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임금이 속임을 당하지 않으려면 좋고 싫음을 나타내지 말라. 2. 신하가 맡은 직분을 지키게 한다면 당파를 만들어 서로 감싸는 일을 못하게 됨(직분에서 벗어난 일을 하면 좋은 일일지라도 벌을 줌(형명참동))3. 임금이 몸을 망치고 나라를 잃게 되는 잘못 (1) 작은 충의는 큰 충의의 적이다.(곡양이 전쟁중 자반에게 권한 술이 자반을 죽임) (2) 작은 이익에 사로잡히면 큰 이익을 해친다.(우나라가 말과 보석을 탐하다 나라를 잃음) (3) 함부로 난폭한 짓을 하고 제후에게 무례한 행동을 하면 몸을 망친다.(영왕이 굶어죽음) (4) 정치를 팽개치고 음악에 빠지면 곤경에 빠진다.(평공이 병들고 진나라가 약해짐(망국의 음악)) (5) 욕심이 지나치면 화를 부른다.(지백이 한나라, 위나라, 조나라의 땅을 탐하다 죽임을 당함, 조나라의 신하 장맹담이 한나라, 위나라를 설득함(입술이 없으면 이가 찬 법)) (6) 여자의 노래와 춤에만 열중하면 나라를 망친다.(목공이 융왕에게 여악을 보내 정치를 잊게함, 융나라 사신인 유여에게는 벼슬을 주어 융나라의 병력과 지형을 알아냄) (7) 나라를 떠나 멀리 놀러가서까지 간하는 사람을 소홀히 하면 위태롭다.(안탁취는 진성자에게 목숨걸고 나라로 돌아가자고 말함) (8) 자신이 잘못하고도 충신의 의견을 듣지 않은 채 고집을 부리면 명망을 잃고 웃음거리가 된다. (환공이 관중의 충고를 무시한 채 보좌역으로 습붕(청렴, 신의)을 택하지 않음) (9) 자신의 힘을 바르게 인식하지 못하고 외국의 힘에 의지하면 나라가 망하게 된다.(양왕이 공중붕의 충고를 무시한 채 초나라 회왕의 거짓에 넘어가 진나라에 대항하다 함락당함) (10) 작은 나라가 외국에 무례를 일삼고 간하는 신하의 말을 듣지 않으면 대가 끊기게 된다. (조나라의 공공이 진나라 중이에게 무례하게 하고 숙첨과 희부기의 말을 듣지 않음)4. 중신 = 임금의 명 없이 마음대로 행동, 법에 아랑곳 않고 사리를 꾀하며 사복을 채우기 위해 움직임
1. 세한삼우는 추운 겨울의 세명의 친구라는 뜻으로 소나무, 대나무, 매화의 높은 절개를 사람에 빗대어 표현한 것으로 원래의 뜻은 논어의 세한송백으로 고난을 만나도 절개를 굽히지 않는 군자 를 비유한 것이다. 태조 왕건릉의 벽화에는 세한삼우도가 있는데 군신간의 충절을 상징하기 위해 고려시대 초부터 세한삼우를 그렸다고 추측할 수 있으며, 해애 제 세한삼우도는 고려 말 해애라 는 화승이 그린 소나무, 대나무, 매화로 송죽매가 문인들 뿐아니라 선승들도 선호하는 수종이었다 는 것을 알 수있다.2. 추사 김정희의 세한도는 빈집과 노송, 측백나무가 그려져있으며, 그림의 빈 곳에 우선시상이라 고 써있는데 우선은 김정희의 제자 이상적의 호이며 시상은 감상하라는 뜻을 가지고있고, 찍혀있 는 인장에 장무상망이라는 것은 오래도록 서로 잊지말자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김정희의 다른 작품인 불이선란도는 김정희의 묵란도로, 김정희가 창조한 추사체가 가장 농익은 작품으로 높이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