성 되어있다. 4층 역시 수많은 작품들이 있었고 4층은 1부 부터 5부까지 구성되어 있어 한국미술의 해외진출”과 “해외미술의 국내 유입을 스토리있게 지루하지 않게 관람 할 수 있었다. 여기서도 몇몇 작품들이 굉장히 인상적이었다.이 작품은 마누엘 발데모어 작가님의 새마을 운동이라는 작품이다. 이 작가님은 필리핀의 대표적인 현대 작가이고, 세계 여러 나라를 여행한 경험을 바탕으로 그 지역의 풍경을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왔다. 이 작품은 “새마을 운동”이라는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1970-80년대 우리나라 농촌 들녘의 여유로운 풍경과 사람들의 다채로운 모습을 표현한 작품으로, 한국의 전통수목화처럼 비단에 채색하고 낙관을 찍은 것이 이채롭다. 가난에서 벗어나 잘 살아보자는 운동으로, 농촌경제 발전과 농가소득 향상을 목표로 시작된 것이 새마을 운동인데 새마을 운동을 집 주위로 잘 정비된 논밭들은 따뜻하면서도 은은한 색조로 채색돼 있다. 마치 가을의 단풍이 논밭으로 내려와 앉은 듯, 다채로운 색으로 표현돼있는 걸 볼 수 있다. 화폭 아래로 좀 더 시선을 내려보면, 한창 밭일을 하는 농부와 소들이 보인다. 화면의 제일 아래쪽에는 마을 사람들이 한데 모여있는데, 오른쪽의 아이들은 왁자지껄 무척 신이 난 모습이다. 반면, 커다란 나무를 사이에 두고 왼쪽에는 지게를 한가득 지고 오는 남자가 보이는데, 아마도 수확한 벼를 지고 오는 중인 것 같다. 이처럼 새마을 운동이 한창이던 1970년대 한국의 농촌 들녘을 여유로우면서도 정감 있는 풍경으로 잘 묘사한 것 같다.이 작품은 일리아 하이니히 작가님의 “청소년” 이라는 작품이다. 이 작품을 처음 보았을때는 지나가다가 이 작품을 보고 발길을 멈추었다. 이유는 모르겠고 발길을 멈추고 제목을 딱 보았는데, 정말이지 내 운명 같은 작품이라고 느꼇다. 이 작품을 보고 내가 느낀 것은 작가님의 힘있고 표현적인 제스처가 살아있는 것을 보고 내 반항적인 청소년기 때가 생각났다. 내 청소년기는 딱 저랬다. 완전한 검정이 아니라 저렇게 검정과 푸른색이 다퉜었던 것 같다. 푸른색은 검정색에게 먹히지 않으려고 애썼고 검정색은 푸른색을 먹어버리려 애썼었던 것 같다. 지금은 완전히 푸른색이 검정색을 먹어버려 눈꼽만큼도 검정색이 존재하지 않아 잘 살고 있다. “청소년”이라는 작품을 보고 흰배경은 반항적이였던 청소년기때 나를 서포트 해주시고 묵묵히 지켜봐주신 어머니가 떠올랐다. 일리아 하이니히 작가님의 “청소년” 이라는 작품은 참 심적으로 감사한 작품이었다.이 작품은 클라우스 페터 브레머 작가님의 “손끝 사이의 느낌”이라는 작품이다. 1983년 베를린에서 태어난 브레머는 1965년 이후 판화에 3차원적 조형성을 구현할 수 있는 가능성에 몰두했다. 그래서 판화에 실재하는 사물을 결합하여 제한된 수의 에디션 작품을 만들었다. 이 작품은 포트폴리오의 일부분으로 실크 스크린으로 제작되었다. 상단은 시가를 피우고 있는 핀작품의 제목은 작가가 강조하는 것이 동그랗고 기다란 오브제가 자극하는 촉각이란 것을 명확히 보여준다. 그리고 시가의 형태와 씨앗봉투에 인쇄된 당근과 오이의 모양을 자연스럽게 연결시킨다. 작가는 이를 통해 광고에 등장하는 여성 이미지가 성적 욕망의 대상으로 읽히는 것과 마찬가지로 씨앗 봉투의 평범한 채소 이미지도 성적인 상징처럼 읽히는 반이성적이고 부조리한 현상을 보여주고자 했다.이렇게 4층을 쭉 둘러보고 5층을 향하였다. 5층은 기획전시실이었다. 기획전시실의 작품들은 시대순이나 비엔날레 참여 작가 등으로 나열한 것은 수장 분류 할 때의 편의일 뿐, 전시 작품의 교체 주기도 따로 없다. 작품이 대여되면 그 사이에 다른 작품이 자리를 채운다. 기획 의도가 개입되지 않으니 보는 이의 취향이 큐레이션이다. 딱히 기억나는 작품도, 인상 깊었던 작품도 없었다. 5층까지 쭉 둘러본 뒤 1층으로 다시 내려갔다. 1층에는 개방 수장고가 있었다. 1950년부터 1990년도까지 연도에 따라서 그 시대의 예술적 가치관에 대한 설명이 자세하게 기술되어 있었고, 작품들도 나눠져 있으니 더 많은 정보를 알 수 있어서 좋고, 작품 목록도 한눈에 볼 수 있게 되어 있어 편하고 깔끔했다. 1층 개방 수장고에서 한 작품을 소개해 드리자면이 작품은 임송자 작가님의 “어머니”라는 작품이다. 1980년대에 민주화 운동과 함께 민중의 삶과 행동을 반영한 민중미술이 등장하였다. 민중미술은 기존의 제도권 미술과 부조리한 사회 현실을 비판하고 인간의 삶과 존재라는 근원적인 문제를 다루었다. 만중미술의 대두와 함께 사실적인 구상의 흐름이 조각의 형식적 특성으로 다시 등장하기 시작하는데, 이것은 외적인 면에서 아름다움이나 조형성을 강조하는 것이 아닌 인간의 삶과 현실을 반영하고 형식보다는 내용을 중요시하는 “형상성”의 추구를 특징으로 한다. “어머니”라는 작품은 6.25전쟁을 겪고 암울했던 그 시대, 악작같이 내 자식들만은 키우자, 내 자식들만은 굶기지 말자는 강인한 모습을 청동을 재료로 만들어 어머니의 강인.
