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 자극 치료요약동물용의약품시장에서 지속적인 보건의료 서비스에 대한 수요는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백신?줄기세포 치료제 등 생물학적 제제 중심의 새로운 동물약품 시장이 확대되어 가는 실정이다. 작년 말, 반려동물의 연골질환을 치료하는 ‘올인원 시스템’에 대한 기사를 접했고 조사해 보니 전기 자극을 이용해 줄기세포를 분화시켜 연골질환을 치료한 것임을 알 수 있었다. 물리적인 전기 자극만으로 줄기세포를 분화시켜 치료에 이용한다는 점에 흥미를 느껴, 전기 자극을 통한 동물의 치료 사례 및 원리를 조사하고 동물과 사람의 골격 구조 등에 관한 비교를 통해 생명체에 적용되고 있거나 적용될 수 있는 전기 자극 치료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본 탐구를 계획하였다.탐구를 통해 미세 전류가 인체 내에서 ATP의 수를 증가시키며, 줄기세포에 전기 자극을 가하여 줄기세포 내에 존재하는 ATP 리듬과 칼슘 리듬을 유도하여 줄기세포를 연골세포로 분화시킴으로써 반려동물 연골질환 치료제 개발을 가능하게 하고, 직성 뇌성마비인의 호흡과 발성을 회복시키며, 호아타 요법을 통해 세포의 막전위를 높여 세포를 활성화하고, 역치 이하 신경 자극 기술을 통해 뇌신경 가소성을 유도함으로써 뇌졸중의 재활에 도움을 줌을 알 수 있었다. 이러한 결과를 통해 전기 자극 치료법은 마비성 질환, 연골질환 등 다양한 질환의 효과적인 회복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을 알게 되었으며, 더욱 심화된 연구를 통해 현대 의학의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해볼 수 있었다.목 차Ⅰ. 서론 3Ⅱ. 본론 4Ⅲ. 결론 7Ⅳ. 참고문헌 8Ⅰ. 서론반려동물 연골 치료에 전기 자극이 쓰이지 않더라도 연골을 치료할 수 있는 약이 있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알고 보니 딱히 없어서 조사하는 중 전기 자극 치료에 대해 알게 되었다. 이런 전기 자극치료는 반려동물 뿐만 아니라 사람에게도 직접 쓰였는데 전기 자극으로 사람의 만성통증을 치료하고 뇌졸중 등 뇌질환도 치료할 수 있다는 사실을 조사 결과 알게 되었다. 그렇다면 전기 자극치료에는 또사한 내용과 실험한 내용을 토대로 현대 전기 자극 치료를 잘 이용하지 않는 부위들 중 전기 자극 치료를 했을 때 효과적인 결과를 보일 부위가 어떤 곳이 있을지 예측해본다.Ⅱ. 본론*너무 많은 변인, 통증의 주관성, 그 주관성을 해소할 객관적인 기준 마련 실패로 실험을 진행하지 못하였다. 대신 각 소주제를 조사하여 미세전류에 대해 이론을 펼치는 것으로 진행되었다.미세전류의 개념나트륨, 칼륨, 칼슘, 염소 등의 이온이 몸속으로 들어오면 세포의 안정 상태가 깨지는데, 이때 세포는 다른 이온을 부르게 된다. 양이온이 음이온을 부르고, 음이온은 양이온을 부르는 것이다 미세전류는 이렇게 세포막이 이온을 교환하는 과정에서 발생된다.의학과 질병 치료에 머물러 있던 ‘미세 전류’가 일상생활에서 여러 용도로 활용되고 있다. 미세 전류는 1000 마이크로암페어(㎂) 미만의 미약한 전류를 말한다. 우리 몸에는 약 40∼60㎂의 약한 ‘생체 전기’가 각 기관 간 신호 전달 작용을 하며 흐르고 있다. 이런 생체 전기는 몸에서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미약하지만 인체가 정상적인 기능을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하다. 