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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사회간호학] 취약가족(한부모가족) 특성 보고서 (고찰보고서)
    REPORT취약가족가정에 대한 고찰 : 한부모가정에 대하여Ⅰ. 서론: 취약가족 중 한부모가족 선정의 이유 및 고찰의 필요성··························2Ⅱ. 본론: 한부모가족 정의, 한부모가족이 겪는 어려움, 한부모가정에 대한 지원정책 ······························································································································2Ⅲ. 결론: 한부모가정고찰을 통한 느낀점·································································9Ⅳ. 참고문헌··········································································································10Ⅰ. 서론: 취약가족 중 저소득 가족 선정의 이유 및 고찰의 필요성취약가족이란 장기적 또는 일시적인 위험요인이 개인, 가족, 지역사회에 작용하여 생활 속에서 바람직하지 못한 결과를 좀 더 많이 경험하는 가족을 말한다. 취약가족의 종류에는 구조적으로 취약한 가족(한부모가족 등), 기능적으로 취약한 가족(저소득 가족, 만성 및 말기 질환자 가족), 가족 내 상호작용이 취약한 가족(학대가족, 비행청소년 가족, 알코올중독 가족 등) 및 발달 단계에서 취약한 가족(미혼모 가족, 미숙아 가족 등)으로 다양하다.위와 같은 취약가족 중에서도 구조적으로 취약한 가족인 한부모가족에 대해서 고찰해보고자 한다. 최근 들어 대한민국 사회에서 이혼을 겪는 가정이 크게 증가하였다. 최근 10년동안의 조이혼율의 평균은 2.0 이며, 이는 1000쌍의 부부 중에 2쌍의 부부가 이혼한 것을 의미한다. 현재 대한민국 이혼율의 수준은 OECD 국가 중에서 9위로, 아시아나라 중에서는 1위의 수준이다. 이처럼 이혼의 증가로 전체 가구에서 한부모 가정이 점차 증가하는 추족적 차원과 사회적 차원의 접근으로 좀 더 집중적인 간호를 제공함으로써 한부모가정이 정상적인 가족기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할 것이라고 생각하였다.Ⅱ. 본론① 한부모가정의 정의한부모 가정이란 이혼, 별거, 사별, 유기, 미혼모?부의 발생 등을 이유로 부모 중 한 사람과 자녀로 구성된 가정을 의미한다. 또한 모가 주 양육자이면 여성 한부모 가정으로, 부가 주 양육자이면 남성 한부모 가정이라고 분류될 수 있다. 한부모 가구의 수는 2005년 137만 가구에서 2010년 159만 4천 가구, 2011년 163만 9천 가구로 증가했으며, 전체 가구에서 한부모 가정이 차지하는 비율은 2005년 8.6%에서 2010년 9.2%, 2011년 9.3%로 증가했다. 한부모 가정의 형성 원인은 사별 29.7%, 이혼 32.8%, 미혼모?부 11.6%로 사별 이외의 요인으로 한부모 가정이 형성되는 비율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통계청, 2013).한부모 가정은 가족 구성에 따라 부자 가정, 모자 가정으로 분류되며, 형성 배경에 따라 이혼 가정, 사별 가정, 미혼모 가정 등으로 분류된다.② 한부모가정이 겪는 어려움한부모 가정은 공통적으로 사회적 편견으로 인한 어려움이나 자녀 양육 문제 등과 같은 어려움을 공유하는 한편, 가족 형성 배경과 형태에 따라 각기 다른 경험과 어려움에 부딪힌다.먼저 이혼으로 인해 형성된 한부모 가정은 부부 갈등을 지속적으로 겪어왔을 가능성이 높으며, 이혼 후에는 결혼으로 형성된 친족들과의 관계가 변화하는 과정을 경험한다. 또한 사별 가정은 질병 혹은 사고로 인해 부모 중 한 사람의 상실로 형성되며, 부모 중 한 사람의 상실뿐만 아니라 그 구성원이 제공한 경제적 수입, 정서적 지지 등의 상실도 함께 경험하게 된다. 미혼모 가정은 자녀 양육을 결정하고 아이를 키우는 과정에서 사회의 부정적 시선 및 편견, 원가족과의 단절, 경제적인 어려움 등을 경험하게 된다.한부모 가정은 가족 기능의 변화, 대인 관계 문제, 자녀 양육 문제, 남녀 역할 재조정 문제, 경제적 있는 직장을 확보하는 것에도 어려움을 겪기 때문이다. 또한 보건복지부에서 조사한 2011년도 기초생활보장 수급 가정을 살펴보면, 모자 가정은 8만 3525가정, 부자 가정은 2만 479가정으로 나타나 모자 가정이 부자 가정보다 경제적인 어려움을 더 많이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통계청, 2013). 이는 여성들이 남편에게 경제적으로 의존했던 경우가 많고 다시 취업을 하려고 해도 여성에게 차별적인 노동시장, 복지정책의 부족 등으로 취업과 경제적 자립이 쉽지 않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또한 한부모 가정의 경제적 어려움은 자녀 양육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나 경제적 안정은 한부모 가정의 안정화를 위해 매우 중요한 요인으로 꼽힌. 