광학실험보고서필요한 장비: 광학 벤치, 레이 테이블 및 베이스, 슬릿 플레이트, 광원, 컴포넌트 홀더,레이 테이블 구성 요소 홀더실험 목적 1. 빛의 직선 전파를 관찰한다.2. 레이 트레싱을 사용하여 객체를 찾는다.1. 광선은 직진 합니까?2. 각 광선의 폭은 슬릿 플레이트와의 거리에 따라 어떻게 달라집니까?3. 광선 테이블에서 빛의 광선 중 하나를 볼 수 있을 때까지 고개를 숙입니다. 시각을 달리했 을 때 빛이 겹쳐지는지 확인 합니다.4. 슬릿 이미지의 폭과 구별력은 슬릿 플레이트의 각도에 따라 어떻게 달라집니까?5. 슬릿 플레이트 어느 각도에서 이미지가 가장 뚜렷합니까? 이미지가 가장 선명하지 각도는 어디인가요?6. 전구 필라멘트의 방향에 따라 슬릿 이미지가 어떻게 달라지나요?1> 광선 테이블에 빛으로 보았을 때 빛은 직진한다. 굳이 광원 뿐만 아니라 빛이 직진한다는 사실은 레이저로 보면 더 극명하게 알 수있다. 레이저 뿐 만 아니라 모든 빛은 균일한 한 매질 안에서는 직진한다. 빛의 직진 현상은 우리가 사물을 똑바로 볼 수 있게도 해준다.2> 슬릿 플레이트가 광원에 가까워질수록 폭이 좁아지고 멀어질수록 넓어진다.광원이 슬릿 플레이트와 거리가 가까울 때 광원이 슬릿 플레이트와 거리가 멀 때슬릿 플레이트와 광원의 거리가 26cm였을 때 광선의 폭은 1cm 였고 슬릿 플레이트와 광원의 거리가 13cm 였을 때 광선의 폭은 0.7cm로 줄어들었다. 광원과 슬릿플레이트의 거리를 조정했을 때 폭이 달라지는 이유는 광원과 슬릿 플레이트의 거리가 멀어지고 달라져 빛이 통과하는 양이 달라져 폭이 달라진 것 같다.3> 광선 테이블에서 빛의 광선 중 하나를 볼 수있을 때까지 고개를 숙였으나 슬렛플레이트를 지난 빛의 광선 모두가 보였다. 이 결과로 인해 빛은 겹쳐지지 않았다는걸 알 수 있었다. 허나 눈을 깜빡하지 않고 멍때리면 눈의 초점을 잃어 빛이 겹쳐보이는 현상이 발생하긴 했다.4> 슬릿플레이트의 각도에 따라 폭이 줄어든다. 각도가 높을수록 더 좁아진다. 슬릿플레트를 각도를 조정했을 때 폭의 크기가 달라지는 이유는 빛이 통과하는 양이 줄어들어서 그런 것 같다.>슬릿플레이트 각도 조정 했을 때5> 180도 일 때 이미지가 가장 뚜렷하고 90도로 가까워 질수록 뚜렷해지지 않는다. 180도 일때는 빛이 슬릿플레이트로 정통으로 통과하여 뚜렷하고 슬릿플레이트의 각도가 90도로 가까워 질수록 빛의 통과를 방해하기 때문에 각도에 따라 뚜렷하거나 뚜렷하지 않는 것 같다.>180도 일 때 >45도 일 때 >135도 일 때 >빛이 통과하지 못할때6> 오른쪽으로 돌렸을때 빛이 오른쪽으로 가고 왼쪽으로 돌렸을때 왼쪽으로 간다. 이유는 빛은 직진하기 때문에 전구 필라멘트에서 빛이 나와 전구 필라멘트의 위치가 오른쪽으로 갔을 때 슬릿플레이트의 오른쪽 방향만 빛을 통과하여 빛이 오른쪽으로 가고 왼쪽으로 돌렸을 때 슬릿플레이트의 왼쪽 방향에서만 빛을 통과하여 빛이 왼쪽으로 간다. 빛의 직진성 때문에 광원의 각도와 넓이와 관계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