최근 이런 생체 전기와 비슷한 세기의 미세 전류를 외부에서 몸속으로 흘려보내 신체에 전기 자극을 줌으로써 일정한 효과를 얻는 방법들이 광범위하게 연구되고 있다.미세전류의 작용인간의 몸에는 5~6V의 미세 전류가 흐른다. 그러므로 모든 생명체의 세포는 전기를 생성하고 이는 에너지로 바꾸는 활동이라고 할 수 있다. 인체는 세포에서 만들어지는 전기에 의해서 기능을 하며 노화나 질병이 발생 되면 2.5~3V가 발생한다. 또한 그 효과는 미세전류(인체에너지)를 사용만 하여도 ATP가 500% 증가하고 그럼으로써 자연 치유력이 강화된다. (*ATP란 : 에너지원을 이동시키는 물질(아데노신3인산))전기자극치료와 비슷한 원리의 전자약전자약은 2015년 최초로 미국 엔테로메딕스(EnteroMedics)에서 개발했다. 전자약은 전기적인 신호로 질병을 치료하는 의약품을 일컫는다.전자약은 자극을 주하거나 웨어러블 형태로 착용만 해주면 된다는 공통적인 장점을 가진다.전자약은 본격적으로 상용화되지는 않았지만 몇 가지 병을 치료한 혁신적인 사례들이 보고되어 있다. 2017년 프랑스 국립인지 과학 연구소 연구진은 전자약으로 3개월 동안 미주신경에 자극을 주는 방법으로 교통사고로 의식을 잃었던 환자의 의식을 깨우는데 성공하였다고 한다. 또한 2016년 영국에서는 과민성 방광 증후군 환자에게 전자약을 통해 방광을 수축 신호의 저감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이처럼 전자약은 우리의 건강과 삶에 이로움을 줄 새로운 기술이지만 반면에 아직까지 해결해야 하는 문제점도 가지고 있다. 대표적으로 신체에 직접 이식하는 전자약들의 경우, 전자약을 체내로 이식 혹은 제거하는 과정에서 감염의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으며 기계의 오작동으로 인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한계점을 가지고 있다.연골은 다양한 부위에 존재하고 혈관, 신경, 림프관이 없으며, 연골세포라고 불리는 밀집된 세포외 기질로 구성된다. 이때 세포외 기질이란 세포 밖에 존재하지만 세포와 밀접하게 연관된 고분자들, 콜라겐, 엘라스틴, 당단백질, 성장 인자 등으로 이루어진 삼차원적 망 구조체를 뜻한다. 특히, 관절 내 연골은 기계적 하중을 견디고 충격을 흡수하는 표면을 제공하여 관절 내 뼈 사이의 마찰을 감소시키는 주요한 기능을 한다. 이러한 연골 손상에 대한 치료를 위하여 줄기세포를 활용하는 다양한 연구들이 시도되고 있다.농림축산검역본부는 2020년 8월, 한양디지텍과 산업체 공동연구를 통해 줄기세포가 특정 세포로 분화하도록 전기 자극조건을 제어하는 올인원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연골이 손상된 토끼의 양쪽 무릎에 이 시스템을 활용해 분화한 연골세포를 이식한 후 16주 후 고정밀 컴퓨터 단층촬영을 한 결과 다친 부위가 30% 이상 회복된 것을 확인하였다고 한다.산업동물의 치료제는 관절 부위 재생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3가지 화학제제(주사제제)가 품목허가 된 바 있으나, 지금까지 반려동물 연골질환 치료제 개발은도가 일정한 주기의 리듬을 나타내면서 연골형성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학계에 보고한 것에서 시작됐다. 이를 바탕으로 전기 자극만을 이용하여 줄기 세포내에 ATP 리듬과 칼슘 리듬을 유도하였을 때 줄기세포가 연골세포로 분화된다는 것이 증명되었다. 