경제적으로 빈곤한 한부모 가정의 한부모는 자녀를 돌볼 시간적, 경제적, 심리적 여유가 없으며, 이로 인해 한부모 가정의 자녀는 신체적, 심리적, 사회적 성장에서 어려움을 경험하게 된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경제적으로 빈곤한 한부모 가정의 자녀들은 성장 부진 및 비만, 낮은 학업 성취 수준 대학 진학의 어려움, 우울 및 불안과 같은 심리적 문제, 또래와의 갈등 및 비행 행동 등을 경험할 가능성이 높다.m또한 대부분의 한부모는 자녀 양육의 어려움을 경험하고 있다. 모자 가정의 어머니는 가정의 생계를 위해 직장생활을 하는 동안 가정을 돌보거나 자녀를 양육할 절대적인 시간이 부족하고, 자녀 양육에 대해 의논할 배우자가 없다는 점 등을 어려움으로 호소한다.한편 부자 가정의 아버지는 직장 생활과 가사, 자녀 양육을 동시에 하는 것이 힘들고, 자녀가 10세 이하인 경우 더 심각한 어려움을 경험한다. 즉 한부모 가정은 이전에 그들이 수행하던 어머니 또는 아버지로서의 역할 이외에 배우자가 하던 역할도 함께 수행해야 하는 상황에서 긴장과 부담감을 느끼며, 가족생활에 필요한 모든 역할을 혼자서 해내야 하는 어려움에 처한다. 또한 한부모 가정의 자녀들은 아버지 또는 어머니의 빈자리에 대해 감정적으로 소화하는 시간이 필요하며, 한쪽 부모의 부재라는 변화에야 한다는 부담감, 죄책감으로 인해 심리적으로 부적응적인 상태에 있을 가능성이 있다. 특히 여성은 남성의 보호를 받아야 한다는 사회인식에서 비롯된 편견은 여성 한부모를 심리적으로 위축시키며, 자신에 대한 부정적 정체감을 갖게 함으로써 사회생활이나 가정생활 전반에 걸쳐 어려움을 겪게 한다. 한편 남성 한부모는 생계를 부양해야 한다는 책임감, 어머니의 역할도 감당해야 한다는 부담감, 사회활동의 위축, 부자 가정에 대한 사회의 왜곡된 인식 및 낙인에 대한 두려움 등으로 어려움을 경험할 가능성이 높다.또한 한부모 가정의 한부모는 배우자를 잃으면서 그와 관련된 사회적 지지망도 잃게 되고 생계 유지에 치중하느라 지지망이 협소해지는 악순환을 경험하게 된다. 여기서 사회적 지지망은 부모, 형제자매와 같은 1차 집단, 친구/이웃과 같은 2차 집단이며, 사별한 경우에는 이혼한 경우보다 친척의 경제적 지원과 자녀양육 지원이 비교적 높다. 그러나 이혼한 한부모는 이혼과 함께 배우자와 관련된 사회적 관계망도 잃게 되므로 사회적 지원에서 상대적으로 어려움을 겪을 가능성이 높다.③ 한부모 가정에 대한 복지 및 지원국가적 차원에서 한부모 가정의 적응을 위해 정부의 여러 부처가 지원하고 있는 것을 살펴볼 수 있다. 보건복지부에서는 저소득층 한부모 가족을 대상으로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와 의료급여사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여성가족부에서는 복지급여와 같은 다양한 급여 및 서비스, 기타 부처의 감면 혜택 및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2012년에는 저소득 한부모 가정 대상 정부지원사업을 통해 양육비 및 교육비 등 경제적 지원, 가족역량강화 서비스 제공, 무주택 한부모 가족 복지시설 입소 등을 지원했다. 또한 한부모 가정의 아동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지역아동센터, 청소년 방과후 교실 등의 시설을 통해 생활지도, 급식, 학습지도, 경제교육, 독서지도 등을 하여 부족한 부모의 보살핌을 보완하도록 지원하고 있다.-아래의 표에 기술지원정책소관기관지원목적지원내용지원대상신청① 한부모가족 아동양육비 지원여성가족부저소당 월 5만원 지급학용품비 : 한부모가족(조손가족 포함)의 중학생 및 고등학생 자녀 1인당 연 9.3만 원의 학용품비 지급생활보조금 : 한부모가족 복지시설에 입소한 저소득 한 부모 가족(조손가족 포함)에 대해 가구당 월 5만 원 지급아동 양육비 : 지원 대상자로 결정된 저소득 한부모 가구의 18세 미만의 아동* 단, 고등학교 이하 재학(고3 12월까지) 중인 경우 22세 미만 자녀까지 지원추가 아동 양육비- 조손가족 및 35세 이상 미혼 한부모가족의 5세 이하 자녀- 25~34세 이하 청년 한부모의 18세 미만 자녀* 단, 고등학교 이하 재학(고3 12월까지) 중인 경우 22세 미만 자녀까지 지원학용품비 : 한부모가족의 중학생 및 고등학생 자녀생활보조금 : 한부모가족 복지시설에 입소한 저소득 한부모가족(조손가족 포함)신청기한:자세한 날짜는 읍면동 주민센터에 따라 다를 수 있음지원정책소관기관지원목적지원내용지원대상신청② 한부모가족 임대주택 특별공급여성가족부한부모가족의 생활안정 및 자립지원을 위한 임대주택 특별공급한부모가족 임대주택 특별공급< 특별공급 대상>입주대상 : 한부모가족지원법상 지원 대상 한부모가족- 입주자모집공고일 기준 무주택세대구성원(세대주 및 세대주와 동일 주민등록표등본에 등재되어 있는 직계존?비속인 세대원)분양대상 : 한국토지주택공사 및 민간 주택사업자 등의 임대주택- 한국토지주택공사: 각 지역본부와 협의하여 공급 물량 파악- 민간 주택사업자 등: 사업계획 수립 및 승인 단계에서 공급 물량 파악LH공사서비스담당자 확인필요지원정책소관기관지원목적지원내용지원대상신청③ 한부모자녀 교통비 지원지자체한부모가족 자녀 교통비 부담 경감저소득 한부모가족 자녀에게 교통비 지급교통비 :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60%이하인 한부모가족의 중·고등학생(분기 86,400원)교육비 :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60%이하인 한부모가족의 고등학생 자녀(입학금·수업료 실비의 50%)- 방문 신청- 주민센터 : 대상자가 동주민센터에 신청지원정책소관기관지원목적지원내용지원대상신청④한가능