이러한 인간 줄기세포 대상의 실험과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농림축산검역본부는 국내 최초로 전기 자극만으로 개 지방조직 유래 성체줄기세포를 연골세포로의 분화 유도에 성공해 ‘반려동물 연골질환 치료’ 개발의 길을 열게 됐다고 밝혔다.1)기능적 전기 자극의 정의기능적 전기 자극은 마비된 근육에 적절한 강도의 전기 자극을 순차적으로 가하여 주어진 기능을 수행하도록 하는 치료 행위를 말한다. 이는 근육을 움직이게 하는 전기 자극을 주어 근육이 제 기능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근육의 기능이 퇴화하는 것을 막아주며, 근육이 가지는 본래의 운동 기능을 지속할 수 있도록 재교육하는 효과를 가진다. 이러한 기능적 전기 자극은 ‘신경근 자극 치료’라고도 한다.2)기능적 전기 자극의 활용-뇌성마비기능적 전기 자극은 최근 뇌성마비의 회복에 효과적인 치료법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뇌성마비란 미성숙한 뇌의 손상으로 자세와 운동의 이상이 생기는 질환으로 어린이들에게서 발생하는 가장 심각한 장애 중 하나이다. 다양한 종류의 뇌성마비 중 경직형 뇌성마비는 전체 중 약 70~80%를 차지하며 경직에 의해 팔다리가 뻣뻣하고 관절을 부드럽게 움직일 수 없는 질환을 말한다.3)기능성 전기 자극을 이용한 뇌성마비의 회복 연구국내의 한 연구팀이 경직형 뇌성마비를 가지고 있는 14-16세 아이들을 대상으로 기능적 전기 자극을 활용하여 뇌성마비인의 발성을 회복하는 연구를 실행하였다. 주 3회씩 6주 간 경직형 뇌성마비인의 복부 근육에 기능적 전기 자극을 가한 후 복직근 활동량, 1회 호흡 용적과 폐활량, 그리고 최대 연장 발성 시간을 측정하였는데, 전기 자극 전후의 복직근 활동량을 비교한 결과 적용 전의 평균값인 왼쪽 117.4877(%rest)―오발성 시간이 적용 전의 최대 연장 발성 시간보다 더 길다는 것을 알아내었다.4)기능성 전기 자극의 효과위 연구를 통해 알게 된 기능적 전기 자극은 이러하다.1. 경직성 뇌성마비인의 복직근 활동량을 증가시킨다.2. 경직성 뇌성마비인의 1회 호흡 용적을 증가시킨다.3. 경직성 뇌성마비인의 폐활량을 증가시킨다.4. 경직성 뇌성마비인의 최대 연장 발성 시간을 증가시킨다.이 결과는 최종적으로 기능성 전기 자극이 경직성 뇌성마비인의 호흡과 발성을 회복하는 데에 도움을 준다는 것을 알려준다.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는 지난해 국내 최초로 전기 자극만으로 지방조직 유래 성체줄기세포를 연골세포로의 분화시키는 실험을 성공하여 반려동물 연골질환 치료의 개발에 첫 발을 땠다. 이는 기존 세포에 물리적인 자극만 가하는 것이기 때문에 유전자 방식 등 기존방식보다 안정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어 올인원시스템을 활용해 다양한 세포를 대상으로 한 세포치료제 개발 연구를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때 올인원시스템이란 세포로의 분화를 위한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는 일체형 장기로 개 성체줄기세포를 전기자극하여 연골세포로 분화를 유도할 수 있다. 실제로 연골이 손상된 토끼의 양쪽 무릎에 이 시스템을 확인하여 분화한 연골세포를 이식한 후 고정밀 컴퓨터 단층촬영을 분석한 결과, 30% 이상 회복력을 확인하였다. 