    의/약학| 2024.04.26| 10페이지| 2,000원| 조회(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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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입원아동과 가족과의 의사소통 방법_아동간호학 과제
    입원아동과 가족과의 의사소통 방법_아동간호학 과제
    입원 아동의 간호는 입원 아동과 그 가족과의 의사소통, 입원 아동에 대한 중재, 퇴원간호로 이루어진다. 간호 중에서 환자와의 의사소통은 중요하다. 여기서 의사소통이란 2명 이상의 사람 간에 생각이나 감정들을 교환하는 총체적인 행위를 말한다. 의사소통의 언어적, 비언어적 요소가 영향을 미친다. 간호사에게 의사소통은 중요한 능력으로 여겨진다. 효과적인 의사소통은 간호사, 아동, 양육자 사이에서 필수적이다. 공감대를 형성하는 효과적인 의사소통 기술을 실무에 적용하는 것은 간호의 질을 높이고 간호사와 대상자의 관계를 확고히 하는 방법이다.의사소통의 주요소는 송신자, 메시지, 의사소통경로, 목적을 지닌 개인이나 집단이 있다. 송신자 수신자가 반응하도록 메시지를 생성하는 역할을 하면서 아동과 가족과의 의사소통에서는 말하는 사람을 의미한다. 메시지는 송신자가 만든 자극으로 의도, 생각, 감정 등이 들어있으며, 이에 대해서 수신자가 반응하게 된다. 의사소통 경로는 메시지가 전달되는 수단이다. 의사소통 경로에는 시각적, 청각적, 운동감각적 경로가 있다. 수신자는 송신자가 보낸 메시지를 수용하는 개인이나 집단으로, 아동과 가족과의 의사소통에서는 듣는 사람을 의미한다. 피드백은 듣는 사람으로부터 송신자에게 정보가 돌아오는 것을 말한다. 간호사는 전달하고자 하는 말을 환자와 보호자가 이해할 수 있도록 의사소통을 해야 하고, 대상자의 전달내용을 듣고 중재할 수 있어야한다. 지식, 생각, 감정을 정확하게 전달하는 능력과 상대가 말하고자 하는 것에 대해 정확하게 이해하고 반응하는 능력은 효율적인 의사소통을 가져온다.위의 내용처럼 의사소통이 효과적으로 이루어져야 대상자에게 좋은 간호를 제공할 수 있지만, 의사소통은 여러가지 이유로 방해를 받는다. 송신자와 관련된 저해 요인으로는 송신자의 능력과 기술 부족으로 듣는 이가 이해하는 메세지를 만들지 못하거나 수신자에게 대해 불신감이나 두려움 등 부정적 감정을 가지고 있는 것, 완고하거나 수동적인 송신자의 태도 등이 있을 수 있다. 수신자가 갖는 저해 요인으로는 수신자의 부족으로 메시지를 받아들이지 못하거나 잘못 해석해서 받아들이는 경우, 수신자가 송신자를 불신하는 경우 등이 있다. 또한, 아동이 시각/청각 장애를 가진 경우에는 의사소통이 어려워지고, 의료인이 환자나 가족들에게 어려운 의학용어를 사용하거나 어려운 의학적 설명도 의사소통을 방해한다. 시끄럽거나 너무 먼 거리에 있는 등의 물리적 또는 환경적 요인 역시 의사소통의 저해 요인이 될 수 있다.의사소통에는 언어적 의사소통과 비언어적 의사소통이 있다. 언어적 의사소통은 언어적 형태로 전달되는 의사소통으로, 말이나 글을 통해 이루어진다. 비언어적 의사소통은 몸짓, 동작, 얼굴 표정, 자세, 행동, 옷차림 등의 비언어적 형태로 전달되는 의사소통이다.언어적 의사소통이 효과적이려면 간단하고 명확한 전달, 관련 있는 주제의 사용, 부드러운 음성, 적절한 속도, 의사소통하기 좋은 상황일 때 등을 고려하여야 한다. 간호사는 아동과 가족과의 의사소통에서 간호사는 아동의 발달단계에 적합한 언어를 사용해야한다. 요점을 설명하지 못하고 주제에서 벗어나는 설명은 아동과 가족을 혼란스럽게 한다. 간호사는 부드럽고 차분한 음성으로 전달하고 너무 빠르거나 느리게 말하지 않도록 하며, 시간에 쫓겨 너무 빠르게 대화를 끝내려는 인상을 주지 않도록 한다. 또한, 간호사는 아동과 가족에게 신뢰감을 주어야 하며, 라포(rapport)가 형성되지 않은 상태의 의사소통은 혼란과 불신을 초래할 수 있다. 대부분의 의사소통은 비언어적 의사소통이다. 비언어적 의사소통은 언어적 의사소통을 잘 해석하게 해주고 메시지를 이해하도록 도와준다. 그러나 언어적 메시지와 비언어적 메시지가 상반될 때 대부분의 사람은 비언어적 메시지를 더 잘 받아들인다. 비언어적 의사소통이 언어적 의사소통보다 더 강한 효과를 주기 때문에 비언어적 의사소통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또한, 간호사가 신체적 접촉을 할 때는 조심스럽게 오해 받지 않도록 주의해야한다.효과적인 의사소통이 이루어지려면 경청, 감정이입, 신뢰 형성, 존중, 피드백 제공, 침묵의 사용의 요소가 적절히 이루어질 필요가 있다. 첫번째, 경청은 효과적인 의사소통의 기본적인 요소이다. 경청은 언어적/비언어적 신호로 구성되고 일반적인 듣기와는 다르다. 경청에는 수동적 경청과 능동적 경청이 있는데 수동적 경청은 상대방의 말을 들으면서 고개를 끄덕이거나 눈을 맞추는 등 비언어적으로 반응하는 것과 언어적 반응을 나타내는 것을 말한다. 상대방의 말을 듣고 있다는 것을 나타내기는 하지만 상대방의 느낌과 접하지는 않는 것이다. 능동적 경청은 메시지를 듣고 의미를 해석하고 이해한 바를 전달하는 것이다. 따라서 능동적 경청은 효과적인 의사소통에 필수적이다.두번째 감정이입이다. 감정이입은 상대방의 입장을 느끼고 정확하게 지각하여 이해한 바를 상대방에게 전달함으로써 상대방이 이를 지각하는 것이다. 타인과 동등한 감정이나 정서를 갖는 것이라 말할 수 있다. 감정이입은 다른 사람이 겪고 있는 상황을 잘 이해할 수 있게 한다. 감정이입을 잘 하는 간호사는 아동과 가족을 특별한 개인으로 인정하고 수용하며, 객관성을 유지하고, 어려운 상황을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갖도록 돕는다. 감정이입과 동정은 다른 것이다. 만약 치료하기 힘든 질병을 앓고 있는 아동을 간호할 때 동정하는 간호사는 울고 동정심을 표현하려 하지만, 감정이입을 하는 간호사는 아동을 돌볼 수 있는 방법을 부모에게 교육하고, 아동의 상태에 적합하고 가족이 할 수 있는 활동을 찾아서 격려하며, 가족의 걱정과 고민을 잘 표현하도록 도와준다.세번째로는 신뢰형성이다. 간호사가 신뢰를 받지 못한다면 아동과 가족은 간호사에게 경계심과 적대감을 표현할 수 있다. 신뢰관계를 형성하기 위해서 간호사는 능숙한 간호기술과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아동과 가족이 수용할 수 있는 방법으로 접근하며 비밀을 지키고 존중하는 태도를 보여야한다.네번째로는 존중이다. 모든 환자는 인간으로서 존엄과 가치를 존중 받아야 할 권리를 지닌다. 이를 위해 간호사가 가족을 부를 때는 존칭을 붙여서 부른다. 거친 어투와 무관심한 표정 등의 태도는 피해야 한다.다섯 번째는 피드백 제공이다. 피드백은 수신자의 반응을 송신자에게 전달해줌으로써 메시지가 제대로 수신되었는 지의 여부와 의도한 바가 올바르게 전달되었는지 확인할 수 있도록 해준다. 대화에 반응하며 고개를 끄덕이는 것, 제대로 이해하였는지 확인하기 위해 질문하는 것, 이해한다는 표정을 보이는 것 등을 통해 피드백을 할 수 있다. 피드백은 의사소통의 효과를 높이는 기술 중 하나이다.마지막으로 침묵의 사용이다. 침묵은 생각이나 느낌을 정리하고 질문에 대한 답을 찾게 하는 여유를 준다. 아동이 낯선 사람 앞에서 대답하기를 꺼려할 때, 침묵을 할 수 있다. 간호사는 다시 의사소통을 시작해야하는 상황에서는 부드러운 암시를 통해서 대화를 다시 이끌어 나가면 된다.간호사는 다양한 기법을 의사소통에 사용하여 효율적인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데, 언어적 기법에서의 의사소통, 비언어적 기법에서의 의사소통이 있다. 언어적 기법에 관련해서는 ‘I메세지’와 제3자 기법, 3가지 소원 말하기, 문장 완성하기 등이 있다. 이것은 ‘나’를 주어로 해서 생각이나 감정의 상태를 표현하는 것으로 ‘YOU’메시지를 사용할 때의 방어적인 표현을 줄여 준다. 제3자 기법은 제3자에 대해서 말하는 것처럼 자신의 느낌을 표현하게 하는 것이다. 3가지 소원 말하기는 아동이 원하는 것 세가지를 말해보게 하는 것이다. 문장 완성하기는 부분적인 문장을 보여주고 아동이 완성하게 하는 것이다.아동과 의사소통을 할 때는 발달단계에 맞는 의사소통이 필요하다. 영아기는 말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주로 비언어적 의사소통을 통해 상호작용을 한다. 영아는 비언어적 행동이나 소리로 의사를 표현하는데, 이 신호가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돌보는 사람은 해석할 수 있다. 유아는 말을 잘하지 못하므로 자신의 요구를 언어로 잘 표현하지는 못한다. 따라서 무엇을 보여주기 위해서 사람의 손을 끌어당기는 행동, 물건 밀어내기 등 비언어적 표현을 하는데 이에 민감하게 반응할 필요가 있다. 5세 이하의 아동은 자기 중심적이므로 사물을 자신의 입장에서 생각한다. 따라서 의사소통의 초점을 아동에게 맞추어야 한다. 어린 아동은 사실과 환상을 구분하지 못하고 문자 그대로 받아들이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부주의한 말을 사용하지 않도록 주의해야한다.학령기 아동은 어떤 것에 대해 이유와 설명을 요구한다. 물건의 용도, 작동원리/방법 등을 알고 싶어하며 처치과정, 대상, 활동에 대해 궁금해한다. 신체 통합성 유지에 관심이 많아 신체에 손상을 줄 수 있는 위협에 예민하게 반응한다. 이때 간호사는 아동이 관심사를 말로 표현하도록 격려하여 불안을 경감시키고 안정감을 줄 수 있다.청소년기는 아동에서 성인으로 넘어가는 시기에 있으므로 불안감이 증가하는 상황에서는 편안함과 안정을 추구하려는 경향이 있다. 청소년은 감정의 동요가 심하기 때문에 의사소통 시에 동일한 접근방법도 일관성 있는 결과를 가져오지 않을 수 있다. 때로는 부모와 청소년 사이에서 의견이 충돌할 수 있다. 청소년과 면담 시에는 비밀보장이 중요하며 필수적으로 지켜야한다. 청소년과 의사소통 시에는 주의 깊게 경청을 하되 비판하는 것을 삼가하고 부정적인 표현에 주의를 기울인다. 또한, 청소년만의 언어와 문화가 있으므로 그 의미를 제대로 알고 해석하는 것이 필요하다.