또한 이러한 전기자극치료는 동물에게 쓰일 뿐만 아니라 사람의 이유 없는 만성 통증을 개선하는 데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만성 통증은 흔하게 발생함에도 불구하고 마땅한 치료법이 없는데, 이러한 만성통증의 근본적인 해소에 전기 자극 치료법의 일종인 ‘호아타 요법’이 주목받고 있다. 이는 신개념 미세전류 전기충전 방식 통증 치료법이다. 고전압 정전기를 피부에 접촉시키면 전기가 부족한 부분에 있는 세포들이 전인 현상으로 전기를 잡아당기면서 세포가 충전되는 원리다. 정상세포의 막전위는 ?70~-100mV인데 만약 세포가 병들게 되면 미토콘드리아의 활성도가 떨어지면서 ATP생산량이 줄어들게 되고 에너지가.
주제 탐구 보고서탐구 활동 제목야생동물 추적을 통한 재해 예측 기술학 번성 명실시일자(요일)(활동장소)조원희망진로(선택사항)2021. .( )( )활동명(탐구 주제)야생동물 추적을 통한 재해 예측 기술주제를 선택하게 된 계기독일의 조류학 연구소에서 에트나 화산에 서식하는 염소들에 센서를 붙이고 관찰했는데, 화산이 터지기 6시간 전 염소들이 갑자기 화산 측면을 돌아 도망쳤고 이를 통해 염소의 행동 패턴을 분석해 화산 폭발을 예측할 수 있으리라는 전망이 제시되었다는 저널을 읽은 적이 있다. 악기상과 자연재해에 대해 배우며 그 저널이 떠올랐고 동물들이 어떤 변화를 감지해 재해를 예측할 수 있었는지, 우리가 그것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 알아보고 싶어졌다.지구과학1에서 연계된 단원(관련된 단원)연결된 단원을 적고 어떠한 점에서 관련되어 있는지 서술대기와 해양의 변화저기압과 고기압, 태풍과 다양한 악기상, 대기와 해양의 변화 원인과 그에 따른 결과를 학습하였다. 동물들이 해수 온도 변화를 감지하고 기압 변화에 따른 폭풍우 발생 등 기상 변화를 예측하는 내용이 관련되어 있다.활동을 통해 자신이 알아낸 점,배운 점활동을 통해 습득한 과학적 지식과 실생활에서의 적용 사례등을 생각하여 기술방울뱀은 체내에 0.001도의 온도 변화까지 감지할 수 있는 적외선 감지기를 갖고 있어 지진을 예측한다. 또 바다의 해파리는 초음파를 감지하는 귀를 가지고 있어 폭풍우가 가까이 오기 10∼15시간 전 물속에서 초음파를 감지하고 대피한다. 비가 내리기 전에는 대기층 안 기류의 활동이 어지럽고 공기 속 수증기가 많아져 높은 곳에서 날기 어렵고 습한 것을 좋아하지 않는 제비들이 능동적으로 낮게 난다. ‘개미가 떼지어 이사를 하면 비가 온다’라는 속설은 개미 떼가 저기압을 감지하고 안전지대로 옮겨가는 습성이 있다는 사실에서 비롯되었다고 한다.수면을 헤엄치는 물방개붙이는 100만 분의 1㎜의 파동을 촉각으로 느낄 수 있다. 덤불여치는 식물에 전해지는 미세 진동을 통해 지구 반대편에서 일어난 지진을 느낀다. 군함새는 수면 온도의 변화에 따라 다른 행동 패턴을 보이며 태풍을 경고한다.이처럼 각종 기후와 자연재해 등을 예측하는 동물들의 기민함은, 소형 야생동물들에게 GPS를 부착하여 인명피해를 줄이는 데에도 이용되고 있다. 멸종위기 야생동물 보호 연구를 비롯해 이동 경로를 조사하는 등 야생동물 생태연구에 기여하기도 한다.고찰활동을 통해 기존에 자신이 가지고 있던 생각과 새롭게 알게된 사실을 비교(자신의 진로와 연관지을 수 있다면 연관지어 적으면 더 좋습니다.)이렇게 야생동물을 추적하는 기술을 공중보건 분야에 활용하면 조류인플루엔자의 국가 간 전파경로 예측과 방역 연구뿐만 아니라, 박쥐 등 인수공통감염병의 주요 숙주로 여겨지는 야생동물 추적을 통한 전염병 추세 예측과 빠른 대처가 더욱 편리해질 것이라고 생각하였다.