    의/약학| 2022.12.05| 3페이지| 2,000원| 조회(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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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금동미륵보살반가사유상(국보 83호 금동반가사유상) 국립중앙박물관 답사 실물사진 첨부
    금동미륵보살반가사유상(국보 83호 금동반가사유상) 국립중앙박물관 답사 실물사진 첨부
    Ⅰ. 금동미륵보살반가사유상의 객관적인 정보금동미륵보살반가사유상은 우리나라의 국보 제83호로 ‘국보 83호 금동반가사유상’ 또는 ‘삼산관반가사유상’이라고도 칭한다. 국보83호 금동반가사유상은 반가사유상 하면 대표적으로 떠오르는 유물이다.이 불상의 높이는 93.5cm이며, 국내의 금동 반가사유상 가운데 가장 큰 크기를 가지고 있다.이 유물의 명칭으로부터 반가사유상이 어떠한 소재로 만들어졌는지를 알아볼 수 있다.금동 반가사유상에서의 ‘금동’은 소재를 의미하는데 구리나 놋쇠를 녹여 형상을 만들고 그 위에 금으로 도금하거나 박압한 것을 뜻한다. 국보83호 금동반가사유상은 안의 형상은 구리로 겉부분은 금으로 도금한 형식으로 제작되었다.이 반가사유상이 몇 년도에 제작되었는지는 정확하게 알 수 없지만, 삼국시대 7세기 전반에 만들어진 것으로 전문가들은 추정하고 있다. 또한 삼국 가운데 정확하게 어느 나라에서 만들었는지는 전문가들의 의견이 달라 단정 지을 수는 없다.현재 이 반가사유상은 우리나라의 서울 용산에 위치한 국립중앙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다.Ⅱ. 금동미륵보살반가사유상의 특징얼굴은 거의 원형에 가까울 정도로 풍만하고 눈두덩과 입가에서 미소를 풍기고 있다. 상체에는 옷을 걸치지 않았고, 목에 2줄의 목걸이가 있을 뿐 아무런 장식이 없다. 왼발은 내려서 작 은 연꽃무늬 대좌(臺座)를 밟고 있고, 오른발은 왼쪽 무릎 위에 얹어 놓았다. 왼손으로는 오른 발목을 잡고 오른손은 팔꿈치를 무릎에 얹었으며, 손가락으로 턱을 살며시 괴고 있다. 하반신을 덮은 치맛자락은 매우 얇게 표현하여 신체 굴곡이 잘 드러나며, 연꽃무늬 대좌를 덮은 옷자락은 깊고 자연스럽게 조각되었다. 왼쪽으로 옥을 꿴 치마의 띠가 내려가고 있으며, 머리 뒷부 분에는 긴 촉이 달려 있어 *광배(光背)를 꽂았음을 알 수 있다.단순하면서도 균형잡힌 신체 표현과 자연스러우면서도 입체적 으로 처리된 옷주름, 분명하게 조각된 눈·코·입의 표현은 정교 하게 다듬어진 조각품으로서의 완벽한 주조 기술을 보여준다. 잔잔한 미소에서 느껴지는 반가상의 자비로움은 우수한 종교 조각으로서의 숭고미를 더해준다. 국보 제78호인 금동미륵보살 반가사유상보다 연대가 내려와 삼국시대 후기에 만든 것으로 추정된다.Ⅲ. 국보 83호 금동 반가사유상을 전시할 때, 함께 전시되면 좋을 미술품(유물)이나 자료는?국보 83호 금동 반가사유상이 전시 될 때 옆에 함께 놓였으면 하 는 미술품은 일본의 국보 1호인 ‘고류사 목조미륵보살반가상‘이 다. 이 유물은 현재 일본의 교토 교류지(광룡사)에 위치해 있다. 고류사 목조미륵보살반가상의 특징은 먼저 왼쪽 무릎 위에 오른쪽 다리를 얹은 반가좌의 형태를 취하고 있으며, 오른쪽 손끝을 오른 쪽 뺨에 대고 있는 체로 무언가를 생각하고 있는 듯한 사유의 자세 를 취하고 있다. 머리에는 단순한 형태의 삼산관을 착용하였고 상 체는 별다른 장식이 없는 나형이다. 하반신의 치마는 대좌에 풍성 하게 드리워져 있는데, 오른쪽 무릎 아래의 옷자락이 살짝 흘러내 리듯이 기울어져있고, 대좌에는 여러 겹의 주름을 이룬 치맛자락이 드리워졌다. 허리에 맨 띠는 둥근 환 장식을 통과하여 대좌 뒤편으 로 늘어뜨려져 있다.두 유물을 함께 전시하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한 이유 중 하나는 이 보살상의 형태가 우리나라의 국보 제83호 금동미륵보살반가상과 양식 면에서 많은 유사점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이 둘은 우리나라의 것은 금동으로 일본의 것은 나무로 만들었다는 것 외에는 굉장히 비슷한 형상을 나타내고 있다.먼저, 가장 쉽게 눈에 들어오는 것은 손과 자세이다.두 반가상 모두 오른발을 왼쪽 무릎 위에 올려놓은 자세를 취하면서 손을 얼굴 쪽으로 가져다 놓고 있는 것을 한눈에 볼 수 있다. 두 번째로는 화려하지 않은 머리 장식이다. 우리나라의 반가상은 머리 뒤의 *광배만을 꽂고 있으며, 일본의 반가상은 단순한 형태의 삼산관을 쓰고 있다는 것도 공통점이라 할 수 있다.이 둘의 차이점도 물론 존재한다. 조금씩 다른 부분이 4군데 정도 있다. 첫 번째로는, 우리 불상은 목걸이가 있는데, 일본에 있는 불상에는 목걸이가 없다. 대좌(발아래부분)를 보면 우리 불상은 발 아래 부분만 단층으로 연꽃 무늬를 조각했고, 일본에 있는 불상은 위, 아래 2층으로 만들고 연꽃을 조각을 하였다.