도서명이중나선제목을 통한 연구자의 자세에 대한 재고인적사항( )학년 ( )반 ( )번 이름 ( )내가 대입을 위해 공부하던 과학은 항상 결론이었다. 수학 문제도 정답을 아는 상태에서 풀면 계속 정답에 풀이를 끼워맞추게 되듯, 과학도 결론을 먼저 알게 되니 어떤 의문을 갖고 어떤 연구를 해서 이런 결과가 나왔을지에 대한 호기심은 자연스레 줄어들고 있었다. 제임스 왓슨의 은 이런 나의 지루한 사고에 다시 한 번의 의지를 불어넣어 준 책이다.전에 이 책을 의생명계열 필독도서로 추천받았었는데, 생명과학 교과 활동에서 후성유전학에 대해 탐구하면서 유전학에 대한 관심이 되살아나 이번 기회에 읽어 보게 되었다. 왓슨과 크릭이 공동으로 연구해 DNA의 이중나선 구조를 밝혀냈고, 논문을 게재할 때 동전 던지기로 이름 순서를 정했으며, 경쟁자 윌킨스와 함께 노벨 생리의학상을 수상했다는 일련의 스토리는 생명과학1을 공부하면서 익히 들어 왔었다. 이 이야기를 제임스 왓슨의 시점에서 생생히 기록한 도서가 바로 이 이었다. DNA의 구조가 발견되는 과정이 시간 순서대로 잘 드러나 있어 인상적이었다. 그 과정 속에서 노벨상을 노리고 경쟁하는 과학자들의 모습도 볼 수 있었고, DNA가 아니라 단백질이 유전 정보를 전달한다고 믿었다는 내용도 있었고, 미국 정부에서 정치적 의도로 공산주의를 지지하는 과학자가 출국하지 못하게 했다는 내용도 볼 수 있었다. 가장 인상깊었던 것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노벨상을 위해 경쟁하는 과학자들의 모습이었다. 인류를 위해, 과학의 발전을 위해 협력해서 연구를 성공시키는 것이 아닌, 남들보다 더 빨리 구조를 밝히고 영예를 얻기 위해 연구에 매달리는 모습은 사람들이 흔히 생각할 수 있는 ‘과학자로서의 사명감’과 거리가 멀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자신보다 먼저 완성된 구조를 발표한 왓슨과 크릭을 향해 인정과 찬사를 아끼지 않기도 하는 과학자들의 모습을 읽으면서는 그런 과학자들의 모습이 멋지다는 생각도 들었다.DNA 이중나선 구조의 발견이 얼마나 대단한 일이었는지에 대한 말을 들어 왔기에, 나는 왓슨과 크릭이 그 구조를 알아내기 위해서 엄청난 실험을 하고 성과를 이루어 냈을 거라고 생각했었다. 그러나 왓슨과 크릭은 혁명적이고 복잡한 테크닉을 사용하지 않았다. 아무도 생각해내지 못할 정도의 복잡한 3차원적 구조를 오래된 고뇌로 창조해낸 것도 아니다. 그들의 연구 성과는 그들 고유의 반짝이는 천재성에 기인한 것이 아니었다. 당시까지 축적되어 온 수많은 타인의 학문적 성취들을 분석하고 종합한 결과였다. 1941년 비틀과 테이텀이 붉은빵 곰팡이 실험을 통해 제시한 1유전자 1효소설, 1944년 크릭에게 과학적 영감을 준 슈뢰딩거의 ‘생명이란 무엇인가’ 저서, 1944년 에이버리의 폐렴쌍구균 실험, 1948년 폴링이 제시한 단백질의 알파나선 구조, 1950년에 발표된 염기쌍의 비율에 관한 샤가프의 법칙, 1952년 DNA가 유전물질이라는 강력한 근거가 된 허시와 체이스의 박테리오 파지 증식실험. 1952년 프랭클린이 X선으로 찍은 B형 DNA. 그리고 나열된 이들 이외의 브레그, 칼카르, 델브뤽 등의 숱한 생물, 화학, 물리학자들의 조언과 도움들, 이상 나열된 연구자들의 수십년간 진행된 실험과 연구 성과들을 빼놓고는 왓슨과 크릭이 DNA 이중나선 구조를 고안하고 발표하게 된 배경을 논할 수 없다고 한다. 이런 면에서 왓슨과 크릭이 DNA 구조를 해명하고자 하는 과학계의 지독한 경쟁 속 최종 승리자로 찬사받고 가장 저명한 과학자들의 명부에 오를 정당성은, 학문적 특출함보다는 그들의 인간적 특성에서 비롯된다고 본다. 