세 번째로는 우리 불상의 옷 주름은 일본에 있는 불상보다 굴곡이 심하게 지어져 있어 생동감이강하게 느껴지며, 일본에 있는 불상은 옷 주름이 잘 정돈되어 차분한 느낌을 준다.마지막으로,우리 불상은 입 언저리와 미간을 움직이는 듯한 모습이고, 일본에 있는 우리 불상은 입과 눈이 차분히 제자리에 있다.Ⅳ. 당시의 우리나라와 일본의 문화적 교류의 근거이 불상은 국립중앙박물관(한국)에 소장된 국보 제83호 금동미륵보살반가사유상과 매우 비슷한 형상을 하고 있어 고대 한일 간의 불교 교류를 보여주는 중요한 자료로 주목받았다. 국보 83호 반가 사유상이 금동으로 제작된 것에 비하여, 고류사의 반가 사유상은 나무로 제작하였다는 차이가 있다. 머리에는 세 개의 반원이 이어진 삼산관(三山冠)을 하고 있으며, 상반신은 나체(裸體)로 처리하고, 풍성한 치마자락의 주름 표현이나 좌대의 양 옆으로 드리운 허리띠 장식 등이 닮아 있다. 원래는 표면에 옻칠이 되어 있어 금빛으로 빛나는 모습이었다고 전하지만, 현재는 거의 남아있지 않아서 적송이 보인다. 또한 20세기 초반에 표면을 다듬고, 일부 수리를 거치면서 원형과 약간의 차이가 생겼다고 한다. 이 불상의 높이는 약 123.5cm이다.《니혼쇼키(日本書紀)》에는 603년 신라에서 이주해 온 직물기술자 진하승(秦何勝)이 고류사를 세웠으며, 623년에 신라에서 전해 온 불상을 고류사에 안치하였다는 기록이 전해진다. 고류사 미륵보살반가사유상은 본래 신라 제26대 진평왕(579∼632 재위)이 616년에 보내준 불상이다.이 기록에서 말하는 불상이 바로 오늘날 고류사에 전해지는 목조 미륵보살 반가 사유상을 가리키는 것이라는 주장이 널리 받아들여진다. 특히, 일본의 다른 목조 불상과 달리 이 불상의 재료가 한반도에서 나는 적송(赤松)으로 밝혀지면서 불상이 한반도에서 전해졌다는 주장이 더욱 힘을 얻게 되었다. (적송은 한반도에서 많이 나는 나무였다.) 일반적으로 《니혼쇼키》의 기록과 관련하여 신라에서 제작되어 전해졌다고 이해되고 있지만, 일각에서는 백제 혹은 일본에서 직접 만들었다는 주장을 제기하기도 한다.
    독후감/창작| 2022.12.03| 3페이지| 2,000원| 조회(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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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수원 화성 답사레포트_문화유산 레포트
    수원 화성 답사레포트_문화유산 레포트
    우리 동네 문화유산-수원 화성에 대하여학번:이름 :강의명 : 한국사담당 교수:1-1. 수원 화성이 만들어지게 된 뒷이야기우리 동네의 문화유산 중에서 가장 대표적인 것을 꼽으라면 나는 ‘수원 화성’을 말한다.화성이 지어지게 된 것에는 과거의 배경이 있다. 화성은 정조때 만들어진 것으로 나는 그의 아버지인 사도세자와 관련이 있다고 생각한다. 정조의 아버지인 사도세자는 정조가 어렸을 때 그의 할아버지인 영조에 의해서 왕위에 오르지도 못하고 뒤주에 갖혀서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 사도세자가 죽은 뒤에 정조는 왕위에 오르게 된다. 정조는 즉위식에서 한 첫마디로 ‘ 나는 사도세자의 아들이다.’라는 말을 했을 정도로 그의 아버지에 대한 애정과 복수심이 있었고, 이를 본 신하들은 당시 사도세자의 아들이 왕위를 잇게 되었으니 과연 두렵지 않을 수가 없었을 것이다. 정조가 왕위에 오른 후 즉위기간동안 총7번의 암살 시도가 이어졌다. 이러한 혼란들이 계속되자, 정조는 큰 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그것이 바로 화성건축이었다. 정조에게 맞설만한 정치세력이 있으면 내란을 방지하기 위한 군대가 필요했을 것이다. 또한 화성은 서울로 접근하는 남쪽 교통로에 위치하고 있어서 왜군이 쳐들어올 때 외곽에서 수도를 방어하는 역할도 할 수 있다. 따라서 화성은 내부의 적을 대비하면서 동시에 외부의 적을 방어하는 두 가지의 의미가 있다고 볼 수 있다.1-2. 사도세자와 정조영조에게는 모두 6명의 아내가 있었다. 아들의 복이 없었는지 영조의 나이 42살에야 아들을 얻게된다. (첫째 아들인 효장세자는 병으로 일찍 죽었다). 너무나도 귀한 아들이라 영조는 이듬해 그 아이를 왕세자로 책봉한다. 그가 바로 사도세자이다. 하지만 그는 왕이 되지 못하고 죽는다. 사고나 질병으로 죽은 게 아니라 아버지인 왕 영조의 명령에 의해서 굶어죽게 되는 것이다. 심지어 쌀 항아리인 뒤주에 갇혀 죽게 되었다. 도대체 사도세자는 뭘 잘못했기에 이런 처벌까지 받았을까. 그가 한 악행을 짧게 말하자면 환관을 죽이고 그 머리를 자신의 부인에게 가져다준 일도 있었고, 영조의 침방나인이었던 박 씨를 건드려 임신시킨 적도 있다. 또한 후궁을 살해한 일도 있고, 가선이라는 여성을 겁탈하고 궁중에 몰래 들인 일도 있었다.영조에 이어서 왕위에 오른 정조는 영조의 뜻을 이어 탕평책을 실시했다. 왕이 되어서도 암살의 위협에 시달렸던 정조는 탕평책이야말로 정치를 안정시킬 방법이라고 생각했던 것이다. 정조가 실시한 탕평책은 영조의 탕평책과 다르게 인재 위주의 탕평책을 실시했다. 영조가 모든 붕당에서 인재를 고르게 뽑아다 썼다면 정조는 능력이 있는 사람이라면 붕당을 가리지 않고 우선적으로 관리로 채용한 것이다. 또한 조선시대의 왕실 도서관이자 학술과 정책을 연구하는 기관인 규장각과 왕관 강화를 위해 장용영을 설치하기도 하였다.2. 수원 화성의 구조적 특징아버지 사도세자의 능침을 양주 배봉산에서 조선 최대의 명당인 수원 화산으로 천봉하고 화산 부근에 있던 읍치를 수원 팔달산 아래 지금의 위치로 옮기면서 축성되었다.수원화성은 규장각 문신 정약용이 동서양의 기술서를 참고하여 만든 「성화주략(1793년)」을 지침서로 하여, 재상을 지낸 영중추부사 채제공의 총괄아래 조심태의 지휘로 1794년 1월에 착공에 들어가 1796년 9월에 완공하였다. 축성 시에 거중기, 녹로 등 신기재를 특수하게 사용하여 장대한 석재 등을 옮기며 쌓는데 이용하였다. 수원화성 축성과 함께 부속시설물로 화성행궁, 중포사, 내포사, 사직단 등 많은 시설물을 건립하였으나 전란으로 소멸되고 현재 화성행궁의 일부인 낙남헌만 남아있다. 화성은 축조이후 일제 강점기를 지나 한국전쟁을 겪으면서 성곽의 일부가 파손·손실되었으나 1975~1979년까지 축성직후 발간된 "화성성역의궤"에 의거하여 대부분 축성 당시 모습대로 보수·복원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성의 둘레는 5,744m이고 면적은 130ha로 동쪽지형은 평지를 이루고 서쪽은 팔달산에 걸쳐 있는 평산성의 형태로 성의 시설물은 문루 4, 수문 2, 공심돈 3, 장대 2, 노대 2, 포(鋪)루 5, 포(砲)루 5, 각루 4, 암문 5, 봉돈 1, 적대 4, 치성 10, 은구 2 총 49개의 시설물로 일곽을 이루고 있으나 이 중 수해와 전란으로 시설물 일부가 소멸되었다.(현재 소멸된 시설물로는 공심돈 1, 암문 1, 적대 2, 은구 2가 있다.) 수원화성은 축성시의 성곽이 거의 원형대로 보존되어 있을 뿐 아니라, 북수문(화홍문)을 통해 흐르던 수원천이 현재에도 그대로 흐르고 있고, 팔달문과 장안문, 화성행궁과 창룡문을 잇는 가로망이 현재에도 도시 내부 가로망 구성의 주요 골격을 유지하고 있는 등 200년전 성의 골격이 그대로 현존하고 있다.팔달문은 조선 후기인 1794년에 세운 수원화성의 남쪽 문으로, 문의 이름은 사방팔방으로 길이 열린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화성의 4성문 중 동쪽문과 서쪽 문에 비해 북쪽문과 남쪽 문은 더 크고 화려하게 꾸몄다. 돌로 쌓은 무지개 모양의 문은 왕의 행차 시에도 가마가 드나들 수 있을 만큼 널찍하게 내고 위에는 정면 5칸 측면 2칸의 중층 문루를 세웠다. 문루 주위 사방에는 낮은 담을 돌리고 바깥쪽으로는 반달형 옹성, 좌우에는 적대 등 성문 방어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시설을 두었다. 또한 북쪽 문인 장안문은 하나의 홍예문위에 2층 누각을 올리고, 바깥 쪽으로 원형 옹성을 갖추었다. 홍예 위로 4개의 누조를 설치하고, 성벽 위에는 안팎에 총를 갖춘 여장을 쌓았다. 홍예 위에는 오성지를 만들었는데 이것은 5개의 구멍을 갖춘 큰 물통으로, 적이 성문에 접근하는 것을 막기 위한 것이다. 문 좌우로 성벽이 이어지며, 문에서 53보 되는 곳에 각각 적대가 마련되어 있다. 창룡문은 화성의 동문으로 1795년(정조 19) 건립하였다. 건축양식은 돌로 쌓은 홍예문 위에 단층문루를 세우고 밖으로는 성문을 보호하기 위하여 한쪽이 열려 있는 옹성을 쌓은 구조이다. 이후 6·25전쟁으로 문루와 홍예가 크게 소실되었으나 1975년 다시 옛 모습으로 복원하였다. 안팎으로 홍예를 설치하였는데, 홍예의 규모가 서로 달라 내홍예는 높이 4.8m이고, 외홍예는 4.5m이다. 문루는 6칸 규모로 내외 3포에 이익공 건물이다. 창룡문의 외성인 동옹성은 높이 2.9m, 둘레 17.2m이며 가까운 곳과 먼 곳을 겨냥할 수 있는 총안 14개가 나 있다. 창룡문 왼쪽에는 축성에 참여한 사람의 이름이 새겨져 있고, 문 부근에는 연무대와 활터가 있다. 편액은 판부사 유언호가 썼다.축성의 동기가 군사적 목적과 정치·경제적 측면과 부모에 대한 효심으로 성곽자체가 "효"사상이라는 동양의 철학을 담고 있어 문화적 가치외에 정신적, 철학적 가치를 가지는 성으로 이와 관련된 문화재가 잘 보존되어 있다. 화성은 중국, 일본 등지에서 찾아볼 수 없는 평산성의 형태로 군사적 방어기능과 상업적 기능을 함께 보유하고 있으며 시설의 기능이 가장 과학적이고 합리적이며, 실용적인 구조로 되어 있는 동양 성곽의 백미라 할 수 있다.성벽은 외측만 쌓아올리고 내측은 자연지세를 이용해 흙을 돋우어 메우는 외축내탁의 축성술로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성곽을 만들었으며, 또한 화성은 철학적 논쟁 대신에 백성의 현실 생활속에서 학문의 실천과제를 찾으려고 노력한 실학사상의 영향으로 벽돌과 석재를 혼용한 축성법, 거중기의 발명, 목재와 벽돌의 조화를 이룬 축성방법 등은 동양성곽 축성술의 결정체로서 희대의 수작이라 할 수 있다. 