한계에도 굴하지 않고 가정이나 아이디어를 제시할 수 있었던 과감함과 용기, 끈질긴 탐구심, 왓슨과 크릭의 상반되지만 상호보완적인 특성, 그리고 그들의 입신양명을 향한 인간적인 바람. 이것들이 바로 DNA의 구조를 밝히고자 했던 당대의 여러 시도들 중에 그들의 연구가 가장 먼저 두각을 나타내고 인정을 받을 수 있었던 이유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크릭과 왓슨의 성격이 대조 되지 않을 만큼 비슷했더라면, 그리고 그들의 특성에 차이가 없어서 각자의 단점이 상대편의 장점들로 보완되지 않았더라면, 연구가 이처럼 단시간 내에 결론으로 수렴하지 못했을 수도 있다. 왓슨과 크릭보다 연구를 먼저 시작했던 프랭클린과 윌킨스는 안타깝게도 서로의 단점을 보완하는 방향으로의 팀워크를 이루지 못한 듯하다.왓슨과 크릭의 DNA 이중나선 구조 발견은 많은 이론이 모두에게 노출된 상태에서도 그것들을 어떻게 이해하고 연결하느냐에 따라 천차만별의 결과가 나올 수 있음을 보여주는 예였다. 연구에서 다른 누군가의 생각과 도움 없이 나 혼자만의 힘으로 결론까지 끝내기는 힘들다. 누군가가 직접적인 조언을 해주기도 하고, 다른 사람의 의견을 듣고 토의하는 과정에서 무언가 떠오르기도 하고, 나도 모르게 들은 말이 발상의 전환에 큰 도움이 되기도 한다. 길고 복잡한 과학사 속에서 누군가의 아이디어가 다른 사람에 의해 해석되고 재구성되어 빛을 보고 큰 영예로 돌아오는 일은 숱하게 많았을 것이다.
1. 주제포르피린의 생체에의 다양한 영향2. 탐구 물질포르피린3. 탐구 물질에 대한 조사http://goldbook.iupac.org/SVG/P04765.png질소를 한 꼭짓점으로 하는 5원자 헤테로고리화합물(heterocyclic compound)인 피롤 네 개가 환상구조로 모여 있다. 이때 헤테로고리화합물이란 고리 모양의 구조를 가진 유기화합물 중에서, 그 고리를 구성하는 원자가 탄소뿐만 아니라 탄소 이외의 질소나 산소 등의 원자를 함유하는 화합물이다. 피롤은 특색 있는 냄새를 가진 무색의 액체로, 보존하면 갈색을 띠며 오랫동안 놓아두면 암갈색이 된다. 끓는점은 130~131℃이고 증기 상태에서의 쌍극자 모멘트는 1.84D이다. 에탄올, 에테르 등의 유기 용매에 녹기 쉽다. 분자 구조는 단일 결합과 이중 결합이 번갈아 있는 공액결합(벤젠에서도 나타나는 형태)으로 결합되어 있고, 질소원자의 전자쌍이 금속이온과 결합할 수 있도록 안쪽을 향하고 있다. 이 구조를 포르핀이라 부르며, 중심에 금속 원자가 자리잡아 질소 원자들과 결합한 것들을 포르피린(porphyrins)이라 한다. 이는 생체 내에서 산화환원반응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혈색소, 엽록소 등의 색소 성분을 구성하는 화합물이다. 포르피린의 가운데 있는 금속 원자는 산소와의 친화력이 뛰어나고, 빛을 받으면 전자를 내놓는 성질을 가지게 되어 쉽게 산화된다.4. 탐구 내용1. 혈액에서 산소를 운반하는 헤모글로빈적혈구는 산소를 붙잡아 혈관을 타고 온몸으로 운반하는 역할을 한다. 적혈구에서 산소를 잡아두는 역할을 하는 것이 헤모글로빈인데, 헤모글로빈은 포르피린의 중심에 철 원자를 가진다. 이 철이 산소와의 뛰어난 친화력으로 산소를 잡아두는 역할을 한다. 적혈구 하나는 헤모글로빈을 약 2억 8천만 개 가지고, 헤모글로빈 하나는 산소 분자 4개를 운반할 수 있으니 적혈구 하나는 결국 산소 분자 11억 개 이상을 운반할 수 있다. 무척추동물 중에는 헤모글로빈 대신, 포르피린의 가운데에 구리 원자를 갖는 헤모시아닌으로 산소를 운반하는 동물들도 있다고 한다.2. 엽록소의 구조에 기반한 광합성의 원리< 헴의 구조식엽록소는 광합성 전자전달 과정의 산화 환원 반응에서 핵심적 역할을 한다. 