특히, 당대학자들이 충분한 연구와 치밀한 계획에 의해 동서양 축성술을 집약하여 축성하였기 때문에 그 건축사적 의의가 매우 크다고 생각한다. 축성 후 1801년에 발간된 「화성성역의궤」에는 축성계획, 제도, 법식뿐 아니라 동원된 인력의 인적사항, 재료의 출처 및 용도, 예산 및 임금계산, 시공기계, 재료가공법, 공사일지 등이 상세히 기록되어 있어 성곽축성 등 건축사에 큰 발자취를 남기고 있을 뿐만 아니라 그 기록으로서의 역사적 가치가 큰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수원화성은 사적 제3호로 지정 관리되고 있으며 소장 문화재로 팔달문(보물 제402호), 화서문(보물 제403호), 장안문, 서북공심돈(보물 제1710호), 방화수류정(보물 제1709호) 등이 있다. 수원화성은 1997년 12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되었다.
    독후감/창작| 2022.12.03| 5페이지| 2,000원| 조회(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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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감염논문요약 및 소감문/기본간호학
    감염논문요약 및 소감문/기본간호학
    3년간 계속 코로나19와 공존하는 생활을 하다 보니 코로나상황을 겪기 전과는 비교할 수도 없을만큼 ‘감염’과 ‘위생’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게 되었다. 내가 선정한 논문인 「응급실 간호사의 감염노출 예방행위 수행정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은 응급실 간호사와 감염사이의 연구결과를 말해준다. 10명 중 3명 정도의 간호사가 감염성 실태조사에서 감염성 질환에 노출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는 것을 알게 되었는데 생각보다 많은 비율의 간호사가 감염성 질환에 노출 되어있는 상황이라고 생각했다. 특히 응급실간호사는 약 46%가 감염 노출경험이 있고, 실제로 감염된 비율은 약 11%가 된다고 한다. 대략 10명 중 1명이 일을 하다가 감염이 된다는 비율이다. 그러나 논문 속 연구에 따르면 감염보호장비 미착용 사유에 대해서는 물품이 비치되지 않아 예방행위를 수행하기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고, 조직의 분위기가 감염 예방을 위해 보호 장구를 착용하도록 형성되지 않고 보호구 지급이 부족하여 감염노출 예방행위를 수행하는데 어려움을 경험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졌다. 하지만 이부분은 코로나상황을 거치면서 요즘에는 많이 개선되어진 부분이라고 느꼈다. 또한, 연구에 따르면 에어로졸을 생성하는 처치 시 보호구 착용의 경우 만점 5점 중에서 평균 3.37점으로 가장 낮았는데 이 부분 또한 코로나로 인하여 경각심이 매우 크게 증가하였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앞으로도 간호사에게 지속적으로 교육하고, 지침을 마련하여 에어로졸을 생성하는 처치 시 보호구 착용을 의무화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연구에서 가장 덜 중시되는 요인으로는 ‘환경이나 의료장비를 청소할 경우 일회용 장갑이나 재사용 장갑을 사용해야 한다’ 와 ‘환자가 밀접하게 접촉하는 부분과 자주 접촉하는 부분은 다른 환경표면보다 자주 청소해야 한다’였다. 이것은 환자에 대한 직접간호가 아니며, 병원에 따라 보조 인력의 업무로 규정이 되어있어 인식정도가 낮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기본간호학실습에서 배웠던 것과 같이 환자 주위의 환경관리도 간호사로서 신경 써야하는 부분이라고 느껴서 이 점은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였다.그러나, 해당 논문과 연구가 비교적 예전의 연구이기에 현재와는 다른 부분이 많았다고 생각하였다. 현재에는 보호장비나 환자의 주변환경 그리고 간호사에 대한 지속적인 교육 모두 잘 이루어지고 있는 상태라고 생각한다. 현장에서도 충분한 물자를 공급해주고 특정병원에서도 간호사에게 연 8시간 이상의 안전교육 등을 실시하면서 연구가 이루어진 당시보다는 많은 부분이 개선되었다고 느꼈다.
    의/약학| 2022.11.12| 1페이지| 1,000원| 조회(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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