엽록소의 구조식을 보면, 포르핀 구조의 중심에 마그네슘 원자가 결합해 있고 한쪽에 긴 꼬리가 있다. 햇빛이 마그네슘 원자에 부딪히면 그 에너지를 흡수하여 전자가 바닥상태에서 들뜬상태로 변하고 이 전자가 근처의 전자 수용체로 전달되어 이산화탄소를 형성한다. 산화된 엽록소는 다시 근처의 물에서 전자를 받아 환원된다.3. 반려동물의 눈물자국이 적갈색을 띠는 이유눈물은 무색인데 왜 눈물자국은 적갈색을 띠는 걸까? 그 이유는 포르피린 때문이다. 눈물에 있는 포르피린은 포르핀 구조의 중심에 철 원자가 결합한 구조로, 원래 무색이지만 피부에 있는 피로스포린(홍국)이라는 적색 효모균에 의해, 그리고 빛을 받아 전자를 잃어 시간이 지나며 산화된다. 산화된 포르피린은 산화 철의 색깔인 적갈색을 띠고, 효모 때문에 특이한 냄새도 동반하게 된다.4. 자신의 생각사람의 눈물에는 반려동물의 눈물자국을 만드는 것과 같은 포르피린이 포함되어 있는지, 그렇다면 사람에게도 적갈색 눈물자국이 나타나지 않는 이유는 효모가 없기 때문인지, 그리고 헤모글로빈과 눈물 속 포르피린 둘 다 중심 원자로 철을 가지는데 구조에 어떤 다른 차이가 있는지에 대해 알아보고 싶다. 반려동물의 눈물자국을 완화해 준다는 사료나 간식, 약품을 많이 봐 왔는데 실제로 과학적으로 효과가 있는지, 그 이유는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더 조사해 보고 싶다.
< 토론 개요서 >학교명팀명팀원성명논제CCTV는 사람들이 잘 볼 수 있는 곳에 설치해야 한다.용어정의CCTV(폐쇄회로티브이):「 개인정보 보호법」 제2조에서 규정하는 영상정보처리기기이다. 일정한 공간에 지속적으로 설치되어 사람 또는 사물의 영상 등을 촬영하거나 이를 유?무선망을 통하여 전송하는 장치로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장치.쟁점?쟁점 1 : CCTV 설치의 목적?쟁점 2 :?쟁점 3 :쟁점긍정측부정측쟁점1주장범죄를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감시용 cctv를 보이는 곳에 설치하면 효과가 크지 않을 것이다.근거대한범죄학회에서 2012년 6월 전후로 지하철 각 객실의 범죄율을 CCTV 설치 여부로 비교한 결과 2호선에 설치된 객실 CCTV는 성폭력을 24%-32%, 절도범죄는 33%-44% 감소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사람들이 설치 안내판과 실제 설치된 CCTV 모습을 보고 범죄행각 시 검거당할 수 있다고 생각하게 만드는 범죄예방이 CCTV 설치의 주 목적이고, 실제로 이러한 효과를 노린 모형 CCTV가 판매되어 효과를 거두고 있다.-범죄를 계획한 사람이 cctv가 설치되어 있다고 해서 범죄 자체를 포기하지는 않을 것이다. cctv를 모든 장소에 설치할 수 없기 때문에 설치되지 않은 곳도 있을 것이고 오히려 그런 곳들을 악용할 수 있을 것이다. 그렇게 cctv가 설치된 곳을 피해서 범죄를 저지르게 되면 범죄를 해결하는데 있어서 더 큰 어려움을 겪게 될 것이다.- 경기 서남부지역 연쇄살인사건 해결의 '결정적 단서는 CCTV' 라는 사실이 보도등 cctv는 범죄 사건 해결에 큰 도움을 주기 때문에 cctv가 설치되지 않은 곳에서 일어난 범죄는 해결하기 힘들다.쟁점2주장사생활 침해의 우려가 줄어든다.cctv가 설치되어 있다는 사실이 모든 범죄의 예방에 효과를 나타내지는 않는다.근거CCTV 설치에 있어 조심스러운 부분은 항상 민간인의 사생활 침해 문제이다.촬영 안내판 부착의 목적처럼, CCTV를 잘 보이는 곳에 설치한다면 사람들은 어디에서 자신을 촬영하고 있는지 인지하고 본인의 사생활을 스스로 보호할 수 있을 것이다.대다수의 국내외 연구들에서는 CCTV의 범죄예방 효과가 ‘강도’나 ‘절도’와 같은도구적 범죄(혹은 재산범죄)에서는 강하게 확인되는 반면, ‘강간’이나 ‘살인’ 등의 표출적 범죄(또는 폭력범죄)에서는 별 효과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15) 절도나 강도는 범죄자의 범행대상에 대한 계획된 행동이라는 점에서, 범죄의 이익과 손해를 저울질 한 후범죄를 저지른다는 상황적 범죄예방 이론의 가정에 잘 부합하는 범죄인 반면, 강간이나 살인 등은 우발적 충동에 의해 주로 추동된다는 점에서 CCTV의 범죄예방 효과는계산된 범죄에 가까울 경우 더 강하게 나타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쟁점3주장CCTV를 잘 보이지 않는 곳에 설치한다고 해서 큰 차이점이 생기지 않는다.cctv를 간접적으로 드러내도 예방효과를 낼 수 있다.근거개인정보보호법 제25조 제4항에 따르면 영상정보처리기기를 설치·운영하는 자는 정보주체가 쉽게 인식할 수 있도록 촬영 정보를 포함한 안내판을 설치해야 한다. 이러한 안내판을 통해서도 사람들이 CCTV 설치 사실을 명확히 알 수 있으므로 CCTV가 공개적으로 설치되지 않는다고 해서 사람들의 인식이나 행동에 변화가 나타나지는 않을 것이다.‘공고효과(announcement effect),’ CCTV가 설치되었으며 범죄를 막을 수 있다는 인식을 널리 알리면서 나타난 범죄예방효과를 나타내는 것을 ‘공고효과(announcement effect),’라고 한다. cctv 설치에 대해 대대적인 미디어 보도로 인해 잠재적 범죄자들의 범죄행동 의도를 감소시키는 효과가 나타날 수 있는 것이다. 그 예시로 강남구에서 대대적으로 해당 지역에 cctv를 설치했다는 정보를 확산시킨 후 범죄예방효과를 이끌어 낼 수 있었다.토론 소감문수업일시2021년 8월 17일성명토론주제CCTV는 사람들이 잘 볼 수 있는 곳에 설치해야 한다.■ 들어가는 말2020년대 CCTV는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것이 됐다. 2019년 기준 공공기관에 설치된 CCTV는 114만 8770대다. 2008년 15만 7197대에서 약 7배 늘었다. 공공장소에서의 CCTV 설치는 범죄 및 화재 예방 교통 정보 수집, 교통 단속 등 공적인 목적으로 운영 중이다. 개인이 설치한 CCTV를 포함하면 2배가 넘는다. 2015년까지 대한민국에 설치된 CCTV는 360만 대로 추정된다. CCTV는 최근 강·절도 등 강력사건은 물론, 차량 접촉사고나 주차위반 등 사소한 범법행위까지 속속 잡아내고 있어 사고 예방은 물론 범인 검거에도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재정 의원실 자료에 따르면, 실제로 CCTV를 활용해 범인을 검거한 건수는 2018년 기준 2만 8004건에 달했다. 이런 추세를 반영하듯 최근에는 각 지방자치단체에서도 CCTV의 예방 효과를 인정하고,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서둘러 통합관제센터를 설치하고 있다.CCTV의 긍정적인 효과 이외에 사생활과 인권을 침해하기 때문에 지금보다 더 줄여서 최소한으로 설치해야 한다는 주장도 있다. 그러나 요즘은 대부분의 치안 전문가들이 CCTV가 범죄 억지 효과가 있다고 주장한다. CCTV로 세세하게 감시망을 짤 경우 범죄 비용을 증가시켜 범행의지를 포기하게 만들거나 기회를 원천봉쇄할 수 있다는 얘기다. 또 부족한 경찰인력과 방범 역량의 한계를 보완할 수 있다.